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4장 | 만약 하나님이 불의한 일을 시켜도 순종해야 할까? | 2025.1.16(목) | 김성재 목사 | 출근길 5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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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onlyjesusiloveyou
    @onlyjesusiloveyou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멘
    주님 우리의 기뻐하시는 순종의 산 제사를 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 @모두의교회
      @모두의교회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멘! 우리가 늘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길 소망합니다~^^

  • @장선영-c1f
    @장선영-c1f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멘!!!
    나에게도 엘리후의 모습이 있지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겸손하며 순종하기를 소망합니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목사님 😊
    이사는 잘 하셨는지요?
    아침마다 말씀을 전해 주셔서 늘 감사하며 은혜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과 능력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 @모두의교회
      @모두의교회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멘! 우리가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늘 겸손히 순종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은혜로 이사를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 @hoabigail
    @hoabigail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멘!! 주님 앞에 겸손하게 해 주세요. 하나님만이 선하시고, 옳으십니다. 모든 질서를 만드신 창조주이신 하나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해 주세요. 그래서 우리 생각보다 크신 주님을 경험하게 해 주세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 말씀이 있고,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이 있어요. 이해가 안 되는 말씀 중에 하나가 열왕기상 20장 35절-36절 말씀인데요. 한 선지자가 친구에게 자신을 치라고 했는데, 친구가 치기를 싫어하자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고 하면서 사자가 죽일 거라고 말했고, 실제로 사자가 그 친구를 죽이더라고요. 정말 이해가 되지 않죠....
    그렇지만 언제나 옳고 선하신 주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믿고 따르게 해 주세요.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모두의교회
      @모두의교회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멘! 우리가 늘 주님 앞에 겸손하게 순종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하신 열왕기상 20장 내용은 아래 링크를 보시면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요 ^^
      예전에 제가 다뤘던 아침묵상 내용 중에 있네요~^^
      th-cam.com/video/JG-PoMC01aI/w-d-xo.html

    • @hoabigail
      @hoabigail 22 วันที่ผ่านมา

      아, 하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거군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자신을 치라고 하는 것과 사자한테 죽는 것은 비상식적인 거 맞죠? 아닌가요...? 일상생활에서 자신을 치라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ㅎㅎ
      목사님, 제가 어제 말씀을 보다가 새로운 걸 발견했는데요. 창세기 18장 2절에서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신 천사가 3분으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났었는데요. 그런 다음에 그 천사들이 소돔에 갔는데, 2명으로 바뀐 거에요(창세기 19장 2절). 창세기 말씀을 몇 번이나 봤는데, 처음 발견했어요. 새로운 걸 발견할 때 참 기뻐요. ^^ 3분에서 왜 2분으로 바뀌었을까 생각해봤을 때, 잘은 모르겠지만 창세기 18장 16, 17절 말씀에서 하나님이 등장하시는데, '3분들 중 한 분이 하나님이셨나? 그래서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말씀하시고 떠나셨나?' 라는 생각이 드는 거에요. 그런데 그건 아니잖아요. 음,,,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분은 예수님이셔서 천사로 오실리가 없는데,,, 그렇죠?

    • @모두의교회
      @모두의교회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1. 자신을 치라고 하는 건 비상적인 일이 맞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행동으로 주시는 예언이에요. 행동으로 주시는 예언들은 모두 하나같이 사람들의 주목을 이끌기 위해서 이상하죠.
      2. 먼저 아브라함을 찾아온 존재는 하나님+천사2명이 맞아요.
      그래서 18:2에서 세 천사라고 하지 않고, 세 사람이라고 되어 있어요.
      그래서 소돔과 고모라에 두 천사가 갔지요.
      그러면 아브라함과 대화한 사람의 모습으로 온 하나님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남죠.
      그 하나님은 성자 하나님의 구약적인 나타남으로 해석하는 게 보통의 해석이에요~^^
      그런데 사실 특이한 점은 하나님도 영이시고, 천사도 영이여서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으시죠. 그런데도 소돔과 고모라에서 불경건한자들조차 천사를 볼 수 있었어요. 이 뜻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이 사건을 기록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과 천사가 잠시 사람의 눈에 보일 수 있도록 허락하신 사건이라고 해석할 수 있어요.

    • @hoabigail
      @hoabigail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우와~ 그렇군요. 천사 2분+하나님이셨군요! 구약에서는 하나님만 자주 등장하셔서 하나님만 나타나신 줄 알았는데, 성자 하나님도 그렇게 나타나셨군요. 말씀을 자세히 안보는 걸 반성합니다.
      목사님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모두의교회
      @모두의교회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hoabigail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