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ikorea 가설은 사실이아닌 진화론과도 같습니다. 진화론도 가설인데 그걸믿고 하나님을 없애버리죠. 문서가설의 가정은 성경이 인간의 종교적 창작물이라는 가정위에 세워진 반기독교적 인본주의 학문입니다. 즉 문설의 철학적 결논은 하나님 인간의 실존에 기반하는 하나의 종교적 합의로결론됩니다. 예수님은 항상 성경이 자신을 증거하신다고 말씀하시며 구약전체를 하나님의 잎에서 나온 무오한성경으로 존중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성경을대하는 자세를 따라야 합니다.
창 1장 후 재창조를 두는 것은 위험합니다. 입증이 않된 정도가 아니라, 매우 이단적입니다. 이단으로 낙인 찍한 이송오 씨와 말씀보존학회가 어떤 식의 재창조된 세계를 말했었죠. 성경에서 재창조는 지금 세상이 마감하고 예수 다시 오실 때, 새 하늘과 새 땅이 새롭게 펼쳐 지는 것을 말할 뿐입니다.
장로님, 장로님의 성경지식으로 또 다른 이단을 만들고 계시군요! 어느 교회에서 성경을 배웠는지 모르지만....이런 동영상은 성경이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교회에 상처가 많으셔서 이런 동영상을 만드시는 것은 십분 이해가 되나 성경해석에 대해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장로님을 보며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인천 사랑침례교회 정동수목사님의 설교를 들으시고 이런 목사도 있구나 하는 마음을 가지시고 치유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순수하게 성경으로만 시간을 거슬러 오르면, 6천 년 전 모든 게 창조되었다고 볼 수가 있는데요 누구도 감히 이 주장을 자신 있게 말할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베드로후서 3장 8절에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하나님 관점에서 구약이 어디까지가 정확한 기록인지 알 수도 없네요 그레고리력이나 율리우스력이나 거진 몇 백 년도 안 되는 날짜를 가지고 말하는 자체가 모든 게 모순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신 박사님.
@@sinikorea 역사 학자들이 주장하는 것들이 수십억 또는 수억 년 전이라는 가설 또한 저는 신뢰를 하지 않는데요.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이 이를 증명할 방법도 없고 안다고 하더라도 이해시킬 방법도 없고 그들은 탄소의 노후화로만 입증하는데 더는 그들에게 할 말이 없습니다. 단 개신교가 삭제한 집회서 25장 16절에 공룡이 등장하는데 이 집회서는 기원전 180년 경 기록 되었는데 아마 추정이지만 일부 공룡이 돌아다녔거나 몇몇 종류가 살아 있을 것이라는 추정뿐입니다. 집회서 25장 16절은 고약한 아내와 살기보다는 사자나 공룡과 함께 사는 편이 차라리 낫다. 하셨거든요.
누구든지 내게로 오라 하시지만 돈 많고 세상적으로 하나 아쉬울게 없는 부자들이 과연 다 내려 놓고 예수님을 찾을수 있을까요? 정주영,이건희,김우중,...등등 이런 갑부의 사람들이 과연 예수님을 찾고 찾았을까요? 예수님은 고아와 괴부처럼 어려움에 처해있는 부류들에게 더 관심을 두셨던것 같습니다 구원이라는 것이 아이런ㅣ하게도 개인의 쥐사선택적인 부분이 매우 강한것 같습니다 무조건접인 간택이 아닌(예정론) 개인의 자유의지로 시인하고 믿어서 천국갈지 지옥갈지도 개인의 자유의지적 선택이라 믿어 집니다~
자유의지 이전에 생각의 변화가 있는데. 생각을 변화시켜 주신 것이 은혜. 인간의 모든 선택은 자유의지와 아무 상관이 없고. 모두 생각에서 비롯된 것임. 짐승의 표를 받을지 안 받을지도. 이미 무의식적인 생각으로 결정해 두었을텐데. 과학실험으로도 자유의지 발현 이전에 선택이 결정된다고 함. 뇌의 어느 부분의 결정. 여분의 기름.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시는 은혜. 인간의 자유의지는 없고 세상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의지가 관철되는 것. 그것이 전지전능. 그 관점의 교리가 칼빈의 5대교리. 만인구원론이 틀리고 제한적 속죄이다. 영원에서 보면 과거.현재.미래가 없고. 즉 이미 결정되어 있고. 전지전능에서 보면 인간의 자유의지가 끼어들 여지가 없다. 즉 하나님의 의지가 100%. 자유의지를 강조하는 알미니우스 주의가 왜 이단인지 연구해 보시기 바람. 선악과를 허락하시고 하나님처럼 선악을 알게 하신,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지혜와 능력과 자기부인으로 선을 선택하여 승리하는, 이미 결정된 성경의 스토리. 십자가. 순교. 새예루살렘. 심령에 말씀을 채우고 생각을 바꾸어 주시면 이미 자유의지로 선택하기 전에 결정되어 있음. 물항아리에 생수를 채우고 포도주로 바꾸어 주시는 은혜. 뇌피셜말고 온전한 생수의 하나님 말씀.
![우리가 아는 붓다가 실존하지 않았을 거라는 의심 f.강성용 서울대학교 남아시아센터장 [더 릴리전]](http://i.ytimg.com/vi/AFXT8FCXdtQ/mqdefault.jpg)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목사신학자의 설교에 의존해서 성경을 이해하려 하기보다 스스로 성경의 본질적인 내용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할것 같습니다
전 항상 복음주의 구속사적 관점 해서 성경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성도들이 성경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어리석은 목사들의 감언이설과
협박에 넘어가지 않을 겁니다.
되짚어 볼만한 내용 입니다.
설교 들으면 말씀하신 내용들로 "어~어~" 할때가 있었습니다.
더 힘내서 성경을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 분이라도 제대로 된 신앙생활을
하시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는 주님앞에서 모두 성도라고 생각합니다 평신도 라는 단어는 목사를 비롯한 교회내 높아진 자들이 만든 계급화된 아랫것들의 의미가 있습니다
옳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성도라고 호칭하겠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유가 많은것도 제 입맛에 맞게
설교할수 있는 이유겠죠~
새로운걸 알고 갑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팔아서
먹고살기 좋은 시스템입니다.
문서가설이 왜 인본주의의 초석이고 창조주를 부인하게되는지 신학교에 가면 제일 먼저 배우게됩니다. 성경도 학문의 도구로 만드는것이 인간일진데 그 살아계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가설로 만든 사람이 과연 그분을 진정으로 경외할까요?
그런가요?
저는 문서가설이 제법 일리가 있습니다.
@@sinikorea 가설은 사실이아닌 진화론과도 같습니다. 진화론도 가설인데 그걸믿고 하나님을 없애버리죠. 문서가설의 가정은 성경이 인간의 종교적 창작물이라는 가정위에 세워진 반기독교적 인본주의 학문입니다. 즉 문설의 철학적 결논은 하나님 인간의 실존에 기반하는 하나의 종교적 합의로결론됩니다. 예수님은 항상 성경이 자신을 증거하신다고 말씀하시며 구약전체를 하나님의 잎에서 나온 무오한성경으로 존중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성경을대하는 자세를 따라야 합니다.
창 1장 후 재창조를 두는 것은 위험합니다. 입증이 않된 정도가 아니라, 매우 이단적입니다. 이단으로 낙인 찍한 이송오 씨와 말씀보존학회가 어떤 식의 재창조된 세계를 말했었죠.
성경에서 재창조는 지금 세상이 마감하고 예수 다시 오실 때, 새 하늘과 새 땅이 새롭게 펼쳐 지는 것을 말할 뿐입니다.
그저 문서가설을 설명한 내용입니다.
영상에 결론이 있습니다.
기독교의 예배를 감히........핍박하기 위해서 태어난사람중에 한사람인듯.......에고야ㅉㅉ
무슨 말씀이신지?
예배를 핍박하지 않았습니다.
장로님, 장로님의 성경지식으로 또 다른 이단을 만들고 계시군요! 어느 교회에서 성경을 배웠는지 모르지만....이런 동영상은 성경이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교회에 상처가 많으셔서 이런 동영상을 만드시는 것은 십분 이해가 되나 성경해석에 대해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장로님을 보며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인천 사랑침례교회 정동수목사님의 설교를 들으시고 이런 목사도 있구나 하는 마음을 가지시고 치유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영상을 끝까지 보셨나요?
문서(가)설을 이단 운운하시면 안 되지요.
문서가설은 자유주의학자들의 가설로서 성경 파괴의 도구였습니다. 가설로 말입니다. 가설이 무얼 뜻 합니까? 하나님 말씀의 접근을 거부를 뜻합니다. 안믿기로 작정한 사람들의 학문데 이단을 넘어선 자유주의자들의 학문입니다.
순수하게 성경으로만 시간을 거슬러 오르면, 6천 년 전 모든 게 창조되었다고 볼 수가 있는데요 누구도 감히 이 주장을 자신 있게 말할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베드로후서 3장 8절에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하나님 관점에서 구약이 어디까지가 정확한 기록인지 알 수도 없네요
그레고리력이나 율리우스력이나 거진 몇 백 년도 안 되는 날짜를 가지고 말하는 자체가 모든 게 모순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신 박사님.
성경을 역으로 계산해서 연대기를
산출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지구의 역사가 6,000년이 되지 않는다는 것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고요.
그런 시간 계산법은 묻어두는 것이
오히려 마음이 편한 것 같습니다.
@@sinikorea 역사 학자들이 주장하는 것들이 수십억 또는 수억 년 전이라는 가설 또한 저는 신뢰를 하지 않는데요.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이 이를 증명할 방법도 없고 안다고 하더라도 이해시킬 방법도 없고 그들은 탄소의 노후화로만 입증하는데 더는 그들에게 할 말이 없습니다. 단 개신교가 삭제한 집회서 25장 16절에 공룡이 등장하는데 이 집회서는 기원전 180년 경 기록 되었는데 아마 추정이지만 일부 공룡이 돌아다녔거나 몇몇 종류가 살아 있을 것이라는 추정뿐입니다. 집회서 25장 16절은 고약한 아내와 살기보다는 사자나 공룡과 함께 사는 편이 차라리 낫다. 하셨거든요.
@@sinikorea 댓글이 지워졌나요 제가 작성 후 버튼을 안 눌렀나요 ㅋㅋㅋㅋㅋ
@@kimwonjune 무슨 댓글 말씀이실까요?
세상의 창조가 생각보다 짧아 젊은 지구를 지지하나, 6000년 정도라는 생각은 지지할 후 없습니다.
누구든지 내게로 오라 하시지만
돈 많고 세상적으로 하나 아쉬울게 없는
부자들이 과연 다 내려 놓고 예수님을 찾을수 있을까요?
정주영,이건희,김우중,...등등
이런 갑부의 사람들이 과연 예수님을 찾고 찾았을까요?
예수님은 고아와 괴부처럼 어려움에 처해있는 부류들에게
더 관심을 두셨던것 같습니다
구원이라는 것이 아이런ㅣ하게도 개인의 쥐사선택적인
부분이 매우 강한것 같습니다 무조건접인 간택이 아닌(예정론)
개인의 자유의지로 시인하고 믿어서 천국갈지 지옥갈지도
개인의 자유의지적 선택이라 믿어 집니다~
구원은 절대적으로 개인의 자유의지적인 선택이 맞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이신칭의라는 말이 있듯이 누구든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자유의지 이전에 생각의 변화가 있는데.
생각을 변화시켜 주신 것이 은혜.
인간의 모든 선택은 자유의지와 아무 상관이 없고.
모두 생각에서 비롯된 것임.
짐승의 표를 받을지 안 받을지도.
이미 무의식적인 생각으로 결정해 두었을텐데.
과학실험으로도 자유의지 발현 이전에 선택이 결정된다고 함.
뇌의 어느 부분의 결정.
여분의 기름.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시는 은혜.
인간의 자유의지는 없고 세상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의지가 관철되는 것.
그것이 전지전능.
그 관점의 교리가 칼빈의 5대교리.
만인구원론이 틀리고 제한적 속죄이다.
영원에서 보면 과거.현재.미래가 없고. 즉 이미 결정되어 있고.
전지전능에서 보면 인간의 자유의지가 끼어들 여지가 없다. 즉 하나님의 의지가 100%.
자유의지를 강조하는 알미니우스 주의가 왜 이단인지 연구해 보시기 바람.
선악과를 허락하시고 하나님처럼 선악을 알게 하신,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지혜와 능력과 자기부인으로 선을 선택하여 승리하는, 이미 결정된 성경의 스토리.
십자가. 순교. 새예루살렘.
심령에 말씀을 채우고 생각을 바꾸어 주시면 이미 자유의지로 선택하기 전에 결정되어 있음.
물항아리에 생수를 채우고 포도주로 바꾸어 주시는 은혜.
뇌피셜말고 온전한 생수의 하나님 말씀.
@@TRUMPNOW-cm3py
심오한 주제입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