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파크라이5의 조셉시드가 가장 기억에 남는듯. 조셉 시드는 결국 자신들이 옳았음을 게임내에서 보여줬고, 다른 빌런들과 다르게 정신적으로 무서웠음. 다들 싸이코같기만 했는데 조셉은 광기같은게 아닌 진짜 진심으로 신념을 믿고 행동하는 차분한 빌런? 같은 느낌이어서 무서웠음. 근데 다들 조셉은 안좋아해서 서운하네..
파크라이3에서 바스는 정말 처음부터 죽이고 싶다는 빌런 같았지만 4에서는 페이건 민부터 빌런의 느낌이 달라졌다고 생각하네요. 무작정 죽여야하는 메인 빌런이 아닌 캐릭터가 더 입체적으로 변한 느낌이었어요. 조셉이랑 안톤에게도 비슷하게 느꼈지만 저는 파크라이 시리즈하면 매력있는 빌런이라는 이미지를 처음 심어준 페이건 민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빌런이었네요, 안톤이 나쁜건 아니었지만 다음 시리즈에서는 다시 페이건 민같은 입체적인 빌런이 나왔으면 좋겠네여
유비 프렌차이즈 게임들이 대체로 밋밋하다고는 하지만 가만보면 이만한 볼륨감에 이만한 조작감에 준수한 그래픽으로 파는 게임이 잘 없음.... 그 말은 우리가 어떤 게임을 하고나면 아쉽고 더하고 싶은데 했던건 또하기 싫고 그런 맘을 아주 잘 충족 시켜주는편임.. 물론 반복되면 지겨운것도 덤이어서 그렇지 대체로 다른 게임들에 비하면 제값해왔음...
바스와 페이건민은 정말 광기 그 자체를 의인화 시킨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서로 다른 스타일의 광기를 입체적이고 매력적으로 보여준 빌런들이었는데 저는 폭발적이고 투박한 느낌의 광기를 보여준 바스 보다는 어딘가 모르게 세련됨과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광기를 보여줬던 페이건민이 클리어 후에도 좀 더 여운이 깊었던것 같네요. 조셉과 안톤도 충분히 매력적이었지만 앞의 둘의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ㅠㅠ
파크라이 시리즈는 나올때 마다 구입 했는데. 파크라이 프라이멀 빼곤 전부 재미있게 해서 항상 만족도가 높았네요 ㅎㅎㅎ 항상 처음 시작할땐 조금만 해야지 하고 시작 하고는 정신 차려보면 항상 스토리에 쏙 빠져서 다음날 해를 보곤 했는데 시리즈가 오랬동안 장수 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파크라이 시리즈에서 젤 인상 깊은 빌런은 바스라고 생각한다. 바스는 광기의 대한 고찰로 '광기는 예측 불가능한게 아니라 한 행동을 계속해서 반복하는것이다.'이 대사는 6에 나온것이며 더더욱 바스의 신념에 대해 생각하게됬다. 살인광이라서 사람들은 광인으로 생각하지만 자신의 신념으론 광기와 먼 인물이다. 게다가 주인공이 바스에게서 살아남으면서 광기에 스며드는게 한 유일한 빌런이다
파크라이4의 반전이 정말 훌륭했고요. 파크라이3는 처음 파크라이 시리즈를 접해서 그런 것인지...정신없게 생존 총싸움 하다보니까...크게 임팩트는 못느꼈네요. 파크라이5는 요즘 하고 있는데요. 스토리와 전개를 통해 느끼게 되는 메세지가 상당히 강해보임니다. 사이비 종교단의 태동과 악행을 저지르는, 원천적인 동기에 대한 이해와 그로말미암아 다시 생각해 보게되는, 인간사와 선악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을 던지게 만들고, 각각 다른 개인적인 가치관에 의해 판단하도록 이끄는 게임인 듯... 충격적인 결말에서 과연 주인공이 그대로 따를까? 아닐듯하다...개인적으로 그런 결론을 내림. 파크라이3, 파크라이4도 결말 반전과 원초적인 가치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게임들이지만, 파크라이5는 종교적인 배경을 기초로 해서 그런지. 더욱 강렬하게 전개된 듯함. 파크라이5가 가장 많이 판매됐다는 것이 이해가 갑니다. 파크라이3,4는 악당 카리스마, 강한 개성을 지닌 인물중심의 임팩트였지만, 파크라이5는 스토리가 중심 임팩트인 듯함니다. 악행이지만 그 속에는, 인생을 좀 살아본 사람들은 공감할 수 있는, 메세지가 담겨있어서...선악의 경계가 애매해짐니다. 선악의 구분이 애매한 상황 속에서, 각각의 유저가 지닌 가치관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가치판단을 하게 만드는, 그런 스토리 전개와 스토리 뼈대가 핵심 임팩트 역할을 하는 듯합니다.
조셉이 컨셉은 제일 마음에 들었고 안톤이 스케일은 제일 컸던거 같은데 그래도 아직도 머리에 남는건 바스랑 페이건민인 듯
조셉이 신촌지가 연상되서 현실에 와닿는 광기라 인상에 깊게 남았는데 엔딩때 핵터지는건 좀 어이가 없는 엔딩이었음
초반에 연행해갈라 할때 광신도들 헬기 매달리는거 인상깊긴 햇음
바스는 처음에는 주인공에게 광기를 보여주지만, 주인공이 꾸역꾸역 살아남아서 바스에게 역으로 광기를 보여주면서 점점 공포로 바뀌는 것도 인상이 깊었죠
뭘 공포로 바뀜 ㅋㅋ 뒤질때도 자기 머리에 총구 겨누고 제발 죽여달라면서 쪼개다가 간 새끼가 바스인데 ㅋㅋㅋ
개인적으로 파크라이5의 조셉시드가 가장 기억에 남는듯. 조셉 시드는 결국 자신들이 옳았음을 게임내에서 보여줬고, 다른 빌런들과 다르게 정신적으로 무서웠음. 다들 싸이코같기만 했는데 조셉은 광기같은게 아닌 진짜 진심으로 신념을 믿고 행동하는 차분한 빌런? 같은 느낌이어서 무서웠음. 근데 다들 조셉은 안좋아해서 서운하네..
파크라이4편의 빌런과 히든엔딩이 시리즈중에서 젤 인상 깊었습니다. 갈수록 극단적으로 가는 저항세력과 다른 매력이 있더군요
페이건 민의 반전은 아직까지도 여운이 깊음
파크라이 시리즈에 모든 빌런들이 스토리 컨셉 등등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는데 그중에서 페이건 민이 제일이라 생각하는 이유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게이머인 주인공과 가장 깊은 유대를 느끼게 해주어서 인거 같음
조셉 시드 호프카운티 세계관이 가장 기억남네요. 가장 영화같았던 느낌
ㄹㅇ 제일 영화화 했으면 하는 게임
파크라이2 때부터 했는데 파크라이 시리즈는 항상 확실한 재미를 보장해줘서 좋았음
5는 다좋은데 납치 시스템이 몰입을 깨기도 했고 핵엔딩이 솔직히 뜬금없지 않으려고 암시요소를 넣은건 알겠는데도 뜬금없어서 5를 가장좋아하면서도 가장 아쉬움
다음 파크라이 빌런은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벌써 기대됩니다. 유비 특유의 오픈월드는 살짝 업데이트 되어 나오길
실제로 있을만한 대단한 빌런은 역시 조셉 시드죠 멋있기도 하고
페이건민이 시리즈중 가장 기억에 많이 남죠. 페이건민이 마지막 전투 쯤에서 지금 너를 봐라 라면서 하는 말들이 아직 기억에 남습니다 2회차 반전도 그렇고 여러모로 입체적인 인물이었어요.
파크라이 메인 빌런 둘 = 브레이킹 배드 빌런 둘
파크라이3에서 바스는 정말 처음부터 죽이고 싶다는 빌런 같았지만 4에서는 페이건 민부터 빌런의 느낌이 달라졌다고 생각하네요. 무작정 죽여야하는 메인 빌런이 아닌 캐릭터가 더 입체적으로 변한 느낌이었어요.
조셉이랑 안톤에게도 비슷하게 느꼈지만 저는 파크라이 시리즈하면 매력있는 빌런이라는 이미지를 처음 심어준 페이건 민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빌런이었네요, 안톤이 나쁜건 아니었지만 다음 시리즈에서는 다시 페이건 민같은 입체적인 빌런이 나왔으면 좋겠네여
파크라이 시리즈는 언제나 옳다
조셉 진짜 조곤조곤하게 광기가 넘쳐 흘러들어왔음
유비 프렌차이즈 게임들이 대체로 밋밋하다고는 하지만 가만보면 이만한 볼륨감에 이만한 조작감에 준수한 그래픽으로 파는 게임이 잘 없음.... 그 말은 우리가 어떤 게임을 하고나면 아쉽고 더하고 싶은데 했던건 또하기 싫고 그런 맘을 아주 잘 충족 시켜주는편임.. 물론 반복되면 지겨운것도 덤이어서 그렇지 대체로 다른 게임들에 비하면 제값해왔음...
파크라이 시리즈 악당의 기준을 세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바스...
3:41 숲으로 달려 가 아니라 포레스트 검프의 패러디 인 듯 합니다.
바스와 페이건민은 정말 광기 그 자체를 의인화 시킨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서로 다른 스타일의 광기를 입체적이고 매력적으로 보여준 빌런들이었는데
저는 폭발적이고 투박한 느낌의 광기를 보여준 바스 보다는
어딘가 모르게 세련됨과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광기를 보여줬던 페이건민이 클리어 후에도 좀 더 여운이 깊었던것 같네요.
조셉과 안톤도 충분히 매력적이었지만 앞의 둘의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ㅠㅠ
파크라이 시리즈는 나올때 마다 구입 했는데. 파크라이 프라이멀 빼곤 전부 재미있게 해서 항상 만족도가 높았네요 ㅎㅎㅎ 항상 처음 시작할땐 조금만 해야지 하고 시작 하고는 정신 차려보면 항상 스토리에 쏙 빠져서 다음날 해를 보곤 했는데 시리즈가 오랬동안 장수 했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짜릿하고 언제나 같은 맛
개인적으로 대부분 맘에 드는 캐릭터들이지만
그래도 페이건 민의 그....진짜 반전은.....
따라 올 수가 없네요!!!!!
2:09 개인적으로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파 크라이 시리즈가 바스 몬테네그로 등장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파 크라이 빌런이라고 말하면은 맨 처음 머리에 떠올리는 악당은 바스이고..앞으로도 바스가 될 것 같습니다.
친구랑 파크라이5 진짜 잼있게 했었지 ㅎㅎ
베터 콜 사울 나온 아재가 바스였구나
그나저나 유비소프트 코리아 채널 성우는 누구시죠?
게임을 해본건 6와5이지만 페이건 민 때문에 딴 악당은 항상 뒷전이었어요
너무 좋아요❤ 파크라이 하려고 컴퓨터 샀었지요
6는 뭔가.. 묵직하게 만들려는것도 아니고 가볍게 안들려는것도 아니고 서로 줄타기하다 망한거같음
파크라이 시리즈 중 가장 매력적인 빌런은 페이건 민인것 같음 확실히 첫 등장과 히든 엔딩이 인상적이였음
조셉시드가 옳았어
ㄹㅇ
바스가 최고의 악당인거 같음
파크라이를 해보지 않았는데도
캐릭터 설정만 듣고 바로 조커가 생각나는점에서 악당이 매우 입체적으로 잘표현했다고 느껴짐
바스는 진짜 등장부터 퇴장까지 완벽한 빌런, 광기 그 자체. 다크나이트 조커가 문명사회에서 절제된 광기라면 바스는 야생에서 폭발시킨 광기 그 자체 솔까 바스 퇴장이후 뭔가 게임의 긴장감이 줄어들어서 뭔가 맛이 안났음
솔직히 파크라이 시리즈에서 젤 인상 깊은 빌런은 바스라고 생각한다. 바스는 광기의 대한 고찰로 '광기는 예측 불가능한게 아니라 한 행동을 계속해서 반복하는것이다.'이 대사는 6에 나온것이며 더더욱 바스의 신념에 대해 생각하게됬다.
살인광이라서 사람들은 광인으로 생각하지만 자신의 신념으론 광기와 먼 인물이다.
게다가 주인공이 바스에게서 살아남으면서 광기에 스며드는게 한 유일한 빌런이다
상식적으로 왠 무서운 아찌가 자기한테 이상하게 착하게 굴면서
밥먹으면서 가만히 기다려달라고 하는데 어케 도망감ㅋㅋㅋㅋ
바스가 진짜 게임 처음했을때 충격이 대단햇엇던 기억이..
파크라이6 빌런 자체도 너무 흥미로웠고 그냥 게임 자체가 존잼이였음
파크라이7도 기대할겡❤
저는 안톤이랑 디에고가 나오는 파크라이6이 진짜 재밌고 인상깊었어요
개인적으로 파크라이 빌런중 최애는 페이건 민...멋지고 좀 똘끼있고 리더쉽도 뛰어나고 카리스마 넘치는...그러나 에이제이한테는 스윗한
페이건민이 차분하면서 회장님같은느낌이면 바스는 동네 건달보스같은 느낌?
페이건 민 그는 위대한 지도자였다
Fps 가볍게 해야지 하고 시작하면 스토리에 순식간에 흡입됨 진짜 빌런들 땜에 이악물고 겜하게되는 게임
플레이 경험만 놓고보면 여전히 반전있는 페이건민을 제일 좋아하지만, 파크라이 시리즈만의 독자적인 플레이와 악당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면에서 바스를 최고의 악당이라 칭하고 싶네요. 악당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디에고..짱 좋은데 (눈물줄줄)
지금 파크라이6하고 있는데 안톤이 역사책에 나올거 같은 빌런같습니다
사실 여담으로 페이건 민의 목소리를 담당한 성우인 트로이 베이커는 세가의 대표 게임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등장인물인 '에스피오 더 카멜레온'의 전 성우였습니다...
감히 말하건데 바스가 파크라이 시리즈 수명을 10년은 늘려놨다. 진심.
신작 나올때마다 과연 이번 빌런은 바스를 뛰어넘을수 있을까...라는 기대로 산다..
3,4 고이모셔두고 잇다가 이번에3부터 하다가 너무 재미잇어서 5,6구매후 지금5하는중 ㅋㅋ 페이건민이 진짜 뭐랄까 짠한악당이고 바스의 명대사 덕에 게임에 더 빠져들게되엇네요
6빌런은 뽜라다이스~ 말고는 기억 안나는데
파크라이4의 반전이 정말 훌륭했고요.
파크라이3는 처음 파크라이 시리즈를 접해서 그런 것인지...정신없게 생존 총싸움 하다보니까...크게 임팩트는 못느꼈네요.
파크라이5는 요즘 하고 있는데요.
스토리와 전개를 통해 느끼게 되는 메세지가 상당히 강해보임니다.
사이비 종교단의 태동과 악행을 저지르는, 원천적인 동기에 대한 이해와
그로말미암아 다시 생각해 보게되는, 인간사와 선악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을 던지게 만들고, 각각 다른 개인적인 가치관에 의해 판단하도록 이끄는 게임인 듯...
충격적인 결말에서 과연 주인공이 그대로 따를까? 아닐듯하다...개인적으로 그런 결론을 내림.
파크라이3, 파크라이4도 결말 반전과 원초적인 가치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게임들이지만,
파크라이5는 종교적인 배경을 기초로 해서 그런지. 더욱 강렬하게 전개된 듯함.
파크라이5가 가장 많이 판매됐다는 것이 이해가 갑니다.
파크라이3,4는 악당 카리스마, 강한 개성을 지닌 인물중심의 임팩트였지만, 파크라이5는 스토리가 중심 임팩트인 듯함니다.
악행이지만 그 속에는, 인생을 좀 살아본 사람들은 공감할 수 있는, 메세지가 담겨있어서...선악의 경계가 애매해짐니다.
선악의 구분이 애매한 상황 속에서, 각각의 유저가 지닌 가치관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가치판단을 하게 만드는, 그런 스토리 전개와 스토리 뼈대가 핵심 임팩트 역할을 하는 듯합니다.
페이건민은 파크라이안에서 바스와 자웅을 겨룰수 있지. 근데 바스는 모든 영화, 게임, 드라마를 통틀어 한손안에 드는 악역인데?
파크라이5는 다른 건 다 좋은데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 갑자기 납치당하는 거 그게 문제....
헬기에 있어도 혼자있는 공간에 있어도 갑자기 납치
바스는 ㄹㅇ 암걸릴뻔 했다
파크4 나왔을떄 파크3 재탕이다 뭐다 해도
페이건민 루트가 없어서 욕먹은 것임 ㅋㅋ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말 입체적인 인물이 아닌가 싶음.
파크3에 바스를 넘어서는 카리스마는 없을지는 몰라도
알고보면 더 이해되고 매력적인 인물이 아닌가 싶음.
롱 리브 더 킹 페이건~
Only~ you~~
2부터 유비화된것뿐...
당연히 파크라이4 페이건 민 이 잔혹한 빌런이지
등장부터 병사한명을 볼펜으로 죽이는걸 보면
이 빌런 이 최강으 빌런이 구나 를 알수있자나요
솔직히 파크라이 빌런은 페이건 민이랑 바스 빼면 존재감 공기임
3:40 아니 공식 유튜브에서도 '숲으로 달려'라고 번역을 하네ㅋㅋㅋㅋ
오역이긴한데 포레스트라고 하면 왜 이부분은 해석 안된거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 엄청 많을듯 ㅋㅋㅋ
심지어 주인공도 진짜 숲에 있음
저는 페이건 민쪽이 더 좋았어요
저항세력들은 다 도와줘도 여전히 비호감인데
우리 페이건 민 삼촌은 주인공이 뭘해도 부처님같이 다 용서해주니
확실히 차이가....
고스트리콘이랑 파크라이5랑 합치면 잼났을거 같은데 ㅜ
늦은 반항기가 찾아온 양아들이 어떤 깽판을 치고 다녀도 드넓은 마음으로 용서해주신 페이건 민 폐하...
우리를 게살 튀김 만두 락원으로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파크라이5는 진짜 후....^^
페이건
페이건민 황제폐하 만세...!!
그래서 뉴던은 어디갔냐고 ㅋㅋㅋ
어허 그건 파크라이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