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듣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궁금한것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민수기 12장 말씀에 모세를 비방했던 미리암은 나병에 걸렸고 아론은 회개해서 나병에 걸리지 않은거고 모세가 이방여인과 결혼한것이 잘못됐어도 하나님은 목사의 편을 들어 주신다는 설교를 하시는데 과연 그러한가요? 또 교회는 최고의 것만 가져오고 길에서 파는 것은 가져오는거 아나라 하고 교회는 드리는 곳이지 가져가는 곳이 아니라 하면서 남은 음식도 어려운 성도들도 주지 못해서 결국 상해서 버릴때도 많았는데 과연 어떤게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이실지 알고 싶습니다 저희 교화는 15명정도 되는 작은 교회입니다
민수기 12장 7.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내 온 집에 충성함이라 8.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하지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모세는 항상 충성되이 행하였으며 여호와와 대면하여 명확하게 대화하는 자였습니다. 이런 모세의 모습을 볼때 구스 여인은 주께서 개입하심입니다. 이방인을 신부삼고 구원하실 주님을 예표합니다. 초대교회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도행전 4:32 - 35 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4.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초대교회안에 서로 나눠서 가난한 자가 없게 하였습니다. 사도(목회자)가 성도가 하여야 할 일입니다. 고아와 과부와 객을 도우라하셨고 믿는 형제안에서 더욱 그리하라 하셨습니다
미리암이 나병이 걸리것은 죄악을 시작한 장본인이기때문입니다. 이방 여인과 결혼한것이 잘못된것 아닙니다. 룻도 이방여인이었고 예수님의 족보에 들어있습니다. 이여인이 미디안에서 결혼한 여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목사나 어느 한개인의 편을 들어주시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목사는 목사 권위주의자 아닐까요? 모세가 아들에게 할례하지 않았으므로 사명을 준후에라도 모세를 죽이려하셨습니다. 부인 십보라가 아니었다면 모세는 죽었습니다. 목사가 말씀을 온전히 깨닫지못하고 종교성있는 율법주의자 같습니다. 그런 목사에게서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신명기 10:17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차별하지않음)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야고보서 2:9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차별)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영어 성경에는 두 구절다 "차별"로 번역되어있습니다)
교회서 남은 음식 상해서 버리면서 어렵고 가난한 성도를 나누어 주지 않는 것은 명백하게 하나님을 모르는 목회자이네요.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지요. 교회는 예수님이고 우리 제체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예수님의 몸된 교회인 교회를 이룹니다. 그런데 음식 남은 거를 가난한 지체에게 나눠주지 않고 버리다니요? 게다가 우리가 얼마를 가졌던 가진 것에서 최선을 다하여 섬기면 되는겁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성전에서 가장 적은 두 렙돈을 드린 과부가 부자들이 자신의 많은 소유에서 드린 것보다 더 많은 헌금을 하셨다구요. 시정에서 사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지체를 섬기는 마음으로 나의 최선을 다해 사서 교회에 가져오면 그게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부르심없이 자신 멋대로 신학교 가서 목사 안수 받아 교회운영 하는 직업인들 많습니다. 분별이 필요합니다. 어느 전라도의 목사란 자는 노무현이 죽었다 해서 같이 자살했지요. 그런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기뜻대로 목사 했다가 스스로를 살인한 겁니다. 지옥에 있지요. 현재 교회서 속히 나오셔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주의 일을 하는 교회로 옮기세요.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듣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중요한 메시지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결국엔 이게 사람들에게 인정받기를 원하냐 하나님 눈치를 보고 하나님께 인정받기를 원하냐인것 같아요. 늘 저 자신부터 돌아보아야겠습니다.
아멘 삶의 구석구석 하나님 뜻이 아닌 제 생각대로 타협하며 합리화하며 정직하게 행하지 않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도우소서.. 겸손을 가장한 교만도 다 꺾으시고 작은 부분에서부터 하나님의 권능을 인정하며 올려드리는 삶 살게 도와주소서..
하나님께 받은 지혜와 은혜를 내 영광을 위해 드러낸다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ㅜㅜ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제가 되길 바랍니다.
늘 깨닫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말씀 전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성령으로 거듭나 생각과 행동이 완전히 변화되어 뜻대로 행하는자 되어야겠습니다. 다윗도 비록 크게 죄지었지만 성령을 거두지말아달라는 시편 51편이 떠오릅니다.
아멘~~
하나님께 속한자 합한자되길 간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참다참다 아이들에게 소리치고 혈기를 낸 제 모습을 회개하고 반성합니다. 제가 성령을 근심시켜드려 죄송합니다..
두렵고 중요한 말씀이십니다 더 얘기해 주십시요
아멘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온갖 사랑을 베푸십니다. 다만, 그 사랑을 받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그 사랑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시험하시기를 주저하지 않으시는군요. 과연 하나님이 갖는 지위에서는 당연히 그럴 법도 합니다.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이 갖는 지위에서 나오는 당연한 의구심을 이해함으로써 보다 신실하게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목사님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궁금한것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민수기 12장 말씀에 모세를 비방했던 미리암은 나병에 걸렸고 아론은 회개해서 나병에 걸리지 않은거고 모세가 이방여인과 결혼한것이 잘못됐어도 하나님은 목사의 편을 들어 주신다는 설교를 하시는데 과연 그러한가요? 또 교회는 최고의 것만 가져오고 길에서 파는 것은 가져오는거 아나라 하고 교회는 드리는 곳이지 가져가는 곳이 아니라 하면서 남은 음식도 어려운 성도들도 주지 못해서 결국 상해서 버릴때도 많았는데 과연 어떤게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이실지 알고 싶습니다
저희 교화는 15명정도 되는 작은 교회입니다
민수기 12장
7.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내 온 집에 충성함이라
8.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하지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모세는 항상 충성되이 행하였으며 여호와와 대면하여 명확하게 대화하는 자였습니다.
이런 모세의 모습을 볼때 구스 여인은 주께서 개입하심입니다. 이방인을 신부삼고 구원하실 주님을 예표합니다.
초대교회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도행전 4:32 - 35
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4.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초대교회안에 서로 나눠서 가난한 자가 없게 하였습니다. 사도(목회자)가 성도가 하여야 할 일입니다. 고아와 과부와 객을 도우라하셨고 믿는 형제안에서 더욱 그리하라 하셨습니다
미리암이 나병이 걸리것은 죄악을 시작한 장본인이기때문입니다. 이방 여인과 결혼한것이 잘못된것 아닙니다. 룻도 이방여인이었고 예수님의 족보에 들어있습니다. 이여인이 미디안에서 결혼한 여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목사나 어느 한개인의 편을 들어주시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목사는 목사 권위주의자 아닐까요? 모세가 아들에게 할례하지 않았으므로 사명을 준후에라도 모세를 죽이려하셨습니다. 부인 십보라가 아니었다면 모세는 죽었습니다. 목사가 말씀을 온전히 깨닫지못하고 종교성있는 율법주의자 같습니다. 그런 목사에게서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신명기 10:17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차별하지않음)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야고보서 2:9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차별)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영어 성경에는 두 구절다 "차별"로 번역되어있습니다)
교회서 남은 음식 상해서 버리면서 어렵고 가난한 성도를 나누어 주지 않는 것은 명백하게 하나님을 모르는 목회자이네요.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지요. 교회는 예수님이고 우리 제체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예수님의 몸된 교회인 교회를 이룹니다. 그런데 음식 남은 거를 가난한 지체에게 나눠주지 않고 버리다니요? 게다가 우리가 얼마를 가졌던 가진 것에서 최선을 다하여 섬기면 되는겁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성전에서 가장 적은 두 렙돈을 드린 과부가 부자들이 자신의 많은 소유에서 드린 것보다 더 많은 헌금을 하셨다구요. 시정에서 사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지체를 섬기는 마음으로 나의 최선을 다해 사서 교회에 가져오면 그게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부르심없이 자신 멋대로 신학교 가서 목사 안수 받아 교회운영 하는 직업인들 많습니다. 분별이 필요합니다. 어느 전라도의 목사란 자는 노무현이 죽었다 해서 같이 자살했지요. 그런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기뜻대로 목사 했다가 스스로를 살인한 겁니다. 지옥에 있지요. 현재 교회서 속히 나오셔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주의 일을 하는 교회로 옮기세요.
하나님이 목사의 편을 듣는다니..이단의 냄새가 짙네요. 하루빨리 나오세요. 교회중심,목사중심 으로 설교하는 데는 진짜 교회가 아닙니다.
부패한 목사들 회개해라
바알제사장들 돈 따라 가는것들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