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문항 배제가 교과서 밖/교과수준 넘어 사교육 받아야만 풀수 있는 킬러문항 배제고 (당연 그렇게 진작 됐어야 하는거고) 더군다나 킬러문항 배제가 수능이 쉬워지는건 결코 아니고, 다른식으로 변별력 고려하겠다는건데 물수능이나 많이 쉬워진 수능으로 잘못해석한 N수생들이 너도나도 올수능에 도전해보다가, 결국 상당수는 현역이나 원래 첨부터 재수,N수 시작한 학생들이나 현역들 밑밥깔아주고 등급깔아주는게 되버린 9평이나 ,수능인걸 이해못하고 N수생 끌어모은게 거의다 잘하는 학생들 더 늘어난걸로 생각하니 착잡한거지~ 오히려 공부 어느정도 더 한 학생들 입장에서는 그애들이 더 들어오므로서 등급확보면에서 더 완전 개이득인거 모르네~ 예를들면 22000등까지 1등급이던게 27000명까지 1등급 이런식으로 되버려서 상위 1,2,3등급 들고싶은 그래도 공부 어느정도 한 애들입장에서는 좋은 등급안에 드는거에 더 개이득인건데~
진짜 '애들만 불쌍하다'가 맞다.대학으로 줄 세우고 그 결과만 갖고 그 사람의 절반 이상이 결정돼 버리니까 당연히 재수 3수 N수 양성 시험이 되지 대체 이게 사람 변별하기 쉽다는 장점 외에 무슨 장점이라는 게 있기나 할지....개인적으로 지금 이 교육 제도를 처음 만들 때 지들이 사람 편하게 평가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감옥이라는 생각밖에 안 듬
근데 별별성이라는 특성을 버리면 수능에서 남는게 없어요, 수십만 수험생을 단일한 시험으로 구분해야 하는데, 수능을 제외한 다른 제도, 수시나 논술만 보더라도 이게 과연 공정한가? 라는 질문이 끊임없이 나오는 상황에서 정시에 이런 말이 나오는거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되요 더불어 본인이 공부에 재능이 없으면 일찍이 공고나 마이스터고를 가도 되고 수능이라는 시험에 안맞으면 공무원시험같은 고시류로 빠져도 되죠, 이외에도 예체능 계열도 있구요, 사람을 평가하는 시험에서 평가를 받으니 불쌍하다는게 굉장히 역설적으로 들리네요.
그러면 공부 안한/덜한 애들하고 다른 유혹 참아가며 공부 열심히 한 애들을 시험으로 평가해서 그 노력에 합당한 대우해주는게 잘못된거냐? 무슨 공산국가도 아니고 더 열심히 한 사람이나 안한 사람이나 똑같이 취급 해주길 바람? 그러면, 더 열심히 일한 사람이랑 대강 한 사람이랑 돈 똑같이 받는 공산국가랑 뭐가 다르냐~ 그리고 뭔 말같지도 않은 재수,3수,N수 양성 시험 타령? 실제 입시 합격자들 보면 현역들이 제일 많이 가는데~~ 경쟁률이 1:1도 아니니 당연 특정대학 특정과 시험 본 학생들이 다 붙는게 아니고, 그러다보니 노력해서 성적 상승해서 지원했다 조금 아쉽게 떨어지면 재수,3수,N수도 해서 다시 지원도 할 수 있는거가 당연한건데~ 당신이 현역이든 재수든 성적 향상 많이 되서 예를들면, 소위 스카이나 메디컬 계열 성적되서 아쉽게 떨어지면 한번 더 해서라도 안가고 싶겠음? 어떤 시험제도를 도입해도 아쉽게 떨어진 애들은 다시 하고 싶어질 수 있는게 당연한데~
현 수험생으로서 너무 웃겨서 배아프다가 배터질지경이다. 내년도 아니고 갑자기 이제와서 출제유형을 바꿔버린다고 하는 마라톤 반환점까지 와서 돌고 있는데 갑자기 결승점을 다른데로 돌려버린다는 거랑 다를바가 없는 이야기를 6모때 듣고 지금까지 준비해온 공부의 1/4정도를 헛수고로 만들어버리지를 않나. 9모를 봤는데 탐구 난이도가 아작이 나버려서 수능이 더 예상이 안되지를 않나. 사걱세가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인지 사교육이고 나발이고 우리가 행패부리기에 걱정없는 세상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수험생들한테 단 1도 관심없고 신경쓰지도 않고 깽판치는 현 꼬라지가 참...
자격이 없는데 저기가 웃기게도 전교조에 반대해서 나온 단체라 진보/보수진영 할 것 없이 양진영 모두에 영향력이 지대하다는게 문제죠. 지난 십수년간 수학 교육과정 축소에 많은 영향을 미쳐왔고요. 그냥 일개 단체라고 폄하하기엔 교육정책 영향력이 너무 큽니다. 그래서 문제임.
10번 문항 a,b,c로 미지수 3개 두고 가면 본인 능지 문제, 고1에서 나머지 정리 괜히 배운 게 아님. 12번 문항 EBS 해설지는 저렇게 풀었지만 보통 학생이라면 역추적 방향으로 풀었을 것 15번 문항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명시된 말은 "복잡한 합성함수나 절댓값이 여러 개 포함된 함수와 같이 지나치게 복잡한 함수를 포함하는 문제는 다루지 않는다."라고 했지, 분모 분자가 일차 이하의 다항식으로 어쩌고는 있지도 않음. 개소리 21번 문항 2020학년도 수능 나형 15번은요? +부정방정식은 엄연히 고교 과정, 그럼 확통에서 중복조합도 못 내겠네요 22번 문항 2020학년도 9월 평가원 나형 21번 합답형 문항은 그럼 문과학생들에게 부분 적분을 요구한 킬러 문항이네요! 28번 문항 지랄 좀 하지 말고 30번 문항 치트키는 반박을 못하겠다 ㅅㅂㅋㅋ 그저
님이 어느 포인트에서 납득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사걱세는 교육과정 이탈을 근거로 9모를 비판하고 있지만 사걱세가 교육과정 이탈으로 지적한 내용들은 모두 고등교과서에 실려있는 내용이므로 사걱세가 내건 근거는 잘못된 것으로 볼 수 있죠 근거가 없어진 주장은 그저 우기기에 불과하고요 저 문항들이 교육과정 밖이라는 논리에 납득한걸보면 최소 15개정 교육과정 내에서 고교과정을 거친분은 아닌것같고 그렇다면 이 영상이 본인과 실질적으로 연관성이 떨어지는 영상일텐데 이런 댓글들을 한 영상, 심지어 본인과 연관이 없을 영상에 지속적으로 달고계시는걸보면 다른 의도가 없다는 말에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네요
애초에 나는 "킬러문제" 라는 개념자체를 시험 출제전 논의하는것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평가원이든 수능이든 출제의원 시각에서의 난이도와 수험생 시각 난이도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거든요 오로지 시험 후 정답률 집계가 되고 나서야 킬러인지 아닌지를 논할수가 있는건데 시험 출제전부터 킬러문제를 내겠다 말겠다 자체가 아무 의미도 없는 말이죠
인서울 수학과 출신 현직 수학 강사입니다 9평은 쉽게 출제된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9평과 비슷하거나 더 쉬운 난이도로 출제된다는 가능성은 배제하고 9평이 난이도의 하한선이라는 생각으로 수능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수험생분들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고2고 극 문과여서 수학 잘 못하는데도 시민단체에서 킬러문항이라고 주장한 몇 문제는 저도 풀 수 있던 문제였습니다...(특히 절댓값 미분 가능성 문제는 방금 시험 공부하느라 풀고 왔던 문제임ㅋㅋ) 정말 고3 수험생 선배님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쓰이는게 안타까울 뿐이네요..ㅠㅠ 05년생 수능 파이팅!!
6모 69점으로 3등급 맞고 9모때 92점으로 도약한 현역입니다. 사실 7모 보고 나서까지도 수학에 대해 불안감이 굉장히 많았는데, 9모는 이런 제가 봐도 이정도면 한두개 틀려야 1컷이겠는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쉬운 시험이었습니다. 킬러? 30번 빼고 막힌 문제가 없었습니다 ... 시민단체들 6모때 한번 자기편 들어주니 신나서 날뛰는게 역겹기만 하네요
@@b_ht8285그건 가형나형 시절 수능얘기고.. 지금 소위 22번같은 문제는 말이 킬러지 예전 가형 30번에 비해서는 준킬러라고도 볼수있을법한 문제인데 그때야 킬러 없애는게 상위권한테 유리했지 지금은 뭔 준킬러까지 배제시킬려고 하는 판인데 상위권은 이득볼개 하나도 읎음
진짜 저게 지적자료가 맞나 싶다 ㅋㅋ 저 정도면 교육과정 자료 조금이랑 문제랑 해설지만 있으면 나도 하루 안에 모의고사 수학 해석하고 비판하고도 남는다. 지나치게 심한 풀이과정같은 추상적인 용어에, 단순히 교육과정을 힐끗 보고 해당되지 않는 풀이의 유형만을 알고서 그것을 지적하는 행위따위에 불과한 저게 시민단체의 수준이라는게 어이가 없다. 조금 심하게 말하자면, 저 시민단체 전부 갈아엎고 수험생 세네명 정도만 데려와서 저거 쓰라 해도 더 퀄리티 좋게 나올듯. (물론 반박할게 없어 쓸리는 없겠지만.)
처음에 정부에서 킬러문항 없앤다했을때 나는 혼란스럽겠지만 평가원을 믿고 흔들리지말고 묵묵히하는게 맞다본다고 글썼다가 방구석 벅벅이들한테 수능존나쉬워질텐데 변별력망했네, 킬러없애면뭐하냐 준킬러로 도배하겠지 등등 다구리 개쳐먹었는데 역시 평가원은 나때부터 지금까지도 상상이상으로 대단한곳임
근데 사교육은 절.대 없어질수가 없는게 사람마다 한두개씩 가지고 있는 문제 풀이 스킬이나 가르치는 수준이 다른데 문제 쉽게낸다고 없어지는건 아니라 생각함 그나마 희망이라고 하면 계산 더럽게한다음 시간을 매우 줄이면 가능은 하겠다만 대학에서 원하는 수학능력과는 거리가 있고
수학 전공자로서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ㅜㅠ 문제마다 개인편차가 있겠지만 4:00 솔직히 처음에 맘 편히 풀다가 미지수 3개 세우고 좀 짜증났던 문제긴 한데, 길을 좀 돌아갔지만 미지수 1개만 두고 다시 풀음. 교육과정에 벗어나지 않는다 생각함 5:00 이 문제는 저는 8k~8k+7 이렇게 8가지 경우로 나눠서 풀었습니다. 아주 깔끔하게 풀림. 정수론에서 파티션이라고 해서 집합론때부터 종종 나오는 내용이긴 하지만, 이게 수학전공자인 나같은 사람한테 유리한가? 애초에 수능 볼 수험생중 대학수학전공을 한 사람이 몇이나 있나? 하는 의문 + 애초에 고1 명제시간에 정수 나누는거 배우지 않나 해서 ㅋㅋㅋ 답답하네요 ㅋㅋㅋ 6:05 네! 비슷한 멘트가 있긴해요. 2015 수학교육과정에는 교수학습방법/평가방법이 있는데요, 특히 평가방법 유의사항에 많이 나오는 멘트입니다. 함수(고1) - [함수의 그래프와 성질에 대한 이해를 평가할 때 지나치게 복잡한 문제는 다루지 않는다.] [유리함수와 무리함수는 (ax+b)/(cx+d) 및 루트(ax+b) +c 의 '기본적인 형태'를 중심으로 간단한 문제만 다룬다.] 딱 저렇게 1차/1차 형태를 제시하긴 했습니다. 근데 이건 고1때 유리,무리함수 단원에서나 그렇고, 수2에서도 그렇게(분모에 2차이상의 다항식)하지는 말라는 말은 못본것 같네요... 그리고 언제기출인진 모르겠는데 나형 21,30번 같은 문제에서 1차/2차 형태가 있는 기출이 있는데... 또, 교수님 말씀이나 임용에서도 평가방법 유의사항에 'ㅇㅇ에 대해 지나치게 복잡한 문제는 다루지 않는다.' 라는 멘트는 너무 애매하다고 하시고, 때문에 임용시험에 나온적도 없습니다. 물론, 수와 연산(중학교) - [사칙연산 이외에 이항연산 문제는 다루지 않는다.]는 임용 시험에 나온적 있습니다. 이건 명확하니까요. a@b= 3a-2b+1 로 정의한다. 이런문제는 시험에 내지 말라고 명시한건데요, 물론 시중 문제집에는 이런걸 다루는 문제들이 있긴 있죠.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를 활용하는 복잡한 문제는 다루지 않는다.] 이런 멘트가 많아서 정말 애매하기 때문에 평가원에서도(임용도 평가원이 출제하는데) 애매한건 시험에 내기가 좀 뭐시기 하니까 낸적이 없어용 6:49 저도 처음에 낚이긴 했는데 ㅋㅋ 지하철에서 풀어서 그런가 ㅜ 중간에 낚인 상태로 인지하고 그냥 풀고 a2의 경우가 3가지정도 나오던데 a2 의 최댓값과 최솟값을 구하라고 한다면 더 맛깔난 문제이지 않을까 싶었네요 ㅎㅎ 물론 제대로 다시 풀기도 했습니다. 근데 시그마Sk가 교육과정에 벗어난다는건 진짜 금시초문인데?? 그리고 역시나 교육과정에서는 뭐라고 하고 있냐면 수학과 교육과정 항목 - 창의융합능력 강조사항 3번사항 [여러 수학적 지식, 기능, 경험을 연결하거나 수학과 타교과나 실생활의 지,기,경을 연결융합하여 새로운 지,기,경을 생성하고 문제를 해결하게 한다.] 분명 교육과정에서는 융합능력을 강조하고 있는데 좀 이상하네요 7:50 부분적분법이 편하다면 정말 곱의미분법의 풀이와 / 부분적분법의 풀이가 한눈에 차이가 드러나도록 풀이내용이 있어야 할것 같은데 저는 부분적분법으로 풀려니까 안풀리네요;; 잠을 24시간넘게 못자서 그런가? 혹시 부분적분법으로 풀어본 똑똑이들 있나요? 어떻게 풀었다는거죠?? 부분적분법이 ∫fg dx = 그적- ∫미적 아닌가요? 부분적분을 어디다 써야할지 감이 안잡힙니다ㅜㅜㅜㅜ 내가 바보가 됐나 부분적분이 유리하다고 주장하는 쪽에서 꼭 '부분적분법을 이용한 손쉬운 풀이' 과정을 제시해줬으면 좋겠네요. 혹은 아무나 해당 풀이를 댓글 달아주면 좋겠어요............. 평가원에서도 수2에서 배우는거니까 미적분선택자가 유리할수 없다고 말했지만 덧붙여서 '그래서 부분적분 풀이는 어떤데?' 하고 물어봤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네요. 더는 지쳐서 댓글도 못달겠어요 물론 실제로 위에 써놨듯이 [ㅇㅇㅇ에 대한 복잡한 뭐뭐는 다루지 않는다.]라고 문서들을 보면 나와있긴 해요. 그런데 그 기준이 애매한거죠. 근데 이걸 좀 어디선가 필살기처럼 남발하는 느낌
@@lililililili551반은 맞고 반은 틀렸죠. 과정 중 곱의 미분 발상이 들어가나 부분적분은 하고나도 인테그랄이 남아서. 근데 저걸 보고 굳이 부분적분을 떠올리는건 10×10을 10씩 10번 더한거랑 똑같은 꼴. 저딴 놈들이 지원금 받아쳐먹으며 시민단체 표방하며 사회를 좀 먹고 있으니 ㅋㅋ
내 생각은 일단 대학 교육을 수정하기 전에 대학에따른 차별하는 사회 문화를 바꿔야하고. 지금은 꼭 대학가야한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인데 다른 직업들은 꼭 안나와도 되고 전문직(it개열,의학등등) 하려는 애들은 꼭 나와야한다. 정도로만 바뀌면 좋겠음. 고등학교 교육과정은 대부분 특성화처럼 일반 과목 보단 전공 과목을 늘리면 좋겠음. 일반고에서 1학년까진 지금이랑 똑같이 하고 2학년 부턴 공부 하는애 안하려는애 갈라질텐데 각 학교마다 전문분야 설정해두고 그걸 가르키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좋겠음. 여기서 2학년때 전문 분야 선택한 애들이 대학 가는 법은(인재 우수형) 정도 있으면 좋겠다 생각
정보) 사걱세는 (교육부한테 저격당한) 6평 22번이 교과과정상 적합한 문항이라고 한 적이 있다
사걱세는 그냥 교육부가 하는 짓은 다 싫은가 봄 ㅋㅋ...
@@김민석-h5m사상 자체가 글러먹어가지고는 현정부가 하는 짓이면 죄다 딴지 걸고 넘어갈려고 난리임 ㅋㅋㅋㅁㅁ
교육과정상 적합한건 맞지 않음?
@@물냉면-k1y 당연히 적합하지... 근데 9모 22번이 부적합하다고 하면... 그냥 태클거는 걸로 밖에 안 보임.
@@물냉면-k1y 그때는 그냥 정부에 반대“해야 하니까” 아무 말을 한 느낌도 있죠
‘어 쟤네는 분명 우리 적군인데 왜 우리 입장에 서 주지?’
" 사걱세" 이름 보자마자 한숨이 푸욱 나오면 개추 ㅋㅋㅋㅋㅋ
TMI>> 사걱세 대표 딸 외고졸업하고 펜실베니아 대학교 갔음
@@닥터슨형님역시 좌빨들의 이중성 ㅋㅋㅋㅋㅋㅋ
그냥 시선돌리기 위해 수능을 정치목적으로 활용한 전형적인 예시
대 석 열
@@박서준-d3q8s 강득구랑 강민정의원은 민주당의원임. 사걱세는 강성 진보 시민단체임
이거지 ㅋㅋ 애초에 수학에서 건드릴 문항이 없는데 굳이 킬러없앤다고 하는 이유는 딱하나!! 정치적 목적이지.. 그냥 윤석열 고추 따먹고싶네..
ㄹㅇ 당 갈라치기를 떠나서 정치적인 이유로 학생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 너무 안타까움..
@@마음가면정치인들 겉으로는 사이 안좋아보여도 사석에서는 호형호제하는 사이임
다 그나물에 그밥임
수험생인데, 저 시민단체인지 뭔지 그냥 좀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음. 누굴 위해서 저러는지도 모르겠고 교육과정도 제대로 모르면서 왜 저러는건지 ㅋㅋㅋ
시민 없는 시민 단체, 세금만 축내는 단체
나도 수험생인데 진짜 시민단체는 아가리 좀 여물고 잇어줫음 좋겟음
진짜 존재 이유를 모르겠음
현직 고3... 그냥 아직도 왜 올해 이렇게 갑자기 바꾸고 난리를 치는지도 모르겠을뿐더러 괜히 킬러문항 배제라는 말을 해서 엔수생 더 끌어모은 이 상황이 너무 착잡함
그 이후로 부랴부랴 들어온 n수생한테 밀릴거면 ㅋㅋ
@@Yeonwoo.04 킬러문항 배제 -> 수능 쉬워짐 -> 대학생들이 수능도 쉬워졌으니 더 높은 대학 노리려고 반수함
@@Yeonwoo.04 서성한 이상급은 킬러 없으면 공부 많이 안하고 수능봐도 점수 나와서 함 찔러보는거지
@@acceptance85공부 못하는 사람이 문제 쉬워졌다고 굳이 반수를 할까요? 그냥 관심도 없을듯
킬러문항 배제가 교과서 밖/교과수준 넘어 사교육 받아야만 풀수 있는 킬러문항 배제고 (당연 그렇게 진작 됐어야 하는거고) 더군다나 킬러문항 배제가 수능이 쉬워지는건 결코 아니고, 다른식으로 변별력 고려하겠다는건데 물수능이나 많이 쉬워진 수능으로 잘못해석한 N수생들이 너도나도 올수능에 도전해보다가, 결국 상당수는 현역이나 원래 첨부터 재수,N수 시작한 학생들이나 현역들 밑밥깔아주고 등급깔아주는게 되버린 9평이나
,수능인걸 이해못하고 N수생 끌어모은게 거의다 잘하는 학생들 더 늘어난걸로 생각하니 착잡한거지~ 오히려 공부 어느정도 더 한 학생들 입장에서는 그애들이 더 들어오므로서 등급확보면에서 더 완전 개이득인거 모르네~ 예를들면 22000등까지 1등급이던게 27000명까지 1등급 이런식으로 되버려서 상위 1,2,3등급 들고싶은 그래도 공부 어느정도 한 애들입장에서는 좋은 등급안에 드는거에 더 개이득인건데~
시민 단체는 걍 거르는게 맞음
킬러문항 말고 본인이 제거 당한거 같으면 개추 ㅋㅋ
ㅠㅠㅠ
ㅋㅋㅋㅋ난가
@@전승호-u8z댓글목록이랑 말이 다르시네요
킬러문항 제거했다고 하지만 나에겐 모든 게 킬러문항인 걸
자격도 명분도 없는 시민단체의 억지
윤석열: 킬링캠프 카르텔 현우진 세무조사해야한다
@@GoddamnChess 그거 윤석열이 아니라 기자가 한 말임 ㅋㅋㅋㅋㅋ
@@kangyeoul 킬캠 그분 여가부 장관됨 ㅋㅋㅋ
@@oesnijmik이게 ㄹㅇ 카르텔이지 ㅋㅋ
그능지로 장관을 하노 ㅋㅋ
@@kangyeoul 결국엔 세무조사 받았는데? 기자가 세무조사 시키누 대통령은 장관임명하는데 이걸 피의 쉴드라고 하는건가?
진짜 '애들만 불쌍하다'가 맞다.대학으로 줄 세우고 그 결과만 갖고 그 사람의 절반 이상이 결정돼 버리니까 당연히 재수 3수 N수 양성 시험이 되지 대체 이게 사람 변별하기 쉽다는 장점 외에 무슨 장점이라는 게 있기나 할지....개인적으로 지금 이 교육 제도를 처음 만들 때 지들이 사람 편하게 평가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감옥이라는 생각밖에 안 듬
근데 별별성이라는 특성을 버리면 수능에서 남는게 없어요, 수십만 수험생을 단일한 시험으로 구분해야 하는데, 수능을 제외한 다른 제도, 수시나 논술만 보더라도 이게 과연 공정한가? 라는 질문이 끊임없이 나오는 상황에서 정시에 이런 말이 나오는거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되요
더불어 본인이 공부에 재능이 없으면 일찍이 공고나 마이스터고를 가도 되고 수능이라는 시험에 안맞으면 공무원시험같은 고시류로 빠져도 되죠, 이외에도 예체능 계열도 있구요, 사람을 평가하는 시험에서 평가를 받으니 불쌍하다는게 굉장히 역설적으로 들리네요.
되도않는 소리하고 있네요. 공정한 시험으로 노력여하를 변별하는게 지극히 당연한것인데.
@@dtjsal 한국이 타국에 비해 대졸, 고졸 임금 차이가 크다는거 생각하면 누가 대학 가라 한 적 없다 할 순 없죠.
심지어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인문계 고등학교가 일반고로 이름 바꾼걸 생각하면 대놓고 대학 가라고 했다고 보는게 맞죠
그러면 공부 안한/덜한 애들하고 다른 유혹 참아가며 공부 열심히 한 애들을 시험으로 평가해서 그 노력에 합당한 대우해주는게 잘못된거냐? 무슨 공산국가도 아니고 더 열심히 한 사람이나 안한 사람이나 똑같이 취급 해주길 바람? 그러면, 더 열심히 일한 사람이랑 대강 한 사람이랑 돈 똑같이 받는 공산국가랑 뭐가 다르냐~ 그리고 뭔 말같지도 않은 재수,3수,N수 양성 시험 타령? 실제 입시 합격자들 보면 현역들이 제일 많이 가는데~~ 경쟁률이 1:1도 아니니 당연 특정대학 특정과 시험 본 학생들이 다 붙는게 아니고, 그러다보니 노력해서 성적 상승해서 지원했다 조금 아쉽게 떨어지면 재수,3수,N수도 해서 다시 지원도 할 수 있는거가 당연한건데~ 당신이 현역이든 재수든 성적 향상 많이 되서 예를들면, 소위 스카이나 메디컬 계열 성적되서 아쉽게 떨어지면 한번 더 해서라도 안가고 싶겠음? 어떤 시험제도를 도입해도 아쉽게 떨어진 애들은 다시 하고 싶어질 수 있는게 당연한데~
@@cat_knight._.v허수 부모 등골 브레이커 N수충 등장이요~~~
이젠 평가원에게 안타까운 감정이 드네... 이런 날이 오다니
고3이 봐도 얼마나 억지로 까려고 하는지 훤히 보인다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수학쌤이 9모 다음날 들어와서 제일 처음으로 하는 말이 여러분 이제는 킬러가 없어졌죠? 였음ㅋㅋㅋㅋㅋㅋㅋ 공교육의 최전선에서 뛰는 사람이 킬러없다 했는데 시민단체는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걱세가 그냥 처돌아버림. 아주 그냥 지들 세상인 줄 아네
현 수험생으로서 너무 웃겨서 배아프다가 배터질지경이다. 내년도 아니고 갑자기 이제와서 출제유형을 바꿔버린다고 하는 마라톤 반환점까지 와서 돌고 있는데 갑자기 결승점을 다른데로 돌려버린다는 거랑 다를바가 없는 이야기를 6모때 듣고 지금까지 준비해온 공부의 1/4정도를 헛수고로 만들어버리지를 않나. 9모를 봤는데 탐구 난이도가 아작이 나버려서 수능이 더 예상이 안되지를 않나. 사걱세가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인지 사교육이고 나발이고 우리가 행패부리기에 걱정없는 세상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수험생들한테 단 1도 관심없고 신경쓰지도 않고 깽판치는 현 꼬라지가 참...
너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거 아님? Zzzzzㅋㅋㅋㅋㅋ
열심히 잘 준비하세요
@@doejohn5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ejohn539 오냐 응원 고맙고
입시판은 빨리 떠나는게 이득 ㅠㅠ
생떼만 부리는거 같네 그냥...수험생분들은 휘둘리지말고 본인할거에 집중해서 올해로 끝냅시다 다들 파이팅이에요 :)
셍때만 부린다니요 이번시험은 확통선택자가 공통과목을풀때 유리하게 풀었어요 . 선택과목선택으로인해 공통과목에서풀때 유분리가 생기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건 바로잡고 가야죠.
@@불꽃은꺼지기마련공통에서 확통이 유리할 가능성이 있다는 건 생각도 못해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닥쳐라 너
@@불꽃은꺼지기마련 확통 유리는 생각도 못힘..거긴 유리해도될듯..
@@불꽃은꺼지기마련어그로 하나는 인정한다
@@불꽃은꺼지기마련 유 분리
수험생이 원하질 않는데 지들이 왜 난리노ㅋㅋ
판단 기준이 "수험생이 원하냐"는 아니지.. 그게 기준이면 수능 없어짐. 다만, 태클질은 맞음.
@@나그네-j3jㅇㅇ 맞긴함 너무 나무만 보면 안되긴하는데 얘네는 지구 전체를 보잖아;;
현시점에서 가장 확실한건 진심으로 수험생들을 위하고 있는 단체는 정치인들과 일부 시민단체들이 아니라 평가원임
+ 응 그래 교육부는 빼자
ㄹㅇ 뭣도 모르면서 자기들이 옳은 일 하는 줄 아는게 참 개탄스러움
교육부는 빼자 이주호가 헛소리한게 얼마나 많은데
평가원만 고생 개같이 하는 듯 ㅋㅋ
@@Wwe-damagectrl ㄸ....
근데 결국 결과가 좋으면 칭찬받는건 정치인들 아님? 그게 세상의 이치 아닌가 이런식으로 따지면 세종도 훈민정음 창제 외엔 업적이 없게 되는건데
사걱세 따위의 말이 왜 중요한지 알 수가 없네요. 아무런 자격도 없는 단체인데
저런 단체는 또 꼭 가장 불공정한 ‘수시’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도 안함 ㅋㅋ
자격이 없는데 저기가 웃기게도 전교조에 반대해서 나온 단체라 진보/보수진영 할 것 없이 양진영 모두에 영향력이 지대하다는게 문제죠.
지난 십수년간 수학 교육과정 축소에 많은 영향을 미쳐왔고요. 그냥 일개 단체라고 폄하하기엔 교육정책 영향력이 너무 큽니다. 그래서 문제임.
사걱새가 뭐임 사교육을 걱정하는 새끼들임?
@@몰라-i7k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이긴 한데... 별 개짓들을 많이 하니까 이젠 사람들 걱정끼치는 새끼들이 됨
빽이 민주당이라서 자격은 없어도 힘은 있는 놈들임
그냥 교육 ㅈ도관심없는 어른들이 수능으로 정치싸움하는것일뿐ㅋㅋㅋㅋㅋㅋㅋ
어른들한테 너무 말이심하시네요 . 다 애들을위해서 그러는겁니다. 누가 애들가지고 정치싸움을 합니까 . 학생은 우리나라의 미래인데.
@@불꽃은꺼지기마련 웃기고있네 진짜 저게 진짜 수험생들을 위하는걸로 보이나
@@불꽃은꺼지기마련ㄴㄱㅁ요
@@불꽃은꺼지기마련 목적이 어찌되었든 수험생들 전혀 배려안하는건 확실하죠 그런 의미에서 희생되는중이라고 하는거예요
@@불꽃은꺼지기마련 아재 꼬추 서요?
민감해서 피할법도 한데..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미미미누는 교육유튜버이다.
제발 그만해... 5개월 남기고 갑자기 바꾼거로도 충분하잖아ㅠ
2024학년도
ㄹㅇㅋㅋ 이런 날이 올 줄 누가 알았겠냐ㅋㅋ
평가원
@@user-nzhuwywjxh평가원은 천재집단임 ㅋㅋ 미개한 시민단체가 훈수두는게 웃음벨
@@user-nzhuwywjxh "킬러 없이 변별력 확보" 이걸 두 세 달만에 해낸다는 게 ㄹㅇ
@@NAMELESS_HANDLE
9모가 진짜 예술임. 정부에서 요청한 모든 사항을 지키고 변별력까지...
10번 문항 a,b,c로 미지수 3개 두고 가면 본인 능지 문제, 고1에서 나머지 정리 괜히 배운 게 아님.
12번 문항 EBS 해설지는 저렇게 풀었지만 보통 학생이라면 역추적 방향으로 풀었을 것
15번 문항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명시된 말은 "복잡한 합성함수나 절댓값이 여러 개 포함된 함수와 같이 지나치게 복잡한 함수를 포함하는 문제는 다루지 않는다."라고 했지, 분모 분자가 일차 이하의 다항식으로 어쩌고는 있지도 않음. 개소리
21번 문항 2020학년도 수능 나형 15번은요? +부정방정식은 엄연히 고교 과정, 그럼 확통에서 중복조합도 못 내겠네요
22번 문항 2020학년도 9월 평가원 나형 21번 합답형 문항은 그럼 문과학생들에게 부분 적분을 요구한 킬러 문항이네요!
28번 문항 지랄 좀 하지 말고
30번 문항 치트키는 반박을 못하겠다 ㅅㅂㅋㅋ 그저
오빠 모의고사와 수능 해설 강의들만 모아서 재생목록 만들어주세요ㅠㅠㅠㅠㅠ 몰아서보고시파요
제발..ㅜ
저 시민단체라는 놈들은 뭐하는 놈들이냐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리가 맞는 말이 없네
어느부분에서 논리가없다는거죠. 전 납득해서 (다른의도는없고 진짜궁금해서 물어보는겁니다.)
님이 어느 포인트에서 납득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사걱세는 교육과정 이탈을 근거로 9모를 비판하고 있지만
사걱세가 교육과정 이탈으로 지적한 내용들은 모두 고등교과서에 실려있는 내용이므로
사걱세가 내건 근거는 잘못된 것으로 볼 수 있죠
근거가 없어진 주장은 그저 우기기에 불과하고요
저 문항들이 교육과정 밖이라는 논리에 납득한걸보면 최소 15개정 교육과정 내에서 고교과정을 거친분은 아닌것같고
그렇다면 이 영상이 본인과 실질적으로 연관성이 떨어지는 영상일텐데
이런 댓글들을 한 영상, 심지어 본인과 연관이 없을 영상에 지속적으로 달고계시는걸보면
다른 의도가 없다는 말에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네요
@@불꽃은꺼지기마련ㄴㄱㅁ
@@불꽃은꺼지기마련 네 다음 사걱세
맨 위 두 댓글 둘다 사걱세에 있는 현직 교사 15명중 두명인듯 ㅋㅋㅋㅋㅋ진짜 프사만 봐도 진리다 깨어있는척 역하네
애초에 나는 "킬러문제" 라는 개념자체를 시험 출제전 논의하는것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평가원이든 수능이든 출제의원 시각에서의 난이도와 수험생 시각 난이도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거든요
오로지 시험 후 정답률 집계가 되고 나서야 킬러인지 아닌지를 논할수가 있는건데 시험 출제전부터 킬러문제를 내겠다 말겠다 자체가 아무 의미도 없는 말이죠
학생들은 가만히있는데 대채 누굴 위해서 주장하는거냐..
2:36 이건 진짜…
기출 돌리는 게 고2 내신 챙기는 학생들만 해도 당연하게 여겨지는 건데 이걸 이렇게 말하면..
인서울 수학과 출신 현직 수학 강사입니다
9평은 쉽게 출제된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9평과 비슷하거나 더 쉬운 난이도로 출제된다는 가능성은 배제하고
9평이 난이도의 하한선이라는 생각으로 수능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수험생분들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
고2고 극 문과여서 수학 잘 못하는데도 시민단체에서 킬러문항이라고 주장한 몇 문제는 저도 풀 수 있던 문제였습니다...(특히 절댓값 미분 가능성 문제는 방금 시험 공부하느라 풀고 왔던 문제임ㅋㅋ) 정말 고3 수험생 선배님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쓰이는게 안타까울 뿐이네요..ㅠㅠ 05년생 수능 파이팅!!
어허 04년생도 있거늘 자네는 어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더냐 애석한 것아
올해는 04의 해인데 05년생을 응원하네
@@범인탐지기킬러로 현역 찍누해야하는데 그거 어려워 보이는 04는 개추 ㅋㅋㅋ
@@강강슐래 개추 ㅋㅋㅋ
@@범인탐지기 적당히 해주세요... 이러다가 n수생이 현역보다 더 많이 입학하는 그림이 나올 것 같아요...
6모 69점으로 3등급 맞고 9모때 92점으로 도약한 현역입니다. 사실 7모 보고 나서까지도 수학에 대해 불안감이 굉장히 많았는데, 9모는 이런 제가 봐도 이정도면 한두개 틀려야 1컷이겠는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쉬운 시험이었습니다. 킬러? 30번 빼고 막힌 문제가 없었습니다 ... 시민단체들 6모때 한번 자기편 들어주니 신나서 날뛰는게 역겹기만 하네요
와 6모 69가 9모 92 ㅋㅋㅋㅋㅋ 말이되나 킬러좀 내라 하
@@wo_0_o 이분도 아시겠죠
방구석 5등급 평가원장들 또 스멀스멀 기어오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wo_0_o 열심히 하신 분한테 그런말을 해야했을까요
아무리 킬러 없었다지만 좀 잘한건 잘했다고 해주지 꾸역꾸역 그건 니 점수가 아니다 이러고있네...
아직 아이가 어려서 그런 기사들 보면 일희일비하게 되는데, 와 이렇게 시원하게 정리 해 주시다뉘! 최고
올해 9모 미적분 100점인 재수생입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킬러라고 붙이는 이유들이 납득이 가면 이해가되겠는데 미누형이 잘 반박햇네용 ㄹㅇ 이젠 웃겨서 말도 안나오네 ㅋㅋㅋㅋ
오늘 9모 성적표받고 눈물났음... 6모보다 등급 확 떨어져서 이게 내 성적이 맞나 싶어서 인적사항 다시 확인해보고 시험지 다시 채점해봄 최저는 어거지로 맞췄지만 정말 수능은 어떻게 될지 몰라서 자신감만 떨어지고 머리만 아프고 괜히 최저 전형 선택했나 후회도 들고...
6911 모두 독립시행입니다잉
님만 오리무중인게 아니고 다들 힘든 시기인 만큼 자신감 가지고 스스로 많이 믿어줘요! 분명 노력한 만큼 잘 나올겁니다
메디컬 아닌이상 최저 맞추는게 힘든거면 정시로는 건동홍 이상 시도자체도 쉽지 않은거임 ㅋㅋㅋㅋㅋㅋ수능에서 정시도 아니고 최저맞추는애는 징징대면 안되는거 아니냐?
@@user-ik6mp6em9k 확 떨어졌으면 스트레스받을 수도 있지 왜그럼
어른이란 것들은 왜 이렇게 애들 인생 망치려고 작정하고 달겨드는건지...
제발 수능 관련된 일 하는 거 아니면 입 닫고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다
저것보고 어렵다고 할 거면 그냥 중학교나 다시 가라
너건따 당하기 두려워서 미미미누 영상도 모아서 보는 사람이면 개추
시험기간 미미미누 재미 두배는 과학이다
ㅇㅈ ㅋㅋㅋㅋㅋ
곧 '공부를 하지 않아도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아무런 지장이 없는' 문항만 출제해야하겠는데
근데 수학은 적용 학문이라 여러 개념들을 사고력을 바탕으로 융합시켜야되는데 어디까지가 킬러다라고 따지고 들어가면 끝도없고 그냥 암기 과목 됌
그리고 킬러문항 삭제되면 손해보는건 사실상 중상위권인데 누굴 위한 킬러삭제인가
중상위는 아주 개이득인데오? 오히려 극상위권이 진짜 개손해임
킬러믄항 삭제되면 적당히 어려운거 ㅈㄴ 내니까 상위권이 더 이득임, 왜냐? 막히는게 없어지니까 개 빨리풀수 있음, 30분 이상은 남음 근데 중상위권 조금씩 막히는가 플다가 시간 다감
@@b_ht8285상위권은 뭘 내도 어차피 다 푸는데 뭔 개소리노... 누가누가 빨리 푸는지는 ㅈ도 안중요한데;;;
걍 어렵게 내서 쟤는 못 맞추고 나는 맞춰야 할 문제들이 없어지니까 ㅈ같다는거지
@@b_ht8285그건 가형나형 시절 수능얘기고.. 지금 소위 22번같은 문제는 말이 킬러지 예전 가형 30번에 비해서는 준킬러라고도 볼수있을법한 문제인데 그때야 킬러 없애는게 상위권한테 유리했지 지금은 뭔 준킬러까지 배제시킬려고 하는 판인데 상위권은 이득볼개 하나도 읎음
이사람들 진짜킬러가 뭔지 모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1학년 문제"
1+1은?
정상인 : 1+1=2
사걱세 : 1+1=e⁰+e⁰, 양변에 ln을 취하면
ln(1+1)=ln(2×e⁰)=ln2+lne⁰=ln2
따라서 1+1=2
??? : 초등학교 문제에 자연상수,자연로그를 냈네? 암튼 교육과정 위반임 빼애액
대학 와서 미미미누님 입시 컨텐츠 보니 이보다 재밌는 게 없네 ㅋㅋㅋㅋㅋ
걍 처음부터 누군가가 그 ㅈㄹ을 안 하셨으면 이럴 일도 없었는
알겠습니다! 일본 버튜버 구독하신분
일단 시민단체중에서 9모 수학 7문제틀린 자녀가 있어서 이러는거다 개추
확실이 분석을 해보니 ㅋㅋ ebs연계를 수학에서도 느끼네요 남은기간동안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진짜 저런 시민 단체들이 대한민국을 후퇴시킨다...
22번은 적분 안하고 계수비교로도 쉽게 풀수 있는데ㅋㅋ
진짜 저게 지적자료가 맞나 싶다 ㅋㅋ
저 정도면 교육과정 자료 조금이랑 문제랑 해설지만 있으면 나도 하루 안에 모의고사 수학 해석하고 비판하고도 남는다.
지나치게 심한 풀이과정같은 추상적인 용어에, 단순히 교육과정을 힐끗 보고 해당되지 않는 풀이의 유형만을 알고서 그것을 지적하는 행위따위에 불과한 저게 시민단체의 수준이라는게 어이가 없다.
조금 심하게 말하자면, 저 시민단체 전부 갈아엎고 수험생 세네명 정도만 데려와서 저거 쓰라 해도 더 퀄리티 좋게 나올듯. (물론 반박할게 없어 쓸리는 없겠지만.)
시민단체따위가 뭘 안다고 나서냐ㅋㅋ
아 공식조직이라고 ㅋㅋㅋㅋ
@@김동규-d7y그래봤자 자발적결사체따리 ㅋㅋㅋ
근데 22번은 f(x)G(x)+F(x)g(x)를 적분하지 않아도 풀리는게 함정
즉, 곱의 미분법이나 부분 적분법을 사용하지 않고도 풀림
이럴거면 수능은 왜봐? 그냥 대학교도 다없애.. 근데그전에 시민단체들부터 없어져야되지않겟나??
현재 한국 교육 문제 대부분의 근원이 사걱세임 ㅋㅋㅋ
항상 좋은 컨텐츠로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재미있는게
모고 수학 리뷰할때는 다들 방구석 1들급 마냥 쉬웠다고 ㅈㄹ들인데
이번 영상만 보면 어렵다고 킬러 있다고 동조 하는게 재미있음
심지어 같은 닉 같은 포리필인 인간도 몇 보이네
건희형이 풀었는데 당연히 킬러가 아니지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식으로 사람을 무시하는 행위는 명예훼손죄로 고소당하실수있어요.. 항상 말할때는 생각하고 그다음 말을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답을 정해놓고 끼워맞추려는 사람들...
저거 내놓은 사람들은 학생들 행복이나 불행엔 별 관심도없고 본인들이 싫어하는 수능이 개판으로 나오길 기도할거같다.
예전에도 9월이였나 시민단체가 ㅈㄹ해서 킬러문항 사라진적 있지 않았나 ㅋㅋ
그때는 21 22 29 30만 킬러였는데 갑자기 9월에 킬러문항 삭제 ㅈㄹ염병을 하면서 수능 때는 갑자기 킬러문항 난이도 낮아지고 중상위 문제가 어려워졌던걸로 기억함
22수능 만점자 2700명 ㅋㅋ
15번 개억지부리네. 그러면 수2 극한 분수함수는 다 교육과정 위배네
아 그냥 다 모르겠고 왜 하필 내가 현역인 올해 이러는 건데ㅋㅋㅋㅋㅋ 울고싶다
저희 형도 05인데 개불쌍함 코로나 땜에 수학여행도 다못가고 😢
학교생활 : 하필이면 고3때 코로나 풀려서 어디 못가는데 고1~2 얘들은 놀러감
수시 : 자소서 없어져서 n수생 폭격에 경쟁률 터짐
정시 : 수능 킬러 없어지고 난이도 낮아짐
진짜 우리한테 왜 그래요...
이번시험을 기회로가지세요. 극상위권이면 유감이지만 아니면 이건 기회입니다.
@@불꽃은꺼지기마련 극상위권인데 수학 실수 안 해야 하는 것보다 과탐이 수능 때 어떻게 나올지 걱정이네요(만표, 만백)
5:15 이건 "1+1=2 증명은 대학교에 있으니까 1+1=2가 포함된 문제는 킬러문항이다" 해야 할 내용인데 이걸 정부가....
솔직히 미적분한 사람이 공통문제에서 부분적분쓸까?
ㄹㅇㅋㅋ 덧셈정리도 굳이? 안쓰는데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써본적이 없음
심화문제랑 킬러문제를 구분 못하는게 아닌가 싶은 수준이네요
사걱세 얘네들이 ㄹㅇ 적폐 끝판왕
도대체 몇 년동안 대한민국 교육을 좀먹고 있는 지 모르겠음 ㅋㅋ
확통 원점수 100 백분위 98 감동실화..
06 문과들은 미적런 하시길
실제로 22번의 경우에는 곱의 미분법의 역이라고 생각을 못했더라도 각 다항식을 계수가 미지수인 전개식으로 두어도 풀 수 있습니다. 구하라는 값 자체가 모든 계수를 구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미지수 두개면 충분히 구할 수 있습니다.
한건희가 그렇게품 ㅋㅋ
저도 곱미분 역으로 풀었다가 다풀고 검산과정때 미지수로 잡고도 풀어봤음ㅋㅋ
시대 재종생 4000명중 수학 100점이 1500명인데 상위권 변별이 됐다고 할순없을듯
채점결과 나오면 컷 ㅈㄴ 높을듯
22수능때도 1컷예측 82에서 실제 88로 뜀 ㅋㅋ
미³누 말 하나하나 주옥같다..
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 고2 정시러인데 오늘도 수2 기출푸는데 절댓값안의 함수 미분가능성 관련 문제 풀었는데 역시 ㅈ민단체
Team 06.. ㅠㅠ..lets go
저도 06인데 오늘 수학 풀면서도 미분가능성 절댓값 들어있는거만 2~3개는 푼듯 ㅅㅂ ㅋㅋㅋ
@@반응해라김동욱 ㅋㅋㅋㅋ 아직까진 n수생 걱정없는 06은 싱글벙글
절대값안의함수 미분은 대학교과정인데 당연히 고등학교 수학문제에 내면 문제가 생기죠
@@불꽃은꺼지기마련 수2 교과서 정독하고 와라
미적분 선택자든 아니든 저걸 보고 곱의 미분법을 생각 못했으면 그냥 수2를 다시배워야...
배우고도 응용할 생각을 차단시켜버리면 그게 공부하는 가치가 있음? 그냥 주입식 교육만 하라고 해버리네 ㅋㅋㅋㅋㅋ
애초에 수학이라는게 아는걸 가지고 활용해야 하는건데 교과서에 없다고 교육과정에 벗어난다...ㅋㅋㅋ 웃음만나오네요
이번에 수능 보시는 고3,n수생분들 파이팅입니다!!
자기가 시대인재 N 재수종합 3년째 다니고 있는 사걱세 위원 자녀라면 개추 ㅋㅋㅋㅋㅋ
처음에 정부에서 킬러문항 없앤다했을때 나는 혼란스럽겠지만 평가원을 믿고 흔들리지말고 묵묵히하는게 맞다본다고 글썼다가 방구석 벅벅이들한테 수능존나쉬워질텐데 변별력망했네, 킬러없애면뭐하냐 준킬러로 도배하겠지 등등 다구리 개쳐먹었는데 역시 평가원은 나때부터 지금까지도 상상이상으로 대단한곳임
부분적분법 증명을 곱의 미분법으로 하는데 그걸 구분하는 게 의미가 있나
저런 시위들 때문에 학생들이 더 불안해 할 수 있다는 건 생각 못하고 눈앞에 이익만 쫓으려 하네 ㅋㅋ
아니 무슨 교육 과정을 벗어났다, 계산이 복잡 어쩌구.. 되도않는 생떼를 부리는 수준 아닌가 이 정도면....
근데 사교육은 절.대 없어질수가 없는게 사람마다 한두개씩 가지고 있는 문제 풀이 스킬이나 가르치는 수준이 다른데 문제 쉽게낸다고 없어지는건 아니라 생각함
그나마 희망이라고 하면 계산 더럽게한다음 시간을 매우 줄이면 가능은 하겠다만 대학에서 원하는 수학능력과는 거리가 있고
"아니 한건희가 풀었다니까"
미3누 멋있다 진짜
그냥 우리가 공부 할게 내던대로 내;;(고1의 시선)
그냥 지 아들이 틀린 문제를 킬러로 발표한듯
8:53 고1도 다 하는데 뭔.,
이정도면 그냥 자기 자녀가 못푸는 문제에 딴지 거는거 아님? 어이가 없누 ㅋㅋ
킬러문항이 문제가 아니라 사교육은 안없어집니다.
미미미누님, 9모 킬러 누구 잘못인가요
1.시민단체
2.한건희
3.현정부
4.전정부
전정부 잘못임
5:06 이건 단체가 너무 똥볼찬게 수능 경제 내용이 맨큐의 경제학에 그대로 나옴. 그걸로 비선택자 경제학도들 위해서 기초부터 가르치는데...
오랫동안 지켜보다가 이제야 구독합니다.
-현직 공교육 교사
근데 꼭 시민단체 따위가 주장하는 것들을 귀담아 듣고, 검토하고 그짓을 해야함? 그냥 병먹금하면 안되나 이런 의미없는 개소리에 하나하나 반박하려고 하니까 관종들이 관심받고 기분좋아서 더 날뛰는거 아님?
그냥 일개 시민단체면 휘둘릴 일이 없지...쟤네가 뭔가 힘이 있으니까 저러는 거 아니겠음?
국회의원 영향력은 ㅈ이 아님
어차피 평가원은 저새끼들 말 좆도 안들음 ㅋㅋ ㄱㅊㄱㅊ
작년에 수험생활 끝내고 미3누 영상 보니깐 꿀잼이네 ㅋㅋ
1:38
교사: 수특3점도 끙끙 사실상 수능4등급
교육과정 전문가: 누구맘대로
사교육 콘텐츠 전문가: ;;
수학전공자: 어디대학교?
수학 전공자로서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ㅜㅠ 문제마다 개인편차가 있겠지만
4:00 솔직히 처음에 맘 편히 풀다가 미지수 3개 세우고 좀 짜증났던 문제긴 한데, 길을 좀 돌아갔지만 미지수 1개만 두고 다시 풀음. 교육과정에 벗어나지 않는다 생각함
5:00 이 문제는 저는 8k~8k+7 이렇게 8가지 경우로 나눠서 풀었습니다. 아주 깔끔하게 풀림. 정수론에서 파티션이라고 해서
집합론때부터 종종 나오는 내용이긴 하지만, 이게 수학전공자인 나같은 사람한테 유리한가? 애초에 수능 볼 수험생중 대학수학전공을 한 사람이 몇이나 있나?
하는 의문 + 애초에 고1 명제시간에 정수 나누는거 배우지 않나 해서 ㅋㅋㅋ 답답하네요 ㅋㅋㅋ
6:05 네! 비슷한 멘트가 있긴해요. 2015 수학교육과정에는 교수학습방법/평가방법이 있는데요, 특히 평가방법 유의사항에 많이 나오는 멘트입니다.
함수(고1) -
[함수의 그래프와 성질에 대한 이해를 평가할 때 지나치게 복잡한 문제는 다루지 않는다.]
[유리함수와 무리함수는 (ax+b)/(cx+d) 및 루트(ax+b) +c 의 '기본적인 형태'를 중심으로 간단한 문제만 다룬다.] 딱 저렇게 1차/1차 형태를 제시하긴 했습니다.
근데 이건 고1때 유리,무리함수 단원에서나 그렇고, 수2에서도 그렇게(분모에 2차이상의 다항식)하지는 말라는 말은 못본것 같네요...
그리고 언제기출인진 모르겠는데 나형 21,30번 같은 문제에서 1차/2차 형태가 있는 기출이 있는데...
또, 교수님 말씀이나 임용에서도 평가방법 유의사항에 'ㅇㅇ에 대해 지나치게 복잡한 문제는 다루지 않는다.' 라는 멘트는 너무 애매하다고 하시고, 때문에 임용시험에 나온적도 없습니다.
물론,
수와 연산(중학교) - [사칙연산 이외에 이항연산 문제는 다루지 않는다.]는 임용 시험에 나온적 있습니다. 이건 명확하니까요.
a@b= 3a-2b+1 로 정의한다. 이런문제는 시험에 내지 말라고 명시한건데요, 물론 시중 문제집에는 이런걸 다루는 문제들이 있긴 있죠.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를 활용하는 복잡한 문제는 다루지 않는다.] 이런 멘트가 많아서 정말 애매하기 때문에 평가원에서도(임용도 평가원이 출제하는데)
애매한건 시험에 내기가 좀 뭐시기 하니까 낸적이 없어용
6:49 저도 처음에 낚이긴 했는데 ㅋㅋ 지하철에서 풀어서 그런가 ㅜ 중간에 낚인 상태로 인지하고 그냥 풀고 a2의 경우가 3가지정도 나오던데
a2 의 최댓값과 최솟값을 구하라고 한다면 더 맛깔난 문제이지 않을까 싶었네요 ㅎㅎ 물론 제대로 다시 풀기도 했습니다.
근데 시그마Sk가 교육과정에 벗어난다는건 진짜 금시초문인데?? 그리고 역시나 교육과정에서는 뭐라고 하고 있냐면
수학과 교육과정 항목 - 창의융합능력 강조사항 3번사항
[여러 수학적 지식, 기능, 경험을 연결하거나 수학과 타교과나 실생활의 지,기,경을 연결융합하여 새로운 지,기,경을 생성하고 문제를 해결하게 한다.]
분명 교육과정에서는 융합능력을 강조하고 있는데 좀 이상하네요
7:50 부분적분법이 편하다면 정말 곱의미분법의 풀이와 / 부분적분법의 풀이가 한눈에 차이가 드러나도록 풀이내용이 있어야 할것 같은데 저는 부분적분법으로 풀려니까 안풀리네요;; 잠을 24시간넘게 못자서 그런가?
혹시 부분적분법으로 풀어본 똑똑이들 있나요? 어떻게 풀었다는거죠??
부분적분법이 ∫fg dx = 그적- ∫미적 아닌가요? 부분적분을 어디다 써야할지 감이 안잡힙니다ㅜㅜㅜㅜ 내가 바보가 됐나
부분적분이 유리하다고 주장하는 쪽에서 꼭 '부분적분법을 이용한 손쉬운 풀이' 과정을 제시해줬으면 좋겠네요.
혹은 아무나 해당 풀이를 댓글 달아주면 좋겠어요.............
평가원에서도
수2에서 배우는거니까 미적분선택자가 유리할수 없다고 말했지만
덧붙여서 '그래서 부분적분 풀이는 어떤데?' 하고 물어봤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네요.
더는 지쳐서 댓글도 못달겠어요
물론 실제로 위에 써놨듯이 [ㅇㅇㅇ에 대한 복잡한 뭐뭐는 다루지 않는다.]라고 문서들을 보면 나와있긴 해요. 그런데 그 기준이 애매한거죠.
근데 이걸 좀 어디선가 필살기처럼 남발하는 느낌
학문이라는 것은 배우고 탐구하는 분야이지, 제한하고 정립시키는 분야가 아니라는 것을 우린 다시 한번 재고해봐야 할 것이다. 학문적인 탐구마저 퇴화 시킨다면, 후세는 무엇을 보고 탐구하는가?
이미 수능 비리가 떡하니 기사나온 상황에서 코미디네요 요즘 ㅋㅋㅋㅋㅋㅋㅋ
22번 문제를 보고 부분적분법 떠올리는 게 더 힘들 듯ㅋㅋ 5등급짜리도 곱의 미분 딱 생각날 듯
부분적분이 곱미분의 역연산입니다만..
@@lililililili551반은 맞고 반은 틀렸죠. 과정 중 곱의 미분 발상이 들어가나 부분적분은 하고나도 인테그랄이 남아서.
근데 저걸 보고 굳이 부분적분을 떠올리는건 10×10을 10씩 10번 더한거랑 똑같은 꼴.
저딴 놈들이 지원금 받아쳐먹으며 시민단체 표방하며 사회를 좀 먹고 있으니 ㅋㅋ
내 생각은 일단 대학 교육을 수정하기 전에 대학에따른 차별하는 사회 문화를 바꿔야하고. 지금은 꼭 대학가야한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인데 다른 직업들은 꼭 안나와도 되고 전문직(it개열,의학등등) 하려는 애들은 꼭 나와야한다. 정도로만 바뀌면 좋겠음. 고등학교 교육과정은 대부분 특성화처럼 일반 과목 보단 전공 과목을 늘리면 좋겠음. 일반고에서 1학년까진 지금이랑 똑같이 하고 2학년 부턴 공부 하는애 안하려는애 갈라질텐데 각 학교마다 전문분야 설정해두고 그걸 가르키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좋겠음. 여기서 2학년때 전문 분야 선택한 애들이 대학 가는 법은(인재 우수형) 정도 있으면 좋겠다 생각
삼도극은 안 나와도 수능 때 급수 도형은 내달라고~
안된다 도형 토나와...
‘지나치게 복잡한 계산과정이 포함되어 있음‘
진짜 ㅈ같네 ㅋㅋㅋㅋㅋ8점 개꿀 문제였는데 하
@@airjordan_nike이제 미적 좀 더 어려울수도 ㅠ
@@박디-z8g 난 도형 없는 게 오히려 쉽던데
그냥 "공부를 하지 않아도 풀 수 있는" 문제를 원하는 거 아닐까
아니 그냥 원래내던 대로 킬러 내고 더럽게 안 내면 안 되냐.. 수학만 잘하는 학생(모고 96 or 100)인데 이렇게 내면 최상위권은 뭔 변별력이 있음 그리고 너무 더러움 고1 수학을 대놓고 내는데 이게 교육과정이 벗어난 거 아니냐 하 진짜 화나네
감사합니다 중간고사 14일 남았는데 맨날 놀기만 하다가 형 영상보고 공부에 흥미가 생겨 열심히 할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