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관리 475강 10년을 삭발했던 모과, 그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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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작년 1월경 10년을 배양했던 모과의 가지를 모두 자르고
삭발했었습니다.
가지를 라면사리처럼 만들었기 때문이지요.
그후 가지를 굵히는 방법으로 소개되었었는데
이번 영상에서는 그 1년간의 배양결과를 공개합니다.
그리고 이 나무의 몸체에 걸맞는 명목으로 키워가기 위한 가지치기 방법을
아울러 공개합니다.
관련 링크 • 분재관리 366강 모과나무-10년을 삭발하다
♧ 시연자: 예솔지기
♧ 작업 시기: 2024년 3월
♧ 촬영장소: 예솔분재원
yesolbonsai.com/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952(월정리 406-4번지)
♧ 문의전화: 010-2040-4567
#분재 #예솔분재원 #bonsai #모과 #삭발
![Shareปลาวาฬ ส่งท้าย SS1 พาเปียโน ขึ้น Ferrari ก่อนไปขาย แลก Nissan l [Nickynachat]](http://i.ytimg.com/vi/KAknGkTNIvg/mqdefault.jpg)
분재의 과정이 어렵게만 느껴 집니다
명품이 탄생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팔요 한듯 싶습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어려운 것만은 아닙니다.
이렇게 키웠다가 자르고 키웠다가 자르고 하는 과정을 거쳐
한걸음 한걸음 완성에 닿아가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분재는 기다림의 미학이라고도 한답니다.
예전부터 봐 왔는데 초짜입니다만
위트 넘치는 언변 편한한 목소리
많은 도움이 되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감독님 강의가
학창시절, 교생선생님의 부드러움이 있어서 잠시 그때를 회상 했습니다.
그래서ᆢ자꾸 본 강의가 한쪽 귀로 듣다가 양쪽 귀로 흘러서 지금 몇번째
다시 듣게 되네요.ᆢㅋㅇㅋ
자주 익히면 좋지요.
더구나 교장 선생님 말씀이라면 깊이 깊이 새겨두어야~~~ ㅎㅎㅎ
비대를 해야만 고태미가 좋아지니 잔가지를 기를 수밖에 없는 운명일까요?
분재는 우리가 분에심어서 자연의 함축된 아름다움을 보기 위함이니
저는 원장님의 모든것에 동의 합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필요할 듯 합니다.
그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하지만
결론적으로 잘못된 것을 하루라도 빨리 바로잡는다면
미래에 '옛날에 자를 걸' 하는 후회는 하지 않게 되겠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초보들에겐 정말 꼭 필요한 동영상 인듯
합니다
열심히 배워야 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늘보아도 좋은 설명잘듣고 잘배우고 있어요,
좋은 명목에나무다음 이 기대됨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요한부분 공부 감사드립니다 😊
저도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휼륭하십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7순잔치 ㅎㅎㅎ
왠지 슬프네요.
세월이 야속하드라~~!!
어디선가 새롭게 젊어지는 것이 있다면
어디선가 늙어가는 것이 세상사의 이치 아니던가요,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슬플 것도 야속할 것도 없을 것입니다.
나이도 님보다 젊은데 괜한 주접인가요? ㅎㅎㅎ
일등이다요^^오늘 강의도 하이팅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언제 크나요ㅠ
일년 동안 그새 이렇게 자랐잖아요.
분재는 기다림의 미학이라고들 합니다.
녹지걸이할때곡을않주었나요?
예솔에서 녹지걸이를 할 때는 방향과 상하만 조정합니다.
줄기의 곡은 이렇게 짧게 짧게 자르면서 만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야 나중에 명목의 기품을 갖게 되거든요.
오랜 시간을 제대로 투자하는 것만이
좋은 작품을 갖게 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참고삼아 말씀 드립니다.
영상 보고 많이 배웁니다. 벚나무 새순을 받을려고 20cm정도 두고 잘랐더니 줄기에서 새순이 안나오고 뿌리에서 새순이 올라오네요. ;;어떡하면 줄기 새순을 볼 수 있을까요? 뿌리 새순은 그냥 둬도 될까요?
약간 위험은 따르지만 뿌리에서 올라오는 새순은 곧바로 자르셔야 합니다.
그리고 수종에 따라 이렇게 과감하게 나무를 자를 경우에는
분갈이 이후에 해주는 것이 좋으며
소나무 단엽철인 6월경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도 물론 수종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수종별로 경험을 쌓아두어야 합니다.
수관부쪽 가지 자를때 저는 실수로 한번에 자를 려다가 아래가지 까지 찟어 졌어요~ 두번째 나무는 수관부쪽 대체 가지가 있어서 과감하게 자르고 카토파스타 붙여놓고 언제 싹이 나나 하고 매일매일 지켜 보는데 싹이 안나고 말라 버렸어요 지금 마음고생 엄청 심하게 하고 있어요 나무 2개가 수관부가 없어져 버렸어요~~ 이럴 경우를 대비해서 차라리 다음부터는 싹이 나오는걸 완젼히 확인하고 수관부 쪽이나 다른 가지들도 손대야겠어요~~ 이번경우는 분갈이 하기전에 티알률? 그걸 맞 춘다고 어쩔수 없이 손댄것이 화근이였네요
그렇게 경험이 축적되어 고수가 되는 것입니다.
가지나 줄기를 자를 때 한번에 자르지 말라고 언젠가 이야기는 했던 거 같은데
초보의 경우 자주 하는 실수랍니다.
미래가 기대됩니다.😅😅😅
소재 자체가 워낙 좋은 녀석이라서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