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석양이 곱게 물든 어느 공원에 앉아 나에게 드려주며 봄이오면 봄소풍을 가기로 해놓고 암으로 홀연히 먼저 가버렸네요. 아직도 이노래를 듣다 보면 그 아이와의 추억이 새롭네요. 성옥아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그대 그리고 나를 부르며 외로움을 달래보렴. 변함없는 사랑을 보낸다.
아름다운 멜로디,가슴을 적시는 가사말, 많이 좋아하고 따라 불렀던 추억의 노래, 그대 그리고 나. 나이 60이 넘어서 그 감성어린 시절이 그립다. 이제는 이렇다. 우리는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 대 그리고 나.... 이건 착각일 뿐일수도. 팩트는 나는 그리운데 그댄 나를 잊었으리라.
가사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 빈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간주중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 빈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Thank you for this translation. It touches me musically and now you know why. It is a love lien song, like so many breakups before smart phones. People were just separated by time and space and circumstances and even though we can communicate more easily, we are still alone and lonely so much. Spend time doing simple things together.
노래흐름, 가사, 화음, 하이톤으로 찍는 정점, 숨을 잠시 멈추고 "그리고. 나"를 부르는 것등 정말 완벽한 하모니입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이런 격정의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이 어쩜 저렇게 드라이하게 표정 변화없이 부를 수 있는지, 그래서 헤어짐에 대한 마음의 아픔을 심화시키는 효과에 엄지 척입니다.
88년이면 31년전이네요. 31년이란 시간은 너무나도 긴 세월인데, 80세 할머니는 그때로 돌아가도 49년을 살아온 우리네 어머니시네요. 그만큼 80년 오랜 세월을 때로는 웃고 때로는 울며 잘 버텨오셨네요. 10월 아침 햇살을 맞으며 창가에서 흘리시는 그 눈물이 기쁨의 눈물인지, 슬픔의 눈물인지는 모르지만 분명한건 그 눈물 한방울은 결코 의미가 가볍지 않다는 것입니다.
l love love the korean music, especialy kim kwang seok, best songs ever, listen to his songs everyday. i dont undersrand the words, but i can imagine by the melody...sarang sarang sarang from Israel we love you here very much...💝🌼🌞
20여년 전의 일이다. 내 생일날 동생들이 생일 축하한다고 나를 태우고 미사리로 갔다.그때 나는 신청곡을 하라고 해서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를 신청했다. 나의 20대때 그토록 좋아했던 노래였다. 그리고 사인을 해 준다기에 우리 세명 모두 싸인을 받았다. 우리에게 노래를 불러주신 분이 소리새라고 했다. 그때 싸인 받았던 후배 동생중에 약사 한명은 4년전에 말기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때 우리 세명은 참 행복했었는데... 이젠 먼 과거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나는 지금 오히려 기쁘고 즐겁게 살고 있다. 그때 우리일행에게 그대 그리고 나 불러주셨던 소리새 한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숨이 막힌다 ........ 우리는 이런 좋은 노래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껴야 하지 않나 ........ 어느 세대보댜 우리세대는 우리의 문화가 분명 있었고 가요는 들을게 없어서 퍕송만 듣던 시절도 있었는데 어느순간 바뀌었고 ... 이러한 명곡들이 바탕이 되고 저력이 되어 지금의 한류 문화까지 만들어낸 훌륭한 대한민국 사람으로 정말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다 들 행복하고 사랑합시다
0:42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돗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리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리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This korean music is so beautiful that I don't understand it has not been translated to other languages and become a worldwide hit. I don't understand the message but it really touches our soul.
We were like in a white sailing boat that cuts through blue waves, You and I. We walked together tenderly the path covered with leaves, You and I. We liked the winter that white snow falls, You and I. Sometimes we cried endlessly lost in grief, You and I. We lowered our heads comforting our minds in a blank, You and I. We miss each other because we parted, You and I.
@@youltaecho1754 Hello YOultae Cho: How kind of you to send these beautiful lyrics of the song. Now I like it mucho more because I can undrstan what the singers say. Thank you so much. This is what makes of TH-cam community so pleasant. Arturo Benoit
@@youltaecho1754 thanks for the lyrics, first time listening this song at coffee house near lake on spring time arrghh its a beautiful song with beautiful scenery ❤..i hope someone will make video song with Eng + kor lyrics
25년전 군복무중 겨울 어느 날, 짧은 휴가를 받아 고향 집으로 향하던 버스에서 들었던 노래랍니다. 강원도는 해가 짧아 집에 도착 할 무렵 저녁이더군요. 집에서 이틀을 지내고 또다시 강원도 부대로 향하던 그 발 걸음 지금도 무겁고 버스 뒤편에 앉아 귀에 울리던 이 음악은 지금도 가슴을 짠하게 만드네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과 옆에 누가 없는 허전함. 이미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에는 남들보다 뒤쳐져 있다는 열패감. 이 모든 것들을 녹여주었던 노래였어요.
친구가 석양이 곱게 물든 어느 공원에 앉아 나에게 드려주며 봄이오면 봄소풍을 가기로 해놓고 암으로 홀연히 먼저 가버렸네요.
아직도 이노래를 듣다 보면 그 아이와의 추억이 새롭네요. 성옥아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그대 그리고 나를 부르며 외로움을 달래보렴. 변함없는 사랑을 보낸다.
어르신 정말 감동적인 애정 표현입니다. 친구분께서 부디 좋은 곳 가셔서 영면에 드시길 간절히 빌고, 먼저 잠드신 친구를 대신해 못다한 행복 모두 이루고 먼 훗날 재회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많은 가수들이 불렀지만 "^소리새"^
님들부르는게 최고의 감동과 의미에 뜻깊은 노래네요 ~ 이분들많큼 "^그대 그리고 나"^ 라는 원작자의 맛과 향기는 이분둘에게서만 납니다 ~ 박수 최고 ~
🤗🤗👍🫶👌❤
1:13
1:34
돌아가신 저희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 들으면 슬퍼요ㅠㅠㅠ
너무슬퍼하지마라.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나
너무좋아합니다 .소리새.이세분이 너무 멋져요.나는 75세이 할머니인데.나이를 잊고삽니다 소리새가 있어서!사랑합니다!
그리운 사람,사랑하던 사람들 ...그때가 다시 올 수있다면, 그러나 세월의 흐름은 거역할 수 없으리~
현재,지금, 후회없는 삶을 살아갑시다~~~
왜 눈물이 나는지ㅠ
나이들어서 그러나ㅠ 앙
이렇게 오래된 음악이 수준 장난아니네요. 가창럭도 최곱니다.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너무 좋습니다.
구관이 명관 아니게습니꺼
😂😂😂😂😂🎉@@Enoch_Rina
그대 그리고나 우린둘이네 해어지지 않았으면 좋을걸
돌아가고 싶어도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절
미치도록 그 시절이 그립다
내젊은. 시절. 낭만이. 넘처흐르는. 이노래를 무척이나. 좋아. 하던일. 멈추고. 들었 습니다
향수가 잔뜩 풍깁니다
뭐니 뭐라해도 태어나 자란곳 고향의 최고입니다 내고향 제주특별도 제주시 한경면 조수1리 그립씁니다 인생2막 고향에가 살수있도록 터전을 주시옵소서 관세음보살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길...
관세음보살!
노래들으며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운 닦으며 댓글히나하나 읽으며 또 주르륵 ㅠ 왜 그럴까요? 흑흑
수많은 가수, 성악가들이 이노래를 불렀지만 그래도 역시 "소리새" 분들의 노래가 최고^^^ 감사합니다
소리새.최고노래.세삼.지난시간들이.과거가.생각남.정말.최고임.
왼쪽부터 한영, 김광석(유명한 고인이 되신 김광석과 다른 분), 황영익 입니다.
작사작곡자 정현우님은 노래를 안했습니다.
와~궁금했는데!감사합니다 👍
연기처럼 너무도 허무하게 일찍 떠나버린 친구가 좋아했던 노래,
비까지오니 너무 보고싶네요.
요즘같은 의미 없는 자기 자신에 맞춰진 노래가 아닌 서정적이고 다른 사람에 대한 감성이 쏟아지는 훌륭한 명곡!~
이런 병신같은 새끼는 왜 사는 걸까? 요즘 곡도 그 나름의 의미가 있으니까 대중에게 사랑받는 거지. 지 좋아하는 노래 있다고 다른 노래 까내리면서 추켜세우는 짓거리 좀 작작해라. 너 같은 새끼때문에 대한민국이 문제다.
왜이리슬픈지 이노래가😢😢😢
소리새노래너무좋아합니다.칠십세가지났는데도항상듣고있어요
그래, 정말 대단한 노래였다.
그대, 그리고 나.
나도 이미 80이 되었으나,
아직도 그 사랑을 잊지 못하고
여전히 고개를 숙여 슬픔을
참아내고 있다.
공연한 추억이지만,
잊을 수 없는 그 젊은 시절의
헤어짐.
그대 그리고 나.
멋진 노래이다.
😢😢😢
아름다운 멜로디,가슴을 적시는 가사말, 많이 좋아하고 따라 불렀던 추억의 노래, 그대 그리고 나. 나이 60이 넘어서 그 감성어린 시절이 그립다. 이제는 이렇다. 우리는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 대 그리고 나.... 이건 착각일 뿐일수도. 팩트는 나는 그리운데 그댄 나를 잊었으리라.
@@syun353 짝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상대의 실체를 모르기 때문..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세요🎉
이 곡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명곡이요. 절제되면서도 뻥 뚫리는 전율 돋는 하모니. 참 조오타~
와👍 😭감사합니다 ❤️
옛 생각이 나네요, 지금 70이 훨씬 넘어 80가까이 가면서 이 노래를 듣자니……
너무 좋은 노래, 그대 그리고 나!!!
멋진 명곡입니다
가수님들 또한 표현과 목소리 멋진 화음
너무 잘하시고 가사를 가장 잘 표현하시는 소리새님들입니다
언제 들어도 늘 깊은 감동이 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411ㅣㅣㅣㅂ😊ㅍ😊
그 시절에는 노래를 부른다기 보단
편지를 쓰는 느낌일까
왜 이렇게 가슴이 사무치지
그때 그 시절은 어땠을까…
애절한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는 그런 느낌이지요
Fell in love with Kpop but the classical Kpops are even better.
화려한 안무나 예쁜 화장하나없이 그저 목소리하나만으로 모든걸 보여주네요 ㅠㅠ
목소리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악기라서요
우리는 대한민국 특공대 임
Almost understands every word of it when listen to it despite the fact I do not know Korean at all. Such amazing deep connection into mind.
감사합니다 선생님
친 구 괜찮아요 😊
요즘은 왜 이런 노래 부르는 가수가 없는지 아쉬울 뿐입니다
가사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 빈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간주중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 빈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Thank you for this translation. It touches me musically and now you know why. It is a love lien song, like so many breakups before smart phones. People were just separated by time and space and circumstances and even though we can communicate more easily, we are still alone and lonely so much. Spend time doing simple things together.
가사
감사합니다
가사도 너무 아름다워요
한겨울에 들으니 가사의의미에숨결을느낌니다
마음을 달래려
고등학교 시절, 젊고 잘생긴 수학선생님이 학교 운동장 계단에서 기타를 치며 부르던 노래.. 교복입은 여자아이들이 주변에 모여들어 황홀하게 듣던 노래..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차에서 듣는 노래..
가슴아 프게하면서
슬프기한이없어요
이럭게 좋은노래가있으니다
이럭게 도한없이울기도
했어요
세상 나을위해불러주신것
같은노래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세윌이 흐르고 묵어도 늘 그리움으로 눈물이 흐르게 하는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명곡인 그대 그리고 나 너무 좋아 합니다 황영익 님 젊으시네요 요즘 조명섭가수 노래도 커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 노래는 언제들어도
기가막힌 멜로디와
화음이고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작사작곡 하시고
노래 하시는 분들
행복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작품자인 정현우 의 중년 들어보세요(박상민).
저도 노래방가면 항상 이노래를 부릅니다.
같이 화음을 노래하면 좋은데,
같이하는 사람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노래흐름, 가사, 화음, 하이톤으로 찍는 정점, 숨을 잠시 멈추고 "그리고. 나"를 부르는 것등 정말 완벽한 하모니입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이런 격정의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이 어쩜 저렇게 드라이하게 표정 변화없이 부를 수 있는지, 그래서 헤어짐에 대한 마음의 아픔을 심화시키는 효과에 엄지 척입니다.
기다려 주세요
우리 선배님 들 감사합니다
너는 누구냐
노래 너무 좋아
@@장은광-r2e ㅆ0ㅅ
그대 그리고 나..듣고 또 듣고 계속들어도 아름답고 가슴 먹먹한 노래~눈물 나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옛날생각이마음을스쳐갑니다
마음이아픕니다
그대행복했서면좋겠습니다
일본에서온사람
왜 눈물이 ㅡ😢
이 노래가 왜 사람을 울리고 그래요 ㅠ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명곡입니다!!!!!
어쩜 이리도 노래를 잘 하시는지 감동과 눈물이.....
내 청춘의 때의 추억이 아련해집니다....
그당시 중학교 때 전쟁중 고아들
광주사태 후 놀여
ㅂ
늘 감사드려요
A very lovely melody delivered with all of the singers hearts. Rosie Hoy NZ
그 시절이 그리운 건지,
떠나간 니가 그리운 건지,
난오늘도 답을 찾아 헤메이네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영상은 소박하고 순수한 모습과 아름다운화음이 그리워 가끔 찾아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도요한 믿음 부탁드립니다. 모두 ㆍ성모님
이시절에 이감성 대한민국국민들은뛰어나 천재야
가끔 울쩍할때 들으면 위로가 많이 되요.
80세 된 할머니도 이노래 들어면 10월 아침 햇살 가득 창가에서 눈물이 흐르네
88년이면 31년전이네요. 31년이란 시간은 너무나도 긴 세월인데, 80세 할머니는 그때로 돌아가도 49년을 살아온 우리네 어머니시네요. 그만큼 80년 오랜 세월을 때로는 웃고 때로는 울며 잘 버텨오셨네요. 10월 아침 햇살을 맞으며 창가에서 흘리시는 그 눈물이 기쁨의 눈물인지, 슬픔의 눈물인지는 모르지만 분명한건 그 눈물 한방울은 결코 의미가 가볍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래사세요 어머님
누나 힘내요~~
예. 80은 제가 28이면 도달
15인 아이는 65면 도달할
찰라의 시간입니다
무구님, 잘 아시겠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요. 정신은 감수성 깊은 여학생이신데요.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하셔요.
이런 명곡을 언제까지나 항상 들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언제 들어도 50대 후반인 나를 청춘으로 만들어 줍니다..
I'm a big kpop fan and I'm in love with korean old songs. Yes, it is possible to love one without despising the other, and I'm doing this for me.
17 years old I'll tell the same.. old Korean songs is much more better and beautiful than today Kpop.. much love from Greece. Sorry for my bad English
l love love the korean music, especialy kim kwang seok, best songs ever, listen to his songs everyday. i dont undersrand the words, but i can imagine by the melody...sarang sarang sarang from Israel we love you here very much...💝🌼🌞
그당시 건국대학교 87학번. 생화자 입니다 억울해 요 감사합니다
@@장은광-r2e i wish i could understand your answer....😊
선배님 감사합니다 87학번 건국대학교 느낌 부탁드립니다 🙏
가사를 이해 한다면 당신은 음악을 듣는 동시에 눈물을 흘리게 될 거예요.
God bless ISRAEL brothers and sisters~~~~~~~~~~~~~~
남성스러운 굵고 넓은 음성에 맑고 곱고 깨끗한 톤의 목소리들 넘 좋다. 옛날 가수들은 이런 음성 가진 가수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왜인지 몰겠지만 아쉽게도 이런 음성 가진 가수들이 거의 없더라.
명곡이죠. 난 술한잔하면 꼭 듣고싶은노래 나의심장까지 녹아내리는 곡이죠
20여년 전의 일이다.
내 생일날 동생들이 생일 축하한다고 나를 태우고 미사리로 갔다.그때 나는 신청곡을 하라고 해서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를 신청했다.
나의 20대때 그토록 좋아했던 노래였다.
그리고 사인을 해 준다기에 우리 세명 모두 싸인을 받았다.
우리에게 노래를 불러주신 분이 소리새라고 했다.
그때 싸인 받았던 후배 동생중에 약사 한명은 4년전에 말기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때 우리 세명은 참 행복했었는데...
이젠 먼 과거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나는 지금 오히려 기쁘고 즐겁게 살고 있다.
그때 우리일행에게 그대 그리고 나
불러주셨던 소리새 한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일년에 두번 정도는 이 노래를 찾아 듣는다.
나의 지나간 청춘 20대를 추억하며~🎉
@@grasse7777저도 매 년 듣는 노래네요...
멋지내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언제 들어도 아름답고 고요한 화음..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 들려 주어서 감사 합니다.
저런 감성이 너무 그립고요.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요. 누군가 너무 멋진 연예인을 선망 하기보단 감정을 공유했던 그시절이 너무 그립고 지금이시대에 아쉽네요
나는 98년생 이런 장르가 좋다 녹초가 된 하루를 녹여준다 크~
언제 들어도 마음을 달래주는 편안한 음악!!
젊었을때ㆍ노래방가면ㆍ애창곡으로불렀노래입니다
너무좋은노래라70이넘은지금됴ㆍ자주부르고있습니다
숨이 막힌다 ........ 우리는 이런 좋은 노래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껴야 하지 않나 ........ 어느 세대보댜 우리세대는 우리의 문화가
분명 있었고 가요는 들을게 없어서 퍕송만 듣던 시절도 있었는데 어느순간 바뀌었고 ... 이러한 명곡들이 바탕이 되고 저력이 되어 지금의 한류
문화까지 만들어낸 훌륭한 대한민국 사람으로 정말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다 들 행복하고 사랑합시다
정말 멋진 노래입니다.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습니다 . 가요가 생각날 때면 꼭 찾아 듣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작사 작곡한 정헌우씨의 놀라운 재능에 감탄합니다.
20대 젊은 나이에 어쩜 이런 심금을 울리는 곡을 만들 수 있는지~~ 요즘도 싱어 송 롸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답니다. 늦은 밤~ 노래에 취해 봅니다~~🎵🎶
아재요
가는세월에 눈물납니다 .....
정현우씨~ 너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어 주시다니~ 감탄을 합니다 ~!❣ 85세되신 우리 엄마도 엄청 좋아하고 흥얼거리며 따라서 불렀던 노래 입니다 ~🌸
정현우 이름으로 활동하고 계신가요? 목소리가 기가막히네요~ 어떤 이름으로 활동하고 계신지?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변함없는 명곡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소리새님의 그대 그리고 나 노래를 무척 사랑합니다 은은히 들리는 화음의노래소리가 향기가 그윽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멋진👍최고의 노래내요 감사합니다 60 대가 들어도 넘 좋아서 기타치며 배우려고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그대 그리고 나 목청을 높이며
이곡은 기타와 목소리만 들어도 감동입니다
명불허전 명곡입니다 명곡은 세월이 지나도
감동 그 자체입니다 #그대그리고나
0:42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돗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리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리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언제들어도 감미롭다
아마도 몇백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명곡이아닐까 싶다
나이들어 지친 감성도
살아나게하는곡이다
아름다움이 슬퍼질수있다는걸 일깨워주는 곡이다
예전엔 감응없이 그냥 들었던 이 노래가 오늘 따라 한없이 나의 가슴을 적신다. 올해 저 하늘에 별이 되신 나의 어머니 당신이 무척 보고 싶습니다😢
이 멋지고 아름다운곡 많이듣고 좋와했는데 영상은 처음봅니다,영원토록 사랑할곡입니다,❤❤👍👏👏
The voices , the melody, the blending, the emotions...it is a big wow.
어느드라마에 주제곡 처음 알게되었서요
SImon/Garfunkel의 'The Graduate'를 연상 시켜주는 노래. 아름답습니다.
7080다시 돌아와라
보고싶고 듣고싶고
제발 프로를 만들어
볼수이있게 되기를 ~
눈물은 실제로 안나지만 눈물 날 정도로 노래가 정말 너무 아름답다면 추천!!!
풉
눈물 핑
실제로 눈물 나서 추천 안했어요. ㅋ
90년 봄, 영암 월출산으로 과MT갔을때 나보다 나이많은 삼수생 신입생이 불러서 처음 접했던 그대 그리고 나..
참 우수에 차고 멋있어보여 좋아했었는데 이노래들을때마다 생각난다. 잘지내고 있겠지?
언제들어도 좋아요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멋진노래 네요ㆍㆍㆍ 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 멋진화음과 서정적인가사 확실하게 옛노래가 세월이갈수록 멋지고 아름답네요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좋은 곡입니다, 진주처럼 귀하고 아름다운 명곡... Beautiful song...
들어도들어도 너무너무 좋은 노래입니다
화음이 기가막힙니다
이런노래를 듣는다는게 너무너무 행운이네요~^^
이 노래 정확히 30년전 힘들 때 그 차 안에서 들었고, 오늘 다시 찾아서 기쁘게 들어요. 시간을 허물어준 소리새님 고마워요×100
들어도 또 들을수밖에 없는 중독성 1위곡.
이 노래는 언제나 듣는 사람을 편안하고 명상에 빠지게 하는 아주 기막힌 노래 아니, 예술입니다.
그때의 그 감성에 젖어 조용히 추억속에 잠기려는 찰나 눈가에 맺히는 이슬은 뭉치고 뭉쳐서 빗방울이 되는 제 자신을 발견해봅니다.
엄청 좋아했던 노래 그대그리고나
그대 그리고 나
멋진 세분의 합주
화음이 감미롭고 정겹습니다
박수 부대로 저도
옆에 낑겨 주시렵니까
아 정말 멋져요
쵝오~입니다
즐감하고 응원 합니다
정현우 작곡가님 감사합니다
멋진곡을 만들어주셔서~
노래는 최고 이전부터 좋아하던 곡 많이불럿습니다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정말 멋지게 부릅니다.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화음이 기가 막힙니다. 작곡은 이정도로 해야쥐~~~
이곡은 제목 부터 최고 좋아요
가사 어쩜 이렇게 좋은지요 젊어서 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쭉 ~~
좋아하는 곡 입니다
🎸🎸🎸🎶🎶🎶🌹🌹🌹
육십 중반인데 참 옛날 생각도 나네요 언제나 들어도 가슴이 찡 합니다 최고의 노래 👍 최고 👍
이노래를 재생시키는 사람들은 아마도 모두 베이비부머??
항상 들어도 좋은 명곡입니다.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 영원히 부를 노래입니다.
💞
20대로 돌아간 이느낌~ 신선한 노래에 추억에 빠져 봅니다
This korean music is so beautiful that I don't understand it has not been translated to other languages and become a worldwide hit. I don't understand the message but it really touches our soul.
it is a song about the memories of old lover. "geudae(YOU) geuligo (AND) na (ME)"
We were like in a white sailing boat that cuts through blue waves, You and I.
We walked together tenderly the path covered with leaves, You and I.
We liked the winter that white snow falls, You and I.
Sometimes we cried endlessly lost in grief, You and I.
We lowered our heads comforting our minds in a blank, You and I.
We miss each other because we parted, You and I.
@@youltaecho1754 Hello YOultae Cho: How kind of you to send these beautiful lyrics of the song. Now I like it mucho more because I can undrstan what the singers say. Thank you so much. This is what makes of TH-cam community so pleasant. Arturo Benoit
@@artbenpra I am very happy you like it. I hope you will enjoy Korean songs. Good luck to you.
@@youltaecho1754 thanks for the lyrics, first time listening this song at coffee house near lake on spring time arrghh its a beautiful song with beautiful scenery ❤..i hope someone will make video song with Eng + kor lyrics
소리에 반하는 내 귀, 내 영혼, 내 마음에 영롱한 아름다움을 선물합니다. ㅋㅋ 앗싸 슬픔도 아름답고나 ~~^^ 🌏🌎🌍
정서적으로
아름답고
시적으로 주옥같은
노래들이 저 시절에는
참 많았는데
요즘 노래는
당최 알수가 없어.쩝
추억의노래
잘 보고 듣고
갑니다.~^^
오늘처럼비가오는날엔
잘어울리는명곡이네요
영원히남아마음을사로잡는
멋진명곡입니다
언제나들어도좋은노래 어느누가불러도 소리새님들과다른명곡 잘들었읍니다.
25년전 군복무중 겨울 어느 날, 짧은 휴가를 받아 고향 집으로 향하던 버스에서 들었던 노래랍니다. 강원도는 해가 짧아 집에 도착
할 무렵 저녁이더군요. 집에서 이틀을 지내고 또다시 강원도 부대로 향하던 그 발 걸음 지금도 무겁고 버스 뒤편에 앉아 귀에
울리던 이 음악은 지금도 가슴을 짠하게 만드네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과 옆에 누가 없는 허전함. 이미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에는 남들보다 뒤쳐져 있다는 열패감. 이 모든 것들을 녹여주었던 노래였어요.
참ᆞ애틋한기억들의추억 들려주네요
Jaetae Jeon
Jaetae Jeong
모든걸 이겨내고 계신 당신이 승리자입니다 힘내십시요!^^
멋모르고살았네
세월과 함께 사연이 켜켜이 쌓여있는 정말 오래된 인생 가족 애창곡이라 댓글을 달 수 밖에 없네요!
듣고들어도언제나 좋은명곡 화음이너무아름답고 추억이된노래 그대그리고나감사합니다
아 진짜 외국에 나와 산지 십오년이 넘어가는데 우연히 이 노래 들으니 옛 향수가 확 밀려오네 ..아 노래 너무 좋다 눈물날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