보통사람들한텐 이상하지 않더라도 김민희씨는 아기때부터 항상 똑소리나게 연기도 잘하고 귀여워서 전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항상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의 성격을 가진분이라 걱정이 된거죠. 요즘세상엔 집에서 할수있는 유익하고 재미난 일들이 너무많아 저도 거의 집에만 있게되요. 코로나 이후로 세상이 바껴가는것 같아요
잠깐만 시간이 나면 심심해서 어쩔줄모르고 마실오는. 할매들때문에 몇십년을 스트레스 시부모 살던 며느리라. 닐 누구린ㅇ 이십 블만 이야기해도 심심해진다 혼자있을때보다 난 내 작은 평화가. 깨지는게 늘 불안하고 무서운데 늘 그런환경속에서. 버티어온 결과. 공황장 애 무식한 사람들은 혼자있어 외로운게 우울증이라고 생각한다 혼진 즐길시간이 없이 사람 속에 치대어서 우울증이오고 사린ㅁ 이 무서워 멀 리 떠나고 싶다
민희씨가 나르시스트들한테 당해서 그런거같아요. 가면을 쓰고 친절하게 잘해주다가 돌변하고 사람을 이용수단으로 보는 나르시스트들한테 당하면 누구든지 저렇게 될수 있어요. 나르들이 친절하고 착하고 긍정적인 사람을 타겟으로 삼는다고 합니다. 민희씨 심정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요즘 이상한 인간들 많아서 조심해야되요. 어쨌든 이상한 인간들은 다 거르고 내곁에 좋은 사람들만 남겨두면 됩니다
그러게요.어떤 미친 꽃뱀사기꾼 나르시스스트가 ㅋㅋ 정체를 숨기곤 접근해서는 도와달라는말도 안했는데 뭐든 다 도와주겠다는 오만 도움전문가를 자처하더니 결국 제 암진단금보험금 달라고 가스라이팅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고령화가 되어가면서 사회에 연륜(?) 있는 폐급도 넘침
김민희씨 여전히 동안이예요. 예전10여년전 EBS 영어 프로그램에서 똑소리나게 진행하고 딕션도 넘 좋고 해서 다시 똑순이가 진짜 야무지구나 생각했어요. 50대 중반으로 같은 시대를 산 사람으로 참지 말고 나를 위해 사세요. 저도 건강한이기적으로의 삶이 넘좋아 행복지수 200입니다
이혼녀에 대한 흔한 편견과 오해 영상속 민희씨 말처럼 유부남(일부?)또는 그외 남성들도 쉽게? 보는 그 시선들 그런게 너무 불편하고 불쾌해서 이혼 사실을 오픈하기 꺼려지고 그러다 보니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인간관계가 더 폐쇄적으로 변하더라. 혼자만의 시간, 고요함은 치유의 시간.
주변에 보면 기혼자들이 유독 심한듯 ᆢ특히 중년 무능력한 여자들ᆢ왜그럴까 생각해보니 자기들이 누리지 못하는 솔로생활 부러워서 쌤도나고ᆢ 대부분 재산이 남편앞으로 되있고 돈한푼없어 이혼못하고 평생 참고사는 중년 여자들이 돌싱뒷담화 심하고 사이 나쁜 남편과 갑자기 친한척하며 연극하고 과시하기도함 ㅋㅋ남편두고 바람까지 피면서 돌싱들 편견의 눈으로 보고 함부로 짐작하기도 하고ᆢ 유치하고 역겨워도 그러려니 웃고 넘기는게 좋겠죠
민희씨!!힘내세요 그 느낌이 뭘지 집이 혼자가 편한 그느낌도 알거같아요..딸이 친구같고 참 예쁘네요 딸이랑 여행다니고 행복한 시간 많이 갖고 앞으론 아프면 아프다고 슬프면 울고 화나면 화내고 내가 중심이 되어 하고 싶은거 맘껏 본인 그대로의 모습으로만 잘 사셨음 좋겠네요~~응원합니다^^
저도 같은 나이고 저도 해외지만 같은 생활을 하고 있네요..어렸을적 친구 잘되니 약점 파고 들라고 하고 해외에선 아이들 질키워 좋은대학 보내니 경제력 까지 도마위에. 오르네요….모르는 사람들이 울아리 탑대학 보내니 우리 가족을 알고있는것 처럼 이간질 하고 다니네요. 저희 가족은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돈 있을것 같으면 달라붙고…정말 사람들에게 환멸늘 느껴 민희같은 생활을 하네요..젊은 청춘 정말 외향적 었는데요..이젠 사람이 싫 습니다 .전 지금 행복합니다.
김민희씨 당신은 대단한배우여요 그리고 긴 방송생활 이방송보고 감동받아서요 앞으로 딸과 더좋은일만 가득하길 빌께요 연기 노래도너무잘하고 당신이 나오는 영상 늘 응원하며 보았읍니다 당신의 삶을 자랑스럽습니다 이젠 아프지마시고 타인이나 지인에게 이용당하지마세요 이세상이 옛날같지 않습니다 응원합니다
오랫동안 사람들을 대하는 직장을 은퇴하고 나니 집에 있는 게 너무 행복하더라. 주변사람들은 왜 안 나갔냐고 걱정이 많지만 그 사람에겐 치유의 시간이 필요한 거야. 오랫동안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를 회복할 시간. 한 2년을 두문불출 하고 나니 이제 슬슬 산보도 나가고 하게된다. 집에 있을 동안에도 하고 싶은 취미 하느라 전혀 심심하지 않았고 나름대로 성장의 시간을 가졌는데 사람들은 자기의 기준대로 판단하는 오지랖을 떠니 오해하는 듯. 사람들을 만나서 에너지 충전이 되는 사람도 있고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에너지를 얻는 사람이 있다.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김민희씨는 어릴 때부터 연예계에서 수많은 사람들과의 교류에서 에너지가 방전이 되었을 거라고 본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내버려둬야 한다. 그러다 충전이 되면 저절로 나가게 된다.
김민희씨 말씀듣고 너무 공감했어요 어쩜 저의 지금상태랑 똑같고 사람한테 상처많이 받으셨다는것도 그리고 사람들이 돌변하는것과 그런부분에 실망하시는것 또한 저와같은 상처시네요 저도 그래서 이혼하고 몇년동안 집밖을 거의 않나가고 있답니다 제나이60, 사람만나는것도 두렵구요 그래서 결국은 우울증과 불안장애, 공황장애 약을 복용하고 있답니다 모든건 인간사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심신을 망가뜨리는것 같아요
요즘에는 집에 인터넷 과 스마트폰만 잘 되면 집에서 할게 너무 많습 니다.그리고 또 자유롭 게 운동하고 책 읽고 할 게 많습니다. 사람들이 집순이 집돌 이가 많은건 우리 나라는 시기,질투, 비교,뒷담화,자랑질,사람 이용 사기 등등 오지 랖 넓은 무례한 사람들 이 많습니다. 사람에게 기대를 안하 는게 마음이 편하긴 하 지만 사람이 다양하기 도 하고 또 좋은 사람들 만 있는 것도 아니고 솔 직히 나쁜 사람들이 너 무 많습니다.
우리 윤경이 ㅠㅠㅠㅠ 열심히 살았어요. 너무 착하고~ 윤경아 괜찮아~ 나도 집순이야. 딸래미 너무 잘 컷어. 너희 엄마가 너무 딸같은 엄마였지;;, 그래도 딸은 잘 컸잖아. 넌 성공한 거야~ 너무 너무 멋쪄. 정말 너무 착해 진짜 ㅠㅠㅠ 연예계에서 얼마나 힘들었겠어. 너무 착해서
정형돈씨 말씀에 너무 공감가네요 .. 따님이 걱정이 좀 과한면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동숲 게임 플레이 해보면 알겠지만 어차피 가구도 많이 남고 워낙 꾸미는게 큰 게임이라 엄마는 즐거운 맘으로 딸 캐릭터 방 꾸며줬던 걸텐데.. 쫌 그렇네요 너무 치우쳐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엄마를 너무 불쌍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사람이 나이도 있고 지치면 쉬었다 가고 싶기도 해요 20대 초반과는 또 달라요 어떻게 사람이 한결 같이 외향적으로 살겠어요 이렇게도 저렇게도 살아 가는거죠.. 새벽에 적는 글이라 정리가 잘 안되지만 너무 걱정마세요
여전히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심상이 인상 이라고.... 심상이 지혜롭고 이뻐서 그런가봐요 힘들것 당연한 거예요.민희씨 그동안 열심히 살아서 에너지가 방전 되었어요.... 혼자 지내는것 참 좋은것 같아요...... 자기자신하고 놀먼서 에너지 충전하세요... 세상 너무 많은 정보들이 우리를 지치게 하니..... 세상과 잠시 단절하고 쉬면서 아이덴티티를 찿는거 좋은것 같아요.... 너무 이쁘고 건강한 민희씨예요
사람들은 아직도 꼭! 밖에서 누굴만나고, 대인관계를 해야지만 사회한 구성으로 생각하더라.집에있는게 좋고,행복할수도있고, 자기만의 시간도 중요하고, 집에있어도 할 일 내 취미도 많고 하루 빨리간다.체력적으로 직장생활하고 휴식취하는게 행복할수도있는건데. 에너지고갈. 남들은 집에있다하면 이상하다 생각하고 외롭고 심심하지않을까? 걱정하는데 당사자는 정말 아무렇지않고 행복하고 바쁜데 사람들 시선들은 밖+대인관계없음 이상한 눈초리.아직까지도 그런 마인드 이해안감. 다 사람마다 사는 방식도 행복도 다르고 사회에 찌들다보면 혼자있는 나만의 시간이 더 좋고 편하고.노는게 좋았다가도 어느순간 집에만있게되는데 당사자는 피곤하고 나만의소중한 시간이 더 좋은걸 알게되서 그러는것뿐인걸.아직도 사람들은 왜? 사람들과 함께해야지 정상이라 생각하는지.먹고살기도 힘들고 직장생활하다보면 몸이 힘든데 마음에 여유가없는데 사람들한테 끌려단니고 그러다보면 부탁도 많아지고 그럼 너무 피곤해져서 혼자가 좋은것뿐인데. 그리고 나이먹음 인간관계도 다 이익적 목적은 어느정도 다 들어가고 시절인연이라는것도 있기에 인간관계에 연연않하고 싶을수도있는데.당사자는 편하고 좋은데 주위에서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더 그게 스트레스. 일도 없고 경제적으로도 편해야 맘도 편하고 인간관계도 즐겁지.일도 힘든데 사람까지 챙길렴 정신적 육체적힘듬 . 이제는 집순이라고 이상하게 보는 시선이 없었음 좋겠음. 사람많이 만나다보면 별꼴,다챙겨야하는,시간,에너지, 지쳐 혼자만의 취미,마음의 여유를 찾고싶을뿐인데
집보다는 밖이 좋아서 눈만 뜨면 친구 지인들과 어울려 놀러 다녔어요 이사람 저사람 어울리다 보니 별에별 일이다 생기고 본이 아니게 그사람들 싸음에 끼게 되에 머리가 아푼일도 생기고 조금씩 사람을 멀리하게 되네요 사람들과 어울려 스트레스 받는것 보다는 집에서 예뿐 꽂 화초도 가꾸고 맛있는 음식 만들고 가족을 기다리는게 저에게 큰 행복인지 깨닫는 기회가 됬어요 일주일에 한두번 볼일 외에는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에 있어요
민희씨가 너무 착하고 열심히 살았는데 자꾸 이용당하고 지친거 같아요ㆍ볼때마다 똑순이라고 생각했는데~~~본인의 고통이 그렇게 컸다는것이 정말 가슴 아파요ㆍ 이제 그만 본인을 다독이고 상처를 회복하는 시간을 갖길 바래요ㆍ 🙏 성장기때 제대로 케어를 못 받아서 발육이 더안됬던거 같아요ㆍㅠㅠ
어려운 환경속에 정말 가난하고 엄만 정신병도 좀 있으셔서 주변동네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수군대기도 했는데 그런상황속에서도 엄마는 늘 밥을 차려주려노력하고, 아빠는 그런 엄마랑 싸우면서도 돌아가시기까지 끌어안고 사는모습을 보며 저도 거지가 되든, 모든 저도 끝까지 가정을 지킵니다. 저도 여러가지 밑바닥까지 가서 정말 힘든시간들 지나왔는데..항상 나도 그 자리에 있어야겠구나 지금도 다짐하고 다짐합니다. 돈이 있든 없는간에 상황이 어찌되었든 소나무처럼^^ 모두 어떤 상황이든 포기하지만 마세요❤
나도 집에 있는거에 행복과 편안함을 느끼고 그걸로 사회생활의 스트레스를 푸는데 우리 신랑은 밖으로 다녀야 스트레스를 푸는 스타일 처음엔 그게 안맞아서 불만이고 싸우는게 많았는데 어느날 남을 바꾸는게 아니라 나를 바꾸자 서로가 좋아하는걸 강요하지 않고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그 자체를 인정하고 나니 서로가 편안하고 싸우지도 않고 평화로움
저도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악한 모습들을 보며 힘들었어요 늘 사람으로부터 괴로워서 나이 50인 지금은 집에서만 지내요 에너지 뺏길 일 없고 좋아요 어릴적부터 사회생활을 해온 민희씨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네요 이 글을 민희씨가 볼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지금도 잘 지내도 계신거에요 힘내요 민희씨~♡
![[#에이팅] 🚨긴급 녹화 중단🚨 이혼 충격으로 오열한 서유리...극단적 생각까지 했다? | #금쪽상담소 132회](http://i.ytimg.com/vi/1OQ57tSfEag/mqdefault.jpg)
![[#에이팅] 🚨긴급 녹화 중단🚨 이혼 충격으로 오열한 서유리...극단적 생각까지 했다? | #금쪽상담소 132회](/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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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집에만있으면 이상하게볼까
얼마나 바쁘고 행복한데
각자의생각인듯
보통사람들한텐 이상하지 않더라도 김민희씨는 아기때부터 항상 똑소리나게 연기도 잘하고 귀여워서 전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항상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의 성격을 가진분이라 걱정이 된거죠. 요즘세상엔 집에서 할수있는 유익하고 재미난 일들이 너무많아 저도 거의 집에만 있게되요. 코로나 이후로 세상이 바껴가는것 같아요
보통사람도 집에만 잇으면 이상해지드라고요
활발했던 분이 집콕하니 불안할수도 있죠. 앞뒤 상황을 보는게 중요할 듯
저도 김민희씨랑 동갑인데 혼자 집에 있으면 너무 자유로워요. 사람들의 질투ㆍ시기ㆍ비교...그런거 의마없고 시간낭비,에너지 낭비...! 혼자서 책읽고 인터넷으로 배우고 싶은거 배우고 얼마나 좋은데! 세상에 의미있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더군요!
사람이 제일 피곤하고 혼자있는게 슬픈대도 혼자있고. 막상 만 나줄친구가없어서이면 모르지만 진정 본인이 혼자가 편안한거고. 필요할때 요청할수있는 딸이있으니 됐고요. 지친것같아요
나도 동갑입니다^^
저도요 혼자 있는게 제일 재미있고 편한데 다른 사람한테 이런말 하면 이상하게 보더라고요
맞습니다
저도 집이 좋아요..😅
모녀 사이 같지 않고 자매사이 같아 보이네요
똑순이가 어릴때 봐와서 그런가 아직도 어려보이네 마치 딸과 엄마가 아니라 자매같네요ㅎ
집에서도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 쓸데없이 사람들과 비위 맞추며 수다 떠는 것보다 집안 일 하고, 책 읽고, 음악 듣고, 좋은 강의 듣고..운동하고, 등등,,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잠깐만 시간이 나면 심심해서 어쩔줄모르고 마실오는. 할매들때문에 몇십년을 스트레스 시부모 살던 며느리라. 닐 누구린ㅇ 이십 블만 이야기해도 심심해진다 혼자있을때보다 난 내 작은 평화가. 깨지는게 늘 불안하고 무서운데 늘 그런환경속에서. 버티어온 결과. 공황장 애 무식한 사람들은 혼자있어 외로운게 우울증이라고 생각한다 혼진 즐길시간이 없이 사람 속에 치대어서 우울증이오고 사린ㅁ 이 무서워 멀 리 떠나고 싶다
맞아요 저는 시댁가도
시끌 시끌 모임가도
시끌시끌 걍 혼자가
좋을때가많습니다
집에만 있어도 생활비 걱정없으면 진짜 천국😂
민희씨.이혼은 흠도 아니예요.혼자 잘노는분이 내면이 강한분이예요
저도 집에있는게 제일좋아요. 잠자고 영화보고 샤워하고 밥해먹고…돈걱정만없다면 계속 이렇게 살고싶어요. 지들필요할때나 전화질해대고 필요없으면 쌩까고.. 그냥 인간들이 제일싫어요.인간혐오
어쩜저랑생각이같은지...돈만있으면...
집에서도 재밌죠 책읽고 핸폰보고 넷플릭스보고 할꺼많아요 진짜
나두 나두ᆢ
동감 사악한 인간 많아서 인간들 관심없다
동감
저도 집이 젤 좋습니다.
누굴 만나면 감정소비해야하고 돈 써야 하고 시간 써야 하고 등등 걍 젊었을때나 밖에서 놀지 집이 최고예요~
그리고 사람들의 본성은 결코 선하지 않다는걸 저조차차도 이중성이 있다는걸 느낍니다.
사람이 싫어질때는 다시 그리울때까지 충전하시면 되요.
@@user-yl4qs1th9n 공감합니다
어릴때 학대가 학대인줄 모르고 성인이 돼서야 학대인줄 안다ㅠ 이말에 제 얘기구나
싶어 눈물이 난다.
저두
고생하셨어요... 힘든 시간이였을 텐데ㅜㅜ 토닥토닥🥰
이혼했다고 하면 남자들 쉽게 보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구나..
민희씨가 나르시스트들한테 당해서 그런거같아요. 가면을 쓰고 친절하게 잘해주다가 돌변하고 사람을 이용수단으로 보는 나르시스트들한테 당하면 누구든지 저렇게 될수 있어요. 나르들이 친절하고 착하고 긍정적인 사람을 타겟으로 삼는다고 합니다. 민희씨 심정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요즘 이상한 인간들 많아서 조심해야되요. 어쨌든 이상한 인간들은 다 거르고 내곁에 좋은 사람들만 남겨두면 됩니다
공감합니다
가스라이팅 같기도??
맞아요 민희씨가 웃음으로 승화시키니 우습게 본 가스라이팅 맞아요. 민희씨 너무 배려하는 마음이 커요
그러게요.어떤 미친 꽃뱀사기꾼 나르시스스트가 ㅋㅋ 정체를 숨기곤 접근해서는 도와달라는말도 안했는데 뭐든 다 도와주겠다는 오만 도움전문가를 자처하더니
결국 제 암진단금보험금 달라고 가스라이팅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고령화가 되어가면서 사회에 연륜(?) 있는 폐급도 넘침
나르시시스트한테 당하면 자존감이 떨어지죠 저도공감합니다 ~ 저는 아버지가 소시오패스섞인 악성내현나르라서 가족모임때마다 당했어서 단둘이 가지말아야지 다짐했어요 ~~
토닥토닥ᆢ
지금부턴 좀 애쓰지말고
편안하게 사세요
눈물 나네요ㅜㅜ
ㅇㅈ😮😮
김민희씨 여전히 동안이예요.
예전10여년전 EBS 영어 프로그램에서 똑소리나게 진행하고 딕션도 넘 좋고 해서 다시 똑순이가 진짜 야무지구나 생각했어요. 50대 중반으로 같은 시대를 산 사람으로 참지 말고 나를 위해 사세요. 저도 건강한이기적으로의 삶이 넘좋아 행복지수 200입니다
18년~~~!!!
10년이라고^^
행복지수 200프로라 이 ㅈㄹ을 하면서 사는구나^^ 100년.
오십대 중반 아니고 50대초반
김민희 배우님
딸이 이렇게 알아주니 성공하신 분이셔요
잘 사셨어요~~ 토닥토닥 부럽~😊
역시똑순이 잘하셨어요ㆍ
이혼녀에 대한 흔한 편견과 오해
영상속 민희씨 말처럼 유부남(일부?)또는 그외 남성들도 쉽게? 보는 그 시선들
그런게 너무 불편하고 불쾌해서
이혼 사실을 오픈하기 꺼려지고
그러다 보니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인간관계가 더 폐쇄적으로 변하더라.
혼자만의 시간, 고요함은 치유의 시간.
주변에 보면 기혼자들이 유독 심한듯 ᆢ특히 중년 무능력한 여자들ᆢ왜그럴까 생각해보니 자기들이 누리지 못하는 솔로생활 부러워서 쌤도나고ᆢ 대부분 재산이 남편앞으로 되있고 돈한푼없어 이혼못하고 평생 참고사는 중년 여자들이 돌싱뒷담화 심하고 사이 나쁜 남편과 갑자기 친한척하며 연극하고 과시하기도함 ㅋㅋ남편두고 바람까지 피면서 돌싱들 편견의 눈으로 보고 함부로 짐작하기도 하고ᆢ 유치하고 역겨워도 그러려니 웃고 넘기는게 좋겠죠
집에 있는게 그렇게 나쁜가요? 저는 집에만 있으면 행복하던데요 집에서도 나름 바쁘고 하루가 빨리가요 ~~ 직장다녀야해서 밖에 나가는게 진짜 스트레스받고 힘들어요ㅠㅠ 돈만 있으면 집에만 있고 싶네요
방송을 다시 처음부터 경청해보세요!!! 집에 있는 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여행도, 사람도 좋아하고 활동도 많이 하는 사람이었는데.. 어느날부터 계속 집에만 있다고 딸이 걱정하는 거죠!!! 평소와 다른 행동 패턴을 보이니 주변사람들은 당연히 걱정하겠죠
방송을 처음부터 보시고 제대로 이해하신걸까요?
원래 안그러던 사람이 집에만 있다는건 큰심경의 변화가 있어서인거죠
번아웃이 올수있죠
이제까지 사람 관계에서
좋을때도있고 힘에 부칠수도있고 이제 집에서
조용한시간을
즐길수있지않을까요
이해되는데
저도 20년동안 일을 하다보니 틈만 나면 집에 있으려고 해요 나가는거 진짜 싫고 사람 기분 맞추고 눈치보는것도 너무 피곤해요
저도 과거10년동안 일하고 친구들이랑 노느라 집은 잘 안들어갔어요😂 잠만 자는곳이 집인줄 알았는데..그 후 8년은 집에만 있어요. 나갈일 없으면 안나가요. 일주일에 한번만 나가는데 괜찮아요😂
중년남자들 진짜 짜증나죠. 빈틈만 보였다 하면 어떻게든 한번 찝쩍거려 보려고 눈알 굴리는거 너무 꼴뵈기싫어요.내남편이나 남의남편이나 홀애비나..다..구린내나
ㅇㅈ
진심요 차사러갔는데 딜러분이 엄청 찝적댔어요 오빠라고 하라고하구 ㅎ
60도 넘으신분 같던데 저는 돌아기를 둔 애엄마인걸 알면서도요
@@Leeseo0803
그럴땐 찝쩍대는 분을 영감님이라고 불러보세요
할아버지가 노망났네
어딜 젊은애엄마를
혼꾸녕 내야해요
할배나 동네 남자들이나 짜증남 쉰네나고 배나오고 찝적 전화차단해도 부동산 통해 오길래 경찰연락한다했네요 70대가 지딸뻘을 찝적되니 미치겠음 동네짜증나요ㆍ
민희씨!!힘내세요 그 느낌이 뭘지 집이 혼자가 편한 그느낌도 알거같아요..딸이 친구같고 참 예쁘네요
딸이랑 여행다니고 행복한 시간 많이 갖고 앞으론 아프면 아프다고 슬프면 울고 화나면 화내고 내가 중심이 되어 하고 싶은거 맘껏 본인 그대로의 모습으로만 잘 사셨음 좋겠네요~~응원합니다^^
저도 같은 나이고 저도 해외지만 같은 생활을 하고 있네요..어렸을적 친구 잘되니 약점 파고 들라고 하고 해외에선 아이들 질키워 좋은대학 보내니 경제력 까지 도마위에. 오르네요….모르는 사람들이 울아리 탑대학 보내니 우리 가족을 알고있는것 처럼 이간질 하고 다니네요. 저희 가족은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돈 있을것 같으면 달라붙고…정말 사람들에게 환멸늘 느껴 민희같은 생활을 하네요..젊은 청춘 정말 외향적 었는데요..이젠 사람이 싫 습니다 .전 지금 행복합니다.
모녀지간이 아니라 자매지간
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따님 예쁘게 잘
키우셨네요
똑순이 김민희씨
따님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딸을 예쁘게 잘 키웠네요
마음이 참 깊은 딸과 행복하길 바랍니다.
진짜 자매같다!! 김민희 완전 동안이네~~
어릴때 이미지 때문에 그런가 아직 동안이네요 똑순이 친자매 같아요
딸 넘 예쁘게 잘 키우셨네요
김민희씨 당신은 대단한배우여요
그리고 긴 방송생활 이방송보고 감동받아서요
앞으로 딸과 더좋은일만 가득하길 빌께요
연기 노래도너무잘하고 당신이 나오는 영상 늘 응원하며 보았읍니다
당신의 삶을 자랑스럽습니다
이젠 아프지마시고
타인이나 지인에게 이용당하지마세요
이세상이 옛날같지 않습니다 응원합니다
같은느낌으로 우울했는데
많이 위로가되네요
딸도 잘키우셨네요
앞으로 더 행복하시길 ᆢ
살아내느라 많이 힘드셨겠네요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힘들게 했든거 우리의 사회생활이 거의그래요 아는사람들도 다가오는사람들도. 믿을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줄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네요 미래세대에도 많은일들이 생기는데. 힘내세요 민희씨 ❤🎉
오랫동안 사람들을 대하는 직장을 은퇴하고 나니 집에 있는 게 너무 행복하더라. 주변사람들은 왜 안 나갔냐고 걱정이 많지만 그 사람에겐 치유의 시간이 필요한 거야. 오랫동안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를 회복할 시간. 한 2년을 두문불출 하고 나니 이제 슬슬 산보도 나가고 하게된다. 집에 있을 동안에도 하고 싶은 취미 하느라 전혀 심심하지 않았고 나름대로 성장의 시간을 가졌는데 사람들은 자기의 기준대로 판단하는 오지랖을 떠니 오해하는 듯. 사람들을 만나서 에너지 충전이 되는 사람도 있고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에너지를 얻는 사람이 있다.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김민희씨는 어릴 때부터 연예계에서 수많은 사람들과의 교류에서 에너지가 방전이 되었을 거라고 본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내버려둬야 한다. 그러다 충전이 되면 저절로 나가게 된다.
똑순이씨 여전이 귀엽고 이쁘고 귀인이있내요 항상 딸하고 즐건시간 밇이보내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민희씨 말씀듣고 너무 공감했어요 어쩜 저의 지금상태랑 똑같고 사람한테 상처많이 받으셨다는것도 그리고 사람들이 돌변하는것과 그런부분에 실망하시는것 또한 저와같은 상처시네요 저도 그래서 이혼하고 몇년동안 집밖을 거의 않나가고 있답니다 제나이60, 사람만나는것도 두렵구요 그래서 결국은 우울증과 불안장애, 공황장애 약을 복용하고 있답니다 모든건 인간사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심신을 망가뜨리는것 같아요
난 너무 이해됩니다.
저도 집순이라 경제적인 여유만 있다면
계속 집에만 있고 싶네요.
물런 밖에서 보내는 시간도 그 나름대로 좋지만요
펑펑 울었네요
저랑 72년 동갑이예요
제가 예전에 초등학교5학년때인가 여의도에서 버스에서 김민희씨를 본적이 있어요 그때 큰 스타였기에 똑순이다!! 이러면서 쳐다봤던기억이 있는데 그시절 가장이셨군요
보물같은 딸도 있으니 민희씨는 부자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애고 눈물나요 늘
행복하세요 ❤😊😊❤
어렸을때부터 고생했는데 남는 돈이 없으면.. 너무 화나고 힘들듯...
ㅇㅈ
그런 남자들 한테 상처 받지말고 좋은이들만 만나서 좋은시간 보내시며 지내시길요
좋은 사람이 없다면 그냥 혼자 의미있는 시간 가지는게 더 나아요
꼭 남자들만 말하는건 아닌것같아요ㆍ남녀를 떠나 잘 알고지내던 지인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으신듯ㅜㅜ
여자들이 더 못된것들도 많다.
아무리 관리를 잘하신다고 해도 진짜 동안이시네요.역대급 ㅎㄷㄷ
정말 눈물이나요 행복하세요
웃으시는데 우시는 것 같아요 ㅠㅜ 평온하시길 바랄게요.. 부정적인 감정이 버겁고 부담스러워 어떻게 다룰지 모르시는 것 같아요.. 혼자서 버텨내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평온하시길 편안해지시길 기도합니다.
요즘에는 집에 인터넷
과 스마트폰만 잘 되면
집에서 할게 너무 많습
니다.그리고 또 자유롭
게 운동하고 책 읽고 할
게 많습니다.
사람들이 집순이 집돌
이가 많은건
우리 나라는 시기,질투,
비교,뒷담화,자랑질,사람 이용 사기 등등 오지
랖 넓은 무례한 사람들
이 많습니다.
사람에게 기대를 안하
는게 마음이 편하긴 하
지만 사람이 다양하기
도 하고 또 좋은 사람들
만 있는 것도 아니고 솔
직히 나쁜 사람들이 너
무 많습니다.
우리 윤경이 ㅠㅠㅠㅠ 열심히 살았어요. 너무 착하고~ 윤경아 괜찮아~ 나도 집순이야. 딸래미 너무 잘 컷어. 너희 엄마가 너무 딸같은 엄마였지;;, 그래도 딸은 잘 컸잖아. 넌 성공한 거야~ 너무 너무 멋쪄. 정말 너무 착해 진짜 ㅠㅠㅠ 연예계에서 얼마나 힘들었겠어. 너무 착해서
이쁜 딸 있어서 넘 부러워요 민희님~^^
정형돈씨 말씀에 너무 공감가네요 .. 따님이 걱정이 좀 과한면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동숲 게임 플레이 해보면 알겠지만 어차피 가구도 많이 남고 워낙 꾸미는게 큰 게임이라 엄마는 즐거운 맘으로 딸 캐릭터 방 꾸며줬던 걸텐데.. 쫌 그렇네요 너무 치우쳐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엄마를 너무 불쌍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사람이 나이도 있고 지치면 쉬었다 가고 싶기도 해요 20대 초반과는 또 달라요
어떻게 사람이 한결 같이 외향적으로 살겠어요 이렇게도 저렇게도 살아 가는거죠.. 새벽에 적는 글이라 정리가 잘 안되지만 너무 걱정마세요
여전히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심상이 인상 이라고....
심상이 지혜롭고 이뻐서 그런가봐요
힘들것 당연한 거예요.민희씨
그동안 열심히 살아서 에너지가
방전 되었어요....
혼자 지내는것 참 좋은것 같아요......
자기자신하고 놀먼서 에너지 충전하세요...
세상 너무 많은 정보들이 우리를
지치게 하니.....
세상과 잠시 단절하고 쉬면서
아이덴티티를 찿는거 좋은것 같아요....
너무 이쁘고
건강한 민희씨예요
민희씨 홧팅🎉🎉🎉
말씀 참 좋네요
저도 집에만 있는데 아들 딸들이 걱정을 많이 하네요
그런데 자세히보면 우울한 감정이 있으면 집안에 틀혀박혀 있게 되는 건 사실인것 같아요
커피마시러도 혼자 가보세요 저는 혼자도 잘 다녀요
민희씨 잘 살았어요
처음 엄마로
지우씨를 잘 키웠어요
너무 두려워 말고
세상밖으로 나와서
내 감정을 표현해 가며 살아요
응원할께요
자매라고해도 믿을듯요
여전히 예쁘네요
저도 집이 좋아요
집순이ᆢㅋ
별 불편함이 없어요~~
삶이 외롭고 험한 바다일지라도 두분
서로 사랑하며 손꼭잡고 외로움 없이 힘차게 미래로 전진하시길 빌어요.
홧팅!!
사람들은 아직도 꼭! 밖에서 누굴만나고, 대인관계를 해야지만 사회한 구성으로 생각하더라.집에있는게 좋고,행복할수도있고, 자기만의 시간도 중요하고, 집에있어도 할 일 내 취미도 많고 하루 빨리간다.체력적으로 직장생활하고 휴식취하는게 행복할수도있는건데. 에너지고갈. 남들은 집에있다하면 이상하다 생각하고 외롭고 심심하지않을까? 걱정하는데 당사자는 정말 아무렇지않고 행복하고 바쁜데 사람들 시선들은 밖+대인관계없음 이상한 눈초리.아직까지도 그런 마인드 이해안감. 다 사람마다 사는 방식도 행복도 다르고 사회에 찌들다보면 혼자있는 나만의 시간이 더 좋고 편하고.노는게 좋았다가도 어느순간 집에만있게되는데 당사자는 피곤하고 나만의소중한 시간이 더 좋은걸 알게되서 그러는것뿐인걸.아직도 사람들은 왜? 사람들과 함께해야지 정상이라 생각하는지.먹고살기도 힘들고 직장생활하다보면 몸이 힘든데 마음에 여유가없는데 사람들한테 끌려단니고 그러다보면 부탁도 많아지고 그럼 너무 피곤해져서 혼자가 좋은것뿐인데. 그리고 나이먹음 인간관계도 다 이익적 목적은 어느정도 다 들어가고 시절인연이라는것도 있기에 인간관계에 연연않하고 싶을수도있는데.당사자는 편하고 좋은데 주위에서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더 그게 스트레스. 일도 없고 경제적으로도 편해야 맘도 편하고 인간관계도 즐겁지.일도 힘든데 사람까지 챙길렴 정신적 육체적힘듬 . 이제는 집순이라고 이상하게 보는 시선이 없었음 좋겠음. 사람많이 만나다보면 별꼴,다챙겨야하는,시간,에너지, 지쳐 혼자만의 취미,마음의 여유를 찾고싶을뿐인데
진짜 동안이다. 아직도 30대 초반 같다.
거짓말좀 하지마라
동안은 맞아요. 하지만 30대초반은 아니고 40대초반정도로 보여요 ~
50대에 무슨 저런 얼굴이 쉽나요 피부과 열심히 다니고 관리도 하겠지만 타고난게 더 큰것같고 50대만 되도 팍 늙는데 풍기는 느낌 눈밑 아이홀부터 시작해서 팔자 입주름 눈가주름 여기저기 난리임 진짜 50대 얼굴은 아님 40대 초중반
똑순이 40대로 보이네요 완전 동안
갑자기 저도 떨어져 있는 아이가 보고싶네요....두 분
행복한 시간 만들어가시길.
국민 똑순이~~
다 잘될거예요~~
이젠 가식으로 숙달된
웃음보단 아름답고행복한
웃음 지으세요~~
늘응원합니다~
김민희님 너무 밝고 유쾌하시네요❤ 힘든시기 후에 더 아름다워질 거예요 !
감사하다는 말을 하는 것, 어떤 순간에도 감사함을 안다는 건 귀한 일입니다.응원합니다.❤
민희씨!!
우리들의 영원한 똑순이
따님이 참 잘컸네요~
앞으로
따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집보다는 밖이 좋아서 눈만 뜨면 친구 지인들과 어울려 놀러 다녔어요
이사람 저사람 어울리다 보니 별에별 일이다 생기고 본이 아니게 그사람들 싸음에 끼게 되에 머리가 아푼일도 생기고
조금씩 사람을 멀리하게 되네요
사람들과 어울려 스트레스 받는것 보다는 집에서 예뿐 꽂 화초도 가꾸고 맛있는 음식 만들고 가족을 기다리는게 저에게 큰 행복인지 깨닫는 기회가 됬어요
일주일에 한두번 볼일 외에는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에 있어요
이상하게 눈물이 난다.
민희언니. 행복하세요
민희씨 지금부턴 이제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시면 될것같아요 민희씬 천성이 좋은 분이니 아무걱정 마시고 마음가는대로 그렇게 사세요 아무걱정 마시구요 늘 행복한 민희씨가 되길 빌게요 사랑해요 민희씨~^^
민희씨가 너무 착하고 열심히 살았는데 자꾸 이용당하고 지친거 같아요ㆍ볼때마다 똑순이라고 생각했는데~~~본인의 고통이 그렇게 컸다는것이 정말 가슴 아파요ㆍ
이제 그만 본인을 다독이고 상처를 회복하는 시간을 갖길 바래요ㆍ 🙏
성장기때 제대로 케어를 못 받아서 발육이 더안됬던거 같아요ㆍㅠㅠ
눈물나네요ㅜㅜ 민희씨 힘내세요 모녀두분이 행복하셨으면좋겠습니다❤
민희씨.
넘 예쁘세요.
동안이시네요..
따님이랑 있음 언니같은데...
수고하셨어요.
지금도 멋지십니다
집에 혼자 고요한 느낌
이해합니다
나도 평생 밖에서의 생활이 많고 사람과의 상처도 많다보니 관태기
공감합니다
민희씨 건강유지하고
행복하세요
저랑 동갑인데 진심 30대로 보이네요 친구같은 따님도 잘 키우셧고, 언니하고 동생 사이 같아요 앞으로 꽃길만 걷길 기원해요~!
김민희님 이혼 몰랐네요...어렸을때 `똑순이`얼굴이 지금두 있어요..응원합니다.👍👍
얼굴이 그대로 있네요
제나이 7십 저도
집순이 예요
근데 너ㅡ무ㅡ
행복해요ㅡ❤
집에서 꽃 하고노니 시간 가는줄 몰라요
8십대가 되면 질투가 사라질까용?? 궁금하네용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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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닙니다
사람마다 달라요
열심히가 여기에 사용할 단어!!
좋은분이에요
가정에 사회에 좋은역활하신분!앞으로도 마니 응원합니다
김민희씨ㅡ그리고 공주님도~❤❤❤
어릴때 학교에서 단체로 오싱 이라는 영화를 보러갔는데 주인공 여자애가 너무나 불쌍해서 눈물을 많이흘렸던 기억이나요.
근데 그렇게 힘들게 찍었다니 ㅠㅠ
동갑 민희씨 오래오래 봐요 건강해요^^
우리 사랑스러운 김민희 똑순이❤ 따님과 행복하게 잘 살아주세요. 그리고 간절히 부탁해요. TV와 영화의 많은 작품에서 활동해 주세요. 기다리고 있는 팬들이 엄청나게 많다는걸 잊지 마세요 ❤
어려운 환경속에 정말 가난하고 엄만 정신병도 좀 있으셔서 주변동네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수군대기도 했는데 그런상황속에서도 엄마는 늘 밥을 차려주려노력하고, 아빠는 그런 엄마랑 싸우면서도 돌아가시기까지 끌어안고 사는모습을 보며 저도 거지가 되든, 모든 저도 끝까지 가정을 지킵니다. 저도 여러가지 밑바닥까지 가서 정말 힘든시간들 지나왔는데..항상 나도 그 자리에 있어야겠구나 지금도 다짐하고 다짐합니다. 돈이 있든 없는간에 상황이 어찌되었든 소나무처럼^^ 모두 어떤 상황이든 포기하지만 마세요❤
집에서 즐기는 여유도 좀 즐긴만하던데 돈걱정만 안해도 좋던데 다 필요치않더라 ~~
진짜. 총각이나 유부남이나 남자들다미친놈으로 싸잡는거같지만 정상인3도안돼요.
좀 예쁘고괜찮은 이혼녀는 거의...
한번씩은다당하는일입니다 이게현실이에요
휴… 그런 남자들이….이중적인게
나중에 여자 잘못이라고 해요
이혼한것도… 남자 밖에 내돌게 한 것도..
처신을… 봐주면 안 되고, 방어 강력하게 해야되요
모녀 두 분다 너무 아름다워요. 잘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저도 감히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대리 힐링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나도 집에 있는거에 행복과 편안함을 느끼고 그걸로 사회생활의 스트레스를 푸는데 우리 신랑은 밖으로 다녀야 스트레스를 푸는 스타일
처음엔 그게 안맞아서 불만이고 싸우는게 많았는데 어느날 남을 바꾸는게 아니라 나를 바꾸자 서로가 좋아하는걸 강요하지 않고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그 자체를 인정하고 나니 서로가 편안하고 싸우지도 않고 평화로움
딸이 아니라 자매 같아요! 저도 집에 있으면 편안하고 좋고 할일이 많아요.식물도 키우고 다육이도 키우면 집에 있어도 금방 시간이 간답니다.
친구같은 모녀 많이 행복햇음좋겟네요 딸도 엄마도 마음씨가 너무 예뻐요
사람마다 밖에나가면 스트레스받는사람이 있고
집에 혼자있을때 세상편하고
행복한사람이 있는건데 집에있는걸 뭔가 이상한사람보듯 하는 시선이 참 이해안되네요ㆍ밖에나가면 다 시기질투 비교질 인간관계에 지쳐서 집에있는게 세상편한1인이라 김민희씨가 집에만 있는거 백번 이해됩니다
지금 김민희씨는 세상모든 유해한것들로부터 자유로운 내집이 제일편한겁니다
악플 달지말자
저도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악한 모습들을 보며 힘들었어요
늘 사람으로부터 괴로워서 나이 50인 지금은 집에서만 지내요
에너지 뺏길 일 없고 좋아요
어릴적부터 사회생활을 해온 민희씨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네요
이 글을 민희씨가 볼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지금도 잘 지내도 계신거에요
힘내요 민희씨~♡
똑순희 ~ 김민희씨
삶도 똑순희 ~~
응원합니다 ^^
김민희 나이 52살
장나라와 더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강동안
김민희씨 너무 좋아했던 배우예요
TV에서 자주뵈면 좋겠어요
민희씨 응원해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김민희 똑순씨 그동안 힘들고 어러운 환경에서도 여기까지 잘 오셨어요
앞으로는 딸지우와 행복하고 건강하게 많은 추억 쌓으면서 살아가길 바래요 힘내세요
저도 두분 눈물 흘리는 모습 보며 하염없이 눈물흘렸습니다 오늘 흘린 눈물이 마지막이 되고 앞으로는 웃는날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엄마도 엄마의 딸도…
딸이 예쁜 엄마를 쏘옥 닮아
보는 내내 흐뭇하고 행복했어요.
🌸🌸🌸🌸🌸🌸🌸🌸✨
에고
안타깝다
정말 탈진 상태네요...
화이팅요!!!!!
저도 동갑인데 집에만 있어요.
행복하고 좋아요
동안이시고 이쁘시네요...
김민희 딸 참 예쁘네. 잘 키웠어요.
와 민희씨 따님..넘 보기좋아요
민희씨. 여전희 예쁘시고
요즘 보톡스 필러 햐서 완전 이상하게 달라진분들
많은데..
민희씨
응원합니다.
행복하셔요
서로 깊은 곳을 알았으니 기쁜 날이네요.편하게 행복하게 당당하게 사세요~~
아침부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두분이 맘을 다해 전해준 이야기 . 앞으로 좋은일 많을겁니다 ❤❤❤❤
김민희씨 동안이시네요
김민희님 행복하세요
동감합니다
사람한테 질린니까
집에서만 있는데
집이 편하립니다
사람이 무섭네요
동안이신 민희님
성격 성향 가치관이 저와 같네요
행복하세요~~
우와~~ 진짜 언니동생 사이인줄 알았어요~~ 너무 동안이시네요~~
연기하세요 멋진배우입니다❤
민희씨~응원합니다!!행복하시길 바래요!!
김민희는 너무 똑똑하고 강하고 여자로서도 엄마로서도 너무 훌륭하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나도 사람이 무섭고 집에 있는것 행복해요
너무 많이 아름다워요 내면도.. 외면도^^
늘 행복하시길..!
행복하세요!!!! 고생하셨어요. 저도 울면서 봤어요.
집이좋은게
이상할게없어요ㅡㅡㅡㅡ❤❤❤😂
저도 관계지향형 이지만 요즘은집에 있는게 즐겁고 좋습니다. 가끔 코로나 후유증 인가 싶기도하고.하지만 만족합니다.
벌써 이렇게 큰딸이 있엏다니 딸이 너무 잘컸네 김민히씨 든든하겠네요
모녀사이 부럽네요.. 저도 사랑하는 딸이있는데 얘가 대학을졸업하고 자기만의 사생활이 생기니 마음이 그렇게 허전할수가 없더라구요.. 빈둥지증후군ㅜ
똑순이~동안에 너넘~예쁘네요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