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홈에 나오는 캐릭터 헌정곡이라느니 그거때문에 유명해졌다느니 그런 얘기 안했으면 좋겠음ㅋㅋㅠㅠ 이 노래 원랜 2014 롤드컵 노래고 무시받던 e스포츠 산업을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프로게이머들이 당당하게 자리할 수 있게 된 걸 얘기하는 노래라서..ㅠㅜ 이 노랜 선수들에게 헌정하는 노래지 정재헌인가 그 사람 헌정 곡이 아니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 곡 원래 유명했어요 스위트홈 나오기 전부터 뮤비 조회수 1억 넘었는데...ㅠㅠㅠ
이젠 스위트홈이랑 롤드컵 뭐 그런걸로 분쟁하는 사람들 없겠지만 딱 이거임ㅠㅠㅠ '오 필승 코리아' 노래 하면 뭐 떠오름? 2002 월드컵 붉은악마가 떠오를거임 월드컵 응원가로 사용되었고 대중적으로 기억에 그렇게 박혀있음. 근데 이 노래가 나중에 갑자기 사극드라마에 ost로 나온다면? 그랬을 때 붉은 악마를 모르는 사람들은 '이 전투씬에서 이 노래 너무 잘 어울림ㅠㅜㅜㅠ 넘 좋아' 할 수 있음ㅇㅇ 근데 2002년 월드컵을 겪은 사람들은 당연히 띠용??? 스러움ㅋㅋㅋㅋㅋㅋ 가사고 뭐고 다 떠나서 '월드컵 주제가가 왜 여기에....?!?!?!' 드라마 몰입 당연히 깨질 수 있음ㅋㅋㅋㅋㅋ 그래도 신나고 반갑긴함 그 당시의 감동 그 당시의 열정 막 그런게 내 세포 하나하나에 기억되있으니까ㅠ뭐 처음엔 몰입 깨지고 그래도 회차가 거듭될 수록 익숙해져서 괜찮아질 수 있음. 여기까진 뭐 각자의 입장대로 그럴 수 있는데 그 세대를 안 겪은 사람들의 반응이 "난 축구도 안보고 붉은 악마는 모르겠는데 이 드라마에서 진짜 짱이었음ㅠ 왜 안 어울리고 몰입이 깨진대? 축구보다 드라마에 더 잘 어울리는데 왜그럼?! 이 노래 몰랐는데 드라마 덕에 유명해진건 팩트 아님? 이렇게 나오는 순간 붉은 악마를 기억하는 모두가 발끈하는 거임. 그것처럼 warriors는 롤드컵을 위해 제작된 테마곡이고 (심지어 중간에 저 당시 게임 안에서 쓰던 효과음까지 들어가있음) 롤을 하던 사람들에게는 많은 감동과 서사가 박혀있는 곡인데.. 스위트홈이 원조아님? 하면 발작버튼이 눌리는 거임. 드라마에서 좋아하던 ost인데 원조가 롤이었구나 는 괜찮은데 그걸 반박하려 드니까 으르렁 개쌈되는거 암튼 좋은 노래는 원래 어디서든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데 그만큼 좋다는거니까~~~
2014년... 이노래 처음 나왔을때 피방 의자에 앉아서 롤 키면 로딩 기다리는 동안 이노래 나왔는데... 심취해서 듣다보면 어느새 대기열ㅋㅋㅋㅋ 그리고 이거 띵 하고 큐잡히는 소리 날때 소름돋았던 기억이 나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Here we are, Don’t turn away now’ 이 부분은 ‘여기 우리가 왔다, 더는 물러서지 말아라’ 라고도 볼 수 있을것 같네요
스위트홈 댓글들이 ㅈ같은 이유가 재헌이를 위한 곡 이ㅈㄹ하면서 포장하려는 것과 아무렇지도 않게 드라마 스토리를 예기하는 것 때문인거 같다 그냥 스위트 홈에서 듣고 왔습니다 노래 좋네요 ㅎㅎ 이러면 아무도 안빡칠텐데 스위트 홈만을 위한 곡 아니고 1:19 보면 아예 롤 픽창들어가는 소리 나오니까 개소리좀 하지 마시오
난 롤안해서 스위트홈 노래에 찰떡이더라 . . . . . . (왜캐 인기가 많아 내 댓글.. 노래자체가 두둥두둥 나는 해내겠다 우린 전사다 이 역경을 이겨내겠다. 가사도 그렇고 멜로디도 이런느낌이라 롤을 안하신분들(저포함)은 오 너무 잘 아울리는 오에스티다! 이렇게 깔필요는 없는거 같은데 스위트홈 드라마 스토리 영상미에도 잘 어울린다. 하는거지 롤보다 스윗홈에 잘 어울린다!!이게 아님 롤이나 게임매드무비에만 쓰이기엔 너무나 아까운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As a child, you would wait And watch from far away but you always knew that you'd be the one That work while they all play ln youth, you'd lay awake at night and scheme of all the things that you would change But it was just a dream Here we are, Don't turn away now We are the warriors that built this town Here we are, Don't turn away now We are the warriors that built this town from dust The time will come when you'll have to rise Above the best and prove yourself Your spirit naver dies Farewell, l've gone to tack my throne above But don't weep for me 'cause this will be 스킵 From dust 간주중 안해 개힘듬
I forgot how much this song was important to me. When I first found your channel, I loved this song and every other. Now, I listen to it again. I feel so motivated and it's such a good study music when in hard times.
우리가 그냥 노래 좋다고만 하면 뭐라 하겠냐... 공식 영상까지 가서 스위트홈이 더 잘 어울린다느니, 스위트홈 노래라느니 깽판치고 다니니까 이러지... 애초에 이건 롤 때문에 만들어진 곡인데... This song should be a hymn to e-sports, not drama.
As a child, you would wait And watch from far away But you always knew that you'd be the one That work while they all play In youth, you'd lay awake at night and scheme Of all the things that you would change But it was just a dream Here we are, Don't turn away now We are the warriors that built this town Here we are, Don't turn away now We are the warriors that built this town from dust The time will come, when you'll have to rise Above the best and prove yourself Your spirit never dies Farewell, I've gone to take my throne above But don't weep for me, 'cause this will be The labor of my love Here we are, Don't turn away now We are the warriors that built this town Here we are, Don't turn away now We are the warriors that built this town From dust Here we are, Don't turn away now We are the warriors that built this town Here we are, Don't turn away now We are the warriors that built this town From dust
애초에 롤 그 게임 하나를 위해서 만들어진 노랜데 스위트홈에 잘어울린다 게임 매드무비에나 쓰일 노래가 아니다 이러는데 진짜 기분 나쁘다... 롤은 10년이나 된 팬층 개두꺼운 게임인데 이거 공식 뮤비랑 보면 그 롤드컵과 선수 하나하나의 역사를 새겨넣은 뮤비인데... 그 벅차오름도 이해 못하면서 스위트홈이 더 잘어울린다 웅앵웅... 어휴... 진짜 e스포츠의 역사적인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거랑 드라마 스위트홈에서 캐릭터한테 쓰인거랑 비교를 하냐.... 난 롤이랑 스위트홈 둘다 잘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굳이굳이 롤보단 스위트홈이 잘어울리네! 이런댓글보고 진짜 마음 상하네 한낱 게임의 bgm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줬으면함;; 스위트홈보다 팬층도 두껍고 역사적으로도 길이길이 남을 게임이니깐...
![포레스텔라 - Warriors [유희열의 스케치북/You Heeyeol’s Sketchbook] | KBS 220603 방송](/img/n.gif)
누가 이 노래를 듣고 이런글을 썼는데 백번 공감한다.
"This song should be Hymn for all e-sports."
이 노래는 e스포츠에 대한 찬송가여야한다.
Gold Moony 키야.....
@Luna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
카트라이더에 이노래 나오면 개혼종될듯 ㄷ
틀딱사냥꾼 ㅋㅋㅋㅋ
@@user-mv5mc3cc5g 찾아가서 ㅅㅂ 부르지 이건
최신댓글보고 하는말인데 롤유저들은 14년도부터 알고있었고 꾸준히 좋아했었고 꾸준히 사랑받고있는 노래임. 스위트홈때문에 알게 된 사람들도 있겠지만 절대 안 유명한 노래를 스위트홈이 유명하게 만든건 아님. 그것만 알아줬으면..
유명한걸 더 유명하게 만들어 줬죠!
롤유저로서 롤보다 스위트홈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는 댓글들을 보면은 한숨이 나오더라..
@@user-ye5vl6ox6q 개인 취향이죠
@김예스 그건 롤 유저들이 롤을 워낙 좋아하니 그러겠죠 싫어하는 사람이 욕을 하는거지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구요 굳이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 없잖아요 칭찬도 오지게 듣고 있던데 ㅎ
@@teacher4223 개인 취향인건 사실인데 노골적으로 워리어 공식이나 노래영상에다 "스위트홈이 더 어울린다" 이러는걸 보면 롤을 좋아하는 롤유저 입장에선 기분이 상하죠..ㅠㅜㅜㅜ
이 노래를 들으면서 숙제를 하면 가슴이 웅장해짐과 동시에 두뇌가 향상 되어 숙제를 빨리 끝낼 수 있기는 개뿔 노래 끝날때 까지 한 문제도 못풀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ㅅㅂㅋㅋㄱㅋㅇㄱㅈ
필력보소ㅋㅋㅋㅋㅋ줜나웃기네
팬타킬 상상하면서 따라 불러야제
부모를 지키기 위한 싸움에선 이정도 노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슴이 웅장해지는군요..
??: 유꾼아미타이거~~
@@user-qt1ir3gv6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윾꾼윾꾼윾꾼 ㅋㅋㅋ
쌍둥이타워가 2개인 이유
@배기환 ???:아씨발 잼민이형!!!!
"롤은 안하지만 들어본 노래"
왜 댓이 없지
인정합니다!!!!저도 롤 안해요!
ㅇㅈ 몇년전에 들어봄
이 노래 듣고 시작함
롤 시네마틱 정주행하다가 알게된 노래
(롤 시네마틱 정주행 3시간임ㅋㅋ)
롤의 긴장감과 웅장함, 그리고 대결의 치열함을 모두 담아낸 곡
ㅇㅈ
ㅇㅈ 넘 좋음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갸윳ㅅ
"가슴이 웅장해진다" 가 진짜 잘어울리는 곡이다... 가사도 멜로디도
이메진 드래곤 노래는 다 웅장하네요 전생에 드래곤과 맞써 싸운 토르일지도;;
계란 뭔대ㅋㅋㅋ침투력ㅋㅋㅋㅋ
계란이 여기까지 있구나
계란 침투 래전드다
스위트홈에 나오는 캐릭터 헌정곡이라느니 그거때문에 유명해졌다느니 그런 얘기 안했으면 좋겠음ㅋㅋㅠㅠ 이 노래 원랜 2014 롤드컵 노래고 무시받던 e스포츠 산업을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프로게이머들이 당당하게 자리할 수 있게 된 걸 얘기하는 노래라서..ㅠㅜ 이 노랜 선수들에게 헌정하는 노래지 정재헌인가 그 사람 헌정 곡이 아니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 곡 원래 유명했어요 스위트홈 나오기 전부터 뮤비 조회수 1억 넘었는데...ㅠㅠㅠ
ㅇㅈ , 소수의 롤창들이 나작월 하는게 아니라 많은사람들이 좋아했고 즐겨들었음. 그리고 롤 안해도 듣는 사람도 많았고 그냥 유명한 노래였는데 ㅠㅠㅠㅠㅜ
음향감독도 안맞는거같다고 인정했는데 걍 병신들임
이 글이 정확한 사실이죠
14년도에 피시방에서 이 노래를 직접 들었던 사람으로서 그 당시 게임산업의 이미지와 딱 어울리는 가사를 가진 멋진 노래라고 생각해혀
@감전 이사람들은 그런가 보다 하면 되지 경찰짓 하는거 좀 안했으면 좋겠다
애초에 이 노래 만든 상상용이 유명하지 않은 밴드도 아님ㅋㅋㅋㅋ
TMI : 상상용은 모두 롤 광팬들이며 롤 게임을 하느라 공연에 늦은 적도 있다
? 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user-yq3hc9gb7v 그렇다 한국에 내한했을때는 롤5인큐를 하고갔다
구라같은데
난 스위트홈에서 이 노래 나온거 8화 정재헌을 위한 도약이었다고 생각할래 그때 젤 잘 어울렸음
아 진짜 이분도 보시는구나 마지막화보고 펑펑 울었어요....ㅎ
ㅇㅈ ... 던져!!!!
저는 초6인데 그게 19세 미만 금지이지만 반강제?로 엄빠가 봐서 옆에서 봤어여 ㅋㅋㅋㅋ 근데 별로 안 무섭던디..
징그러운 장면들 때문에 19세 제한.. 팔 잘리거나 피 뚝뚝 떨어지고 연근이 머리가 징그러워서
ㅋㅋ 이게 맞지
1:45 여기부터 일렉 미친다 진짜..
ㄹㅇ;;
이야 잘한다 그죠?
@@user-ym1ur4es3b 말투
@@user-gaygay 저분 말투에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쩦….
@@ew9656 이야 잘한다 그죠가 디씨쪽이랑 일베쪽 밈인걸로 알아요 "아님말고"
개인적으로 롤드컵 주제곡 말고도 E 스포츠 자체의 주제곡이 될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함
별 관심 안가지던 곳에서 시작해 현재 올림픽 종목까지 생긴건
게임= 질병이란 사회의 인식속에서도 어린 나이에 도전을 택한 누군가가 있었기에
이정도로 발전했다고 생각함
ㅇㅈㅇㅈ 옛날 1세대 스타판 프로게이머가 일궈놓았음
와.. 말 너무 감동적이네요
@@user-ce2qg5in6c 임요환과 콩......
임요환과 콩......
@@kgbchicken 콩까지마!
콩까지마!
???:진리 콩까네~ 진리 콩까네~ 진리 콩까네~
대입 준비할때 선배가 면접이랑 수능 보기 전에 이 노래 들으셨다고ㅋㅋㅋㅋㅋ내가 개짱이야 다 꺼져 하는 느낌으로 자신감 채우라고 말씀하심
내가 짱이야 내가 짱이야~~
@문정훈 왜더들을까 왜더들을까
e스포츠 진짜 먼지밖에 없는 초라한 종목에서 게이머들이 도시를 세움.. ㄹㅇ
왜 무플이양 그니까 와드 박아둘게
ㅇㄷ
ㅇㅈ
@김현호 댓 존나 멋있네 ㅇㅈ
김현호 말하자면 태종 > 세종 정도
누가 말했는데 E스포츠의 시작은 임요환이라고 하던데 맞나요?
이젠 스위트홈이랑 롤드컵 뭐 그런걸로 분쟁하는 사람들 없겠지만 딱 이거임ㅠㅠㅠ
'오 필승 코리아' 노래 하면 뭐 떠오름?
2002 월드컵 붉은악마가 떠오를거임
월드컵 응원가로 사용되었고 대중적으로 기억에 그렇게 박혀있음.
근데 이 노래가 나중에 갑자기 사극드라마에 ost로 나온다면?
그랬을 때 붉은 악마를 모르는 사람들은 '이 전투씬에서 이 노래 너무 잘 어울림ㅠㅜㅜㅠ 넘 좋아' 할 수 있음ㅇㅇ
근데 2002년 월드컵을 겪은 사람들은 당연히 띠용??? 스러움ㅋㅋㅋㅋㅋㅋ 가사고 뭐고 다 떠나서 '월드컵 주제가가 왜 여기에....?!?!?!' 드라마 몰입 당연히 깨질 수 있음ㅋㅋㅋㅋㅋ 그래도 신나고 반갑긴함 그 당시의 감동 그 당시의 열정 막 그런게 내 세포 하나하나에 기억되있으니까ㅠ뭐 처음엔 몰입 깨지고 그래도 회차가 거듭될 수록 익숙해져서 괜찮아질 수 있음.
여기까진 뭐 각자의 입장대로 그럴 수 있는데 그 세대를 안 겪은 사람들의 반응이 "난 축구도 안보고 붉은 악마는 모르겠는데 이 드라마에서 진짜 짱이었음ㅠ 왜 안 어울리고 몰입이 깨진대? 축구보다 드라마에 더 잘 어울리는데 왜그럼?! 이 노래 몰랐는데 드라마 덕에 유명해진건 팩트 아님? 이렇게 나오는 순간 붉은 악마를 기억하는 모두가 발끈하는 거임.
그것처럼 warriors는 롤드컵을 위해 제작된 테마곡이고 (심지어 중간에 저 당시 게임 안에서 쓰던 효과음까지 들어가있음) 롤을 하던 사람들에게는 많은 감동과 서사가 박혀있는 곡인데.. 스위트홈이 원조아님? 하면 발작버튼이 눌리는 거임. 드라마에서 좋아하던 ost인데 원조가 롤이었구나 는 괜찮은데 그걸 반박하려 드니까 으르렁 개쌈되는거
암튼 좋은 노래는 원래 어디서든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데 그만큼 좋다는거니까~~~
스위트홈이 원조드립만안치면 아무도 뭐라안하는데
궁예 레퀴엠이 생각나버렸어요~~이건 베르디의 레퀴엠이 아니라 궁예곡이얏!!!
와 가사 진짜 멋지다.. 옛날부터 노래는 알고 제목은 모르고 있어서 못 찾고 있었는데 드디어 들어보네 롤에 걸맞게 완전 웅장하다
Imagine Dragons 노래 너무 잘만듬
ㅇㅈ
ㅇㅈㅇㅈ
믿고듣는상상용
이건 롤에서 만든 노래고 부른게 이매진드래곤이에요 근데 이사람 노래 잘만드는건 ㅇㅈ
가즈아 같이만들었다는데
난 8화때 이노래나오면서 칼잡이 아저씨 죽는장면 보고 개소름돋았는데ㅜ난 노래 이거 진짜 좋았다고...
?1화 안봄?
아이씨발 스포
@u냥코긴코 경비원이 1화태 셔터내린걸껄요..
@@p.b8599 자기가 댜 죽이려고 인듯
경비원 이 나쁜사식 팔을짜르다니...국어선생님 팔을..!!!
지금의 왕국을 만들기까지 비주류였던 e스포츠에 대한 험난한 여정과 유저들의 피땀들이 이 노래랑 너무 잘 매치함.. 진짜 노래 잘 지었음.. 전율이 미쳣잖아..
그리고 앞으로 프로에 진출해서 리그의 정점에 오르는 사람들은 멀리서 경기들을 구경할 수 밖에 없었던 너네들 꼬맹이들이 될거라는것도 수명이 짧은 게임산업의 특성을 잘보여주는것 같기도 하고 뭔가 아마추어에서 막 프로가 된 애들에게 하는 말들 같아서 멋짐...
동기부여가 되는 곡이네요. 정말 멋진 노래라고 생각해요. 듣기만 해도 웅장한 느낌과 함께 단단해지는 것 같은 느낌을 주네요. 가사가 참 사람을 강해지게 만들어주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좋은 해석도 감사합니다. 신나게 듣고 갑니다.
스타1의 흥행에 불구하고 e스포츠를 니트 히키코모리 게임 중독자 모임으로 보는 시선이 바뀌지 않았는데 롤이 시선을 확 바꿔 줄 수 있었던게 먼지로부터 이 도시를 지었다는게 뭔가 연결되는 느낌이다.
게임대회 노래가 이렇게 좋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질리도록 들었던 노래 ㅠ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서폿이 원딜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한 사랑은 없나니, 너희가 정글이 명한대로만 한다면 곧 정글의 친구니라.”
ㅋㅋㅋ
그러니 제발 정글 말좀 따라라 이 숟가락색들아
@@user-gc5jy1yv4c 싫어 백정색들아
@@user-gc5jy1yv4c 탑 안오면 템 다팔고 던짐
@@user-gc5jy1yv4c 닥쳐 어디 전리품보다 낮은 시궁창 백정들이 라인이나 쳐 돌봐주지 잘 큰 라인만 파다가 망한는거지
마음이 약해질 때마다 들으러 옵니다
정말 힘이 되네요
이거 지금 들으니까 롤 제작자 입장에서 들으면 뭉클할듯
We are the warriors that built this town from dust라는 말 때문에
가사가 뭔가 모르게 공감되더라 나도 warriors 가사 자체가
먼지부터 만든건 아니지 카오스 워크같은거 기반으로 만든건데
아니 팩트만 말하면 진지하다 그렇다고 너무 개그만 해도 초딩아 ㄲㅈ라 중간을 말하면 밍밍하다...다ㅈㄹ이야ㅋㅋ
욕 불편하면 ㅈㅅ
좆같이 만들어서 별로
2014년... 이노래 처음 나왔을때 피방 의자에 앉아서 롤 키면 로딩 기다리는 동안 이노래 나왔는데... 심취해서 듣다보면 어느새 대기열ㅋㅋㅋㅋ 그리고 이거 띵 하고 큐잡히는 소리 날때 소름돋았던 기억이 나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Here we are, Don’t turn away now’ 이 부분은 ‘여기 우리가 왔다, 더는 물러서지 말아라’ 라고도 볼 수 있을것 같네요
친구들과 닉네임 SKT T1 닉네임 맞춰서 5인큐하고 좋았지 .. 어흑
지금은 들을수없는 옛날 랭겜잡힐때 그 픽소리를 들었을때 전율은 말로 표현을 할수가없죠 ㄹㅇ레전드
@@godmaru7037 반대입니다. 메이지로머님께서 올리신 것이 의역이며 젤리빈님께서 하신것이 직역입니다. turn away는 직역하면 돌아서지 말아라 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뒷 가사를 보면 직역이 좀 더 나은것 같아요
2014년이 벌써 옛날이네..ㅜㅜ
스위트홈이 유명하게 만든게 아니라 롤이 원조다 얘들아... 그것만 알아줘라
올라가라... 나는 이 노래가 스위트홈에 묻혀버리는건 싫다... 롤이 원조다
ㅇㅈ 롤이 원조다
@@user-jj2rh4cu9e ㅈ위트홈 빠는 것보단 롤빠는게 낫지ㅋㅋ
알고있따
위로 올라가
롤도 안하고 스위트홈도 안 봤지만 상상용 노래 찾아듣다가 이 음악 처음 듣고 숨이 멎을 듯 좋아서 여기까지 왔네요
natural, believer, Fallow you ᆢ와 함께 플레이 리스트로 박제💜💜
14년도 롤드컵 결승전 현장가서 들은 나는 승리자다 ㄹㅇ
프사가 보기 좋네요
프사누구임
@@PAEPAE 걸스데이 아닌가욤
맥심 안정미입니다
@@user-rx3zz1mh2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말투 존내 웃기네
아니 이거 들으면서 수학공식 쓰는데 해커된 거 같음ㅋ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지 못하면 모두가 위험해진다..."
+아 시바 지금 보니까 오글오글하네
THE 컨닝
ㄷ
ㅋㅋㅋㅋㅋ
시험 일주일전에 항상 들으러 옵니다...여기에 감정 대입시키면 진짜 동기부여 확실해요 와..... 미친놈처럼 보이지만 이래야 공부가 잘되서...ㅎ
전율이 돋는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게 해 준 노래
이걸로 상상용 입덕한 사람 많을 듯ㅋㅋㅋ 나도 마찬가지
저랑 똑같네여!ㅎㅎ
전 demons 으로 입덕했습니다 ㅎ
전 빌리버..
저도빌리버요!
전 라디오엑티브
1:18 롤유져라면 소름돋는다 ㄹㅇ
아흣 쌀고같아
@@user-qu8qx9ep5y ?? ㅋ
ㅋㅋㅋㅋㅋㅋㄱ지린다는 거
챔피언 픽창소리자너
개소름 ㅋㅎㅎㅋㅋ 저노래 듣고 나서 보면 핑잡고있음ㅋㅎ
가슴이 웅장해지는 노래이다.
1:18 이 부분은 올드유저라면 소름돋는 구간이다
ㄹㅇㅋㅋ 픽창소리
ㅇㅈ
이거틀고 롤에서 갈리오할때 타이밍맞게 궁쓰면 홍콩감 ㄹㅇ
왁리오 들어보셈
너도? 나도!(갈리오 원챔)
p0ssible 빨리 날 구하러와라 구하러와줘 ㅠ
으으읏!!!!간다아아아앙~♡
@@blackcow_two_plus 드뢔프트~
진짜 한국락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외국락은 넘사벽 아니 통곡의 벽이다. 곡의 퀄과 질이 다르네 ㄷㄷ
매번 들으면서 상상하는건데 챔스 주제가로도 써도 개좋을듯....원래있는거도좋지만
상상용 최고.....
가슴이 웅장하다 못해 터질 것 같다... 노래 진짜 와...
롤을 안해서 그런가 이 노래 모르는 상태에서
넷플에서 스위트홈 보다가 영상이랑 이 노래랑 잘 어울리던데
딱히 몰입 방해 안되고
롤 하던 사람들은 이거 상당히 몰입 방해 되나요
저도 롤노랜지 몰라서 진짜 잘골랐다고 생각해서 호불호갈리는게 신기햇어요....
롤하는사람인데 이거 보면서 나와서 신기하고 개웃겨서 몰입은안되고 계속웃음ㅋㅋㅋ
@@Roxying 저도 뜬금없더라고욬ㅋㅋ
롤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그저 페이커 매드무비같은 게 연상될 뿐...피씨방 점유율 90퍼에 해당하는 게임 브금을 공포물에다가 집어넣었으니ㅋㅋㅋ
@@user-xm8ct1bl2z 진짜?
솔직히 스위트홈에서 이 노래가 나올때가 제일 박진감 넘쳤다
롤 모르고 보면 진짜 웅장한데 롤 알고 보면 좀 깨는 느낌임 근데 난 개좋았음
ㅇㅈ
맞아요!!
ㅇㅈ 이 노래 넘 좋았었음
전투신에 웅장함과 긴박함을 더해준 노래..
*1:19* 괴물이랑 싸우고있는데 픽창소리 씹 ㅋㅋㅋㅋ
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이네
???픽창소리까지 그대로내보냄?음향진 진짜 일하기 싫었나보네ㅋㅋㅋ
롤유저들한테는 몰입 확깨졌을듯ㅋㅋㅋ
그러넼ㅋㅋ
@@yul7528 ㄴㄴ 스위트홈에서 나온 소리가 아니라 리그오브레전드 브금으로 원래 넣은 소리임
그냥 역대 롤드컵 노래중에 가장 압도적으로 날 지리게 한 노래
와 진짜 스위트홈 보고 찾아왔는데
그 드라마와 너무나 어울리는 노래, 노래 나올 때마다 전율이 돋았었음
맞아요 특히 경비아저씨장면..
@@user-kg6yy5xk9q 그장면 빼면 다 별로던디
@@iLovY0U 엥ㅎ
ㄴㄴ 롤창인생
1화 였나 2화였나 초반부때 문 앞에서 괴물잡는부분에선 너무 깼음...ㅋㅋ 8화 후반 김남희 부분만 어울리는듯
다른건 좀 안어울렸어도 3회에 정재헌이 프로틴괴물 창문으로 유인하면서 처리할때 개쩔었음....
아 이거 ㄹㅇ
그 신께서 어쩌구 이러면서
이노래 나오면서 딱 옆으로 피할때
개쩔었음
맞아요 ㅋ 나도 3회때 이노래나왔을때 전율
"아멘"
8화에소도 칼잡이가 경비원 데리고 엘베갈때도 진짜 잘어율렷어요!!!
근데 8화에 죽었음 ㅠㅠㅠㅠㅠㅠ
멋진 곡 잘 들었습니다
롤 등 게임 안 해서 어울리는지 판단할 수 없지만, 무언가를 향해 도전하는 분들 모두에게 어울리는 노래라 생각함👍
가사의 의미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e스포츠란걸 이뤄낸 프로게이머들에 대한 노래니까 당연히 어울릴수밖에 없을듯
이거 들으면서 강아지랑 산책하면 강아지가 늑대된것같음ㅋㅋ큐ㅠ큐ㅠㅋ
ㅋㅋㅋㅋ
리린 늑대랑 강아지는 같은게 맞다(생물학적으로)
어이어이 주인양반 「인간」주제에 꽤 맛있다고?
@@new_h 같다니;
IRON MAN 유전자상으로 동일함.
자주 올리시는 것은 아니지만 올리시는 노래마다 좋아서 뭐라 할수가 없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 나올 때마다 너무 좋음 개찰떡이야
스위트홈 댓글들이 ㅈ같은 이유가 재헌이를 위한 곡 이ㅈㄹ하면서 포장하려는 것과 아무렇지도 않게 드라마 스토리를 예기하는 것 때문인거 같다 그냥 스위트 홈에서 듣고 왔습니다 노래 좋네요 ㅎㅎ 이러면 아무도 안빡칠텐데 스위트 홈만을 위한 곡 아니고 1:19 보면 아예 롤 픽창들어가는 소리 나오니까 개소리좀 하지 마시오
말하는 것도 마치 아직 초딩티 못벗어난 사람처럼하니까 더 보기가 싫음 공감을 계속유도함
ㄹㅇ
ㅇㄱㄹㅇ 나만 ㅈ같나 했네
ㅇㄱㄹㅇ
와 픽창 소리 어케 들으셨지ㄷㄷ
한편의 서사같은 상상용 특유의 가사가 너무 좋아요 ㅠㅠㅠ 모든 사람한테 용기를 주는 느낌이에요
난 롤안해서 스위트홈 노래에 찰떡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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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캐 인기가 많아 내 댓글.. 노래자체가 두둥두둥 나는 해내겠다 우린 전사다 이 역경을 이겨내겠다. 가사도 그렇고 멜로디도 이런느낌이라 롤을 안하신분들(저포함)은 오 너무 잘 아울리는 오에스티다! 이렇게 깔필요는 없는거 같은데 스위트홈 드라마 스토리 영상미에도 잘 어울린다. 하는거지 롤보다 스윗홈에 잘 어울린다!!이게 아님 롤이나 게임매드무비에만 쓰이기엔 너무나 아까운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ㅇㅈ이요ㅠㅠ
솔직히 저두.. '던져' 엔 개개찰떡이었는데..
ㅇㅈ 롤보단 스위트홈에 더어울림
+사람들이 저한테 롤 안해봤으면서 이런말 하지말라고 하셔서 얼마전부터 롤 입문했습니다
해보니까 전 이 노래가 롤과 스위트홈 둘다 잘 어울리는것같다고 느꼈어요
아 근데 롤 왤케 재밌죠?ㅋㅋ
ㅇㅈ
@@user-tr6ys2bo5x 와 벌써 다 보셨겠네
"Here we are don't turn away now
We are the warriors that built this town"
노래 언제들어더 너무 좋다 웅장하고 ㅠㅠ
오렌지 젤리빈님 3만명 일때부터 봐왔는데 올해 고3되고 유튜브도 잘못하고 해서 간만에 찾아왔는데 벌써
27만명이시네요ㅠㅠ 노래듣고 수능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늘 감사해영
하.하 그러시군요 저는 더 적을때봄 개 꿀
ㅋㅋ 그냥 해보고 싶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수능대박나시오.퐈이팅!
스위트홈보는데 전주 둔두두두둔두두두 들리길래 귀를 의심했네 씹소름돋음.. 덕분에 롤뽕 오짐. 라이엇이 넷플 드라마에 왜 나와..?
맞아요 ㅋㅋㅋ 저도 스위트홈 봤는데 워리어스 노래가 뜬금 없이 나와서 놀랐어요
@@randy20246 놀란 롤충1ㅅ..ㅎㅎ
그니깐요
@@user-hd3wk6xd6q 저는 롤은 않하지만 가끔씩 롤 OST 듣고 있어요^^!!
아니 ㅋㅋㅋㅋ 다른사람은 몰입도깨진다는데 왜 나만 웅장한느낌이드는건지모르겟음 ㅋㅋㅋ 오히려 더 멋있어 보이던데
제발 스위트홈때문에 유명해졌다고 하거나
롤보다 스위트홈에 더 잘 어울린다고 하지말자..
ㄹㅇ..
As a child, you would wait
And watch from far away
but you always knew
that you'd be the one
That work while they all play
ln youth, you'd lay awake
at night and scheme
of all the things
that you would change
But it was just a dream
Here we are,
Don't turn away now
We are the warriors that
built this town
Here we are,
Don't turn away now
We are the warriors that
built this town from dust
The time will come
when you'll have to rise
Above the best and prove yourself
Your spirit naver dies
Farewell, l've gone to
tack my throne above
But don't weep for me
'cause this will be
스킵
From dust
간주중
안해 개힘듬
waiting for love 올리셨을 때부터 봤는데 올리시는 영상마다 사진, 노래, 폰트까지 너무 잘어울리고 해석도 자연스러워서 맨날 채널 들어와서 새로고침 한 번씩 해 봐요 ㅎㅎ 잘 보고 있어요!
I forgot how much this song was important to me. When I first found your channel, I loved this song and every other. Now, I listen to it again. I feel so motivated and it's such a good study music when in hard times.
이거 6년전에 나왔을때 듣고 지금 유행해 또다시 ㅋㅋ rise 다음으로 명곡이지
진짜 thunder도 그렇고 Beliver도 그렇고 잘만든다..
natural
지금. 이 노래는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에게 바쳐져야 한다.
Now, the song should be devoted to doctors and nurses who is fighting against COVID-19.
Simon Jo ㅇㅈ
공감 100%
소름
뮤직비디오 만들어버려!!!!!
ㄹㅇ ㅋㅋㅋㅋ 이거 이어폰 꽂고 들으면서 뭔가 하면 자기가 겁나 엄청난 거 하고 매드무비 찍고있는 것 같은 느낌들어서 실력 약간 상승함
담원 우승한거 보고 왔습니다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원 최고
그냥 미쳤다......
2017년부터 상상용 노래 들은 사람인데,
드라마 얘기는 그만해줬으면 좋겠음. 노래들으려고 와서 댓글창 한번 쓱 볼때마다 다 싸우고 있어. 그냥 노래는 노래 그 자체로만.뇌절좀 그만 해줬으면.
진짜 실제 대회 나갔을때 들은 선수들 ㅈㄴ 소름돋았겠다.....
강아지에게 이노랠 들려줬더니 워윅으로 바뀌어있었습니다
가아지에게 이 노랠 들려줫더니 아리가 되있었습니다 개꿀
@kim charlie 엌
@@user-yu6zy7sf9f 섹스
@@user-in7iu1fj4l ♥♥
드립력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
도전 힘 용기 가 떠오르는
멜로디.가사의 웅장함
우리가 전사들이다
멋진음악 감사합니다👍✨❤🌏
우리가 그냥 노래 좋다고만 하면 뭐라 하겠냐...
공식 영상까지 가서 스위트홈이 더 잘 어울린다느니, 스위트홈 노래라느니 깽판치고 다니니까 이러지...
애초에 이건 롤 때문에 만들어진 곡인데...
This song should be a hymn to e-sports, not drama.
스위트홈 때문에 들으러 왔다
노래 너무 좋아
저도요 ㅋㅋㅋ 노래 개좋음
이노래들으면서집에가고있는데집에도착하면사람이아닌누구가있을거같다
@@nammiboger 님 집 뽀삐
노래가 ㄹㅇ 씹간지나고 가사자체가 멋짐
@@user-jg8eo8lb8g ㅃ..뽀삐?
As a child, you would wait
And watch from far away
But you always knew
that you'd be the one
That work while they all play
In youth, you'd lay awake
at night and scheme
Of all the things
that you would change
But it was just a dream
Here we are,
Don't turn away now
We are the warriors that
built this town
Here we are,
Don't turn away now
We are the warriors that
built this town from dust
The time will come,
when you'll have to rise
Above the best and prove yourself
Your spirit never dies
Farewell, I've gone to
take my throne above
But don't weep for me,
'cause this will be
The labor of my love
Here we are,
Don't turn away now
We are the warriors that
built this town
Here we are,
Don't turn away now
We are the warriors that
built this town
From dust
Here we are,
Don't turn away now
We are the warriors that
built this town
Here we are,
Don't turn away now
We are the warriors that
built this town
From dust
감사해요🥰🥰🥰
세상이 정말 앞이 안보일때😊
웃으며 모든걸 증명하고
그때보자고😊
롤 안해봤어도 이 노래는 ㅇㅈ이지… 나중에 배우고나서도 지리고…
스위트홈은 ㅋㅋㅋㅋㅋ 음악 담당자가 롤하다 왔나본데 모든지 어울리는게 딱 정해진 법인거야 이건 e스포츠 헌송가 그 자체지
학교 끝나고 pc방에서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 그 기분, 여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강렬한 순간이었다.
1:19 저때 픽 박을 때 핑! 소리 개소름돋네 ㄹㅇ
ㄹㅇ
근데 저걸 스위트홈에 왜넣지? 9화에 나옴
@@user-lk6hy2sj6c 음향감독한테 물어보세요
@@user-lk6hy2sj6c 월급루팡이여서
@@user-lk6hy2sj6c 노래 허락없이 맘대로 커버하거나 커버해서 수익창출하면 저작권법 위반임
1:19 몇년이 지나도 소름끼친다
ㄹㅇ
노래 너무좋다ㅠㅠ
롤은 안하지만 롤드컵노래는 매년 챙겨들음ㅋㅋㅋ
8화가 레전드로 잘어울렸다
마자 정재헌...그는 빛...
ㅇㅈ
정재헌싸움
정재현 팔 (툭)
롤드컵 우승 노랜데 뭔 스워트홈이야 지랄하네
"하루에 한번씩은 꼭 듣는 노래"
옛날에 롤했던 감정이 다시 느껴지는 노래다..
이거 ㄹㅇ 띵곡이지...
롤 하는 사람이라면 꼭 아는 그 노래
기다리니 꾸준히 올라와서 기억에 남는다
애초에 롤 그 게임 하나를 위해서 만들어진 노랜데 스위트홈에 잘어울린다 게임 매드무비에나 쓰일 노래가 아니다 이러는데 진짜 기분 나쁘다... 롤은 10년이나 된 팬층 개두꺼운 게임인데 이거 공식 뮤비랑 보면 그 롤드컵과 선수 하나하나의 역사를 새겨넣은 뮤비인데... 그 벅차오름도 이해 못하면서 스위트홈이 더 잘어울린다 웅앵웅... 어휴... 진짜 e스포츠의 역사적인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거랑 드라마 스위트홈에서 캐릭터한테 쓰인거랑 비교를 하냐.... 난 롤이랑 스위트홈 둘다 잘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굳이굳이 롤보단 스위트홈이 잘어울리네! 이런댓글보고 진짜 마음 상하네 한낱 게임의 bgm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줬으면함;; 스위트홈보다 팬층도 두껍고 역사적으로도 길이길이 남을 게임이니깐...
크으 이걸찾앗는데 레전드 치니까 안나오더라... 저 깔끔한 고음..,,, 너므좋아
레전드….네벌 다이
저때는 진짜 전사였지
부모님을 걸고 싸우며 4,5픽은 인권도 없던 1픽 황제시절.
2,3픽은 1픽에게 형님 아우하며 아부떨던 느와르풍 갓겜.
아군의 스펠과 궁쿨따윈 몰라도 싸우러 전장에 참여했던 그시절....
지금도 아이언은 그런데 ㅋㅋㅋㅋㅋㅋ
애새끼들 인성은 그때랑 비교하면 안좋아지면 안좋아졌지 결코 좋아지진 않았음 ㅋㅋ
지금도 별 다를건 없음ㅋㅋㅋㅋㅋ
저때는 1픽이 왕이였지만 지금은 꼬우면 던지는애가 왕임 ㄹㅇ 인성터진겜
저때는 욕도 필터링 없었고 정지도 안먹이는 수준이어서 항상 팀원끼리 수위 ㅈㄴ 높게 욕박으면서 싸우고 그러다가 겜이길거같으면 서로 사과하고 훈훈하게 겜하던 시절...크 추억돋노
그냥 그 시절 롤을 했다면 알고 있을거임
1:19 이 부분 labor of my love 뒤의
차캉! 하는 소리랑 같이 당신이 챔피언을 선택할 차례입니다. 문구가 나오는 그 느낌을
와,, 정말 심금을 울리는 노래네요
8화 정재헌 씬에서 나올때는 ㄹㅇ 전율 쩔었는데...
구니까 정재헌...그는빛이였읍니다..
그냥 정재헌을 위한 노래..
경비 ㅠㅠ나쁜 새키 ㅠㅠ
@@money-jh1qe 경비 입장에선 복수귀 되도 충분하긴 했음
모든것은 신의뜻 하지만 지수를 사랑하는것은 제 뜻 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Imagine Dragons이라니! 정말 파워풀한 그룹인데.. 노래 번역 또한 와닿네요😊
해석 감사합니다 ❤❤
유튜브에 이노래 대충번역한 채널 엄청 많은데, 이제야 본래의 가사뜻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꺽꺽꺽 노래듣고 이거들으러왔다
" THAT WORK WHILE THEY ALL PLAY "
뭐
@@user-zn9sl3zl5j 네다음
상상용은 사랑입니다🥰
ㄹㅇ 이거 스위트홈 때문에 떴다는 사람 없길 바람ㅋㅋㅋㅋ 워리어즈 원래부터 유명한 노래였는데 스위트홈에 나오기 전부터도 조회수 3억회였음ㅇㅇ
0:31 부터 소름이 쫙돋아그냥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