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친정집이 저런식으로 온 벽이 물건으로 가득 찬채로 살았었는데, 내 살림 생기고 물건 최소한으로 깔끔하게 살아보니까 너무 행복했음. 얼마전에 알고보니 adhd여서 정신산만한 환경이 정말 쥐약이었는데, 항상 물건이 가득찬 친정 집에서는 쉬어도 쉬는것같지않은 기분이 드는 이유를 이제 알게됐음..
자기를 위해 비싸고 좋은거 못사니까 같이 쓰는거나 얘들꺼 싼거 많이 구입하는걸로 스트레쓰 풀게 되더라구요. 저도 그랬구요. 저러다 학원보내는거에 관심가게 되서 학원 엄청 보내게 되더라구요. 빚내서 서울 아파트를 사세요. 그리고 맞벌이 하면서 갚으면 노후 걱정없고 돈 버는거여요.
없어도 충분히 생활할수 있는데 상품선전에, 있으면 좋을것 같은 생각에 사게 되시는것 같아요. 물건을 살때 정말 필요한건지 일년에 몆번이나 사용할수있을지, 대체할 다른방법은 없는지 생각해보고 구입하셔야할듯합니다. 사실 아이들은 장난감이 그렇게 많지 않아도 잘커요. 책도 우리집보다 동네 도서관이나 학교 도서관에 가면 더 많은책 다양한 책을 볼수 있고요.
최소.. 최대 ...생활방식은 누가 따질 것도 없고 단지 각자 내가 편안하고 좋으면 나의 인생은 내 만족과 행복감이 최우선이니까 다 사람들은 자기 원하는대로 살기 바랍니다. 유행 지났다고 해서 쉽게 버리지 못하고 잘 보관하니까 고장도 잘 안나고 빨리 낡지 않으니까 진짜 물건의 갯수가 많아지더라 물건의 수가 너무 많으면 정신없었던 나는 빈티지 스타일- 새 것보다 손에 익고 눈에 잘 보이는 것을 즐긴다. 그래서 정한 규칙, 아예 새 물건을 사지 말자! 특히, 옷, 청소기, 가전기구 ... 그 구입에 쓸 돈을 저축해서 건강하게 먹을 것과 가족 데리고 항상 여행가는데 아낌없이 투자하려고 노력했더니 "TV 안 보냐? 궁색, 인색, 짠순이"라 입방정떨던 주변인들의 오지랖도 결국, 20년쯤 지나니까 검소한 일관된 나를 인식한다.
에이 아니예요~지능이 나쁜게 아니라 아까운 맘이 커서 그래요~한번 독하게 맘 먹고 같은 물건이나 2년 넘게 쓰지 않거나 입지 않은 옷은 한번에 다 못치우면 하루에 한두개씩만 버리거나 나눈다 생각하고 천천히 실천해 보세요~그러다 봄 어느 순간 속도가 붙고 어느 샌가 여유가 생긴 곳을 보면 더 치우고 싶어 질걸요~^^
원래 애기있는집은 장난감이며 동화책이며 많을수밖에 없음 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저집보다 조금다 넓은데 살아봤는데 장난감은 기본이고 책이랑 비디오도 참 많았다. 초등학교 때 좁은 아파트 이사가서 어릴때 쓰던거 다 버리고 20년 살았는데도 안변함...물건 버리는것도 용기임...일단 물건 안많으려면 물욕이 없어야되는데 살면서 그게 쉬울까....
저렇게 물건이 많은데 서로 탓하거나 하지 않고 둘이 오잉?하는 표정으로 어찌할지 모르는 부부, 귀여우시다ㅎㅎ
결혼전 친정집이 저런식으로 온 벽이 물건으로 가득 찬채로 살았었는데, 내 살림 생기고 물건 최소한으로 깔끔하게 살아보니까 너무 행복했음.
얼마전에 알고보니 adhd여서 정신산만한 환경이 정말 쥐약이었는데,
항상 물건이 가득찬 친정 집에서는 쉬어도 쉬는것같지않은 기분이 드는 이유를 이제 알게됐음..
정리의 힘도 필요하겠지만 마음의 병이 있진 않은지. . 육아 우울증이나 육아 스트레스로 물건을 사두어서 심리적 안정을 찾으려는 것은 아닌지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찾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게으른거 아님 병적인거랍니다
못버리고 쌓아두는것도 병이래요
업혀있는 아기 너무 귀여워요😂😂
물건을 사는 것, 정리 정돈 하는 것 등
다 센스이고 성격이라서 사람 자체가 바뀌지 않고서야
저래 도움주고 한번 치워줘도 다시 물건 쌓이고
도로아미타불 됨.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평생 전문가를 불러야 하나..
아마도 본인이 스스로 버리고 치우지 않으면 남의 손을 빌려야 할 겁니다@@sheryly3547
그것도 방법이긴하나 비용이 은근 쎄요 본인이 고쳐나가는게 젤 좋은 거 같아요 누군가 도음으로 깨끗해진 집은 본인이 안힘들게 치워진거라 금방 돌아와요. 본인이 비우고 정리하고 청소하면 치웠던 기억이 남아 그렇게 되지않더라구요
맞아요
저희어머니 평생 안치우고사시는데
새아파트로이사했는데도 한달만에 다시 예전집처럼해놓으셨드라고요..
아는지인도 집을안치워요
나이도젊은데
결국 지인남편이 나중에 보다못해 치우더라구요..ㅜ
저 여성분 마음 너무나 이해됩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더... 치울 에너지 조차 안남요.. 그리고 어디서부터 손 대야할 지 막막. 그래도 컨설팅받으셨으니 더 좋아질 날 들만 남으셨어용
복도에 쌓인 물건들....돈이 다 얼마야. 저도 반성합니다
섬유유연제 15개씩 사는건 좀 오바...
저거 다쓰려면 1년이 머냐..2년은 쓸듯
남편도 육아에 지친 와이프대신 집정리 해줄수있는부분인데
가장 잘못은 무턱대고 구매하는 와이프도 물건구매에 있어 너무 요령이 없는듯
요즘 집값 생각하면 집에 있는 어떤 물건보다도 빈 공간이 제일 비쌉니다
안쓰는 물건 아까워하지 말고 버리세요...
8년된 영상인데, 현재는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얘들도 다 컸을텐데ㅎㅎ
우리집이 조금이라도 어질러져있음 일부러 이런영상보고 자극받아서 정리하고 청소함~^^
미니멀리스트는 청소도 편하고 돈도 모입니다
돈은 왜 어떻게 모이나요!??
@@hongyo122 물건정리가 잘되어있으면 또사는실수를 안하니까 소비를 덜합니다 저 여인처럼 사놓고 사용못하는것 도 낭비이지요
미니멀리스트는 높은 확율로 여행을 자주 다닌다는..
오히려 장난감을 줄이면 아이들이 더 집중해서 놀더라구요😊
에프터보고 그나마 마음의 안정을 얻네요 ㅋㅋㅋㅋ 전 어질러져잇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ㅠㅠ
청소는 많이 하시는데 정리를 안 하셔서 더 힘드신듯 그래도 청소 열심히 하시니까 쫌만 더 노력하면 깔끔쓰한 집이 될거에요~~~ 아이 두 명 키우면서 청소 힘든건데 대단하네요. ^^ 화이팅~~
필요없는 물건들은 주기적으로 정리가 필요합니다
나중에 쓰려구 쟁여두면 결국 쓰레기가 되더라구요
정리도 정리지만 소비습관에 큰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오 현실적!! 다시보기로 제대로 보고싶네요 😊😊
그와중에 아기 졸귀❤
집 지저분한 사람들 특징
지저분 하다고 안하고
짐이 많은 거라고 얘기함ㅋㅋ
ㅋㅋㅋㅋ 저는 짐도 많고 집도 더러워요ㅠㅠ 나도 알아요ㅠㅠㅠ
@@yc9195맞아요ㅋㅋ 사람 냄새가 안난다 집이 너무 썰렁하다 이래요ㅋㅋ 미니멀 영상보면 아주머니들 다 달려와서 댓글창 난리나 있어요
제지인 첫애낳고 힘들어서 못치우는거라네요
둘째낳고 애가둘이여서 힘들어서 못치운대요
애셋낳고 너무 정신없어서 못치운대요ㅎㅎㅎ
예전에 같이놀러가서 하루밤 민박했는데
밖에서 본인남편과제남편 라면끓이고
저는 제딸아이업고 물건정리하는데
그언니 아무것도 안하다가 본인 애기똥쌌다고 밖에있는 본인남편부르는거보고 경악했었음
@@하루-w4i3w 저희 작은애랑 어린이집같이다니는 친구엄마가 저희집보고 왜케짐이없냐
냉장고열어보고 먹을게없다는둥
서랍이란서랍다열어보고 뭐가이리 업냐는둥ㅜㅜ
시어머니도안열어보는 살림살이를...
같은평수살면서 ...저는 집이좁으니 최소한만 놓고 필요할때 그때그때사서 먹고쓴다니까 저보고 살림못한다고...본인은 먹을거며 생필품은 쌓아놓고산다면서...ㅜ
스트레스받아서 그냥 손절했어요
여기서 댓쓰는 사람들도 똑같은데.. 짐없는 집보고 짐없다 난리치는 인간들이나 짐많은 집 보고 비웃는 본인들이나 개똥소똥이구만
각자 본인 라이프지
버리는거 못하는 사람이 정리 못해요 보통 내가 진짜 자주 쓰는거 아니면 없어져도 모름 이런걸 버려야됨
버리기전에 당근마켓에 판매나 나눔먼저 해보세요. 생각보다 많이 가져가세요. 버리는것도 지구에 못할짓. 비우고나면 들이는건 신중히하시구요.
우선 두달이상 쓰지않는물건 모두 나누고 비우기
물건 구매시 지금당장 꼭 필요한 물건인지 5번 생각하기
하나버리고 하나사기
그냥 아파트 평당가격 생각하면 미련없어짐.. 한평이라도 더 큰집에 살기위해 나가서 돈벌어오는데 쓰잘떼기없는 물건들이 나대신 누워 자고있다 생각하면 ㅋㅋ 참을수없음
맞는말씀..😂
풀소유 ㅋㅋㅋ 안 쓰는건 그냥 미련없이 버려요.. 저도 장롱에 물건들 쌓아두고 살았는데 이사 오면서 싹 버렸어요. 근데 안 찾게되다 보니 필요없는것들을 끌이고 살았던거였어요
좀 버리면서 사세요...고물상 같아 진짜 정신없는 삶이다...ㅜ
자기를 위해 비싸고 좋은거 못사니까 같이 쓰는거나 얘들꺼 싼거 많이 구입하는걸로 스트레쓰 풀게 되더라구요. 저도 그랬구요. 저러다 학원보내는거에 관심가게 되서 학원 엄청 보내게 되더라구요. 빚내서 서울 아파트를 사세요. 그리고 맞벌이 하면서 갚으면 노후 걱정없고 돈 버는거여요.
없어도 충분히 생활할수 있는데
상품선전에, 있으면 좋을것 같은 생각에 사게 되시는것 같아요.
물건을 살때 정말 필요한건지 일년에 몆번이나 사용할수있을지, 대체할 다른방법은 없는지 생각해보고 구입하셔야할듯합니다.
사실 아이들은 장난감이 그렇게 많지 않아도 잘커요. 책도 우리집보다 동네 도서관이나 학교 도서관에 가면 더 많은책 다양한 책을 볼수 있고요.
저도 40대까지 풀소유하고 물건이 쌓일수록 스트레스가 쌓여 50대인지금은 매일 쌓이지않도록 매일1개씩 비우기하니 마음이 후련하고 오히려 안정감이 옵니다.그리고 소유욕이 많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래도 부부사이는 좋아보이네요❤❤😂😂😮😮😊😊🎉🎉 화이팅 하세요 😂😂
돈은 못 모을것같네, 시간지나서 남는건 쓸모없는 물건들 뿐 빈털털이 됩니다.
애둘키우다보면 돈 드는것도 많아져서 싸게 많이 사고 애들물품 많아지고 애들 키우기도 힘든데 청소 하느라 얼마나 힘들까..
아끼면 잘사는게 아니라, 1년에 1번도 안쓰는건 버리는게 낫습니다.
자기결정에 확신이 없는듯. 장난감을 사도 어찌쓸지 사용할지말지 충분히 공부하고 연구해서 구매하도록해보세요,필요하겠지 싶어 끝도없이 사게되죠
정리못하면그냥버려야함ㆍ그리고정리하는법같은거찾아보고배워야함ㆍ
나도정리청소잘할줄모르는데유튜브보고따라해보고집이엄청깔끔해짐ㆍ물건자꾸집에들이면안되고써서내보내야함ㆍ
아이들도 똑같이 보고 자란다 들일때는 자리를 마련하고 들여야함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부모가 정리정돈 못하면 자식도 똑같아져요
저런 환경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지요
ㄴㄴ 친정엄마가 저러셨는데 이런 집이 정말 싫어서 결혼해나와서는 짐 싹다버리고 미니멀리스트 유행하기도 전부터 실행중이요
@@0무무저도 그런게 싫었어서 오히려 정말 깔끔하고 미니멀리스트로 정리정돈 너무 잘하게 되었어요.
둘째까지있으니 더버릴수가없지.. 애보는데도 기다빨려서 청소고 뭐고 안도와주면 혼자힘듬 ㅜ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자꾸 쌓아 놋는것도 일종의 병 😅
놓는...
저장 강박 이라고 하나요
버리는것말고 정리는 답이없다 2년안에 손도 안된건 무조건 다 버려야한다
호더스라고 외국에서는 실제
병명이 있어요.
저 어린이 자동차는 마트용이 아니었나; 크지도 않은 집에 저런거까지 사 들이니 정리가 될리가;; 손님 오면 앉을데도 없구만 뭔 손님용 그릇;;
이런 것을 누군가에게 배워서 사는 사람이 있다는게 충격이다. 자기 욕심때문에 물건을 구매하는 것만 안해도 집은 항상 깨끗하고 넓고 정돈 되어 있다. 살면서 꼭 필요한 물건은 의외로 별로 없다.
돈도 많다.. 생각없이 저렇게 많이 사놓다니...
귀엽고 순박한 미소❤ 맘이 따뜻해져요😊
저렇게 쟁여놓고 살수있는 능력이 있다니 그런데도 없어보이는 마법
장난감이너무 많으면 아이의 집중력에 해가 됩니다. 적당한게 좋아요
유통기한지난 약은 왜못버리는건지? 일단 카드를 남편주시죠
집 자체가 넓지 않고 물건까지 많으면 짜증나요. 게다가 아이들 알록달록 장난감들 , 정리해도 티가 안남
아기, 너무 예뻐요,,,저도,,, 저 나이때,,, 그랬었어요…!!!
버려야 청소가 됩니다...
몇달 뒤 또 저렇게 된다 확률 100% 얼마나 사모으고 안버린게 아니라 아까워서 못버리는 저장 강박증. 영상 뒤로 갈 수록 더 심각 결혼 3년 물건이 저 정도라니 애기 세탁소 옷걸이 가지고 노는 거 고리부분 날카로워서 위험한데 저것보면 심리상태가 의심스러움
애기기여웡ㅜㅜ
안쓰는 거 버리고, 바구니에 필요한 물건끼리 모아두는 게 힘든가요?
5:51 컨설턴트님 표정 대략 난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오셔도 똑같을 듯 ㅠㅠ
최소.. 최대 ...생활방식은 누가 따질 것도 없고 단지 각자 내가 편안하고 좋으면
나의 인생은 내 만족과 행복감이 최우선이니까 다 사람들은 자기 원하는대로 살기 바랍니다.
유행 지났다고 해서 쉽게 버리지 못하고 잘 보관하니까 고장도 잘 안나고 빨리 낡지 않으니까 진짜 물건의 갯수가 많아지더라
물건의 수가 너무 많으면 정신없었던 나는 빈티지 스타일- 새 것보다 손에 익고 눈에 잘 보이는 것을 즐긴다.
그래서 정한 규칙, 아예 새 물건을 사지 말자! 특히, 옷, 청소기, 가전기구 ... 그 구입에 쓸 돈을 저축해서 건강하게 먹을 것과 가족 데리고 항상 여행가는데 아낌없이 투자하려고 노력했더니 "TV 안 보냐? 궁색, 인색, 짠순이"라 입방정떨던 주변인들의 오지랖도 결국, 20년쯤 지나니까 검소한 일관된 나를 인식한다.
정리가 문제가아니라, 정신과 상담부터 받고, 물건을 끝도없이 사들이는 비정상적인 소비습관을 고쳐야됨. 우울증 있을수도있고...
버리지 못하는 건 나중에 혹시 골동품마냥 가치가 있지 않을까 그게 가장 큰 걸림돌인것 같다
사는것도 좋지만 오래되고 필요없는건 버리는것도 중요해요~언젠가 필요하겠지??하고 모셔놓는순간 물건이 주인이 되겠죠~~
결혼전 산 다이어트약은 유통기한도 있는대 아까우니 먹지도 버리지도 못하고
당근이 시급하다😂
ㅋㅋㅋ 당근하면 적어도 100만원은 벌수있을듯
와
저게다 모야ㅠㅠ
정리좀하세요
저도 정리를 못해서 물건살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사서 다못쓰고
이미 다시 쌓여있을거같네요 😅
그리고 음식 같은 건 양이 많다 싶으면 이웃에 나눔을 하세요. 저런 분 아는데 음식이 유통기한 지날 때까지 쌓아놓더라고요. 기한 내 못 먹겠다 싶으면 나눔하면 되는데 남 주기 아까워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제발 최저가에 속지마세요~~
언제나 마트가면 최저가는 있음
보는데 힘들다 ㅜㅜ
정리도 지능이랑 관련되 있는거 같음.. 나도 정리정돈 잘 못함 ㅠㅠ
일의 우선순위. 정리정돈. .어느정도 그럴지도. . 별거 아닌데 혼자 바쁘고.혼자 힘들어요. .
에이 아니예요~지능이 나쁜게 아니라 아까운 맘이 커서 그래요~한번 독하게 맘 먹고 같은 물건이나 2년 넘게 쓰지 않거나 입지 않은 옷은 한번에 다 못치우면 하루에 한두개씩만 버리거나 나눈다 생각하고 천천히 실천해 보세요~그러다 봄 어느 순간 속도가 붙고 어느 샌가 여유가 생긴 곳을 보면 더 치우고 싶어 질걸요~^^
이건 아닌것같음 내 친구 스카이 나왔는데 고딩때부터 맨날 어질러두고 엄청 더러웠음
지능까진 아니고요. 심리적인 것도 있어요.
배우면 가능합니다.
저도안되요.ㅠ정리는하고시간은마니쓰는데 집은개판
장난감부자넼ㅋㅋㅋㅋ🤣...물건에 미련 가져봐야 아무 소용 읎다...^^
물건이 많이 있으니 뭘 가지고 있는지 파악이 안되니 있는걸 또 사고 걔속 물건이 늘어나는 악순환
큰 돈 드는 거 아닌데 그냥 사놓지 뭐 하다가 이렇게 됩니다 꼭 필요하면 큰돈도 아끼지말고 써야 하고
지금 딩장 필요없는 거면 작은돈이리도 절대 쓰지말아야 합니다.
저 애기 초등학생이겠네.... 15년도 방송이면 애가 저때 1살이면 지금 초3임.
저정도 살수있는 경제력이 부럽네요 ㅠㅠ
그러게요 반찬통더사는것도 부담스러워서 마트갈때마다그냥구경하고마는데
원래 애기있는집은 장난감이며 동화책이며 많을수밖에 없음 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저집보다 조금다 넓은데 살아봤는데 장난감은 기본이고 책이랑 비디오도 참 많았다.
초등학교 때 좁은 아파트 이사가서
어릴때 쓰던거 다 버리고 20년 살았는데도 안변함...물건 버리는것도 용기임...일단 물건 안많으려면 물욕이 없어야되는데 살면서 그게 쉬울까....
헙 설마 닌텐도는 팔았겠지?? 아까운거 한개도 없지만 닌텐도는 당근에서 바로 팔릴텐데
물건이 별로 없는데요..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집집마다 다들 그런것같아요~~ 😊
장난감 책 빨래건조대 버리지못하는습관에 아이들있는집모습 그런집에 손님초대할수있나?
아이고............... 이제는 정리하고 사시죠?
아이 키우면서 밥하고 빨래하고 하면 은근 정리정돈 할 시간이 없어요 ㅜㅜ 저는 이해합니다
맞아요 너무 힘들어요..
애 둘이면 정말 정신없죠
그냥 건강한것 만으로도
만족~!!
그리고 필요할때
청소하는분 부르는것도 방법 입니다
나도 저때쯤 그랬음 요즘 애들 좀 커서 비우기정리 한창 하고 있는중
아기가 옷걸이를! 너무 위험하네요
Quá nhiều đồ , làm cuộc sống nặng nề và mất nhiều thời gian dọn dẹp
일회성일 가능성
또다시 원상태될 가능성
돈도 많네 뭐 저렇게 많이 사나
저분 성심당에서 봣어요 ㅎㅎ
남편이 보살같은데...아니면 부부가 성격이 비슷한건가..저렇게 정신 사납게 바닥에다 물건을 널부려트려놓고 어찌 지내지;;;
😊음....요게
저런사람들은 또 채워놓는다
저랑 비슷한 성격인것 같네요 저도 비슥한것을 많이사요
저렇게 잔짐이 많아서 정리정돈이 안 돼 있으면 백날 치워봤자 청소 안 한 어수선한 집임.
애들이 성인되기전에는 정리하기 힘들어요.각자 방이 생기고 알아서 정리하게하고 과감하게 버리고..저도 결혼생활20년지나서야 정리를 하네요
돈을 얼마나 낭비한건지ㆍㆍ
싹 다 버리세요.
물건을 계속 사는것도 그냥 생활습관임….
버려라
버려야 정리가 된다 .
소비 습관부터 고치셔야 … 돈도 안 모이겠네요 남편이 밖에서 열심히 벌어와도 안에서 줄줄 새는 ㅠㅠ
6개월 뒤에 원상태로
버리지말고 필요없는건 나눔하세요 그것도 돈아끼는 지혜 발에 치일정도로 물건 많으면 사람이 우울증생겨요
저 돈이 다 얼마야..
나도 정리, 청소 힘들어서 물건
안 사놓고 1년이상 안쓰는건
다 팔아버림..
버리던지 당근 해서 집에서 빼버려야지
저여자 섬유유연제가 15개라고할때 뜨악이였다
남편 밖에서 돈벌기힘들어요
좀 아끼세요!
도로아미타불 됩니다 못고쳐요
안쓰는거는 당근마켓 팔아버리지
성인 ad같다...
물건을 비웠다 해도 많아..
돈이 많네요ㅎㅎ무조건. 사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