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구나 걸릴수 있는 저주받은 병이라니....보건복지부 제발 제도 개선 바랍니다...안락사도 허용해주세요..ㅠ인간이 건방지게 생명을 좌지우지 할수 없다 반대하는 분들 있는데 본인이 직접 아니면 간접적으로 가족이 고통 당하는 걸 경험한적 있다면 그런말 못합니다...저희 아버지 뼈암으로 엄청난 고통 받고 가셨어요ㅠ그 강한 분이 엉엉 우시더군요 아파서...안락사는 인간존중의 또 다른 방법입니다 제도개선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그리고 지금도 고통받는 수많은 환우분들 부디 통증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고 불치병이 아닌만큼 완쾌 하시길 기도할게요...ㅠ신의 가호가 부디 함께하길..ㅠ
힘 내세요. 저도 187센티에 90키로 나가는 건장한 49세 가장입니다. 보기에는요 하지만 허리수술후 장애가있어 결국 척추장애4급을 받았구요 이것도 제 개인이 신청을해서된게아니고 이 계통에 전문인이있어서 받을수 있었습니다. 진짜 우리나라 문제많은 나라입니다 모든게 권력과 재력가위주로 법도 존재하고 지네들하고 상관없다고 생각되는것은 잘못된 법인줄알면서도 바꾸려 생각지도않는게 대한민국 법인거 같습니다 저도 밖에나가면 오해를 많이 받습니다 건장한 사람이 일도않고 놀구만있다구요 정말 미칠지경이죠 아파봐야 조금은 알아주지만 보통은 불량한 시선으로 본다는게 참을수없습니다 힘 내세요 참고 견디다보면 새롭게 살아갈 방법이 분명 생기리라 믿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이 세상에 아프고 싶어서 아픈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어떠한 병이 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현주 또래의 자녀가 있는데 일년전쯤 생각지도 못한 희귀난치병에 걸려 평생 약을 먹어야하는데 엄마인 저가 우울증이 올 정도로 힘이 든데 현주랑 현주어머니는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감히 상상도 못할것 같습니다. 힘내라는 말도 못하겠습니다. 하루빨리 치료약이 나오길 기도하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 세상에 얼마나 통증이 심하면 엄마가 자식이 차라리 죽는게 더 나을것 같다고 말할까.... 가런 사람들한테 복지가 없는 융통성 없는 쓰레기같은 우리나라의 법 때문일까... 내가 이건 신고 먹는다고 해도 우리나라 내에서만 망신당하고 끝났으면 하기에 이리 호되게 욕하는 거다. 이 영상이 해외 언론에도 빠져나가 우리나라가 국제망신 당하면 더 욕할거 같으니까 제발 국민 세금좀 헛되게 쓰지좀 말라고 욕좀 하고 간다. 아 진짜 이 영상보고 우리나라 정치판이 생각나니까 갑자기 열뻗어서 잠이 다 깬다. 와....난 아직 젊은데 앞으로 복지없는 이 썩어빠진 국가에서 살라니까 무섭다... 맘같아선 지금부터 돈 죽어라 벌어서 이민 가고 싶다;;; 이제 도덕이란 개념을 학교에서 배우니까 어른들이 이러니 사회에 있어서 도덕성은 배울게 없다는 생각도 든다 진짜;; 바르게 통치해야한다는 정치를 이딴식으로 하고 있으니 우리나라에 선한 분들이 고생을 하지 ㅉㅉ
출산의 고통을 느껴 본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저분들의 고통을 이해합니다. 진통이 배만 오는 사람도 있고 배랑 허리랑 같이 오는 사람이 있는데 평소에 허리가 안 좋았던 저는 진통이 배랑 허리랑 같이 왔어요. 배는 칼로 찌르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마구 휘젖는 느낌이고 허리는 그냥 끊어져요. 그래도 배는 주기가 있어서 잠깐이나마 괜찮을 때도 있는데 허리는 애 나올 때까지 그냥 아퍼요. ㅠ허리 통증은 진짜 죽음이었어요. 애고 뭐고 내가 죽겠으니 아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내가 관절통과 치통 겪어 봐서 아는데.. 이 치통만해도.. 진짜 견딜수 없을정도로.. 밤에 잠을 못자고.. 고통스러워 죽겠는정도로 강한데.. 관절통도...그렇고.. 근데 이거보다 훨씬 비교도 안되게 고통스럽다는걸 보니...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정말로 방법이 없다면.. 정말로 치료할 방법이 없다면.. 안락사를 택하는 것도 존중해줘야 합니다.
저두 허리 수술하고 다음날 문병 온 지인보러 휴계실에 있다가 저런 증상이 담날 부터 생겨 진짜 병원 침대를 조금만 건드려도 온 몸에 폭탄이 터지는듯한 통증이 생겨 3개월 을 입원했는데 진짜 침대 시트도 통증 때문에 갈수도 없고 밥도 못먹고 근데 정말 이분들에 고통 그때 생각 나더라고요 전신 찜질기로 찜질후 갑자기 괜찮아져서 퇴원후 일년간 찜질하고 나았는데 정말 전 운이 좋았죠 그이후로 어떤 아픔도 참을수 있더라고요 그때 의사 선생님께서도 원인을 찾지못해 엄청 힘드셨어요 저두 그때 차라리 난 죽어버렸음 좋겠다고 차라리 죽여달라고 밤세 울었네요 진짜 그통증이 어떤 통증도 비교할수 없어요 그냥 온 몸이 찌져지고 터지는 통증 핏줄을 다 뜯어 버리는듯한 통증 뼈다귀가 다져지는 듯 아픈 ㅠㅠ진통제도 필요없는
자살은 해서는 안될행위이고 또다른 비극과 슬픔일수 있겠지만. 이런일들을 듣고 보면 어쩌면 우리도 스위스처럼 본인의 선택에 의한 안락사를 인정해줘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환우 여러분 제가 다 이해할수도 없고 함부러 말하기도 힘들지만 그래도 힘내시고 이겨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다들 기적같은 일들이 일어나 모든분들다 건강하시기를...
아......누구나 걸릴수 있는 저주받은 병이라니....보건복지부 제발 제도 개선 바랍니다...안락사도 허용해주세요..ㅠ인간이 건방지게 생명을 좌지우지 할수 없다 반대하는 분들 있는데 본인이 직접 아니면 간접적으로 가족이 고통 당하는 걸 경험한적 있다면 그런말 못합니다...저희 아버지 뼈암으로 엄청난 고통 받고 가셨어요ㅠ그 강한 분이 엉엉 우시더군요 아파서...안락사는 인간존중의 또 다른 방법입니다 제도개선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그리고 지금도 고통받는 수많은 환우분들 부디 통증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고 불치병이 아닌만큼 완쾌 하시길 기도할게요...ㅠ신의 가호가 부디 함께하길..ㅠ
CRPS환자입니다. 제발 안락사를 허용해주세요.가장 무서운것은 죽은다음에 영혼이 있다면 죽어서도 아플까봐...
자살도 시도했는데 마음대로 안되더군요.제발 안락사를 허용해주세요.각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에 많은 연락주세요.
아프면 혀깨물고 쓰러지고 대학병원만 12곳 아프지않게 비참하게 죽지말고 편하게 죽고싶어요.
힘내세요
끝까지 힘내주세요..반드시 완치될것입니다 ....
똑똑똑? 살아계십니까?
정말 진심으로 대신 아파 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모모-l6m
너는 왜 살아있니??
힘 내세요. 저도 187센티에 90키로 나가는 건장한 49세 가장입니다. 보기에는요 하지만 허리수술후 장애가있어 결국 척추장애4급을 받았구요 이것도 제 개인이 신청을해서된게아니고 이 계통에 전문인이있어서 받을수 있었습니다. 진짜 우리나라 문제많은 나라입니다 모든게 권력과 재력가위주로 법도 존재하고 지네들하고 상관없다고 생각되는것은 잘못된 법인줄알면서도 바꾸려 생각지도않는게 대한민국 법인거 같습니다 저도 밖에나가면 오해를 많이 받습니다 건장한 사람이 일도않고 놀구만있다구요 정말 미칠지경이죠 아파봐야 조금은 알아주지만 보통은 불량한 시선으로 본다는게 참을수없습니다 힘 내세요 참고 견디다보면 새롭게 살아갈 방법이 분명 생기리라 믿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이 세상에 아프고 싶어서 아픈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어떠한 병이 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현주 또래의 자녀가 있는데 일년전쯤 생각지도 못한 희귀난치병에 걸려 평생 약을 먹어야하는데 엄마인 저가 우울증이 올 정도로 힘이 든데 현주랑 현주어머니는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감히 상상도 못할것 같습니다. 힘내라는 말도 못하겠습니다. 하루빨리 치료약이 나오길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완치 되셨으면 좋겠어요..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ㅜㅜ 꼭 저 병 자체를 없애는 치료법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ㅜㅜ
태워주시는 택시기사 아저씨 좋으시다ㅜ
진짜 이런 분들이 의료혜택 받아야하는데ㅜㅜ 우리 세대에서 그렇게 안되더라도 우리 후손들은 정당한 대우를 받고 힘든 사람들이 옳바른 대우를 받는 시대가 오길 간절히 바란다..ㅜㅜ
7
건강하다는게 정말 감사한일이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치료방법이 꼭 나왔으면좋겠네요..ㅜㅜ
얼마나 힘들까요..
본인도..가족도..
저런 고통에 있는 사람들보고 꾀병 게으르다 엄살 등등 험담이 얼마나 잔인하게 들리는지 몰라요 게으르다 느림뱅이다 소리 들을 때는 그인간들을 죽이던지 내가죽든지 하고 싶을정도에요
내가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데 창문좀 닫아달라고 했는데
친구가 그럼 너가 눈을 비비지마 그러고
뭐라 비난하고 선풍기 때문에 눈이 가렵다고 했는데 어쩌라고 뭐라 하고
진짜 매사에 감사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뼈저리게 느꼈네요 빨리 복지제도가 바뀌어서 crps병 환자들도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세상에... 정말 잔인하고 무서운 병이다...
맘이너무아파서
눈물만나네요ㅠ
대체국가란게뭡니까~???
국민을보호하고
지켜줘야할
의무와 책임은 뒤로하고
지들 뒷구멍에 돈숨기려바뿐
대한민국이란 이 나라...
속상하고
원망스럽네요
피같은 국민의 세금
본인 사리사욕 채우려
지멋대로 쓴 사람들!!
하늘에서 천벌내려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맑고 깨끗한 나라가되기를
아프고 힘든사람들이
보호받고 마음껏치료받을수있는
나라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통증에는 정말 장사없고 기도 뿐이 없을텐데 정말 아프면 기도도 안나와요. 안 아픈 우리가 대신 기도해줍시다.
그마음 이해합니다
그래도 기도는 아주 중요합니다
부처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나무아미타블 관세음보살🙏🙏🙏🙏🙏
CRPS 환자분들 육적으로 마음적으로 경제적으로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겠군요 아무쪼록 병이 나으셨으면 좀 안아프시기를 또한 모든 법적장치들이 합리적으로 만들어지길 기도할 뿐입니다.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치료병원좀
삼차신경통 나무아파요
나 무신론자지만 하나님 , 부처님 저들좀 도와주세요
뜯어갈땐 악착같이 뜯어가고 힘든사람에겐 악착같이 안내놓는구나 이나라에 세금이 부족한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아서 그래
진짜 이해안된다니까, 지들만 먹고살겠다고ㅉㅉ
돈 날릴시간에 지원좀 해줘봐 잡것들아
백종우님 인정합니다
***** ㅇㅈ 그게고통없이죽는방법인데
***** 근데우리나라는불법이라서 다른나라가서 약물투입으로하면되는데
다른나라에서 안락사는불법아닌데 우리나라만불법 ㄷㄷ
보건복지부 사무관 가족이 꼭 CRPS병 겪어보길 …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죠? 장애라고 인정 해줘야 마땅하나 어느병보다 너무 힘든 고통일 것 같은데… 게다가 어느누구 알아주는 병도 아니고 인식 또한 너무 힘들것 같음
얼마나 힘들고 아플까...ㅠㅠㅠ 모두 힘내세요
하 ㅠㅠ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치료법이 얼른 생기면 좋겠어요 ㅠㅠ 아님 적어도 국가에서 지원을 해줄 수 있게 법이 개선되길 기도합니다 ㅠㅠ
아 신이계시다면 제발 저런고통에서 구원해주시길..
저 병이 신이 없다는 증거인데
저산하늘노을 응 신없어
세상에..맞춤법 총체적 난국.......
utie C 신이 니따까리냐 60억 인구 하나하나 잘살게 해주게? 기도 정성껏 진심으로 해봐라 하나님이 들어주실수도 잇다
@@looabj3700 60억 인구 하나하나 잘 살게 해주니까 신이지
지한테 정성껏 진심으로 기도하는 사람들만 잘살게 해주면 그게 신이냐
뇌물만 주면 죄지어도 용서해주는 탐관오리랑 다른게 뭐냐
주님.... 고통받는 사람들을 제발 구해주세요... 눈물이 계속 나네요...
힘내세요 진짜 ㅠㅠ 보는데 저라면 어떻게 견딜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꼭 하루빨리 완치되는 치료법이 만들어져서 남들과 똑같은 평범한 삶 사시길 기도할께요ㅠㅠ
본인도본인인데그걸지켜보는가족들은가슴이찢어발기는고통일듯..
저런병지구에서없어졌음좋겠다ㅠ
진짜 치료방법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눈물이 나네요. 하루빨리 완치하는 치료가 나오길 기도합니다.
CRPS같은 경우의 희기병은 정부가 안락사를 허용해야된다.
그리고,말도 안되는 보건복지부의 장애기준으로 CRPS가 장애가 될수없다는건 말도안되는소리;;
또 10만명당 2.3명꼴로 걸리는 병이니 선진국 의사협회들이 CRPS에 대한 연구를 빨리 했으면 좋겠네요
희귀
저거 장애로 하는순간 악용사례는 어마어마 해질듯 장애로 바꾸기보단 지원이 좀 필요할듯해요
@@CHOSH2 어후 진짜
@@성이름-z2z9o 맞아요 인정합니다.
국회의원2명만 저병걸려도 당장 법개정할텐데;;에휴....
고위층만생각하는 나라 휴............
이건 진짜 ㅇㅈ 베댓 올려주자
@느금마 길가다 넘어지거나 문을 노크하는 정도의 자극으로도 걸릴수있는 병이 CRPS임 국회의원이라도 운이 없다면 충분히 걸릴수있는 병임
진짜 제얘기에요~~
저두 32살즘에 crps진단받았어요.저두 진통제로 하루하루 버티며 24시간중에 스무시간은 울면서 살았던거 같아요... 유명하다는 병원은 다 가보구~~자살시도도 많이 해보구...그 고통은 안겪어 본사람은 절대 상상도 못할 아쁨입니다,.환우 여러분 힘내세요~~
그래서 어떻게 하셨써요?저는 원인 모를 고통 땜에 자살 하고 싶어요
방법이 없쓸까요?저도 죽고 싶어요
고명주 지금은 잘 살고 계싣가요?
얼마나 힘들고 고통 스러울까...
다친적이없다면 발병안하나요?
솔직히 말해서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 세상에 얼마나 통증이 심하면 엄마가 자식이 차라리 죽는게 더 나을것 같다고 말할까.... 가런 사람들한테 복지가 없는 융통성 없는 쓰레기같은 우리나라의 법 때문일까... 내가 이건 신고 먹는다고 해도 우리나라 내에서만 망신당하고 끝났으면 하기에 이리 호되게 욕하는 거다. 이 영상이 해외 언론에도 빠져나가 우리나라가 국제망신 당하면 더 욕할거 같으니까 제발 국민 세금좀 헛되게 쓰지좀 말라고 욕좀 하고 간다. 아 진짜 이 영상보고 우리나라 정치판이 생각나니까 갑자기 열뻗어서 잠이 다 깬다. 와....난 아직 젊은데 앞으로 복지없는 이 썩어빠진 국가에서 살라니까 무섭다... 맘같아선 지금부터 돈 죽어라 벌어서 이민 가고 싶다;;; 이제 도덕이란 개념을 학교에서 배우니까 어른들이 이러니 사회에 있어서 도덕성은 배울게 없다는 생각도 든다 진짜;; 바르게 통치해야한다는 정치를 이딴식으로 하고 있으니 우리나라에 선한 분들이 고생을 하지 ㅉㅉ
얼마나 괴로울까... 일상생활 잘 하다가 저렇게 된거니까ㅠㅠ
보는내내 마음이 아픕니다.. 얼른 쾌차하길 바랍니다 !!
정말가슴이아프네요.기적으로ㅡ빨리완쾌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한숨....한국은 아직 멀다 / 고통으로 겪은분들이 기도할게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라니... 너무 무섭네요... 환자분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산의 고통을 느껴 본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저분들의 고통을 이해합니다. 진통이 배만 오는 사람도 있고 배랑 허리랑 같이 오는 사람이 있는데 평소에 허리가 안 좋았던 저는 진통이 배랑 허리랑 같이 왔어요. 배는 칼로 찌르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마구 휘젖는 느낌이고 허리는 그냥 끊어져요. 그래도 배는 주기가 있어서 잠깐이나마 괜찮을 때도 있는데 허리는 애 나올 때까지 그냥 아퍼요. ㅠ허리 통증은 진짜 죽음이었어요. 애고 뭐고 내가 죽겠으니 아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아아아. 어떻게..상상못할정도넹 휴 그냥봐도 죽겠어😢😢😢😢
극한의 고통을 매일 느껴야하다니..장애진단 기준이 엄격하기만하고 도의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못한데 저런 희귀병 환우분들에 대한 특별지원법이 만들어지면 좋겠다 ㅠㅠ
버스기사가 한 아이의 인생을 망쳐버렸구나 .... ㅠ
그기 모에요???????
저게 무서운게 뭐냐면 남일이 아니라는거 발목을 삐긋해서 재수없게 생길수도 있고 자전거 타다가 넘어져서 다쳐서 나타날수도 있고 정말 무시무시한 병임 빨리 누가 저걸 연구해서 해법이 나왔으면 진짜 무서운병이라 제거해야험
힝..힘내 현주야
어머님도 힘내요..
진짜 하루빨리 완쾌되셨음 좋겠어요..ㅠㅠ
진짜 아픕니다 24시간 지속되는통증은
입에 뭐라도 물고있어야할정도로..
힘내세요!! 저두힘낼께요!!
도와주지 못해서 죄송해요.... 힘내세요.. 제발!!
맹장걸렸다고 매일울던 내가진짜.........한심하다....너무부끄럽다...진짜얼마나 아플까...꼭 치유되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버스가 애초에 타자마자 출발하거나
내리자마자 문닫거나 이ㅈㄹ함.
버스에는 정차후 일어나라써있는데
계속 앉아있다가 정차 후 일어나면 버스걍 간다
iiomko33 ㅇㅈㅇㅈ..
와나 쌉인정
정답
ㅇㅈ
@비오는게조아 와!!! 그게 정말~~인가요????
저렇게 이쁘고 꽃다운 나이인 소녀가 죽음을 생각하게 된 현실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예전 제 처지와 너무 닮아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짧은 머리도 저렇게 잘어울리는 어여쁜 아가씨가 어쩌다 저 지경에 이르렀는지, 참으로 세상이 야속합니다.
내가 관절통과 치통 겪어 봐서 아는데.. 이 치통만해도.. 진짜 견딜수 없을정도로.. 밤에 잠을 못자고.. 고통스러워 죽겠는정도로 강한데.. 관절통도...그렇고.. 근데 이거보다 훨씬 비교도 안되게 고통스럽다는걸 보니...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정말로 방법이 없다면.. 정말로 치료할 방법이 없다면.. 안락사를 택하는 것도 존중해줘야 합니다.
ㅇㅈㅇㅈ 치통만해도 밤에 잠도 못잘 정도로 개아픈뎅 저건 상상도 안되네요 ㄷㄷ
얼마나고통스러울까.
제발 나라에서 이런분들에게 많은 혜택을주셨으면합니다.
제발요...
이거 보고 저 울었어요ㅠㅠㅠ😢😢😢
건강하게 있는것 만으로도 감사하네요...환자분들 빨리 나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정부에서는 최소한 보이지 않는 고통에 대해 알려고들어줬으면 좋겠네요
정상인들에게 복지라고 해주는 부분이 오히려 사치처럼 느껴집니다.
정말 필요로 하는분들에게 도움이되는 국가가 되었으면 하네요~
통증이 줄어들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저는 복통때문에 이성에 잃어버려 죽고싶은 생각이 바로들어왔어요 1시간 30분 복통 저분 존경합니다
저두 허리 수술하고 다음날 문병 온 지인보러 휴계실에 있다가 저런 증상이 담날 부터 생겨 진짜 병원 침대를 조금만 건드려도 온 몸에 폭탄이 터지는듯한 통증이 생겨 3개월 을 입원했는데 진짜 침대 시트도 통증 때문에 갈수도 없고 밥도 못먹고 근데 정말 이분들에 고통 그때 생각 나더라고요 전신 찜질기로 찜질후 갑자기 괜찮아져서 퇴원후 일년간 찜질하고 나았는데 정말 전 운이 좋았죠 그이후로 어떤 아픔도 참을수 있더라고요 그때 의사 선생님께서도 원인을 찾지못해 엄청 힘드셨어요
저두 그때 차라리 난 죽어버렸음 좋겠다고 차라리 죽여달라고 밤세 울었네요 진짜 그통증이 어떤 통증도 비교할수 없어요 그냥 온 몸이 찌져지고 터지는 통증 핏줄을 다 뜯어 버리는듯한 통증 뼈다귀가 다져지는 듯 아픈 ㅠㅠ진통제도 필요없는
와 전신 찜질기 그게 효과가 있었나요??
안아프게모든사람들이 평생살수있게 해주십시요...
너무 가혹한 고통은 내리시지 마시구 제발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환우분들 뭐라 위로해드려야할지 힘내시구 응원드립니다^^
제발신이있다면이런병은없애주세요 진심입니다....제발요 crps환자분들 얼마나고통스럽고 힘들까요 맘아픕니다 ....
보건복지부나 의료기관에 계시는 분들이 이병에 치료 방법을 찾는수밖에 없을꺼같아요
가족까지 힘들게하는 저병 누가 알까요ㅠ
건강하다는게 세삼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저분들 고통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저병에 대해서는 꼭 개선과 치료방법을 필사적으로 찾아주셨음 하네요..
치료법이 생기길...ㅠㅠ
2만명??그렇게나 많음?
그렇게 희귀병도 아니잖아
무섭다....
Hdusjsfu mks 걸리면 바로 자살할거임...
Hdusjsfu mks 60만분의 1입니다
Hdusjsfu mks 5천만명중에서 2만명이면 0.04%인데요...
무서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우우우ㅜ웅우ㅜㅜㅜ
2만명이면 희귀병이아니다 이건 국가에서 건강보험해줘야
자살은 해서는 안될행위이고 또다른 비극과 슬픔일수 있겠지만. 이런일들을 듣고 보면 어쩌면 우리도 스위스처럼 본인의 선택에 의한 안락사를 인정해줘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환우 여러분 제가 다 이해할수도 없고 함부러 말하기도 힘들지만 그래도 힘내시고 이겨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다들 기적같은 일들이 일어나 모든분들다 건강하시기를...
무순얼어죽을쾌병이에요 그고통은아무도모르겠네요하루빨리약이개발데서낳았으면좋겠읍니다~~힘내세요
빨리 원인을 알수 있게되서 치료법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상상도못할 고통같습니다
꼭 어렵게 사시는 분들이 이런 힘겹고 고통스런 병이 걸리드라 ..
참 답답한 정부다ㅜㅜ ...
국민연금 보건복지부 .. 참 너무하네...
에이퉤퉤...
으어어.. 진짜 저거완치되면 조켓다ㅜㅜㅠㅜ
아... 정말 무섭고 안타까운 일들이 2만여명이나 된다니.... 힘내세요라는 말도 미안해서 못하겠네요...
인터뷰 하고 병원 다니는 것도 신기 ㅠ
난 아파서 울기만 할 텐데 ㅠㅠ
택시비 뭐저리 많이받어 안그래도 아픈사람 서럽게 지금도 저리받고있다면 그만두길 그리고 나라에서 지원을 왜안해줘
제일 아프다는 불에타는 고통과 같이 통증을 느낀다던데...얼마나 끔찍할까 진짜 저런 병은 왜 있는거야 너무 무섭고 안타깝다...이유없이 생기는건 진짜...하 우리나라는 진짜 정신 못차리는구나.
부모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부모도 진짜 살기싫고 그렇겟다..
대단하다 어찌 이겨내시는지 보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러운데 ㅠㅠ 너무 무섭다 치료제도 없다니 ᆢ치료제가 빨리 나오길 빕니다
환자분과 가족들이 어떤 느낌일지 감도 안오네요 ㅠ 너무 마음이 아파요. 기적 처럼 건강하게 되길
안타깝네요...치료제가 하루빨리 나오기를....
힘내세요, 빨리 복지혜택 받아서 완괘하길, 빌께요,
...아...힘내세요...진심으로 쾌유바랍니다...
아휴... 속상하네요. 부디 희망적인 일이 일어나길 빌게요.
저거 엄청난 고통이라던데..사는게 사는게 아냐...저거 통증줄이는 수술있던데 제발 저들 좀 수술시켜주세요.통증의 고문에서 벗어날수있게....
안보이는통증 보기만해도 넘 맘 아퍼요
힘내세요. 저는 175cm 에 69kg 27살 청년이구요, 특징은 많이 잘생겨서 관심을 엄청 받구요, 병은 딱히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조물주는 인간을 창조하면서 무슨 심보로 저런 극한의 고통을 주는 치료법도 없는 저런병을 같이 창조해서 어쩌자는건지 원망스럽네
야빠아빠 0
좃같은 신새끼 있으면 외계인일듯. 인간사육시키나ㅡㅡ
신은 없다.
속상해서눈물나와....
살아있는게 고통이지....
아진짜어떻게.... ㅠㅜ 마음아프다
출산의고통보다아픈거면 얼마나아플까요
마음이 무너질거같다
살면서 제가 하게되는 고민들은 저 분들이 겪고 있는 고통에 비하면 그저 사치에 불과했군요..
부끄럽습니다
제발...치료가 가능해졌으면...제발
꼭 낫길바레요. 어떻게도와드릴수가
없네요... 힘내세요
현주 보면 살아있음에 감사하게 되어 겸손해 지네....나이 사십인데 ㅜ
스스로 죽을 수 있는 권리도 국가가 줬으면 한다. 저런 고통과 통증에 힘든 사람에게 살아있음을 감사하고 희망을 느끼라는 원론적 말은 부질 없을 것 같다.
힘내세요!!!
저도오십견.허리통증와서아는데죽고십펄정도로아품니다제발정부에서신경좀써주세요세금때문에물가가올라서민들정말울상이오큰일이요사고만나고대한조국이러다가무서워서살갯수아직도삼년남아써니큰일이군.우리국민여러분화이팅
지금 내가 이렇게 댓글을 쓰는중에도 저 사람들은 아프겠지?.......하......ㅠㅠ
저도 겪고있는 사람입니다 이제9개월차 저도 보니 마음이아프네요 이고통은 누구도 몰라요 저도 죽고싶은 마음뿐이네요 이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기적 적으로 빨리낳으면
좋겠었요 용기내시고
힘내세요
기원 하겠습니다
불치병은 아닙니다. 난치병입니다.. 힘내세요....
몸 건강한것이 최고입니다
노숙자:?
우리나라도 안락사 허용했으면.. 저분들은 하루하루가 얼마나 길고 고통일지 감히 상상도 안된다
하..ㅠ.ㅠ저병걸린분들 너무안타깝다..얼마나고통일까... 힘내세요
눙물나온다 엉엉 ㅠㅠ
힘내세요
맘이아프네요
빨리치료제가나오면좋겠어요
너무 안됬네요 매일 고문받는거 와 같을텐데
빨리 나으셨으면
원인을 알 수 없고 누구에게나 갑자기 찾아올 수 있다는 게 정말 무섭네요..
희망없어요 13년째 전신으로 퍼졌어요 약물펌프기도 척수자극기도 해결이 안돼요 살고 싶어도 살수가 없어요 버스에서 넘어져서 무릎인대다쳤는데 지금은 전신으로 번졌거든요 이런걸로는 죽지않으니까 한번은 했다 너무힘들어서 처음 이병이라는 얘기듣고 소송때문에 통증때문에 살얼음판을 걷고 있어요 지금은 전신근육감소로 걷는걷도 힘들어요 통증은 말할것도 없고 매일 울어요
미안합니다. 저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 너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뚱뚱하고못생겨도사지멀쩡한것이얼마나감사하고고마운일인지우린모르고살고있다일을할수있다는것이얼마나고맙고감사한지,,불평불만하지말고열씨미삽시다여러분
진짜 인간이란게 얼마나 못되었냐면 본질적으로 남이 이 악물고 불에 타듯 아파하는 걸 느끼며 자기 삶의 감사함을 느낀다 참..
인정합니다만 맞춤법하고 띄어쓰기좀 해주세요.. 가끔씩 중간에 뭐라하는지 몰르겠어요..
님 진짜 극혐이다 그런 생각은 속으로만 하세요 더러우니까
이새끼 말 요약: 난 쟤보다는 낫다
@@TENET-hy3fq
댓글 꼬라지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