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나러 왔다가 감동받고 갑니다ㅣ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ㅣ잘잘법 109회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내 믿음은 진짜 믿음일까요?
어떤 공동체 혹은 모임이
정상적인 신앙 행위냐를 보려면
웃음이 있냐를 보랍니다
잘못하면 자꾸 무서워진대요
바른 말하고 더 잘하자고 하는 건데
자꾸 무서워지면
뭔가 잘못하고 있는 것일 수 있어요
/
신앙생활에서 제일 큰 병은
체념과 무관심입니다
어느 현실도, 어느 경우도
하나님이 나에게 하나님이시기를
중단하신 적이 없습니다
#믿음 #신앙생활 #공동체
︾
여러분이 눌러주신 '구독'과 '좋아요'는
이 영상이 더욱 많은 분들께 전해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잘잘법 후원하기 bit.ly/2VMN6tf
쉬운후원 bit.ly/2WcMSMl
후원문의 02-2650-7004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2VMN6tf
쉬운후원 bit.ly/2WcMSMl
후원문의 02-2650-7004
ㅎ
ㅂㅇ
ㅂ
ㅎ
ㅣㅎ
아직 다 듣기도 전인데 어떤 경우도 하나님이 나에게 하나님이시기를 중단하신적이 없다는 말씀에 은혜받았습니다 ㅠ
몇 번을 들었지만, 이 말씀이 또 감흥되어 제 영혼을 울립니다.~🙏
저도 거기서 크게 감동을 받았어요
아멘
목사님 어찌 한마디도 놓칠 것이 없나요.. 목사님의 깊은 지혜와 영성이 너무 귀합니다. 말씀을 한번에 다 담기에 저의 지적 역량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Mira Gong님도 늘 건강하세요!
백번 동감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 듭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동감입니다!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듣습니다~
사는 거예요!!하나님이 일하시고 나를 보낸 자리라고 믿고 사는 거예요!! 내 현실을 사는 거예요!! 작은 교회 사모인 제게 주님이 위로해 주시는 맗씀으로 들었습니다^^넘 감사합니다
더디고 힘들지라도 다시 이 길을 걸어갈 힘을 얻습니다^^
아침먹으면서 들었는데
밥먹다가 울컥하여
목이 메입니다
나의 자리에서 사는것
고난이 있어야
인내를 배운다는것
이것이 신앙이라는 말씀
많은 위로가 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주님이 부르신 오늘의 삶의 자리를 믿음으로 살아내는것이 찬송인거네요. 대단한 선교나 전도를 하는것만이 아니라 내 삶의 자리에서 인내하면 살아내는 내 존재 자체가 찬송이라니....그런것 같네요.
우리존재 자체가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된다.
아멘 아멘입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헛물을 켜는겁니다
우리의 존재자체가 찬송이라는 말씀이 큰 울림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아무나가 아닙니다
모든자들이 아닙니다존재자체가 영광이되는자들은 따로있읍니다
불법을행하는자들을거두어내어 풀무불속에던져넣으리니 거기서 울며이를갊있으리라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아버지나라에서 해와같이빛나리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늘 깨달음을 주시는 주옥같은 말씀에
이리 큰 기쁨이 있는지..
비유와 설명이 너무도 명확하고도
공감되어..놀랄뿐입니다
얼마나 많은 성경말씀의 사유가 있어야
이런현명한 명철함이 나오시는지..
감히 너무 부럽습니다
타이틀은 찔림을 주시지만
말씀은 늘 따뜻한이불 같습니다^^
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시고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소리 자체에 은혜가 가득합니다.
부디 장수하세요.
저도 님의 생각에 동의 박영선 목사님과 같은 어른이 오래도록 함께 계셔 주시면 좋겠습니다 든든하고 힘이 됩니다
저 역시 교회 공동체에 속해 있으면서도 언제부턴가 그들만의 리그 같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내사람이 먼저이고 이름과 얼굴 모르는 누군가를 위한 중보는 소홀한...떠난 자들은 그들 탓이고 함께 있는 자들은 나 때문이다 생각하는 벽이 두꺼운 공동체..죄로 괴로워 나누고 도움받고 싶으나 손가락질이 가장 많은 공동체.. 지금 우리 모습은 아닌지 고민됩니다
체념과 무관심...
그래야 버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야 흔들리지 않고 일상을
살 수 있었거든요.
몸과 마음이 연약해지면서
존재가치에 대해 의심하고
지치고 있었는데...
부르심 가운데 살아가는
현실속의 긴 여정이
하나님께 찬송이라는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이전에 들었을 때도 좋았는데 듣고 또 들어도 좋네요 마음에 참 많이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눈물이 납니다...너무 힘든데 주님이 나를 다시 부르사 돌아온 탕자가 되었는데 오히려 더 힘들어지는 ... 주님께 더 나아가고 닮아가려고 노력하고 부르짓고 몸부림 치는데 현실은 더 힘들어지고,,,모든것을 내려논거 같은데 바닥인거 같은데 ,,, 계속해서 훈련시키시는 연단을 주시는 주님,.,,,, 이런 순간에도 이상한건 주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주님밖에 안남았으니까 내가 믿고 의지할 분은 주님밖에 없으니 계속 매달릴 뿐입니다...
그러던 중에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그냥 눈물이 나네요... 위로가 되기도 하고 그냥 눈리이 계속 납니다..
아멘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좋은 나무가 되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나의 삶을 연단시키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멘~🌈🌈
돈과 사업으로 얼룩진 한국 교회를 보다가도 목사님 보면서 참된 종교인에 대해 존경을 드리게 됩니다.^^
혼탁하고 어지러운 세상 가운데 목사님의 확신에 찬 선포가
너무나도 큰 격려와 위로가됩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목사님의 말씀은 정말 힘있고 가슴에 팍팍 와 닿습니다.
정말 귀한 목사님을 유투브로 만나고 말씀듣게 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웃음은 가득한 공동체 이더라도 말씀과 신학에 대한 토론이 빠져버린 공동체가 정말 많습니다
꼭 웃음이 기준이 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웃음이단순한 웃음이 아니라 서로를 용납과 진리로 하나됨에서 오는 성도의 교제라고 저는 생각하며 들었어요
영상을 보시면 그 단어보다 의도를 파악하시는게 나아보입니다
@@dacho6278네 맞아요 단순히 웃음이라는 표면적인 단어의 의미보다 전체적인 맥락속에서 그 단어가 내포하고 있는 의미를 구분해서 파악해야할 때가 있는거 같아요.. 성경볼때도 마찬가지 이고
인문학적 글을 볼때도 마찬가지 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진정한 속 깊은 뜻을 파악하려면요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하나님나라에 임하실때까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너무감사합니다
두려움에 눈물이나 울고있는데 목사님 말씀에 은혜받고 용기를 내 봅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의 설교중에서 성령의 열매에 대한 의미.우리존재자체가 찬송이라는 말씀 특히 위로가 되네요. 아무 생각없이 듣다가 눈물이 나네요.감사합니다
병아리 감별사의 눈에는 병아리가 두종류밖에 없읍니다
암 병아리와
숫병아리입니다
행실로 나뉘는것이 아니고
출생으로 나누어졌읍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두종류 의 짐승만 있읍니다
부정한짐승과 정한짐승
이들도 정함과 부정함이 행실로 정해지는것이 아닙니다
출생으로 정해졌읍니다
하나님의눈에는 두종류의 인간밖에 없읍니다
하나님의자녀인 의인들과
마귀의 자녀인 죄인들로만 나누입니다
행실로 죄인이되고 의인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애미 모든인간은 아담안에서 선악을 행하기전에 죄악된속성을 타고 출생을했읍니다
호박에다가 줄을긋는다고
수박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나무양푼두두린다고
쇠 양픈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선을행하든지 악을행하든지 속성자체가 죄악된속성을타고났읍니다
그래서 모든인간은 예스그리스도의 영을받아서 다시출생을해야만 합니다
죄악된 마음이 실제로
의로운 예수님의 마음으로 체인지가 되어야만합니다
그사람을 의인이라고합니다
그래서 셩령으로 하나님과 하나가되는겁니다
그사람의 절대로 난죄가있다 죄인이라고 말을할수가 없고 못합니다
난 의인입니다
난거룩하게 되었읍니다
그사람을 하나님은 자녀가되었기때믄에 나의자녀다
나의형제다
라고 합니다
죄인은 분명하게
자기를 의롭다 거룩하다고 말을못합니다
흐림니다
신분상으로는 의인이다 그러나 죄인이다
칭의다
라고
말을흐립니다
죄인도 아닙니다
의인도 아닙니다
그러면은 뭐겠읍니까
이티일까요??
죄의인일까요?
의죄인일까요??
죄인도못되고
의인도못되고
한쪽은 정한짐승이고
한쪽은부정한짐승이고
이런짐승을보신적이 있읍니까??
분명하게 당당하게
실제로 의인이 아니면은 싹다
모두다
죄인입니다
목사도
목사 할아버지라도
목사 증 조부라도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아있다라면은 죄인이고
성경에 정하심대로
불타는따뜻한지옥에 들어가시게 됩니다
분명하게~~
하나님은 거짓말을 못 하십니다
ㄱㄱㄱㄱㄱㄱㄱ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to pray to be saved
아멘. 찬송으로 살겠습니다.
아멘 우리가 영광의 찬송임을 감격 감사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주님만 꼭 붙들고 사는 내가 되길..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의 말이나 설교를
의지하지말고
하나님의 진리이신
성경으로 돌아갑시다
아멘🙏🏼
성경적 설교는 도움이 많이 되지만
스스로 성경 말씀으로 직접 하나님을 대면하기를 소홀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주님 당신의 계획은 언제나 좋은길로 인도하심을 압니다. 그렇기에 지금의 저의 고난에서 인내하게 하시고 저를 연단시켜주시옵소서.
박영선 목사님 말씀 유튜브 계속 찾아듣는 중인데 들어도 들어도 달고 오묘한 말씀이 깊은곳까지 생각하고 알게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성경 자체로만 이렇게 청산유수 같음 말씀을 하시다니요. 존경합니다.
와|| 득도하신 목사님 말씀에 고난 중에 최고의 위로받고 갑니다.
득도는 좀…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저의 상황에 가장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우리곁에 오래계셔주세요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송이 내 존재 자체 이유 라고 하시니 오 주여 도우소서 아멘 🙏 저 넘 힘들고 지칩니다 어찌 이토록 저의 인생이 죽어라 죽어라 한 고난 뿐 인지 전 하나님 이 아님 헉 죽고 싶은 데 딱 😢헉 헉 내 삶 자체 어찌 이토록 저 곧 50 인데 어찌 이토록 고난 뿐인지 ㅠㅠ 😭 하나님 의 말씀 조차도 기도 🙏 조차 도 안 나옴.
그저 오 주여 뿐 ~~~~
정말 하나님 조차 도 위로 가 안 되며 넘 아프고 눈물 나고 슬퍼요 ㅠㅠ 😭 예수님 도 이 잔을 내게 서 피할수 있다면 피하게 해 달라고 인간적인 모습 을 보이 셨고 전 하나님 이 아님 그리고 예수님 도 아님 전도 하는 일도 사람들 주변에 친한 지인들 조차 저의 삶을 보면서 조롱 라고 무시 한다면 주의 영광 저는 가려지는 딸 입니다 정말 성령님 의 ( 이 고난이 더 큰 축복 으로 다가 온다는 성령 하나님 의 말씀 에 순종 하여 축복 권세 누리는 자 되고 싶어요 정말 지금 같아선 누가 저의 삶을 보고 하나님 을 믿을 까요 ? 이 시작 이 언제 쯤 이 고난 ㅇ이 더 큰 축복 으로 언제 쯤 올런지. 인내 기도 절제 더 유지 할 에너지 0 임
남을 살려야 나도 삽니다
요즘 목사님 말씀들으며 위로와 힘을 받고 있습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하고 패역의 길을 하나님의 길로 돌리시는 좋은 목자십니다.
매주 잘잘법을 통해 힘을 얻는 구독자입니다. 수고하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여쭤 볼 공간이 없어서 여기에 여쭤봅니다. 아래 댓글에도 많은 분이 궁금해 하시는 듯한데, 윤석열과 요셉을 같다고 말씀하신 설교에서,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답변을 들을 수 있을까요?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이라면 죄송합니다.
같다는 의미는 본인들 스스로가 상황을 선택했다는 것이 아니라 정황이 그들을 끌고갔다는부분이 같다는 것입니다.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일상을 살아갑니다 힘들지만 살아내는 힘을주옵소서 나와 동행하여 주옵소서 ~
목사님말씀으로 항상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존재 자체가 찬송이라는 말씀!에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잘잘법채널을 구독한게 아닌데 우연하게 영상을 클릭해서 보게되었습니다 귀한말씀 해주신 목사님께도 감사드리고 잘잘법 유튜브 채널식구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 어려운시기에 어려운 상황가운데 귀한영상으로 섬겨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시청잘하고 갑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성령을 따르는 기질 습관이 차오르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것이 성령충만이다
하나님은 일하심을 멈추신 적이 없다
부르심에 답하는 일상을 살아내라
우리의 존재가 찬송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찬송이다
삶으로 살아내는 신앙을 말씀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목사님 말씀들으며 세상에서 힘들게 살아도 예수님만 바라보고 살 소망이 생깁니다.
그런데 남포교회에 엘리베이터가 없다는것에 너무 놀랐고
눈물만 납니다.
저는 휠체어 장애인인데 지난 주 남포교회를 겨우 찾아갔는데 올라갈 수 없었습니다
정말 궁금했습니다.
그 후부터 남포교회 교인들은 자신들 머리만 키우는교인인가?
. . . . .
그리 느끼실 수 있겠구나
싶네요 ㅠㅠ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그렇지만 오해하시는 것은 아니실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장애인이 아니면
보이지 않는 것이 많은데
그 중 하나일 뿐이지
배려가 없기 때문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거꾸로
검소한 교회로도 볼 수 있거든요
요즘시대에
나이든 성도님을 위해서라도 엘리베이터 설치는 하셨을 텐데 싶거든요
아마 어떤 다른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실제 사례로~
휠체어 타는 목사인
제 친구와 점심을 먹으러 여러 번 외출을 했는데
휠체어가 이용할 수 있는 식당 입구가 거의 없었습니다
얼마나 돌고 돌고~
미리 식당 곳곳 확인해서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지 알아보기를 여러 번~
제 친구와 그 경험을 하기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지요
장애인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되었지요
수많은 불편 중
아주 작은 부분일텐데요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과 필수시설이
너무 미흡하지요
참 슬픈 일입니다ㅠㅠ
주님이 도우실거라 믿고 중보 기도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뛰어넘는
주님의 그 큰 사랑과 은혜 안에서 성도님이 나날이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힘드셨겠어요..남포교회가 교인이 늘어나는데 교회를 짓지 않고 오래된 건물 상가를 그대로 쓰고 있어서 그럴거에요. 남포교회도 장애인 휠체어 올려주시는 봉사자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어느 교회든 누구에게라도 도와주세요 라고 하면 바로 도와주실 분들이니 말씀드려보심 좋을 것 같아요.
더위에 힘든 걸음 하셨을텐데 모쪼록 마음 푸시길..🙏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이 내 삶에 넘쳐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역시 존경하는 목사님
위로가 무엇인지를 아시는 옥사니미십니다
저 목사입니다
큰 힘을얻습니다
그냥큰소리치는 목사님이 이니라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세상에서 빛으로 빗날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것이 전도가 되고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신다는것 그자체가 중요합니다
와.....
말씀자체가 깊이가 다르네요
자존감을 회복하게 하시는 말씀선포
라는 생각이드네요
무엇을 어떻게 하라 보다
아..그렇구나 하고
인정하게 되고 그런데
살아내야 하니까 정말
담담하게 눈물이 떨어집니다;;
받아들이게 되고요
너무 다 주옥같은 말씀이라 마음에 깊이 새기고 싶습니다 현실적이고 실체적인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훈련의 과정임을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난과 문제가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순간임에 감사합니다
마태복음7장의 모래위에 지은집 반석위에 지은집은 마태복음5장에서 시작되는 예수님의 천국복음을 시작하는시점부터 설명되서 마지막 모래위에 지은집 반석위에 지은집으로 산상수훈이 끝납니다. 이 전체 이야기로 보셔야지 모래위에 지은집만때다가 이야기하려면 다른이야기가 도출됩니다. 마태4장부터 예수님이 천국복음을 외치시는데 그 이야기가 마태5-7장의 산에서 설교하시는내용입니다. 즉 이 이야기요약은 성경전체의 요약이며 예수님이 우리에게 해주실이야기의 집약체입니다 그럼 무엇으로부터 이야기가되야하겠나요 딱 한가지박에 없어요 율법주의를 들어서 은혜로 귀결되는 예수님의 이야기뿐이 없다는거에요 모든성경은 예수를 기록한것이고 예수님 본체가 오셔서 못알아먹던 이스라엘에게 계시된것이니 이거보다 명확한게 없는겁니다.
모래위에지은집과 반석위에 지은집은 바리새인과 은혜본체이신 예수님으로 설명을 하셔야지 단순히 하나의에피소드로 보시면 성경을 사사로이 푸는게 됩니다. 우리가보통 산상수훈을 한이야기로 보셔야지 하나하나 짤라서 다른부분을 이어서 이야기하면 안되는겁니다 성경은 한번에 이어져있는이야기지 우리가 성경구절 7장1절부터 10절까지 보겠습니다 이런게 짤라서 이야기하는건 전체를 다 알고 요약해서 이야기할때 가져오는것이지 전체이야기못하면 그렇게 하심 절대 안됩니다.
목사님들이 실수하는것중 하나가 이런부분이죠 한토막만 때와서 이야기를 주로 하시죠 성경은 두루마리로 되어있는 한통으로 되있는 글이였죠 몇장몇절는 사람들이 찾기 쉬우라고 표시했을뿐 그렇게 한토막만때서 쓰라고 한용도가 아니였죠
선지자 나셨네요. 나중에 잘잘법에 초청해달라 하시고 설교 한번 해주세요.
@@sammy7692 구구절절이 맞는말만 하고 있는데 사사로이푼다는말에 화가 많이 나신듯하네요 닉네임도 보니 여기채널 추종자같은데 하나님을따라가셔야지 사람,집단,관계를 쫓지마세요 그게 자기의를 쫓는 죄인의 모습입니다
@@김진수-q3s 화가 난건 아니고요 저분이 직접 설교를 하건 강의를 해보면 그 안에서도 많은 오류와 미흡한 점이 있을거란거죠. 적어도 이분은 깔만한 대단한 분인지 의문이어서 그럽니다
@@sammy7692 이영상을 보시고도 사랑없이 이런말을 쓰시는것은 육이시키는일이죠. 마귀가좋아하는..
찬양은 단순한 노래가 아닌 하나님을 향한 가장 큰 칭찬의 방법이다라고 한 찬양사역자가 말씀해주셨는데,
우리의 삶이 찬양이라하시니 우리의 삶으로 살아내면서 하나님을 칭찬하자는 말씀이신것같습니다.
박영선 목사님의 말씀을 알게 된건 큰 행운입니다. 목사님 말씀에서 신앙을 향한 질문이 모두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ㅠ.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선 목사님 말씀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도망치지 않고 그냥 살아가는 것 , 열매 맺는 삶에 더 쉽게 다가갈수 있게 된거같아요~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양들을 아버지께로 이끌어 주십시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우리존재자체가 찬송이라는 말에 은혜받고 갑니다.
첫조카가 태어났을때 온가족이 아가보면서 말도 안되게 작사한 노래부르던게 생각나서요ㅠㅠ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힘들지만 그것이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너무 힘듭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또 듣고 또 듣고 또 들어도 그냥 사는거라 하시는 말에 마음이 내려 안지만 다시 올라갈수 있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고맙습니다
말씀이 금보다 귀합니다 잘새겨듣고 현실을 열심히 살아 하나님의 영광이 되도록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방송을 단톡으로
나누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강건하세요♡
경희님도 항상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박목사님 말씀 업데이트 바랍니다~^^
목사님 말씀 좀 많이 올려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네~ 그럴게요!^^
아멘. 시험 가운데에 있는 제게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불평만 하던 이 자리가 주님이 보내신 자리임을 깨달았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스승이고
서로가 서로에게 유익합니다
박영선 목사님의 신작 이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성경의 마지막 의문이 풀리는 목사님의 말씀은 내삶에 영원한 생수가 솟아나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십시요.
열매는 본체의 증거이다.
복숭아 나무에서 복숭아가 열립니다. 가시나무에서 수만 시간이 흘러도 복숭아가 열리지 않습니다.
재미 있는 것은 진화론은 오랜시간이 지나면 우연히 이게 바뀔 수 있고 가능하다는 식의 이상한 주장을 합니다.
영적으로도 현실에서도 열매는 그 본체의 증거임이 진실입니다^^.
아멘!
잘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호흡이 다하는 날까지 주님을 찬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나는 나이기를 중단한적이 없다~모세가 애굽에서 미디안 광야로 도망을 갔을때에도 미디안광야에서 양떼를 치며 아무런 소망없이 살아갈때에도 하나님은 일하지 않으신적이 없었다~하나님이 쓰시기 위해서는 그 시간이 모세에게 필요했을 뿐인것이다 ~간혹 하나님의 일하심이 멈춘것 같이 느껴졌을때 더욱 하나님이 일하고 계신다는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귀하신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은혜받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혜 가득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하나님이 하나님이시길 포기하신적이 없으시다~~
기독교신앙을 가진 분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깨닫게 됩니다
박영선 목사님 또 나오시나요??
이귀한 말씀을 듣다니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자녀로써 부르심에 답하는 삶이 되게해주세요. 아멘
아멘🙏🏻
존경하는 박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말씀대로 제게 주어진 오늘을
주님의 은혜안에서
감사하며 살아내는 게 진짜
믿음이네요 주옥같은 말씀들
오늘도 새겨봅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선한생활이 세상에 보이고 사는게~주님의 사랑이 나타 나겠어요❤감사합니다❤
최근까지도 큰 감정의 변화, 눈물, 방언만이 거듭남이라고 말씀하시는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저는 감정의 변화가 거의 없는 성격이라, 제가 가짜인 것 같아 너무 힘들었고요. 목사님 말씀을 듣고 큰위로를 받았습니다. 부디 다른 분들은 이 영상을 보고, 저처럼 혼란을 경험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로가 되셨다니 감사하네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태 카톨릭신앙으로
60년 헛살고…
깨달음없이 뜨거움없이 왔습니다.
목사님 설교말씀은
성경말씀 조차 쉽고, 무엇보다도
가슴에 와서 짜르고 또 찌릅니다.
매일 온종일 요즘엔
목사님 말씀으로 머리를 흔들어
깨웁니다.
뜨거움이 생겨나고
회개를 진심으로 하게되고
주님께 반항도 해보고
끊임없이 주님과 대화하려고 합니다.
뉴욕에서 목사님 말씀 우연히 듣고
감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자폐아 손주 봐주러 중국
베이징에 와서 말씀을 계속 듣고 봅니다.
열매 맺는 삶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건강하십시오.
박영선 목사님편 너무좋습니다. ㅜㅜ
결국 온유하고 사랑하고 인내 하고 그런 인간 즉 예수님 의 증거가 되어야 겠씀니다ㆍ
진짜 믿음은 그 믿음으로부터의 행동이 항상 당당하고 남들 앞에서 위아래를 막론하고 자유로울수 있냐 없냐 인거 같습니다. 내 행동이 예수님을 믿는 마음에서 온다면 자연스레 그분을 닮아갈수 밖에 없기 때문에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내 행동이 칭찬받아 마땅하기에 자유로울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의 약속의말씀 붙들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어 몰입하다가..
조금더 쉽게 해 주심 안 되나요?
꼬아서 가지 말구
6분 54 부터 엄청 다가왔다가
편집인지 모르겠지만
아님 저의 믿음 없음인지 모르겠지만
아마 저의 미성숙이겠으나..편집이 잘못된 거 아닌가요?
모임의 웃음부터 공감하고 봤다가 어려움과 인내의 성령의 열매에서 저는 쪼금 햇갈리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더 마니 보겠습니다 근데 .. 웃음이 있어야 하는 데 인내가 바로 나오니까 ... 쫌 헷갈립니다 무엇을 어떤 메세지를 던지고 싶으신지
신앙적인 모임이 웃음이 있어야 하는 부분에서 엄청나게 공감했다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언해야 진짜 기도라고 가르치는 사람이 틀렸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됬어요. 열매도 번영과 성공이 전부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사랑이라는 것도 깨닫게 되고 내 힘으론 절대 이룰 수 없지만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 아가페의 사랑으로 온전한 사랑이 된다는 것이 알게 되었어요. 성령의 열매가 육체의 열매와 비교되서 구원의 증거라는 것이 실감나네요. 성령을 따라가는 표적이고 시간과 경우를 따라 차올라야하는 것이 성령충만이군요. 시작(=>완성)이 필요하군요! 체념과 무관심이 아니라!♡
1903년 이승만 청년이 시작하셨네요!☆☆☆☆☆☆ 28세 사형수로 들어간 한성감옥에서 회개하시고 나라와 민족을 구원해달라고 기도했던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스위스 국제회의에서 만난 오스트리아 유대인 프란체스카 여사와 58세 결혼하시고 세계에 초대 임시정부 대통령으로 독립운동을 한 것을 감사하게 하소서!❤❤ 1948년 8.15. 73세에 성경책에 손을 얹고 대한민국을 건국하시고 79세에 6.25.사변을 일으킨 스탈린이 죽음으로 휴전 제의한 것을 북녁땅에 2500만명의 국민의 인권을 생각하여 반대하며 한미동맹을 이끌어낸 것을 가슴에 새기게 하소서. 대한민국이 아직도 공산주의국가들로 둘러싸여 있고 우리의 우방인 미국과 일본의 도움으로 휴전 70년을 이어온 것을 다음세대가 알게 하소서!❤❤❤
@@이루리-w8b 제발 이러지 마세요
그런데말입니다 존재자체가 영광이라면은 마태복음에 7장에
수도없는목회자들이 선지자도하고 귀신도쫓아내고
많은권능도행하고
했는데 왜지옥에던져져야 하는걸까요?
그것도 주의이름으로~
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메세지입니다^^
쉬운 말씀 감사합니다 ~ 예수님과 대화하는 기분일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아름다운 열매 (마7:18 ) 웃음이 가득한 공동체 💕 반석위에다 지은 집
🏡 저희 집은 재건입니다 목사님-- 인내7:18 ♡ 어려운 일 가운데 생기는 열매 할렐루야 ~♡🌿🌱🍀7:50 성령충만엡5장18절 수도 틀면서 차아오르는 것 ♡시간의 필요성 ☆시작에서 완성까지의 과정 ☆ 아멘 아멘 🪐시간을 창조하신 이유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좋은 말씀 오래오래 해주세요 ~ 🍇✝️🫒
쉽다니 ᆢ난 너무어렵네요
@@경아-i3j 경아님은 행으로 가고 있나봅니다 ~^^
행하기에 어려운 말씀이고
아직 저희는 완성단계가 아니니 어렵지요
🌱목사님 말씀이 어렵지 않고 그냥 주변에 나를 아끼는 어르신이 말해주는것 처럼 알아듣기 쉽게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말씀해 주신다는 뜻으로 어렵지 않고 누구나 들어도 알기 쉽게 잘 말씀해주신다는 뜻입니다~^^🌿
특별히 시간에 대한 어려운 부분을 (과학적으로보면 더 어렵지요 ㅡㅜ) 아름답게 창조하신 이유에 대해 감동을 받아 댓글을 달았습니다 ~
우연히 이 영상이 뜨길래 다시 와봤습니다~♡
오늘은 다른 부분의 말씀이 또 와 닿네요 14:30
이래서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고 하나봅니다 ♡
듣고 또 들어도 좋네요 (하가)
우린다~ 자주! 많이! 틀리는 베드로 같네요 ♡ (필그림)
인내는 어려운 일이 있어야 합니다.
성령의 열매는 성령을 따르는 '표'다.
성령을 따라 살려고 하는 습관, 실력, 지혜, 시간이 쌓이는 것이 마치 욕조에서 물을 틀고 물의 수위가 올라가는 것이 성령충만이다.
체념과 무관심이 신앙생활에서 제일 위험하다.
"나는 나이기를 중단한 적이 없다.
너가 헛수고라고 생각하는 시간들과 사건들 모두가 너를 준비하고 단련시키는 시간이다."
내 현실을 사는 것이 진짜 믿음이다. 도망하지 않고 맞서 싸우는 것이다.
부르심에 답하는 삶을 살아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존재 자체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찬송입니다.
우리 한국교회에 목사님이계셔 하나님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저에게 주신 위로의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셨다니 감사하네요^^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고린도전서,결혼에대하여이르다,
성령의 열매는 십자가의 죄사함 받은
믿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내용은 십자가를 믿게 하기 위해 쓰여졌으며 십자가를 설명하는 내용
입니다 구약의 모든 내용은 십자가를 예표하거나 그림자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비유의 말씀은 십자가를 가리키
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오직 십자가만
전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영으로 쓰여
져 있어 하나님영이 없으면 성경의 내용
을 알수 없게 덮여 있습니다 예수님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 갈수 없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이후
피로 바뀐 것이며 성령과 피는 하나이며
성령과피로 거듭나지 않으면 구원받을수
없다는 것이며 이는 성령님은 피에 대한
죄사함 믿음을 갖게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나면서부터 죄인입니다
죄에서 벗어나는 것이 성령이며 바로
성령의법에 의해 죄와사망에서 해방되
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기 위해 오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은 병자를 치료하신후 항상 죄사함 받
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프지 않으면
의원이 필요하지 않듯이 인간의 죄라는 죽을 병을 치료하러 오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뜻이며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믿는것이 하나님뜻
을 행한것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