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댓글단놈들 이쁜사람 잘생긴사람 보면 눈깔 안돌아가냐? 결국 섹스와 연관된 과학적으로 증명된 인간메커니즘이다 깨끗한척 염병들 떨지마라

감사합니다

혼전순결이 성경적이다. 그 외는 다 죄 짔는것이다. 지키지 못한 경우 회계하고 다시는 안해야 한다. 끝.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놀라운일들을 우리를 사용하셔서 이루려고 하시는걸 믿게하시고 어려움속에도 포기하지않도록 이끌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는 저의 모습이 하나님께 합당하기를 기도합니다.

1. 안 하는 게 귀하고 그 상태로 계속 가는게 중요하고 결혼후에는 반대로 부부에게 책임을 위해 힘쓰고. 2. 의로움의 기준이 아니므로 정죄해서도 안되고, 성적인 죄를 지었다면 죄책감을 계속 가지면서 넘어지기보단 회개로 새로워지는것이 중요하다는 것. 회개를 강조. 모든 일에 있어서 긍휼의 관점을 가지라는 것 강조. 목사님 말씀 듣고 회개하는 청년들이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도 드네요. 요즘 성적으로 많이 개방된 문화속에 살고 있어서 반대현상도 있지 않나요? 혼전순결을 지킨 이들이 더 작은 일에도 회개하는 이들이 많고, (바리새처럼 자기를의롭게 여기는게 아니라) 넘어진 이들이 도리어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율법적으로 성적인 것 지키냐 하는 이들도 많아서요. 도리어 지킨 이들을 비정상적으로 보는 그런 입장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남자들은 군대가면 그런 인식을 더 적나라하게 경험하게 되는데 교회 안 청년들도...문화의 영향으로. 죄책감보다는 오히려 더 자유하다여기는.

모든게 너무 쉬운 이 세상에서 참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은 학교에서 중학생들에게도 성교육이랍시고 콘돔씌우는걸 가르쳐준다고합니다. 학교가 미친게 아니고서야 어떻게 그걸 성교육이랍시고 가르치는건지. 교육부터 고쳐야하지않나싶습니다. 이 영상이 널리 퍼지길바랍니다. 성은 소중한것이지 한순간의 쾌락을 위해 사용되어지고 버려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청년여러분 꼭 자신의 몸을 소중히 아끼길 바랍니다

아멘~~ 주님오늘도예수님의사랑을나타내므로내주위사람들에게예수님의향기가흘러넘치게하소서

아멘 한 숨 한 숨 쉬고 있는것도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삶에서의 행동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수있게 노력해야겠습니다

참고로 자긴 혼전순결 지킨다면서 음란물(야동)은 시청하는 부류도 많던데 그건 혼전순결을 지키는게 아닙니다.

결국 율법을 통해 우리는 의롭지 못하다는걸 깨달을 뿐이며 그때마다 다시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가는것 돌이킴이 있느냐의 차이 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마음의 중심이 없이는 율법주의적으로 지켜도 안 지킨 사람과 근본적으론 같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건 만신창이가 되어도, 죄 투성이 였어도 진정으로 주님께 회개하는 가난한 영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천국은 그런 자들의 것 이겠지요. 부부들 에게도,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무척 유익한 설교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미디어에서 결혼전 남녀가 키스 색스 하는걸 보여주면서 가스라이팅 시키고 있어요 결혼전 성인인 싱글이니 맘에 드는 남녀가 부부가 어녀도 색스할수 있다고 그게 정상이라고 사탄이 미디어를 통해서 우리몸을 더럽게 해서 영혼이 더러워지므로 일단더러워진 영혼은 하나님을 따르기 싫어해요 그게 사탄교회자들이 미디어를 통해서 야동을 통해 우리영을 더럽게 하는게 미디어 사탄교회의 목적여요❤

교회에서 할렐루야 찬성 기더 성경 익ㄹ으면서 연애는 세상사람들처럼 하더라구요 결혼전 성관계 중요성을 교회에서 밀하디 않아요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니 마가복음에 나오는 내용이 생각이 났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믿는자에게 능치못할일이 없다고 말씀하셨고 사람들이 나의 믿음 없는것을 도와달라고 이야기하는 구절이 있는데 10대에 처음 이 말씀을 접했을때는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는 조금은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단순히 일반사람들이 말하는 사전적인 믿음이 아니라 진실로 회개하고 삶의방향을 하나님께 맞추고 노력하는사람에게 예수님께서 능치못할일이 없다고 다시한번 말씀해주시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고 그래서 사람들이 나의 믿음없음을 도와달라는 기도를 하게된거 같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대한 믿음을 항상 체크하며 기도하며 나아가면 능치못할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하며 힘들지만 오늘도 열심히 나아가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에고 눈물이 나네요.ㅜㅜ 하나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해주실줄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느헤미아의많은어려운상황에서도예루살렘으로인도하시고하나님의일을행하게하심감사합니다. 오늘도주님만의지합니다. 주님만사랑합니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문제를 만났을 때 의심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 그대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불가능도 가능하개 하시는 주님을 의자하며 나아갑니다

안녕하세요 이 문제로 만나던 사람과 헤어졌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전에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했고 상대방은 이것을 지켜온 사람이었어요. 이 사람을 만나기전에는 이 죄가 얼마나 큰 죄인지도 모르다가 이 사람을 통해서 알게되었어요. 그 과정은 참 괴로웠고 바꿀 수 없는 과거는 정말 저를 많이 힘들게 했습니다. 상대방은 저의 과거에 대해 본인에게 사과하길 요구했어요. 이해하고 회개하는 과정이 정말 힘들었지만 진심으로 사과해도 결국엔 상대방의 마음이 풀리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인연이 아님을 확신하고 이별을 고했어요. 이제는 누굴 만나기가 겁이 나요. 이 문제만 생각하면 죄책감이 크게 짓눌러요. 나의 이런 연약함을 품어줄 상대방을 기대하는 것도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요.

혼전순결 영과 육은 하나인데 육만 하나가되니 세상이 무질서해지고 상처가 생깁니다 나는 나의 남편과의 혼전 성경험을 후회합니다 그게 없었다면 지금 같이 살고 있지 않았을꺼예요

교회에서 꼭 해야하는 설교입니다.

놀라운 설교 너무 감사합니다 ❤❤

목사님말씀이 맞습니다. 근데 다만 목사님말씀을 잘 못해석해서 쉽게 혼전순결을 깨고 회개해야지 싑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저역시 혼전순결 지키지 못했지만 정말 주님곁으로 다시 돌아오기까지 오랜시간과 노력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유혹이 심할 것 같아 결혼 할 사람 아니고서는 쉬운 연애를 하지 않기 위해 연애 자체를 안하고 있습니다(연애를 하지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한번 성관계하면 그다음에도 계속 하게 됩니다) 성적인 관계가 제일 큰 죄인게 내 몸이 성전이기 때문이고, 성관계는 생명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무조건 금해야하는게 맞습니다. 모든 청년 여러분 마지막 때에 율법이니 아니니 이런걸 떠나서 꼭 혼전순결은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혼전순결을 깨버리는 순간 허용하게 되는 많은 죄악들이 들어오는건 한순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힘든 길을 가지 않고, 이후에 주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위해서 준비해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설교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저도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는 것에 반대하는 크리스천입니다 다만 목사님 9:47 과거에는 성희롱이라는 개념이 없었고 고발하는 시대가 아니었다하시면서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었을 때 상황과 비슷하다고 설명하시는데 왜 이런 예시를 들었는지 궁금합니다🤔🤔

와 신박하다.. 그니까 우리교회에도 지금 섹스리스 부부들 많아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설교영상 감사합니다 🙏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마지막때의 시기에 복음의 말씀 진리의말씀 감사합니다 끝까지 견디는자가 구원을 받으리라 목사님 항상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지난주 삶의 헛된 모습을 버리고 주님께서 바라시는 새로운 한주의 시작을 하기를 원합니다. 부족하지만 마음속에 찾아와주셔서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시길 소망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고 지나갈수있지만 주님께서 계획하신 놀라운 삶의 모습과 방향으로 한걸음 한걸음 전진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현재도 분별하며 살아야 하지만, 앞으로는 더욱 분별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세상것에 내 신앙이 무너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모두에게 사랑을 주고 계신다. ㅠㅠ 회개합니다 ㅠㅠ 진실된 간절한 기도 들으시는 하나님 ㅜㅜ 감사합니다 ㅠㅠ Glory to GOD ... in Jesus

그럼 결혼전 혼전순결도 지키고 결혼 후 건강한 부부생활로 결혼후의 순결도 지켜가라는 거니까 결혼전 순결도 지키는거 맞다. 근데 여기에만 좁혀서 의미부여를 하는 것은 왜곡된 거다 흠..~제 부족한 이해로는 이렇게 정리되는데 맞을까요?

제가 어린시절에는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일들의 연속이었지만 그 순간들을 이겨낼수 있었던건 종교를 믿어서도 아니고 제 자신을 믿어서도 아닙니다 그건 두려움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생지옥 같아서 지쳐서 그만 끝내고 싶은데 차마 두려워서 끝내지 못하고 마치 카미카제 처럼 제 자신을 갈아넣으며 버텼습니다 그러고나니 깨닫게 되더군요 우주 전체가 작동하는 물리법칙 이외의 모든건 허상이라는 것을요

성관계를 했다고 혼전 순결이 깨지는 것이 아니라면, 고린도전서 6장 15-20절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성령의 전인 우리 몸을 하나님의 허락 없이, 우리의 쾌락을 위한 목적으로 이성과 육체적 관계를 맺어도, 혼전 순결을 깨는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몸을 지키는 행위가 율법적이라는 것은 굉장히 조심스러운 주제 아닐까 싶네요. 몸을 지킨 자들이 의로운 척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그것이 몸을 지키지 못해도 순결을 깨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기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왜냐하면 육체를 지키는 목적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지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최종 목적은 혼전 순결을 지키는 것이 아닌, 구원을 얻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몸이든 밖이든 지은 죄에 대해서 비통해 하고, 괴로워 하는 것이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삶을 살기를 바라신다고 믿습니다.

에효 하지마세요 그냥 성관계에 미친사람들같네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 알수있도록 이 영상이 널리널리 퍼지기를 바랍니다

비신자와 함께하려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멈춰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곳이 어쩌면 비신자들로 가득한 세상 속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복음적인 삶을 살아낸다면 비신자를 전도하는 거 절대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모든 인간은 결국 하나님의 피조물이기에 그분의 사랑을 알아차릴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입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은 정말 귀한 일이고 가능한 일입니다. 제 주변에서도 정말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비신자에 대한 이분법적 사고는 위험합니다. 교회가 교회로서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사울도 비신자였고, 성경 속 모든 인물들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까지는 비신자였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은 오직 선물입니다. 기독교를 박해했던 사울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그 열정을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으로 돌이키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금은 비신자이지만 하나님께서 주목하고 있는 영혼들이 세상 가운데 가득합니다. 그런 하나님의 시선을 가지고 편견이나 기독교적 흑백논리, 이분법적 사고관이 아닌 열린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가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신앙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자기를 존중하는 사람에게 귀를 기울이거든요. 비신자라는 이유로 상대를 변화시키려고 하거나 동정하는 마음은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막는 거대한 장애물입니다. 그래서 바울도 비신자 연인을 버리지 말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비신자 연인을 버려야만 하는 상황이 온다면 그건 복음을 복음답게 살아내지 못한 신자의 연약함이 더 크다고 봅니다. 물론 정말 어려운 일이기에 신자를 탓할 수 없겠지만 그럼에도 원론적으로는 그렇다고 봅니다.

힝 구니깐 전도도해야되요 이걸알았음...좋았을텐데

제목만 보고 먼소리야 하며 들어왔는데 단어에만 집착해서 한번 깨졌다고 어차피 깨진거 정욕대로 사는게 아니라 늘 현재진행형으로 두고 살아야한다는 말씀이군요. 말씀의 본질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저는 카톨릭신자 입니다만!.. 주의종의 말씀은 신분님이나 목사님이나 저에겐 단 꿀물같아서!...너무나 솔직하고 현실적 주님의 말씀!...^^

아멘! 가장 높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

고린도전서 6장 18절에서는 사도 바울이 성적 죄에 대해 특별한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음행을 피하라"는 명령을 통해, 성관계가 단순한 육체적 행위가 아니라 그 안에 깊은 영적인 의미가 있음을 강조합니다. 성경은 성적인 부정을 매우 심각하게 여기며, 이는 개인의 몸과 영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는 말씀은, 성적인 죄가 다른 죄와는 달리 직접적으로 우리의 몸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이는 단순히 육체의 만족을 넘어, 우리의 영혼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성적인 연합은 결혼이라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신성한 테두리 안에서만 이루어져야 하며, 그 외의 모든 성관계는 영적, 육체적 파괴를 가져옵니다. 혼전 성관계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은 관계로, 우리에게 주어진 몸을 더럽히는 죄입니다. 이는 몸뿐만 아니라 영혼에도 상처를 남기며,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만듭니다. 성경은 우리의 몸이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몸을 거룩하게 보존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로 여겨야 합니다. 따라서 혼전 성관계는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며, 우리 몸과 영혼을 해치는 죄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결혼의 신성한 틀 안에서만 성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 성경적 가르침입니다.

목사님, 이번 행사에서 음식의 양이 너무 적게 준비된 것 같아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성경에서도 환대와 나눔에 대해 인색하지 않고 넉넉하게 준비하라는 원칙이 여러 곳에서 강조됩니다. 로마서 12장 13절에서는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고 말하고 있으며, 베드로전서 4장 9절에서도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고린도후서 9장 6-7절에서는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는 원칙을 통해 우리가 베풀 때 인색하지 않고 넉넉하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말씀들을 보면, 사람들에게 대접할 때에는 충분히 준비하고, 인색함 없이 기쁨으로 섬기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번에는 음식을 더 넉넉하게 준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양복을 입고 섬기시는 모습은 함께 동참한 무리 중에서 내가 보스인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노숙자분들께 거부감을 줄 수 있고, 그들과의 공감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보다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편안한 복장으로 섬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이름을 내걸고 섬기는 것보다는,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은밀하게 섬기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식입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6장 3절에서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선행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만 이루어지는 겸손한 섬김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섬김을 영상으로 찍어 유튜브에 올리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과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름을 알리기보다 은밀하게 섬기는 것을 더 기뻐하십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섬김 자리에는 아이들을 동반하는 것을 자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함께 있을 때에는 그들이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기 어려워 할 수 있고, 섬김의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점들을 고려해 주시면, 앞으로 더욱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섬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어떤 것 보다 크신 하나님을 믿으며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비기독교인과 결혼해서 저도 하나님과 멀어지며 그렇게 지내온듯 해요. 하지만 최근성경공부를 하면서 하나님을 다시 만났고 저는 교회를 열심히다니며 제가 할수있는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합니다 허나 남편은 절대 종교를 가지지 않겠다고 하는데 남편이 하나님을 만날수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어요...그런데 목사님설교를 들으니 로또에 두번 당첨될확률... ㅜㅜ 조금 절망이 되네요 아이도 남편도 하나님을 안믿지만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는 그날이 오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