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브이로그 / 그 시절 단칸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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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Love-people369
    @Love-people36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행복님의 그시절 얘기 너무 잘들었어요. 2편이 있는지 궁금하네요.우리가 살던 그시절 60,70년대 80년대까지 아마도 가정마다 다르게 저마다의 힘든삶을 살았으리라봐요. 저도 비슷했어요. 8식구가 산꼭대기60년대 지어진작은 아파트에서 끼여서 잠자고 아버지는 형제들 사업도우면서 사기도 당하고 엄마는 자식들 먹여살리느라 목에 단내가 나게 남편과 자식 뒷바라지에 남편벌이가 시원찮으니 나가서 조금이라도 벌겟다고 공장이며 남의집 가정부며 하면서 살림에보태셧죠. 거기다 자식은 6명. 저의아버지는 한량비슷하시고 너무나 착한분이라 주위 사람들 특히 형제들에의해 사기나 이용을 많이 당해서 엄마가 고생이 무척 많앗죠. 엄마는 너무나 억척스런 여자엿고 아니 그런여자가 되어야 됐었고 엄마의교육에 대한 욕심이 자식들에 대한기대로 돌아와서 우리집 남자들은 (오빠 남동생)은 공부와 담을 쌓고 장녀인 저에게 엄청난 기대가주어져 그 무게감에 숨이 막힐것같은걸 엄마가 무서워서 말도 한번 못하고 꼭두각시처럼살다가 도피처를 찾은 것 처럼결혼을 하게됩니다. 밑에 여동생들이 줄줄이 셋. 엄마의 고생은 말로 표현을 못하고 아버지또한 최선을 다해 사신모습에 지금은 항상 감사하지요. 행복님 어린시절 스토리 들으니 저의 과거가 스쳐지나가네요. 과거 또한 우리삶의 일부이고 우리가 여기 지금 살고 있는 바탕이된것이기에 그냥 감사하고 현재에 충실히 사는것이 최선일거라 봐요. 오늘 얘기 잼났는데 다음편이 있으면 들었으면 하네요.
    오늘도 영상에 감사하고 좋은 밤되길바래요

    • @happiness_right_now
      @happiness_right_no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렇게 얘기해 주시니 제가 용기내어 영상 올린게 잘했다고 느껴지네요~ 너무 어렵게 살아서 누구에게도 쉽게 얘기 못했었거든요. 유튜브 시작한것도 제 얘기를 하고 싶어서였으니 어린시절부터 풀어나가 보려 합니다. 2편 기대해 주세요^^ 쑤님도 k- 장녀라 힘든점이 많으셨겠네요. 감사하는 마음... 저도 노력하는 중 입니다. 오늘도 영상 올리자마자 달려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happiness_right_now
      @happiness_right_no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쑤님! 요즘 무슨일 있으신가요? 어디 아프신건 아니죠? 이렇게 댓글 남기면 쑤님이 부담스러운실지도 모르지만 걱정이 되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