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전 논란에 대한 더 데이 비포 개발진의 반응 번역) "폭풍은 결국 잠잠해질 것이고, 시간은 모든 것을 제자리에 되돌려놓을 것이며, 게임이 출시되면 사람들은 마침내 진실을 보게될 것입니다." 더 데이 비포는 개발진의 어린 시절의 꿈이 실현된 작품으로, 좀비 아포칼립스가 도래한 거대한 고층 빌딩의 도시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존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개발 과정을 완전히 보지 못한 일부 게이머 분들이 게임의 상태에 대해 의문점을 느끼는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모든 초점은 항상 게임의 퀄리티에 맞춰져있었으며, 4년동안 작품을 만들기 위해 땀과 피를 쏟아부었는데, 이런식으로 무분별한 비난을 듣는것은 개발팀 입장에서는 불쾌한 일입니다. 우리는 사람들로부터 단 한 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어떠한 크라우드 펀딩도, 선주문도, 기부도 없었습니다. 이 게임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모바일 퍼블리셔 중 하나인 Mytona가 자금을 전액 지원하며, Mytona 또한 계약 내용에 따라 게임의 개발 과정과 빌드를 전부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사태는, 마치 우리가 90년대 액션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밑바닥부터 시작해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여길만한 큰 도전을 하여, 아무도 믿지 않을때 불신의 장막을 뚫고 나간 영웅으로 기억될 것이고, 승리할수 있는 내면의 힘을 발견해, 자신의 가치를 세상에 증명할 것입니다. 말씀 드렸듯 우리는 최종 제품만 믿고 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 올해 11월 10일에 여러분이 직접 보게 될 것입니다. 게임이 성공한 후, 역경을 헤쳐 나간 우리의 이야기가 앞으로 도전을 마주할 다른 분들의 귀감이 되었으면 합니다.
해상뽕 채워놓은거 10년씩 어거지로 끌고 갈거였으면 이후 시리즈에서 별다른 변화도 없는 해전 끼워넣질 말았어야 했음. 당장 지금이라도 블랙플래그 깔고 샨티 틀어놓고 경치구경 하고 해적질 하고 하라면 재밌게 하겠지만 크게 달라질 것 같지도 않아보이는 컨텐츠를 위해 신규ip에다 돈 쓰고 신경쓰라 그러면 딱히?
스컬앤 본즈는 에초에 설계가 잘못된게 어크에서 해상전이 있다는게 유니크 해서 재밌었던 거지 굳이 해상전만 수십,수백 시간씩 할 만한 느낌은 아니었던것 같은데 어크 4 나온지도 거의 10년 다 되어 가는데 그 게임 DLC로 만들려고 했던 게임이 아직까지도 제작 중인게 전혀 기대가 안되고 더 데이 비포는...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해상전 별로 안좋아했어서 거의 백병전으로 마무리해버렸지만 그래도 그 해상전 자체의 매력에 빠져서 즐기신 분들이 꽤 많은거같더라구요. 메인을 버려두고 해상전만 빠져서 하시던 분도 있고..스컬 앤 본즈는 그런 분들을 위해서는 잘 만들어진 설계라고도 볼 수 있겠죠. 나와야 답이 나오겠지만 ㅎㅎ
스컬 앤 본즈는 차라리 진짜 해적들이 했던 것처럼 해적질하고, 보물 찾아다니고, 찾은 보물을 소비할 유흥시설과 각종 놀거리들을 구현해 놓았으면 좋았을 듯... 돈 모으면 거점과 함선도 꾸밀 수 있고, 주점 같은 곳에 궨트 대회 같은 것도 있었으면 해적질하고 재밌게 했을 텐데 아쉽
@@seunghyunkim2022 제 말이 그 말이에요 어크 안에서 해상전이 잘 구현 되어서 재미를 느낀거지 굳이 따로 게임을 빼서 해상전만 수백,수천 시간을 할 만큼의 가치가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해 본다면 글쌔다... 싶은거죠 심지어는 백병전 마저도 컷신으로 대체면ㅋㅋㅋㅋㅋ
개발하다보면 욕심이 생겨서 이 기능은 꼭 있어야 할 것 같고 하다보면 일거리는 쌓이고 점점 만들다보면 개발 속도도 느려지는데 차라리 기본 전투와 지역 하나 정도만 제공하고 시즌별로 업데이트 하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그냥 내려니 미완품 같고 욕먹을거 같아서 그랬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쉽네요 많이 기대했는데
관심있는 게임이면 그냥 트레일러나 알파테스터 반응보고 예약구매부터 걸어놓곤했는데 뒤통수를 너무 당해서 이제 예약구매라는 단어는 머리속에서 지워버릴려다가 더데이비포 트레일러 보고나서 마지막으로 한번만더 속는셈치고 예약구매 해볼까 생각했는데.. 반응 점점 시원찮아지고 스스로도 관심도 낮아져서 스팀 상점페이지에서 내려간것도 몰랐네.. 진짜 예약구매는 앞으로 영원히 하지말아야지.. 출시연기되서 다행이다 예약구매 열렸으면 또 돈날릴뻔
저도 더데이 비포의 첫트레일러 영상을 보고 아 디비전??? 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해볼까 했는데 마지막 플레이 영상을 보고 아 이건 사면 안되겠구나 가 너무 강하게 느껴집니다 뜬금없이 테닝입은 여캐로 힙을 강조한 플레이 영상도 그렇고 좀비들이 입에 캐챱을 한움쿰 먹은듯한 얼굴로 다 비슷한 에셋을 쓴거같은 모델링에 전혀 압박이 느껴질거같지 않습니다.
스컬앤 본즈 기대 많이 했는데, 자꾸 유비에서 제작 방향 말 바꾸고 하는거 보고, 엎어져서 안나오거나 내가 원하는 게임이 아닐 수 있겠다 싶어서 기대 안한지 오래됐고, 더 데이 비포는 영상 공개 할 때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래픽이 다운그레이드 되었거나, 연출이 어색해서 이건 뚜껑 열어보고 간이라도 볼지 말지 결정해야지 절대 예구할만한 물건은 아니라고 생각 했음.
리틀 데빌 인사이드도 너무 견적이 보여요.. 근 몇년 발표된 한국 콘솔게임들 대부분 연전연패...여전히 한국은 콘솔게임 제작 노하우도 부족하고 개발을 위한 사업구조와 개발시스템 업무 프로세스조차도 콘솔게임 개발에 안맞는 나라라는걸 계속 보여주고있네요.. 근래 한 국산 싱글기반게임중 거의 홍보도 없이 나왔던 로스트 아이돌론스가 오히려 제일 나았어요..
그냥 펀딩을 해주면 안된다.. 갓겜은 어떻게든 투자 받아서 어떻게든 나와서 돈 많이 번다. 얼리억세스 이런 되도않는 농간에 그만 넘어갈란다.. 스타시티즌 봐라.. 마케팅 비용 빼고도 역대 최고 투자 받아서 게임 아직도 알파단계다 ;; 아직도 함선팔이랑 도네이션으로 수익 땡기는데 진짜 이거는 인류 역사에 기록될 정도다
그 개발자 가 EA에 인가에 있을때도 그런성향을 보여서 이것도 집어넣어 볼까 저것도 집어넣어야되 라는걸로 계속해서 계발시간을 늘리려고 하니 EA가 회초리 들어서 겨우 게임을 냈다고 알고 있습니다 불안한 느낌이지만 그 개발자 분이 작고하실때 까지 정식 출시될거같지 않네요...
더 데이 비포 게임회사의 대표의 만행이 외국사이트을 통하여 확인한결과 수많은 구설수을 보고 믿음이 가지 않네요 타게임사의 중요한 게임내에 배경화면을 그대로 가져오거나 직원들을 돈주고 뽑는것이 아니라 재능기부식으로 직원을뽑고 월급도 주지않는다는 내용을보면서 더 데이 비포에 대한게임의 환상을 접을수있었다. 무엇보다 이 더 데이 비포 게임회사는 그전 조금유명한 자회사 게임도 운영을 개망처럼 운영하여 유저들의 원망을 들었다는 이야기을 듣고 안타깝지만 이 게임은 패스해야겠네요
리틀데빌인사이드는 저기 유니티 인디로 시작해 사업을 마게팅을 잘했는지 대기업 투자받으면서 엔진도 갈아업고 사원도 겁나 많이 뽑았음 이미 인디수준을 넘어서긴 했죠. 아마 엔진도 바꾸고 사원도 많아지고 개발이 산으로 간듯?? 나와도 이미 진작 나왔어야됐는데 저렇게 여러번 뒤엎어버린 겜은 끝이 안좋죠
(출시전 논란에 대한 더 데이 비포 개발진의 반응 번역)
"폭풍은 결국 잠잠해질 것이고,
시간은 모든 것을 제자리에 되돌려놓을 것이며,
게임이 출시되면 사람들은 마침내 진실을 보게될 것입니다."
더 데이 비포는 개발진의 어린 시절의 꿈이 실현된 작품으로,
좀비 아포칼립스가 도래한 거대한 고층 빌딩의 도시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존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개발 과정을 완전히 보지 못한 일부 게이머 분들이
게임의 상태에 대해 의문점을 느끼는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모든 초점은 항상 게임의 퀄리티에 맞춰져있었으며,
4년동안 작품을 만들기 위해 땀과 피를 쏟아부었는데,
이런식으로 무분별한 비난을 듣는것은 개발팀 입장에서는 불쾌한 일입니다.
우리는 사람들로부터 단 한 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어떠한 크라우드 펀딩도, 선주문도, 기부도 없었습니다.
이 게임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모바일 퍼블리셔 중 하나인 Mytona가 자금을 전액 지원하며,
Mytona 또한 계약 내용에 따라 게임의 개발 과정과 빌드를 전부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사태는,
마치 우리가 90년대 액션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밑바닥부터 시작해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여길만한 큰 도전을 하여,
아무도 믿지 않을때 불신의 장막을 뚫고 나간 영웅으로 기억될 것이고,
승리할수 있는 내면의 힘을 발견해, 자신의 가치를 세상에 증명할 것입니다.
말씀 드렸듯 우리는 최종 제품만 믿고 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 올해 11월 10일에 여러분이 직접 보게 될 것입니다.
게임이 성공한 후,
역경을 헤쳐 나간 우리의 이야기가 앞으로 도전을 마주할 다른 분들의 귀감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이발팡크
전문을 보니까 점점 더 킹든갓택2가 떠오르네
전작들 대충 만들고 돈먹은뒤 튀어버리는 놈들이 쌧바닥이 참 기네. 들켰으니깐 이렇게 변명이나 늘어놓는거지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입털다 폭망한 경우가 있죠
이른바 *폭풍전야*
더데이펑크 2077
언제부터 게이머들이 신작을 이렇게 의심하고, 경계하게됐나... 참; 10년전만해도 AAA급 게임 트레일러 나오면 크리스마스날 선물 열어보는 기분이였는데 흑
ㄹㅇ 레데리까지가 트리플 a 마지노선인듯... 지금은 그냥 투기목적으로 만드는 것 같음.. 제 2의 아타리 느낌
싸펑이 연 게임계의 파문이다...
@@rhkrgmlals5142 싸펑은 사후 개선이라도 했지 ...
@@user-xs3sv3bk4d 그쳐 사펑은 끝까지 물고 개선하기라도 했지,,
너무 쉽게 돈 벌려 하고 먹튀가 당연시 되는 분위기가 형성된 듯. 변명만 늘고 컴퓨터 팔아먹으려고 발적화 일부러 하는것도 그렇고
리틀 데빌 인사이드는 '각잡고 준나게 개발만 하다 보니까 잠수가 되어버렸다' 라면서 출시해줬으면 좋겠다 ㅋㅋㅋ
제 72 지구에서는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행복회로 너무 불탄듯
나는 뭔가 올해 중반에 갑자기 뭐라도 발표할거 같음
이정도로 소식이 없으면 개발하면서도 아 좋됐다 어떡하지...이런 느낌?ㅋㅋㅋ
기대 많이했는데..너무 아쉬운 작품
블랙플래그는 개인적으로 어크 시리즈 작품중에 제일 재미있게 했었는데, 스컬 엔 본즈도 잘 나왔으면 좋겠네
@@이재경-t2x 솔직히 블랙플래그 요즘에 나오는 쓰래기 트리플A 생각해보면 스토리도 꽤 좋다고 생각함 대단하진 않지만 동시에 불편한 점도 없었고 기승전결도 깔끔했음
타이밍을 놓친 작품이라고 봅니다...
내부에서도 좋은 반응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게임의 전반적인 모습이 한 5년전이면 그래도 봐줄만 할텐데 연기까지 거듭해놓고 정작 한번씩 보여주는게 너무 실망스러움...
지상전투가 없다자나. 어크블플 추억하기엔 이미 물건너감
해상뽕 채워놓은거 10년씩 어거지로 끌고 갈거였으면 이후 시리즈에서 별다른 변화도 없는 해전 끼워넣질 말았어야 했음.
당장 지금이라도 블랙플래그 깔고 샨티 틀어놓고 경치구경 하고 해적질 하고 하라면 재밌게 하겠지만 크게 달라질 것 같지도 않아보이는 컨텐츠를 위해 신규ip에다 돈 쓰고 신경쓰라 그러면 딱히?
스컬앤 본즈는 에초에 설계가 잘못된게
어크에서 해상전이 있다는게 유니크 해서 재밌었던 거지 굳이 해상전만 수십,수백 시간씩 할 만한 느낌은 아니었던것 같은데 어크 4 나온지도 거의 10년 다 되어 가는데 그 게임 DLC로 만들려고 했던 게임이 아직까지도 제작 중인게 전혀 기대가 안되고
더 데이 비포는...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해상전 별로 안좋아했어서 거의 백병전으로 마무리해버렸지만 그래도 그 해상전 자체의 매력에 빠져서 즐기신 분들이 꽤 많은거같더라구요. 메인을 버려두고 해상전만 빠져서 하시던 분도 있고..스컬 앤 본즈는 그런 분들을 위해서는 잘 만들어진 설계라고도 볼 수 있겠죠. 나와야 답이 나오겠지만 ㅎㅎ
개인취향일뿐 해상전관련은 그때당시 호응 아우좋았고 해상전덕분에 그 타이틀이 성공했다고 봐도 될정도로 효평이였던걸로 기억됩니다. 물론 저정도가 1억2천만달러가 필요한 게임인지는 겁나 의문이지만;
해상전 재미있게한 기억이 나네요
스컬 앤 본즈는 차라리 진짜 해적들이 했던 것처럼 해적질하고, 보물 찾아다니고, 찾은 보물을 소비할 유흥시설과 각종 놀거리들을 구현해 놓았으면 좋았을 듯... 돈 모으면 거점과 함선도 꾸밀 수 있고, 주점 같은 곳에 궨트 대회 같은 것도 있었으면 해적질하고 재밌게 했을 텐데 아쉽
@@seunghyunkim2022 제 말이 그 말이에요
어크 안에서 해상전이 잘 구현 되어서 재미를 느낀거지 굳이 따로 게임을 빼서 해상전만 수백,수천 시간을 할 만큼의 가치가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해 본다면 글쌔다... 싶은거죠
심지어는 백병전 마저도 컷신으로 대체면ㅋㅋㅋㅋㅋ
진짜 스컬앤본즈는 전설이다. 그 많던 돈이 다 어디로 갔을가... 게임사가 너무 커지면 산으로 가는 좋은 사례인듯.
비욘드 뭐시기 게임도...아아....
내가 존경하는 1인 개발 게임... 켄시...
직접 해 보면 감탄밖에 안 나옴
혼자서 베데스다,락스타에 버금가는 오픈월드를 만들어냄 재미 컨텐츠 분량 다 ㅆㅅㅌㅊ
그 사람은 진짜 근성천재임
림월드 존나 강추
인디가 답이다
@@CBRN-115인디는 문제가 리틀 데빌 마냥 먹튀 많음...
@@for_the_colony 림월드두 300시간 넘게 한 듯 ㅠㅠ ㅈㄴ 재밌음
@@o_0... 나도 아직 2천시간 밖에 안 했는데 ㄹㅇ 개재밌음
예전엔 게임사들의 신작 발표는 기대와 출시를 기다리는 분위기였는데, 지금 게임사들의 악질적인 여러 행동들 때문에 기존의 팬들은 지치고, 기대는 하면 안되는 분위기가 되었으니 참.....
트레일러 보고 기대하면 바보되는 시대....
스컬 앤 본즈 처음 이야기 들었을때가 20대였는데 이제 나오는건가 싶으니 30대가 되었다. 사이버펑크님이 앞서 나왔기에 예구만큼은 안하길 잘했다 싶음. 진심 사펑이 돈굳히는데 얼마나 도움되는지 재평가가 끊임없이 되는듯.
이 게임들을 보니 호그와트 레거시는.. 그저 팬들을 위해 원작 구현을 열심히 해냈다 믿고있었다고 젠장!
개발하다보면 욕심이 생겨서 이 기능은 꼭 있어야 할 것 같고 하다보면 일거리는 쌓이고 점점 만들다보면 개발 속도도 느려지는데
차라리 기본 전투와 지역 하나 정도만 제공하고 시즌별로 업데이트 하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그냥 내려니 미완품 같고 욕먹을거 같아서 그랬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쉽네요 많이 기대했는데
대기업 에서는 한 번 출시할 때 완벽하게 만드는게 좋아보이는데..
타르코프....
더포레스트2가 의외로 과대광고를 안했네
ㅋㅋㅋㅋ 개웃김 ㅋㅋㅋㅋㅋ 사람들 싸펑에 한 번 데여서 머리 다 봉합됌ㅋㅋㅋ 웃긴건 이 채널 주인장님도 대깨펑이었는데 엄청난 피봇전환으로 살아남음.
시온님에게 박수를 😂
조선메타실록 기대하고 라오어 계속 사는거 보면 머리 봉합안됨 ㅋ 계속 사전예약에 몰리는거 보면 붕어아이큐인가 싶어요
사실 머리는 계속 깨지시고 있는데, 그 덕분에 우리가 영상을 재밌게 볼 수 있는 듯 ㅋㅋ
싸펑 말고도 노 맨즈 스카이, 폴아웃76, gta데피니티브 등 싸펑 앞뒤로도 사건사고가 많긴했음ㅋㅋ
@ı 그래서 안살거야? 세일 할때도 사지말고 불법적으로 하지말아라 돈없어?ㅋ
@Risk Boom 그래서 안살거야? 세일 할때도 사지말고 불법적으로 하지말아라 돈없어?ㅋ
관심있는 게임이면 그냥 트레일러나 알파테스터 반응보고 예약구매부터 걸어놓곤했는데
뒤통수를 너무 당해서 이제 예약구매라는 단어는 머리속에서 지워버릴려다가
더데이비포 트레일러 보고나서 마지막으로 한번만더 속는셈치고 예약구매 해볼까 생각했는데.. 반응 점점 시원찮아지고 스스로도 관심도 낮아져서 스팀 상점페이지에서 내려간것도 몰랐네..
진짜 예약구매는 앞으로 영원히 하지말아야지.. 출시연기되서 다행이다 예약구매 열렸으면 또 돈날릴뻔
퀄리티 욕심때문에 연기되는건 그나마 낫긴한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만들다 어 안되네 하는건 용납할수가없다
니가 용납안하면 우짜게ㅋㅋ
@@흐구-b1u ㅋ
소비자들이 이렇게 사기치는걸 용납못하기 시작해야 게임사의 탈을 쓴 사기꾼들이 떨어져나가는거임
리틀데빌인사이드는 플스4로 나온댔다가 플스5로 나온댔다가 계속 잠수라서 그냥 없는게임인 느낌이고
더 데이 비포는 내려고 만들었다기 보다 진짜 돈먹고 튈려고 만든 느낌이랄까
새로 나온 트레일러가 전에 나온 트레일러 보다 떨어지는 느낌
저도 더데이 비포의 첫트레일러 영상을 보고 아 디비전??? 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해볼까 했는데 마지막 플레이 영상을 보고 아 이건 사면 안되겠구나 가 너무 강하게 느껴집니다 뜬금없이 테닝입은 여캐로 힙을 강조한 플레이 영상도 그렇고 좀비들이 입에 캐챱을 한움쿰 먹은듯한 얼굴로 다 비슷한 에셋을 쓴거같은 모델링에 전혀 압박이 느껴질거같지 않습니다.
그래픽도 뭔가 찰흙 같음
쫄리니까 엉덩이 파는 느낌
총기 화염도 느리게 보면 같은 모양으로 나감ㅋㅋㅋ디비전이 100배 나음ㅋㅋㅋ
이제 보면 디비전과의 비교 자체가 실례 같은 느낌 ㅋㅋㅋ 디비전은 신선해서 좋긴 했는데 말이에요
'언제까지 얼리억세스로 할거냐'는 평가를 받는 좀보이드...
이런 게임이라고도 하기 민망한 베이퍼웨어랑 비교하면 이미 완성된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한 퀄리티네요 ㅋㅋ
조선메타실록 폼 미쳤다 ㄷㄷ
저런 사기급 게임에 비하면 매일 업뎃 해주는 혜자 게임이었네
아무것도 없으니까 넣어야할 게 많지.. ㅋㅋ
쓰레기게임 쉴드 ㄴ
@@jihyeonchoi3671 이게 쉴드치는걸로 보이니? ㅋㅋㅋ
@@jihyeonchoi3671 ㅋㅋㅋㅋ먹튀겜들보단 낫긴하다는게 정설
@@꼬우애엥 조선메타실록 게임회사도 먹튀전적 있음 ㅋ
리틀 데빌 인사이드는 이제는 그냥 거의 사기나 마찬가지라고 볼 여지가 있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게 내 개인적인 생각임.
호그와트는 한숨 돌렸다
리틀데빌 인사이드 진짜 ㅋㅋㅋ 너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하
더 데이 비포는 막 오픈월드에 사람들이 있고 여러가지 더 있으면 완벽할거 같은데... 많이 충격먹었네요..
참고로 더 데이 비포의 10분 게임 플레이 영상 앞부분에는 콜오브듀티 블랙 옵스 콜드워의 좀비 모드 트레일러를 그대로 가져왔다는 사실...
개발사에 대한 신뢰라는 건 이미 옛말이 되어버렸고 의심과 혐오가 가득해져버린 오늘날 세상을 보다보면 현타 씨게옴....
업계가 그 신뢰를 알아서 저버렸으니 당연한 결과임
리틀데빌인사이드는 진짜 레전드네
@@fardou0404 ㄹㅇ 앞에 설명만 보면 참 재밌어보이는데 안타까운듯..
더 데이 비포 존나 하고싶었는데..제발 잘 나오길..
연기가 또 골치 아픈게 요즘 같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그 당시 감성이 지금 기준으로 구식이 되어버렸으면 어떡하냐임. 리틀데빌인사이드는 그 당시에 봤을 땐 진짜 획기적이었는데 잠수타고 미루던 그 세월동안 명작들도 많이 출시되서 지금은 상대적으로 기대가 줄어듬
리틀 데빌 인사이드 정말 기대하던 게임이었는데..
나온다고 해도 기대한 바랑 많이 다른 허접한 게임으로 나올 것 같음
스컬앤 본즈 기대 많이 했는데, 자꾸 유비에서 제작 방향 말 바꾸고 하는거 보고, 엎어져서 안나오거나 내가 원하는 게임이 아닐 수 있겠다 싶어서 기대 안한지 오래됐고,
더 데이 비포는 영상 공개 할 때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래픽이 다운그레이드 되었거나, 연출이 어색해서 이건 뚜껑 열어보고 간이라도 볼지 말지 결정해야지 절대 예구할만한 물건은 아니라고 생각 했음.
운영쪽으로 넥슨에서 서든2를 괜히 붙잡지말고 빨리 섭종한게 신의 한수같음ㅋㅋ
데빌 인사이드는 대형사 투자 받으면서 이미 킥스타터를 넘어서버린... 아마 개발일정 공유같은것도 이제는 통제가 될겁니다. 대형 게임들이 일정 공유하면서 안 만드는것처럼
리틀 데빌 인사이드 킥스타터 펀딩한 사람입니다. 나오겠지 까먹고 있다가 플스독점 소식에 빡치고.. 플스로라도 나오면 pc도 나오겠지 했지만 아직도 소식이 없네요. 기대겸 응원겸 펀딩한건 맞지만 이런식의 무소식 먹튀는 화가 나네요.
터지고 터지고 터지다가 존1내 큰 게임사 하나 상장폐지되거나 파산해야 정신차릴듯 아타리 때처럼
더 데이 비포 보면서 문득,
오픈월드의 장점이 스토리인데 특히 지역마다 사이드 퀘스트 작업이 꽤 힘들거임.
그걸 ai 이용해서 뼈대만 만들고, 퀄리티있게 수정하면 갓겜 될 거 같음.
영상 재밌게 잘만들고 굉장히 유익하네요
리틀 데빌 인사이드 이게 제일 악질. 소통공간 다 막고 플스독점되면서 킥스타터 후원한 사람들 능욕....
거기에 강력한 베이퍼웨어 의심정황까지
스컬 앤 본즈는 오직 해상전만 가능하다면 좀 위험할 수 있겠다 생각이 되네요... 씨 오브 티브즈라는 좋은 선례가 있어서 이참에 육지 전투 컨텐츠도 추가해야하지 않을까
정말 아쉽다 불타는거 구경하려는데 11월 10일 까지 기다려야한다니 얼마나 신랄하게 까일까 너무 기대됨 ㅋㅋ
일단 집단소송 기대해봄ㅋㅋ
리틀 데빌 인사이드도 너무 견적이 보여요.. 근 몇년 발표된 한국 콘솔게임들 대부분 연전연패...여전히 한국은 콘솔게임 제작 노하우도 부족하고 개발을 위한 사업구조와 개발시스템 업무 프로세스조차도 콘솔게임 개발에 안맞는 나라라는걸 계속 보여주고있네요..
근래 한 국산 싱글기반게임중 거의 홍보도 없이 나왔던 로스트 아이돌론스가 오히려 제일 나았어요..
맨날 가챠게임만 개발하려다 제대로된 게임 만들기 얼마나 힘들겠급니까
데이브 더 다이브는요?
@@dduckdduck 상대적으로 개발난이도 쉬운 게임이니까요 그건
풀프라이스 aaa급은 커녕 aa급 근처도 가기 힘든 한국 게임개발 현실이죠
@@쿠킹호 근데 능력도 안되는데 aaa만들 생각하지 말고 걍 데이브더다이브처럼 가벼운 시도부터 해서 노하우 쌓아가는게 맞는거같음
@@kentpaper958 돈이 안되니까
11:51 좀비 총맞는 부분 멀쩡한거ㅋㅋ
15:46 모에모에큥
스컬엔본즈는.. 영상에도 있듯이 어세신크리드 때부터 말이 나왔던 게임이고 설정인데..
그때도 재미없었다 라는 기사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재미없다는 프로젝트에 돈이고 인력이고 다 투입하고 놀면서 1억2천만 달러를 썼으니 유비가 망할 수 밖에요 ^^
12:52
문여는거 왜캐 없어보이냐 ㅋㅋ
솔직히 노쇼스카이랑 싸펑이후로 이제 막 영상 있어보이는듯이 꾸미면서 기대감 부풀리는 게임들 안믿긴다
그냥 펀딩을 해주면 안된다.. 갓겜은 어떻게든 투자 받아서 어떻게든 나와서 돈 많이 번다. 얼리억세스 이런 되도않는 농간에 그만 넘어갈란다.. 스타시티즌 봐라.. 마케팅 비용 빼고도 역대 최고 투자 받아서 게임 아직도 알파단계다 ;; 아직도 함선팔이랑 도네이션으로 수익 땡기는데 진짜 이거는 인류 역사에 기록될 정도다
그 개발자 가 EA에 인가에 있을때도 그런성향을 보여서 이것도 집어넣어 볼까 저것도 집어넣어야되 라는걸로 계속해서 계발시간을 늘리려고 하니 EA가 회초리 들어서 겨우 게임을 냈다고 알고 있습니다 불안한 느낌이지만 그 개발자 분이 작고하실때 까지 정식 출시될거같지 않네요...
그동안 예구했던 게임에 이런 게임들이 안 들어갔다는 게 엄청난 행운 이었다는 걸 최근에 깨닫고 있습니다.
더 데이 비포는 출시 예고 플레이 영상에서부터 이미 먼가 엉성함을 눈치채긴 했지만 영 불안한 제작사였나 보네요 ㅋㅋ
이미 먹튀이력이 있는 회사임
리틀 데빌 인사이드를 벌써 4년 기다렸는데… 진짜 무산되는건가… 추가공지 안나와도 혹시라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너무나 매력적인 세계관인데 아쉽네 :/
솔직히 이제 크라우드 펀딩 더이상 못 믿겠음... 마넘나는 애교로 보일 정도인 사건사고들이 너무 많아서 이제 무슨 게임이 크라우드 펀딩으로 돈 모은다고 하면 경계를 넘어서 그냥 사기 같아 보임.
영상 사기..ㅠㅜ 진짜 이젠 나오기전까지는 아무것도 기대할수없어..
영상 재미있게 잘 봤어요. 근데 딱 하나, '바램'이 아니라 '바람' 으로 바꾸면 좋을 것 같아요.
와일드 라이프가 떠오르는구만 절대 튀지 않고 후원자가 원하는걸 다해주는 개발자...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도깨비
개발사 잠수 보자마자 리틀데빌인사이드 생각함 ㅋㅋㅋㅋ
리틀데빌인사이드 진짜 ㅈㄴ 기대했는데 에잇싯팔
노맨즈 스카이, 앤썸, 고스트리콘 브레이크 포인트, 사이버펑크2077
...
이렇게만 해도 충분한데 이 뒤로 추가될 게임들이 계속 나타난다니?
모두들 마감안된 게임을 내도된다는 트렌드로 자리잡을려는 심산 게임이 안돌아가도 DLSS를 키면 해결될꺼야 라는 생각이지 않을까요?
더 데이 비포는 출시까지 기다려야 할듯
디비전도 하트랜드 조만간 나올텐데
유비의 와치독 리전 예구했다가 크게 실망해서 이후론 예구는 거들떠도 안봤는데 점점 심각해지고 있군요
스컬앤본즈도 2월 테스트버전까지 해봤으나 그닥 큰 메리트는 못 느꼈네요..유비가 계속 힘들어지겠네...
선정적인 복장 보다는 뒷태 힙에 있는거 아닐까요 민소매에 바지가 선정적이지는 않은거 같은데
더데이비포는 잘나와도 끝까지 의심해야된다..
참 씁쓸함.. 예약구매를 하는게 불안한 시대임
리틀데빌인사이드 중학교 때 첫 발표소식 들었는데 지금 대학 졸업해도 안나옴,,
더 라스트 나이트라는 픽셀 그래픽 게임도 트레일러 이후로 5년? 정도 지났는데 아직 안나오고 있던데 이것도 트레일러는 기깔나게 뽑아서 기대만 부풀리고 제작은 안되는 게임이 되겠네요
요즘 펀딩 예약구매는
저 흑우입니다 라고 하는 꼴인듯.할거면 각오하고해야함ㅋㅋ
근데 첫번째 게임 제작사요 요글레 이 소문도 있어요 잠수가아니라 돌아가신거면 어쩔꺼냐는거요 저도 들었던거라 잘 모르겠어요
에초에 무슨생각인지 AAA 게임만드는데 자원봉사자 받아다가 만드는게 유머임 ㅋㅋㅋ 심지어 자원봉사자들한테 야근강요 엄청하고 AAA경험이라면서 크런치 강요도 웃김 ㅋㅋㅋㅋ. 자원봉사자 이야기나오니까 VLOG 올리면서 우리 자원봉사자들한테 잘해준다는거마냥 정치질 ㅋㅋㅋㅋㅋㅋ
리틀데비인사이드는
뭐 공격당해서 파일사라져서 개발사 멘탈나간건아니겠지..
더 데이 비포 게임회사의 대표의 만행이 외국사이트을 통하여 확인한결과 수많은 구설수을 보고 믿음이 가지 않네요
타게임사의 중요한 게임내에 배경화면을 그대로 가져오거나 직원들을 돈주고 뽑는것이 아니라 재능기부식으로 직원을뽑고 월급도 주지않는다는 내용을보면서
더 데이 비포에 대한게임의 환상을 접을수있었다. 무엇보다 이 더 데이 비포 게임회사는 그전 조금유명한 자회사 게임도 운영을 개망처럼 운영하여 유저들의 원망을 들었다는 이야기을 듣고
안타깝지만 이 게임은 패스해야겠네요
리틀 데빌 인사이드는 진짜 언제나오냐.....
안나오거나 나와도 평작 아님 졸작 수준일거같은데요
개발진들 대거 퇴사 등 이슈가 많았던걸로 알아서...
@@철수강-c5o 아....ㅠㅠㅠ
스컬 앤 본즈
지상 전투는 포아너 에서 가져와서 다듬으면 될걸
할만한 게임이 없는게 아니고, 저런식으로 운영하면, 신뢰는 무너졌다고 봐야죠. 게임이 나오더라도, 사람들에게 안좋은 비난은 여전할겁니다. 앞으로 게임개발에도 영향을 받겠죠. 게임이 나올때까지 기대을 안하는게 나음. 정신건강에도 안좋음.
게임 회사들이 장사가 잘 되니 배가 부르긴 부르나보다.ㅋㅋㅋ 게임도 미완성으로 급하게 내는건 기본이고 개적화 독점도 기본 옵션이고 디엘씨 장사는 더 심해지고 최적화 및 버그픽스 기다리려면 1~2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되고...에혀
리데인 수익모델 첨가 문제로 다투는중 아닐까요? 전 그렇게 믿고싶네여 화이팅 개발사
어느순간부터 게임사를 믿고 사전예구를 하는 행동이 너무큰 모험을 하는게 되버렸습니다
게이머도 분명 "소비자"인대 언제까지 이런식으로 속아야 하는걸까요
기대작들이 하나같이 이따구니...
뭐 이참에 게임을 끊으라는 얘기인가?
새삼 느끼는거지만 시온님 편집이 진짜많이 좋아진듯
펄어비스도 마찬가지인것같아요. ... 신작 소식 없고 검은사막만 하고...
15:24 "모에모에큥"
더 데이 비포 같은 경우는 가짜냐 진짜로 나뉘어서 힘 빼면서 싸우지 말고 예약 구매 절대 하지 말고 출시된 후 보고 구매하면 될 듯
더 데이 비포는 영상만 봐도 견적이 너무 나온다ㅋㅋㅋㅋㅋㅋ 한게임내 보이는 다른 게임만 몇개냐ㅋㅋㅋ
리틀데빌인사이드는 저기 유니티 인디로 시작해 사업을 마게팅을 잘했는지 대기업 투자받으면서 엔진도 갈아업고 사원도 겁나 많이 뽑았음 이미 인디수준을 넘어서긴 했죠. 아마 엔진도 바꾸고 사원도 많아지고 개발이 산으로 간듯?? 나와도 이미 진작 나왔어야됐는데 저렇게 여러번 뒤엎어버린 겜은 끝이 안좋죠
리틀 데빌 인사이드 정말 기대됐었는데 ㅠ
엉덩이 파는 시점에서 의심해봐야함 그 국산 엉덩이 게임도 갑자기 플스 독점으로 가질 않나 사펑이 진짜 엄청난 일을 해냄
리틀데빌은 오픈월드로 출시될 가능성이높고.. 세계관 보다는 월드를 채울 데이타가 어마무시하다보니.. 수습이 안되는거지
창세기전1&2리메이크도 잠수임 라인게임즈 ㅋㅋ 2019년인가 20년에 첨에 나올예정 였는데 계속 연기되서 2022년 12월->12월17일? 날자까지해놓고 ->12월30일 날짜해놓고 ->23년1월 해놓고 23년 겨울 예정 근데 지금은 날짜 미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 작년 22년11월인가 개발자도없는지 급하게 개발진 채용모집하던데 그후 계속 연기.. 답없음
궁금해서 문의 몇번 남겻는데 매크로씩 답변만 계속옴
라인 게임즈도 신뢰도 없는 회사긴 하죠.
초반이 화려하고 광고가 그럴싸 하면 100%
리틀 데빌인사이드는 드래곤 마스터와 비슷한 케이스 같음
픽셀 프린셋. 브릿츠도 말 많지 않남?
블랙플래그 걍 리메이크만 해줘도 메출 어느정도 찍지 않을까?
리틀데빌은 제작자 인터뷰 보면 포부가 너무 큼 그래서 욕심부리다 한계를 깨닫고 포기한듯
리틀 데빌 인사이드 그냥 초반 후원금은 먹튀 한거지 발매하였다 해도 그건 더이상 초반 인사이드가 아닌거니까
주인장의 예약구매에 대한 태도 변화는 싸펑 이전과 그 이후로 나뉜다...
이제 절대 예구 안하지 나오면 유튜브나 게임방송 보고 판단
그 2인 개발인데 GTA보다 넓은 오픈월드로 시장이나 갱단 뭐 여러 직업군 플레이 가능하다고 했던 게임도 있었는데 무ㅏ더라..
신작인 게임이 결혼하는것하고 같다고 느낌 식장올리고 나올때까지 결혼한건지 아닌건지 모르는게 인생인데 그것도게임도 마찬가지인듯요
흠 스컬앤본즈는 이해가 안되네... 대부분의 소스는 어쌔씬크리드에서 가져오면 되는거 아닌가....
도깨비도 여기드가야되는거아님?ㅋㅋㅋ
24년인가 나온다던데
붉은사막이 나와야 개발이 되든말든 할텐데 그 사막이...
진짜 더 데이 비포 보자마자
온라인에다가 핵쟁이도 없고
실력만으로 약탈까지 할수있다?
이만큼 게이머가 원하던 게임이 어딨음
맨날 천날 현질가능한 겜에선
아이템 빨로 뒤지고
실력겜에서도 핵쟁이들 폭탄 1초에 30개 던질때 이거 들으면 진짜 뭐지? 이런게임이 나온다고?
할정도로 기대하는데
진짜 이거 사기면 ㅈㄴ 빡칠듯
bgm이 넘 커요 굳이 bgm볼륨을 이렇게 크게 할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나레이션때는 작아지긴 합니다만..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