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ie era un estudioso de la gnosis. Esta interpretación es la mejor que he encontrado, para mi gusto. Estoy muy agradecida 🥰 Lo escucho a diario, nunca me puede llegar a cansar, es pura, nítida, varonil, honesta y amorosa. Qué más se puede pedir, estoy satisfecha 😊
들숨 날숨은 계속 변한다. 같은 상태, 같은 것은 전혀 없고 전에도 없었으며 현재에만 존재한다. 숨쉬는 것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 숨을 안 쉴 수도있고 빠르게 내쉬었다가 천천히 들이쉴수도 있고 그 반대로도 할 수 있고 규칙적으로 패턴이 있는 것처럼 숨을 내쉬고 들이쉴수도 있다. 숨을 참을수도 있고 숨을 쉰다. 쉬는 것은 멈추지 않는다. 그것은 현재에 존재한다. 그리고 그것은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낸다. 들숨 날숨은 1회 왕복할 때에만 그 상태가 같고 숨 자체는 계속 변한다. 이것은 무엇인가? 보존성이다. 그리고 지속성.
러시아의 재통일(콘스탄틴 로자옙스키- 러시아 파시스트당(교권 파시즘)) 굽히지 마라. 타협하지 마라. 논리적으로 만드러 시도하지 마라. 유행에 따라 자신의 혼을 뒤바꾸지 마라. 대신 당신의 가장 큰 강박을 무정하게 따르라. - 프란츠 카프카 "더 이상 바보가 되지 말자"
요며칠 사티의 곡들에 꽂혀서 매일 듣고 있어요.특히 그노시앤느 1번 너무 좋아요.말로 형언 할수 없는 슬픔도 기쁨도 아닌 그 중간의 어디쯤의 묘한 감정이 이네요
전 봉준호 감독 영화들이 떠오르더라고요. 무슨 일인지 더렵혀진 정장을 입은 송강호가 한강물에 뭔가를 떠밀어 잠기게 하고 멍하니 서 있는 그런 모습이 연상 돼요.
그노시엔느 1번은 뭔가 우울한 상태에서 예쁜 풍경을 보는 느낌을 주는 거 같아요. 풍경의 웅장함은 느끼고 있는데 이상하게 내가 그 풍경과 함께 있지 않는 느낌이라 해야 하나... 들을 때마다 기분이 묘해서 계속 찾게 되는 거 같아요.
사티의 음악은 늘 그랬다
단순한 듯.. 편안 듯..
그런데 항상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는 미로속에 갇혀있는 미묘함이 항상 숨어 있다는거..
그노시엔느는 사티의 인생을 듣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3번은 피아노 앞에서 통곡하는 사티가 느껴져요.. 5번은 가장 아름답고.. 6번은 익살스러운 사티가 느껴져요.
음악에 조예가 깊으시군요. 존경스럽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곡을 주로 자기 전이나 멍하니 있을 때 듣는데
항상 같은 분위기가 연상됩니다
어느 영상에서나 보았음직한 오래된 석고상이 널부러져 있는 폐허가 생각나고
꿈도 거의 회색 안타까운 과거의 장면,미안함,회한 같은 감정이 들어요
Satie era un estudioso de la gnosis. Esta interpretación es la mejor que he encontrado, para mi gusto. Estoy muy agradecida 🥰 Lo escucho a diario, nunca me puede llegar a cansar, es pura, nítida, varonil, honesta y amorosa. Qué más se puede pedir, estoy satisfecha 😊
Sati era gnóstica.
Gracias por tu comentario y visita.
1번이 가장 맘에 들어요
그런가요?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 뭔가 어디에 갇혀버린 느낌이랄까요?🫨🎶
겨울에(시간과 돈, 아니지 돈과 시간이 주어졌을 때) 그리면서 들었어요. 몇 시간 동안 계속 반복되게 틀어 놓고… 그때 그린 그림들은 (반은) 사티 덕이죠ㅋ.
몽환적인 곡
첫 곡을 '페인티드 베일' 영화에서
들어 본 곡인데
참 좋다~
기억에 남았었던 곡^^
그노시엔느 너무 좋아요.. 세련되고 날카로운 느낌
클래식 음악을 많이 들으시나 봅니다.
사티 곡은 잘 듣지 않는 음악인데 그 느낌을 이렇게 적어 주시니....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숨 날숨은 계속 변한다. 같은 상태, 같은 것은 전혀 없고 전에도 없었으며 현재에만 존재한다. 숨쉬는 것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 숨을 안 쉴 수도있고 빠르게 내쉬었다가 천천히 들이쉴수도 있고 그 반대로도 할 수 있고 규칙적으로 패턴이 있는 것처럼 숨을 내쉬고 들이쉴수도 있다. 숨을 참을수도 있고 숨을 쉰다. 쉬는 것은 멈추지 않는다. 그것은 현재에 존재한다. 그리고 그것은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낸다. 들숨 날숨은 1회 왕복할 때에만 그 상태가 같고 숨 자체는 계속 변한다. 이것은 무엇인가? 보존성이다. 그리고 지속성.
러시아의 재통일(콘스탄틴 로자옙스키- 러시아 파시스트당(교권 파시즘))
굽히지 마라. 타협하지 마라. 논리적으로 만드러 시도하지 마라. 유행에 따라 자신의 혼을 뒤바꾸지 마라. 대신 당신의 가장 큰 강박을 무정하게 따르라.
- 프란츠 카프카
"더 이상 바보가 되지 말자"
🎉❤😊
❤❤
감사합니다.
어… 이거ㅜ무슨 게임에서 쓰였는데 기억이 안나네
파우스트의 악몽..?
'FAITH' 라는 게임에서 8비트 리믹스되어 나왔기도했죠
디 엔드 이즈 나이
공포스릴러 ost
아 어느영화에ㅜ나왔더라
그노시엔느 1번이 영화 "페인티드 베일" OST 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