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14] - 열두 신의 마지막 축복, 그리고 새로운 시작(탈레이아 이야기) / Myths of the Realm - Every end is a new begi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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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 ⚠️v6.5 탈레이아 스토리를 포함하는 영상입니다.⚠️
    마지막이라 더욱 감명 깊었던 에오르제아의 신화 - 열두 신의 마지막 이야기의 감동을 기억해두고자 영상으로 편집해봤습니다. 퀘스트 컷신에 음성이 들어있지 않아 아쉬웠던지라, 편집한 영상에는 짧게나마 레이드에서 들을 수 있는 열두 신 모두의 음성을 한 마디씩 넣어뒀습니다🙂.
    간만에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던 스토리였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0

  • @JaicyChoi
    @JaicyCho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퀘스트 도중 신들과 1:1로 이야기 할 수 있었던 부분은 참 좋았습니다. 수호신은 추가대사까지 있던점도. 다들 수호신과 대화는 잘 나눴는지요ㅎㅎ😊

  • @chchkim7008
    @chchkim700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퀘 밀면서 얼마나 울었나 몰라요... 지금도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ㅠ

    • @JaicyChoi
      @JaicyCho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열두신 떠나가는 장면에서 Answers 흘러나오는 건 정말 반칙이었습니다!😂

  • @user-xd7pi3hm2e
    @user-xd7pi3hm2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메느피나님 대사 중에
    '정말 좋아해 사랑스러운 인간들' 이 대사를 정말 좋아했는데... 이 대사 넣어주신거 보고 진심 소리지르는 중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끝까지 가지말라고 치맛자락 잡고 있었는데... 그래도 마지막 축복도 정말 사랑신 그 자체여서 조금은 만족스럽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 @JaicyChoi
      @JaicyCho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에우프로시네 클리어 후 들을 수 있는 대산데, 저도 저 말이 가장 인상깊더군요😌. 외모, 말투, 마음씨까지 모두 사랑 그 자체였던 메느피나였습니다🌙💖

  • @maniamid3947
    @maniamid394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저렇게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이렇게 한꺼번에 다 놓치는게 아숩군요.
    뭔가 마지막에 나오는 신들은 분량이 작아서 아쉬워요. 스토리상 어쩔 수 없었겠지만.

    • @JaicyChoi
      @JaicyCho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쉬온이야 데릭으로서 쭉 함께해왔다지만 살리아크, 리믈렌은 정 붙이기도 전에 떠나버려서 많이 아쉽긴했습니다. 그래서 다들 탈레이아에서 그렇게 열정적으로 손키스 날리는건가요🤭.

  • @MiGaLing
    @MiGaLin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이렇게 고대인의 흔적이 줄어드는걸 보면....
    어쩔수 없구나 싶기도 하고.....
    아직 못 보낼거 같은데 싶기도 하고....

    • @JaicyChoi
      @JaicyCho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박수칠 때 떠나란 말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래서 오쉬온이 데릭으로서 남았을 때 더 반갑더군요😃.

  • @user-fx8sh5vy9x
    @user-fx8sh5vy9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더이상 신의 인도가아닌 인간 스스로 걸어나가는 세계..그게 하이델린-조디아크사가 효월의 메시지이긴한데 쓸쓸한건 어쩔수없다구요

    • @JaicyChoi
      @JaicyCho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렇잖아도 열두신이 베네스파 사람들이 그 원형인데다 진실을 알게 되자마자 떠나버리는 점이 여러모로 하이델린 토벌전 직후가 떠오르더군요. 하필 BGM도 Answers 였고 말이죠🥺.

  • @emptylayer7
    @emptylayer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천옥도 마지막에 테미스 더빙 넣어줬길래 혹시 이 정도는 신들도 더빙 넣어주지 않았을까 했는데 없었다...
    다른 분처럼 저도 할로네랑 대화할때 할로네 천년동안 이슈가르드 보면서 어지간히도 속상했구나 했는데ㅠ.....
    에우프로시네 후 부가퀘 (신들 주머니에 넣고 언약식 순례) 할때도 메느피나가 "할로네는 근 천년 사이 더 늠름해지고 영역에 신상도 엄청 많아졌지만 어쩐지 슬퍼보였다" 했었죠.
    그때 할로네는 우리는 인간이 하는 일에 간섭해선 안된다, 그저 지켜보며 응원할 뿐이라고 말하며 선을 그었는데 이번에 빛전한테 그냥 말을 하더라구요 그러지 말라고.....마지막이라 그런가보다 했어요ㅠㅠ...
    사실 열두신이 처음 실물(?)로 등장했을 때는 뭐랄까 우리는 야만신 같은것도 아니고 정말 ㄹㅇ 찐 신임! 하고 나와서 좀 놀랐습니다만 원형이 있는 레포릿 같은 거였다니.....(?)
    그런데 만2천년간 인간의 기원으로 자기들에게 쌓인 에테르를 빛전과 싸워서 퍼뜨림으로서 별에 다시 환원하겠다는건, 격렬한 전투에서는 서로가 내뿜는 에테르가 발생하고 그 장소에 남는다는 세계관 설정을 기반으로 한 것 같은데 그럼 신들 지금까지 싸운게 적당히 놀아준게 아니고 진심으로 싸웠다는 소리...............!? 빛전 괴물이다

    • @JaicyChoi
      @JaicyCho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싸울때마다 에테르 소모가 심해서 더 이상 싸우면 안될 지경이라는 소리듣고 뜨끔했습니다. 진심에는 진심으로 되받아처줬더니!😂

  • @kshoulim0407
    @kshoulim040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아 진짜 이번 레이드 마지막부터 거의 울면서 진행했는데 이렇게 보니 또 눈물버튼 ON...........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지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JaicyChoi
      @JaicyCho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이델린 이후로 또 누군가를 떠나보내며 뭉클하게 될 줄이야😭

  • @Mu_yaong
    @Mu_yaon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신생 때부터 이어져 온 신화의 진정한 마무리를 본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뭉클했네요 하지만 이게 끝은 아니니까요 이별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이야기가 좋았습니다 신들에게 사랑받은 땅 에오르제아!

    • @JaicyChoi
      @JaicyCho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딘가에서 여행을 계속 하고 있을 데릭과 아기 오포오포,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알파와 꼬메가처럼 말이죠😃.

  • @user-tc3ve8hb2w
    @user-tc3ve8hb2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어디가... 어디가... 이 말만 반복하면서 스토리를 밀었습니다 ㅋㅋㅋㅋ
    수호신이 살리아크였는데 격려하는 특수대사 있어서 너무 설렜어요 그렇게 훈훈하게 말씀하시고 악랄한 기믹을 주신 게 옥의 티지만()
    신들은 빛전에게 말하고 있지만 모니터 밖 사람인 저도 함께 위로받는 기분이었습니다 ㅜㅜ 지금도 영상 보면서 울컥했네요... 신들 가지마... 가지마... 어디가...

    • @JaicyChoi
      @JaicyCho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죽어도 못보내-🎵' 하는 노래가사가 문득 떠오르는 장면이었습니다😂. 이렇게 시원하게 떠나버리다니!

  • @leelee2181
    @leelee218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상하게 다른 스토리에선 눈물이 나지 않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12신들의 이야기는 뭔가 아련하면서도 눈물이 나더군요...12000년 동안 인간들을 지켜봐왔고 좋은것도 보았고 나쁜것도 함께 보았을 신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사랑하고 마지막까지 인간들을 위해 자기 자신들을 희생하는 장면은 아련하면서도 슬프더라구요...던전 도는 내네 인간들을 좋아하고 배려하는 목소리를 들을때마다 이상하게 울컥울컥 합니다...ㅠ

    • @JaicyChoi
      @JaicyCho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실 굳이 사라질 필요까진 없었는데🥺, 종말도 막아낸 인간들이니 이제 더 이상 신들의 간섭을 받지 말고 인간 스스로 걸어나갈 수 있다고 판단하고 쉬러가는듯 했습니다. 12,000년간 수고했으니 이제는 놓아줄 때인가 봅니다😌.

  • @달새
    @달새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우리 빛머니에 이어 12신님들까지...🥹🥹
    하이델린도 12신들도 별에 생명이 환원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인간아이들을 축복하고 응원해주는 것이 너무나 아쉽고도 감사하게 되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탈레이아 네임드 대사 모음집 영상도 기다릴게요:)

    • @JaicyChoi
      @JaicyCho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탈레이아 음성 모음 계획중인거 어떻게 아셨죠!ㅋㅋ
      인간을 축복하며 쿨하게 떠나는 모습이 하이델린과 겹쳐보이는 장면이었습니다. 역시 같은 베네스파 사람들이라 그런가 싶기도 했구요😏.

  • @AZEMTYK
    @AZEMTY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번 레이드 스토리 소감
    고대인! 또 너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사람을 감동 안 시키면 죽는 병에라고 걸린거야 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베네스와 그를 따르는 고대인들은 정말 이 별을, 이 별의 생명을 너무너무 사랑했다는게 다시금 절절히 와닿았어요... 이건 보통 각오론 못하는 일인거 같아요 ㅠㅠㅠ
    그리고 3:16 제 수호신 살리아크님 너무 잘생기고 멋있게 나와서 좋았어요~ 실제로 레이드 처음 갈때 큰절도 했었죠 ㅎㅎㅎ

    • @JaicyChoi
      @JaicyCho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살리아크가 수호신이었군요. 지식신이라길래 다소 학자타입의 고지식한 인상일줄 알았는데 너무 훤칠한 미남이어서 의외였습니다. 샬레이안은 수호신을 고를 때 외모도 고려했나봅니다🤭.

  • @user-th9cm5bp5u
    @user-th9cm5bp5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저는 여태 신역 레이드 밀면서 신들이 계속 어디 영원히 떠나갈것처럼 이야기 하는 게 마음에 걸렸었는데 진짜로 이렇게 떠나갈줄은 몰랐어요........

    • @JaicyChoi
      @JaicyCho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처음엔 여태 간섭도 않던 신들이 왜 갑자기 나타나선 소원이니, 싸우자니 하길래 어리둥절했는데 하이델린과 관련있었을줄은😮. 모든 진실이 밝혀진 후 떠나가는 점마저 그녀를 떠올리게 만듭니다.

  • @gyoulput6785
    @gyoulput678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7~8년을 섬겨온(섬긴게 있기는 했나..) 제게 물독을 주시고 쿨하게 떠나신 우리 바다일진님...... 1:1로 대화하는 부분에서 곧 뵙게될 탈레이아 3신들이랑도 가볍게 대화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수호신을 리믈렌으로 정한 입장에서는 다소 많이 아쉬웠죠ㅠㅠ...... 하지만 그 아쉬움을 상쇄시킬 더 큰 게 있었을 줄은........

    • @JaicyChoi
      @JaicyCho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어허! 장난치지 마라!
      😘😘😘

  • @ruilee9587
    @ruilee958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언젠가 떠나겠다 싶었지만... ㅜㅜ.....
    그들을 위해 축하해 줘야하면서도 너무나 아쉬웠습니다ㅜㅜㅜ

    • @JaicyChoi
      @JaicyCho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굳이 꼭 떠나야하나 붙잡고 싶었습니다만 계획 일이었고, 또 소원이었다고 하니 어쩔 수가 없더군요. 12,000년간 에오르제아를 보살펴온데다 종말도 막아낸 인간은 이제 스스로 걸어갈 수 있으니 생명의 순환으로 돌아가 쉬게 해줘야겠구나 싶었습니다.

  • @user-ut5uc6ke9s
    @user-ut5uc6ke9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탈레이아 끝나고 나온 컷신 보자마자 눈물이 터져나오더라고요.... 떠나지 말아달라고... 조금 더 같이 있어줬으면 했는데... 만 이천년 동안 인간을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 @JaicyChoi
      @JaicyCho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열두신의 작별 장면에서 결국 눈물 보였다는 분들이 많군요. 레이드 내내 인간들을 사랑한다고 거의 노래(?)를 부르다시피한 그들이 이렇게 다 떠나갈 줄은🥺. 사랑하면 조금만 더 같이 있어달라고 붙잡고 싶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생명의 순환으로 돌아간다 했으니 오랜시간이 흐르면 언젠가 서로 새로운 모습으로 만날 수 있겠지요🙂.

  • @laylaserizawa9289
    @laylaserizawa928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디자인은 투머치하지만 패턴시전하면서 응원해주고 마지막 컷신에서 여운까지챙긴
    최고의 마무리 너무 조와요😢

    • @JaicyChoi
      @JaicyCho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글로벌 서버에서 처음 공개된 모습보고 이 무슨 혼종인가 싶어 기겁했습니다만 역시 여전히 볼 때마다 굉장하긴 합니다😅. 열두신 모두의 개성이, 그것도 시각적으로 그대로 다 드러나다니!
      24인 레이드에서 메인퀘급 감동을 느낄 수 있을 줄은 기대도 않어서인지 더 좋았습니다😊.

  • @guftkghk
    @guftkgh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살리아크랑 리믈렌은 대화 못해봐서 아쉬워요 시작도시가 림사로민사라 리믈렌 기대했는데 수호신은 창천때 점성을 하면서 아제마 잘나오길 기원하며 아제마로 했던것뿐이었고 캐릭 만들때 아무 의미 없던게 이렇게 언급을 해줄줄은 몰랐습니다 신들이 마지막으로 축복 해주고 떠나갈때 울었어요 ㅠㅠ 그런데 비레고님 그 행운은 흐큐의 행운이겠지요?

  • @ulaff7599
    @ulaff759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번 레이드를 끝으로 아이테리스에 진정한 인간의 시대가 왔다고 느낌

    • @JaicyChoi
      @JaicyCho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옛 사람' 원형 고대인도 한 명도 남지 않았고 그 흔적들도 하나둘 사라져가고... 이제 온전히 인간이 스스로 걸어나가는 역사가 시작되겠군요!👊

  • @Mutas_Gamenote
    @Mutas_Gamenot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파이널판타지14 고대인 이야기의 진정한 최종장...
    팬 페스티벌에서 빛의 성우에서 다뤄줬으면 하는 부분...

    • @JaicyChoi
      @JaicyCho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빛의 성우는 메인 퀘스트 주요 인물들이 출연하는지라 과연 에오르제아 신화 열두신을 다뤄줄지 모르겠습니다만 꼭 팬페스티벌이 아니더라도 한번쯤 볼 수 있으면 좋겠군요🙂.

    • @Mutas_Gamenote
      @Mutas_Gamenot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JaicyChoi 아 메인퀘만 다루는건 몰랐네요 그렇다면 아쉽지만 모 유튜브나 그런곳에서 한번쯤 다뤄줬으면 좋겠네요...

  • @user-cb3xv5lt2w
    @user-cb3xv5lt2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열두 신 스토리 보다가 끊길까봐 아주다야만 구하고 끝나버렸는데 빨리 보고싶네요 스포당해도 행복합니다~ 열두 신들이 가버린다니 조금 쓸쓸하지만 그만 보내 줘야할때가 되었다고도 생각되요 마지막 축복 이라하니 눈물이 나네요..😢

    • @JaicyChoi
      @JaicyCho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앗 저랑 반대시군요😏. 전 6.5 열리자마자 냅다 24인 레이드하러 달려갔습니다ㅎㅎ
      신들이 떠나는지에 대한 이유는 아직 스포 당하지 않으셨으니 기대하고 가셔도 좋습니다👊.

    • @user-cb3xv5lt2w
      @user-cb3xv5lt2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JaicyChoi 행복한 기대 🤭

  • @user-uf6ws7nz3k
    @user-uf6ws7nz3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스토리 다 밀고 울면서 리믈렌님 옷자락 쥐고 있어요... 제 수호신인데 이케 쬐끔만 나오면 어떡해요...88 다들 가지마잇...ㅠㅠㅠㅠ 인간들이랑 더 있어줘요ㅠㅠ

    • @JaicyChoi
      @JaicyCho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살리아크, 리믈렌은 스토리 상 마지막 등장이어서 너무 짧았던 만남이라 아쉬웠습니다. 살리아크, 리믈렌이 수호신인 분들은 섭섭할듯 합니다. 이 아쉬움은 탈레이아 뺑이로 만회해야겠군요!😄

    • @user-uf6ws7nz3k
      @user-uf6ws7nz3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JaicyChoi 아 그래서 제게 카드랑 악보를...

  • @enjoymusic3785
    @enjoymusic378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비록 제 수호신 비레고는 별바다로 돌아갔지만 에오르제아에서는 이름이 대대로 이어져 수많은 제작자분들의 찬사와 질타를 동시에 받으며 희로애락을 함께 느낄것 입니다 :)

    • @enjoymusic3785
      @enjoymusic378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작은 이 땅에 살고있는 인간들을 위한 도구에 가까웠으나 그 끝은 도구를 넘은 우리의 우상으로써 끝맺음을 냈으니 어쩌면 매우 깔끔한 엔딩이 아니였나 싶군요. 부디 7.0 이후 시작할 새로운이야기도 충분한 여운이 남는 모험담이기를 기대해봅니다.

    • @JaicyChoi
      @JaicyCho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도구였다고 해도 그 근간이 된 것이 베네스파 고대인인데다 인격도 가지고, 사람들의 신앙에 따라 변화도 일어나고... 무엇보다 오랜기간 에오르제아와 인간들을 사랑했다는 점에서 사실 누구보다 인간적이었던 신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7.0레이드는 14의 선배격인 파판11 온라인 오마주라고 들었는데 좋은 스토리 기대해봅니다.

  • @user-en9uc3ol1n
    @user-en9uc3ol1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못보내ㅠㅠㅠㅠㅠ

    • @JaicyChoi
      @JaicyCho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생부터 계속된 열두신 정체가 드디어 풀렸는데 풀리자마자 다 털고 떠날줄은😭.

  • @jaeminjun9610
    @jaeminjun961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는 수호신이 오쉬온이라 수호신마다 특수대사 있는 것도 마지막에 알았어요😂

    • @JaicyChoi
      @JaicyCho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앗 그랬겠군요ㅋㅋ 하지만 오쉬온은 떠나지 않고 어딘가를 여행하는 여행 동료로 남아줬으니!😉

  • @_winter1232
    @_winter123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영상을 보고 안구 건조증이 나았어요 🥹

    • @JaicyChoi
      @JaicyCho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빛전의 안구 건강까지 챙겨주고 가시는 열두신님😂

  • @guftkghk
    @guftkgh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마지막 장식은 오쉬온인건 좋았습니다 모험가인 빛전에게 어울리는 신이 였습니다

    • @JaicyChoi
      @JaicyCho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행신 오쉬온! 이젠 인간으로서의 삶이 끝나는 그 날 까지 데릭으로 아기 오포오포와 에오르제아 각지를 누비고 다니겠죠. 마지막 인사로 '또 만나자'하고 헤어졌는데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 @didghdy
    @didghd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더빙을 안해주다니..

    • @JaicyChoi
      @JaicyCho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헛ㅋㅋ 에잇😁 저두 알구 있읍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