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프라임 - Docuprime_나를 찾아라 2부- 공간과 선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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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ค.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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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라 2부- 공간과 선택,
당신이 산 물건을 like하는가? 과소유 시대! 공간만 차지하고 있는 물건들..물질 앞에 주도적 삶을 살 수있는 지혜의 해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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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문화, 과학, 자연, 건강, 육아 등에 관한 EBS 교육기획 다큐멘터리입니다. 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인 다큐, 새로운 시각을 가진 신선한 다큐, 이야기가 있는 재미있는 다큐를 표방하며 08년부터 지금까지 아이의 사생활, 한반도의 공룡 등 매주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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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쯤 퇴사하고 임신했을때 제가 화장품을 그렇게 사댔더랍니다. 남편몰래 받아서 숨겨 놓기도 했고.. 어느날 남편이 퇴근하고 그 배달된 화장품들을 본후 저를 꼭 껴안아 주었답니다. "내사랑이 부족했구니 우리 아내 내가 더 사랑해줄게"
저는 진짜 그때 그 감동으로 살아갑니다. 너무 몰아붙이지 마세요. 마음이 아프고 그때는 그게 잘못인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해해주고 보듬어주세요.
너무너무 멋지세요. 정말 좋은 남편분을 만나셨네요.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건 사랑이죠.
뒷부분에 저장증후군 가족 보고 놀란게, 제 아내가 저렇게 쌓아두고 살면 화나고 짜증날 것 같은데 남편분이 아내를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주말에 도맡아서 청소하고, 아내를 대할때도 여전히 애정담긴 모습이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분명 이보다 더 힘든 일들도 이겨낼 수 있는 가족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본적으로 사랑이 있는 가족이니까요.
공감 ㅠㅠ 남편분 정말 다정하심
맘의 병? 아픈 아내를 이해해주는 남편 있으니 나름 복 많은 분입니다 !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군요..! 긍정적인 부분을 바라볼 수 있는 시선 부럽습니다
마지막 남편분 석가모니도 한수접고갈 보살이네ㄷㄷㄷ아내분은 정신차리시고 잘사시길빕니다
jung킹 ㅣ
저장증후군은 우울함과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던데ㅠㅠ 지금은 좀더 행복하게 살고 계시나요?
군대 갔다와서 제일 잘배웠다고 생각한게 정리정돈과 안쓰는건 버리기 물건원위치하기 인듯 ㄹㅇ 인생이 바뀐거같음
이틀에 한번꼴로 야근근무를 한다면 몸이 많이 안좋아질수 밖에 없으실듯.. 우리남편도 잠깐 야간에 일한적 있었는데 피곤할까봐 집안일 1도 안시켰는데도 낮에 잠만자더라고요.
저희 어머니도 저장증후군이 있으세요. 이게 약간 우울, 불안이랑 관련이 있는것 같아요. 사랑으로 보듬어야 겠네요.
우울증이신것같은데 우을증 걸리면 단어도 잘생각 안나고 지능도 점점 떨어진다고 하던데 빨리 상담을 받아보시길
이런거보면 정신이번쩍나요~~청소해야지~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아서 상당히 안타깝네요...
전문적인 심리상담과 치료가 시급해 보입니다.
저렇게 지를수있다는 경제력이 부럽다 ㅋㅋㅋ
나도 부럽다
여유없어도 카드로 지르기도..
4년전 영상인데... 지금은 어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마음이 아파서 생긴 일이었을텐데... ㅠ
물건 살돈으로 가족여행 으로 시간를 보네시지
마음이 병이네요 병원가야겠네요
지구에 쓰레기 싸이고
남 부자 만들어 주고
청소를 할게 않니라 버려요
보자마자 숨이 턱막힘 머리아파
처음엔 사소했던 행동일 텐데 시간이 지나니 결과가 심각하게 나타나는 것 같네요ㅠ
실험이 다큐멘터리 주제랑 동떨어져 있지 않을까 싶고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 애매하네요
우울증 같아보여요.
진짜 그런거같아요..ㅠㅠ 혼자버는데 애 셋이라니..........
아이들이 안타깝고 불쌍하단 생각이 듭니다. 물론 부모님들이 사랑하시기야 하겠지만...저런 환경 또한 아동학대의 범주에 속하는것 같아요...발디딜 틈 없는 집...
아동학대는 오버고 양육에 소홀 하다고 볼수 있겠네요
얘들도 닮습니다. 더러운 상황에 익숙해지고 그게 아무렇지도 않게되고 결국 자녀도 그리될수..밖에..
아동학대 맞습니다. 외국에는 피해아동들의 포럼도 있을정도예요.
@@kkaibba 네. 공감합니다.
진짜 물건에 치이겠다. 나도 옷많이 사는데 반성해야겠다.지금도 미니멀실천하려고 정리정돈하니까 사고싶은 마음이 없어지고 있네요
엄마가 어디 좀 아프신듯~
저렇게 살수 있는 재력과 다정한 남편복이 부럽네
여자가 워킹맘이래,
남편이 살림도맡아하고
Want (원하는것과) Need(필요한것) 을 잘 구별할줄 알아야 합니다.
사고 싶은거 사서쌓아 놓고 살아도 얼굴은 행복해 뵈지가 않네요
마지막집..아조씨 되게 착하다
워킹맘에 교대근무해서 스트레스받나보다
현대인에겐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과하게 소비하는 경향이 다들 있습니다. 저도 이제서야 버리고있네요. 물건들에 숨이 막혀요...
저렇게 계 속 살수 있는 경제적 여유가 있으신분이네요
마음에 병이 있으시네요
빨리가서 치료받으세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부럽다 그만큼쓸돈이 있다는게
공감...
이집은 정리가 안됏지 청소는 된거같네요
마우스 돌릴땐 손목이 안아픈가 봐요?ㅋ
우울증이 맞는것같아요.
상담받는것도 하시고
지금껏 산 옷을 입어보고 이제 보니 별로다싶은 것은 중고판매같은 걸로 파시고 마음에 드는 것은 입고 어울리게 예쁘게 꾸미고 놀러도 가세요.
옷을 사는거 말고 산 옷 입고 나가는 걸로 바꿔보시면 우울증도 많이 좋아질거 같아요.
물류창고 인줄 알았네요
저렇게 지를수가 있는 금전적으로 뒷바침이 부럽기는 하네요.
저런 여자와 살아주는 남편이 참 고맙네
더 이상 안 쓰는 건 주변에 나눠주거나 중고마켓에 팔아요~
그리고 나눠주기 뭐한 오래되거나 꼭 버려야하는 건 재활용센터에 버리세요.
헌옷 같은거요. 옷도 버리고 돈도 벌고 좋습니다.
그리고 사지 않는게 젤 중요합니다.
꼭 필요해서 사고 싶다면 중고마켓 어플에서 찾아봅니다.
분명히 찾는게 저렴하거나 무료로 올려진게 있답니다.
버리는것이 청소의 첫걸음이다
다들 잘유지하시길 바래요~ 홧팅!
7:21 현존 석가시다
완전 중독이네. 벗어나시려면 빨리 버릴것 버리고, 정 리정도하시면 벗어날수 있는ㄷ니ㅣ
아이고 병이다. 인정하고 치료만이 가족 위하는 길이다.
왜 이러십니까.
말 느려지고 기억력 감퇴하고 전형적인 우울증 증세
맞아요 저 분 약간 술취한 사람 같고요
엄마가 빨리 정리정돈을 몸에 익히지 않으면 나중에 아이가 그대로 합니다. ~ 우리가 보통 말하는 보고 배운것이 그것이라 그렇습니다. 현상태가 당연히 생각이 됩니다.
우리엄마가 정리를 못하시는데 언니가 똑같이 그렇게 하더군요.. 저는 다행이 집에서 일찍이 독립하여 인터넷으로 정리 공부를 자주 하고 있어서 어느정도 정리는 하고 삽니다.
우울증이시면 우울증 치료를 해야 할거구요.. 얼른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아가들 안타까워요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환경으로 바꿔주세요 부모님들ㅠㅠ
아이 밥은 좀 영양가 있는 것을 먹여주면 좋겠건만..차라리 좋은 음식을 택배로 시켜주면 보기가 나으려나?
같이 사는 남편이 대단
두집 공통점이 남편들이 넘 착하네
이혼감.
첫번째분은 쇼핑을 멈춰야되고,
두번째분은 가진물건의 반은 버리고 정리정돈
대단하다 남편분들이.
정리는 버리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다수의 사람은 버리기 대신 수납장과 공간박스를 구입한다... 그게 나야. 흙흙. 공간박스 열어보고 10년 전 커피믹스 발굴했음. 그래서 이번엔 공간박스 대신 종량제봉투 구입함.
14분 지점 부부는...진짜 정신과 상담받아야할듯..😑...
스스로 자각을 못하고 자녀에게 부끄럽지도 않은가?🤔
소개팅 너무웃겨요
공통점이 두분다 집이 엄청 넓은듯해요 저희친정집도 집이 넓어서 물건사고 쌓고 그러더라고요 택배도 많이 시키고
하 우리집도 저모양인데 진짜 20년넘게 부부쌈하고 집안 분위기 다파탄남 쓰레기랑 몇년전 먹다 남은 음식도 냉동실에 처박아둠 .. 병원도 절대 안가려고 하고 잔소리하면 알아서 한다고 야밤에 소리지르면서 달겨듬
우울증같다...병원 가셔야될듯 ..손목이 아픈건 쇼핑해서 아픈것 같네
마음의 행복을 찾으세요
내가그랫는데
지금은 내면의 행복을 찾앗습니다
나도 약간 저질르는 스타일이었는데 한해 한해 지나다보니 이제 물건 사는게 별로 재미가없어지더라구요. 그냥 있는거 쓰고 없으면 없는데로 살고있어요. 그래도 5-10년에 한번씩 이사하면 이런 문제는 해결돼요
많은 물건을 정리하며사는건 힘들어요 우선 비워야하는데... 어렵네 ㅠ
ㅜㅜ 심각하네요. 치료가 필요한거 같아요.
살기 너무 버거운세상.. 약간 우울해보여요
쉴때 집말고 공원이나..하다못해 카페같은데 가서 있어보세요.. 제주변에 그렇게시간보내시고 여유를 되찾은분이 계시거든요 우리모두힘내요
남녀를 떠나 기본예의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이래서 배우자운이 진짜 제일 중요한듯 ..
제발 본인이 정신적으로 문제있다싶으면 결혼하지좀 마세요..애들은 먼죄냐고
남편들도 똑 같음.
착한거 아님.
애들이 은연중에 커서 저렇게 됩니다
힘들게 번 돈을 왜 그렇게 그냥 가치없이 버립니까 ㅜㅡㅜ. 돈을 써도 뿌듯하게 소비해야죠.
그러면서 맨날 외식하고 배터지게 먹고 술마시고..............
정도의 차이지 요즘 돈을 뿌듯하게 쓰는 사람은 별로 없죠.
최신 핸드폰으로 바꾸고 전자제품 하나둘 사모으고.
그런데 막상 쓰는거 보면 그닥....
좋은 차를 탄다고 해도 솔직히 과시용이고 진짜 필요해서 사는거 같지도 않고
좋은 집을 구매하는게 과시도 있고 투자라고는 하지만 돈만 있으면 그냥 오래살집 하나 사서 살고 싶고.....
이게 뿌듯하게 썼다는 생각도 안듬...
소비를 하다보니 세상에 남들에게 민폐 안끼칠 정도로는 살아야 되지만
내 행복이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에서 찾는거 같고 그로 인해 힘들거나 과소비 하는 사람이 많음.
요즘 사람들 보면 기업이 만든 소비 프레임에 제대로 걸렸다는 생각 밖에 안듬.
난 꼭 필요한 물건만 살려고 노력함.
청소부 두세요. 홈쇼핑 하는돈으로
진짜 저렇게 사는구나..웃음에 나오니??
남편이 청소를도맡아왔다는것이
저남편은진짜착한거다
애들이 좀 크면 이제 난리남
엄마 소비성향을 애들 똑 닮음
저헣게 해놓고도 밥이 넘어가는구나
오 김경일 교수님 반갑습니당ㅎㅎㅎ
남편복이 많으네요
수입이 능력이 되나봅니다
부럽네요
우리집은 반대 케이스!
우리 엄마는 못버리고
나는 엄청나게 버린다.
구입하는것도 시간,에너지, 돈 낭비라고
생각하고 필요없는 물건은 즉시 버림.
마지막은 쓰레기장인데...;;;;
저렇게 넓은집을 활용을 못 하네
정신적인 고통을 저런식으로 푸네요... 정신과 상담은 나쁜게 아니에요
청소가 먼저가 이니다
정신상태를 먼저개조하는게 순서
나같으면 집이좁으니깐
좀버리라고 엄청잔소리했을것같은데
나도 어쩔때는 의도치않게 옷이나
신발을 살경우가 있다
그렇다고 심한건아니고
남편이 법륜스님인듯..
법륜스님이라면 ㆍ ㆍ ㆍ"안녕히 계세요" 할 것 같아요
여자가 제정신은 아닌가보다..삶을 한번 돌아다봐라
옷택도 안뗀 옷은 많은데 막상 입은 가디건은 보풀이 많네요 결국 입는옷만 입고 계신건데
서울에 20만원짜리 방도 있네요...진짜 싼 방이고 가성비 갑인 듯...
전 이해가 되네요 ㅠㅠ 남편 대신 밤에 일하고 얼마나 힘들까요
카드 요금 생각안한다니 부럽다
여자가 봐도 너무 하네요 저 물건 다 돈으로 환산하면 천만원은될것 같은데 쇼핑보다 병원 상담이 시급 하네요 한달 식비 각종 공과금 차량 유지비 교육비 병원비 통신비 보험 저축 등 제외하고 본인 옷 같은건 용돈에서 해결 해야지요 품목별로 나누다 보면 한달에 얼마이상 쓰면 안 되는지 알게 되는데 ...
첫번째집은 넓기라도 하지, 마지막집은.. 보자마자 숨막히네.
냉장고에 덕지덕지 붙인것좀 떼지..ㅠ
방송에 나왔으니 해결은 했겠죠?
정리전문가 부르세요~
보통 선하신 인상의 분들이 정리를 못하는 것 같아요.
저도 그 중 1인입니다.
저는 평생 정리 연습중이에요
노력한 만큼 달라지고 또 흐트러짐이 반복은 되지만요.
물건을 쉽게 버리지는 못하는 성격이 걸림돌이 되긴 해요.^^
무슨 논린지 ㅎ 자기가 선한인상이라고 말하고 싶었던거에요?
앞에 여자는 좀 이상하다
말도 어눌하게 하고 ...
무슨일을한다는거지?
우울해보이기도 하고;
두번째 남자분 되게 착하시게생겻다 말투도 그렇고 표정도 그냥 웃으시는데 ㅎㅎ 혼자 청소 다 하시고
그리고 먼 저게 다 선물이래??? 본인이 산것도 잇는거아님?
김경일 교수님 반갑습니다 222
에휴 ...안타깝네요. 쌓여있는 물건들이 우리가족이 함꼐할 시간, 공간만큼 소중한가요 ?
내아이 밥도 대충 챙겨줄만큼 물건들이 소중한가요 ?
집에 쌓아둘 만큼 가치있는 물건인지 생각해보면 아실텐데ㅜㅜ
에휴,,,,말은 쉽지만 본인도 그렇게 못할 확률 높습니다.
님 논리로 사회 직장 집안에서 행동할수 있는
결단력 의지 행동력을 가진 사람은 상위 1% 안에드는 사람 뿐이죠.
담배연기가 가족한테 안좋은데 왜 못끊죠?
술냄새 나면 자녀들이 싫어하는데 왜 못 끊죠?
과식하면 자녀들도 과식하게 되는데 왜 먹는거 못 줄이죠?
운동 안하면 자녀들도 안할텐데 왜 운동 안하죠?
본인 tv나 핸드폰 하면서 책도 안보면서
자녀들은 공부 시키는건 최악의 육아라는데 왜? tv랑 핸드폰 못끊고
부모들이 자녀들하고 책보는 집안을 못봤는데 왜 그렇죠?
부부들이 서로 싸우면 자녀들이 엄청나게 상처 받는데
왜 부부 싸움 하죠?
주말에 아무리 피곤해도 가족들 생각하면 놀러 가야 되는데 왜 자고 있죠?
편식하면 애들도 배우는데 부모라는 사람들이 왜 편식하고 있죠?
아파트 주차장에 보란듯이 차에 있는 쓰레기 버리던데 이거 자식이 보면
따라 배울텐데 왜 그러죠?
요즘 사람들 물은 안마시고 커피만 줄창 마시던데. 커피는 수분보충 거의 안되는데
자녀 생각하면 본인들도 물 마셔야죠. 자녀들 음료수 사줄거 아니면.
가족을 생각하면 모범을 보여야죠. 왜 모범을 못보이죠?
님 하루만 따라 다녀 볼까요? 얼마나 잘하나 ㅋㅋㅋㅋㅋ
니나 잘하세요......
@@psoaspavel1371 제 생활 보셨어요?
장문을 길게 정성껏 쓰셨네요ㅋㅋㅋㅋ
저는 잘하고 있으니 님이나 잘하세요.
소비가 자연 환경에 나쁜 해를 끼친다고 생각하면 고쳐질지도 모른다. 쓰레기, 만드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석유 화학재, 전기는 탄소 배출,택배는 포장된 비닐 등등.ㅠㅠ 나의 소비에 자연이 아파진다는 죄책감은 소비를 줄이는 자연사랑으로 자존감을 올리는 나에 대한 자부심.ㅋ큭
돈버는 사람이니 어느정도 그러려니한다
집에서 살림만 한다는 사람이 저러니 복창터지지
심리치료가먼저입니다 그리고 버리는것,그다음정돈,또계속 모니터하면서
진짜필요한것인지 계속해서 확인하는것
옷 상점하시면 되겠네요
남의 일 같지가 않다!
나중엔 택배 박스 여는것도 귀찮아짐~
그냥 쓰레기같은 싼 물건들 사지말고 하나를 사더라도 좀 똑 뿌러지는걸로 사세요
밥상은 ㅜㅜ
사는것도 싫다...사려면 버릴것도 생각해야한다~
저장증후군이 있으신 것 같아요 필요없는 물건은 나중에 쓸지 몰라 둥 물건도 정리하시는게 좋겠네요 청소에 5시간씩 걸리면 시작도 전에 지칠 것 같아요
여기 댓 쓰신 분들 다 보고 다시 그 댓글 읽어 보심 좋겠네요. 지우고 싶은 댓 많을 거 같아요.
같은 여자지만. 한심하다 ㅜㅜ 이런. 여자랑 결혼하는 남편은 불행할것 같아. 아이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