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기록의 미래]8회: 라운드테이블/ 데이터 도시의 미래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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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1
  • "도시기록의 미래: 데이터 큐레이션" 시리즈는 새로운 기술과 방식으로 도시공간을 기록화하는 전문가 인터뷰 영상으로, 도시기록이라는 행위를 미래지향적 가치로 끌고 가고 있는 활동과 인물에 주목했습니다.
    7개 팀 중 '건축, 건설'과 관련이 깊은 3분을 모시고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습니다.
    만들어진 기록과 이를 연결하여 데이터를 만들고 그 너머를 어떻게 상상할 것인가에 대해 얘기합니다.
    김호중(ABIM건축연구소 대표): 3D스캔으로 역사적 건물과 산업유산 등을 기록
    박원녕(엔젤스윙 대표): 드론을 통해 건설현장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공정관리 시스템 개발
    조성현(스페이스워크 대표): 토지정보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건축설계
    도시기록의 미래 마지막 편이 업로드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유익하다는 의견을 전해주셨습니다.
    신문기사, 어린이학습지, 웹진에 소개가 되기도 했으며 공무원 교육프로그램에 포함되었습니다.
    기록은 계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기록이 다양하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팔다리를 만들어줄 방법을 고민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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