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과 함께 가라] "성령에 속한 자와 악에 속한 자에게 나타나는 영적 분별의 차이"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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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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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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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나 무엇과도 주님을”
    링크 : • [Vol 14] 감사로 하루ᄅ...
    #인바이블_말씀사역 #크리스천_신앙_성장을_위한_채널
    얼마 전에 어떤 분이 이런 문의를 주셨습니다.
    “목사님, 며칠 전에 어떤 곳을 갔는데 거기서 어지러움을 느끼면서 구토감이 났습니다. 그런데 그 장소를 떠나자마자 이러한 증상들이 다 사라져 버렸는데, 목사님 왜 이런지 설명해 줄 수 있나요?”라며 질문을 주셨습니다.
    여러분 혹시 우리 가운데 이런 경험들을 하신 분이 계십니까? 아마도 이런 경험을 하신 분들도 계실 것이고 또한 이런 경험을 하실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왜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경험하게 되는 걸까요?
    여러분 이에 대해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를 통해 우리에게 이런 조언을 줍니다.
    (고전 2:13-14, 개정)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여러분 사도 바울이 이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은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육에 속한 사람은 성령의 일을 받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알 수 없지만, 성령에 속한 자들은 성령의 가르침으로 이러한 것들을 영적으로 분별하게 된다고 말을 합니다.
    그럼 여러분, 사도 바울은 “영적인 것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한다”고 하는데 이 말은 무슨 말이며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요?
    이제부터 사도 바울이 말한 영적인 분별을 우리가 어떻게 경험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특별히 이 시간에는 많은 분들 가운데 “성령에 속한 사람”과 “악에 속한 사람”에게 특정한 장소에서 어떤 영적인 분별을 경험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기 원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먼저 만약에 악에 속한 사람, 악한 영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 어떤 특정한 장소, 예를 들어 거룩한 장소에 가게 된다면 이럴 때 이런 사람들은 어떤 것을 경험하게 될까요?
    여러분 이럴 때 이런 사람들이 어떤 현상을 경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성경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 마가복음 1장에 보면 예수님이 안식일에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신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실 때, 이때 여기서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막 1:23-24, 개정) [23]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여러분 성경은 예수님이 말씀을 가르치실 때 회당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까? 귀신들린 사람에게 악한 영이 드러났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드러난 악한 영이 예수님께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어서 이렇게 멸하러 왔습니까?”라며 말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왜 악한 영은 예수님이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 자기 자신을 드러낸 것일까요? 결국 이로 인해 악한 영이 내쫓김을 당하게 되는데, 왜 악한 영은 이것을 알면서도 자신을 드러내게 된 것일까요?
    우리는 여기서 사도 바울이 말한 영적 분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 왜 악한 영은 회당에서 자신을 드러내게 되었느냐? 왜냐하면 그곳은 악한 영이 거할 수 없는 거룩한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악한 영이 자기를 드러내면서 예수님을 향해 뭐라고 말을 합니까? 예수님을 향해 “하나님의 거룩한 자”라고 말을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거룩한 예수님이 계신 회당은 더 이상 악한 영이 거할 수 없는 거룩한 곳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악한 영이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자기를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자기가 이로 인해 쫓겨날 것을 알았지만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를 드러내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만약 악에 속한 사람이나 악한 영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 악한 곳에 가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아십니까? 편안함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마가복음에 보면 거라사의 광인이 무덤에서 사는 이야기 나오는데, 왜 광인이 무덤가에서 살았느냐? 그것은 광인 안에 들어 있던 군대 귀신들이 그 무덤가에서 편안함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악에 속한 사람이나 악의 영에 지배를 받는 사람들은 악한 곳이나 더러운 곳, 악의 영향이 있는 곳에서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이러한 사람들이 거룩한 곳에 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예를 들어 이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 가운데 있을 때, 이들의 마음이 괴롭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장소를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만약 그 사람 안에 악한 영이 있다면 악한 영이 이런 거룩한 장소에서 두려움과 괴로움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악한 영이 이것을 견디지 못하고 자기를 드러내기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예배가 뜨겁게 드려지는 곳에서 악한 영이 드러나는 것을 종종 보지 않습니까? 악한 영이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예배 가운데, 거룩한 곳에서 견디지 못하고 자신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와 반대로 성령에 속한 사람이 악한 곳에 가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우리는 알지 못하는 사이에 악의 영향력이 강한 곳이나 악한 영이 지배하는 장소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럼 이럴 때 성령에 속한 사람들은 어떤 것을 경험하게 되느냐?
    악에 속한 사람이 거룩한 곳에 갔을 때 느끼는 것을 성령에 속한 사람들도 경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내가 간 곳이 악한 곳인지, 더러운 곳인지, 악한 영이 지배하는 곳인지 구별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성령님이 우리에게 어떻게 할 수 있느냐?
    우리의 육체와 혼이 이러한 영적인 일을 분별할 수 없음으로 성령님이 우리의 육체나 혼이 이것을 알 수 있도록 육체의 사인을 통해 우리에게 영적인 분별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했던 것처럼 성령님이 가르쳐 주시므로 영적인 일을 분별하도록 도와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럴 때 성령님이 어떤 방법으로 영적인 것을 분별하도록 도와주시느냐?
    만약 우리가 영적으로 어떤 악한 곳이나 더러운 곳을 갔을 때, 우리가 이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어지러움이나, 구토감이나 육체적인 아픔이나 통증 같은 것을 통해 그곳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게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특정한 장소를 영적으로 분별하지 못할 때, 성령님이 이런 육체적인 사인을 통해 우리에게 분별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육체에 속한 삶을 살고 있다면,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이런 사람은 영적인 분별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느끼지 못할뿐더러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이런 영적 분별에 대해 오히려 어리석은 것이라고 말을 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가 성령에 속한 삶을 살아갈 때 성령님은 우리에게 이런 영적인 분별력을 주실 수 있는데, 그럼 왜 성령님은 우리에게 이런 영적인 분별을 주시는 걸까요?
    그 첫 번째 목적은 성령님이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은 성령님에 대해 “보혜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보혜사가 무엇입니까? 우리를 보호하시고 돕는 분 아닙니까?
    여러분 우리가 거룩하지 못한 곳에 가게 될 때, 악이 강한 곳에 가게 될 때 성령님이 이런 우리를 보호하시기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러한 것을 영적으로 느끼지 못할 때, 우리의 혼과 육체가 느낄 수 있도록 육체적인 사인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통해 영적으로 분별하라고 말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성령님이 또 이런 분별을 주시는 두 번째 이유는 무엇이냐?
    우리가 이러한 것들을 느끼게 하므로, 그 자리를 피하도록 하기 위해 성령님이 우리에게 영적인 분별을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만약 우리가 악한 곳에 가게 되었는데, 이런 영적인 분별을 알지못함으로 혹은 무시함으로 계속 거기에 머물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럴 때, 우리가 악한 영향력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님은 이러한 것들을 원치 않으시기에 육체적인 사인을 통해 영적인 분별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가 이러한 것을 느꼈다면 우리가 취해야 할 행동이 무엇이냐? 그 장소를 피하거나 떠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우리가 그 장소를 떠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 저는 선교지에서 성도님 집을 심방하게 될 때, 이러한 경험을 자주 했습니다.
    선교지는 우상 숭배가 강한 곳이고, 또한 여전히 성도님들이 자신의 문화나 전통에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분들이 거하는 곳이 거룩하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이럴 때는 이러한 것을 성령님을 통해 영적으로 분별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이런 영적인 분별의 증상이 나타나면 어떻게 했느냐? 그곳을 피할 수 없으므로, 오히려 거기서 예배하며 찬양을 했습니다. 그리고 예배가 끝나면 집안 곳곳을 돌면서 예수 이름으로 더러운 것들을 대적하며 그 장소를 보혈로 덮었습니다. 나에게 성령님이 주신 영적인 분별의 증상들이 사라질 때까지 영적인 청소를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혹시 어떤 장소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럴 때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 장소를 예수님의 보혈로 덮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날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른 것처럼, 예수님의 보혈로 그 장소를 덮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성령님은 우리가 영적인 일을 영적으로 분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성령님이 주시는 많은 분별들 중에 우리가 악의 영향력이 있는 곳에 가게 될 때, 성령님이 우리에게 어떤 방법을 통해 영적인 분별력을 주시는지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0

  • @inBIBLE-wm
    @inBIBLE-wm  2 ปีที่แล้ว +19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들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jesss2857
      @jesss2857 2 ปีที่แล้ว +1

      아멘 아멘

    • @user-vv6vw3lo1g
      @user-vv6vw3lo1g 2 ปีที่แล้ว +1

      어제 이런일이 있었는데 제가 오랫동안 패가가 되듯이 그냥 멈춰있는 공장에서
      설비일을 하는데요 그동안 20여일 아무일 없었는데 제가 유튜브로 보았던것들을 생각하다가 누군가 귀신들린자가 있으면 예수이름으로 귀신아 물러가라 선포해서 쫓아내야겠다 그런 생각을 했는데
      딱 그생각 하고 바로 끝나자 말자 바로 1~2 초 만에 옆구리에 통증이 와서 왜이러지 귀신의 역사인가 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아 물러가라 계속 중얼거렸슴니다
      그리고 얼마후 바로 점심먹으로 가는데 갑자기 눈앞이 핑핑 돌고 현기증나고 해서
      왜이러지 왜이러지 하면서 계속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탄아 물러가라 중얼거리고 식사하고 나오면서 돌아오는길에 혼자여서 조금 큰소리로 계속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탄아 물러가라 선포했는데 조금 쉬었더니 괜찮아 졌슴니다.
      그러나 사탄의 역사인줄 알고 고민이 많이 되었어요 내가 그런 생각을 하니깐 제가 믿음이 너무 부족해서 귀신이 만만히 보나
      이런 생각 때문에요
      그런데 지금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참 다행이라는 듬니다
      무엇보다 나를 돌보시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감사하고 알게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 @scipiopark
    @scipiopark 2 ปีที่แล้ว +17

    목사님을 통해서 영적분별에 대해 가르쳐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user-xr5sf6bw3n
    @user-xr5sf6bw3n 2 ปีที่แล้ว +5

    아멘 고맙습니다

  • @user-om4fj2zd4x
    @user-om4fj2zd4x 2 ปีที่แล้ว +12

    아....그래서 세상적인 그런 죄된 영상만 봐도 기분 더러워 지면서 그 영상을 끄고 싶어지는 것이구나.......
    그리고 집에 있을 때에는 교회에 가기 싫다가 특히 새벽예배......ㅠㅠ
    그러나 새벽예배에서 은혜를 받고나서는
    집에 가기 싫어지던데.......
    참고로 가족들은 무신론자들이고
    부모님은 불교를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항상 집이 불안하고 찜찜한 장소였는데
    성령님께서 싸인을 주시는 것이군요
    간증 하나 하길 원합니다
    부모님, 제 동생은 며칠간 여행가셨고
    누나는 알바에, 친구랑 놀러 가니 집에는 거의 잠자기 위한 장소였는데
    그때 저 혼자 있을때 하루종일 찬양을 틀어놓고 신앙서적 읽으며 기도하고 즐겁게 예배가 나오며 지내다가
    부모님께서 여행을 마치시고 돌아오시는 날
    그리고 집에 도착하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갑자기 제가 죄지은것 같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생각이 들면서
    또 불안하고 두렵고 낙심되고.......
    암튼 예배시간만 기다려집니다

  • @user-xr5sf6bw3n
    @user-xr5sf6bw3n ปีที่แล้ว +1

    아멘할레루야고맙습니다

  • @rothem1536
    @rothem1536 2 ปีที่แล้ว +8

    아멘.....장소와 공간에 분별을 알게 해 주시어 감사를 드립니다.
    그 어디나 하늘나라....주 예수님에 보혈로 하나님에 임재를 바랍니다.

  • @user-gj1ox2yk2l
    @user-gj1ox2yk2l 2 ปีที่แล้ว +8

    저에게도 영적 분별 력을 주옵소서!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

  • @user-bd9lo5uo7x
    @user-bd9lo5uo7x 2 ปีที่แล้ว +3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적 여러번 있습니다
    구토나고 어지럽고...

  • @jesss2857
    @jesss2857 2 ปีที่แล้ว +1

    어제 예배 중에 어떤 한 분이 귀가 아프다 스피커 소리가 너무 크다면서 나가셨고, 저는 그걸 영적인 상황으로 보고 기도했는데 오늘 이 영상을 통해 다시 컨펌을 주신것 같아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분을 위해 계속 기도 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예배에 성령님이 임재하셨다고 생각되어 성령님 감사합니다.

  • @user-wu1zz4pc5m
    @user-wu1zz4pc5m 2 ปีที่แล้ว +3

    아멘

  • @jkcoco7457
    @jkcoco7457 2 ปีที่แล้ว +6

    아멘🙏🏼

  • @onlyjesus80
    @onlyjesus80 2 ปีที่แล้ว +3

    목사님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길 God bless you 🙏

  • @user-ki9kh2sp4l
    @user-ki9kh2sp4l 2 ปีที่แล้ว +2

    아멘,,,아멘,,감사합니다, ,여호와이레, 주안에서❤

  • @jennycho3192
    @jennycho3192 2 ปีที่แล้ว +4

    아멘!
    성령의 충만한 사람이 되어 영적인 분별력을 갖게되고 우리를 보호하시고 도우시고 인도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또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사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의 보혈과 예수이름 권세를 주신 우리 주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user-wp2tk4cc7h
    @user-wp2tk4cc7h 2 ปีที่แล้ว +3

    Amen🙏 Amen🙏

  • @gosome9359
    @gosome9359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rohjongho
    @rohjongho 2 ปีที่แล้ว +1

    아멘..

  • @user-wz1de6eq3i
    @user-wz1de6eq3i 2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user-lz9mo5sr2z
    @user-lz9mo5sr2z 2 ปีที่แล้ว +1

    영분별 은사

  • @user-fb9mm5vq1t
    @user-fb9mm5vq1t 2 ปีที่แล้ว +3

    오..! 이 시간에.. 잘 보겠습니당

  • @user-kx4sv3xr9h
    @user-kx4sv3xr9h 2 ปีที่แล้ว +1

    목사님~ 큰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user-qt6ym3nb1e
    @user-qt6ym3nb1e 2 ปีที่แล้ว +1

    아멘 할렐루야

  • @user-qb5gf6be8h
    @user-qb5gf6be8h 2 ปีที่แล้ว

    저도그증상을 느껴졌어요 오늘말씅을통해서 알게된건 감사드립니다 왜이럴까 항상궁금했는데

  • @dugwons40
    @dugwons40 2 ปีที่แล้ว +1

    우리 모두 연약한 존재입니다. 님도, 나도 악한자들이며, 죄인 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님,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님, 나를 대신 죽었습니다.

  • @user-mz7ho4vq9b
    @user-mz7ho4vq9b 2 ปีที่แล้ว +8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과 우크라이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meiljesuschrist2934
    @meiljesuschrist2934 2 ปีที่แล้ว +2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책ㅡ■성령과 함께기라ㅡ를 구입하지 못했어서 가슴아팠는데요 ㅡ마지막 권능의 단계와 ㅡ예수님의 인성과 신성이 나타니는 단계 부분도 자세히 말씀으로 올려주시면 수십번 수백번 듣겠:습니다 ㅡ그 책의 내용. 꼭꼭 계속 부탁 드립니다.기도했더니 이렇게 올려주셨는데 ㅡ꼭 4단계도 부탁드립니다

  • @user-sj4nr6eo1e
    @user-sj4nr6eo1e ปีที่แล้ว

    목사님 저도궁금한게있어서댓글을보내드림니다
    저는 사람을만나면그사람에게있는힘든것이저한테전이가데서사람을못만나고있어요
    단둘이만날때가그렀습니다
    여러이만날때는조금힘들지만단둘이만날때는고통이심하거든요 상대가어떤문제가있어서스트레스받고신경써서머리가심하게아플때만나면저도머리가터질것같아요
    대화하는중에도고통스러워서대화를못해요 힐링할려고만났다가그런일을격으니단둘이는못났고있어요 여러번격었는데요 증세는그사람에게있는그데로제가격어요 너무나궁금해요 그리고그럴때는어떻게해야되는지요~?

  • @sayaprayer1950
    @sayaprayer1950 2 ปีที่แล้ว +6

    궁금 한게 있습니다
    호러영화, 랑종 이나, 컨저링 이나 이런거 보려고 하면 오바이트 나올려고 하는데, 왜 기런가요? 이런 가끔보면 영적으로 안 좋을까요?

    • @sayaprayer1950
      @sayaprayer1950 2 ปีที่แล้ว +2

      @follow Jesus 감사합니다 ^^

  • @user-cj7yt1vp7f
    @user-cj7yt1vp7f 2 ปีที่แล้ว +2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믿음 좋았던 자매를 오랜만에 만난후 집에 와서 이상하게 영적으로 몽땅 털린것 처럼 완전히 초신자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왜 그렇지요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joylee7274
      @joylee7274 2 ปีที่แล้ว

      그분의 영에 눌렸다고 생각되는데 그것이 순수한것이면 열등감없이 받아들이고 아니면 물리치시면 됩니다. 내안에 진리되신 예수님으로 차있으면 털리지 않습니다.

    • @estherpark7858
      @estherpark7858 2 ปีที่แล้ว +1

      우리 나라 교회에서 제일 대적 해야할것은 종교의 영 입니다.
      아무리 봉사.헌금.기도 많이 할지라도 예수님 목적된 자리에 있지 않으면 생명이 없고 보호막이 걷히고 죄를 이길 힘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필요에 의한 수단이 아닌 목적 될때에 분별이 생깁니다.
      오직 예수님 만이 생명 이시고 구원자 십니다.

  • @user-jp1no4wp5h
    @user-jp1no4wp5h ปีที่แล้ว

    수 년전 이사 때문에 집을 보러 다니다가 이러한 경험이 있었네요.
    목사님 혹시 어느 장소나 집안에서 가스 냄새(일반 가스냄새는 아니지만요)가
    갑자기 심하게 나는 경우도 이러한 상황에 해당 되는지요? 집에서 저 혼자만 냄새 맡는데 다른 가족들은 냄새가 안 난다고 합니다.
    저는 그 가스냄새 때문에 속이 울렁 거리고 공기가 탁해서 숨쉬기도 힘든데요. 자주 그럽니다. 영적이 현상이 아니라면 제가 별나게 예민한 사람인거겠지요?^^;
    한가지 더 여쭙니다. 영이 예민하다는 것은 성경적으로 어떤 의미일까요?
    언제나 분별하고 지혜로 통찰 하게 해주시는 목사님 영상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 @5berry
    @5berry 2 ปีที่แล้ว +2

    목사님!! 질문에 꼭 대답해주세요!!
    타인을 위한 축사기도(축귀)를 할때
    1.상대는 자신안에 귀신이 있는지 모르고
    2.기도하는 자가 마음속으로 기도해도
    효과가 있나요?
    (축사의지가 있는 자에게만 효과가 있나요?
    소리내어서 기도해야 효과가 있나요?)
    제 남편축사를 위한 기도중인데
    남편이 집에 있다보니
    소리내어서 기도 하기가 힘들어서요

    • @5berry
      @5berry 2 ปีที่แล้ว

      대답 부탁드려요❤

    • @joylee7274
      @joylee7274 2 ปีที่แล้ว

      @@5berry 마음속 기도도 효과 있습니다. 소리는 안내지만 똑같이 명령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신음도 들으신다 하였습니다. 또한 남편이 없을때 큰소리로 축사할수 있지요. 본인이 잘 분별해 보시면 효과가 있는지 느끼실수 있습니다.

    • @estherpark7858
      @estherpark7858 2 ปีที่แล้ว +2

      마음속으로 기도해도 성령이 친히 일하시므로 사탄은 떠나갑니다.
      오직 예수님 의지 하시며 승리 하시길 기도합니다.

    • @estherpark7858
      @estherpark7858 2 ปีที่แล้ว +2

      @@NAZIRITE 맞습니다.
      본인의 믿음과 내보낼려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집을 짓고 군대귀신이 들어 갔을땐
      축사사역 은사자가 필요하지만,
      누가 하더라도 역사는 하나님이 하시니 오직 예수님 믿고 끝까지 의지 하며 싸울때 나갑니다.
      나간후엔 하나님으로(말씀.기도.찬양)매일 채우셔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 큰것들이 들어 옵니다
      성경 말씀에 있습니다.
      전 축사 사역한지 20년 넘었습니다.

    • @user-ge1qx5vx9l
      @user-ge1qx5vx9l 2 ปีที่แล้ว

      악한영으로 인한건지도 모른채 38년간 우울증약을 먹고 지내다가 재작년 11월부터 방언기도 하면서 약은 끊게 되었는데 기도하고 기름부움과 설프 축사하면서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한가지 궁금한건 아직도 몸이 무겁고 방언 만하면 얼굴 부위에 느껴지는게 있는데 저도 강한축사사역하시는분의 축사가 필요한건지 모르겠네요. 누군가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user-be9hj5iw8b
    @user-be9hj5iw8b 2 ปีที่แล้ว

    성령님은 Comforter,위로자이십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깊은 것이란 창세기 1장과 로마서 11장에 힌트가 있습니다.
    그것은 . . . 하나님의 긍휼의 풍성함을 표현하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영적인 분별에 있어서 불분명하지 않습니다. 명확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요 명철이며 지식입니다.
    긍휼이 풍성하시기에 우리를 위로하시는 분이 되실 수 있고
    성령을 받은 사람은 위로자이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위로가 넘치는 사람이 됩니다. 자기만 위로받을 뿐 아니라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그 긍휼로 위로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고린도후서 1장)
    오늘날 기독교의 문제점은 정말 안타깝게도 말씀의 본질과 표면 사이에서 한없이 방황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질을 붙들 때, 혹은 본질에 붙들릴 때 영적인 분별은 저절로 일어납니다. 이는 우리 자신의 의지를 형성하여 믿음이 되고 그에 따라 내 몸과 감정도 그 믿음에 반응합니다.

  • @user-kx4es1wy5g
    @user-kx4es1wy5g 2 ปีที่แล้ว +1

    목사님 영상 잘 보았고 평소 궁금하던 영적 원리에 대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혹시 악한영이 대적기도, 축사사역, 찬양 등으로 나가게 될때 기침, 가래, 설사 등으로 나가는 현상이 있는지 내 몸에 어떤 현상들이 일어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estherpark7858
      @estherpark7858 2 ปีที่แล้ว +2

      사탄이 나간 현상은 기쁨과.평안과 감사의 마음이 부어 집니다

    • @user-kx4es1wy5g
      @user-kx4es1wy5g 2 ปีที่แล้ว

      @@estherpark7858 감사합니다~~

    • @joylee7274
      @joylee7274 2 ปีที่แล้ว

      @@user-kx4es1wy5g 죄에대한 회개요. 몸의 현상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 @gg5579
    @gg5579 2 ปีที่แล้ว

    할렐루야
    인바이블 예배를 드리거나 연락할 수 있나요?

  • @user-vt3po9xz3d
    @user-vt3po9xz3d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어디서 목회하시나요!
    교회이름은요?

  • @user-vb8bn7lo7n
    @user-vb8bn7lo7n 2 ปีที่แล้ว

    목사님~몇달전부터 목사님유투브를 보면서
    대적기도를하는데 할때마다 왼쪽손이 이불이나 주먹을 꽉움켜잡고 안나가고 버티는거같거든요
    대적기도도 해보고 방언기도도 해보고
    그냥주님께 도와달라고도 기도하는데 도저히 안나가요...ㅠ요새 회사서 일하면 굉장히부정적인생각들과 억울하고 화나고
    가독들도 미워지고 사람들도 다싫어지고 그때속으로 대적기도해도 왼손쪽에 힘이들어가면서 주먹이 꽉쥐어집니다..
    몸이 움찔움찔거리고요...
    (제 의지가 아니예요)
    어제는 새벽내내 누가제몸으로 들어오는느낌에 놀라서계속 깨고 심장을자꾸 놀래켜서 잠을 4시넘어서까지 못잤어요..ㅠ
    기도가 부족해서 영적능력이 부족해서 그런걸까요??ㅠ도와주세요...

    • @joylee7274
      @joylee7274 2 ปีที่แล้ว +3

      성경을 날마다 읽으면 해결됩니다.

    • @user-bj9ld4ci1p
      @user-bj9ld4ci1p 2 ปีที่แล้ว +6

      많이 눌림받고 시달리시는군요.
      그래서 전쟁인데... 누구나 겪는 것입니다.
      혼자 겪는 전쟁이 아니니 두려워 하지 마세요. 모든 사람이 이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영에 민감한지? 아닌지?에 따라 느끼는 정도가 다를 뿐입니다
      악의 영은 사실 우리를 헤칠 권세가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존재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 악한 영은 두려움의 영을 넣어서 누르고 악한 생각을 넣어서 죄 짓게 만들어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것입니다
      주께서 우리 삶에 마귀를 허락하신것은
      우리로 영의 사람이 되도록 흔들어 깨우기 위함이며 이럴 때 나의 믿음을 점검하게 하시는 것이니.
      '아~ 이런짓을 하는 것이 마귀의 작전이구나.'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고
      이제 주님의 이름을 의지하고 그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고 그 이름을 선포하고 주의 보혈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됩니다.
      '너는 이미 내게서 정체가 드러났다.
      너가 나를 괴롭히고 해치지 못하도록 너를 성령의 끈으로 결박하노라.
      예수의 보혈로 내 오장육부. 혼과 영과 육에 뿌리노라. ~ 등. 오직 주만 의지하는 (습관) 그 분만을 신뢰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이 습관은 (고백)입니다.
      나를 괴롭히는 마귀가 주는 증상에 집중하지 마시고 주께서 당신과 함께 당신곁에 계심에 집중하세요.
      자신의 온 마음을 모아
      이 전쟁에서 당연히 승리케 하시며
      이미 승리한 자라는 것을 믿습니다. 고백하시고 내 안에 믿음이 생길 때까지 자신의 영혼이 하나님만을 찬양하겠노라고 하루에 백번. 천번. 만번. 계속해서 고백하다보면 어둠은 사라집니다
      이 모든 과정은 우리에게 그 분의 도우심이 필요하고 전적으로 그 분만 믿고 그 분만 의지하는 영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것입니다.
      방언을 받으셨다면
      방언기도를 많이 하십시요.
      시도 때도 없이 방언으로 기도하면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입니다.
      왜 기도해야하는가?
      왜 말씀을 봐야하는가?
      말씀은 빛이요, 생명이며, 말씀을 통해 자유함과 기쁨과 평안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몰라서
      하나님은 아는 지식이 없어서
      내 백성이 망한다고 하셨듯이
      말씀을 많이 읽으시고
      기도하시고
      마음을 주께로 집중하다보면
      어둠은 자연히 물러갑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 @user-vb8bn7lo7n
      @user-vb8bn7lo7n 2 ปีที่แล้ว

      @@joylee7274 긴 답변 감사합니다~말씀다시읽고 기도도 더많이 해볼께요!

    • @user-vb8bn7lo7n
      @user-vb8bn7lo7n 2 ปีที่แล้ว

      @@joylee7274 답변감사해요~오늘부터 다시 통독시작해보겠습니다!!

    • @joylee7274
      @joylee7274 2 ปีที่แล้ว +2

      @@user-vb8bn7lo7n 나에게 상처준 사람을 용서하셔야 내영혼이 자유합니다. 누가복음 23: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 @user-kc1dw6gt9d
    @user-kc1dw6gt9d 2 ปีที่แล้ว

    박효진 장로님인가

  • @user-dw1ml4px4h
    @user-dw1ml4px4h 2 ปีที่แล้ว +5

    목사님~
    저는 산속에 사는데 주변에 무덤이 많아요.
    집 바로 뒤에 절도 있구요.
    저희 집도 또한 누군가 절을 지으려다 떠난 곳이구요.
    처음에는 이리로 이사 오는 것을 강력히 반대했으나 남편이 워낙 고집을 부렸고 이사가 급한 상황에 갈 곳이 여기 외에는 없었어요.
    이사오기 전에 일곱번 정도 기도를 하는 중에
    절터인 저희집을 하나님의 산지로 되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담대함이 생겨 이사를 왔고 이 터를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서원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2년 사는 동안에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괜찮은걸까요..

    • @user-dw1ml4px4h
      @user-dw1ml4px4h 2 ปีที่แล้ว +7

      @하얀나비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joylee7274
      @joylee7274 2 ปีที่แล้ว +3

      @@user-dw1ml4px4h 두려움은 마귀가 주는것입니다. 내안에 계신 예수님이 마귀보다 쎈것을 믿으시면 담대할수있습니다.

    • @user-dw1ml4px4h
      @user-dw1ml4px4h 2 ปีที่แล้ว

      @@joylee7274 감사합니다.

  • @user-sf4nn8ub3u
    @user-sf4nn8ub3u 2 ปีที่แล้ว

    🕊예❤슈❤아❤님🕊 (예수)곧 오십니다. 회개하고 천국가세요. 대환란전 휴거입니다. 세계적 흑암과 엄청난 재앙이 곧 있습니다. 대환란중이나 대환란후로 생각하시면 절대 준비안됩니다. 마태복음24,25장 데살로니가전기4장을 읽거나 들으십시오. 마음으로 믿고 의에 이르십시오. 내몸이 성전입니다. 내영은 아무도 책임져주지않아요. 우상에게 절❌ 온ㆍ오프라인 교회❌ 🕊예❤슈❤아❤님🕊 📣한국이름 철수와 영희 이스라엘 가도 철수와 영희📣이스라엘 메시아닉주들이 예수를 어떻게 부르고 있나 그것을 간과하지 마세요!!📣아버지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명심하세요!!📣기름부음은 신부단장!! 성령충만!!📣귀 있는자는 들을지어다. 이 시대를 보고 영분별하세요!! 🩸🕊예❤슈❤아❤님🕊의 보혈은 보물입니다.🩸 🕊예❤슈❤아❤님🕊 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저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심으로 구원을 선물하셨지만 천국은 우리가 삶의 예배로 열매 맺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예❤슈❤아❤님🕊의 십자가는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천국소망을 주신것이지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지금 하나님과 1대1로 대면하며 회개하는것이 황금 기회입니다. 🕊예❤슈❤아❤님🕊 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저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심으로 구원을 선물하셨지만 천국은 우리가 삶의 예배로 열매 맺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말씀은 진리요. 생명이요. 하나님이십니다. 어느 한부분만 믿는 것, 좋아하는 곳만 믿는 것, 부분 부분 믿고 싶은 곳만 골라서 믿는 것은 성령훼방죄입니다!

  • @user-qd7ux8oe7p
    @user-qd7ux8oe7p 2 ปีที่แล้ว

    부처님오신날 소원등만들기를하다 권사님께서 지옥불에빠질것들이라며 삿대질을 하셨더랬죠
    잠시후...... 이뻐보였는지 참석하신 권사님.....
    소원등아래 매달린 소원카드에 천당행급행열차 태워달라고쓰심....... 요양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위아래없이 어찌 삿대질을(101살 어르신께도 삿대질하심)...... 크리스마스행사도 하거늘......
    어느종교를 막론하고 모든 종교인들의 편협함과 자기만의 합리화는 참으로 답답하다..........

  • @berrycherry6558
    @berrycherry6558 2 ปีที่แล้ว

    목사님 저는 일본에 살고있는데요 이곳에서 교회를 몇주 다녔는데 저는 그냥 교회의기본인 장로교회를 찾아갔는데요...대한예수교가아니고 일본예수교장로회라고 써있었는데...그곳의 목사님 부목사님 집사님권사님같은분들이 기도를 하시거나 설교를 하실때 유독 임마누엘 램넘트 다락방이라는 단어가 너무 많이나오더라구요 심지어 예배시작전에 사도신경 신앙고백도 하지않고 설교도 성경중심이 아니라는생각이 드는 교회인데요....지금은 제가 지식은 없지만 너무 이상한생각이 들어서 안다니고 있어요 목사님 이러한 부분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elief2816
      @belief2816 2 ปีที่แล้ว +5

      일본이기 때문에 일본 예수교장로회인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임마누엘"이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의미이고, 구약 (이사야 7:14절; 8:8)에 대언자들을 통해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예언하신 이 땅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램넘트라고 쓰신 말은 "remnant"를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특히 소선지서(미가서 등)에 보면 자주 언급되는 성경의 "남은자 사상"이라고 할까요. 성경 66권 전체에 흐르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입니다. 워낙 교회 목사님들이 설교를 안하시는 주제라서 성도님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있지만,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오직 구원은 끝까지 회개하고 주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만이 구원을 받는다는 교리입니다.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이요. 성경의 핵심 맥입니다. 먼저는 이스라엘 유대인들에게 마지막때에 적용된다고 볼 수 있지만 결국은 신약시대 교회시대의 모든 성도들에게도 정확히 적용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성경 전체에 구구절절 흐르는 중요한 핵심 맥임에도 목사님들이 설교를 거의 하지 않기에. 성도님들이 잘 모르는 하나님 말씀의 맥(핵심)입니다.
      다락방이라는것은 마가의 다락방을 지칭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시고, 사도들과 제자들이 함께 모여서 약속하신 성령의 강림을 기다리던 기도 모임 장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마가의 다락방"이라고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나올것입니다. (마 18:20, 행 2:46; 5:12; 4:31, 미 3:8, 롬 14:17 등)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사도신경은 카톨릭의 잔재로 잘 알려져 있고, 그 내용이 성경적이지 못하다는것은 익히 알려져 있어서 독립 침례교회들은 하지 않고, 신실한 주님의 성도들은 하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하지 않는것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교회에서 하고 있지요. 옳지 못한 카톨릭의 잔재를 그대로 따라하는것으로서 하나님께 배도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글로 번역된 사도신경의 원문을 영어로 보시면 그 실상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설교도 성경 중심이 아니라는 말씀은 적으신 글로는 판단 할 수 없는 내용이니, 답변 참고하시어서 좋은 교회, 좋은 성도님들 만나셔서 주님께 영광돌리시는 신실한 주님의 성도 되시기를 주님께 간구드립니다.

    • @jhsh077
      @jhsh077 2 ปีที่แล้ว

      예수께서는 그 당시 장로들과 대제상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쥭임을 당할 것이다 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도신경은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 받으셨다 고하지요 사도신경을 계속 외우면 고정관념이 생겨 성경 말씀 보다 더 중하게 여겨지게 됩니다

    • @berrycherry6558
      @berrycherry6558 2 ปีที่แล้ว

      @@belief2816 혼란스럽네요 사도신경은 성경책에도 써 있고...사도신경 내용도 성경내용 아닌가요....저는 사도신경으러 신앙고백을 하라고 배웠고 기도가 안나올땐... 주기도문을 외우는것만으로 기도가 된다고 주기도문이 가장 강력한기도라고 배웠는데....그리고 성경책을 저는 한번밖에 안읽어봐서 기억도 안나지만 램넌트라는게 너무 거슬리더라구요 사이비처럼 ㅠㅠ

    • @belief2816
      @belief2816 2 ปีที่แล้ว

      @@berrycherry6558 사도들의 신조(the Apostles Creed)를 사도신경이라고 말합니다. 이 사도신조는 예수님께서 그리고 사도들이 가르쳐주신것이 아닙니다. 초기교회 이후 교부시대를 거치면서 신앙고백이라는 이름하에 이런 신조들이 생겨났습니다. (참고로 교부라 함은 예수님의 사도들의 제자들을 일컫습니다.) 그 후 사도신조와 같이 언급되는 대표적인 신조가 니케아신조, 칼케돈 신조등이 있습니다. 모두가 사람이 만든것들이고, 특히 사도신조인 사도신경은 로마 카톨릭에서 만든 "로마교회 구신조(the Old Roman Creed)"가 원문입니다. 그 원문에서 문제가 될 만한 내용이나 단어들을 한글번역과정에서 빼거나 애매하게 처리해서 현재 사용하고 있으나, 그 원문의 의도가 변했다고 볼 수 있는 어떤 근거도 없고, 성경 어디에도 그렇게 신앙고백을 하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대표적인 구원의 교리는 고린도전서 15장 1-5절, 로마서 10장 9-10절, 로마서 8장 13절 등에서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구절들은 하나님의 독생자(only begotten Son)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이 몸찢고 피흘려주신 우리의 유일한 대속주요 구원자라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마리아사상, 연옥설, 거룩한 카톨릭교회(공회), 성자숭배등 이단,지옥교리가 가득한 "로마교회 구신조"를 원문으로 하는 사도신조(신경)을, 구원받고 주님의 자녀된 주님의 몸된 교회 성도들이 신앙고백으로 사용하는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한번 두번까지도 할 수는 있다고 생각되어지나, 그 이상 주기도문을 반복해서 외우는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의미 없는 말을 반복하거나, 의미가 있더라도 중심에서 영으로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고 시간을 채우기 위해서나, 할말이 없다는 이유로 반복해서 계속 말하는 것은 이교도들이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마태복음 6:7절)에서 하지말라고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헛된 세상 종교의 죽은 우상들과 거룩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분별하시고 구별하시는 신실한 주님의 성도 되시기를 주님께 간구드립니다.

    • @joylee7274
      @joylee7274 2 ปีที่แล้ว

      @@berrycherry6558 사도신경은 주로 주문같이 외우기땜에 별로 능력이 없어요. 예수님과 나의 사랑의 관계만을 집중하시면 됩니다.

  • @bfg9441
    @bfg9441 2 ปีที่แล้ว +4

    아멘

  • @JJ-dz6dg
    @JJ-dz6dg 2 ปีที่แล้ว +2

    아멘!♡

  • @user-xr5sf6bw3n
    @user-xr5sf6bw3n 2 ปีที่แล้ว +1

    아멘 고맙습니다

  • @user-tx9yp3kt4t
    @user-tx9yp3kt4t 2 ปีที่แล้ว +4

    아멘♡

  • @user-nh2ee8fz4v
    @user-nh2ee8fz4v 2 ปีที่แล้ว +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