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 내일로 또 다른 날 또 다른 운명이 이길은 끝이 없는 가시밭 날 잡으려는 추적자는 포기라곤 모른다 내일로! 마리우스 너를 만나 바뀐 인생 너 없이 어찌 살아갈까? 장발장 내일로! 마리우스&코제트 내일 우린 다른 길로 우리 만남 시작했는데 다시 못 봄 어쩌나? 우리 함께 할 운명 운명 함께 할 우리! 에포닌 하루 가도 나 홀로 하루 가도 그는 멀리 나야 어찌 되어도 그는 상관없는 일 앙졸라 폭풍와도 내일은! 바리게이트에 자유온다 전열 갖춰 나갈 때 마리우스 그녀 따라 떠날까? 동지들을 따를까? 가느냐? 머무느냐? 앙졸라 나와 함께 싸우자 코러스 때가 왔다 그날 왔다 장발장 내일로! 자베르 내일 되면 반란의 날, 싹을 미리 자르자 학생 놈들 애송이들, 피로 물들이리라 장발장 내일로! 떼나르디에 부부 다들 맛 갔나 다들 죽을 판 몽땅 죽어준다면 우린 좋지 요기서 슬쩍 조기서 왕창 기왕 죽을 목숨 크게 써 보셔 군중들 내일이면 시작되리 깃발 높이 올리리 민중들이여 깨어나 민중들이어 깨어나 새로운 세상 열리는 날! 세로운 세상이 열린다! 너는 듣고 있는가? 마리우스 여기 남아 함께 싸운다! 장발장 내일로! 마리우스&코제트 너를 만나 바뀐 인생 너 없이 어찌 살아 갈까? 내일 우린 다른 길로 우리 만남 시작 했는데 자베르 저들 틈에 합류하여 저들 뒤를 따르며 저들 속셈 알아내어 저들 파악하겠다 내일 되면 반란의 날 싹을 미리 자르자 각오해라 학생 놈들 떼나르디에 부부 다들 맛 갔나 다들 죽을 판 요기서 슬쩍 조기서 왕창 다들 맛 갔나 다들 죽을 판 몽땅 죽어준다면 우린 좋지 에포닌 하루 가도 나 홀로 나야 어찌 되어도 장발장 내일은 멀리 떠나리 장발장&자베르 내일은 정의 세울 날 전체 내일이 오면 신의 뜻 한 바를 알게 되리라 내일엔! 내일은! 내일로!
내일로 또 다른 날 또 다른 운명이 이 길은 끝이 없는 가시 밭 날 잡으려는 추적자는 포기라곤 모른다 내일로 너를 만나 바뀐 인생 너 없이 어찌 살아갈까 (내일로) 내일 우린 다른 길로 우리 만남 시작 했는데 하루가도 나홀로 (다시 못봄 어쩌나) 하루가도 그는 멀리 (우리 함께할 운명) 나야 어찌 되어도 (분명 함께 할 우리) 그는 상관 없느니 폭풍와도 내일은 (그녀 따라 떠날까) 바리케이트에 자유로움과 (동지들을 따를까) 저 날도 헤쳐나갈때 (가느냐 머무느냐) 나와 함께 싸우자 때가 왔다 때가 왔다 (내일로) 내일 되면 반란의 날 싹을 미리 자르자 학생 놈들 애송이들 피로 물들여 (내일로) 다들나간다 많이 죽을까 몽땅 죽어 준다면 우린 좋지 여기서 슬쩍 저기서 왕창 기왕 죽을 목숨 크게 한번 싸워봐 내일은 열린세상 깃발 높이 올려라 X 새로운 세상 열린다 너는 듣고 있는가 여기 남아 함께 싸운다 (내일로) (에포닌,마리우스,코제트,자베르,앙졸라,학생들,테나르디에 부부) 내일은 떠날꺼야 내일은 열린세상 내일이 되면 신의 뜻 한번에 알게 되리라 내일에 내일을 내일로
FANTASTIC!!! More proof that music truely is UNIVERSAL....no matter what tongue it may be sang in. I would love to be able to watch this entire show. Just added that to my bucket list! Brava!!
This Korean rendition of One Day More, a song-excerpt from the world-famed broadway musical "Les Miserables", was Brilliant,Moving,& Captivating.The voices & the theatrical performances of these Korean actors were AMAZING, IMPRESSIVE, OVERWHELMING,& PASSIONATE. I don't intend to argue with those people who don't appreciate them. Each one of us is entitled to express his/her own opinions without being offensive,destructive,rude,& prejudiced. He/she must be CIVILIZED,MODEST,&OPTIMISTIC.
Here in this Korean version of the phenomenally-successful Broadway Musical "Les Miserables", all the stage actors had delivered truly-Spectacular & very-Impressive performances. Their voices were well-blended,profound,& high-spirited. What makes "One Day More"one of the most popular & well-loved song numbers in Les Miserables is its substantial & inspiring message - FIGHT FOR FREEDOM FROM TYRANNY & CRUELTY; MISERABLE EFFECTS OF WAR TO HUMANKIND;REDEMPTION:& HOPE IN GOD FOR A BRIGHT TOMORROW.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수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모두함께 싸우자 누가 나와 함께 하나 저 넘어 장벽 지나서 오래 누릴세상 자 우리와 싸우자 자유가 기다린다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수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너의 생명 바쳐서 깃발 세워서 전진하라 살아도 죽어서도 앞을 향해 전진하라 저 순교의 피로서 조국을 물들여라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수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 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에포닌은 살짝 목소리가 굵지만 고음이 잘 되는 사람에게 적합해서 그런 것일 거에요 못 부른 것은 아니지만 연기라고 해도 뭔가 불안하네요 그리고 코제트는 목소리가 얇은게 어울려요 하지만 이번에 부르신 배우님은 데뷔작이라고 하셨으니 조금 미숙 (?)하네요 마리우스님도 조금 탄턴한 목소리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캐스팅을 잘 못 한것 같네요
![[UNCUT]“ฅนตื่นธรรม”ปะทะ“หมอปลา-ปู่มหามุนี-อั๋นโอกิ”สะเทือนกระทรวงเวทมนตร์ I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I10 ตค.67](http://i.ytimg.com/vi/peMD_SAkwNc/mqdefault.jpg)
![[DRIP] ‘Love, Maybe’ PREVIEW](http://i.ytimg.com/vi/U7hwHp95m1k/mqdefault.jpg)
개그맨에서 뮤지컬 배우로 넘어간 것은 정말 천직을 찾아서 떠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합니다
와 에포닌 조녜...는 둘째치고 난 이 노래만 들으면 소름 돋아ㅠㅠㅠㅠ 애낌
진심 앙졸라 포스개멋지다진짜
저두 인정해요ㅠㅠ앙졸라 개간지ㅠㅠ
에포닌 너무 이쁘고 잘하신다 목소리 너무 예뻐ㅠㅠ
모든 인물의 각오와 욕망이 뒤섞이는 굉장한 넘버... 감동입니다.
역대 한국어 초연 중 가장 나은대...눈들이 너무 높아졌어들;;;
ㅇㅈ어떤신자가 악플을폭으로전지네
뮤지컬은 영어로 해야 한다는 분들..
예전에 독일에서도 이런 분들 있었죠 오페라는 불어지 독어는 안 어울린다고
울림이니 느낌이니 헛소리들이죠
지금까지 한국어가 없었기 때문에 어색하게 들리는 것 뿐
계속 정제해나가야 하는 거죠
DooHo Won
오페라 이탈리아어 아닌가요?
레미제라블 17개 국어로 따로따로 불리고 있습니다만
오페라는 무조건 이태리어로 불러야 한다는 법칙이 있었습니다. 그걸 처음으로 깬 것이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라는 작품이구요. 불어로 초연된 오페라 곡은 모차르트 이전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찌되었든, dooho won 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원어가 존재하고 유명했기에 한글이 어색하게 들리는 부분도 있지요. 한국어로 만들어진 한국뮤지컬들은 이미 훌륭합니다.
그리고 이창용님 륄리가 모차르트보다 100년는 더 빨리 프랑스어로 된 오페라를 만들지않았나요?
국민의 영어 수준이 높아야 영어로 하지
지금 수준으로 영어로 하면 누가 알아들음 ㅋㅋㅋ
단연 레미제라블 최고의.떼창넘버...볼때마다 뭉클하네요. 부산공연 화이팅!
지금보면 진짜 거를 배우가 없네 ㄷㄷ...
진짜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다는 증거가 결과로 보이네
역시 뮤지컬이나 영화의 메인은 앙졸라같아ㅠㅠㅠ넘 좋아ㅠㅠ
I love this version. :) Eponine's voice is gorgeous!
장발장 내일로 또 다른 날 또 다른 운명이 이길은 끝이 없는 가시밭 날 잡으려는 추적자는 포기라곤 모른다 내일로!
마리우스 너를 만나 바뀐 인생 너 없이 어찌 살아갈까?
장발장 내일로!
마리우스&코제트 내일 우린 다른 길로 우리 만남 시작했는데 다시 못 봄 어쩌나? 우리 함께 할 운명 운명 함께 할 우리!
에포닌 하루 가도 나 홀로 하루 가도 그는 멀리 나야 어찌 되어도 그는 상관없는 일
앙졸라 폭풍와도 내일은! 바리게이트에 자유온다 전열 갖춰 나갈 때
마리우스 그녀 따라 떠날까? 동지들을 따를까? 가느냐? 머무느냐?
앙졸라 나와 함께 싸우자
코러스 때가 왔다 그날 왔다
장발장 내일로!
자베르 내일 되면 반란의 날, 싹을 미리 자르자 학생 놈들 애송이들, 피로 물들이리라
장발장 내일로!
떼나르디에 부부 다들 맛 갔나 다들 죽을 판 몽땅 죽어준다면 우린 좋지 요기서 슬쩍 조기서 왕창 기왕 죽을 목숨 크게 써 보셔
군중들 내일이면 시작되리 깃발 높이 올리리 민중들이여 깨어나 민중들이어 깨어나 새로운 세상 열리는 날! 세로운 세상이 열린다! 너는 듣고 있는가?
마리우스 여기 남아 함께 싸운다!
장발장 내일로!
마리우스&코제트 너를 만나 바뀐 인생 너 없이 어찌 살아 갈까? 내일 우린 다른 길로 우리 만남 시작 했는데
자베르 저들 틈에 합류하여 저들 뒤를 따르며 저들 속셈 알아내어 저들 파악하겠다 내일 되면 반란의 날 싹을 미리 자르자 각오해라 학생 놈들
떼나르디에 부부 다들 맛 갔나 다들 죽을 판 요기서 슬쩍 조기서 왕창 다들 맛 갔나 다들 죽을 판 몽땅 죽어준다면 우린 좋지
에포닌 하루 가도 나 홀로 나야 어찌 되어도
장발장 내일은 멀리 떠나리
장발장&자베르 내일은 정의 세울 날
전체 내일이 오면 신의 뜻 한 바를 알게 되리라
내일엔! 내일은! 내일로!
fhaunfl vasma ㅁㅊ 설명충ㄷㄷ
루시퍼 Lucifer ?? 뭔 개솔? 가사 쓴거잖아
루시퍼 Lucifer 세상엔 밑도끝도없이 저 멍청해요라고 씨부리는 사람이 참많네 그지? 어떻게하면 이게설명충이되냐
감사합니다
번역 꽤 깔끔했다 번역가 95점 드림
난 오히려 마리우스의 젊고, 초짜초짜한 목소리가 좋았음. 젊은이잖아...;; 남을지 따라갈지 고민하는 역동의 초짜초짜 젊은이. 완전 역활과 꼭 들어맞는다고 봄. 아... 그나저나 내가 이 뮤지컬을 꼭 보러 갔어야 했는데. 으아~ ㅜㅠ
+김보라 11월달에 또 해요...표 2개 끊어놓고 기다리는 중. 이때 욕많이 먹었는데 좀 나아졌을라나 싶네요.
boooooohyang 와아아아아아아!!! 감사합니다!!!! ㅠㅁㅠ
역활???????? 그게 뭐임???
올해도 할 까요??
I like the girl who played Eponine! Such a pleasant and strong voice!
내일로
또 다른 날 또 다른 운명이
이 길은 끝이 없는 가시 밭
날 잡으려는 추적자는 포기라곤 모른다 내일로
너를 만나 바뀐 인생
너 없이 어찌 살아갈까
(내일로)
내일 우린 다른 길로
우리 만남 시작 했는데
하루가도 나홀로
(다시 못봄 어쩌나)
하루가도 그는 멀리
(우리 함께할 운명)
나야 어찌 되어도
(분명 함께 할 우리)
그는 상관 없느니
폭풍와도 내일은
(그녀 따라 떠날까)
바리케이트에 자유로움과
(동지들을 따를까)
저 날도 헤쳐나갈때
(가느냐 머무느냐)
나와 함께 싸우자
때가 왔다 때가 왔다
(내일로)
내일 되면 반란의 날
싹을 미리 자르자
학생 놈들 애송이들 피로 물들여
(내일로)
다들나간다 많이 죽을까
몽땅 죽어 준다면 우린 좋지
여기서 슬쩍 저기서 왕창
기왕 죽을 목숨
크게 한번 싸워봐
내일은 열린세상
깃발 높이 올려라
X
새로운 세상 열린다
너는 듣고 있는가
여기 남아 함께 싸운다
(내일로)
(에포닌,마리우스,코제트,자베르,앙졸라,학생들,테나르디에 부부)
내일은 떠날꺼야
내일은 열린세상
내일이 되면 신의 뜻 한번에 알게 되리라
내일에
내일을
내일로
와 진짜 멋있다.
계속 영어로 듣다가 듣는데도 어색하지가 않네요
크으..역시 앙졸라..너무 멋있어..♥️
"폭풍와도 내일은""바리케이트에 자유온다"
크으~~
This song sounds epic in any language.
Absolutely true!!
무대에서 느낀 전율이 다시 생각나는 영상입니다. 무엇보다 모든 배우들의 앙상블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레전드임 번역한노래 왠만한건 별론데 이건 진짜좋음
공감이요
FANTASTIC!!! More proof that music truely is UNIVERSAL....no matter what tongue it may be sang in. I would love to be able to watch this entire show. Just added that to my bucket list! Brava!!
오늘 공연 너무나 잘 봤습니다. 정말 눈물 참느라 고생했네요 ㅠㅠㅋㅋㅋ
*****ㅋㅋㅋㅋㅋ 그 중에 한 명이 접니다
The Korean Eponine here looked really cute! :D Sounded awesome too!
I saw this musical twice. And I want to see more. Fantastic, Beautiful, Moving performance.
2013년 서울 공연 할때 가서 봤는데, 보고 나서 넘 소름돋아서 2번이나 보러갔던 내 인생이 레전드....
This Korean rendition of One Day More, a song-excerpt from the world-famed broadway musical "Les Miserables", was Brilliant,Moving,& Captivating.The voices & the theatrical performances of these Korean actors were AMAZING, IMPRESSIVE, OVERWHELMING,& PASSIONATE. I don't intend to argue with those people who don't appreciate them. Each one of us is entitled to express his/her own opinions without being offensive,destructive,rude,& prejudiced. He/she must be CIVILIZED,MODEST,&OPTIMISTIC.
this proves that in any language les mis sounds amazing
한국어로 하니깐 새롭기도하고
영어와 한글, 둘다 맛깔 나네요😆
Had the privelege to see the cast in Seoul about 3 years ago and probably one of the best Les Mis Casts I have ever seen.
레미제라블에선 "그대는 인민의 노래가 들리는가?"가 제일 유명한데 개인적으로는 이 "하루 더"가 레미제라블 뮤지컬에서 최고 명곡인 거 같습니다
돌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l_666??
Here in this Korean version of the phenomenally-successful Broadway Musical "Les Miserables", all the stage actors had delivered truly-Spectacular & very-Impressive performances. Their voices were well-blended,profound,& high-spirited. What makes "One Day More"one of the most popular & well-loved song numbers in Les Miserables is its substantial & inspiring message - FIGHT FOR FREEDOM FROM TYRANNY & CRUELTY; MISERABLE EFFECTS OF WAR TO HUMANKIND;REDEMPTION:& HOPE IN GOD FOR A BRIGHT TOMORROW.
I miss the old revolving stage that this show used!
그땐그렇게도 답답하고 어둡던 무대가 갑자기 그리워서, 저 군무는 언제나 두근거리넹.
이건 진짜 직접 봐야 하는데... 완전 감동.
진짜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무한도전 때문에 대출이 산더미인데가 계속 생각나..아오..
눈썹있는 개 엑소벨벳 파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ㅇㅈ
노래 하나에 각자의 목표, 사랑(마리우스, 코제트), 짝사랑(에포닌), 법치와 자비에 대한 신념(장발장, 자베르), 정치에 대한 이념(앙졸라, 자베르)을 모두 녹여서 비로소 자신의 선택의 결과를 알게 될 그날을 기다리는 비장함을 잘 표현한 곡
내일 우린 다른 길로
우리 만남 시작했는데
다시 못봄 어쩌나
우리 함께할 운명
운명 함께할 우리
너를 만나 바뀐 인생
내일 우리
내일이오면 알게되리라
눈물나... 어쩔꺼야 너무. 좋아서 미칠것 같아 ㅠㅠ
영어로 듣다가 우리나라 말도 들으니까 더 신선하고 좋은것 같네요
이번 년도에 레미제라블 돌아온다는데 정성화 배우님 안 하실라나요 ㅜㅜㅜ
에포닌목소리꿀♥♥
I totally enjoyed this even though I only know English. This was done very well.
Brilliant recordings, thank you :)
감동적입니다
와;;; 동영상으로 봐도 소름돋는데 진짜 보면 어떨까;;; 우와;;;
도대체 몇번 회전 돌게될까....
떼나르디에 부부 너무 좋음ㅋㅋㅋㅋ
this is so amazing, they all have so much talent!!
앙졸라 너무 멋짐
Very well done!
진짜 멋지네..올해 하면 꼭 보러가야지
중간중간 가사 전달이 안되는 것 빼고는 진짜 멋있네요ㅠㅠ
"What Have I Done?" is also on TH-cam. The official twitter said that it is uncertain whether the soundtrack will be released or not.
마지막부분이 제일 좋다 한국어초연이라 어색한부분도있고 원곡이 워낙 임팩트가강해서 그런거같음 그래도 차차발전해갔으면!
Marius is ADORABLE
에포닌 진짜 갑이다
That is the microphone - normally you aren't that close to a stage performance so you wouldn't see it.
사랑해요 레미제라블2015!!!!!!
박지연....😍🤩😊
와...진짜 이때의감동을...
에포닌 혼자서 나홀로 할 때 울컥 ㅠㅜ
Outstandingly done! Each performer delivered their part in the song brilliantly.
Better than I expected it to be...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수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모두함께 싸우자 누가 나와 함께 하나
저 넘어 장벽 지나서 오래 누릴세상
자 우리와 싸우자 자유가 기다린다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수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너의 생명 바쳐서 깃발 세워서 전진하라
살아도 죽어서도 앞을 향해 전진하라
저 순교의 피로서 조국을 물들여라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수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 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마카롱우유 이건 민중의 노래입니다 영상 노래는 내일로 입니다...;;;
I am crying. This is so good.
공연보고 이 영상 볼 때는 공연이 너무 좋아서 '에이 별로다' 했는데 한참 지나고 보니 '오~'로 바뀌는 감상..
I think this looks fantastic
에포닌 역할하신분... 청아하고 너무 소름돋게잘하시네요. 들을때마다 소름
Wonderful !!!
장발장노래짱잘부름
I don't understand Korean but in any language "One Day More" is beautiful.
이노래 듣고 왠지모른 감동에 눈물흘림...
Though valjean's face is too strange but this song is so wonderful
Marius is so Cute! :)
this sounds fantastic
와........ 한국 앙졸라도 왕멋있다 진짜...
His name is 조상웅(JO Sangwoong).
완전짱이다
holy shit this is freakin awesome
Nah, consider yourself lucky, mate. I don't know this glory will ever be rendered in my language!
불평이 뭐이리 많아 ㅋㅋㅋㅋㅋ걍 다 엄청 잘하네
여기가 무슨 북한이냐 ㅋ
맘에 안들면 불평도 하고 그런거지
as far as i know, you can't say that a musical is a broadway musical just because it's coming to broadway. or else i know wrong.
Please come to japan !
정말 좋네요.솔직히 한국어로 안하면 내용은 모르고 분위기만 아는데 좋은 영상입니다.
좋네요❤
가서 보고왔는데 정말 괜찮았습니다. 개인취향차인걸 일반화하지들 마세요.
멋지다....!!!!!!!!
진짜 잘부른다
이정도면 진짜 잘부르는건데..
It is coming back in 2014
이분들 그 유명한 결혼축가 부르셧던분인가요? ㅠ
as a korean and a fan of the musical, this is suprisingly decent. kind of awkward though listening to this in my mother language..
마리우스랑 코제트가좀... 뭔가 안어울리는듯
장발장도
약간 코제트는 목소리는 역에는 잘어울리는데
마리우스랑 혼합이 안돼는 목소리같아요...
직접 보고온 1인
완전재밌음~~~!!!!
오우 소름돋는다 머시따
박지연씨보고 노래 못부른다 하는사람은 또 처음보네...제가볼땐 에포닌보다 코제트랑 마리우스가 불안한데요
jujufan5 맞아요 에포닌 잘어울리는데 코제트 마리우스
불안하고 음색이 너무 얇아서 못들어주겠음
박지연님은 연기력이 딸리시는게 함정이죠ㅜ
에포닌은 살짝 목소리가 굵지만 고음이 잘 되는 사람에게 적합해서 그런 것일 거에요 못 부른 것은 아니지만 연기라고 해도 뭔가 불안하네요 그리고 코제트는 목소리가 얇은게 어울려요 하지만 이번에 부르신 배우님은 데뷔작이라고 하셨으니 조금 미숙 (?)하네요 마리우스님도 조금 탄턴한 목소리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캐스팅을 잘 못 한것 같네요
초연 현장에 있던 사람으로 박지연 배우가 노래 제일 잘했었음~~
마리우스는 그래도 역할에 맞는 캐스팅인데.... 거기에 알맞게 노래를 불러주시기도 했고
Who plays Marius? He's very handsome.
Oh god, this was so good that I just died a little.
에포닌이 목소리가 좋네요. 코제트는 좀 실망. 장발장은 좀 더 원숙한 목소리였으면 좋겠는데, 정성화씨의 나이를 생각해 볼때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한국어판 보러가고 싶네요.
마리우스 코젯이 약하다는 게 대부분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인 듯요,,, 나머지 캐스팅은 괜찮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