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프리뷰] 디 올 뉴 싼타페. 반나절동안 혼자 꼼꼼하게 살펴 본 싼타페 MX5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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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디올뉴싼타페 #싼타페 #싼타페mx5 #현대 #현대차 #현대자동차
안녕하세요 라 팩터의 나윤석입니다.
지난 7월 말 미국 싼타페에서 개최되었던 디 올 뉴 싼타페 Excluvice Product Preview에서 꼼꼼하게 살펴 본 싼타페 프리뷰 영상입니다.
반나절동안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꼼꼼하게 차량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기 때문에 혼자 질문도 해 가면서 찬찬히 싼타페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당시의 제 생각 가운데 확실하지 않았던 부분, 혹은 잘못 생각했던 부분은 국내에서 개최된 프리뷰 행사의 정보로 보완하였습니다.
즉, 2회에 걸친 프리뷰를 통하여 완성된 영상입니다.
함께 참가했던 각국의 인플루언서들과의 대화 내용도 영상 마지막에 요약했습니다.
직접 대화한 내용도 있고, 인터뷰를 진행했던 이동희 칼럼니스트로부터 전해들었던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플루언서들의 피드백을 통하여 저는 더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영상은 당시에 촬영한 원본을 최대한 보존하였습니다.
이것은 제가 당시에 느꼈던 생각의 경로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중간에 불필요한 공백은 빨리감기를 통하여 시간을 단축하였고,
전달에 문제가 없는 한 최대한 녹화 분량을 그대로 수록하였습니다.
덕분에(?) 영상의 길이가 무려 50분이 넘습니다.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저와 함께 싼타페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현장에 함께 참석했던 이동희 칼럼니스트가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영상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01:29 1. 7인승 모델 - 2,3열 탐구
07:34 2. 색상 참고용 모델
10:08 3. 디테일 프리뷰 (디자인, 사양)
39:25 4. 엔진룸, 언더바디
42:37 5. 디테일 프리뷰 소감
45:25 6. 다른 참가자들의 피드백, 개인적 소감
감사합니다.
![[시승기] 현대 디 올 뉴 싼타페 (싼타페 MX5) 다이내믹 리뷰. 주행 성능 및 승차감, NVH를 위주로.](http://i.ytimg.com/vi/gPJKBTTvKmk/mqdefault.jpg)
![[시승기] 현대 디 올 뉴 싼타페 (싼타페 MX5) 다이내믹 리뷰. 주행 성능 및 승차감, NVH를 위주로.](/img/tr.png)
![[가격표 분석] 현대 디 올 뉴 싼타페 가격 분석. 가성비는 좋지만 높아진 가격은 괜찮을까? 그나저나 분석은 좀 제대로 합시다. 자막을 켜고 보시기 바랍니다.](/img/n.gif)
오늘 처음 나윤석 선생님 영상 접했는데요...
어쩜 이렇게 어휘나 표현이 다양하신지...요새 유행하는 젊은 유튜버들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차 보러 왔다가 사람까지 보고 갑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정말 과찬이십니다. 하지만 감사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와우!
이렇게 소개 해 주시니 싼타페 매력이 더욱 와 닿습니다.
자국 업체가 이런 수준 까지 올라 섰다는게 소비자로서도 행운입니다.
구독 알림 설정 꾹.
영상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나라 브랜드가 승격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냥 기분만 좋은 것이 아니라 사업성과 국가 경쟁력 관점에서도 매우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하고 차분하고 실용적인 리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역시 세세한 리뷰 퀼리티는 나윤석 리뷰어님이 최고입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디자인은 사람들의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명확한 방향성을 잡아야 최적화된 명쾌한 결과, 납득할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오죠. 개인적으론 다시 이런 컨셉의 suv들이 좀더 출시되면 좋겠습니다. 옛날 모두가 각진 차였을 때 쿠페 스타일은 참신했지만, 과연 그게 문제를 해결하고 경험을 개선하는 진짜 디자인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차, 흔치 않은 차라는 희소성을 내세워 소비를 유도하려는 치장 스타일링이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젠 쿠페 스타일 suv 안 만드는 회사가 없죠. 화려한 치장이 유행을 넘어 진부해진 시대에 명확한 방향성을 갖춘 담백한 디자인이 도리어 낯설어진 것이죠. 자동차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본질과 기본, 정체성에 대한 성찰을 통해 변화의 바람이 불길 기원합니다 :)
격하게 공감합니다. 시대의 전환기인 지금, 팬데믹으로 커다란 사회적 변화를 겪은 지금이 디자인의 변화를 꾀하기에 가장 좋고 중요한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보게되어 팬이 되었네요~
언제부턴가 국내 자동차 유투버들의
겉멋경쟁,눈요기꺼리로 조회수 높이려는 모습에
환멸을 느끼던중 단비같은 채널 발견이네요
말씀도 편안하게 해주시고 포인트 콕콕~
방송도 아시는분~ㅎㅎ
잘 봤습니다!!
비전문적인
그저그런 환멸?을
느끼던중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들 국내에서 진행한 프리뷰에 참석해서 촬영한 영상만 올리던데 북미까지 날아가셨군요~ 북미형은 마커등이 달리니 진짜로 미제 SUV의 느낌이 물씬 나네요! 날도 더운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황량한 미국 황야에서 더 돋보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나서야 신형 싼타페가 던지는 여러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상으로 쓴 자동차 논문 잘 읽었습니다.
아이구 감사합니다.
디테일하고 깔끔하게 해주시니 쏙쏙쏙 들어옵니다ᆢ
최고입니다 ᆢ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첨엔 디자인때문에 불호가 강했었는데 디테일리뷰가 이어지고 컨셉이 확실히 잡히면서 캠핑 레져를 즐기는 패밀리카로 확 다가오네요 요즘 관심가지고 보고있는 차입니다
목적이 있는 디자인이라는 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은 취향이겠지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제 차를 긁고 사과하지 않은 채 가버려서 너무 속상하고 힘들었는데 위로가 되는 영상이네요. 싼타페MX5는 전반적으로 만족하는데 디젤도 단종되고 친환경 이미지를 위해서 쏘렌토처럼 머플러가 보이지 않게 변경되었으면 합니다. p.s 1,300달러 숙소 리뷰도 부탁드립니다~?ㅎㅎㅎ
아이고 속상하셨겠어요 ㅠㅠ 머픏러는 아마도 suv의 터프함을 강조하기 위한 미국식 디자인 언어가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까 싼타페를 다시 보게 됐습니다. 멋진 영상과 차분한 설명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을 안할 수가 없는 다양한 어휘, 깔끔한 조사 형용사....단어 하나하나 말씀하시는게 대단하세요....^^;
별말씀을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직접가셔서 하셨네요.
정말 최고! 진정한 정보 분석 리뷰인거 같습니다.
소중한 기회라서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진심 감사합니다
싼타페 영상만 10개 이상 보았는데 선생님 영상이 최고 입니다
구독 눌렀습니다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응원해 주세요.
요즘 국산차들의 수준이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예전 같으면 그냥 해외 선진 제조사들의 한세대 지난 차량들을 벤치마킹 하기에 급급했다면.
요즘에는 퍼스트 무버라고 하는 그 선언이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차량을 처음 컨셉부터 상당한 퀄리티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초기 품질만 조금 더 신경 써주면 정말 정말 테슬라에 이어 세계 자동차 시장에 큰 변화를 일으킬만하다고 충분히 생각합니다.
역시 나윤석님의 리뷰의 퀄리티는 엄청납니다. 대중적이진 못하지만 만약 차량을 진짜로 구매하고자 하는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무조건 봐야하는 영상입니다.
요즘 현기차 관련 컨텐츠가 많고 좋은 평가를 하게 되는 것은 제 편견은 아니라고 자신합니다. 가장 일 많이하고 공격적으로 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대중성... 저는 그 쪽은 아닌 것 같아요. 자기가 잘 하는 것을 해야 잘 하고 오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수준 높은 설명이 어떤 것이란 것을 직접 보여주시는군요. 격이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찬이십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변명을해도 대다수 고객들이 엉덩이가 못생겼 다는데 한표드립니다
가장 예쁜 차는 아닙니다. 그러나 아름다움이 목적이 아니라 기능이 목적인 차였기 때문에 납득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디자인의 목적은 영상에서 설명드린 대로 '공간입니다. 감사합니다.
현 활동하고 있는 자동차 유투버들과
다릅니다
자세하게 조목조목
대성하십쇼👍
감사합니다!
싼타페 풀체인지 리뷰 중 최고의 리뷰였습니다 51분동안 정주행했습니다 설명 잘해주셔서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차 바꿀때가 되서.. 쏘나타 디엣지를 고민하다 이번 싼타페 풀체인지로 인해서 관심도 없던.. SUV를 사볼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는데요 실제 이 차량의 도로주행 성능이 매우 궁금해지네요 빨리 도로에서 만날볼수있으면 좋겠습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더 열심히 할께요. 그리고 저도 시승할 기회가 있으면 시승기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펠리세이드 구입 고민하다
이번 뉴싼타페 디자인이 제 취향이라
고민중입니다
멋진 설명 듣고서 선택에 큰 도움받았구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주황색이 잘어울리는차가 있다니.. 람보르기니 이후 처음인듯합니다.
미국에서까지 고생하셨네요. 잘보고갑니다.
저도 오랜지가 참 좋았어요. (하지만 사겠다고 했다간 마누라 스매싱..ㅋ) 실은 캐스퍼 레드 샀다고 두고두고 아내에게 말 듣고 있기는 합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좋은 색 사고 즐겁게 타면 그게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싼타페TM 가솔린2.0 과 스타리아라운지 7인승을 동시에 타고 있습니다.
원래 SUV의 공간에 매료되어 세단을 처분하고 싼타페를 탔는데 공간이 엄청나게 넓은 스타리아에 홀딱 반해서 하나 더 입양하게 되었네요.
싼타페를 처분하지 않고 스타리아를 추가로 매입한 이유는 스타리아가 범용으로 쓰기에는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신형 싼타페가 공간이 더 커졌다고 하니 두대 다 처분하고 바꿀까 고민이 되는군요.
깊이있는 리뷰영상 잘 봤습니다. ^^
그러시군요. 공간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많으신 분이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차분하고 자상한 설명 잘보았습니다ᆢ여러모로 매력적인 차량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북미 판매량이 기대되네요.
이번에는 라브4 꼭 꺽길!
화이팅!
디올뉴 싼타페 구입을 고려하시는 분이라면 특히 보셔야 할 영상이군요.
감사합니다!
리뷰 최고네요
이제까지 몰랐던게 이상하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미 좋네요~~~구독하고 갑니다~~^^
영상 초보입니다. 드론 덕 많이 봤네요^^ 감사합니다.
리뷰 잘봤습니다.
이번 모델의 파워트레인이 좀 걱정됩니다.
1.6터보 하이브리드는 좀 약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경쟁모델은 2.4터보 하이브리드인데.😂
토크가 좋아서 나쁘지는 않지만 아마도 더 높은 세그먼트에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차세대 팰리세이드
에서는 2.5t 하이브리드가 기대되는 것이겠지요. 감사합니다.
나윤석님
고민이 있어 저도 부모님과 가족을 위한 차를 고르고 있어요 …
현대 팰리세이드 하고 싼타페 mx5를 좁혀졌는데요 ,
제가 중용한 포인튼
는 승차감과 3열에 인대요
어느 차가 더 맞을까요 ?
지금 타는 차가 있어서 Qm6
를 유지 한채로 주말 가족동반
나들이 차를 찾고 있습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주말 5명에서 6명 경기도 근처 인근 나들이 다녀요 나선생님
껀 다 찾아보고 있어요 ….^^
승차감이 가장 중요하시다면 팰리세이드가 더 부드럽습니다. 3열도 아무래도 팰리세이드가 넓고요. 차를 오래 타시는 분, 그리고 신기술보다는 승차감 등의 전통적 가치가 더 중요하신 분이라면 판매 조건이 좋은 팰리세이드를 지금 구입하시는 것이 좋은 방향이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직선 디자인 좋아하는데 군더더기 없는디자인 진짜 좋네요. 다만 뒷모습은 좀 아쉽기 합니다만 차는 디자인이 전부는 아닙니니까 최고네요
저도 간결함 선과 면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뒷모습이 경우는 아직 낯설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지 않을까 합니다. 좀 더 지켜보시죠. 감사합니다.
777번째 좋아요❤ 눌렀어요 1월 싼타페mx5 하이브리드 2륜 계약하고 5월말에 차 출고 받아서 넘 행복해하면서 운행중이에요 뒷모습 말들이 많은데 계속 보다보면 뇌이징 되어서 멋져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0여분을 스킵하나 안하고 다 봤습니다
와 정말 말 그대로 '디테일' 입니다
설명도 일반인 시선에서 잘해주시고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왜 이런 채널을 이제서야안걸까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와❤싼존님을 여기서:)
디테일한 정보전달력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하겠습니다.
바보같은 애들이 바보같은 해설로 가르칠려고 차를 소개한다. 한심하다.
저한테 하시는 말씀은 아니죠?^^ 감사합니다.
귀한 분석영상 잘 봤습니다.😊 이번 세대 산타페, 노골적인 랜드로버 오마주(?)와 갑자기 컨셉을 휙휙 바뀌는 것이 맞는가 싶지만, SUV를 선호하지 않는 저도 구매욕구가 생기네요.😅
현대가 북미시장에서 ‘반값 랜드로버’로 펠리세이드, 텔루라이드 이상의 성공을 노리고 나온 것 같습니다. 과녁을 제대로 겨냥한 것이 문외한인 저에게도 보입니다.
다만, 가격인상이 많이 될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에선 아주아주 최소한으로 해주고 해외에서 제값(?) 받고 팔면 좋겠습니다.😂
전략적 접근이고 전략적 재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끝부분에서 말씀드렸듯이 대중들이 원하는 것은 이미지이지만 절대로 하드코어 오프로더는 아니라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레저 뿐 아니라 저처럼 그림이나 화판 같은 짐을 싣고 다녀야 하는 경우에도 매우 유용할 것 같고
카니발과 스타리아까지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은 모델이 나와서 좋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유틸리티 비히클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모델이 오랜만에 나오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알게되어서 채널 구독하면서 정주행중인데요. 제가 6살 0살 두 아이의 아빠인데, 패밀리카로 SUV를 보고 있습니다. 제 용도는 한달에 1번은 장거리 여행을 다니고 있어요. 펠리세이드 영상을 보고 펠리세이드로 마음을 굳혔다가 이 영상을 보니 또 싼타페가 끌리네요... 아이가 어려서 짐이 많고 장거리 여행을 한번씩 하는 용도로 어떤차가 더 괜찮을까요? 바쁘실테지만 의견 부탁드려요!!
일단 감사부터 드립니다. 솔직히 두 모델 모두 두 아이와 짐, 부모님을 모시기에는 아주 넉넉합니다. 따라서 마음에 끌리는 모델 어떤 것을 선택하셔도 만족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신의 취향, 그리고 끌리는 마음을 믿으세요~! 감사합니다!
다들 디펜더 얘기하시는데 개인적으로는 레인지로버 스포츠하고 더 유사한거 같은데 말이죠
그렇게 말하시는 분들도 만났었습니다. 저는 특정 모델보다는 어떤 제품군의 이미지와 닮았는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궁금한 것은 우리나라 마트에 차를 대고 트렁크를 올릴때 뒷차에 닿을까 걱정인데 뒷바퀴에서 차 뒤까지가 길어지고 트렁크가 커져서 마트에서 주차할때 걱정이고 아파트 지하에 차 주차할때 일단 트렁크 열어서 짐 빼고 트렁크 닫은 후 차를 주차하는 번거러움이 클 것 같습니다. 미국은 이런 문제가 얼마 안되겠지만 차박 할 일 별로 없고 캠핑 많이 안가는 국내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이런 부분의 불편이 너무 클 것 같은데 이걸 지적하고 분석해주는 분들은 아직 없는 것 같아 궁금하고 속상합니다.
그런 부분은 어느 정도 있을 것입니다. 테일 게이트의 열리는 면적을 최소화하면서 테일게이트의 길이를 최소화하는 상하 분할식 테일게이트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경우는 잠금장치 구조 때문에 좌우 폭을 극대화하기가 어렵고 비용과 내구성 등에 검증해야 할 부분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이번 싼타페는 도시형 크로스오버에서 아웃도어 suv로의 회귀를 지향하는 것이 테마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싼타페의 쏘렌토 사이에서 선택하시면 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뒤에 디자인을 생각해서라도 이번 차량은 어두운색에 블랙에디션같은 색상이 진리일듯...올블랙은 예쁠것 같음..
저도 진한 색이 더 어울리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산타페 리뷰는 이거 하나로 종결이겠군요. 잘 보겠습니다
저도 하나의 리뷰일 뿐입니다. 그래도 말씀 감사드립니다!
산타페는 확실히 북미 타겟으로 만들어진 차네요. 한국에서 불호라고 하는 포인트는 미국과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이 다름에서 나오는 괴리라고 생각해요!! 한국에서는 suv는 캠핑카지만 북미에서는 생활이니까요ㅋㅋㅋ
새로운 것은 낯설지요. 그런데 낯설다는 것은 다르다는 것이구요. 그런데 우리들은 가끔 다른 것과 틀린 것을 혼동하는 모양입니다. 저는 시간이 답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얘는 살려면 검정 사는게 답이네... 그나마 뒤가 제일 커버가 됨. 테일램프는 위로 올라가는게 확실히 차가 힘있어 보여서 좋았을듯 한데 앞에 힘주고 뒤에서 축 처지는 느낌 심지어 한국 버전은 그아래 범퍼쪽에 있으니.. 어수선
어두운 색, 아니면 유채색 계통이 어울리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엔진이 작아서 그런가봐요 옛날 각코란도에 엔진 중에 대우엔진이 작아서 엔진룸이 작고 퓨저 엔진은 커서 엔진룸이 크고 그당시 종류는 많은데 다~ 코란도 그중에 큰차가 퓨저 엔진 코란도 인것같네요 긴 엔진 룸에 엔진이 꽉찬 모습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고바의 산길도 클러치만 뛰면 그냥 차가 알아서 가곤 했는데 그때가 너무 행복했던 시절 같네요 ㅎㅎ
ㅎㅎ 모든 것이 넉넉하고 너그러웠던 시절이 저도 그립습니다. 그러나 3세대 플랫폼의 강점 가운데 하나가 낮은 무게중심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가장 무거운 부품이 파워트레인의 무게중심과 낮추는 것은 논리적인 접근이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젤 이쁜 색상을 국내출시를 안하다니...ㅠ
강력하게 소망하며 내년에는 혹시...
1.6터보하이브리드 파워에대해선 없네요,.
3~4천ft 달려보면 아니구나 할텐데,..ㅋㅋ
쏘렌토,산타페, 개솔린차는 훌륭해요,
1.6은 영~~~아닌듯,..ㅎㅎㅎ
최하 2.0은 되야,..ㅋㅋㅋㅋ 😂😂😂😂😂
시승이 없었기 때문에 제원 상의 개선점만 간단히 말씀드렸습니다. 모터 출력이 5마력 늘어났고 시스템 출력도 그만큼 늘어나기는 했습니다. 물론 1.6t 하이브리드는 최대 토크에 강점이 있기는 합니다만 싼타페 정도가 한계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느긋한 차량에서는 더 외연이 넓어질 수 있겠습니다만. 그래서 팰리세이드 후속에는 2.5t 하이브리드가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ㅇㅁ 심지어 싼타페 현지를 가셨너보네요
운이 좋았습니다. 싼타페를 미국 싼타페에서 론칭하는 순간에 있었다니 지금도 참 잊지 못할 추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고급진 리뷰고, 리뷰어다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나부장님~ 아니 윤석행님~ 미국에서 ㅋㅋ 텍사스에 오시게 되면 연락 한번주세요~ ^^
오키!^^
우리나라 안전도 테스트는 175cm 신장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현기차 또한 키큰 운전자들을 고객군에서 제외 시키는 것이 보통이였는데
키큰 유럽 사람들이나 중국 사람들도 안전한 자세로 운전이 가능 할까요?
전비협 만세~!
.
일단 전비협 만세!!!^^
각국의 법규를 만족시키지 않는다면 판매할 수 없겠지요. 인증부서와 연구개발부서가 긴밀하게, 그리고 치열하게 협업하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캐나다서 팰리 모는데 이번 산타페 바꾸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첨에 뒷태땜에 실망햇는 보면 볼수록 괜찮네여 그리고 깜빡이랑 후미등이 같이 나오니 그나마 다행이네여. 그리고 2.5 터보 8단 dst 어케 생각하세여?
팰리에서 싼타페로 가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은 싼타페 입장에서는 대성공인데요!^^ 북미형은 후미등이 심플하게 작동한다는 것이 장점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2.5터보와 DCT의 조합은 이젠 충분히 숙성 단계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아직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없는 부분은 신형 싼타페의 컨셉트에 걸맞게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고객층이 늘어날 경우 트레일러 견인시의 부하와 내구성에서는 어떨지 잘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연구소 측에 한 번 문의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waudi68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미국에선 블랙잉크 선택해도 내부 시트색상 선택이 가능하군요ㅜㅜ
아 사실은 블랙잉크는 아닙니다. 락우드 그린 색상이 어둡게 보여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일반 색상에 블랙 휠과 블랙 디자인 아이템이 조합될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한번에 가격많이 올리면 욕처먹으니까 페리때 가격올리려고 일부러 뒷면 젖같이많든거임 돈때문에
의견은 좋습니다만 근거 없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이상한 사람들 참 많으네요. 혹씨 인싸ᆢ머시기 보세요?
우린 테일램프는괜차너 깜박이말하는거야...
어쩔수없다쳐도 현대의 수많은 suv들이항상 오기처럼 밑에다내리는걸말하는거지
이차는 그랬다하더라도항상 깜박이를 밑에배치한다는거지...
실제로 가까이서는 깜박이가 잘안보이는경우도
아무리그래도 일반 승용세단들보단 방향지시등 높이가 높을텐데요...
앞에 세단들 있을땐 가까이서 안보여서 운전하기 불편하셨는지요...
@@류미스타 투싼신형 뒷모습만검색해봐도 머플러 바로위에 있는거보실수있을건데요 ..
저도 영상에서 같은 의견 드렸습니다. 그래도 싼타페는 브레이크등과 방향지시등의 높이 차이가 작아서 시선 분산은 최소화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 출시하지 않는 컬러가 젤 이쁘다니...ㅜ 한국은 요상한 아보카도 색상 나오는데
저도 진한 녹색이 더 좋았습니다 ㅠㅠ
40:27 엔진높이가 낮아진건지 보닛이 위로 올라와서 그런건지 확실하지 않아보여요. 지면으로 부터 높이를 재봤으면 좋을것 같아요..
영상에 나온 블랙에디션 차량이 다른 색상 싼타페보다 제일 멋진것 같네요.
이 영상을 보고나니 싼타페 사고 싶어지는 욕구가 샘솟네요.
이번 싼타페 대박날듯요
엔진높이라는게 지면에서부터의 높이가 중요한게 아니죠..차량마다의 무게중심높이가 다르고 그중심보다 높으냐 낮으냐가 중요한건데.
그런점에서 보면, 공기저항계수와 시야등에 방해되게 본넷을 억지로 올려서 디자인할리는 없으니..저 차체를 기준으로 보면 충분히 낮은위치라고 봅니다.
차량비율이 높이가 높아진 디자인이라 더더욱이 무게중심을 내리려고 여러가지 시도했을것 같네요..
엔진 높이는 육안으로도 다른 브랜드 혹은 이전세대 현기차보다 낮습니다. 다만 정확한 파워트레인 무게중심의 높이는 일반인으로서는 알기가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한상기 채널에서 타고 넘어온 구독자입니다.
보석같은 리뷰 멋집니다.
에구 감사합니다. 상기씨 뽀뽀해줄께요^^
마치 설명을 해줘야 이해가 가는 영화같네요. 그건 잘못만든 영화라 봅니다. 그러면 혼자 봐야죠. 전 앞뒤 밸런스가 꽝이라고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정작 문제는 수출용과 내수용의
사후 역차별 대접이 다르다는것
그렇게 막연하게 차별이라고 생각하실 문제는 아닙니다. 실제 차량은 각국 규정과 기후 조건에 따라 만들어지는데 대한민국은 유럽과 미국을 동시에 fta로 규정의 통합이 추진되는 매우 희귀한 나라이고 우리 기후는 hot&humid 지역으로 구분되어 방청처리가 엄격한 국가입니다. 물론 미국에 적용되는 긴 보증기간은 특혜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딜러 네트워크에 의한 서비스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한 서비스 마케팅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도 대체로 유럽보다는 유리한 보증 규정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유럽은 대부분의 브랜드가 2년 주행거리 무제한을 제공할 때 제가 근무하던 폭스바겐의 3년 무제한을 제공했었죠. 지금은 다들 기간은 늘리고 거리는 줄여서 우리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현대가 이런 프로그램의 기준입니다. 즉 현대를 비롯한 우리 나라 브랜드들이 제공하는 보증 프로그램이나 차량 품질을 절대 차별대상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Gv70과 싼타페 비교 한다면 비교 대상이 아니겠져?!
아... 두 모델은 넓은 의미로 suv 껍데기를 사용한다는 것 이외에는 지향점이 상당히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GV70은 조금 키 크고 다재다능한 스포츠 세단의 감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지식도 넓으시고, 식견도 있으시고, 중후함에 편안함도 있으시고. 다른 잡종 리뷰어와 비교되는 인상적인 리뷰였습니다. 구독 꾹
구독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겠습니다.
멋지다~ 싼타페!!^^
가성비 최고일것 같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선생님 팰리 디젤과 싼타페 하브 둘중 선택시 뭐가 나을까요?
아 어려운 질문입니다. 다만 시대를 주로 타신다면, 그리고 차량을 멏해마다 꾸준히 교체하신다면 신형 하이브리드가 나을 것 같구요, 무난한 대형차를 주로 교외에서 주말에 오래 보유하시고 운행하신다면 팰리세이드가 가성비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에 드는 차를 사시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막상 미국 광활한 자연 속에 있는 모습 보니 차가 예뻐보이네요.
사람이든 자동차든 어울리는 장면이 있는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
궁금한점이 국내외 옵션 선택을
이렇게 극명하게 차이를 두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같은 블랙잉크인데 내수용은 실내외 모두 블랙색상으로
통일해야하고 수출용은 또 실내 선택이 가능한거 같고,,
차를 정말 잘만들고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추었지만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를 외면하는건인지,,
그런부분은 참 아쉬운것 같습니다.
아무튼 좋은 리뷰와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시장별로 분석에 의한 접근일 겁니다. 물론 결과에 따라 연식 변경과 함께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제 추측에는 블랙잉크가 국내에 소개된 것이 최근이기 때문에 더 강렬한 이미지를 갖추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추후에는 북미모델처럼 폭이 넓고 캐릭터는 순화되는 방향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시장은 딜러들의 힘이 세서 그들의 목소리도 크게 작용하고요.
어째 브롱코를 잡아 먹을려고 내 놓은것 같다. 바퀴만 러기드 한걸로 바꾸면 오프로드용으로 딱이네
플프레임 차량과 비교하면 강성이 약해서 안될거예요?
오프로드 룩을 덧입힌 xet 컨셉트가 공개되었습니다. 하드한 오프로드는 아니니까요 이 정도면 충분히 멋지지 않을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자동차 리뷰를 보면서 가슴 깊이 감동 받기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진심을 담은 진중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구독합니다~~
과찬이십니다. 앞으로도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색깔은 크리미 화이트
펄이
가장 나은거 같아여
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 댓글 달아봅니다.
외신기자나 외국 유튜버들 리뷰를 보면 뉴멕시코에 프리뷰 모델인 하이브리드 모델 AWD 20인치 휠 모델이 현대 측 주장으론 연비(mpg) 가 이전 모델에 비해 4mpg가 향상된 36mpg 라고 언급했다던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미국의 경우 하이브리드는 따로 FWD 모델 없이 단일 AWD모델만 출시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알고 있는 한도 내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하이브리드 모델의 연비 향상 부분은 아직 정보가 없습니다. 다만 차량 중량이 200kg 가까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연비 향상은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다만 가능성이 있다면 모터 출력이 향상된 만큼 전기 모터의 역할을 극대화하는 것은 가능할 수 있겠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 북미 하이브리드 라인업. 북미 모델은 미국 공장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국내 및 기타 국가용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AWD 모델만 공급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모양입니다. 기타 국가의 경우 하이브리드는 전륜/4륜, PHEV는 4륜만 판매하는 것으로 자료에는 나와 있습니다. 참고로 PHEV는 유럽 시장 전용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vwaudi68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
2023올뉴콜로라도도
리뷰부탁드립니다
예 기회가 닿는 대로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미가 너무 좋네요~ 😊
현대 기아차는 내연기관 차의 발전 끝났나보네요. 더이상 신차가 나와도 얼마나 좋아졌을까? 가 아닌 얼마나 비싸지고, 커지고, 디자인이 달라졌을까 생각밖에 안드네요 ㅋㅋ
저도 가격은 걱정입니다. 다만 다른 분 댓글에 답변드렸던 것처럼 최근 가격 인상과 불경기가 맞물리면서 판매 저조로 이어지는 현상이 또렷하므로 애초에 계획했던 가격대로 출시하기에는 부담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다만 추가된 기능에 대한 가격은 최소한 인상되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수출용 미션은 자동8단 인지요?
내수용과 동일한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솔린 DCT 8단, 하이브리드 6단 자동 변속기입니다. 아, 2.5 자연흡기 엔진은 자동 8단입니다. 참고로 하이브리드용 6단 자동 변속기도 유성기어식 일반 자동 변속기이지만 토크 컨버터 대신 습식 다판 클러치를 사용합니다.
미국수출용 차폭등 너무좋음 국내용도 적용하면 좋을텐데 ㅜㅜ
법이달라서 한국은 없는게 아쉽
법규가 통일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저 측면 손잡이에 다른 기능도 추가되면 좋은듯
함께 고민해 보시죠. 감사합니다.
구독하니 이렇게 좋은 영상 볼수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어익후 응원 감사합니다.
전직이 자동차회사원인가요?
독일 브랜드에서 오래 일했고 지금은 컨설턴트 및 칼럼니스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멋진차
기대되네요 👍
저도요. 감사합니다.
뒷죄석 천고 정말 중요 한듯 합니다
특히 2열 헤드룸이 펠리세이드보다 넓더라구요. 인상적이었습니다.
겉만 화려한 리뷰말고 성능 및 안전성 이런것도 리뷰 부탁합니다
그런 리뷰는 시승기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waudi68 끝이 아니었군요 감사합니다
얇은 팔다리.. 응원합니다 😂😂
화이팅! 감사합니다 ㅎㅎㅎ
패밀리스페이스카!
제가 한 번 단어를 만들어 봤습니다^^ 마음에 드시는지요?
북미에선 성공 예약인듯
북미 시장에 잘 어울리기는 하더군요. 저도 우리 나라 도로에서의 모습이 궁금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블랙 멋지다
블랙과 진한 녹색이 어울리니 멋지더라구요.
락우드 그린은 왜 국내엔 안 나올까요 😂 흰색 검정은 지겹고 출시하는 색들이 모두 애매해서 고르기 어렵습니다. 영상 잘 보겠습니다. 🎉
색상은 일단 생산 기지에 따라 국내 생산분과 북미 생산분 사이에서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첫 해에 다양한 색상을 시도한 뒤에 차차 정리하는 흐름이나 기다려 보시죠. 감사합니다.
정말 굿🎉
실물이 더 낫습니다. 감사합니다.
색깔 너무 이쁘네요. 한국의 오카도그린은 물미역같던데 미국 그린은 멋진 밀리터리 색이네요.
저도 좀 더 진한 락우드 그린이 더 좋았습니다...
물미역...ㅋㅋㅋㅋㅋㅋ
한국이 타켓은 아닌 제품이네요
미국을 대상으로 한 듯
세계로 수출하는 물량이 국내 판매량보다 5배 이상 많으니 디자인도 글로벌하게 했겠지요
북미가 주력 시장인 것은 맞습니다. 북미에 생산 공장이 있는 것도 이를 증명합니다. 다만 미국은 suv의 종주국이니 중형급 이상에서는 확실히 미국식 디자인이 국제적으로도 경쟁력이 있을 듯 합니다.
미국현지에는 주목을 많이 못받나보네요 ㅠㅠ 북적북적할줄 알았는데...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분하여 한 세션이 당 30명 이내, 총 3개 세션만이 열렸던 매우 선별된 행사였다고 들었습니다. 일반 공개 행사가 아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리뷰 너무 좋네요. 바로 구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출시하는 블랙잉크는 실내컬러도 선택되나보네요^^ 내수용은 블랙잉크는 온리 블랙인데요ㅋㅋㅋ어제 엠바고때까지 계약그대로 유지하려고했는데 하이브리드 휠 디자인보고 이번 계약 취소합니다 진짜 다시는 현대에 기대안합니다
트림이나 패키지 구상은 시장 반응을 따라 변경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vwaudi68 한국시장도 변경되나요?? 대기계약잔데 이러면 미뤘다가 나중에 구매해야되나 싶어요.
정말 대단히 멋지십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락우드그린에 블랙외장 정말 이쁘네요.
저도요. 국내에도 출시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보니 왜이렇게 차가 멋지지 ㅋㅋㅋ
그러게요. 싼타페가 싼타페의 있으니 정말 멋지더라구요. 감사합니다.
7명타고 장거리가면 3열 2인은 거의 죽음입니다 ㅋㅋㅋ
3열은 팰리세이드도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중형급에서는 싼타페 3열이 시트 높이가 높아서 무릎 각도가 그나마 나은 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싼타페 테일램프의 논리는 안팎 디자인 공개 때부터 납득이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
범퍼 위쪽의 방향지시등과 테일램프를 가깝게 붙여서 시선이 분산되지 않도록 만들있겠구나 짐작했는데...
이사님 말씀과 다르지 않은 점이 신기했습니다.
일본의 일부 톨보이형 경차, 투박스 소형차도가로형 테일램프가 밑으로 쭉 내려온 디자인이 많아서 익숙했거든요.
기아 쏘울의 벤치마킹 대상이 된 닛산 큐브처럼 말이죠.
국내서는 그런 디자인을 했던 차가 없다시피 했으니까
"낯설고 못 생겼다, 왜 이렇게 디자인했느냐?"라고 혹평하는 반응도 이해가 되더군요.
얼마나 다양한 차종을 경험해 봤고 어떤 관점으로 자동차 문화를 접했는가에 따라 호불호 기준과 폭이 달라지기도 하더군요.
뒷유리 밑에 테일램프를 맞붙여야 한다는 다수의 생각은 어떤 면에서 자동차 산업계가 만들어 온 고정관념이 아녔을까 싶습니다.
규칙을 깨는 게 쉬운 일은 아녔겠지만 콘크리트처럼 굳은 디자인 틀을 부수고 새롭게 도전하는 싼타페는 또 하나의 귀중한 경험 자산으로 빛을 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캐릭터라인에 이중 사선을 걸쳐서 관심을 끌던 아반떼 CN7, 투싼 NX4도 결국 좋은 디자인으로 인정받았잖아요?
디자인의 자유도가 늘어야 더 다양한 형태로 나올 자동차들을 포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구적 환경의 변화를 극복하며 지어지는 건물도 형태가 다 똑같지 않은 것처럼요.
나 이사님의 귀한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제가 더 많이 배웁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다고만 강조하면 의심 받습니다
저는 믿어달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정치인도 아니고요. 제가 분석하고 내린 결과를 최대한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전달해드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