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 Korea travel_절벽과 계곡사이 1부 그곳에 누가 살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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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절벽과 계곡사이 1부 그곳에 누가 살까?,
지리산 화개면 둔촌마을 위 숨겨진 계곡에 사는 나무꾼과 선녀부부 이야기, 삼척 덕풍계곡에서 최고의 풍광을 누리며 수양하고 사는 한 남자 이야기,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보내시는군요 우리가 꿈꾸는 전원생활입니다
그림속의 집같아요
두분 얼굴에 어두운 그림자가 한점도 없고...해맑고 순수해서 참 보기 좋아요^^
그냥 산에가서 집짓는건가요
농사안하시고 저런곳에서 두분이 끼니 걱정없이 여유롭게 사시는 모습이 부럽네요
가난한 사람들은 이렇게 못살아요.
부럽습니다, 참 멎지신 두분 그리고 지리산
할머니가 소녀같은 느낌이 있네...
대자연이 스승이며 대자연이 어버이 이시니 이건 진리다
서로 더 가지겠다고 거짓 조작 치고 박고 빼돌리고
그런 인간들을 대자연은 어떻게 봐라볼까
갈땐 다 빈손으로 흙으로 가는 인간들일뿐
마음의 여유가 느껴지는 바쁜 자연속의 삶 진짜 그게 삶일지도 모른다
멋지네요 순수함을 간직하고
금융사기범들은 사형이 답입니다
요즘 세상 난 자연인이다 이런것도 많고..그런데 궁금한게 산에서 삶에 터를 사나요..빌리나요..진짜 궁금 나도 늙어 그런게 살려는 생각도 있기에..가진건없고^^ 누가 답변좀~
이래 살고 싶은데 용기가 없네
전기 쓸수잇고 살만하네
흐. 좋네. 그런데 겨울엔 추워서 어떻게 살까?
금실 쥑이네
권태기 는 물러가라! !
그많은 재산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여유자금으로 즐겁게 사시네요
서민들은 꿈도 못꾸는 현실이죠
이런거 보면 부럽기도 하고 사회적 박탈감 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