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저 아파트는 500미터 위쪽으로 도보 통학 가능한 학교가 있어요 통학구역 조정해주면 되는데 해당 학교가 다른 신축아파트들 때문에 과밀학교에 행정 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수용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뉴스에 나오는 임대주체한테 학교용지부담금을 못받기 때문에 해당 학교에 아이들 수용할 수 있는 증축비용도 못받아내니깐 더 소극적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순천은 예전 도시계획에 따라서 구도심에 집중된 학교 대비 요즘 생긴 아파트들이 외곽으로 빠지다보니 학교가 점점 멀어지는 거구요 구도심내에 500-1km 사이 두고 학생수 100~300명인 학교들 수두룩 합니다 순천은 전반적으로 초등학교 재배치하는 이설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영상에 따르면 (1) 주변 입주아파트들은 관리비로 통학버스를 운영할 법적의무가 있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관리비를 추가적으로 걷어서 운행을 하고 있고 (2) 임대아파트들은 이와 같은 법적 의무가 없고 해당 임대아파트 단지는 관리비를 더 걷어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기로 선택한것인데 무언가 차별이 있다고 표현하는건 이상하네요. 임대아파트도 주민들이 원한다면 똑같이 관리비로 통학버스를 운영할수 있고 오히려 자율적인 선택권이 주어져있는 상황이라고 생각되는데 논조가 이상하네요;;
@@bja1475 자식이 버스타고 등교하는 것이 서러운 일은 아니지만, 부모님들은 상대적으로 자식들을 자차로 안전하고 편하게 대려다 줄 수 없다는 것이 마냥 달갑진 않다는게 현실이라고 합니다. 부모 입장과 커온 자식들의 입장은 다를 수 밖에 없어요. 물론 등굣길을 버스로 다니는 게 괜찮다면, 자신만 괜찮다면야 상관없는 일이죠.
여기서 나오는 아파트(가곡대광로제비앙)-순천북초등학교까지 거리를 계산해보면, 아파트단지 - 정류장(4~6분) 정류장 - 순천북초등학교 (11분) 가곡대광로제비앙아파트에서 영상에 나오는 버스 시간을 보면 08:15, 순천대학교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순천대학교 정류장은 목적지 바로 전 정류장이므로 버스를 타고 9분 정도 걸린다. 즉, 08시 06분 쯤 버스를 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일부러 돌아가는 버스를 탄게 아닌 이상 08시까지 정류장에 도착하면 된다. 그렇다면 씻고 밥 먹고 가방 챙기고 등등의 시간을 합쳐보면, 대략 60분 쯤 걸린다. 즉, 7시까지만 일어나면 지각하지 않을 수 있다. 그래도 다른 학교보다 2.5km 먼 초등학교를 통학시키는 건 좀 그렇긴 하네
교육청에서 통학버스를 제공하는게 아니잖아요. 아파트에서 자체적으로 입주민 관리비로 통학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목은 마치 교육청에서 임대아파트에게는 통학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오해를 사게 써놓았네요. 임대아파트에 사는 학생들이 학교까지 타고 올 교통수단이 마련돼있지않다면 시내버스노선 증설을 시에 건의할 일 아닌가요? 정확히 말하자면 임대아파트 학생들만 통학버스가 없는게 아니라 원룸, 주택 사는 학생들도 다 없는건데 왜 이렇게 자극적으로 뉴스를 내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야! 별 같잖지도 않은 아파트살면서 있는척하고 있네 그럼 애초부터 입주민아파트외에 인근 임대아파트까지만이라도 같이 협약해서 했으면 안됐냐? 임대아파트주민이 그 몇푼한다고 돈 안낸다고 하겠냐 뻔히 같은 초등학교 다니는애들도 많은데 니가 정녕 대한민국 어른이라는게 부끄럽다 내가 돈냈으니 비난힌지말라? 편협한인간아 부끄러운줄알아라
임대아파트 주민이라서 차별하는 줄 알고 미친~ 하면서 들어왔는데 단순히 관리비에 통학버스비가 포함되고 안 되고의 문제면 통학버스 쪽에는 문제 없는 것 아닌가 뉴스 자체가 임대아파트라서 피해보는 것처럼 말하는데 그건 아니잖음 정 버스가 타고 싶으면 버스 타고 싶은데 못 타는 애들 모아서 관리사무실에 우리끼리 관리비 따로 더 낼 테니 버스 운영해 달라고 하든가 아니면 운영 중인 버스에 돈 낼테니 우리도 좀 태워달라 문의라도 해보든지..
다른 아파트들은 선택권이 없이 다들 주민들에게 관리비를 걷어서 통학버스를 운행해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어서 하는것이고 임대 아파트들은 이와 같은 법적 의무가 없어서 관리비를 걷어서 통학버스를 운용하지 않는것이라 "차별"이라고 할 사항은 없습니다. 임대아파트들도 관리비를 더 걷어서 통학버스를 운행할 자유가 있고 오히려 선택권이 더 넓은 상황입니다.
초등아이 학부모라면 아파트 입주하기전에 학교거리는 당연히 고려했을것이고. 여기도 1키로넘는 곳에 아파트 아이들도 걷기는 애매하게 멀어서 버스타거나 엄마들끼리 카풀해서 돌아가면서 데려다주기도하고. 전동바이크사서 아이 데려다주는 엄마도 있고.우리큰애는 고등학생이긴하지만 학교가 3키로 밖에 있어서 알음알음 알아보니 알바로 통학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아침에 편하게 보내고있습니다 .자가용이 없어도 찾으면 방법이 있으실텐데..
저 정도 거리면 버스타고 10분 버스정류장까지 걷는 시간, 버스기다리는 시간 넉넉잡고 총 30분이면 가능. 보통 초등학교 등교시간 8시30분까지니 굳이 6시에 안 일어나도 될 거 같은데? 물론 초등 저학년이 버스타고 긴거리 등하교하는 게 안타깝긴하나 입주결정 전 학교 배정 다 알았을테고 개인의 불편함을 사회적차원에서 하나하나 다 해결해달라고하는 게 맞는건가?
초등학교 애들이 버스를 타고 다니는게 이상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꼰대 틀닭인가?? 아이들이 안전하면 좋지 그런데 버스 타고 다니는게 진짜 뉴스에 나올정도로 특이한 일 인가?? 버스에서 10살 언저리 아이들이 타고 내리는거 근래에도 여러번 목격한거 같은데?? 그런데 참 사람들 너무 쉽게 꼰대니 틀닭이니 이런말을 쓰네 나와 다르다고 넌 틀렸다고 단정짓는게 더 꼰대 스러운거 아닌가??
궁금해서 어디 아파트인지 한번 찾아봤는데 순천 가곡 대광로제비앙이네요 순천 북초배정이고요 애초에 아파트 들어가면서 어디 초등학교배정인지 몰랐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고; 자녀 힘들게 다닐꺼 뻔히 알면서 들어가놓고 여기다 호소 하는것도 이해 x... 저렴하게 초등학교 근처 구축 아파트 들어가시면 해결될일 이네요 또한 셔틀버스가 2~3대 지나간다하시는데 주변에 같은 순천 북초 배정 아파트단지 자체가 없어서 셔틀버스가 지나간다는 표현도 이해할 수가 없네요 같은 배정 단지는 반대편에 있어서 그 셔틀버스는 보기도 힘들것같은데 ㅎㅎ... (가장 가까운 아파트들은 강 건너야하고 그렇게 멀지않은 다른 초등학교 배정) 3.2km 버스로 6~9분 정도 걸리는데 6시 기상 ㅋㅋㅋㅋ 경기도권에서 서울로 출퇴근하시는 분들 보면 기절하시겠네
에초에 임대 따위에 살 정도로 가난한데 결혼해 애를 낳은게 문제죠 가난한 상태에서 저렇게 자차 조차도 못사는 무능력한데 결혼을 했으니 당연히 그 가난한 피해는 자식들이 다 받겠죠? 이제는 세상이 변했습니다 옛날처럼 무식하게 결혼하면 안됩니다 무조건 연봉 최소 7천만원 버는거 아니면 결혼을 안해야죠 내 자식이 가난하게 살면 안되니
원래 학부모들은 아이들 통학거리부터 체크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동네 학교인근 구축들 가격이 정말 착합니다.(전라도 지방 집값은 정말 쌈.) 새임대아파트 살고 싶은 부모의 이기심도 있지 않을까요? 이사가기전 초등학교 체크는 필수입니다. 보통 버스를 탈경우 애 다니는 학원에서 등ㆍ하교 시켜줍니다.(울동네) 도보10분거리 초등학교 두고 도보 30분거리 학교다녀도 아무 소리 안합니다. 교육청의 방침이라(30년째 이러고 있음) 따르고 있습니다. 옅단지 신축아파트 통학버스 있어도 구축아파트 단지 사람들 교육청에 항의 안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되는것과 안되는것이 있다는것을 알기 때문이죠~ 이건 언론에 나올 심각한 문제도 아닌데 이슈화 시켰네요. 임대아파트 사는 사람 분담금 내라면 난리납니다. 이건 차별이 아니라 주변환경에서 오는 차이일뿐입니다. 너무 공짜만 바라는 마음에 새벽잠 안자고 알바해가면서 애 키우는 엄마입장에선 불편한 내용이네요. 빌어먹을..국가에서 어느정도 해 줘야 되는데.. 공산주의나라에서도 있는자와 없는자가 누리는 혜택은 다릅니다.
이게 슬픈 소식이면.. 그냥 감정팔이 그 자체 뉴스같은데요. 무슨 시골에 버스배차간격이 2~3시간에 한대인것도 아니고 버스타고 1시간 가야하는 것도 아니고. 저정도거리면 버스타면 금방이에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어떻게 모든 사람이 똑같은 조건을 가지고 살 수 있나요. 저 기사 내용보니 노조 생각나는데ㅋㅋ노조도 저런 느낌 아닌가요? 본인들이 남이랑 똑같이 행동하진 않지만 대우는 다 똑같이 해달라.
@user-eo8ti2de2o 임대 아파트가 문재인때 생겼냐?하여간 보리수들은 속편해.지들이 잘못 저질러도 전정권탓 해버리면 무지성 콘크리트 30프로는 지지해 주잖어?오죽하면 그쪽 동네는 나라 팔아 먹어도 무조건 찍는다고 할까?그러니깐 윤씨가 친일 매국노짓 해도 30프로 넘게 지지하지.
하 진짜 진짜 이해력 떨어지는 사람들 많네........ 저거 통학버스를 세금으로 하는게 아니라 일반 아파트는 건설사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할 의무가 있어서 그게 분양가에 들어가 있고 그래서 건설사가 통학버스를 운영하는거임. 임대아파트는 그럴 의무가 없기 때문에 건설사가 운영하지 않는거고. 그럼 존나 쉬운 방법이 뭐냐하면 그 임대아파트에서 초등 보내는 애들 모아서 돈주고 버스 임차 해서 운영하면 되는거임. 이게 왜 뉴스거리인지 모르겠는데?? 일반아파트는 그 비용을 이미 지불한거고 임대아파트는 비용을 지불 안한거임. 그럼 비용을 지불해서 버스를 자기네가 운영하면 되는건데 뭐 이게 뉴스거리라고....
@@까불지마-y7s 내가 정치 경제에 대해 아는 게 없어서 뭘 선동한다는 건지 이해를 못하는 관계로 르다 아줌마가 아무리 떠들어도 내눈에는 애가 안쓰러운 것만 보인다고... 괜히 힘쓰지 말고 뭘 선동한다는 건지 잘 풀어서 얘기하고 그 다음에 얘기해, 르다 아줌마.. -_-
법정거리를 초과하는경우 통학버스 운영이 가능 또한 비용부담이 가능하여 입주자들의 편의를 제공 임대아파트는 비용 부담 의무없음 즉 돈한푼 안내고 사용할수있음 이거 그냥 해줘 잖아? 애가 어쩌니 뭐니 저출산이니 ㅇㅈㄹ떨고있네 뭐 얼마나 더 부담해주고 증가시켜야하냐 빚내고 열심히 사는 아파트 주민들은 머저리라서 아파트 사냐?ㄷㄷ
어른들은 가난하면 그건 본인 책임이라고 할 수 있지. 물론 성인들의 가난도 일면 사회구조적인 문제일때가 많더라도. 그치만 아이들은 가난한게 자기 탓이냐? 아이들한테만은 가난하다고 기본적인 저런 통학에 불편을 주면 안되지. 뭐하는 짓이냐 진짜. 가난한 사람들은 아이 낳지 말라는 거야? 어떻게 교육을 받아야하는 학생들한테 저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앉았냐?
요지는 저기 근처 다른 아파트 아이들은 통학버스를 타는데, 임대 아파트 아이들은 타지 못하고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해야 한다는게 문제인듯.. 불편하기도 하거니와 차별의 물꼬가 될 수도 있음..통학버스 비용을 교육청에서 지원하는게 아니라면, 임대 아파트에게는 통학버스 운영 비용 일정 부분 지원해주면 좋을텐데요 ㅠㅠ
기사가 너무 감성에 호소하고 있음. 3킬로미터를 걸어서 다니고 있는 게 아니라면, 통학거리 때문에 6시 일어난다는 전제가 무조건적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저 집에 다른 사정이 있는데 이왕 사정이 그리 된 김에 딸도 일찍 일어난다 이런 것 같고, 인과관계가 딱 떨어지지는 않는 걸 연결해 놓은 느낌임. 그리고 애당초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것도 아닌 셔틀버스 문의를 교육청에다가 해서 마치 교육청이 셔틀버스에 책임을 져야 하는 것처럼 구성한 것도 참 이상합니다. 애당초 학교가 셔틀버스 운영하도록 되어 있지 않는 한, A단지는 셔틀을 운영하고 B단지는 셔틀을 운영하지 않는 건 차별도 아니고 뭣도 아닙니다. 아파트에서 하면 그만인건데 임대라서 뭐든지 싸야 하니까 법령에서 의무를 부과 안 한 것 뿐이죠. 그리 따지면 다세대는? 단독주택은? 만약 기사를 제대로 쓰고 싶으면 학교가 셔틀버스를 운영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고 썼어야죠. 지역MBC에서 그렇게 하자니 너무 사이즈가 감당 못하게 커지는 몇십분짜리 기획기사 수준이 되어버리니까, 3분짜리 한 꼭지에다가 맞추려고 감성에만 호소하고 끝. 이게 뭔가 싶네요.
이게 참 감정적으로 호소할 문제가 아니란 것이 첨에 알고 입주를 했을 것이고 그에 따라서 저렴하게 주거비용을 획득한 것 일텐데 그냥 안타갑다~ 그렇다고 해줘해줘 이럴 순 없는 겁니다. 근처 보면 사립초(나름 학비가 비싼) 이런데 다니는 초등학생중에도 버스로 등교하는 아이들도 종종 있어요. 만약 시내버스가 불편하고 위험하시다면 그 사시는 임대아파트 주민중에 이런 학생들 모아서 봉고 한대 운영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이유가 나름 있네요. 순천 살지만 산지2년밖에 안되서 북초가 어디있는건지 모르것지만 초등학교가 뭐 거기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싼아파트가 필요한거면 저기 조례시대 아파트도 7000 아래로 살수도 있고 1억대 초반 아파트도 넘쳐납니다. 저도 성남에서 집팔고 내려와서 적당한 아파트 리모델링 해서 살고있는데 솔직히 순천정도면 궂이 임대아파트 들어갈 필요가 없어요. 부모 욕심이에요..
@user-eo8ti2de2o 문제가 있으면 고쳐가는 거지. 그럼 아무것도 시행 안하고 손 놓고 있을까? 지금 윤석열처럼? 임대아파트도 시행 안하면, 집 못 없는 사람들은 어쩌라고? 누군가는 이 정책으로 혜택을 받겠지. 문제점이 드러날 수 있지만 그건 이제 개선해나가야할 부분이란다 윤빠야ㅉ
근데 뭐... 무슨 내용인지는 알겠다만... 1시간 걷는 게 고통이라느니 시내버스 타고 가는 게 엄청난 고역인 듯 풀어내는 게 맞는가 싶다... 둘러보면 더 열악한 조건에서 지내는 어린이들도 많은데 이런 식의 갈라 치기가 사실은 그렇게 큰 고통이 아닌데 그렇게 보이게 해서 상대적으로 힘들다고 느끼게 되는 거 아닌가 싶다.
어딘가 했네. 바로 건너편 직선거리 300미터내에 초등학교 있는데 전학 신청하세요 거기도 포화 상태로 안 받아 주겠네 버스 배차 말하는데 아파트 바로 건너편이 버스 종점이라 버스는 무지 많습니다. 버스로 20분 정도 거리 여긴 초등학교 멀리 있다는거 알고 입주했을 겁니다.
이건 임대아파트냐 아니냐가 아니라.. 살고 있는 아파트 관리비내역안에 이 금액이 있느냐 없느냐인것 같다. 임대아파트라서 안되는것이 아니라 관리비가 더 싸기 때문에 저 내역이 없는건데 이를 임대 아파트 살기때문에 걸어가야 합니다. 로 규정하고 있으니.. 이것이 바로 선동이 아닌가 싶다.
@@시퍼런봄 사업자가 그 금액을 책임진다는건 결국 그 아파트를 사거나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버스 비용을 전가 한다는건데 다시말해서 이용료를 내는 사람들은 버스를 탈수 있는것이고 그 이용료를 안내는 사람들은 못탄다는 당연한 결과인데 방송에서는 일부러 안넣는것 같고 여론들은 보고싶은것만 보는거 같습니다.
진짜 나쁜 기사. 사실은 다른 아파트들 통학버스는 아파트 부담으로 운영하고있음. 그런데 기사에 나온 아파트들은 본인들이 비용 부담 하지 않으면서 '왜 우리만 통학차 없냐 차별이다' 시전중. 게다가 해당학교에 배정받을거 미리 다 알고 들어갔으면서 지금와서 떼쓰는겁니다. 왜 우리아이만 통학버스가 없을까 라니 지능의 문제인지 양심의 문제인지 둘다 문제인지 어이가 없네요.
이건 어쩔수없는거 아닌가??? 그 아파트 학부모들끼리 봉고 빌리는게 맞는거같은데 무조건 욕할게 아니지.. 진짜 그럼 학교 주변 빌라, 주택들도 다 나라에서 통학버스 해줘야함? 저번에 경찰차 에스코트 부부도 그렇고 언론에서 너무 욕해!! 이러면서 편향되게 보도하는듯 존나 문제임 이거. 임대라서 그런게 아니라 관리비를 내냐 안내냐 문제인데 이걸 임대 차별! 이런식으로 보도를 하니 ㅉㅉ
그러면 입주민들끼리 돈 내서 통학버스 운영하면 되잔아..아니면 통학버스있는 아파트로 이사가던가.. 임대 아파트 당첨될때 로또됐다고 좋아했잔아.. 뭐 다 가질라 그래.. 임대아파트에는 살고 싶고 다른 편의도 누리고 싶고. 학교근처에도 분명 월세집 있을건데.. 그기 원룸에서 사는 사람도 있어. 통학버스가 그렇게 부러우면 그집이랑 바꿔..
임대아파트라는 헤드라인을 달면 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이라고 몰아가는데… 해당 통학버스는 아파트 주민들이 관리비로 운행하는 통학버스고, 그렇기 때문에 관리비를 내지 않은 이용객이 배제되는 거예요. 해당 학교로 통학하는 임대 주민들끼리 돈 모아서 통학버스 운행하면 되는 겁니다. 저번부터 사회계층간 갈등 조성하는 자극적인 헤드라인을 계속 내보내네요 ;;
정효 0초 전 3.2km를 가기위해 6시에 일어 난다기래 걸어 다니는 걸 말하는 기사인 줄 알았네..... 결론이 그냥 시내버스 타기싫으니 통학버스 내놔라.... 버스로 15분거리를 6시 기상으로 은근슬쩍 덮어버리네. 6시에 뭐하러 일어나니? 제목부터 자극적이네 난 또 혐오나 차별문제를 다루는 줄....
한가지: 저는 북미주서 초등학교때부터 자랐습니다. 스쿨존 지역마다 다르지만 스쿨버스가 운행하는곳도 있고 운행하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저희 집은 스쿨존 외부라 스쿨버스가 운행하지 않아서 초등생때부터 혼자 시내버스 두번 갈아타고 학교를 다녔습니다. 저만 그런것이 아니라 친구들도 그러던 애들이 많았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불공평하게 보일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아이들에게 독립적인 마음을 심어줄수 있는 좋은 기회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시골에 사는 애들은 다 그냥 버스타고 다니는데… 통학버스가 필요하면 그 아파트에 학부형들끼리 통학버스를 운영하면 될듯 싶은데.. 필요한사람이 우물을 파는거지.. 근처 태권도장 같은데에 문의해서 월 통학버스비 주면서 등교길 통학버스 운영해달라고 하면 되지 않나? 아파트에서 못해주면 자체적으로 하면 되잖아? 아파트 관리비에서 아끼는돈을 거기에서 쓰면 될듯 한데..
이런일로 뉴스나오는건 스스로 얼굴에 침뱃는격입니다. 신축 임대아파트도 큰 혜택인것같은데..통학이 힘들면 학교근처 원룸알아보시면 될듯합니다..보통의 아파트들은 관리비에 스쿨버스 비용을 부과하거나 이용자에게 비용을 받고 운영하는거지 공짜로 주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학생이 적어 운영안하는 아파트들은 학부모가 알아서 하는데 임대살면서 불편하다면 다해줘야되나요? 밥줬으면 됬지 떠먹여달라고 징징징 동네 초딩애들보니 13키로 떨어진 사립초 버스타고간다고 7시20분에 오는 스쿨버스 탄다고 일찍일어나 잘만 다니던데... 3.2키로 거리에 6시 기상은 좀 오버인듯..
일반주택에 살아도 통합버스 이용못한다고 징징 거리겠네 이건 차별이 아니라 같은돈 주고 똑같이 사는게 아닌데 서비스가 다를뿐이지 이게 왜차별이냐? 김밥천국 가서 고급식당 서비스 받을생각은 하지말어야되지 임대아파트는 돈이 안되서 그런서비스를 해줄수 없다는게 입장인데 그걸 차별이라고 운운하니 웃기네
황당한 MBC 방송인 듯. 시내버스 통학이 가능한 거였는데 기자는 어떤것이 옳은 것인지 보도에서 밝혔어야 하는 것 아닌지? 임대아파트 사업자 기준까지 조사했으면 당연히 타 아파트 통학버스에 임대아파트를 포함하도록 지자체나 교육청이 중재하지 않은 부분을 보도했어야 하는 것 아닌지... 임대아파트도 예산 들여 통학버스를 운영해댜 한다는 말인지... 참 아리송한 방송인 듯
임대아파트는 아파트에 통학버스를 강제할 수 없다고 하잖아요. 한글 몰라요? 그럼 일반 아파트는 아파트입주민이 비용부담하여 통학버스운영한다는 말이잖아요. 임대아파트는 강제할 수 없으니 운영하던 말던 아파트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거고. 임대아파트는 다른 아파트처럼 부담하여 통학버스 운영하면 된다는 겁니다. 하지 말라고 한게 아니라. 그런데 돈 아까워서 운영안하고, 다른 국민이 낸 세금으로 대신 운영해달라고 저러는 겁니다. 내 세금이 왜 저런데 사용되어야 하죠? 다른 아파트처럼 아파트입주민이 운영하면 쉽게 될 문제를, 언론 끌어들여 마치 피해자인양, 남의 돈으로 우리는 돈 아낄테니까 해달라는 거지근성인 겁니다. 절대 반대합니다. 법과 규칙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지켜져야 하는 겁니다. 언론에서 엥엥거린다고 어떨 때는 되고 다른 데는 안되고가 아니라. 다른 임대아파트도 다 세금으로 통학버스 운영시켜 줄 겁니까? 국민들이 찬성하는 겁니까?
1. 개인적으로 비용을 낼테니 셔틀 지나는길에서 픽업 가능하냐고 물어봤는지 2. 아파트 주민들중 셔틀 필요한 사람들 모아서 개인적으로 셔틀기사님 고용할 생각은 해봤는지 위에 두가지 다 해봤는데도 안된거면 제보할 이슈가 맞는데 안해보고 뉴스제보한거면 그냥 요즘 맘충들중 하나라고밖에 안보여질듯
저희 동네도 이런 아파트 있는데 . 해결방안 1.인근 통학버스 있는 아파트 단지와 협의하여 비용산정 후 비용부담 하여 임대아파트 통학아이들 차량시간 배정받는 방법 2. 인근의 태권도(?)학원 보낸다 -> 태권도 학원은 등하교 차량 운행하니 이런부분 때문에 보내는 경우 많음. 3. 같은 학교 다니는 입주민들이 돈을 모아서 등교시간만이라도 셔틀버스대여(학원차량) // 하교는 각자 알아서(학원차량있는 학원다니면 차량으로 하원시켜 수업 끝나면 집앞에서 내려줌)
찾아보니 근처에 걸어서 10분거리인 초등학교 있던데 거기 보내달라고 하세요. 그러면 되잖아요? 굳이 먼 곳까지 배정하지말고 거기 보내달라고 하면 되는데... 굳이 통학버스 달라? 그리고 최대한 안 걷고 버스로만 가려고 하면 23분거리고 일부 걸으면 17분거리더군요. 참나..집앞에서 바로 학교 앞까지 버스가 가주는데 그것도 힘들다 하시고...
요즘세상에 감성팔이 뉴스연출로는 안됩니다 강서영 기자님 임대아파트 vs 일반아파트 갈라치기해서 어그로끌어서 기사 조회수 올리려고 하지 마세요 뉴스 내내 '임대아파트' 라는 단어 반복적으로 표시해서 임대아파트로 어그로끌고 갈라치기하려는게 너무 보입니다. 본질은 버스대절비용+버스기사님 인건비 즉 비용문제에 그 부담주체에 관한 내용이잖아요 그래서 인터뷰하는 교육청에서도 비용부담의 주체에 관해서 말하고있는데 "순천지방교육청은 '임대아파트'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라고 너무 티나게 갈라치기하시잖아요 임대아파트가 아니라 현행법상 임대아파트 거주자분들이 통학버스운영비용을 아예 낼수가 없는게 문제인거죠 제발 기사하나 뉴스하나 보도하나 내보낼때 치열하게 사고하고 퇴고하세요 무지성으로 갈라치기용 감성팔이 기사쓰지 마시고 이거 가장 간단한 해결법은 강서영 mbc 기자님이 통학버스 대절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니게 하면 되겠네요 핵심은 비용부담이니까. 아니면 임대아파트에 학교다니는 아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학부모들이 돌아가며 카풀하거나요 카풀하는 사람들이 유류비용으로 한달 얼마씩 돈 모으구요 지금 통학버스 운용하는곳은 그 비용을 아파트 사업자가 낸거고 그리고 사업자는 당연히 그 비용을 아파트 판매대금이나 관리비에 넣어놨겠죠 한마디로 아파트 구매자가 혜택을 누리려고 비용을 지불한겁니다. 그런데 임대아파트 거주자들은 비용을 내고싶어도 현행법상 낼 방법이 없다는게 문제인거구요 (사업자가 안내도 되니 당연히 안냄) 하다못해 통학버스 운용하는곳에 임대아파트 아이있는 사람이 추가비용을 내고 이용가능하게 하는 방법이 있는지 아니면 통학버스 운용을 아파트에서 자체 부담하는게 아니고 그 금액을 해당지역 교육청에 주고 교육청이 학교 자체적으로 통학버스운용하도록 학교에 예산을 배정하는 방식으로 법을 바꾸도록 국회의원을 취재라도 하던가요 애초에 갈라치기용 기사쓸 생각만하고 해결하려고 걱정한적이 없으니 당연히 이런 취재에 관해 고민한 흔적도 안보여서 더 역겨운 뉴스기사네요 걍 유투브보는 저같은사람도 1분정도만 생각해도 나오는걸 대학나오고 기자라는 타이틀 달 정도로 공부한 기자님이 생각 못했다는건 말도안되구요 진짜 간만에 역겨운 뉴스라서 주절주절 댓글답니다. 임대아파트 주민들 이용해서 갈라치기 어그로 기사 이젠 지겹습니다
저건 애초에 집 들어갈때부터 아이가 어떻게 학교 다닐지 전혀 고려안 한 부모 잘못도 있는거 아닌가? 부모들의 선택으로 아이가 힘들어 진거같은데 ..통학버스 없다고 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 이것도 부모가 책임져줘야지,, 데려다 준다거나 작은 통학버스 같은거 신청한다거나 해야하는거 아닌가? 언플이라고 생각이 드네
입주하기전에 미리 알고 입주한거 아닌가요?? 그러면 임대아파트에 사시는분들도 조건충족하게 똑같이 돈내면 타고 다닐수 있는거잖아요,, 이미 자기자식이 통학이저렇게 불편한걸 알고도 들어간거잖아요,, 남들과 똑같이 통학버스타려면 같은 조건으로 돈내고 똑같은 조건을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 지금 그거 서로 조율 안되니까 애꿋은 애만힘들어지고,,, 임대사는거들키는건 창피하고 말하기싫고,대우는 똑같이 받고싶고 뭐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나라에서 이런것 까지 일일히 해결을 해줘야 하나?? 그리고 버스로 도보포함20분거리를 가는데 회사원도 아니고 무슨6시 기상?? 나만 이부분 이해안감,,??
@@구름속의산책-q2x 임대 아파트 입주가 나라에서 해준 복지에요. 얼마나 더 '해줘'야 됩니까 부자들 재산 몰수해서 다 나눠주고 모두 평등하게 같은 걸 누리고 살아야 되나요? 세금으로 다 똑같이 만들어 줘야 하나요?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한 사람이 더 많은 편리함을 누리는 건 차별이 아니라 차이에요. 부모의 경제적 차이!
저 3.2km면 가까운 편이에요. 걸어가는거에 1시간 정도 걸리는거지 버스타면 10분-20분 거리입니다... 예전에 저도 초등학생때 15분거리 정도는 걸어서 학교 갔구요. 그보다 더 먼 곳에 사는 애들도 수두룩했습니다. 저는 그렇다고 오전 6시에 일어나지도 않았고 해봤자 7시나 7시반쯤에 일어났던걸로 기억합니다. 어쩌면 더 늦게 일어날 수도 있구요. 확실한건 6시는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지금은 저는 그보다 먼 곳으로 대학교 가고 있는데 보통 버스로 30분 정도밖에 안 걸러요...약 5km인데도요. 오전9시 수업이더라도 절대 오전 6시에 안 깨어나고 한 7시반부터 준비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애를 너무 일찍 깨우시는것 같은데...요즘은 초등학생 수업시간이 7시반인가요? 그러면 이해가 가긴하는데... 뉴스보고 무슨 1시간 내내 버스에 서있는줄 알았네요..
말이 도보 1시간이지 저거 100%과장임 절대 6시에 안일어남. 차로 가면 10분 버스로도 20분이면 가고 자전거만 타도 15분 컷임. 7시에 일어나도 넉넉하게 가겠구만 애초에 통학버스 타는 사람드른 관리비내고 타는건데 임대아파트 거리면서 도보 1시간 가지고 언플하는거 ㅈㄴ역겨움.
기사와 다른얘기지만..너무 많이 놀라서 그런데 임대아파트가 저렇게 좋은곳이있나요 ? 제가아는 LH아파트가 임대아파트아닌건지 제가 잘못아는건지 전 혼자 아이키우면서 서류가늦어져서 지금 방세등 혜택받는데 나라에 수백번 수천번 속으로 감사하고 울고그랬거든요 결혼전애아빠가 빚뿐이라 저희집에서 모든거부담하고 가난뿐아니라 폭력폭언거짓말가스라이팅바람으로 서류정리만 뒤늦게 했고 애아빠는 원룸보증금조차없어 아버지께빌려서 총 8년간 코로나시기 에어컨등 모든게고장난집에서 2년버틴것때문에 그나마 7번의 이사를 했는데 또 이사를앞두고있는데 임대주택은 늦어서 못하는데 다른분들 임대주택은 바퀴벌레나오고 굉장히 굉장히 노후된곳만 봤거든요 그래서 담번신청때 어떻게해야할지 시어머님 심한 저장강박과 문제많은집에서 고생했던 트라우마로 너무 심각한집에서 더는 지쳐서 아이와살기 걱정되던중이거든요
이건 차별이 아니잖아...
애초에 법이 임대아파트에 학교시설 증축등의 부담 의무가 없어서 통학버스를 강제할 수 없는게 아니라 시, 국가에서 그 의무를 대신해주어야 한다는거 하는거 아닐까요?
집은 세금으로 지원받은 신축 임대아파트, 티비는 세금 모아 산 최신형 75인치, 이제는 세금 모아 버스도 공짜로 타려구요?
인생 노력 없이 세금만으로 개꿀빠시네요 진짜ㅋㅋ
@@ahha.q 잼민아 니애미 이야기가 될지도모르는건데 입터누
애들이 평생 지 애미애비가 임대아파트 살면서 남들한테 "해줘" 구걸하는것만 보고 배우겠네.
시와 국가에서 그 의무를 왜 대신해줘야 하는데?
@@KM-qz2ll 75인치?
어른들도 힘든 새벽6시에 초3이 일어나기 쉽지 않을텐데 아이가 대단하다. 겨울철엔 얼마나 더 힘들까~~
보통 출근해서 여유있게 나가려면 6시 쯤 일어나지 않나?
@@swj8232 언제적 초딩 이야기하는지...
@@heyuuuuu 우리땐 30키로로 학교 다녓다.버스 번갈아타며.
노가다 새벽4시 출근합니다
@@개닭소돼지말 하아 나도 그래다녔다 인간아...언제적 이야기하노 진짜...이러니 개꼰대 소리 듣고다니지...
문제는 저 아파트는 500미터 위쪽으로 도보 통학 가능한 학교가 있어요
통학구역 조정해주면 되는데 해당 학교가 다른 신축아파트들 때문에 과밀학교에 행정 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수용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뉴스에 나오는 임대주체한테 학교용지부담금을 못받기 때문에 해당 학교에 아이들 수용할 수 있는 증축비용도 못받아내니깐 더 소극적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순천은 예전 도시계획에 따라서 구도심에 집중된 학교 대비 요즘 생긴 아파트들이 외곽으로 빠지다보니 학교가 점점 멀어지는 거구요
구도심내에 500-1km 사이 두고 학생수 100~300명인 학교들 수두룩 합니다
순천은 전반적으로 초등학교 재배치하는 이설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안그래도 왜 가까이에 학교가 없을까???의문이였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초등학교 이사 간다 하면 그 금액을 누가 지원해 주고 기존 초등학교 근처 아파트에서 반대할 듯 즉 불가능함 대단지 지을 때같이 짓던가 아니면 아파트 자체를 초등학교 옆에 짓던가 해야죠 애초에 자기들 아파트 들어갈 때도 초등학교 거리 감안해서 들어갔으니 할 말 없죠
부모들이 아파트 들어갈때 제일 먼저 보는게 학군이고 학교까지 아이가 통학하게 될때의 문제점을 제일 먼저 알아봄 ... 저부모는 알고 입주한거이무
전체 학생수가 예전에 비해 훨씬많이 줄었는데 과밀로 못 받아준다는건 좀 이상하네여.
코앞에 학교를 두고 이게 뭔 탁상행정입니까? 공무원님들이 나서서 문제해결하세요. 중학생이면 모를까 초등생은
이게 요즘 부모들의 고민이다
집근처에 학교가 없다는거....
학교 근처는 집값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
학원가 근처도 터무니 없이 비싸다
이래서 둘째는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는 현실이다
우리나라 초등학생은 나라에서 제공받은 좋은 임대아파트에 살면서 학교는 고작 3.2키로 되는 거리를 버스타면 큰일이 나는 이상한 나라입니다. 3.2키로 떨어진 학교를 버스타고 가면 험난한 등굣길이라고 나오는데 웃겨 죽겠습니다. ㅋㅋㅋ 3.2키로 버스타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scv9067 4.5.6학년이면 어느정도 커서 상관 없는데 1.2.3학년이 문제.
@@MeNob101 1 2 3학년이 뭐가 문제데?! 우리 어렸을 때 그 나이때도 다 버스타고 다니고 아니면 동네 사람들 자식들 모아서 같이 보내고 했어요.
@@scv9067 저학년은 솔직히 보내는 입장에서 무서울듯
@@scv9067 라떼는 나오네 ㅋㅋㅋ
초등학생 123학년 버스타고 다녔으면 도대체 얼머나 라떼인거야~
영상에 따르면
(1) 주변 입주아파트들은 관리비로 통학버스를 운영할 법적의무가 있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관리비를 추가적으로 걷어서 운행을 하고 있고
(2) 임대아파트들은 이와 같은 법적 의무가 없고 해당 임대아파트 단지는 관리비를 더 걷어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기로 선택한것인데 무언가 차별이 있다고 표현하는건 이상하네요. 임대아파트도 주민들이 원한다면 똑같이 관리비로 통학버스를 운영할수 있고 오히려 자율적인 선택권이 주어져있는 상황이라고 생각되는데 논조가 이상하네요;;
어른도 6시에 일어나기 힘들다 하는데 초등생이 그것도 매일통학을 그것도 일반버스로 자식을 키운 부모입장으로 맘이 짠하네요
뉴스를 너무 믿지마세요
3.2km 거리를 어느 초등학생이 새벽에 6시에 기상하나요.
버스로 10분이면 가는거리입니다.
나도 초중고딩 급식통틀어 다 버스타고 다녔는데 초딩은 뭔 버스타면 개서러운 일인가 ㅋㅋㅋㅋ
@@good3932 기성세대 부모들은 무조건 일찍 가서 수업이든 뭐든 준비를 하라고 하는 편인 것 같아요. 등굣길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지각 안해서 좋기도 하니까요. 어릴 때부터 일찍 가서 준비하는 습관을 들여놓는 부모님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bja1475 자식이 버스타고 등교하는 것이 서러운 일은 아니지만, 부모님들은 상대적으로 자식들을 자차로 안전하고 편하게 대려다 줄 수 없다는 것이 마냥 달갑진 않다는게 현실이라고 합니다. 부모 입장과 커온 자식들의 입장은 다를 수 밖에 없어요. 물론 등굣길을 버스로 다니는 게 괜찮다면, 자신만 괜찮다면야 상관없는 일이죠.
민주당 몰표 던져주는 즐라도는 흔한 일상이랑께 아 그리고 이 뉴스는 팩트는 잠시 접어두고 감성팔이 선동에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나오는 아파트(가곡대광로제비앙)-순천북초등학교까지 거리를 계산해보면, 아파트단지 - 정류장(4~6분)
정류장 - 순천북초등학교 (11분)
가곡대광로제비앙아파트에서
영상에 나오는 버스 시간을 보면 08:15, 순천대학교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순천대학교 정류장은 목적지 바로 전 정류장이므로 버스를 타고 9분 정도 걸린다. 즉, 08시 06분 쯤 버스를 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일부러 돌아가는 버스를 탄게 아닌 이상 08시까지 정류장에 도착하면 된다.
그렇다면 씻고 밥 먹고 가방 챙기고 등등의 시간을 합쳐보면, 대략 60분 쯤 걸린다. 즉, 7시까지만 일어나면 지각하지 않을 수 있다.
그래도 다른 학교보다 2.5km 먼 초등학교를 통학시키는 건 좀 그렇긴 하네
그 와중에 어른들을 배려하려는 착한 마음씨...
어머니가 자식 교육을 정말 잘 하셨네요.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 하길 기원 하겠습니다.
아니 미친 노약자석은 노, 약자 석으로 노인, 약자(몸 불편한 사람, 어린 사람)를 위한 자리인데 노인들이 다 차지하고 있네
@@winterjoe3372 누구나 다 노인이 되겠지요..내가 될 수 있다는 걸 항상 생각하는.. 저 아이가 존경할 수 있을만한 멋진 어른이 되시길 바랍니다...!
@@winterjoe3372 노인, 약자, 어린이들이 타는 자리에 노인이 타는게 이상함? ㅋㅋ 맛이 갔나
대본대로 읽은거자나 ㅉㅉ
ㅋㅋㅋ 3.2키로 버스타고 가는데 이게 멀고 험난한 길이라고?? ㅋㅋㅋㅋㅋ 아놔 초등학생이 버스도 못타는지... 3.2키로면 가까운 곳에 학교가 있구마...진짜 나라가 어찔라고 이러노
교육청에서 통학버스를 제공하는게 아니잖아요. 아파트에서 자체적으로 입주민 관리비로 통학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목은 마치 교육청에서 임대아파트에게는 통학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오해를 사게 써놓았네요. 임대아파트에 사는 학생들이 학교까지 타고 올 교통수단이 마련돼있지않다면 시내버스노선 증설을 시에 건의할 일 아닌가요? 정확히 말하자면 임대아파트 학생들만 통학버스가 없는게 아니라 원룸, 주택 사는 학생들도 다 없는건데 왜 이렇게 자극적으로 뉴스를 내시는건지 모르겠네요.
ㅇㅈ 교육청 잘못인것처럼 몰아가네
자극적이어야 관심을 갖고 뉴스에서 '보도한 그대로' 믿고 비판하죠. 몇몇 현명한 사람처럼 사전정보를 알고 있거나 찾아보는게 아니 이상.
듣고보니 그러네요 ^^
야! 별 같잖지도 않은 아파트살면서 있는척하고 있네
그럼 애초부터 입주민아파트외에 인근 임대아파트까지만이라도 같이 협약해서 했으면 안됐냐? 임대아파트주민이 그 몇푼한다고 돈 안낸다고 하겠냐 뻔히 같은 초등학교 다니는애들도 많은데 니가 정녕 대한민국 어른이라는게 부끄럽다 내가 돈냈으니 비난힌지말라? 편협한인간아 부끄러운줄알아라
초1엄마지만 통학버스가 그렇게 운영되는지는 첨알았네요... 집에선 걷기에 가까운곳에 학교가있지만 주소지로 배정이되다보니 울딸 학교는 자차로 보내고있어요 속이 터집니다진짜
임대아파트 주민이라서 차별하는 줄 알고 미친~ 하면서 들어왔는데 단순히 관리비에 통학버스비가 포함되고 안 되고의 문제면 통학버스 쪽에는 문제 없는 것 아닌가 뉴스 자체가 임대아파트라서 피해보는 것처럼 말하는데 그건 아니잖음 정 버스가 타고 싶으면 버스 타고 싶은데 못 타는 애들 모아서 관리사무실에 우리끼리 관리비 따로 더 낼 테니 버스 운영해 달라고 하든가 아니면 운영 중인 버스에 돈 낼테니 우리도 좀 태워달라 문의라도 해보든지..
임대아파트에 살자나여. 거지근성 어디가겠습니까?
이게맞지 ㅋㅋㅋㅋ 웬일로 정상인댓글보네
임대아파트가 ㅆ거지새키들이라서 버스운행하는게아닌데 왜 다들 피해망상증있는거마냥 말하는건지모르겠다
@@moylee656 말뽄세하고는
@@귀뚫은거보일라 근데 저게 팩트ㅋㅋ
당신네들은 영혼이 거지네요
뭔가 단단히 착각들을 하는데.....
일반아파트를매입시 학교가1.5km이상 멀면
통학버스도 매입비에 포함되는거고
임대아파트는 적은보증금으로 필요에따라 2년~10년정도 거치기간을두는데 매입형태가 아니라 임대해서 쓰는건데 통학버스비도안내고 없이 임대사업자에게 해달라고 하면 누가 임대사업을 하겠냐?남는거도 없는데.....
징징.....해줘,해줘.......병이다...진짜.
이건 어쩔수가 없다.다른 아파트는 자비로 한다니까.그런씩으로 따지면 최양 보다 더 먼 단독주택 자는 또 다른 차별 또 이런씩 그냥 부모가 감당해야 할 상황일뿐.아니면 학교 가까이 이사간 사람들이 아이들 생각에 비싸도 주거 하듯이.
제목만보고 학교수업에 피해주거나 학생 안전위협하는 아이인줄 알았는데 아이가 너무 순하고 교육도 잘 받았네요ㅜㅜ 맘이 아픕니다. 옆단지에서라도 같이 탈 수 있는 방안 마련됨 좋겠어요 ㅜㅜ
지가 학교 근처로 거주지를 옮기는것도 아니고 ㅋㅋ 지 멀리 사는 곳 까지 버스가 와라? ㅋㅋ 배가 불렀네 ;;
@@banwakon8550 틀렸음 초등학교는 배정받는거지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님 지원을 안 해줄거였으면 버스 타고 한참 가야할 학교가 아닌 가까운 학교에 배정을 했어야지 근처에 학교가 없다면 셔틀버스를 지원 해주는게 맞는거고
@@bantomak 전학가면 되는거 아님?
@@banwakon8550 돈 없어서 임대아파트 사는 집인데 학군 가까운 곳으로 어떻게 이사 가 ㅋㅋㅋ
순천 안에서도 학군동네 따지고 있구나. 하아.. 웃음밖에. 저 아이가 최소 초등학교만큼이라도 조금 편하게 등학교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런게 벌써 아이들에게 편견을심어주는일이다
똑같이 아이가 배려를받아야하는데
임대라서 저런차별을받는게...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임대라서 차별이라는건 니 생각이고. 임대 아파트여서 통학버스에 필요한 비용을 추출할데가 없을 뿐이야 이건 그냥 정책의 빈구멍일 뿐이지..
그러니까요. 이게 차별로 이어질듯. 더구나 어린애들 예민할 시기에.
다른 아파트들은 선택권이 없이 다들 주민들에게 관리비를 걷어서 통학버스를 운행해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어서 하는것이고 임대 아파트들은 이와 같은 법적 의무가 없어서 관리비를 걷어서 통학버스를 운용하지 않는것이라 "차별"이라고 할 사항은 없습니다. 임대아파트들도 관리비를 더 걷어서 통학버스를 운행할 자유가 있고 오히려 선택권이 더 넓은 상황입니다.
@@ahn9511 법이 구멍이고 그런거로 다른대우를 받는다면 그게차별이지
@@luxuryj89 임차인들 경제적인 부담 줄이게끔 세팅해놨더니 법이 구멍이고 차별ㅋㅋ 어쩌라는건지ㅋㅋ 가난하다고 다 무식한건 아닌데 무식한 애들은 대체로 가난하더라 최소한 생각이 가난해ㅋㅋㅋ
초등아이 학부모라면 아파트 입주하기전에 학교거리는 당연히 고려했을것이고. 여기도 1키로넘는 곳에 아파트 아이들도 걷기는 애매하게 멀어서 버스타거나 엄마들끼리 카풀해서 돌아가면서 데려다주기도하고. 전동바이크사서 아이 데려다주는 엄마도 있고.우리큰애는 고등학생이긴하지만 학교가 3키로 밖에 있어서 알음알음 알아보니 알바로 통학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아침에 편하게 보내고있습니다 .자가용이 없어도 찾으면 방법이 있으실텐데..
애들이 이상한 말(휴거 등등)을 한다기에 학부모가 나쁜줄 알았더니 관할기관들마저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을 지켜보기만 하고 있었구나...너무 충격적이다
@@한동동-x2p 거울 좀 보고 사세요.
@@한동동-x2p 말조심해라
@@한동동-x2p 말을 입에서 나오는대로 막하네..
아니 지켜만봤다니 뭘할수 있다고 ㅋㅋㅋ 뭘 하려면 저 아파트에서 그 돈을 뜯어내야하는데
저기에서 안받으면 어디서받음?
@@Zsdu-sz9qc 지자체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된다는 당위성과 의지만 있으면 자체 예산으로든 규제 권한으로든 정치적 해결방법으로든 얼마든지 방법이 있지...할수 없다고 손 놓고 있을거면 정부가 왜 있냐 자경단한테 맡기지
초교 근처 임대아파트 많아요. 저긴 신축이고 처음부터 거리 있는곳에 배정된다고 했습니다. 초교가 코앞인 구축은 싫고 초교가 자차로 5분인 신축은 좋고? 그리고 저정도는 6시에 일어나지 않아도 됩니다. 모르는 분들이 보면 학교 엄청 먼줄 알겠네요...
부모면 재일먼저 아이 학교통학 부터 걱정하는데 저집은 아이보다 새아파트가 좋아서 선택한것 같네요.
3킬로면 자차로 5분 거리같은데
ㅅㅂㅋㅋㅋ 나 고등학교때 자차 30분 거리 시내버스로 7시에 나가도 충분히 도착했는데
희안하네 3키로가 30키로인줄ㅋㅋㅋ뉴스왜이래? ?
다른 댓글들 무조건 해줘 이러는데 이게 제일 정상임
저 정도 거리면 버스타고 10분 버스정류장까지 걷는 시간, 버스기다리는 시간 넉넉잡고 총 30분이면 가능. 보통 초등학교 등교시간 8시30분까지니 굳이 6시에 안 일어나도 될 거 같은데? 물론 초등 저학년이 버스타고 긴거리 등하교하는 게 안타깝긴하나 입주결정 전 학교 배정 다 알았을테고 개인의 불편함을 사회적차원에서 하나하나 다 해결해달라고하는 게 맞는건가?
그런것을 하라고 공무원이 있는겁니다... 공무원은 서비스 마음이 있어야죠
순천사는데 저기임대 좋은 아파트이고 북초가 6시에 기상할만큼 먼거리는 아닙니다.
조금과장되었음
😭 6시출근 하시는 분들 많아요.. 심지어 5시출근하시는분들도 많구요 ..
여천공단이라고 큰공단이있는데
여천여수는 원룸 구하기 빡셀정도예요..
그만큼 공단에 직원은 많은데
저기 순천도 lg팀 늘면서 2년전부터 원룸 구하기빡셋구요...
원룸들도 전세로 바꾸고 그래요..
순천못구하면 광양까지가요..😢
@@JinhoChoi2011 애초에 스쿨버스는 세금으로 운영되는게 아닌데요.
여기에 왜공무원이 나오죠??
너는 이용요금 내라
나는 세금으로 이용하게
뉴스인터뷰한다 뭐 이런건가요?
본인이 아파트분담금 지불안해서
이용못하는건데.
나도 혜택은 받고싶다.
교육청이랑 공무원이 알아서 해결좀 해라 이건가...
아니 돈을 안냈는데.
공무원이 뭘어떻게해줘야함?
분담금낸곳끼리 이용하는 스쿨버스인데.
학교가 지정한것도 아니고...
그리고 세금이 무한정한것도 아니고
저렇게 감성에 호소하면서 예외를 두면
돈내고 이용한 사람들 역차별이죠.
3.2키로인데. 10분이면 가잖아요..
진짜 포커스 희한하게 맞췄네.
저도 3.2킬로미터에 엥? 했어요 ㅡ,.ㅡ 겨우 저거 가는 데 6시에 일어나서 피곤한 몸 이끌고 흔들리는 버스 타서 위험하고 다리가 아프고 어쩌고...
1:01 안되는게 아니라 일반아파트들 처럼 통학버스 비용을 단지내에서 걷어 운행하면 됩니다. 통학버스는 국가에서 운영하는게 아니라 다 아파트 관리비로 십시일반 운행하는 거에요
아이들을 편하게 키울수있는환경이 되야 애를 더 낳을텐데 이런식의 행정이 출산율을 줄이는겁니다
지자체장 다음번에 떨어질듯 역시 임대아파트 차별하는듯 아이가 무슨 죄가 있나
저 학교 보내는 학부모들끼리 돈모아서 통학운영하면 되겠구만 뭐가문제지??
@조스카스 약먹고 자라
@@박뱅-g1x 행정을 국민이 하냐? 그럼 국민이 만들어?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있지?
@조스카스 뉴스를 제대로 본거 맞는지 싶다 법으로 금지 시켜 놨다잖아 아둔한 인간아
3.2키로. 버스타면 10분거리다. 임대아파트라서 통학버스 못타는게 아니고, 임대아파트 사는 주민이 버스운영에 기여한바가 없기 때문이지. 통학버스 운영한다고 아파트값에 다 들어가 있는거지. 집값도 안내고 싶고 통학버스도 타고 싶고? 뭘다 남이 해주길 바라나? 차리리 자차로 데려다 줘라 5분이면 가는거리다.
이거지!! 그놈에 해죠해죠~ 통학버스때문에 관리비 올리는건 싫고 해택은 누리고 싶고
수많은 댓글 중에 좋아요 백개 눌러드리고 싶은 댓글이네요
@텐텐 버스10분거리를 6시부터 간다는게 정상인거 같냐? 이건 공감의 영역이 아니다
@텐텐 그리고 너야말로 공감타령하면서 임대아파트 사는 사람들을 차살돈도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거 아니냐? 우리나라의 많은 부모들이 자녀통학시키려 자차운행한다. 임대아파트 사는 사람들도 대부분 차가 있고 통학시키는데 자차 사용한다.
@user-ub1yi5rf3p쯧 지능은 니가 낮은거 같은데 뭐가되었든 부모가 해결책을 찾아야지.아 넌 그게 없어서 이해를 못하겠네😂불쌍해라
초등학교3학년 3km 거리를 버스타고 다니면 그게 뉴스가 되는 시대구나?? 10년전 조카가 버스타고 다닐때만해도 자연 스러웠는데 세상이 진짜 빠르게 변하고 있네
이런것들이 꼰대를 만들지.
이러니 애를 안 낳지
틀니딱딱? 옛날시대는 비겁하고 건방지고 우리한테 우리 아이한테 손지검 하는 선생님 부모들이 굉장히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짐승보다 못한 시대를 우리랑 비교하지 말라고 더럽다고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니깐요
언제 국민학교(?)소학교(?) 다니셨는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교사가 학생 때려도 뉴스에 나옵니다
초등학교 애들이 버스를 타고 다니는게 이상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꼰대 틀닭인가?? 아이들이 안전하면 좋지 그런데 버스 타고 다니는게 진짜 뉴스에 나올정도로 특이한 일 인가?? 버스에서 10살 언저리 아이들이 타고 내리는거 근래에도 여러번 목격한거 같은데?? 그런데 참 사람들 너무 쉽게 꼰대니 틀닭이니 이런말을 쓰네 나와 다르다고 넌 틀렸다고 단정짓는게 더 꼰대 스러운거 아닌가??
궁금해서 어디 아파트인지 한번 찾아봤는데 순천 가곡 대광로제비앙이네요 순천 북초배정이고요 애초에 아파트 들어가면서 어디 초등학교배정인지 몰랐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고; 자녀 힘들게 다닐꺼 뻔히 알면서 들어가놓고 여기다 호소 하는것도 이해 x... 저렴하게 초등학교 근처 구축 아파트 들어가시면 해결될일 이네요 또한 셔틀버스가 2~3대 지나간다하시는데 주변에 같은 순천 북초 배정 아파트단지 자체가 없어서 셔틀버스가 지나간다는 표현도 이해할 수가 없네요 같은 배정 단지는 반대편에 있어서 그 셔틀버스는 보기도 힘들것같은데 ㅎㅎ... (가장 가까운 아파트들은 강 건너야하고 그렇게 멀지않은 다른 초등학교 배정)
3.2km 버스로 6~9분 정도 걸리는데 6시 기상 ㅋㅋㅋㅋ 경기도권에서 서울로 출퇴근하시는 분들 보면 기절하시겠네
에초에 임대 따위에 살 정도로 가난한데 결혼해 애를 낳은게 문제죠 가난한 상태에서 저렇게 자차 조차도 못사는 무능력한데 결혼을 했으니 당연히 그 가난한 피해는 자식들이 다 받겠죠?
이제는 세상이 변했습니다
옛날처럼 무식하게 결혼하면 안됩니다 무조건 연봉 최소 7천만원 버는거 아니면 결혼을 안해야죠 내 자식이 가난하게 살면 안되니
민간임대면 가난한건 아냐
구축아파트 매매 가격 정도는 돼
문주있는거만 봐도 LH는 아님
순천은 집값이 별루 안비싸요
원래 학부모들은 아이들 통학거리부터 체크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동네 학교인근 구축들 가격이 정말 착합니다.(전라도 지방 집값은 정말 쌈.)
새임대아파트 살고 싶은 부모의 이기심도 있지 않을까요?
이사가기전 초등학교 체크는 필수입니다.
보통 버스를 탈경우 애 다니는 학원에서 등ㆍ하교 시켜줍니다.(울동네)
도보10분거리 초등학교 두고 도보 30분거리 학교다녀도 아무 소리 안합니다.
교육청의 방침이라(30년째 이러고 있음) 따르고 있습니다.
옅단지 신축아파트 통학버스 있어도 구축아파트 단지 사람들 교육청에 항의 안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되는것과 안되는것이 있다는것을 알기 때문이죠~
이건 언론에 나올 심각한 문제도 아닌데 이슈화 시켰네요.
임대아파트 사는 사람 분담금 내라면 난리납니다.
이건 차별이 아니라 주변환경에서 오는 차이일뿐입니다.
너무 공짜만 바라는 마음에 새벽잠 안자고 알바해가면서 애 키우는 엄마입장에선 불편한 내용이네요.
빌어먹을..국가에서 어느정도 해 줘야 되는데..
공산주의나라에서도 있는자와 없는자가 누리는 혜택은 다릅니다.
아..매일 매일 눈만 뜨면 들려오는 너무 가슴아픈 대한민국 소식들.. 우리 아이들이 살기좋은 세상이 되길 소망하는건 큰 욕심일까요?
이게 슬픈 소식이면.. 그냥 감정팔이 그 자체 뉴스같은데요. 무슨 시골에 버스배차간격이 2~3시간에 한대인것도 아니고 버스타고 1시간 가야하는 것도 아니고. 저정도거리면 버스타면 금방이에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어떻게 모든 사람이 똑같은 조건을 가지고 살 수 있나요. 저 기사 내용보니 노조 생각나는데ㅋㅋ노조도 저런 느낌 아닌가요? 본인들이 남이랑 똑같이 행동하진 않지만 대우는 다 똑같이 해달라.
@user-eo8ti2de2o 임대 아파트가 문재인때
생겼냐?하여간 보리수들은 속편해.지들이 잘못
저질러도 전정권탓 해버리면 무지성 콘크리트
30프로는 지지해 주잖어?오죽하면 그쪽 동네는
나라 팔아 먹어도 무조건 찍는다고 할까?그러니깐
윤씨가 친일 매국노짓 해도 30프로 넘게 지지하지.
지금 있는 아이도 제대로 케어 못하면서 계속 아이 낳으라고 하는 무책임한 정부!
@@ghostsanta-mania L H 탓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다 LH 땅이라
그러게 돈을 좀 벌지 그리고 문재인때도 똑같았어
정부탓 하고있네 진짜 모지라네...으휴 한심한 인간아
뭐만하면 정부탓하는 새끼들 특
핵심이 뭔지 구분할 지능이 없음
다 윤통탓이네
하 진짜 진짜 이해력 떨어지는 사람들 많네........ 저거 통학버스를 세금으로 하는게 아니라 일반 아파트는 건설사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할 의무가 있어서 그게 분양가에 들어가 있고 그래서 건설사가 통학버스를 운영하는거임. 임대아파트는 그럴 의무가 없기 때문에 건설사가 운영하지 않는거고. 그럼 존나 쉬운 방법이 뭐냐하면 그 임대아파트에서 초등 보내는 애들 모아서 돈주고 버스 임차 해서 운영하면 되는거임. 이게 왜 뉴스거리인지 모르겠는데?? 일반아파트는 그 비용을 이미 지불한거고 임대아파트는 비용을 지불 안한거임. 그럼 비용을 지불해서 버스를 자기네가 운영하면 되는건데 뭐 이게 뉴스거리라고....
이슈화 시켜서 교육청에서 돌리라는 거잖어.
이걸모르냐 ㅋㅋ
@@dolphin_cute 그걸 교육청에서 왜돌리냐 다른아파트는 다 자기돈으로 하는데 저긴 왜 세금으로 하는데? 저기도 돈내고 통학버스 신청하면 돼
@@담이담 그걸 저사람들이 모르겠음? 요새 저렇게 아이들의 고통 이런식으로 선동하면 해준다는거임 ㅋㅋ 기사에도 방법 아는데 보도하는 이유가 뭘까?
이게 mbc 라서 그래요 왼쪽에 치우친 방송사.. 이렇게 감성팔이로 여론몰이하는게 왼쪽 특징이죠
2찍은 조선 동아 가시길
버스 안에서 이리저리 흔들리면서도 어른들을 배려해야 하니까 참아야 한다는 아이의 말이 참 짠합니다.
ㅋㅋㅋ선동선전에 참......
@@까불지마-y7s 선동이든 나발이든 애가 안돼보이는 거야 어쩔 수 없잖아, 아줌마.... -_-
@@toreerang 여섯시 일어나지도않는데일어나야돼고. 엄마는 인터뷰 하면서 얼굴도안나오는데. 엄마잘못 만나서 애가불쌍하긴하지. 친구들이보고. 너학교온다고 6시에 일어나? 거짓말쟁이되겟네ㄷㄷ
@@까불지마-y7s 내가 정치 경제에 대해 아는 게 없어서 뭘 선동한다는 건지 이해를 못하는 관계로 르다 아줌마가 아무리 떠들어도 내눈에는 애가 안쓰러운 것만 보인다고...
괜히 힘쓰지 말고 뭘 선동한다는 건지 잘 풀어서 얘기하고 그 다음에 얘기해, 르다 아줌마.. -_-
@@까불지마-y7s ? 지금 이시점에 무리하게 영끌해서 아파트구입한사람보단 나은듯 하네요. 임대아파트살면서도 언젠간. 집 장만 가능하겠죠. 지금 금리 엄청올라서 집하나 구하기도 힘듬 부자들빼고.
여론몰이인게 이미 사전에 학교는 순천북초로 정해지고 통학버스 없다고 다 광고했는데. 피해자 코스프레 ㄹㅇ;;
그리고 도보로 1시간 거리라고 말하면서 버스로는 고작 10분거리라고는 언급조차 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얼마나 엄살 부리면 아이도 따라하냐..
참고로 저기 대학가라서 배차간격이나 노선은 걱정할 필요가 없음
@@ODang-168 학교가 기업인가요? 임대아파트 살면 통학버스가 없다는게 정상인가요?
성인들은 감내 할 수있지만 아이들은 달라요
@@잡스러운멍꾼 학교가 자선단체는 아니죠.
@@잡스러운멍꾼 아니... 임대 아파트 주민들끼리 돈 모아서 만들라고요..;; 지원 해달라는거임 뭐임
법정거리를 초과하는경우 통학버스 운영이 가능 또한 비용부담이 가능하여 입주자들의 편의를 제공
임대아파트는 비용 부담 의무없음
즉 돈한푼 안내고 사용할수있음
이거 그냥 해줘 잖아?
애가 어쩌니 뭐니 저출산이니 ㅇㅈㄹ떨고있네 뭐 얼마나 더 부담해주고 증가시켜야하냐
빚내고 열심히 사는 아파트 주민들은 머저리라서 아파트 사냐?ㄷㄷ
저기 민간임대고 임대입주권 시세가 2억 3000 정도임
분양의 반값인건 맞음
그런데 그 돈이면 시내구축이 가능함
연향동 대주파크빌 29평이 1억 후반임
초등학교 대각선으로 길만 건너면 됨
서순천 ic 타고 역외통근 해야 하는 거 아니면
여기로 이사가는게 맞는거 아닌가?
학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도록 법이 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지방일수록 학교가 먼 아이들이 있고 학생이 없어 폐교하는 학교도 많을텐데
학교 통학버스가 있으면 초등학교 통합하는 것도 가능할 듯
학교 운영비가 그렇게 많지않음... 전기세하고 가스비 다 오른거 적용되어서 에어컨이나 히터틀려면 하려던것도 다 줄일판이예요.... 교육청차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는게 맞을거같아요
다 돈이다
돈도 안냈는데 서비스 는 받고 싶고
저아줌마 도둑놈 심보네
@@olaf7779 그걸 위해서 내는 세금 아닌가요? 세금은 이런곳에 써야함
@@olaf7779 저걸 도둑놈심보라고하네? 인성수준 무엇?
@@olaf7779 어떻게 살아온거니
어른들은 가난하면 그건 본인 책임이라고 할 수 있지. 물론 성인들의 가난도 일면 사회구조적인 문제일때가 많더라도. 그치만 아이들은 가난한게 자기 탓이냐? 아이들한테만은 가난하다고 기본적인 저런 통학에 불편을 주면 안되지. 뭐하는 짓이냐 진짜. 가난한 사람들은 아이 낳지 말라는 거야? 어떻게 교육을 받아야하는 학생들한테 저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앉았냐?
@@간코쿠 한글을 잘모르냐? 임대아파트 거주자가 능력이 되는데 거기 사는건지 아냐? 능력만 되면 학교 가까이 살겠지 인간아 정부에서 할건 최소한 교육이라도 편하게 받을수 있게 버스에 태우는게 맞는건지
여건이 안되면 애를 안낳아야지
@@잠자는곰-h2l 돈 없어서 임대 사는 놈 치곤 가전 최신형 꾸려놓고 있네요ㅋㅋㅋ
진짜 돈이 없는거라면 저 티비 팔고 애 통학에 보태는게 정상이지, 지 사고싶은거 다 사고 돈 없다고 통학 버스 지원해달라는게 정상입니까?
@@잠자는곰-h2l 집 구할 돈이 없어서 임대 아파트 지원해줬는데 어디까지 지원해줘야함?
달동네 허름한 집 반지하 사는 애들에 비해서 훨씬 나은 환경인거 같은데 그것마저도 투정댈꺼면..
@@잠자는곰-h2l 3학년 아이가 시내버스타고 10분가는게 그렇게 힘드냐? 나 참 별 인간을 다보네 그게 그렇게 힘들면 부모가 주거를 옮길 생각을 하는게 당연하지. 나라가 집해줘 밥해줘 돈줘 다해달라는 거지 심뽀는 좀 고쳐라
이해가 안가는게 겨우 3.2km가는데 왜 6시부터 일어나죠?? 버스가 없는것도 아니고 타고가잖아요 제가 초등학생때 생각하면 학교가 걸어서 20분 거리긴했는데 지각할거 같으면 버스 혼자서 잘 탔습니다.
막상 버스 탄 시간은 8시 15분 ㅋㅋㅋㅋㅋㅋ진짜 6~8시가 무슨 원피스 애니속 설정에 있던 공백의 100년 이런것도 아니고
도대체 2시간동안 뭘 한건지 이해가 안감 ㅋㅋ
그니깐언제부터3km통학이 불합리한게되었냐ㅋㅋ
요지는 저기 근처 다른 아파트 아이들은 통학버스를 타는데, 임대 아파트 아이들은 타지 못하고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해야 한다는게 문제인듯.. 불편하기도 하거니와 차별의 물꼬가 될 수도 있음..통학버스 비용을 교육청에서 지원하는게 아니라면, 임대 아파트에게는 통학버스 운영 비용 일정 부분 지원해주면 좋을텐데요 ㅠㅠ
@@태연-b7m 그걸 누가 지원해주나? 아파트끼리 지들끼리 돈내고 타고다니는 사유재인건데 공공재가 아니라
ㅋㅋㅋ ㄹㅇ 나도 20분 넘게거리 하꾜 잘만다님
기사가 너무 감성에 호소하고 있음. 3킬로미터를 걸어서 다니고 있는 게 아니라면, 통학거리 때문에 6시 일어난다는 전제가 무조건적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저 집에 다른 사정이 있는데 이왕 사정이 그리 된 김에 딸도 일찍 일어난다 이런 것 같고, 인과관계가 딱 떨어지지는 않는 걸 연결해 놓은 느낌임. 그리고 애당초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것도 아닌 셔틀버스 문의를 교육청에다가 해서 마치 교육청이 셔틀버스에 책임을 져야 하는 것처럼 구성한 것도 참 이상합니다.
애당초 학교가 셔틀버스 운영하도록 되어 있지 않는 한, A단지는 셔틀을 운영하고 B단지는 셔틀을 운영하지 않는 건 차별도 아니고 뭣도 아닙니다. 아파트에서 하면 그만인건데 임대라서 뭐든지 싸야 하니까 법령에서 의무를 부과 안 한 것 뿐이죠. 그리 따지면 다세대는? 단독주택은? 만약 기사를 제대로 쓰고 싶으면 학교가 셔틀버스를 운영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고 썼어야죠. 지역MBC에서 그렇게 하자니 너무 사이즈가 감당 못하게 커지는 몇십분짜리 기획기사 수준이 되어버리니까, 3분짜리 한 꼭지에다가 맞추려고 감성에만 호소하고 끝. 이게 뭔가 싶네요.
이게 참 감정적으로 호소할 문제가 아니란 것이 첨에 알고 입주를 했을 것이고 그에 따라서 저렴하게 주거비용을 획득한 것 일텐데 그냥 안타갑다~ 그렇다고 해줘해줘 이럴 순 없는 겁니다. 근처 보면 사립초(나름 학비가 비싼) 이런데 다니는 초등학생중에도 버스로 등교하는 아이들도 종종 있어요. 만약 시내버스가 불편하고 위험하시다면 그 사시는 임대아파트 주민중에 이런 학생들 모아서 봉고 한대 운영하심이 좋을듯합니다.
맞아..가격 다 싼거 주변 상권 정류장 다 따지고 본인이 입주해놓고 지금당장 만들어달라 이런식의 감정호소는 너무 역하죠.. 시간이 지나면서 천천히 자리 잡혀나가야지 참;;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것처럼 저 사람들도 그런것까지는 몰랐을거에요. 그리고 임대아파트에 들어갈 정도면 일단 당첨이 되서 주거문제가 해결이 되는게 우선이었을테니까 그런것까지 알아볼 여유도 없었을 거고요.
이유가 나름 있네요. 순천 살지만 산지2년밖에 안되서 북초가 어디있는건지 모르것지만 초등학교가 뭐 거기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싼아파트가 필요한거면 저기 조례시대 아파트도 7000 아래로 살수도 있고 1억대 초반 아파트도 넘쳐납니다. 저도 성남에서 집팔고 내려와서 적당한 아파트 리모델링 해서 살고있는데 솔직히 순천정도면 궂이 임대아파트 들어갈 필요가 없어요. 부모 욕심이에요..
신창원이 살았다던
연향동 대주파크빌 이런거 사면 됨
인프라 낭낭함
진짜.. 애들한테는 이러지 말아요 제발
@힐링닥터 미쳤군요
@@chriskim4763 문빠세요?
@@hhm7929 댁은 윤빠십니까?
@힐링닥터 너야말로 욕만박아놓고 팩트타령하네
@user-eo8ti2de2o
문제가 있으면 고쳐가는 거지. 그럼 아무것도 시행 안하고 손 놓고 있을까? 지금 윤석열처럼? 임대아파트도 시행 안하면, 집 못 없는 사람들은 어쩌라고? 누군가는 이 정책으로 혜택을 받겠지. 문제점이 드러날 수 있지만 그건 이제 개선해나가야할 부분이란다 윤빠야ㅉ
근데 뭐... 무슨 내용인지는 알겠다만... 1시간 걷는 게 고통이라느니 시내버스 타고 가는 게 엄청난 고역인 듯 풀어내는 게 맞는가 싶다... 둘러보면 더 열악한 조건에서 지내는 어린이들도 많은데 이런 식의 갈라 치기가 사실은 그렇게 큰 고통이 아닌데 그렇게 보이게 해서 상대적으로 힘들다고 느끼게 되는 거 아닌가 싶다.
그냥 임대아파트 라는 이유로 안되는게 아니라... 임대아파트는 학교용지 부담금, 학교 증축 비용을 부담할 의무가 없어 비용을 내지 않아 통학버스 운영을 할 수 없다.
다른 아파트보다 돈도 덜 냈으면서 혜택은 똑같이 보려고 하는 애들 ㅈㄴ 많음 ㄹㅇ
ㄹㅇ
빌라나 주택도 마찬가지란 말이네요
@@_JuNG6390 당연하죠 주택이나 빌라 앞까지 오길 원하는 분들은 택시타고 다니시던지 개인기사를 고용하는게 좋을 듯
거지들이 이래서 싫어
어딘가 했네.
바로 건너편 직선거리 300미터내에 초등학교 있는데 전학 신청하세요
거기도 포화 상태로 안 받아 주겠네
버스 배차 말하는데 아파트 바로 건너편이 버스 종점이라 버스는 무지 많습니다.
버스로 20분 정도 거리
여긴 초등학교 멀리 있다는거 알고 입주했을 겁니다.
비용부담도 안하고 운영하면 누가 부담하나요? 부모님 자체적으로 해결해야죠 이게 과연 뉴스에 나올만한 상황인가요? 통학 봉고차등 구하세요 그게 맞죠
이건 임대아파트냐 아니냐가 아니라.. 살고 있는 아파트 관리비내역안에 이 금액이 있느냐 없느냐인것 같다. 임대아파트라서 안되는것이 아니라 관리비가 더 싸기 때문에 저 내역이 없는건데 이를 임대 아파트 살기때문에 걸어가야 합니다. 로 규정하고 있으니.. 이것이 바로 선동이 아닌가 싶다.
ㅇㅈㅇㅈ 다들 내용도 안읽고 제목만 보고 댓글다는거같음
@@시퍼런봄 사업자가 그 금액을 책임진다는건 결국 그 아파트를 사거나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버스 비용을 전가 한다는건데 다시말해서 이용료를 내는 사람들은 버스를 탈수 있는것이고 그 이용료를 안내는 사람들은 못탄다는 당연한 결과인데 방송에서는 일부러 안넣는것 같고 여론들은 보고싶은것만 보는거 같습니다.
@@TV-nj8hj 그지들 특징이지요
혜택은 받고 싶고 낼 돈은 없고
일단 감정적으로만 접근하는..
@@TV-nj8hj 사이다... 제가 하고싶은 말 대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임. 그리고 초등생 자녀가 있는데 당연히 주변 학교가 멀다는거 알고 입주한거아님?
진짜 나쁜 기사. 사실은 다른 아파트들 통학버스는 아파트 부담으로 운영하고있음. 그런데 기사에 나온 아파트들은 본인들이 비용 부담 하지 않으면서 '왜 우리만 통학차 없냐 차별이다' 시전중. 게다가 해당학교에 배정받을거 미리 다 알고 들어갔으면서 지금와서 떼쓰는겁니다. 왜 우리아이만 통학버스가 없을까 라니 지능의 문제인지 양심의 문제인지 둘다 문제인지 어이가 없네요.
태어나면서 부터 부모에 따라 계급이 정해저 누구는 이미 결승선에 있고 누구는 출발선다는게 말이 안되지 국가가 보장해주지 않으면 국가를 부정하고 쟁취해야지
@@무_정-j7y 아니 버스타려면 요금을 내야죠.
애초에 저스쿨 버스는 세금으로 운영하는게 아닌데요? 돈안내고 택시태워달라고 하고 그거 세금으로 충당해달라는 말이랑 뭐가 다름?
어린이에 초점맞춰서 감성적으로 뉴스를 보지말고 실제 상황 알아봐요 .
그럼 아파트말고 주택사는 아이들도 스쿨버스없이 다니는데 저얘만을위해 세금을 쓰라는건가?
그럼 분담금내고 스쿨버스 이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역차별인데요..
32키로도 3.2키로 버스로 10분도 안걸릴텐데.. 억지스럽네요.
@@오드리햇밤09 너네 집만 수도 안나오면 넌 물 길러 쓸래? 국가라는 울타리는 그런 거다
@@오드리햇밤09 중앙정부가 왜 지방에 세금 내려주냐?? 서울 경기만 한국으로 하고 자치 능력없는 지방정부는 일본에 팔지? 멍청한 너같은 애들이 나라를 망치는 거다
@@무_정-j7y 수도는 국가에서 책임지는게 맞지만 저 셔틀버스는 본인들 아파트에서 관리비로 충당하는건데 예시가 잘못됐네요
그런데 3.5키로를 버스로 이동하기 위해서
6시에 일어난다는 게 ...이게 무슨 말이죠?
저도 이게 이해 안됨. 3.5키로 버스로 10분. 등교시간 9시. 근데 3시간전에 일어나야 된다니...
@@june-f4j 저번에 알바할때 언론사에서 촬영하러 왔는데 우리보고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 시키던데
감성팔이해서 뭘 목적하는지 알거같은 영상이긴한데 오히려 저거 해주면 역차별아님? 아니무슨 없는게 벼슬임
최대한 선동을 해야죠! 6시 기상만 강조하면 됩니다!!!
버스가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그럼....
아마 학교에 엄청 일찍 도착할껄.
그차 다음차는 지각이고😢
라떼 아저씨들 등장해주세요 나때는 학교가려면 산 하나 넘어다녔다고 말해주세요
초등학생이 10분 버스 탄다고 안죽습니다
이건 어쩔수없는거 아닌가??? 그 아파트 학부모들끼리 봉고 빌리는게 맞는거같은데
무조건 욕할게 아니지..
진짜 그럼 학교 주변 빌라, 주택들도 다 나라에서 통학버스 해줘야함?
저번에 경찰차 에스코트 부부도 그렇고 언론에서 너무 욕해!! 이러면서 편향되게 보도하는듯 존나 문제임 이거. 임대라서 그런게 아니라 관리비를 내냐 안내냐 문제인데 이걸 임대 차별! 이런식으로 보도를 하니 ㅉㅉ
아~~진짜 이해안가네요 내가 부모고 엄마면 내아이가 등교길이 멀어서 힘들어하면 자차로 데려다주고 그럴 여력안되면 통학버스비용 같이내고 타면 되는거지 그게 왜 억울한지? 지딸편하자고 세금으로 통학버스 만들어달라는건 넘 심하네요
애초에 통학버스 운영을 안한다는데 뭘 같이타긴 같이탐? 옆아파트거 빌려타기라도 할까? 저 엄마도 통학버스가 있었으면 돈주고 탔겠지. 어디에 통학버스 비용을 내라는거임? 애초에 운영을 안한다는데. 같은영상 본거 맞음?
관청인 교육청이 임대와 일반을 구분짓는데, 애들끼리 임대라고 놀리는 것은 당연지사
입주자한테 부담을 지울수 없게 되어있다 잖아. 생각 좀 하고 말하자.
@@zldwm 반말은 하지 말아라
임대라고 차별하는건 잘못된거 맞는데 이성적으러 생각을해봐라ㅋㅋ 임대로 사는 사람들은 몇년 살다 다른 곳으로 이사가거나 할텐데 그 사람들 위해 평생 혹은 계속 거주 하는 사람들까지 그사림들을 위한 관리비를 내야됨? 그게 역차별 아니야? 임대가 무슨 벼슬이야?
@@hyeonjun1096 본글도 잘못이라고 안적었는데 본글 타박하는 글을적네 . 뭐하자는 놈인가? ㅋㅋㅋㅋㅋ
@@zldwm 본글도 잘못이라고 안적었는데 본글 타박하는 글을적네 . 뭐하자는 놈인가? ㅋㅋㅋㅋㅋ
0:12 무심한듯 흘겨보는게 너무 귀엽다
팩트체크) 원래 입주전에 저 아파트는 통학거리가 먼 학교로 배정된다고 했었어요.. 그러니까 입주하시기전 알고 계셨으니까 방법을 가정에서 찾으셨어야해요..
임대아파트라서 그런건 아니라는 게 팩트입니다. 원래 통학거리가 멀어요
그러니까 배정되는 건 알고 있었더라도 통학버스는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임대아파트라서 안되는 거래요
대놓고 모델하우스에 프랑카드서있었음
@@yangnyeomfried5050 통학버스 원래 안되는거 알고 있었어요..모델 하우스 1번이라도 가보셨으면 통학버스 되면 된다고 말해줘요..
저 아파트에서 학교까지 거리가 3.2km고 버스로 10분정도 걸린다는데 초딩 3학년이면 그정도는 갈수있어야 하지않나 나도 그정도는 혼자갔는데
그러면 입주민들끼리 돈 내서 통학버스 운영하면 되잔아..아니면 통학버스있는 아파트로 이사가던가.. 임대 아파트 당첨될때 로또됐다고 좋아했잔아..
뭐 다 가질라 그래.. 임대아파트에는 살고 싶고 다른 편의도 누리고 싶고.
학교근처에도 분명 월세집 있을건데.. 그기 원룸에서 사는 사람도 있어. 통학버스가 그렇게 부러우면 그집이랑 바꿔..
저 임대아파트엔 그 학교다니는 아이들아 저 아이말고 다른아이들은 없는건가 20명 모아서 각 부모들이 스쿨버스 임대하는게 제일 속편하지않나
비슷한 사례로 어떤 아파트에서 버스타려면 한참 걸어가야돼서 자체적으로 아파트 전용버스를 운행한적이 있는데
입주민 전용버스가 불법운행을 한다며
버스회사에서 소송을 건 사례가 있습니다. 아파트 전체 규모여도 그정도인데
학생들만 타는 버스는...
@@행복회로-d6o 다른 뉴스를 보니깐요
순천에 00아파트 건설회사가 4억을 학교에 주면서 00아파트아이들 통학버스 운영해달라고 지원해준곳도있어요 그리고 순천시 버스요금은 고등학생까지 100원이라는 사실.
순천시에서 버스비 왕복2000원 지원들어가네요
그렇죠 카풀같은거 ㅇㅇ 모집해서 다녀도 될듯
@@행복회로-d6o 그거 입주민들이 승소했어요.
여기 임대아파트도 입주민들이 돈 모아서 하면 돼요.
@@행복회로-d6o 학생들은 카풀해서 잘만 다니고 있는데요.
매년 교육정책에 편성되는 세금이 천문학적인데 이런 거 하나 지원을 못해주는 현실이라니..
그많은 지원금은 도대체 어디다 쓰고 있는 것인지..어휴..
국민세금이 기득세력의 호주머니 들어가는 것이고 그것을 도와주는건 국짐당임
눈먼돈
학생극소수때문에 버스사고 버스운영하는데 돈이 얼마나들지 생각은해봣냐? 이래서 못배운애들은 ㅉㅉ 니가 관광버스 하루대절해봐라 70만원달라고한다. 임대사업자한테 저런 비용부담시키면 빨갱이냐면서 ㅂㄷㅂㄷ거릴것이 먼 세금타령하고잇어. 세금도 안내는 ㅅㅋ가
@@gotfu5435 세상 모든게
@@현잇-l9n 석렬이랑 건희가 본인 돈 처럼 쓰고, 은순이가 해먹고 있는데 뭘 관리를 한다고 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돈의 일부만 여기에 써봐라... 에휴
임대아파트라는 헤드라인을 달면 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이라고 몰아가는데… 해당 통학버스는 아파트 주민들이 관리비로 운행하는 통학버스고, 그렇기 때문에 관리비를 내지 않은 이용객이 배제되는 거예요. 해당 학교로 통학하는 임대 주민들끼리 돈 모아서 통학버스 운행하면 되는 겁니다. 저번부터 사회계층간 갈등 조성하는 자극적인 헤드라인을 계속 내보내네요 ;;
나도 이 생각부터 듦 ...
뉴스를 제대로 보긴 본건가… 통학 버스 부분을 국가 지원아래 학교 측에서 해달라는 뉴스로 보이는데 사회적 약자 차별 이런상황을 국가가 바로 잡지 않으면 누가 바로잡나요
@@jonadan88이건 차별이 아니라 다른 아파트는 사용료를 내고 사용하는 개념인데 임대아파트는 사용료를 부담하지 않는데도 똑같이 이용하는게 차별인것 같은데요?
@@jonadan88결국 하신 말씀에서 ‘해달라’는 얘기고 사회적 약자 차별은 팩트가 아닌거 같아요
학교 다니는 아이들 모아서 통학버스비 내고 다니면 될거같은데.
다른곳도 다들 통학버스비 내는거잖아.
가까운 구축아파트말고 신축 임대아파트 들어가고는 왜우린 통학버스를못타냐고..?통학버스 운영비가 관리비에 포함이라는데 돈안냈으니 당연히 안태우죠.임대아파트 강조해서 차별받은거처럼;;저분들 못사는거아닙니다.입주민끼리 상의해서 봉고차하나 빌리던가.감성팔이뉴스말고 팩트만 전달해주세요.
정효
0초 전
3.2km를 가기위해 6시에 일어 난다기래 걸어 다니는 걸 말하는 기사인 줄 알았네.....
결론이 그냥 시내버스 타기싫으니 통학버스 내놔라.... 버스로 15분거리를 6시 기상으로 은근슬쩍 덮어버리네.
6시에 뭐하러 일어나니?
제목부터 자극적이네 난 또 혐오나 차별문제를 다루는 줄....
그러게요 .... 3.2km면 버스타면 금방인데...
버스로 15분 거리를 위해서 초등생이 6시에 일어난다는건 쫌 오바가 심한거 안닌가 ㅎㅎ...
한가지: 저는 북미주서 초등학교때부터 자랐습니다. 스쿨존 지역마다 다르지만 스쿨버스가 운행하는곳도 있고 운행하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저희 집은 스쿨존 외부라 스쿨버스가 운행하지 않아서 초등생때부터 혼자 시내버스 두번 갈아타고 학교를 다녔습니다. 저만 그런것이 아니라 친구들도 그러던 애들이 많았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불공평하게 보일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아이들에게 독립적인 마음을 심어줄수 있는 좋은 기회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임대아파트 엄청 좋네요..... 부럽다
대학졸업때까지 식당에 딸린 1평정도될까한 쪽방에서 문도 없이 부모님이랑
생활했는데
중학생때부턴 늘 버스나 지하철 1~2시간씩 타고 다녀도 그냥 다녔는데 ...
차로5분거리는 통학버스가 필요한가? 그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 🤔
그러니까요... 매일매일 숨막히는 통학이랍니다 🤣
옛날 이야기 하시는가 보군요.그런데 통학버스 형평성을 이야기하는데 저 정도 괜찮은거지는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따지면 내가 사는 지자체는 조금은 불편해도 다 참으라고 말해도 되는거죠
@@젤리사과맛-j5l 저기 구글 검색해보면 3.2km에 버스로 10분거리라는데
저거는 새벽6시에 일어날필요도 없고 초3이라도 저정도거리는 나도 혼자서 충분히가는데 너무 엄살같다.
@@종국-j8k 애들 씻고 준비할라면 시간이 걸리겠죠.더군다나 어머니까지 동반하니 번거롭기도 하고,버스 배차 간격이 중요하겠죠
@@젤리사과맛-j5l 저기는 순천시내라 배차간격이 나쁘지 않아요.
진지하게 어지간한 서울동네보다 배차간격 좋음.
순천이 지방치고 버스가 진짜 잘되어있는 동네입니다.
시골에 사는 애들은 다 그냥 버스타고 다니는데… 통학버스가 필요하면 그 아파트에 학부형들끼리 통학버스를 운영하면 될듯 싶은데.. 필요한사람이 우물을 파는거지.. 근처 태권도장 같은데에 문의해서 월 통학버스비 주면서 등교길 통학버스 운영해달라고 하면 되지 않나? 아파트에서 못해주면 자체적으로 하면 되잖아? 아파트 관리비에서 아끼는돈을 거기에서 쓰면 될듯 한데..
팩트) 3.2km는 버스 정거장으로 기껏 해봐야 3 4정거장이고 지하철로는 1 2정거장인 경우가 태반이다 ㅋㅋ 근데 6시에 일어나? ㅋㅋㅋㅋㅋㅋ 진짜 감성팔이 적당히 해라 제발 ㅋㅋ
버스타도 15분인데 ㅋㅋㅋ 7시 일어나서 7시50분에 출발해도 될듯
좋은 세상이지~
와... 난 국민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항상 30분걸어댕겼는데
교과서 챙기기 귀찮아서 전과목 다 가방에 넣고 댕김ㅋㅋㅋㅋㅋ
사물함이랑 급식 전 세대라 ㅠㅠㅠㅠㅠ
고생했던 내 자신에 토닥토닥~ㅋㅋㅋㅋㅋ
그런식으로 말하면 전 산넘고 강건너 학교 다녔어요
겨울에는 강에 어름 위로 건너고 그러다가 빠지기도 하고
지금을 현재를 말하는 겁니다
초등학생에게 3키로는 멀어요
이런일로 뉴스나오는건 스스로 얼굴에 침뱃는격입니다. 신축 임대아파트도 큰 혜택인것같은데..통학이 힘들면 학교근처 원룸알아보시면 될듯합니다..보통의 아파트들은 관리비에 스쿨버스 비용을 부과하거나 이용자에게 비용을 받고 운영하는거지 공짜로 주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학생이 적어 운영안하는 아파트들은 학부모가 알아서 하는데 임대살면서 불편하다면 다해줘야되나요? 밥줬으면 됬지 떠먹여달라고 징징징
동네 초딩애들보니 13키로 떨어진 사립초 버스타고간다고 7시20분에 오는 스쿨버스 탄다고 일찍일어나 잘만 다니던데... 3.2키로 거리에 6시 기상은 좀 오버인듯..
전세형 임대 아파트 로제 XX 서천이 옆에 흐르고, 서순천ic인근에 순천제일고등학교 도보권 방통대도 근처에있고 농협하나로마트 우체국 등등 살기좋아보임 다만, 4~500m 옆에 동산초등학교있지만 배정학군이 달라 배정받지 못함 행정구역상 완죤 끝머리.......
통학버스로 등교하는 아이들 뉴스도 검색해보시길 불만있는건 똑같음.
신축(발전기금)아니라고 통학버스 지원도 없음.
참고로 로제XX 건너편 정류장에서 순천북초 가는 버스노선이 상당해서 오히려 통학버스 기다리는 시간이 더욱 소비 될수도 있음
버스로 13분내외거리임.
오전6시에 기상이라는 언플은 빼는게 좋을듯함. 통학버스못타서 6시 일어나야한다는 취지는 납득이 좀.......
비슷한 딸 키우는 입장에서 참으로 안타깝습시다. 등교시간대에 다니는 시내버스에라도 아이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앉아갈수 있도록 운수회사와 승객들이 배려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배려를 의무로 권리로 느낄 맘충 ㄴ들
애만 불쌍하지... 차를 사서 태워주던가 하지 부모는 뭐하나
@@물수-g5d 어니 엄마가 애랑같이 버스타고 학교 앞까지 가는구만 이걸 부모탓하는 새끼가 있네
뭐만 하면 해줘 해줘~ 동네 사람들끼리 모여서 통학 봉고차 계약하면 되잖아
운수회사가 돈 들여가면서 해달라는 건가요 ㅋㅋㅋ
저건 그냥 자기들이 돈 모아서 셔틀버스 만들면 되는 일임 다른 승객들도 버스 요금을 낸 만큼 배려를 강요할 필요도 없고요
버스로 10분거리면 자차로 5분거리아닌가? 5분 운전하는게 그렇게 귀찮음??? 임대아파트에살면 손이없어지나 발이없어지나 ㅋㅋ 임대아파트 사는애들이 동정팔이를 진짜잘하는듯 피해자코스프레 하며 흑인들처럼 차별운운하며 피해자행세 ㅋㅋ 그리고 거지근성하나만큼은 인정해줘야할듯.
일반주택에 살아도 통합버스 이용못한다고 징징 거리겠네
이건 차별이 아니라 같은돈 주고 똑같이 사는게 아닌데 서비스가 다를뿐이지
이게 왜차별이냐? 김밥천국 가서 고급식당 서비스 받을생각은 하지말어야되지
임대아파트는 돈이 안되서 그런서비스를 해줄수 없다는게 입장인데 그걸 차별이라고 운운하니 웃기네
황당한 MBC 방송인 듯. 시내버스 통학이 가능한 거였는데 기자는 어떤것이 옳은 것인지 보도에서 밝혔어야 하는 것 아닌지? 임대아파트 사업자 기준까지 조사했으면 당연히 타 아파트 통학버스에 임대아파트를 포함하도록 지자체나 교육청이 중재하지 않은 부분을 보도했어야 하는 것 아닌지... 임대아파트도 예산 들여 통학버스를 운영해댜 한다는 말인지... 참 아리송한 방송인 듯
어떤것이 옳은가를 말하려는 게 아니라. 임대아파트하서 아이에게 차별받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얘기같은데.
큰 TV 냉장고 등 집 내부가 아주 좋네요. 제가 생각하던 임대 아파트 내부가 아니군요. 저런 TV 살 돈만 아껴도 어파트 단지 내 사람들이 돈 모아서 몇년은 버스 굴리겠구만요.
😊제말이..
그건아니다
정부에서 지원을 하는게 맞지
@@군림천하-b9x 뭐래 다른 아파트는 다 돈 내고 통학버스 이용하는데 임대만 무료로?ㅋㅋㅋ
누구는 공짜로 안 타고 싶을까요
임대다 아니다가 아니고
교통비용 내고 타면 되는거
아닐까요? 감성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현실이죠
찾아보니 분양전환이라 피까지 붙었고
전용 59부터 99까지 있으며
복층 세대도 있습니다
이게 없는 사람의 집입니까?
임대아파트는 아파트에 통학버스를 강제할 수 없다고 하잖아요.
한글 몰라요?
그럼 일반 아파트는 아파트입주민이 비용부담하여 통학버스운영한다는 말이잖아요.
임대아파트는 강제할 수 없으니 운영하던 말던 아파트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거고.
임대아파트는 다른 아파트처럼 부담하여 통학버스 운영하면 된다는 겁니다.
하지 말라고 한게 아니라.
그런데 돈 아까워서 운영안하고,
다른 국민이 낸 세금으로 대신 운영해달라고 저러는 겁니다.
내 세금이 왜 저런데 사용되어야 하죠?
다른 아파트처럼 아파트입주민이 운영하면 쉽게 될 문제를,
언론 끌어들여 마치 피해자인양, 남의 돈으로 우리는 돈 아낄테니까 해달라는 거지근성인 겁니다.
절대 반대합니다.
법과 규칙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지켜져야 하는 겁니다.
언론에서 엥엥거린다고 어떨 때는 되고 다른 데는 안되고가 아니라.
다른 임대아파트도 다 세금으로 통학버스 운영시켜 줄 겁니까?
국민들이 찬성하는 겁니까?
@@gl1935 진짜 난독 많네.ㅋㅋㅋㅋㅋ 저거 버스를 교육청, 학교에서 세금으로 운영하는게 아니라니까.
그럼 국가가 세금 걷어서 어디다 써야해요? 저 아파트도 사정이 좋지 않아 운영을 못하고 있으면 세금으로 도와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우리가 세금을 내고 국가는 넉넉치 못한 사람들을 도와주잖아요. 그럼 세금을 어디다 써야 해요?
세금은 저런곳에 써야죠..
지금 위에서 도둑놈들이 쓰는 건 안아깝고. 어려운 사람을 위해 쓰이는 건 아까워요? 그런 심보로 살지 말아요.
당신도 언젠가는 내 세금으로 먹고 살 날이 올꺼니깐..당신한테 제발 내 세금 안갔음 좋겠네요..심보도 아주 드럽네..
뭘 세금을 저런곳에 써
3.2km면 걸어가도 3시간이 안걸리는구만 감성팔이 하는데
3.2km 버스타고 가도 10~15분이면 충분히 가고도 남는거리인데.... 나도 어릴적 저거리 충분히 통학했는데 통학버스가 안되면 버스타고 다니면 되지 뭐가 문제인데...임대라 차별이아닌데....
세상이 바뀐건가
나 초등학생 땐 혼자 버스 잘 타고다녔는데...
가끔 버스비 아껴서 과자사먹고 40분 걸어오고...
초등학교시절 저를 포함 버스타고 통학하는 친구들이 많앗는데... 거리를 보니 2.7km네요.
저보다 더 먼거리긴 하지만 버스타면 금방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버스 10분거리 통학인데 뉴스가 선동한거임ㅋㅋㅋㅋ 역시 앰비씨
아이들이 편견없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편견? 어디가?
부모가 돈이 없는걸 어쩌노 ㅋㅋ
편견 없는것 그거 북한에 있는데
편견없는것 가르치니 가난하게 살죠
편견있는 세상을 알아야 열심히 살아내려고 애씁니다
이사람아 돈이잖아! 돈! 편견??
편견? 무슨 편견? 부모의 재력문젠?
사는것부터 국가지원인데 이젠 학교가는것까지 지원해야하니ㅑ봐요😂
희한하네. 통학버스가 없기때문에 6시에 일어나서 3.2킬로 미터 떨어진 학교에 시내버스 기다려서 타고 통학한다면서? 근데 저 임대아파트에 초등아이 많을텐데
영상에는 저 아이 하나만 버스정류장에 있고 시내버스안에도 저 아이만 초등학생이네
문제는 법이 문제인거지,,, 법대로 하는 학교가 문제는 아니자너,,, 그리고,,, 너무 힘들다고 하는데,,, 난 초3때부터 9년간 시내버스 혼자 타고 30분 왕복거리 매일 통학했다,,,
1. 개인적으로 비용을 낼테니 셔틀 지나는길에서 픽업 가능하냐고 물어봤는지
2. 아파트 주민들중 셔틀 필요한 사람들 모아서 개인적으로 셔틀기사님 고용할 생각은 해봤는지
위에 두가지 다 해봤는데도 안된거면 제보할 이슈가 맞는데
안해보고 뉴스제보한거면 그냥 요즘 맘충들중 하나라고밖에 안보여질듯
제 말이요~ 그걸 보도하는 기자나.. 똑같음..
저희 동네도 이런 아파트 있는데 .
해결방안
1.인근 통학버스 있는 아파트 단지와 협의하여 비용산정 후 비용부담 하여 임대아파트 통학아이들 차량시간 배정받는 방법
2. 인근의 태권도(?)학원 보낸다
-> 태권도 학원은 등하교 차량 운행하니 이런부분 때문에 보내는 경우 많음.
3. 같은 학교 다니는 입주민들이 돈을 모아서 등교시간만이라도 셔틀버스대여(학원차량) //
하교는 각자 알아서(학원차량있는 학원다니면 차량으로 하원시켜 수업 끝나면 집앞에서 내려줌)
찾아보니 근처에 걸어서 10분거리인 초등학교 있던데 거기 보내달라고 하세요. 그러면 되잖아요? 굳이 먼 곳까지 배정하지말고 거기 보내달라고 하면 되는데... 굳이 통학버스 달라?
그리고 최대한 안 걷고 버스로만 가려고 하면 23분거리고 일부 걸으면 17분거리더군요. 참나..집앞에서 바로 학교 앞까지 버스가 가주는데 그것도 힘들다 하시고...
역시..돈이 많은 사람들만이 차별 없이 아이들을 키울수 있습니다.
🥲
성인이든 아이든 돈없으면 불편하게 사는건 똑같지
그럼 돈많이벌던가 가난한데 애낳는것도 죄다
역시나 대한민국 상식적으로
돌아가는게 하나도 없구나.
초등생 벌써부터
차별대우 받는것부터 배워야
하는 요즘세상 씁쓸하다.
ㅋㅋㅋㅋ 니들이 몰라서그러는데 통학버스 저거 관리비에 다 포함되서 나가는 돈이다 ㅋㅋㅋㅋㅋㅋ 니 애가 통학버스안타는데 관리비내고싶냐? 일반아파트인경우 관리비 다 내야되고 임대아파트니까 그나마 봐주는거다 일반아파트에서 저거로 싸우는경우 많은데 ㅋㅋㅋ ㄹㅇ 지잡대 고졸들 ㅈㄴ 많노 ㅋㅋㅋㅋ
나만 이해가 안되나 초등 학부모라면 당연히 등학교 염두해두고 주거지를 선택해야지 하루이틀도 아니고 6년을 보내는데 ㅡㅡ 중고등학생처럼 버스 탈수 있는것도 아닌데 이 기사의 의도가 뭔지 모르겠네
주거지 선택이 그렇게 쉬우면 세상에 집없는 사람도 없겠죠
넌 뉴스가 이해 안되냐
요즘세상에 감성팔이 뉴스연출로는 안됩니다 강서영 기자님
임대아파트 vs 일반아파트 갈라치기해서 어그로끌어서 기사 조회수 올리려고 하지 마세요
뉴스 내내 '임대아파트' 라는 단어 반복적으로 표시해서 임대아파트로 어그로끌고 갈라치기하려는게 너무 보입니다.
본질은 버스대절비용+버스기사님 인건비 즉 비용문제에 그 부담주체에 관한 내용이잖아요
그래서 인터뷰하는 교육청에서도 비용부담의 주체에 관해서 말하고있는데
"순천지방교육청은 '임대아파트'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라고 너무 티나게 갈라치기하시잖아요
임대아파트가 아니라 현행법상 임대아파트 거주자분들이 통학버스운영비용을 아예 낼수가 없는게 문제인거죠
제발 기사하나 뉴스하나 보도하나 내보낼때
치열하게 사고하고 퇴고하세요 무지성으로 갈라치기용 감성팔이 기사쓰지 마시고
이거 가장 간단한 해결법은
강서영 mbc 기자님이 통학버스 대절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니게 하면 되겠네요 핵심은 비용부담이니까.
아니면 임대아파트에 학교다니는 아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학부모들이 돌아가며 카풀하거나요
카풀하는 사람들이 유류비용으로 한달 얼마씩 돈 모으구요
지금 통학버스 운용하는곳은 그 비용을 아파트 사업자가 낸거고
그리고 사업자는 당연히 그 비용을 아파트 판매대금이나 관리비에 넣어놨겠죠
한마디로 아파트 구매자가 혜택을 누리려고 비용을 지불한겁니다.
그런데 임대아파트 거주자들은 비용을 내고싶어도 현행법상 낼 방법이 없다는게 문제인거구요
(사업자가 안내도 되니 당연히 안냄)
하다못해 통학버스 운용하는곳에 임대아파트 아이있는 사람이 추가비용을 내고 이용가능하게 하는 방법이 있는지
아니면 통학버스 운용을 아파트에서 자체 부담하는게 아니고
그 금액을 해당지역 교육청에 주고 교육청이 학교 자체적으로 통학버스운용하도록
학교에 예산을 배정하는 방식으로 법을 바꾸도록 국회의원을 취재라도 하던가요
애초에 갈라치기용 기사쓸 생각만하고 해결하려고 걱정한적이 없으니
당연히 이런 취재에 관해 고민한 흔적도 안보여서 더 역겨운 뉴스기사네요
걍 유투브보는 저같은사람도 1분정도만 생각해도 나오는걸
대학나오고 기자라는 타이틀 달 정도로 공부한 기자님이 생각 못했다는건 말도안되구요
진짜 간만에 역겨운 뉴스라서 주절주절 댓글답니다.
임대아파트 주민들 이용해서 갈라치기 어그로 기사 이젠 지겹습니다
뉴스 내용이 다른 아파트 주민들은 추가요금 내고 다니는데 내 자녀는 추가요금 내고 셔틀버스 만들기 싫으니 그 돈을 지원해달라 이거임?
와 요즘은 초등학생들 통학버스라는게 있어요?? 라떼는 학교가 멀어도 맨날 버스타고 다녔던게 당연했던 시절이었는데… 요즘 세상 많이 좋아졌네요..
3.2Km를 가는데 왜 새벽6시부터 일어나요??? ...
동정팔이
일어나서 tv보던데요
헐 이게 나라니.....돈내면 지원하고 돈 내지 않는 임대주택 입주자는 ....
교욱에도 이런 차별이 당연하다니 ....
물려 받은 돈 없이, 이 나라에서 아이 낳고 키울맘이 있을까?
물려받은 돈이없이???
왜 돈 낸 사람들 권리를 똑같이 누리려고 하는거임?? 임대아파트 살면 돈 모아서 기사를 구하면 되겠고만. 애들이 부모가 하는거 보고 배워서 평생 구걸만 하게 생겼네 ㅉㅉ
당연한거 아님? 돈을 더 많이 지불하는 사람이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는게 대체 뭐가 문젠데?
남들은 비싼 돈 주고 비즈니스, 퍼클 좌석 사는데, 이코노미 좌석 산 사람이 왜 차별하냐며 나한테도 퍼클 좌석과 비싼 기내식을 내놓으라고 하면 그게 말이 됨?
@@williamkim7723니같은것들 때문에 정치인들 공무원들이 우리 세금으로 당당하게 해외로 놀고 먹고 싸고 자고 하는거야!
니도 세금 내지? ㅉㅉㅉㅉㅉ
너 혹시 공무원이냐?
위에 댓글단 놈들은 정말 공감능력제로구나. 이런 인간들이 많으니 나라가 이 지경이지. 그렇게 너희가 잘났으면 너희도 다 빌 게이츠니 일론 머스크처럼 떼돈이라도 버냐? 겨우 중산층이나 될 주제에 차별의식에 절어가지고는.
뭔 누가 보면 더 저런 지역에서 비슷한 문제 겪는 줄 알겠네 ㅋㅋㅋ 그냥 한 개인이 겪는 문제일 뿐인데 째깍하면 출산율이랑 엮는 거 진짜 지겹다
?3.2km 통학거리가 뉴스에 나올일?
내가 이상한건가?
난 5.5km거리 도보로 학교 다녔는데......
저건 애초에 집 들어갈때부터 아이가 어떻게 학교 다닐지 전혀 고려안 한 부모 잘못도 있는거 아닌가? 부모들의 선택으로 아이가 힘들어 진거같은데 ..통학버스 없다고 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 이것도 부모가 책임져줘야지,, 데려다 준다거나 작은 통학버스 같은거 신청한다거나 해야하는거 아닌가? 언플이라고 생각이 드네
입주하기전에 미리 알고 입주한거 아닌가요?? 그러면 임대아파트에 사시는분들도 조건충족하게 똑같이 돈내면 타고 다닐수 있는거잖아요,, 이미 자기자식이 통학이저렇게 불편한걸 알고도 들어간거잖아요,,
남들과 똑같이 통학버스타려면 같은 조건으로
돈내고 똑같은 조건을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 지금 그거 서로 조율 안되니까 애꿋은 애만힘들어지고,,,
임대사는거들키는건 창피하고 말하기싫고,대우는 똑같이 받고싶고 뭐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나라에서 이런것 까지 일일히 해결을 해줘야 하나?? 그리고 버스로 도보포함20분거리를 가는데 회사원도 아니고 무슨6시 기상?? 나만 이부분 이해안감,,??
나라가 해줘야 할 일이 이런 거지
뭐 다른 게 있는데요?
이런 것도 안해줄라면 나라가 왜 존재하는데요?
@@구름속의산책-q2x 임대 아파트 입주가 나라에서 해준 복지에요. 얼마나 더 '해줘'야 됩니까 부자들 재산 몰수해서 다 나눠주고 모두 평등하게 같은 걸 누리고 살아야 되나요? 세금으로 다 똑같이 만들어 줘야 하나요?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한 사람이 더 많은 편리함을 누리는 건 차별이 아니라 차이에요. 부모의 경제적 차이!
버스 10분거리 통학이 불편해서 빼액거리는 수준인데
뭘 알고 입주를 했겠습니까
애엄마나 보도진이나 수준은 똑같네
@@구름속의산책-q2x 이미 나라에서 해택을 주고, 넘치게
받고 있는데 ,다 같은 세금걷어서 누구는 해택받고 누구는 안받고 이런게 오히려 역차별아닌가요?? 이미 임대아파트가 해택인데 더 뭘 해줘야 하나요?? 아예 밥까지 떠먹여줘야 하는건가요??
@@구름속의산책-q2x 뭔 나라 타령임 버스타고 10분 거리도 못 갈 정도면 어디 몸이 아픈 걍 장애인 애들 아니고는 억지라고 생각됨 그리고 어차피 중학교 가면 1시간 거리도 가야함
저런것들은 뭘해줘도 나중에 더 달라고합니다.
가난을 불쌍하게 여기면 안됩니다.
임대가 문제가 아니라 노인,장애인들을 도와주는건 좋습니다만 누구는 뭐빠지게 돈벌어서 아파트사고 누구는 남에 세금으로 일 안하고 보증금 조금내고 아파트받고 그런데 대접까지 분양하고 같이 받으려하는건 도둑놈심보 아닌가요?
가난도 되물림입니다.
겨우 3.2km 떨어진 곳 다니면서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어쩌고저쩌고....
오바도 적당히
그러니까요.... 요즘 초등학교 등교시간 8시 30분 아닌가요...?
일부러 뉴스 때문에 6시에 깨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볼때는 초등학생이 화장하는것도 아니고 ㅜ 7시 30분에 깨우면 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8시50분까지만 등교하면 되는데
6시에 일어난다는게 이해가 안되긴하네요.
3키로 거리를 서서 가는게 힘들 정도면 최양은 살을 빼야 할 것 같아요
극공감합니다. 아파트 주민끼리 중고 경차 카풀해도 되고 1달치 버스비에 좀더 보태서 아파트 초등생 통학 스타리온 알아봐도 되는것이고 알아볼게 많은데 임대아파트 피해의식에 이것저것 다해줘식이니...
버스 10분 타는 거 힘들다고 뉴스거리로 나오는걸 보니 시대가 변했구나. 나는 저 아이 보다 더 연약했던 국민학교 1학년 때 아침 7시 일어나서 학교 갈 준비하고 매일 도보로 30분 걸어서 학교 가도 힘들다고 한적도 없고 아무렇지 않게 다녔었는데
저 3.2km면 가까운 편이에요. 걸어가는거에 1시간 정도 걸리는거지 버스타면 10분-20분 거리입니다...
예전에 저도 초등학생때 15분거리 정도는 걸어서 학교 갔구요. 그보다 더 먼 곳에 사는 애들도 수두룩했습니다. 저는 그렇다고 오전 6시에 일어나지도 않았고 해봤자 7시나 7시반쯤에 일어났던걸로 기억합니다. 어쩌면 더 늦게 일어날 수도 있구요. 확실한건 6시는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지금은 저는 그보다 먼 곳으로 대학교 가고 있는데 보통 버스로 30분 정도밖에 안 걸러요...약 5km인데도요. 오전9시 수업이더라도 절대 오전 6시에 안 깨어나고 한 7시반부터 준비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애를 너무 일찍 깨우시는것 같은데...요즘은 초등학생 수업시간이 7시반인가요? 그러면 이해가 가긴하는데... 뉴스보고 무슨 1시간 내내 버스에 서있는줄 알았네요..
말이 도보 1시간이지 저거 100%과장임 절대 6시에 안일어남. 차로 가면 10분 버스로도 20분이면 가고 자전거만 타도 15분 컷임.
7시에 일어나도 넉넉하게 가겠구만
애초에 통학버스 타는 사람드른 관리비내고 타는건데 임대아파트 거리면서 도보 1시간 가지고 언플하는거 ㅈㄴ역겨움.
근데 임대아파트가 엄청 깔끔하고 좋네. 임대라는 말안하면 집만 보면 잘 사는것 처럼 보임
ㄹㅇ 집 ㅈㄴ 좋고 깔끔하길래 뭐지 장애아 이야기인가 이생각함
기사와 다른얘기지만..너무 많이 놀라서 그런데 임대아파트가 저렇게 좋은곳이있나요 ? 제가아는 LH아파트가 임대아파트아닌건지 제가 잘못아는건지
전 혼자 아이키우면서 서류가늦어져서
지금 방세등 혜택받는데 나라에 수백번 수천번 속으로 감사하고 울고그랬거든요
결혼전애아빠가 빚뿐이라
저희집에서 모든거부담하고
가난뿐아니라 폭력폭언거짓말가스라이팅바람으로
서류정리만 뒤늦게 했고
애아빠는 원룸보증금조차없어
아버지께빌려서 총
8년간 코로나시기 에어컨등 모든게고장난집에서 2년버틴것때문에
그나마 7번의 이사를 했는데 또 이사를앞두고있는데 임대주택은 늦어서 못하는데 다른분들 임대주택은 바퀴벌레나오고 굉장히 굉장히 노후된곳만 봤거든요
그래서 담번신청때 어떻게해야할지
시어머님 심한 저장강박과 문제많은집에서 고생했던 트라우마로 너무 심각한집에서 더는 지쳐서 아이와살기 걱정되던중이거든요
@@굳세어라지아맘 아무래도 다른곳보다 좀 비쌀거 같긴한데...
민간임대입니다
분양전환에 입주권 피 붙어서 거래 되었고
국평 이상인 전용 99짜리 복층형도 있습니다
이게 없는 사람이 사는 집인가요?
구도심 구축아파트보단 비쌀건데
임대아파트 라는 단어에 너무 호도된 사람이 많으시네
임대아파트는 관리비 싸게 할려고 그러는거 아님? 저걸 차별이라고 볼수 있나? 통학버스 다니는 아파트단지들은 관리비에 포함되서 더낼거 같은데?? 그러면 임대아파트도 입주자회의로 재원 마련해서 통학버스 운영하면 됨... 그럼 관리비 올라갈테고 개거품 무는 집안들 수두룩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