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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OFFICIAL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5 ธ.ค. 2020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공식 채널입니다.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는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창설한 가톨릭 교회의 수도회입니다.
한국관구는 1937년 캐나다의 작은 형제들이 진출하여 지금껏 현존하고 있습니다.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는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창설한 가톨릭 교회의 수도회입니다.
한국관구는 1937년 캐나다의 작은 형제들이 진출하여 지금껏 현존하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칸 경제] 경제의 본래 의미와 현대 경제의 불편한 진실
#프란치스칸영성강의 #프란치스칸경제
"프란치스칸 영성 입문"에 이어 프란치스칸 영성 강의 시리즈 2로 "프란치스칸 경제"라는 주제로 강의를 시작합니다. 총 10강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오늘은 그 첫 번째 영상입니다.
"프란치스칸 경제"는 동일한 주제로 논문을 쓴 김일득 모세 OFM이 강의합니다.
12월 1일부터 매주 오후 7시에 영상이 오픈됩니다.
"프란치스칸 영성 입문"에 이어 프란치스칸 영성 강의 시리즈 2로 "프란치스칸 경제"라는 주제로 강의를 시작합니다. 총 10강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오늘은 그 첫 번째 영상입니다.
"프란치스칸 경제"는 동일한 주제로 논문을 쓴 김일득 모세 OFM이 강의합니다.
12월 1일부터 매주 오후 7시에 영상이 오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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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2024년 프란치스칸 영성학술발표회] 폐회인사 및 내년 발표회 일정, 주제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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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프란치스칸 영성학술발표회는 6월 30일~7월1일에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립니다. 프란치스칸 연구소 후원문의: 010-8033-5640 / info@franciscanresearch.org 후원계좌: 하나은행 158-890007-52904 (재단)프란치스꼬회 웹페이지: franciscanresearch.org
고계영 신부 논평과 토론 - Leonardo Sileo 교수의 복자 요한 둔스 스코투스의 신비사상에 대하여 [2024년 프란치스칸 영성학술발표회]
มุมมอง 1.2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작은형제회 고계영 신부가 논평과 토론을 맡았고 작은형제회 신우창 신부가 통역을 도왔습니다. Leonardo Sileo 교수 신부는 교황청립 우르바노 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교황청립 안토니아눔 교수로 있는 프란치스칸 사상의 세계적인 석학입니다. 신비 신학은 인간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어떻게 만나고 경험하는가를 묻고 답하는 신학입니다. 요한 둔스 스코투스는 천상의 영혼들과 지상의 나그네인 우리들이 어떻게 신을 만날 수 있는가에 대해 말했습니다. Sileo 교수는 이를 인식론적 차원에서, 그리고 윤리학적 차원에서 풀어냅니다. 프란치스칸 연구소 후원문의: 010-8033-5640 / info@franciscanresearch.org 후원계좌: 하나은행 158-890007-52904 (재단)프란치스꼬...
(1/3) 복자 요한 둔스 스코투스의 신비사상 - 교황청립 안토니아눔 Leonardo Sileo 교수 [2024년 프란치스칸 영성학술발표회]
มุมมอง 1.4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eonardo Sileo 교수 신부는 교황청립 우르바노 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교황청립 안토니아눔 교수로 있는 프란치스칸 사상의 세계적인 석학입니다. 신비 신학은 인간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어떻게 만나고 경험하는가를 묻고 답하는 신학입니다. 요한 둔스 스코투스는 천상의 영혼들과 지상의 나그네인 우리들이 어떻게 신을 만날 수 있는가에 대해 말했습니다. Sileo 교수는 이를 인식론적 차원에서, 그리고 윤리학적 차원에서 풀어냅니다. 통역은 작은형제회 고계영 신부가 맡았습니다. 프란치스칸 연구소 후원문의: 010-8033-5640 / info@franciscanresearch.org 후원계좌: 하나은행 158-890007-52904 (재단)프란치스꼬회 웹페이지: franciscanresearch...
(2/3) 복자 요한 둔스 스코투스의 신비사상 - 교황청립 안토니아눔 Leonardo Sileo 교수 [2024년 프란치스칸 영성학술발표회]
มุมมอง 574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eonardo Sileo 교수 신부는 교황청립 우르바노 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교황청립 안토니아눔 교수로 있는 프란치스칸 사상의 세계적인 석학입니다. 신비 신학은 인간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어떻게 만나고 경험하는가를 묻고 답하는 신학입니다. 요한 둔스 스코투스는 천상의 영혼들과 지상의 나그네인 우리들이 어떻게 신을 만날 수 있는가에 대해 말했습니다. Sileo 교수는 이를 인식론적 차원에서, 그리고 윤리학적 차원에서 풀어냅니다. 통역은 작은형제회 고계영 신부가 맡았습니다. 프란치스칸 연구소 후원문의: 010-8033-5640 / info@franciscanresearch.org 후원계좌: 하나은행 158-890007-52904 (재단)프란치스꼬회 웹페이지: franciscanresearch...
(3/3) 복자 요한 둔스 스코투스의 신비사상 - 교황청립 안토니아눔 Leonardo Sileo 교수 [2024년 프란치스칸 영성학술발표회]
มุมมอง 454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eonardo Sileo 교수 신부는 교황청립 우르바노 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교황청립 안토니아눔 교수로 있는 프란치스칸 사상의 세계적인 석학입니다. 신비 신학은 인간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어떻게 만나고 경험하는가를 묻고 답하는 신학입니다. 요한 둔스 스코투스는 천상의 영혼들과 지상의 나그네인 우리들이 어떻게 신을 만날 수 있는가에 대해 말했습니다. Sileo 교수는 이를 인식론적 차원에서, 그리고 윤리학적 차원에서 풀어냅니다. 통역은 작은형제회 고계영 신부가 맡았습니다. 프란치스칸 연구소 후원문의: 010-8033-5640 / info@franciscanresearch.org 후원계좌: 하나은행 158-890007-52904 (재단)프란치스꼬회 웹페이지: franciscanresearch...
(3/3) 복자 요한 둔스 스코투스의 하느님 존재 인식에 대한 철학적 고찰 - 교황청립 안토니아눔 Ernesto Dezza 교수 신부 - [2024년 프란치스칸 영성학술발표회]
มุมมอง 743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세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 중 한 명인 요한 둔스 스코투스는 신과 인간의 "있음"에 공통점이 있다, 즉 신의 "있음"과 인간의 "있음"이 일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존재론적인 공통점으로 우리는 신을 인식하고 신학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Ernesto Dezza 교수는 Antonianum 중세 철학 교수이면서 중세 프란치스칸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둔스 스코투스 사상의 세계적인 전문가입니다. 통역을 맡은 작은형제회 박성호 신부는 광주가톨릭대학교 철학 교수입니다. 원고는 내년 초에 프란치스칸 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입니다. 프란치스칸 연구소 후원문의: 010-8033-5640 / info@franciscanresearch.org 후원계좌: 하나은행 158-890007-52904 (재단...
박성호 신부 논평과 토론 - Ernesto Dezza 교수의 복자 요한 둔스 스코투스의 하느님 존재 인식에 대한 철학적 고찰에 대하여 [2024년 프란치스칸 영성학술발표회]
มุมมอง 1.2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광주가톨릭대학교 철학 교수/ 프란치스칸 연구소장인 박성호 신부가 Ernest Dezza 교수의 강의를 요약, 논평하고 방청객과의 토론으로 이어갑니다. 중세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 중 한 명인 요한 둔스 스코투스는 신과 인간의 "있음"에 공통점이 있다, 즉 신의 "있음"과 인간의 "있음"이 일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존재론적인 공통점으로 우리는 신을 인식하고 신학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Ernesto Dezza 교수는 Antonianum 중세 철학 교수이면서 중세 프란치스칸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둔스 스코투스 사상의 세계적인 전문가입니다. 원고는 내년 초에 프란치스칸 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입니다. 프란치스칸 연구소 후원문의: 010-8033-5640 / info@franciscan...
(2/3) 복자 요한 둔스 스코투스의 하느님 존재 인식에 대한 철학적 고찰 - 교황청립 안토니아눔 Ernesto Dezza 교수 신부 [2024년 프란치스칸 영성학술발표회]
มุมมอง 676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세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 중 한 명인 요한 둔스 스코투스는 신과 인간의 "있음"에 공통점이 있다, 즉 신의 "있음"과 인간의 "있음"이 일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존재론적인 공통점으로 우리는 신을 인식하고 신학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Ernesto Dezza 교수는 Antonianum 중세 철학 교수이면서 중세 프란치스칸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둔스 스코투스 사상의 세계적인 전문가입니다. 통역을 맡은 작은형제회 박성호 신부는 광주가톨릭대학교 철학 교수입니다. 원고는 내년 초에 프란치스칸 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입니다. 프란치스칸 연구소 후원문의: 010-8033-5640 / info@franciscanresearch.org 후원계좌: 하나은행 158-890007-52904 (재단...
(1/3) 복자 요한 둔스 스코투스의 하느님 존재 인식에 대한 철학적 고찰 - 교황청립 안토니아눔 Ernesto Dezza 교수 신부 [2024년 프란치스칸 영성학술발표회]
มุมมอง 2.4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세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 중 한 명인 요한 둔스 스코투스는 신과 인간의 "있음"에 공통점이 있다, 즉 신의 "있음"과 인간의 "있음"이 일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존재론적인 공통점으로 우리는 신을 인식하고 신학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Ernesto Dezza 교수는 Antonianum 중세 철학 교수이면서 동대학의 중세 프란치스칸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둔스 스코투스 사상의 세계적인 전문가입니다. 통역을 맡은 작은형제회 박성호 신부는 광주가톨릭대학교 철학 교수입니다. 원고는 내년 초에 프란치스칸 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입니다. 프란치스칸 연구소 후원문의: 010-8033-5640 / info@franciscanresearch.org 후원계좌: 하나은행 158-890007-5290...
서강대학교 이상섭 교수의 박승찬 교수 강의에 대한 논평과 토론 - 성토마스 아퀴나스에 따른 신에 대한 인식과 진술 [2024년 프란치스칸 영성학술발표회]
มุมมอง 2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 토마스가 인간이 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신에 대해 말할 수 있는가에 대해 가르치는가에 대한 박승찬 교수님의 강의에 대한 서강대학교 이상섭 교수님의 논평과 토론입니다. 원고는 내년 초에 프란치스칸 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입니다. 프란치스칸 연구소 후원문의: 010-8033-5640 / info@franciscanresearch.org 후원계좌: 하나은행 158-890007-52904 (재단)프란치스꼬회 웹페이지: franciscanresearch.org
성토마스 아퀴나스에 따른 신에 대한 인식과 진술 - 가톨릭대학교 박승찬 교수 강의 [2024년 프란치스칸 영성학술발표회]
มุมมอง 4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에 대한 인식과 진술에 대한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신 박승찬 교수님의 강의입니다. 성 토마스가 인간이 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신에 대해 말할 수 있는가에 대해 가르치는가에 대한 강의입니다. 박승찬 교수님은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신과 인간의 존재의 유비에 대해서는 인식의 차원이 아니라 진술의 차원에서만 이해한다고 말합니다. 원고는 내년 초에 프란치스칸 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입니다. 프란치스칸 연구소 후원문의: 010-8033-5640 / info@franciscanresearch.org 후원계좌: 하나은행 158-890007-52904 (재단)프란치스꼬회 웹페이지: franciscanresearch.org
[2024년 프란치스칸 영성학술발표회] 개회인사 (주제설명/후원회안내)
มุมมอง 1.5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년 9월 23일~25일 열린 프란치스칸 영성학술발표회 개회인사입니다. 연구소장 박성호 신부가 영성학술발표회의 주제를 설명하고 프란치스칸 연구소 후원회의 발족을 알립니다. 프란치스칸 연구소 후원문의: 010-8033-5640 / info@franciscanresearch.org 후원계좌: 하나은행 158-890007-52904 (재단)프란치스꼬회 웹페이지: franciscanresearch.org
오상을 받은 성인들 - 광주가톨릭대학교 김명철 교수 신부 강의 [2024년 프란치스칸 영성학술발표회]
มุมมอง 7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프란치스코를 비롯한 성인들의 오상의 기적, 즉 예수의 십자가상 다섯 상처를 받은 기적에 대한 영성 신학적 고찰입니다. 원고는 내년 초에 프란치스칸 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입니다. 프란치스칸 연구소 후원문의: 010-8033-5640 / info@franciscanresearch.org 후원계좌: 하나은행 158-890007-52904 (재단)프란치스꼬회 웹페이지: franciscanresearch.org
성프란치스코 오상과 현대인의 신앙생활 - 작은형제회 이재성 보나벤뚜라 수사 [2024년 프란치스칸 영성학술발표회]
มุมมอง 9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프란치스코의 글에서 드러난 성인의 오상 (예수의 십자가상 다섯상처) 받으심에 대한 영성 신학적 고찰입니다. 원고는 내년 초에 프란치스칸 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입니다. 프란치스칸 연구소 후원문의: 010-8033-5640 / info@franciscanresearch.org 후원계좌: 하나은행 158-890007-52904 (재단)프란치스꼬회 웹페이지: franciscanresearch.org
[프란치스코 대축일 9일기도] 1일차-십자가의 그리스도와 프란치스코
มุมมอง 10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프란치스코 대축일 9일기도] 1일차-십자가의 그리스도와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칸 ABC] F. 신학 입문 10강 - F.신학 전통의 현대적 의미(마치면서...)
มุมมอง 2.3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프란치스칸 ABC] F. 신학 입문 10강 - F.신학 전통의 현대적 의미(마치면서...)
2024년 작은형제회 새사제 인터뷰 - 한성훈 가브리엘(6월 24일 서품)
มุมมอง 4.4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년 작은형제회 새사제 인터뷰 - 한성훈 가브리엘(6월 24일 서품)
경제라는 단어를 쉽게 들어 받아 넘겼는데, 신부님 강의를 통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성 강의 "복음을 따르는 삶 " 몇 번 들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경제 개념을… 부끄러움은 제몫이겠죠? 이 강의를 다 듣게된 후 제게실천 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허락하시옵소서
일욜 못들어왔는데 짐 보니 다행 감사합니다 이번주부터는 일욜에 꼭 ^^ 😊 알람 맞췄어요 ㅋ😅
일욜 못들어왔는데 짐 보니 다행 감사합니다 이번주부터는 일욜에 꼭 ^^ 😊
이제부터 ‘경제’는 우리 공동의 집을 어떻게 잘 관리할 것인가에 관한 학문이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
와~ 참 신박한 강의입니다. 재미있게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일득 모세 신부님, 예전 강의 때보다 야위셨네요. ^^
저의 천박한 자본주의적성향과 생각을 바꿀수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막연하게 돈버는건 나쁘다라고만 생각했는데 30살에서야 다시 경제에 대한 생각의 기반이 잡히는것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꼭 보시길 강추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제라는 용어자체도 익숙치 않은 사람이지만 신부님을 통해서 즐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프란치스칸 경제 즐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겟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평화를 빕니다
6:06 본론
프란치스코회에 관심이 많은 천주교 신자입니다. 수도자의 일과와 생활은 어떠한지 궁금했는데 잘 보고 갑니다. 늘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고신부님 유투브에 나오셨어요 다림궁 이예요 반가위요 통역을 하시네요 대단하세요😮😮
잘듣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영성 학술발표회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시엘로 박사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통역자도쉽지 않은 내용을 원고없이 듣기만 하니 더 어려운 듯 합니다. 신을 알아차릴 수 있는 성향을 우리들이 지니고 있다는 말씀을 듣고 '천주실의'라는 학문에서 가톨릭 신앙을 받아들인 신앙의 선조들이 생각났습니다. 둔스 스코투스의 철학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아멘아멘감사합니다 ~다함께 데살로니가5장16-18 아멘아멘감사합니다 다함께 ~주님안에서 ~광채의빛으로 ~삼종기도 ~묵주기도20단봉헌~하느님신비안에서 ~귀한말씀 영상프로그램들 ~감사합니다 ~샬롬 알렐루야 주님의이름으로축복합니다 알렐루야 위대한수업 그모든관계안에서 위대한수업 체험학습 감사합니다 ~감동과은혜로 다가옵니다 ~주님안에서 ~하느님자비심으로 ~귀한말씀 선물영상 감사합니다 샬롬 십자가의영광의길 알렐루야 🎉🎉🎉❤❤❤😢😮😅😂❤❤❤
🎉🎉🎉❤❤❤😮😢😂😅
🎉🎉🎉❤❤❤😢😂😅😮
박 다미아노 신부님, 데짜 박사님의 강의를 요약해서 들려주시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 토미스트 급진적 전통주의자들이 둔스 스코투스 철학의 전체를 보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인용하여 자신들의 견해를 주장한다는 말씀에 속이 좀 상합니다. 그분들도 하느님을 믿는 이들일 텐데요. 박신부님의 논평과 질문을 통해서 둔스 스코투스의 '일의성' 의미와 '있음'이라는 공통점이 있어도 신의 무한성을 아는 것이 중요함을 이해했습니다. 이런 강의를 듣고 있으니 제 자신의 의식도 높아지는 것 같아요.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수사님~~ 또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하느님은 찬미받으소서~~
두 신부님,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우십니다. 내용을 다 이해한 것은 아닙니다만... 이런 영성학술발표회가 열렸다는 것도 자랑스럽고, 교황청립 교수 신부님의 강의를 우리 나라에서 유튜브로 듣는 것도 감동이고, 외국말을 번역해서 알아듣게 해 주신 다미아노 신부님도 훌륭하십니다. 가슴 벅찬 감동을 느낍니다. 짧은 시간 집중하여 듣는 것도 어려운 내용을 두 신부님께서는 수 년에 걸쳐 이런 공부를 하셨을 거라 생각하니, 프란치스칸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철학 신학의 용어가 생경하여 잘 알아듣지 못하였습니다만. 감사히 들었습니다. 하느님아버지를 나의 영혼에서 찾고 그분을 만나뵙게 된것은 내뜻을 내려놓고, 완전히 바닥으로 내팽겨쳐진 고통 중에서 였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결코 유한인 존재인 인간이 무한하신 하느님아버지를 어찌 분석과 지식으로 파악할 수 있겠습니까. 참으로 알 수없는 하느님아버지를 진실로 사랑할 때, 인간은 비로소 하느님을 알게된다는 어떤 신부님의 말씀이 너무나 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감사합니다 ❤
👏👏👏 🎶🎵🎶 👍 6,30 !!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에르네스트 교수의 발표에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존재의 유비성과, 둔스 스코투스의 존재 일의성이, 하느님의 피조물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통합되어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수사념 안녕하세요 중림동 다림 이예요 유투브로 뵙게돼어서 반가위요❤❤
평화를 빕니다
죄 밖에는 내것이 없습니다. 모든 좋은것은 하느님에게서 온 것입니다. 🙏
수사님 강론말씀 듣고 새겨서 제것으로 삼고 싶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죽어야 살것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