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OPL3) Version: th-cam.com/video/qNR7qHFv9O0/w-d-xo.html 00:02 로랜시아(Rolancia) 02:51 로랜시아 실내1(Rolancia Indoor1) 03:56 로랜시아 실내2(Rolancia Indoor2) 05:47 로랜시아 실내3(Rolancia Indoor3) 07:07 로랜시아 실내4(Rolancia Indoor4) 09:23 로랜시아 성(Rolancia Castle) 10:17 로랜시아 성 실내(Rolancia Castle Indoor) 11:48 로랜시아 필드1(Rolancia Field1) 13:40 로랜시아 필드2(Rolancia Field2) 17:01 로랜시아 광산(Rolancia Mine) 19:03 로랜시아 하수도(Rolancia Sewer) 21:09 로랜시아 지하동굴1(Rolancia Underground1) 23:08 로랜시아 지하동굴2(Rolancia Underground2) 24:07 알려지지 않은 곡1(Unknown1) 26:01 알려지지 않은 곡2(Unknown2) 27:11 에필로리아(Epiloria) 30:16 에필로리아 실내1(Epiloria Indoor1) 31:35 에필로리아 실내2(Epiloria Indoor2) 33:22 에필로리아 필드(Epiloria Field) 34:42 에필로리아 광산(Epiloria Mine) 35:23 에필로리아 동굴(Epiloria Cave) 36:19 크로노시스(Cronosis) 37:17 크로노시스 필드(Cronosis Field) 37:45 알 수 없는 곡(Cathedral) 38:44 알 수 없는 곡(Oasis) 39:28 알 수 없는 곡(Rejoice) 40:18 알 수 없는 곡(Reminiscence) 41:11 알 수 없는 곡(Home of Mind) 41:55 알 수 없는 곡(Starlight) 43:11 알 수 없는 곡(Kids) 43:57 알 수 없는 곡(Missing You) 45:22 알 수 없는 곡(Emperer) 46:22 알 수 없는 곡(Marching) 47:14 알 수 없는 곡(Standoff) 47:51 알 수 없는 곡(Sunset) 로랜시아 성당/크로노시스 신전: th-cam.com/video/J6VCrhLkpcM/w-d-xo.html
@@감자-c9o FM 방식은 주파수 변조 방식으로 불리기도 한다. FM 방식은 덩치 큰 파일로 저장하는 PCM 방식을 보완한 것으로 음의 파형을 이용해서 저장한 다음 소리를 만들 때 이 주파수를 변조해서 자연 음에 가까운 소리를 합성해서 재생한다. 저장 용량도 작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소리를 그대로 재생하는 게 아닌 탓에 현실감이 떨어진다는 게 흠이다.
일랜시아는 다른 게임과 다르게 방향성이 굉장히 넓었지... 요즘 게임들이야 공략법 보고 가는건데 이 게임은 누구는 탐험하제~ 누구는 펀치하제~ 누구는 곡궁들고 활쏘제~ 누구는 긴칼들고 썰제~ 누구는 주방칼 들고 도적하제~ 누구는 상인하제~ 누구는 미용사해버리제~ 그냥 이 게임은 세상이였던거 같음 참 아쉽긴 아쉬운 게임 어린사람과 나이든 사람도 같이 할 수 있던건 게임 이였는뎅.. 요즘은 현질 할 수 있는 어른이 이기는 알피지 뿐이지 ㅋ 일랜시아는 현질 안해도 미용사 하면서 재미 느끼고 낚시해서 느끼고 음식 만들어 팔아서 마진 남겨서 기뻐하던 급식들도 많았는데;;ㅋ
분명히 난 초등학생이었는데, 지금도 그때의 나는 그대로인데, 내 몸은 이제 아저씨가 되어버렸네... 그때 나랑 가장 가까웠던 친구..창민이.. 이젠 멀어진지 오래지만 이 bgm을 듣는 지금 이순간만큼은 어린 시절의 나, 젊은 우리 엄마... 마치 지금 현실인것처럼 눈앞에 생생하 그려지는 듯하다.
내 어릴적 일랜시아는 게임이면서 한편으론 노동이었다 15살 중2때 중3인 형은 일랜시아의 랭커를 노리고있었고 학교다녀와서 밤새도록 매크로를 켜고 컴퓨터를 쉴새없이 돌렸고 주말에는 밤새며 게임하다가 아침에 의자에서 잠드는 모습을 여러번 봤었다.. 자신 혼자만의 한계를 깨닫고 결국 나에게도 자기 케릭터 육성을 시켰고 일랜에 별로 관심 없었던 나는 억지로 머미굴(미이라유닛 던젼)에서 창이면 창 활이면 활 경험치를 올리며 그레이드 시켰던 기억이 있다.. 하루는 컴이 꺼져있길래 좋아하는 스타를 하려고 마우스를 손댔는데 화면이 켜지면서 바탕화면에 그림판으로 형의 메세지가 써져있었다.. 내용은.. "머미굴에서 사냥돌려놔라.. 안하면 뒤짐".... 지옥이었다.. 그때 정말 일랜시아가 싫었다.. 형도 싫었다.. 그러나 다 크고나서 지금 나이30을 바라보고있다. 브금을 들으면 싫었던 기억이 있으면서도 추억이 있는 것같다. 내 학창시절의 한 부분이었던 일랜.. 너를 형없이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ㅠㅠ
슈브섭 리더스클럽 진시황제 아는사람 손..... 중압, 카틀레야, 천설화, 한솔비, 유라시아, 천왕성, 명왕성, 교토, 제이리 등 리더스클럽 길드원들도 난 아직도 그대들을 기억 합니다..... 군대 전역후 삶에 치여 바쁘게 살다보니 게임을 그냥 말도없이 떠난게 후회가 되네여 이제는 다들 아줌마 아저씨들이 됐을듯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뭘 하든 잘되길 빌게여~~ 이 게임은 로랜시아 브금을 들으면 옛 추억이 강제로 생각나게 되서 정말 괴로운 게임인듯ㅋㅋ 그땐 형님이라고 불렀지만 나이차이가 많이 났던 중압 아저씨 절 정말 잘 챙겨 주셨었는대 이 나이 먹고 생각해보니 게임에서 만나 그렇게 챙겨주는게 쉬운게 아니였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더욱더 보고 싶네여 그리고 카틀레야 누나 군대 갔을때 소포도 편지도 많이 보내줬었는대 어린 나이에 그게 고마운건줄도 모르고 지금까지 잊고 지냈던게 너무 미안하구 같은 클랜원으로써 언제나 든든했던 유라시아나 귀염둥이 제이리랑 한솔비 가끔 대화 나눴던 교토님이나 천왕성 명왕성 그리고 슈브섭 모험가 올타임 넘버원 천설화까지 모두 보고싶네여......
@@여행과여행사이 ㄹㅇ 당시 90~00년대 RPG 좋았던게 2D게임 특정상 필드에 그냥 무심코 지나치던 돌이나 나무 벽에 비비적 거려야 알수 있는 던전 입구로 히든 던전에 드가면 또 지하 몇층 내려가다 보면 숨은 NPC나 희귀몹 있는데 이거 특정 조건 만족하면 퀘 주는데 경험치 효율이나 아이템 가성비 안 좋아도 그런 퀘스트를 찾고 한다는거 자체에서 보람이나 재미를 느끼는게 좋았죠....ㄹㅇ 쥐굴 통해서 내려가다 보면 로렌시아 하수도라는 맵으로 대장장이 섬 가거나 로렌시아 서부 감옥섬 밑으로 가면 어인족들 던전이 있다거나 저렙존인줄 알았던 로렌시아 필드도 남쪽으로 쭉 가다 보면 레이드 보스급 유익인X라던가... 로렌시아 동부 나무 뒷편에 요정들 숨어있는 던전이라던지 이스나 영웅전설 같은 팔콤겜에서나 볼 맵 구조는 지금 보면 볼수록 감탄이......요즘 온라인게임의 던전은 절대 다수가 인스턴스 방식이라 필드엔 입구만 구현되어있고 들어가도 보스들 뻔하게 배치해두고 잡는게 전부에다 필드도 지도로 다 볼 수 있어서 북적하고 돌아다니는 맛이 좀 줄긴 해요....사실 이거도 따지고 보면 게임잡지가 그랬듯 다 넥슨에서 공략집을 팔아먹기 위한 상술이기도 하지만...
내가 너무 늦게 태어난걸 후회하게 해준 게임 0순위 진짜 5년만 일찍 태어나서 뇌 성숙해졌을때 했으면 존나 파고들 정도로 와우급 아니 와우보다 인생겜 될 가능성 있었을듯 ㅠㅇㅠ 초딩때 깔짝거린 컨텐츠가 모래알 수준인거 특히 꺼무위키 보고 나서 알게된 숨겨진 맵에 맵 이어지는 구조까지 ㅈㄴ 많은거 보고 당시 한국겜이 사상누각이 절대 아니였던거 감탄함 게다가 브금이랑 도트는 90년대 갬성 개 오짐 특히 MIDI이런 음질에서 오는 아날로그 레트로 멜로디는 지금 와도 흉내 불가 ㅠㅇㅠ
슬라임굴 입구 지하에서 당시 엘섭 전사랭킹 1위였던 슈퍼킹의 측근이 아무 이유없이 날 죽임 (일단 슈퍼킹은 절대 아님. 이미 안 쪽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며 "와 슈퍼킹이다" 이러고 있는데 뒤이어 온 놈한테 이름보기도 전에 순삭당해서 못 봄) 당시 너무 초보라 그게 무슨 마법인지는 몰랐으나 한방에 300이 넘었음. 처음보는 미친 딜이라서 어린 마음에 충격을 금치 못했음. 그 뒤로 며칠동안 약간의 트라우마가 있었는지 캐릭 마법모션보면 흠칫했었음. 로랜 여관에서 여캐 새로 만들고 오빠오빠거리며 문란한(?) 넷카마짓을 함. 성에 눈을 뜨던 시기라서 나를 포함한 다른 변태초딩들끼리 이불킥급 어설픈 성드립이 난무했었음. 세르니카 오픈한지 얼마 안 됐을 때 금아연 100만 하던 시절 오우거(영)잡아서 먹고 좋아서 날뛰었음. 며칠 뒤에 은아연도 먹음. 세르성당 3층 파라스 수련할 때 직복(당시 악직이 2~300만 이었던 걸로 기억)이 매우 비쌌던 시절 악직, 멈직, 투직 세 벌을 하루만에 다 먹음. 그런 식으로 늘렸던 재산들을 감맘보질로 전재산의 70%를 날리고 빡종+절규함. 이 때 도박의 무서움을 제대로 깨달음. -될놈도 감맘보 앞에서는 소용없었다고 한다- 부캐 네크 시타마스터한 순간(당시 엘섭에서 시타마스터 유저 5번째 안에 들어감). 비스트같은 것들을 100이전부터 소환할 수가 있어서 (비스트가 아마 93렙이었나..) 로랜앞마당과 광산을 자주 쑥대밭으로 만든지라 악명이 높았음.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었던 건 초보사냥터 인적 드문 구석에서 유익인 마구 풀고(마터 시 200마리까지 가능) 마구 달리면 유익인이 느려서 시야에 안 보이는데 그 때 사냥 중인 초보들한테 하프로 살살 시비를 걸면 초보들이 한대라도 맞받아치는 순간 저어어어어어 멀리서 유익인 마법이 마구 날아오는거 맞고 당황하다 누움 ㅋㅋㅋㅋㅋㅋㅋ 네크캐릭 할 때는 접하자마자 f2(귓거부) 누르는게 일이었음. -네크만 잡았다하면 대악마로 돌변함- 스콜피오(킹)에서 나오는 드랍률 매우 낮은 독액 하루에 2개 먹음. 캑투는 드럽게 안 나왔는데 독액이 의외로 잘 나옴. 오랫동안 접었다가 그 놈의 추억때문에 14년도 쯤인가에 오랜만에 캐릭사고 복귀함. 실수로 일랜키고 잠들었는데 몸찌광피한테 비싼 템 다 털리고 그 후 며칠 못 가서 시궁창같은 일랜의 현실을 느끼고 여러모로 회의감이 들어서 복귀한지 한달 반 만에 완전히 접었음.
난 진짜 늦게 시작한케이스라 ㅋㅋㅋㅋ초딩때 2010년? 쯤 고딩이라고 나이 속이고 했었음 길드도 들어가고 가족도 만들고 친목 진짜 재밌었는데.. 그래픽도 아기자기하고 .. 그땐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 들으니가 브금도 좋네.. 지금은 24인데 나랑 친목하셨던 분들 다 30대 되셨을듯...
내 인생을 담은 게임. 예전에 딱 하나 생각나는 닉네임이 있네. 그때 앤 이었던 것 같은데 ㅋㅋㅋ ‘빗속의너와나’ 잘 지내? 아마 그때 나 6학년때였던 것 같아. 갑자기 내가 다른 서버로 떠나버려서 미안한 마음이 늘 남았어. 언젠가 너도 일랜시아가 문득 그리워져 이 음악을 들으러 온다면, 이 댓글을 본다면, 안부 전해줘.
FM(OPL3) Version: th-cam.com/video/qNR7qHFv9O0/w-d-xo.html
00:02 로랜시아(Rolancia)
02:51 로랜시아 실내1(Rolancia Indoor1)
03:56 로랜시아 실내2(Rolancia Indoor2)
05:47 로랜시아 실내3(Rolancia Indoor3)
07:07 로랜시아 실내4(Rolancia Indoor4)
09:23 로랜시아 성(Rolancia Castle)
10:17 로랜시아 성 실내(Rolancia Castle Indoor)
11:48 로랜시아 필드1(Rolancia Field1)
13:40 로랜시아 필드2(Rolancia Field2)
17:01 로랜시아 광산(Rolancia Mine)
19:03 로랜시아 하수도(Rolancia Sewer)
21:09 로랜시아 지하동굴1(Rolancia Underground1)
23:08 로랜시아 지하동굴2(Rolancia Underground2)
24:07 알려지지 않은 곡1(Unknown1)
26:01 알려지지 않은 곡2(Unknown2)
27:11 에필로리아(Epiloria)
30:16 에필로리아 실내1(Epiloria Indoor1)
31:35 에필로리아 실내2(Epiloria Indoor2)
33:22 에필로리아 필드(Epiloria Field)
34:42 에필로리아 광산(Epiloria Mine)
35:23 에필로리아 동굴(Epiloria Cave)
36:19 크로노시스(Cronosis)
37:17 크로노시스 필드(Cronosis Field)
37:45 알 수 없는 곡(Cathedral)
38:44 알 수 없는 곡(Oasis)
39:28 알 수 없는 곡(Rejoice)
40:18 알 수 없는 곡(Reminiscence)
41:11 알 수 없는 곡(Home of Mind)
41:55 알 수 없는 곡(Starlight)
43:11 알 수 없는 곡(Kids)
43:57 알 수 없는 곡(Missing You)
45:22 알 수 없는 곡(Emperer)
46:22 알 수 없는 곡(Marching)
47:14 알 수 없는 곡(Standoff)
47:51 알 수 없는 곡(Sunset)
로랜시아 성당/크로노시스 신전: th-cam.com/video/J6VCrhLkpcM/w-d-xo.html
coffeeeat FM 버전은 무슨약자임? First Music?
@@감자-c9o
FM 방식은 주파수 변조 방식으로 불리기도 한다.
FM 방식은 덩치 큰 파일로 저장하는 PCM 방식을 보완한 것으로 음의 파형을 이용해서 저장한 다음 소리를 만들 때 이 주파수를 변조해서 자연 음에 가까운 소리를 합성해서 재생한다.
저장 용량도 작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소리를 그대로 재생하는 게 아닌 탓에 현실감이 떨어진다는 게 흠이다.
@@감자-c9o Frequency Modulation 주파수 변조의 약자. 주파수 변조 음원.
5:47 가능하면 로랜시아 실내 3 만 따로 업로드 해주실수 있나요? 운동할때 들으면서 하기 딱 좋아서 ㅋㅋㅋㅋ
저거 수련장 브금이라죠
懐かしいな。いろんな思い出あったなー。皆んな元気かなー。いまでも中々エランシア を超えるゲームに出会えんな…。たのしかったなー。剣客服好きでそればっかり着てたなー
에필로리아 새로 생겼을 때 이벤트 열었던게 기억나네요. 게임속에서 눈오던 마을을 신기해하던 초등학생인데 벌써 10년차 직장인 35살 입니다. 좋은 음악 감사해요 ❤
우린 다시 돌아갈 수 없습니다. 한번뿐인 시간 소중히 생각합시다.
이말듣고 일랜시아 다운로드 중 취소누르고 롤 하러갑니다
ㅋㅋㅋㅋㅋㅋ
반갑다. 너도 갈때까지 갔다 왔구나
ㅋㅋㅋㅋ
가슴 한대 퍽 얻어맞은 기분이네요..
마음이 아려온다... 청소년기에 한참빠져서 친목질하고 사냥하고... 지금은 아줌마가 되버렷다 ㅜㅜ 일랜에서 만났던 친구들 다시 보고싶다 ㅜㅜ...노래왜케슬프냐 지금듣는데 ㅜㅜ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새벽밤샘질하면서 켜놓고자고그랫는데
ㅜㅜ..
음 이분 한창 하던때를 예상해보면 아이언 아머 입고 있으면 고수 소리 들었을적 이라고 예상해봅니다 아 참고로 저는 아재 아닙니다 .. 흑흑..
지토리 그러게요. 저도 일랜시아 BGM듣고 마음이 너무 아려와서, 옛생각 너무 많이 나서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ㅎㅎ 현제는 많이 변질되었지만요.
하 .. ㅠ
>.
와 진짜 99년도 마우스 공격키 누르면 빨간색칼나오던때 일랜 시작했었는데..
데미지도 엄청 조그만하게 뜨고....
이 게임만 보면 나 눈물나.. 다시 돌아가고싶어 벌써 27살이야....
나도 벌써 25...하..
난28살이야이제
나도25
난 26
30..
정말 외롭던 내 어린시절, 학창시절 같이 보냈던 슬프지만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줬던 일랜시아. 작고 어렸던 나는 벌써 30이 되었네..^^
この頃に戻りたい
2021년 12월 11일 새벽 3시
술에 취해 문득 추억이 떠올라 들려본다.
아름다웠던 그 시절 그 때 그 기억들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들
일랜시아는 다른 게임과 다르게 방향성이 굉장히 넓었지...
요즘 게임들이야 공략법 보고 가는건데
이 게임은
누구는 탐험하제~ 누구는 펀치하제~ 누구는 곡궁들고 활쏘제~ 누구는 긴칼들고 썰제~ 누구는 주방칼 들고 도적하제~ 누구는 상인하제~ 누구는 미용사해버리제~ 그냥 이 게임은 세상이였던거 같음
참 아쉽긴 아쉬운 게임 어린사람과 나이든 사람도 같이 할 수 있던건 게임 이였는뎅..
요즘은 현질 할 수 있는 어른이 이기는 알피지 뿐이지 ㅋ
일랜시아는 현질 안해도 미용사 하면서 재미 느끼고 낚시해서 느끼고 음식 만들어 팔아서 마진 남겨서 기뻐하던 급식들도 많았는데;;ㅋ
ㅠㅠㅠ 어흑
분명히 난 초등학생이었는데, 지금도 그때의 나는 그대로인데, 내 몸은 이제 아저씨가 되어버렸네...
그때 나랑 가장 가까웠던 친구..창민이.. 이젠 멀어진지 오래지만
이 bgm을 듣는 지금 이순간만큼은 어린 시절의 나, 젊은 우리 엄마... 마치 지금 현실인것처럼 눈앞에 생생하 그려지는 듯하다.
엄마가 아직도 주방에서
게임 그만하고 와서 밥먹으라고
할것같아요 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모험가들 명언 말하는 스킬들이 허세인줄 알았짘ㅋ
저도 허세 오지게 잡아보려고 채팅으로 아무거나 쳤었는대 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ㅇㅈ
크 ㅇㅈ
근데 그 대사들 자세히 곱씹어보면 ㄹㅇ 띵언들 많음..ㅋㅋㅋㅎ
懐かしいです…私は日本人ですが、本当にもう一度プレイしたくてたまらないです;;BGMは最高だったと思っています。
お髭好き 日本人大好き。
有難うございます(*´v`*)
今はどんなゲームをやってますか?´-`
해석가능하신분. ㅠㅠ해석좀
もう一度やりたい、、これほど熱中したゲームはないです。
슈브썹 [무도가되버려] 했던사람입니다 나름 올드유저였는데 ㅋㅋ
아직도 가끔 추억에 이끌려서 여기까지 들어오네여 너무 마음아픈게임.. 망할 운영자
친했던사람도 정말 많았는데 기억도 안나네요 ㅋㅋ 회상 길드, 친구여 길드였던거 정도밖에 기억이 안나니.. 닉네임들 보면 다 기억나는사람들이긴 한데 참 안타깝다 ㅠ
내 어릴적 일랜시아는 게임이면서 한편으론 노동이었다 15살 중2때 중3인 형은 일랜시아의 랭커를 노리고있었고 학교다녀와서 밤새도록 매크로를 켜고 컴퓨터를 쉴새없이 돌렸고 주말에는 밤새며 게임하다가 아침에 의자에서 잠드는 모습을 여러번 봤었다.. 자신 혼자만의 한계를 깨닫고 결국 나에게도 자기 케릭터 육성을 시켰고 일랜에 별로 관심 없었던 나는 억지로 머미굴(미이라유닛 던젼)에서 창이면 창 활이면 활 경험치를 올리며 그레이드 시켰던 기억이 있다.. 하루는 컴이 꺼져있길래 좋아하는 스타를 하려고 마우스를 손댔는데 화면이 켜지면서 바탕화면에 그림판으로 형의 메세지가 써져있었다.. 내용은.. "머미굴에서 사냥돌려놔라.. 안하면 뒤짐".... 지옥이었다.. 그때 정말 일랜시아가 싫었다.. 형도 싫었다.. 그러나 다 크고나서 지금 나이30을 바라보고있다. 브금을 들으면 싫었던 기억이 있으면서도 추억이 있는 것같다. 내 학창시절의 한 부분이었던 일랜.. 너를 형없이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ㅠㅠ
ㅋㅋㅋㅋ씹나웃기네 ㅋㅋㅋㅋ
저도 어릴 때 이거 키운다고 컴터 독식하고 동생한테 짬때리고 그랬는데 너무 후회됩니다ㅜ
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술먹고 감성적일때마다 이거들으러와요...
그때로돌아가고싶다.ㅠㅠ
마치너는 ㅋㅋㄱㄱㅋㅋ어쩜저랑똑같나요 ㅠㅠ
ㅠㅠ 그립다 그때그시절
돌아가고싶다 행복했고 걱정없던 그시절 엄마아빠사랑해요오래건강히살자요
懐かしいなあ。17か18年前は寝る暇なくやってたな〰
すごいわ 日本でもこのゲームやった人がいたなんて
@@TV-dt4um 沢山いました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랜시아 여관에서 가족놀이하던거 생각나네 나팔바지에 조끼입고 다니면 정말 멋져보였는데...
맞아요 그땐 나팔바지가 왜 그렇게 멋져 보였을까요..ㅎ 정말 유행이었죠
거기에 바람머리도 멋있었어요ㅋㅋㅋ
터번 아이스아머 고태도
터번,아이스아머 등은 좀 지나서 나왔고 아연아머에 나팔바지 조합이ㅎㄷㄷ
너무잘듣고갑니다ㅜㅜ여관푸줏관 성 길드장 ㅜㅜ노래들으니 그때당시 거기서뭐했고 거기서뭐했고 다 기억이나네요ㅠㅠ들을때마다 울컥해요
그리운 그때 그시절..
일랜시아ㅠ
개추억이다.... 화면 위에 공지사항 삑! 나는 소리랑 엔피씨 상인 패는소리 하프 딩딩 소리 광장에서 엄청 나고 재밌었는데 ㅠㅠ 갠적으로 세르니카 브금 듣고싶어요 추억....하
와 진짜 노래듣다 심장 멎는줄.... 너무 그립다 그시절이ㅠㅠㅜㅜㅜㅜㅜ
너무너무 좋아하던 게임이었는데 ㅜㅜ 이젠 그때로 돌아갈 수 없네.. 노래만 듣고있는 지금도 이렇게 기억이 생생한데
넘 그립다 이시절이..
세르니카 필드 진짜 분위기 음침하면서도 그 몽환적인 느낌이 좋았는데 여긴 없군요 ㅠ
감사합니다 추억아련...
들으면 마음이 왜케 뭉클해지냐...
어릴적 향수때문이죠ㅠㅠ
슈브섭 리더스클럽 진시황제 아는사람 손.....
중압, 카틀레야, 천설화, 한솔비, 유라시아, 천왕성, 명왕성, 교토, 제이리 등 리더스클럽 길드원들도
난 아직도 그대들을 기억 합니다..... 군대 전역후 삶에 치여 바쁘게 살다보니 게임을
그냥 말도없이 떠난게 후회가 되네여 이제는 다들 아줌마 아저씨들이 됐을듯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뭘 하든 잘되길 빌게여~~ 이 게임은 로랜시아 브금을 들으면 옛 추억이 강제로 생각나게 되서
정말 괴로운 게임인듯ㅋㅋ 그땐 형님이라고 불렀지만 나이차이가 많이 났던 중압 아저씨 절 정말 잘 챙겨 주셨었는대
이 나이 먹고 생각해보니 게임에서 만나 그렇게 챙겨주는게 쉬운게 아니였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더욱더 보고 싶네여
그리고 카틀레야 누나 군대 갔을때 소포도 편지도 많이 보내줬었는대 어린 나이에 그게 고마운건줄도 모르고 지금까지 잊고
지냈던게 너무 미안하구 같은 클랜원으로써 언제나 든든했던 유라시아나 귀염둥이 제이리랑 한솔비 가끔 대화 나눴던 교토님이나
천왕성 명왕성 그리고 슈브섭 모험가 올타임 넘버원 천설화까지 모두 보고싶네여......
진짜 천설화님 보고싶네요. 설화님 길드 길드원이였는데 슈브섶 "모험가길드" 천설화 자연이야기 데스지우개
이렇게 좋은 음악과 높은 게임성과 많은 추억이 담긴 게임이 복사템때문에 허망하게 무너졌다는게 참 슬프다. 맘같아선 전부 롤백하고 다시 나왔음 싶은 바램.. 다시 시작해보고싶지만 복사템들보니 너무 심하다 ㅜ
요즘은 복템땜에 망한게 아니라 99년도 게임이라 엔진자체가 엄청난 구식에 리뉴얼 없이 포프까지 멱살잡이로 어케 업뎃하다 구 제작진 개발진 하나둘 나갔는데 문젠 98년식 구식 비트수로 도트찍을 인력과 MIDI로 사운드 작곡할 능력가진 능력자는 이미 2007년에 이미 인간문화제 취급 10년도 이후에는 일본열도 뒤져도 멸종위기능력이라 인력난이라는게 정설 그나마 있는 도트 장인들도 최신식 디지털 방식이라 일랜도트와 이질감 오져서 메이플이나 던파로 빠짐
그 넥슨도 이건 아니까 욕 먹어가면서 바람의나라 그래픽 도트 뭉겠음...
@@殲滅天使レン-t3t 헉.. 그런거였군요 일랜시아 느낌 그래픽이랑 음악두 되게 매력있는데 인간문화재급이라니 ㅠㅠ..
@@rookie_ho9709 여전히 서비스해주는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겨야 할 게임이기도 함 ㅋㅋㅋ 물론 운영진들이 생겨서 관리해야하는건 맞지만
@@殲滅天使レン-t3t 구식비트 느낌 너무 좋은데 아쉽네요. 이 때 그래픽 너무 그리운데 ㅠ
@@mercurespla7727 운영자가 없는데 무슨 ㅋㅋㅋㅋ
일랜에서 친목질했던 형누나동생들 잘지내려나 모르겠네ㅋㅋ그땐 12살초딩이었는데 지금은28살..
ᆞ ᆞ 전 26살 .. ㅠ
전 25,,ㅋㅋ
전 25.... 진짜 갓겜이었는데 지금도 가끔들어감.,
체작에 푹 빠져서 5만까지 찍어봤는데... 다 추억 ㅜㅜ
전 서른살에 딸아빠가됫네요..
쥐굴처음발견햇을때 좋아햇던기억나네
전 쥐굴 첨 드갔을때 브금 너무 무서워서 드가자마자 도망쳤던 기억이
@@殲滅天使レン-t3t 걍 막돌아다니다 뜬금없이발견해서 지나가는사람들한테 가르쳐주니 다들놀라고.. 일랜시아는 이유는모르겠지만 던전을 숨겨놨음..
@@여행과여행사이 ㄹㅇ 당시 90~00년대 RPG 좋았던게 2D게임 특정상 필드에 그냥 무심코 지나치던 돌이나 나무 벽에 비비적 거려야 알수 있는 던전 입구로 히든 던전에 드가면 또 지하 몇층 내려가다 보면 숨은 NPC나 희귀몹 있는데 이거 특정 조건 만족하면 퀘 주는데 경험치 효율이나 아이템 가성비 안 좋아도 그런 퀘스트를 찾고 한다는거 자체에서 보람이나 재미를 느끼는게 좋았죠....ㄹㅇ 쥐굴 통해서 내려가다 보면 로렌시아 하수도라는 맵으로 대장장이 섬 가거나 로렌시아 서부 감옥섬 밑으로 가면 어인족들 던전이 있다거나 저렙존인줄 알았던 로렌시아 필드도 남쪽으로 쭉 가다 보면 레이드 보스급 유익인X라던가... 로렌시아 동부 나무 뒷편에 요정들 숨어있는 던전이라던지 이스나 영웅전설 같은 팔콤겜에서나 볼 맵 구조는 지금 보면 볼수록 감탄이......요즘 온라인게임의 던전은 절대 다수가 인스턴스 방식이라 필드엔 입구만 구현되어있고 들어가도 보스들 뻔하게 배치해두고 잡는게 전부에다 필드도 지도로 다 볼 수 있어서 북적하고 돌아다니는 맛이 좀 줄긴 해요....사실 이거도 따지고 보면 게임잡지가 그랬듯 다 넥슨에서 공략집을 팔아먹기 위한 상술이기도 하지만...
@@殲滅天使レン-t3t 정말인정하는 바입니다. 바람의나라 일랜시아가특히 그랬죠. 바람의나라쥐굴이 첨에 우물안에 들어가야 나왔었죠ㅋㅋ
내가 너무 늦게 태어난걸 후회하게 해준 게임 0순위 진짜 5년만 일찍 태어나서 뇌 성숙해졌을때 했으면 존나 파고들 정도로 와우급 아니 와우보다 인생겜 될 가능성 있었을듯 ㅠㅇㅠ 초딩때 깔짝거린 컨텐츠가 모래알 수준인거 특히 꺼무위키 보고 나서 알게된 숨겨진 맵에 맵 이어지는 구조까지 ㅈㄴ 많은거 보고 당시 한국겜이 사상누각이 절대 아니였던거 감탄함 게다가 브금이랑 도트는 90년대 갬성 개 오짐 특히 MIDI이런 음질에서 오는 아날로그 레트로 멜로디는 지금 와도 흉내 불가 ㅠㅇㅠ
스샷들 대화내역에 NPC대사밖에 없는거부터 슬픔
추억은 추억이기에 아름답다..
일랜시아는 추억의 게임이죠. 제가 했던 모든 추억의 게임중의 0순위이기도 하고요. 요즘도 가끔 들어가는데, 옛날이 더욱 그리워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ㅋㅋ.. 아련하네요
옛생각나네요 가슴이뭉클. .
세르니카어딘가낭떠러지에떨어지면섬이잇는데용도잇고원숭이도있고 수영하구 쭉쭉넘어가면 상어?도있구 어렷을땐 그게너무좋았어요ㅠ ㅠ
저 거기서 떨어져서 죽었었음ㅋㅋㅋ
@@HJ-un6yf 저도 피 1~2 남기고 친구가리메듐쏴주고 원숭이잡고놀앗어여ㅎ
이분 왠지 낚시터에서 고기엄청주웠을듯
저 엘섭복귀했어요!
@@Bingle222 인죵.....팔면개꿀
슬라임굴 입구 지하에서 당시 엘섭 전사랭킹 1위였던 슈퍼킹의 측근이 아무 이유없이 날 죽임 (일단 슈퍼킹은 절대 아님. 이미 안 쪽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며 "와 슈퍼킹이다" 이러고 있는데 뒤이어 온 놈한테 이름보기도 전에 순삭당해서 못 봄) 당시 너무 초보라 그게 무슨 마법인지는 몰랐으나 한방에 300이 넘었음. 처음보는 미친 딜이라서 어린 마음에 충격을 금치 못했음. 그 뒤로 며칠동안 약간의 트라우마가 있었는지 캐릭 마법모션보면 흠칫했었음.
로랜 여관에서 여캐 새로 만들고 오빠오빠거리며 문란한(?) 넷카마짓을 함. 성에 눈을 뜨던 시기라서 나를 포함한 다른 변태초딩들끼리 이불킥급 어설픈 성드립이 난무했었음.
세르니카 오픈한지 얼마 안 됐을 때 금아연 100만 하던 시절 오우거(영)잡아서 먹고 좋아서 날뛰었음. 며칠 뒤에 은아연도 먹음.
세르성당 3층 파라스 수련할 때 직복(당시 악직이 2~300만 이었던 걸로 기억)이 매우 비쌌던 시절 악직, 멈직, 투직 세 벌을 하루만에 다 먹음.
그런 식으로 늘렸던 재산들을 감맘보질로 전재산의 70%를 날리고 빡종+절규함. 이 때 도박의 무서움을 제대로 깨달음.
-될놈도 감맘보 앞에서는 소용없었다고 한다-
부캐 네크 시타마스터한 순간(당시 엘섭에서 시타마스터 유저 5번째 안에 들어감).
비스트같은 것들을 100이전부터 소환할 수가 있어서 (비스트가 아마 93렙이었나..) 로랜앞마당과 광산을 자주 쑥대밭으로 만든지라 악명이 높았음.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었던 건 초보사냥터 인적 드문 구석에서 유익인 마구 풀고(마터 시 200마리까지 가능) 마구 달리면 유익인이 느려서 시야에 안 보이는데 그 때 사냥 중인 초보들한테 하프로 살살 시비를 걸면 초보들이 한대라도 맞받아치는 순간 저어어어어어 멀리서 유익인 마법이 마구 날아오는거 맞고 당황하다 누움 ㅋㅋㅋㅋㅋㅋㅋ 네크캐릭 할 때는 접하자마자 f2(귓거부) 누르는게 일이었음. -네크만 잡았다하면 대악마로 돌변함-
스콜피오(킹)에서 나오는 드랍률 매우 낮은 독액 하루에 2개 먹음.
캑투는 드럽게 안 나왔는데 독액이 의외로 잘 나옴.
오랫동안 접었다가 그 놈의 추억때문에 14년도 쯤인가에 오랜만에 캐릭사고 복귀함. 실수로 일랜키고 잠들었는데 몸찌광피한테 비싼 템 다 털리고 그 후 며칠 못 가서 시궁창같은 일랜의 현실을 느끼고 여러모로 회의감이 들어서 복귀한지 한달 반 만에 완전히 접었음.
여기있었구나,,그 악마!!!
ㅋㅋㅋㅋㅋ 니때매 많이죽엇다
여캐썰 존나웃기네ㅋㅋ
하 진짜 너무 좋다.. 하프 딩딩 ~ 마법소리 나고 공지사항 삑 소리랑 광산에 곰 출현했다고 징소리 날거 같아..
케릭터가 11년동안 절 기다리고 있더라구요ㅜㅜ 미안하다 너무 늦게왔지!!
추억때매 컴퓨터나 노트북 새로사면 제일먼저 다운받는 게임 1순위ㅎㅎㅎ
もう一度あの頃のようにプレイしたい。
울거같다 운영자씨 언제오나요.....ㅠㅜㅜㅜㅜㅜㅠ
아직도 안왔슴다 ㅎ
눈물난다 ㅠㅠ 다뉴 7년했는데 아직도 그리운 게임... 맨날 밤새고... 광장에 내 소야도 있었다...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으네요 벌써 27살이 되어버렸지만 평생 생각날듯
에필로리아 에이본의 게이트로 밖에 못가던시절...에필광산 공략도 없어서 진입 뒤지게 어려워서 한번 드가면 일확천금이라는 말이 어울릴정도로 좋았던 기억이 나는구나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횟불?만들고 들어가서 30분넘게 다니다 보다보면 갑자기 밝아지고 브금이 나오죠 ㅋㅋㅋㅋ 그 브금 기억납니다.
뜨뜨뜨뜨 설명이 안되네욬ㅋㅋㅋㅋㅋㅋ
세르니카 지하던젼 다크아이라고 당시 최종 레이드몹 있었는데 2페이즈 형태가 악마 날개달린 거대한 눈깔인데 고인물들이 올린 스샷으로만 봐서 당시 초딩이였던 저에게는 다크아이 슬레이어들이 참 동경이였습니다...
슈브썹 기억나는 사람
난 이사금
그때 내나이 14살 현재 30살
태양사랑이 , 푸른코사슴 , 모래시계 , 교토
잘지내시는가 ?? 아직 내기억에 있소만 ㅎㅎ!!
세월이 지나고 또 지낫구려 ~ 한번 만나서 밥이라도 한끼 추억 되새기며 놀고 싶구려 ㅎㅎ
K C 아 그래요 ?!! 혹시 연락 가능한가 해서 ㅜ ㅜ 여쫘보네용 ㅜ ?! 알수있을까요 ?
제작(생산?)하셨던 분들이셨네요. ㅎㅎ
이사금 아이디 본적 있는데 전 리더스클럽 진시황제라는 아이디 썻었는데 교토님이랑 친하게 지냇엇음
익숙한 아이디들이당 ㅋㅋㅋ 하...
@@짱구-e7i9w 어 ㅋㅋㅋ 진시황제님 기억있어요 !! 잘지내세요 ?? ㅋㅋ 요즘 이게임안하시겠죠 ?
에필로리아는 크리스마스때 산타이벤트해서 기간제 썰매주고. 근데 기간제가 은행에 맡겨져서 며칠간탈수있는 버그가 있었음 ㅋㅋ 신선낚시 처음생길때 다들 고기가격때문에 주워서 팔고. 지금도 로랜시아 광장노래만 들으면 뭔가 눈물날것같음
로렌시아 서쪽 낚시터들 대부분 동전 꼽고 어빌 올릴때 안 쓰는 잡템들 몇몇은 링이나 장비템도 있어서 줏어도 별말 안해서 그거 줍던 뉴비도 있었던..
염색약뽑기!! 1판에 500원
1등 흰염약 2등 검은염약 3등 ××× ~~ 줄서세요
김민창 와...
역시 그시절 플레이때 sc-55로 들었던거군요 옛생각이 납니다
23:08 로랜시아 가고일굴 브금 참 좋은데 의외로 상당수 사람들이 모르더라고요 ㅋㅋㅋㅋ
푸줏간에서 닭고기 다듬기하면 개꿀이였는데 돈더줬음 ㅋ
그걸로 초반에 돈 모으고 하프사고 체력작하고 그레이트 소드나 고태도 들고 시작하기 좋았죠.
다듬을 때 소리가ㅅㅌㅊ
@@user-xr1sc5zc4r ㄹㅇㅋㅋ 그 탁탁탁탁 하는 리듬을 아직도 잊을수없음
난 진짜 늦게 시작한케이스라 ㅋㅋㅋㅋ초딩때 2010년? 쯤 고딩이라고 나이 속이고 했었음
길드도 들어가고 가족도 만들고 친목 진짜 재밌었는데.. 그래픽도 아기자기하고 .. 그땐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 들으니가 브금도 좋네..
지금은 24인데 나랑 친목하셨던 분들 다 30대 되셨을듯...
리붓할때 스노우보드 살려고 로그인 엔터키에 동전꼽아두고 10분동안 있었다... 광클로 2개씩 바로 삼
저도 초딩 거지 시절이라 정액제 없어 태섭에서 놀았을때 그 때 처음으로 동꼽을 누가 가르쳐 주지 않고 자력으로 배웠음 솔직히 와우 대기열 기다리는것보다 더 뽕맛 오졌음
그때 그시간 되돌릴순 없겠지만 그때를 회상할수있게 해주는 영상 음악에 감사를 전합니다
리메듐...ㅠ 고태도를. 많이좋아했어요 간지..ㅎ
마지막 sunset 이라는 노래는 처음 듣네요 일랜시아 브금인지 모를정도로
로랜시아 하수도 너무 좋읍니다..
오 저도 이거부터 듣고있었음...
일랜시아ㅡ엘서버ㅡ사랑해아이디 쓰던 아이야 나기억하니 ㅠㅠ유리쟌인데....그때 너랑 재밋엇는데 추억이되다니...
yj zzzz이새끼어그로오져
yj 아이디 유리쟌 이였어!!!기억안나?ㅜㅜㅜ 내가 맨날 아가라고 불렀자나
ㅜㅜㅜㅜ심장이조여드느너같다 진짜...
듣는것만으로도 먹먹해지는 기분이죠..??ㅜㅜ
ㅜㅜ진짜
감성 디진다 진짜
너무그립다 지금은26이되버렸지만
초중딩때 뭣도모르고 할때 너무 그때그시절이 그립다
31..
보라색에 빨간알 박혀있는 고태도,,, 진짜 멋있었는데 띠링띠링 거리는 사운드도 좋고 아는 형이 해서 처음하게 된 내 첫 온라인 게임,,
로랜시아 실내2가 최고다..................
동화 속의 따뜻한 여관에 들어온 것만 같아.........
전 일부러 여관 침대에 케릭 눕혀놓고 게임종료했었어요ㅠㅠ
음악 너무 좋네요.
SC-8850으로는 어떤 소리가 나올 지 궁금해지네요. ㅎㅎㅎㅎ
와 진짜 눈물난다... 몸렙 100찍고 접었는데... 음질도 최상급입니다ㅠㅠ
설악의 야생마 길드, 명예의전당 길드 이제는 없겠지...ㅋㅋ 그래도 즐거웠다.
정.뭉쳐야산다.반병의 물. 다뉴섭ㅜㅜ
@@LeviKim-n5i 20살때 설악 정모도 가고 그랬었는데 아련...
@@트롤신-b7l 헉..설악이요?ㄷㄷ
10년만에 듣는브금 쌉도랏다 ㄹㅇ
스무살이 되고 탈랜을 했다가 생각나서 다운로드하고 들어가봤다 일랜의 시간이 멈춘건지 휴랜을 하다 향수가 그리워 돌아온건지 그때 그시절 사람들이 아직도 있더라 살면서 많은게임을 해봤던 것같은데.. 일랜은 아직도 탈랜이 아니고 휴랜이다. 항상 고민한다 항상 그리워서
역대최고bgm
오.. 오랜만에 듣네요 브금 음질도 좋고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내 인생을 담은 게임.
예전에 딱 하나 생각나는 닉네임이 있네.
그때 앤 이었던 것 같은데 ㅋㅋㅋ
‘빗속의너와나’ 잘 지내? 아마 그때 나 6학년때였던 것 같아.
갑자기 내가 다른 서버로 떠나버려서 미안한 마음이 늘 남았어.
언젠가 너도 일랜시아가 문득 그리워져 이 음악을 들으러 온다면,
이 댓글을 본다면,
안부 전해줘.
아재요...
@M S 한글자 되던 시절 있음
@Sharma Ankoosh 근데 얼굴이 왜그래?
한창 일랜하던 초딩 시절, 어떤 사람한테 거래 중 사기를 당했고 그놈을 쫓아가다가 둘이 친해져서 같이 사냥 다니고 놀았었죠 ㅋㅋㅋㅋㅋ
쎈 몹들 특히 세르니카성당 지하에있던애들ㅋㅋㅋ파라스걸어서 팡~하고 가루 터지면 마비되가꼬ㅋㅋ다들모여서 채팅하면서 레벨올리고했었는데ㅠㅠ협동해서 몹몰이하고ㅎㅎ치자하는애들 받아주면서 또 친해지고ㅋㅋ젠뜨면 아비규환속에서 도망가고ㅋㅋ 파라스 한번안되면 계속안걸림ㅋㅋㅋㅋ마법걸때 눈감고 기모으던 캐릭터도 졸귀ㅠㅠ 갠적으로 일랜시아는 그때가 가장 꿀잼이었당... 흰밤슈즈신고ㅜㅜ아련ㅠㅠ
콤보생기고나서부터 수련인형 세워두고 개인주의됐음ㅠㅠ이때부터 레벨올리기는 쉬워도 노잼된듯흐엉
이미리 격공 ㅠㅠ
그땐 그 몹들이 신부랑 수녀들인줄도 몰랐음 ㄷㄷ.. 알고보니 나름 스토리가 있다네요 악마의 사주를 받은 신부와 수녀 그리고 주교들이라고. 저주받은 마을인 세르니카다웠음
와.. 20년 전에 처음 했었는데... 아직 섭종 안했나요 한 4년 미친듯이 플레이하다 이제 아줌마가 되어버렸네ㅜㅜ 추억의 게임... 테스섭 사람들 그리워요
섭종은 안했지만 대신 사람 하나도 없고 게임이 이미 반 죽은 상태라 당장 내일 섭종해도 이상할건 없는데 단지 추억용으로만 방치시켜둔거 보면 넥슨의 마지막 양심이라고 보면 될듯..
그냥 듣기만 해도 눈물남
내 추억이다...ㅜ
일렌시아 재밌게 하던 기억이 참 아른거리는군요 그 시절 같이 하던 친구 20년가량 지났는데 닉네임 /이름도 기억나는
일랜시아 만든사람한테 좋은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하구싶네용ㅇㅎㅎ
비록 ㅁㅉㅃ하다 파산하고 접었지만 ㅎㅎ
ㅎㅎ 내가,접게만들엇누ㅎ
수모 하나면, 나도 박태환이었지
가끔씩 들으러오는데 추억이 밀려온다. 2만원 이상 못들고 어빌 20인가 찍으면 돈내야하던 시절 모든 어빌 19까지만 다찍고 그랬는데. 물고기 주워팔고. 당시 더벅머리, 웨이브 최고인기라 하고싶은데 세르니카에서 5만원이라 못하고. 나팔바지에 밤슈즈 울슈즈면 패션끝이었음ㅋㅋ 흰색이 최고인기고 광장 왼편엔 뽑기존있고. 추석 설날마나 불닭을 잡아라인가 잡으면 주머니주는데 랜덤템뜨고 구름돌뜨면 대박나고. 행운의섬 패치때 개난리였음. 누가 주사위 활로쏘면 다 욕하고 ㅋㄲㅋ
ㅋㅋㅋㅋㅋㅋ개공감
감사합니다 진짜 좋아하는 게임인데 ㅜ..ㅜ
돌아가고싶다
처음으로 테리머리하고 설레여서 너무 멋있어서 좋아하던때가 생각난다...서른살이지만 가끔 노래 들으러 들어갑니다..
마지막 업데이트가 포프레스네 북쪽필드4편이였나.. 아직도 기억이납니다
너무좋읍니다흑흑,,
가위바위보하며 내재산 탕진할 각오하고 도박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돌아가고싶어요ㅠ 그때로... 가위바위보 다 져줄게요 ㅠㅠ
궁금해서 그러는데 가위바위보같은거로 도박입문했으면 토토같은거 하게되지않음?
R. Nova ㄴㄴ..토토하는사람 많이봐왔지만
난 딱 일랜시아에서만 도박성으로 했네
첨엔 진짜 접을생각으로 하다가 이게 어느새.나팔바지는 100벌살돈으로. .
그러다 문상으로 한 5마넌치는 판듯..ㅋㅋ
근데 제가 또 술먹고 옛생각으로 노바1492노래듣다 일랜시아노래도 듣고싶어왓는데 ...
우연이겟조..ㅎㅅㅎ
@@마치너는 브라키 ?
최애게임 향수에 눈물이 몰려온다ㅜ
어우 이 영상 드디어 찾았네!!!!!!!!!!!!! 굿
에필로리아 필드 좋아했음 신나는느낌 ㅋㅋㅋㅋ
13살때부터 지금 31살까지 계속 하고 있다. 물론 중간에 한 10년은 안했었지만.....
우리 일랜시아 이제 정상영업합니다 다들 놀러와요... 광피 조심하시고...ㅠㅠ
일랜시아 bgm너무 감사합니다
네크로멘서가 진짜 멋져보였는데
35분까지만듣고싶다 잘때마다 틀어놓고싶은데 크로노시스부타 빼고 올려주시면안되나요ㅜ
아 추억의 게임ㅜㅜ 다시하고싶다 진짜,,,bgm리얼 가슴을 울리네ㅜㅜㅠ
잘 듣고 갑니다
스물 여덟이 되어서 들으러 오고ㅠ있어요
37:47은 어디 성당 브금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인게임에서는 안 나오는 곡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릴적 바람머리였나 미남머리였나..
그것만하고 나팔바지입고 고태도만 입어도 고수였던..
여관에서 가족놀이하자고 불러놓고 바다한가운데서 수모빌려달라고해서 빌려줬더니 먹고째던 너 잘지내지?
아직도 그캐릭 빠박이로 수영하고있더라~
노래만 들어도 예전에 하던 그 순간이 머릿속에서 그려지고 가슴한켠이 아리네요.
게임도 게임이지만 어릴적 순수하게 집에서 일랜하던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사스라 섭에서 감맘보 하면서 모험가한테 훔치기도당해보고 한땐 성당에 들어가기도 무서웠는데.. 세르니카 가보겠다고 절벽에서 죽고 ㅋㅋㅋ
알 수 없는곡들은 어떻게 추출(?) 하신건가요?
알 수 없는곡들 상당히 좋네요.....
세르니카는 없나요?ㅠㅠ.... 세르니카도 듣고싶은데...... 잘듣고갑니다!
1. namu.wiki/w/일랜시아/BGM
참고 부탁드립니다.
2. 이 영상은 MIDI 형식으로 되어 있는 곡들만 모아 놓은거고,
세르니카 BGM은 MP3 형식이라 넣지 않았습니다.
@@coffeeeat 안녕하세요. 혹시 일랜시아 BGM 파일들 아직 갖고 계신가요? MIDI 파일 갖고 싶은데... 현재는 링크가 죽었네요 ㅠㅠ
처음들어보는 음악도있네요 싱기
브라키 서버 누구 있나요 ~~~
브라키.. 저요 ㅜㅜ
아이디 다들 뭐셨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