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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프란치스칸 영성입문 8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기도와 관상"으로, 프란치스코의 기도와 관상 생활,
    그리고 형제회의 기도와 관상 생활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고,
    그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하만나
    @하만나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강의 감사 합니다~.
    모든 것은 주님의것
    우리는 하느님의피조물~^^.

  • @kims9796
    @kims9796 2 ปีที่แล้ว +3

    프란치스코 성인께서 시토회, 카말돌리안, 카르투시안의 은수 관상 전통과는 다른 방식을 만들어냈다는 말씀에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그랬군요. 순환되는 어머니 형제와 아들 형제, 그야말로 프란치스칸다운 은수처 방식이네요. 원하는 형제에게 관상기도에 몰두할 시간과 기회를 줄 수 있고, 그렇게 하느님으로 충전되면 다시 세상에 나와서 하느님 사랑으로 맡겨진 소명을 살아갈 수 있는 방식일 것 같습니다. 충만한 하느님 사랑과 기도를 통해 그러한 유연성이 발휘되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신부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 @clare8470
    @clare8470 2 ปีที่แล้ว +4

    강의 잘 들었습니다. 프란치스코 성인은 모든 면에서 늘 시대를 앞서 나가셨네요. 일상 안의 모든 것이 하느님의 것임을 기억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igu6266
    @rigu6266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user-nc1cx7yh7e
    @user-nc1cx7yh7e 2 ปีที่แล้ว +2

    기도와관상..듣고 또 듣습니다. 프란치스코의 예민한 감성, 피조물의 숨겨진 비밀, 아름다운 것 안에서 아름다움 그 자체이신 그 분을 관조하고, 피조물에 새겨져있는 그분의 모습을 본다.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을 하느님의 것이라 믿는것, 관조의 눈..이제야 뭔가 알아져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 @user-ud4kl9vq7n
    @user-ud4kl9vq7n 2 ปีที่แล้ว +3

    '피조물 안에 있는 하느님의
    그 무엇인가를 관상하고 기도
    하였다.'
    신부님 강의 매번 잘
    듣고 있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

    • @user-wm9je5eg6v
      @user-wm9je5eg6v 2 ปีที่แล้ว +1

      신부님의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vq9mf5jr5j
    @user-vq9mf5jr5j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user-jx4jj9bo7j
    @user-jx4jj9bo7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프란치스코 성인. 오상 받으셨나요

    • @ofmkorea1937
      @ofmkorea193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교회에서 인정한 최초로 오상을 받으신 분ㅇ비니다.

    • @user-jx4jj9bo7j
      @user-jx4jj9bo7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놀랍네요. 감사합니다

  • @user-vs6zs6wh3d
    @user-vs6zs6wh3d 2 ปีที่แล้ว +2

    신부님!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되었어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