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움찾아, 저별과 달을, 작은새, 긴머리 소녀, 빗속을 둘이서, 사랑의 진실. 반가운 목소리 어니언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많은 시간이 흘렀건만 여전히 듣기 좋군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곡들 감상 🎶 👍 잘 하고갑니다 Thank you so much 💓 🎉😊
그시절 ! ! 학창시절 꿈많고 푸르기만 했던 마음!! 그시절!! 다시 되돌아 가고 싶네요. 하지만 꿈많던 푸른 청춘도 있었기에 그런 그림을 그릴수 있어 좋네요. 이런 음악이 있기에 위안이 되고 아름다운 생각에 젖어 봅니다... 김정호가수의 이른 떠남, 그 인생 뒤안길 서글퍼 질때도 그이의 목소리를 들을 때면 훈기를 느껴진듯 합니다.그리고 어니언스의 순수함에 그 노래들 또한 젊음에 희망 이었죠. 고맙습니다.
이수영과 임창제 묘하게 기똥찬 하모니에 젊음의 뒤안길에서 위로와 격려♡ 헤르만 헤세와 이어령 최인호와 김동길 김형석 책은 그분들에게서 노래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니온스 노랠 들으며 가슴앓이를 했답니다 첫 주연한 이수영 의 그대의 찬손 영화까지 볼 정도로♡♡♡♡♡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옵소서!
헤르만헷세의 지와 사랑(나르치스 앤 골드문트)는 세번 읽고 이어령 최인호 김동길 김형석님들의 저서를 읽으며 지새웠던 젊음의 밤들이 이젠 다 빛바랜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내년이면 70이 되어버리는 살같이 빠른 세월이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공부 안해도 되고 강의준비 안해도 되는 지금이 참 편안하고 좋습니다 이런 음악 들으면 더 행복한 이시간...
Toronto Canada 이민 온 지 꽤 오래 된 해외동포입니다. 어니언스 의 저 별과 달을, 김정호 가수의 빗속을 둘이서 , 하얀 나비 모두 저의 중학교 시절 기타 모음곡이었지요. 멀리 토론토에서 다시 듣게 되어 반갑습니다. 가수분 들 모두 어디에 사시는 지 나이도 많이 드셨겠지만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빌겠습니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나는 그때 고딩중퇴 검정고시 학창시절 없었답니다 고딩중퇴하고 얼마나 자책하였는지 그무렵 먼발치로본 그 여학생에 대한 단상이 너무 힘들게 했습니다 그녀이름은 브니엘중학교 배명선이었지요 그 이후 국영기업공채입사 정년후 우연히 범어사 버스안에서 40여년이 지났지만 그녀를 보았는데 말한마디 못건네네요 여전히 아름답왔어요 님이시여 여전히 아름답고 예쁘시더이다 이제 당신도 61겠네요 언제 인연이 되면 만날기회가 오겠지요 나를 더욱 힘들게 했습니다
애순! 50년세월이 바람처럼 흘러갔어도 지금또 나는18살 애순모습만 그리고 있어 그때 나에게 베푼정 항상 고맙게 간직하고 있으며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한마디 말도없이 떠났어도 항상 그리워 하며 살았지요 너무 그리워하며 살아왔어요 부디 건강하시길 빕니다~
01 편지 00
02 그리움 찾아 2:53
03 저 별과 달을 6:37
04 작은새 11:02
05 긴머리 소녀 15:12
06 빗속을 둘이서 18:55
07 사랑의 진실 22:18
고맙습니다 🍷
위 "시간타임을 누르면" 바로 그노래가 나옵니다
(편지 0:01 수정 부탁드립니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함께 공유함에 감사 드리며
향기있는 삶 되옵소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ㅎㄴㅎ용ㅎㄹ호ㅠㄴㅎㅇㅇ1ㅇㅇ
70년대 한겨울에 강원도 산골짝에서..새벽초 로 보초설때 너무너무 추워서 하늘을 보면서 저별과 달을 작은소리로 부르면서 이겨나갔던 생각이 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60후반이신가봐요.
그때 79년도 동생면회갔을때
무척추워서 동생이 불쌍했었답니다. 통나무 의자에 난로가 제대로 있지도ㅈ않구요.
요즘 애들 ㅎㅎㅎ
@@하늘-m4y 예..전 75년입대..78년 전역했고 강원도 양구에서 군생활했습니다..동생분도 고생많았겠네요..
에구 글만 봐도 마음이 아프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손모아 널위해 기도하리라 참 그시절이 그립군요 정말그시대젊은이들 순수했죠 풋풋한 그때로돌아가고파 옛친구들아 다 잘지내고 있지 이제는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행복하소서
80년도 중학교 소풍갈때
어느 친구가 불렀는데 다시 들으니
그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추억속으로 빠져 든다.
너무나 그립구나.옛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남은 여생 편히 보내구려.
대학축제에 난리났었지요. 70나이에 그시절이 그립네요~
지나간 아름다운 추억의 시절들~~
어느듯 이렇게 나이가 들어버렸네요.
가슴 시리도록 그리운 그시절 그노래를 들어며
그리운 옛시절이 가슴을 저밉니다.
이노래 듯던 스무살 시절이 다시한번 올수있다면...오십년이 지난날의 추억으로....
20대 들은노래중
제일좋아하던
어니언스
노래는 지난 옛 시절
에 추억이 되살아
나네요
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지금 육십대 후반에 여고때 즐겨듣던 노래를 지금다시 들으니까 그때 추억들이 많이 많이 생각나네요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가 부른 개마고원 아가씨 유튜브로 한번 들어보세요 전55년생이네요
나도육십대후남자반똑같은감정이네요
나는60대초반인데 아무리들어도 느낌이확오네요 그때가 좋았는데 벌써 할비가되다보니 맘이 안좋네요
왜 가슴이 비가와서 그런가 뜨거운 아메리카를 마셔두 그냥 서럽기만 하이얀 고독과 외로움 그리움이 가슴에 차오네요..내 청춘이여~~~
저도 그렇네요.......!
애잔하고 그때가 그리워지는 노래 가난과 싸우느라 학교 교문도 모르고 살았던 그 가난하던 시절 공장에서 어린날 라디오를 통해 듣던 노래 아 ..이제 가난이 지나가니 못배운 설움이 나를 울린다...ㅠㅠ
힘내세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세요.
앞으로 더 좋은날이 있길 바랄께요~~
남은 삶은 행복만 있으시기를..... 같은 시절을 살아온 사람으로서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당신같은 성실한 근로자가 계셔서 오늘날 우리나라와 저 같은 후대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눈물나네 고무냄새 맡은거 생각하며
시장가서 되지껍떼기 술한잔 마시고 어찌나 가난하던지 야근도 밥먹듯이 하고.,,,,지금도 못배운탓에 생고생이 끈이질 않네요
내 개고생은 누가 보상해주나 ~
자식 새끼들 내돈 다가져가고 ~
언제 들어도 순수함이 느껴지는 노래~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벌써60대중반 정말 세월이 훅 가는군요 ㅠㅠ
지난시간보다도 이제 북망산으로 갈 시간에 흘러간 시간을 새삼느끼는 70년대 노래 깊은 감정과 눈물이 앞섰니다
젊은시절 70년대 산업화시절에 대학다니면서 앞날의 희망이 있었기에 그시절노래로 마음을 달랜 시절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70년대에 대학을 다니셨다니 선택받고 복된 삶을 사셨군요....
맞아요
지금 세대가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편지도,그리움찿아기타소리도넘넘좋네요~~어니언스님들의노래다좋아요사춘기때들엇든편지그시절생각이나네요~넘좋아요~~
어니언스 노래 좋아하고 많이 들었어요. 정말 들어도 들어도 명가수세요. 🎶 🎉 ❤
말없이 건내주고~~제주도 단체신혼여행중 버스안에서 '편지'를 불렀는데 아내가 흐믓하게 바라보던 모습이 아련하네요. 10년전에 운명을 달리해버린 아내가 너무 보고싶다
힘내세요~
가슴하퍼요.
저가 생각해도 가슴 저려오네요 아름다운 추억 늘함께 하세요
그래도 힘 내세요 건강 하세요
가슴에 아련히 담아둔 사랑하는 이의 기억이 무척 아름답네요
@@몽글이-p2x ㅣ
편지, 그리움찾아, 저별과 달을, 작은새, 긴머리 소녀, 빗속을 둘이서, 사랑의 진실.
반가운 목소리 어니언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많은 시간이 흘렀건만 여전히 듣기 좋군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곡들 감상 🎶 👍 잘 하고갑니다
Thank you so much 💓 🎉😊
긴머리소녀 추억이 다시한번 그때그시절 로돌아가고싶은데아이제는 두번다시오지않을그시절😢
잘 들었습니다 😂
고1때 한~창 유행하던 편지 작은새 등 이런노래들으면 여고시절이 떠올라 눈물이 나요. 지금은 6십 중반이라 더욱더 그시절이 그립네요.😂😂
저하고 꼭 같네요 옛추억이 떠올라 눈물만 하염없이 나네요~ 좋은때는 모르고 세월만 훅 갔네요~
그러네요
오늘 비내리고 옛추억에 잠겨봅니다 저랑 같은세대네요 여고시절로 되돌아가서 눈물이~
저는 그때 사귀턴 남자친구가 그립네요
전 그 때 이수영가수를 좋아했던 친구가 떠오릅니다.
세월이흘러나이를먹어도아직소녀감성이많이남아잇는것같아요넘~좋아요~^^
이노래 듣던 시절엔 부모 형제 다 함께있던시기~~그래도 그때가 행복했었음을..
눈가가 촉촉해지는...
네.. 그때는 부모 형제 모두 있었을 때..
그래요 이시절 부모님 다 정정햐셨죠
지금은 고아가 돼어 볼효자의 눈물 흘립니다
공감입니다,독립하는 순간 책임의무게로 어깨가 평생 멍에로 !
정말유년시절 어니언스 노래 많이좋아했는데 편지등 지금 칠순다돼가는.지금도 너무추억이생각나네요. 작은새 저별과달등.
네ㆍ무심한 세월은 말없이. 흘러가지요 ᆢ현금,소금,지금이중요하다고 하지요ᆢ지금 이순간이 제일임니다ㆍ모두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 보네요. 어느듯~ 자주 들어요. 감사합니다
어느덧 노년 그옛날을 그립게하는 어니언스의 잔잔한 노래가 너무좋아요
미국 뉴저지 커뮤니티 쎈타에서 얼마전 이노래를 부르며 눈물이 맺혔더랬습니다...
이젠 내 나이 70을 넘고...
청춘도 가고 젊음도 가고
노래만 남았네요!
건강하세요
peter
건강하시고 매일이 행복이길 기도합니다
뉴저지나 뉴욕주 빡빡하던데 마음이 곧 건강이니 강건하실겁니다.
나이먹으면 추억으로 산다는데
추억할수 있는 노래가 있다는게
행복입니다 늘 건행하세요^^
이노래를 즐겨듣던 세대분들은 어쩜
똑같은 감정,감성이셨을듯요
참.많이도 듣고 부르던 그시절에 명곡들.
오랫만에 듣게되니 추억여행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그시절 그옛날이 그립다 언제 이렇게 세월이 흘 러는지 편지 들은니 그때로 돌아가고파
그시절 광복동 무아음악실
다시는 돌아갈수없지
가슴아련히 옛생각
@@김은숙-l7d 80년대 경주에도 무아라고 음악 다방이 있었어요 . .그시절이 그립다는 말 밖에 . .밤 늦은 시간에 이런 노래는 심장에 해로운데. .
고2때 편지 영화 친구랑 보면서 눈물 펑펑 한다라 쏟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편지 주제곡. 너무 슬펐지요
동감입니다
이 7곡속에 나의젊음이 다들어가있네요
다시올수없는그시절ㅠㅠ
수.
정말 그러네. 며칠전 자식들에게 칠순 잔치상 받았네! 세월이 언제 그렿게 흘러가 버렸네. 삼계를 벗어나야해.
힘냅시다
태양은 계속 떠오르니까요~
온종일 들어도
질리지않는 추억속의
그노래들을 육십이되어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질린다 요
그시절 노래는 감동잇고 정말 가슴을 울리는 명곡이지요 황혼에 물들은 시들은 꿏잎하나 물위에띠우고 추억에 잠기네요
짐들어도 감성이 느껴졌요.
넘 좋아요
@@김우주-s8r 옛날생각이나네요 맘은 청춘인데 세월이벌써 훌적지나갓네요
너무 좋아요🙆
잠시 옛시절 내모습을
떠올려. 보내요..
어니언스 두분이 잇어
감사🙏 드립니다 .
배란다.창밖엔 비가
내려요..사랑😍 합니다
아련한 추억 아름다움만 남아 슬픈기억들을 뒤로 이젠 돌아갈수없는 아쉬움 으로 나를 돌아보네 아!! 열정 사랑 두번다시 오지않을 세월들 ^^^
그레요 추억은 아름답고 외롭지요 흘러간 옛추억이 스쳐갑니다 추운날씨에 손잡고 거닐든 옛날생각도 납니다
안녕 옛추억 먼 옛날 길에서 마주첬던분
누군가 보고 싶고 누군가 생각 나게 하는 노래 참 좋아요
젊음의 설레임과
향수가 새록새록 그리음을
더하네
그시절 너무좋았던 어니언스의
하모니 너무 좋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너무 안좋다고 요
ㅋㅋ
열정과 낭만으로 가득찬 7080시대, 배호, 김정호, 어니언스가 있어서 좋았다.
아! 편지~~ 가슴을 후벼파는 듯한 바이얼린의 전주소리.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어니언스 노래도 좋고
편지 노래를 만들어준 김정호님도
너무도 그립네요.
어니언스 초창기.. 작곡을 임창제라고 하고, 그들이 노래를 불렀져.. 그래서 희트도 쳤고. 저도 그당시 그래서 임창제 좋게 보았슴다.. .. 근데.. 어니언스 노래 모두가 김정호의 곡이라는 사실이. 진실이기에 어니언스는 나락으로 쳐박힌 거짓말 가수들임니다..
@@정선수-w1z qqqq
머리희끗한 노년 마음은 고교생 까까머리 그저눈물만 주루룩 그때그시절 학창시절로 돌아가보네
김정호 쌍둥이들은 어디서 잘살겠지요 궁굼하네,
어니언스 노래 언제나 들어도 너무 좋아요
여고시절 추억여행 다녀온 기분입니다
아름다운 노래 불러 주신 두분 항상 건강하세요~~
아 좋다!!!!!
눈물이 웬주책???
요즘 나라꼬라지보다가 이런 노래가있다는것도잊고 살아가는우리~
세월이 이만큼왔다는것도몰랐네요.
옛노래가 참 좋타!!!
어느새 제 나이 오십 하고도 반이 훌쩍 넘었네요
어니언스 편지를 들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세월이 나를 야위게 했나 싶네요
어릴적 친구들 생각이 간절하네요
다들 잘지내고 있는지...
친구생각이 절절하네요 ㅠㅠ
오십 지나면 생활도 어느정도 안정되고 자녀들도 곁에 없고 친구가 제일 그리운 시절같아요.
저도 언니언스 노래듣고.
젊은 시절을 보냈어요
60대에와서. 또 들어도 여전히 감미롭습니다
그시절 방황하고 힘들어 했는데 이노래듣고 위로받고 살았네요 ㅠ
넘 고맙구 감사합니다 😄
대학시절인 20대 초반에 듣던 노래들이네요
곡도 가사도 너무 맑고 순수해서 많이 좋아하고
애송했던 노래들을 다시
들으니 젊고 풋풋했던
그리운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노래 들으니까
고등학교때 공연 보러갔던것이
떠 오르네요~
아~~그립다 그시절.~~
지나간시절.잃어버린시간.너무나그립습니다.모두건강하게잘있길바래봅니다.그립다내친구들,
돌아갈수 없는 시절 그래도 마음속에 간직한 추억은 있습니다 .
가슴이 뭉클하게 감동을 주는,어니언스 노래 감사합니다
학창시절너무좋아했던노랜데이렇게세월이흘러서 듣고있네요~~~
어니언스 음악을 들으며
옛날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을지로6가에서 처음 만난
기억 잊을수가 없구나 지금
어디서 사는지 보문동에
사는지 ~~
애순아~
행복하길빌어~~~
한성여고 동생들~~~~~
신혜.혜성.춘향.우희.
68~72년도 동문다방지하.
명동25시2층에만남을지키지
못해서 세월이 몇번이나바뀌어도 미안함은
여전하네 보고싶네요.
아마도 모두 다들 고웁디고운
노년이됐을꺼야 건강들하시게~~~
이미 급하다가 하차해 하늘나라 가신분도 계시지요.@@정재경-x5q
차창가에 앉아있어도 모르고 지하철안에서 서로 마주쳐도 못 알아보더라...다들~^^
저는 지금도 즐겨 부르는노래 어니언스 편지 긴머리소녀등을 즐겨 부르는 노래입니다 이렇게 들어니너우 좋아요 감사합니다
경춘선 타고 기타치며 부르던 노래들 입니다.
친구들과 열차안에서 부르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그시절 ! ! 학창시절 꿈많고 푸르기만 했던 마음!! 그시절!! 다시 되돌아 가고 싶네요. 하지만 꿈많던 푸른 청춘도 있었기에 그런 그림을 그릴수 있어 좋네요. 이런 음악이 있기에 위안이 되고 아름다운 생각에 젖어 봅니다... 김정호가수의 이른 떠남, 그 인생 뒤안길 서글퍼 질때도 그이의 목소리를 들을 때면 훈기를 느껴진듯 합니다.그리고 어니언스의 순수함에 그 노래들 또한 젊음에 희망 이었죠. 고맙습니다.
난 영원히 청춘일줄 알았는데 벌써60줄이네. 그리운 친구 석희와 듣고 싶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청춘은 근방갑니다. 영원할 줄 알았는데 말이죠
이젠 추억을 회상 하며 ㆍㆍ
동감ᆢ
@@정모씨-g2z 가는세월은 멈추질 않는군요 고장난 시계만 시간을 멈추는군요 ㅠㅠ
젊었을때 엄청즐겨 듣고부르던 노래.
편지 ,그냥혼자 있을때 흥얼거리던.
노래.넘넘좋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안좋다고 제수 없다고 요
이런곡을 들으며 보낸
세월이 그리워 ~
목이 멥니다.
이젠 추억속에 모든것이
엊그제 같기도하고
아득하기도 어언
세월이 수십년이 ㅜㅜ
^*^~
무었이 누구가 그리운지 그마저도 오래되어 아련아련하게 습관이된 그리움,,,대금으로 자주불곤하는 편지,과거는 흘러갔다 불나비,꽃사연~그소리에 내가 다시 취하고요,,,,
70년대 중후반에 강원도 양구에서끝날것같지않던 멈춰진 군3년살이 속으로 늘흥얼거리던노래들~
눈물나도록 그시절이 그립다 다시돌아갈수만 있다면 아~ 추억으로 간직할수밖에~친구들아 보고싶다
참 많이그립습니다 모든것들이 🤣🤣🤣
故 김정호 가수님의 노래가 가슴에 들어와서 강물되어 흘러가네요.
감사드립니다.
돌아갈수 없는 그시절 이기에 가슴시리게 들려옵니다.....
가슴 시린 곳이 없다고요
나는 너무 힘들고 외롭게 보냈어요
그렇지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여고시절에 즐겨듣던 그 노래를 🎶 이제 육십대 후반에 듣고 있으니까 그때 그추억들이 생각나네요 ㅎㅎ 정말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 💚 💛 ❤ 💖
그렇지요 같은시대 살앗군요^^ 어니언스 군대생활시절 아 그시절 돌아가보고싶다
❤❤
대학입학해서 축제 에 어니언스 초청해서
공연보던 기억이나네요. 벌써 48년이 지나 70가까이 돼니..세월이 빠르네요.
대학 새내기때 많이 부른 곡! MT의성지 .가평에서 친구들과 밤에 도란도란 캠프 파이어 하며 즐겨 ㅜ른꽃!
다방에서 신청곡 써가며 DJ에게 거렌곡!
노랫말도좋고 옛추억 송환되어 가슴이 따듯해진다..팔십으로 달려가는 나이도 아직은 젊은맘
🎉
어니언스 노래너무감사해요 그시절이 그리워져요 젊은그시대가
절대로늙지마세요
그시절 나의여인
보고십구나~
잘살고 있는지 우리처음
서울운동장 시게탚 앞에서
처음만난것 잊을수가없네
행복하고 건강을빌며 꿈속
에서보고싶네~
내가 아는 어떤 사람과 이름이 똑같네요.40년전에 인천의 중원상사~기억의 저편
모두에게 추억이있은 많은곡을 선물같은.휴일아침 잘들었습니다 💕
좋은 시절은 모두지나가버리고 아련한 추억만남는군요.
사랑햇던사람은 남의 똥깔보가 되어. 있고. ㅋㅋ.............
너무 너무 좋은 옛날 노래 ㅋㅋ 가슴 뭉클합니다..
맞는말씀
@@강순희-s8i 즐겁게 사셔야지요
아,,지나온 그시절이
눈물나게 그립구나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74년쯤인가 가르마를 가운데로 한 경우라는친구가있었지요
듣고 싶었던 노래를 한곳에 모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옛추억이 있는 노래들^^
너무나 반가운 분들의 노래네요. 참으로 오랫만에 듣습니다'여운이 남겨지는 노래들, 잔잔하게 스며듭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추억에노래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와요최고 🌟✨️🎼🎶☕️⚘️🤗👍💖💖💖편안한시간 보내세요
학창시절이 그리워지며 친구들의순수한 모습들이 간절해지네요. 이제는 추억속에 떠올려야하는 기억들..... 그립습니다 정말로....
수.
정윤😊😊😊😊😊😊
아.옛날이여.네나이.벌써60년.옛날친구들이생각나네요
한참 옛날이그리워질나이죠. 추억속의노래들 들으면옛날로돌아간느낌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자주는안들을려고요. 너무그립고 외롭고.슬퍼져. 마음이우울해진답니다. .
이수영과 임창제
묘하게 기똥찬 하모니에
젊음의 뒤안길에서
위로와 격려♡
헤르만 헤세와 이어령
최인호와 김동길 김형석
책은 그분들에게서
노래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니온스 노랠 들으며
가슴앓이를 했답니다
첫 주연한 이수영 의
그대의 찬손
영화까지 볼 정도로♡♡♡♡♡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옵소서!
헤르만헷세의 지와 사랑(나르치스 앤 골드문트)는 세번 읽고 이어령 최인호 김동길 김형석님들의 저서를 읽으며 지새웠던 젊음의 밤들이 이젠 다 빛바랜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내년이면 70이 되어버리는 살같이 빠른 세월이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공부 안해도 되고 강의준비 안해도 되는 지금이 참 편안하고 좋습니다
이런 음악 들으면 더 행복한 이시간...
음악적인 감성과
문학적인 감성이
저랑 비슷했군요😊
저는 전혜린 작가의
감성을 흉내내기도
했지요😊
그 시절에는
돈이 없어도 라듸오에서
좋아하는 음악듣고
영화보며
시와 독서
그리고 사색에 빠져서... 마냥 행복했으며
소중했던 푸른청년
시절이 그립군요😊
참으로 오래간만에 듣는 노래입니다
단발머리 소녀가 이제는 할머니가되었네요
너무나 슬프네요
저도.할머니가.되었네요^♡^
난 하부지가 되었네요.
옛날 교복이 생각나네요.
무릎를 덮는 검정치마에 하얀 상의 ~ 가난 탓에 공장에 잠깐 다니고 야학을 다녔는데 교복 입은 여자 동창을 보고 외면했던 생각이 납니다. 저는 남자.
심금을 울리는 두분의 노래는 44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그때의 향수가 떠오릅니다! 특히 주말에 잠자리에서 들으면 금상첨화입니다~^^
저는 48년전 중2때 tbc 방송국에 어니언스 보려구 비바팝스 공개녹화방송 쫒아다녔던 기억이나네요 그때 mc를 이수만씨가 했는데요 보고싶다 내친구 김경희!!
어제 들은 음악 같은데 세월에 흘러간 과거의 추억으로 남네요 ᆢ모든분들 건강하고 즐겁게 현재를 알차게 가꾸시길 기원함니다 ㆍ^~^♡♡
선배님 ㆍ후배님. 천천히 가자
좋은 시절...
내년이면 70
71학번 꿈같은 시간들
이제 돌아 보며 추억속에 빠져봅니다
제가 올해 회갑인데 가끔 옛날(1976년)생각 날때에 듣는 아름답고 감미로운 노래입니다! 인천부평고(그당시특목고)에 유학가서 매일 3시간씩 자면서 공부할때 외로움 달래준 고마운 음율입니다! 어니온스 고맙고 사랑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변리사 되셨네요~ 옛날 음악 듣고 있으면 마음은 그시절에 가 있습니다
와우 70년대. 젊은이들이 좋아했던 명곡 모음이에요. 젊은시절 추억이 소환되네요👍❤️
말씀지당하십니다 아련한젊은시절 ~~모두보고싶습니다 어니언스젤좋아합니다
젊음이 있던 그때가 그립네요 ..
가버린 그때그시절
그립습니다.
해운대 바닷가에서 통기타 치면서 들려주든 청춘들~~
추억의 인연들~~
다시 돌아 가보고 싶네요.
빗속을 둘이서 이 노래는 언제들어도
정말 좋으네요:)
좋은노래들 고맙습니다.
행복하십시요💕
지나간시절어니언스의편지 들으니옛친구들생각나네요 !!!아!"보고싶은아이"시낭송도있었는데
나도
Toronto Canada 이민 온 지 꽤 오래 된 해외동포입니다. 어니언스 의 저 별과 달을, 김정호 가수의 빗속을 둘이서 , 하얀 나비 모두 저의 중학교 시절 기타 모음곡이었지요. 멀리 토론토에서 다시 듣게 되어 반갑습니다. 가수분 들 모두 어디에 사시는 지 나이도 많이 드셨겠지만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빌겠습니다.
어언스 노래 잘 듣고있어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그시대의명곡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리움이 더해지네요 세월의무상함에가슴이 저미어 옵니다~아미타불 모두모두 성불하소서~
우리의 학창시절이 소록 소록...
야외전축 털어놓고 빙 둘러서 손별치고 기타치던 그때 그시절이 넘 그리워요..
울 다시는 그시절이...
넘 잘 듣고 갑니다 꾸뻑.
ㅋㅋㅋ님도 야전틀고
노래를 들으셧군요
우리도 중학교때 광나루(지금의 천호대교)에서 야전틀고 빙둘러서
킥원러닝팝송들으며
춤추던기억이 아스라하네요ㅋㅋㅋ
옛생각이 생생하게 떠오르는군요.
고등학교 졸업식 맞치고 남산부근에 있는 디스크작키 다방이 지하 였는데 문을 열고 내려가는데 그때 들려왔던 노래가 어니언스에 작은새 였읍니다. 그시절이 참말로 그립군요.
신진공고 2회 졸업생들아 모두 건강하게 잘있나.
응암동 있던 신진공고.. 우리집이 그 근처였지요..ㅎ
@@동안대디 그렇군요
반갑읍니다.
74년도에 졸업하고.
그 부근에 명지고 예일여고 충암고 여러학교가 만았지요
그때 그시절이 그립군요~~
지난시간, 추억의 이야기입니다, 오랜만에 반가움으로,감상하네요~감사합니다, 어니언스~좋아요^^♡
언제 들어도 좋은 서정적인 노래. 순진함이 눈에 서린다
벌써 칠순ㅡ
아련한 추억
키타소리 넘조아
밤새도록 들어던
가사가 아닌
한귀절 싯귀 입니다
60중반에 들어도 학창시절때 모습이 선하게 그려지고 그때 그 감정들이 휘몰아 치네요
가삿말 하나하나가 어찌 그리도 예쁘고 서정적인 지요~우리때의 모든 노랫말이 거의 이렇기 때문에 그것 또한 세대의 흐름이었 겠지만 복받은 세대 이기도 하지요
고맙습니다
듣는 내내 눈물이하염없이 흐르네요!!23년12월20일 별이된 내사랑님아!!너무그립고!보고싶다! 얼마전 젊은시절모습으로 왓듲이.가끔씩이라도 꿈속에서라도 만납시다.
그때를 돌아가고 싶네요~~^^너무 좋은 노래들
한해가 저물어 가는 요즘에
들으니 더더욱 옛날 생각이 납니다
다들 어디서 나처럼 늙어 가고 있을까요..
여기 저기서...늙어 가고....세월을 소중히 아쉽게 그립게...그렇게 ...... 다시올 수 없는 이 나라를 살아내며 저 나라로 갈 삶을 살고 있습니다.
@@캔디정-z8t 정말 멋진 말이예요. "다시올 수 없는 이 나라를 살아내며 저 나라로 갈 삶을 살고 있습니다."
비오는날 따뜻한 방에서 옛날에 듣던 노래가 오늘따라 마음에 파고드네요 내나이 70 아직도 맘은 열여덟 언제 이리 세월이 흘러서 갔는지~~
옛친구가 그리워지고.
보고싶은 정다운 가사. 음악.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기타줄소리며 꼭 시골마당에 가을밤
앉아듣는 소리들같네요
모두처음 들어보는 옛노래지만 마음이
위로가되네요 감사합니다
아련히 떠오르는 그때 그시절 다시돌아올수 없는 젊은시절 그립네요 어린시절 친구들 보고싶다 내나이 벌써 육십~~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공감 함니다!
정말로 빨리 가내요
육십대는 세월이 60km라고들 하드라구요.
저는 즐건 추억으로 생각하며 이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 합니다.
친구님도....
@@김성배-g8j 그리워한들다시오지않는 세월.남은시간들 즐겁게행복하게 하고싶은일하면서 즐겁게 보내면되지요
작년에 환갑이었죠 ㅋㅋ
20대때에 회식끝내고 마이크도 없던시절 그냥 육성으로 어니언스노래 하고 앵콜 받았었는데.. 모든게 그립네요
어니언스 추억을 ~ 편지는 언제들어도 좋아요
감사히 잘 듣습니다
언제나 늘 좋은날 되십시요
빗소리 들리면 떠오른 모습 달처럼 하얀~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 머리 소녀야
눈먼아이처럼 ~귀먼아이처럼 조심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겨울건너 작은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기도하리라
이십대때 절친과 같이듣던때가 생각나네요 웬지좋은 하루가될것같아요~~^^
순수한 시절 입니다. 지금은 느끼지 못하는 아름다운 그 시절, 감동 입니다.~~
옛시절이 절로나네요 노랫말이 그시절에 순수함이 묻어납니다 최고에요!!
어느한곡도 명곡이 아닌게 없었지요~요즘 불후에 명곡 이런노래 다 나와서 불러주셨으면 정말 좋겠어요 화이팅!!!최곱니다♡♡♡
아~~ 그시절로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울까~~~
아~ 그리운 그시절,,,,,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나는 그때 고딩중퇴
검정고시 학창시절 없었답니다 고딩중퇴하고 얼마나 자책하였는지 그무렵 먼발치로본 그 여학생에 대한 단상이 너무 힘들게 했습니다 그녀이름은
브니엘중학교 배명선이었지요 그 이후
국영기업공채입사 정년후 우연히 범어사
버스안에서 40여년이 지났지만 그녀를
보았는데 말한마디 못건네네요 여전히 아름답왔어요 님이시여 여전히 아름답고
예쁘시더이다 이제 당신도 61겠네요
언제 인연이 되면 만날기회가 오겠지요
나를 더욱 힘들게 했습니다
가슴이 시리도록 그립지만 다시 돌아가고싶진 않네요.지나간건 지나간데로 그 의미가 있겠지요
수.
젊음시절은 꿈과희망을 먹고살고
나이들면 추억을 느끼며 산다는 말이 맞네요
너무나 감회가 새롭습니다.
정윤😊😊😊😊😊
이 노래나오던시절 우리는 나라걱정없이 열심히일하고 사랑했습니다! 지금 술한잔 마시면서 이감미로운노래 들어봅니다!
땡땡이까고 남산 드라마센타에 리싸이틀 공연 봤었다 김정호 노래를 그때 첨들었었고 충격에 한동안 빠졌었다. 다음날 담임한테 얻어 터져도 그냥 좋았던 ...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다웠던 시절.
ㅎ~ 그 시절이 너무 그립읍니다 밤을 새워도 좋았던 그때가~^^
임창제님두 보구 싶네요 지금은 뭐 하시는지 ~
들으면서명상에젖어
눈물흘리든
여린시절들
그때는선생님께죽사발나도록맞아도
절대집에가서선생님께맞앗다고
말하지않던시절...그시절그립다.
그시절선생님들은정말사랑의매를드셨고,사랑이담겨있었다
3824 Knuh 제 담임 은 지 성질에 못 이겨 패 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리고 여 학교 였습니다
창밖 빗물과 너무 잘 어우러지는 음악들
그리움..
외로움...
오래간만 잔잔한 좋은 시간 ㅡㅡ 감사합니다~^
통기타 치며 부르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대 벌써 60살이 넘었네 ~
그러네요 ㅎ
그러네요
그리운시절
여름날뒤집마당에서
밤하늘보면
무수히많은별들
지난간세월이그립습니다
편지는명곡 옛시절로돌아가있는음악 감사합니다잘듣고가네요
이런좋은노래를듣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정윤😊😊😊😊😊
애순!
50년세월이
바람처럼 흘러갔어도
지금또 나는18살 애순모습만 그리고
있어 그때 나에게 베푼정
항상 고맙게 간직하고
있으며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한마디 말도없이 떠났어도
항상 그리워 하며 살았지요
너무 그리워하며 살아왔어요
부디 건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