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정신적 지도자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남에게 봉사하고 이웃에게 사랑을 돈을 주고 오로지 나 보다도 남을 위해 살것인가 아니면 우리 가족만 챙기면서 살것인가 나 너 우리 서로 서로 돕고 살면 좋겠다 참으로 어려운 문제다 창의적 독립적 주체적으로 살려고 해야 한다
논의의 한 단계, 한 단계를 건널 때마다 많은 것들을 압축하고 있지만, 시작부터 각 단계의 연결 그리고 각각의 내용이 엄청난 강의의다. 게다가 얼마나 마음에 품었던 것인지 가수가 온몸으로 공명을 울려 소리를 내는 것 같이 말의 내용을 몸으로 울려내는 것이 가히 압도적이다. 강연을 잘 한다, 잘 들었다는 표현을 뛰어 넘는다. 예술을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논의가 전개되는 각 단계마다 청자가 더욱 탐구해야 하는 바가 많기는 하지만, 압축된 표현과 절제된 비유, 그것들 사이의 연결은 철저하다. 비록 마지막 결론은 이해하거나 공감하지 못했지만, 1시간 안쪽의 짧은 강연으로 엄청난 이야기를 온몸으로 전달했다.
오랜만에 뵈어요 직하선생님~~^^♥ COVID 19는 앞으로 일주일이 고비라합니다. 각자 위생관리에 철저해야겠지요. 잠시 부재중이신 교수님 강의 매일매일 들으면서 생존의 질과 양을 증강시키기위해 생각을 깊게 깊게 하면서 적후중입니다. 교수님 거하시는 주변과 가정의 넘치는 사랑과 삶에의 충만과 행복이 넘치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시간이 되시길 축복드립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제가 지적이게 되어 참말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과 자유에 대한 단순한 감각과 사유(지적활동)를 통해 알게되는 그 감각 사이에는 높이, 깊이에 있어 정말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받아들이는 과정(직관)은 동일하겠지만 그 내용의 성숙도(충동의 질?)에서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높이, 차이를 직접 경험해보고 느껴보지 못했다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겠네요. *최진석 선생님의 말, 글, 다양한 강연 속에서 교수님의 소명, 원하는 것(분명하고 강렬한 것)은 무엇인지 짐작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인간이 만든 문명과 인간이 만들지 않은 자연에 대해 알면 지적으로 완벽해진다. 무엇인가를 만들어서 변화를 야기한다는 게 문화다. 인간은 문화적 존재다. 해석되지 않은 것을 꿈꾸는 존재다. 무엇인가를 만들어서 변화를 야기하던가(자유롭고 독립적, 청의성) 아니면 남들이 만들어 놓은 변화를 수용할 것인가(종속적인 존재), 감사합니다^^
제가 항상 한단계 올라가기 직전쯤 최진석교수님의 강연을 보면서 초심을 상기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 질문자분처럼 내용을 다소 직관적이지 못하게 해석하는 분들처럼 저도 중간 중간 제 직관을 넘어서는 내용에 대해서는 약간의 의문이 들지만 큰 틀에서 이해하는데 지장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없네요. 결국 이상과 현실의 균형을 맞춰나가는 방법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저도 여태까지 많은 생각들을 해봤지만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물음은 진지하게 해본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해봐야겠네요.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가치의 위아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기능이 극에 달하면 예술이 될수도 있죠. 하지만 인류의 발전이라는 인류공동목표를 기준으로 본다면 최진석님의 말씀처럼 예술영역을 최고가치로 놓는 그런 불공평함은 발전을 위한 본능인것 같기도 해서 이해가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SUNSUHAN 성실하고 빠른 답변에 감사 드립니다. 전 모든 일에는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종교도 역시 마찬가지 관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종교의 순기능이란 성인들의 교리를 올바로 이해하고 그에 따르는 삶을 산다면 그것은 종교가 없는것 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반대로 역기능이란게 말씀하신 교리나 형식이나 방편에 얽매여서 원초적인 성인의 가르침에 벗어난 방식으로 종교 생활을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기복 신앙이 된다면 그렇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독교는 말씀하신대로 맹신하게 만드는 그런 방식의 문화가 있는것 같은데요. 전 그것이 종교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종교의 역기능이 두각을 나타내는 예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제대로 된 크리스찬이라면 성경의 올바른 해석과 그 해석을 바탕으로 올바로 생활에 적용하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주 교회에 나가고 항상 형식적인 기도를 하는것은 크리스천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위 사람들처럼 하는 매주 교회에 나가고 기도하고 빌어서 자기 가족 잘되길 바라는 마음은 정말이지 종교적이지 않은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교도 마찬가지로 크게 3가지 방식으로 추구한다고 하던데요. 1. 기복으로서의 불교, 즉 불상 앞에서 자신과 가족의 안녕과 번영을 비는 방식. 사실 이런거는 불교가 고대 한국에 들어오면서 토속신앙이 스며들어 생긴 문화적인것이고.. 2. 학문으로서의 불교, 이건 불경의 내용을 연구해서 자연의 근본원리와 이치를 지식으로 터득하는 그러니까 공부하는 불교이고.. 3. 수행하는 불교, 이것이 불교가 추구하는 가장 본질적인 불교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의 본질을 제대로 체득한다는 것은 머리로 해석하는 방식으로는 절대 다다를 수도없고 언어에 의해 모든게 분별이 되는 지식의 한계상 수행이라는 방법을 하지않으면 불교가 요구하는 결승점에 도달 할 수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전 사실 불교 같은 경우는 종교라는 카테고리에 묶어두는 것을 좋아하지않는데 아마도 기복의 의미 그러니까 의지하려는 마음으로 종교를 대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그런 구분을 짓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우리는 자연의 법칙인 진리를 공부하고 깨닫기 위한 노력을 통해 있는 일을 바로 볼수 있는 힘을 길러 나가야 합니다' 이런 말씀은 불교의 경전에서 많이 다루는 내용인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저도 나름대로 불교에 관심을 가지면서 세상의 본질을 올바르게 보고 통찰력을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사실 종교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만.. 모든 성인들은 깨달은 사람들이고 자신의 올바른 가르침을 전달하고 싶어했을텐데 후대 사람들의 해석으로 인해 이런저런 오해들이 있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깨달음을 얻은 성인이 진리의 세계를 알고 싶어하는 우리들에게 맹신하고 의문을 품을 수 없게 가르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모든걸 의심없이 맹신하고 받아들이는 인간은 한 사람의 인격체로서 이미 낙제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비상식을 위대한 성인이 요구하는 모습은 절대 아닐것 같습니다. 종교 이전에 우린 너무 나약합니다. 종교든 아니면 술, 담배, 마약 같은 이런것들이 가장 위험한게 전 의존성이라고 생각합니다.[중독되서 몸 건강을 해치는 것은 의존성이 주는 해악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런것들은 우리같은 나약한 인간들에게 본질적으로 같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의존하지 않는 강한 인격체가 된다면 술이든 담배든 마약이든 또는 종교든 뭐든 그 사람을 지배하고 조정하진 못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UNSUHAN 감사합니다. 한번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까지는 동양 사상의 위대함에 절대적인 신념이 있었는데 요즘은 서양 철학자들도 꽤 위대한 인물이 있었음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서양 사상가들은 거의 거들떠 보지도 않았고 동양사상 만능주의에 빠져있었는데 정말 스스로의 한계에 부끄러움이 느껴지더군요. 말씀하신.. -의식이 맑아지면 자동으로 탁한 기운으로 부터 멀어지게 되는데 술 담배는 물론 음식 심지어 친구 관계 까지도 자연스레 정리 됩니다.- 몇년전에 건강문제로 단전호흡 단체에서 짧은 기간 수련을 좀 해봤는데 거기에서도 비슷한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좀 익숙한 내용이 많이 나올 것 같으니 특별한 거부감은 없을것 같습니다. 필요한만큼 수용하지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뜁니다. 굳건한 나무가 쭉쭉 하늘로 올라갈 때 그 뿌리는 더욱 더 땅에 서 든든하게 지지하듯 모든 게 하나로 연결되는 게 세상이치인 것도 같습니다. 그 나뭇가지 사이로 불어오는 미풍에도 가늘게 떨리는 미세한 떨림 마저 간파하는 지성의 또는 예술의 세계. 그리고 보이지 않는, 무어라고 한 마디로 한정지을 수도 없을 그 무엇을 같이 가보자고 하는 순수한 도전과 호기심이 멋지기도 하네요. 프레임이 없는 정답이 정해지지도 않은 미래로의 탐구 머 그런 거침없는 생각의 크기가 웅장해서 좋으네요. 기상이 느껴집니다.
학자들이 조심해야 될것이 있읍니다 학자들은 자신의 설정해 놓은 틀에 세상을 끼워 넣을려는 논리와 근거을 제시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는 세상을 논리와 근거을 가지고 설명 하지요 물론 부분적 시기적 으로 가능하지요 근데 문제는 일반화 시켜서 자신의 논리가 모든 영역에 정당화 시키려는데 발생합니다 학자의 한계 이지요 부분적으로는 타당 하지만 반대 급부에서는 모순이 있는경우가 많아요 특히 공자의사상이 그래요 지배와 피 지배을 인정 하잖아요 결국 공자도 지배자의 입장에서 사상을 펼친거죠 깨달은 자는 인간이 만들어 놓은 계급 갈등은 부정 않지만 그것을 정당화 시키는 말은 하지않아요
살고 싶어서 사는게 아니라, 태어나서 사는 것이다, 그러니 살때는 주채적,독립적, 자유롭게 살아보자, 노예의 삶이 아니라 주인의 태도로 귀족의 삶이 그나마도 의미있는 인생이 아닐까. 그러자면 먼저 선악의 원죄의 쇠사슬을 채우는 신의 질서에 복종,반항 , 거부 하려하지 말고, 숨이 심장의 고동으로 피와 폐를 타고 너의 육체에 순환하는 순간부터 무관심으로 일관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나? 너 자신을 사랑하고 음미하며 정신,마음,육체의 평안함,행복을 위하여 철학 이라는 강철같은 도구, 초강력 병기, 무쇠를 쇳물에 부어서 망치로 끊임없이 너의 삶 속애서 두둘겨 처가운 물속에 넣엇다 빼면서 강도와 유연성이 극치에 도달하는 순간까지 멈추지 말라, 어느 시점애 행복과 평안함 고통이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때가 올것이며 그 세계가 인간이 스스로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로운 삶이다 ,
교수님의 강의는 내안에 잠자고있는 창의성을 깨워서 활동을 하게만드는군요. 교수님의 책과 강의를 함께 읽고 들어보면 이해가 잘되는군요. 교수님의 어려운 강연을 반복하여 들어보면 나도모르게 생각하는 머리가 환하게 밝아지는 것을 느끼곤 한답니다. 교수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
아직 없는것, 보이지 않는것만을 추구하다보면, 현실에서 느끼는 고통을 너무 가볍게 무시하게 되고 현실과 타협하지도 못해, 어찌보면 삶에 찌들고 피폐해진 삶을 살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싶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만, 기존에 존재하는것에서 내가 원했던것을 찾는데에도 우리가 노력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늘아래 새로운것은 없다라는 말이 종교적인 말이기 이전에 우리의 삶에 적어도 일부에는 적용되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독[讀]한 습관, 최진석편 - 1](http://i.ytimg.com/vi/nKAoHu9hSUg/mqdefault.jpg)
최진석의 "자신의 주인으로 산다는것" 제가 들을 강의중 최고의 명강의입니다
모든 모험,꿈은 기존의 조건을 극복해 나가면서 돌파하는 것이라는 말씀 마음속에 와 닿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강의 바랍니다.
사는데로 생각하는것이 가장 끔찍하지요 생각하는데로 살아야합니다 그게 인간이지요
최고 정말 멋진 교수님 !! ~~
말씀에 빠진다요
내가들은강의중 가장철학적이신 고뇌를 주시는분
인간의 생에 멋이 들어 있음을 고민하고
멋있게 살기를 희망하는 욕심
나는 늘 모든욕심의 가치에 있음으로 결정하려 노력했는데
그 가치를 삶 을 한덩어리로 따져 보게 하신분
이 강의 여러번 봅니다
채찍이 됩니다
열번넘게 듣는것같아요 강추합니다
우리 시대의 정신적 지도자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남에게 봉사하고 이웃에게 사랑을 돈을 주고 오로지 나 보다도 남을 위해 살것인가 아니면 우리 가족만 챙기면서 살것인가 나 너 우리 서로 서로 돕고 살면 좋겠다 참으로 어려운 문제다 창의적 독립적 주체적으로 살려고 해야 한다
요즘 교수님 강의에 중독된 1인입니다
미처 몰라던 부분를 듣고 스스로 깨우치고 생각해 보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을 때마다 머리에 종소리가 울립니다.✨ 값진 강의 잘 듣고 갑니다. 🙏🏻☺️
늘 속시원하게 좋은말씀하시는것이 좋아 몇번 반복해 들었습니다
나이가있어 들어도 곧 잊어버리고해서 늘 재반복해 여러번들어 마음에 숙지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있으니 철학이친구되넹요 때늦었 지만 아니지금이 조은때
교수님 덕분에 인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논의의 한 단계, 한 단계를 건널 때마다 많은 것들을 압축하고 있지만, 시작부터 각 단계의 연결 그리고 각각의 내용이 엄청난 강의의다. 게다가 얼마나 마음에 품었던 것인지 가수가 온몸으로 공명을 울려 소리를 내는 것 같이 말의 내용을 몸으로 울려내는 것이 가히 압도적이다. 강연을 잘 한다, 잘 들었다는 표현을 뛰어 넘는다. 예술을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논의가 전개되는 각 단계마다 청자가 더욱 탐구해야 하는 바가 많기는 하지만, 압축된 표현과 절제된 비유, 그것들 사이의 연결은 철저하다.
비록 마지막 결론은 이해하거나 공감하지 못했지만, 1시간 안쪽의 짧은 강연으로 엄청난 이야기를 온몸으로 전달했다.
시간과 공간의 동의를 얻어내는 일, 꿈을 구체화시킨다는 표현이겟죠. 신화에 대한 정의가 마음에 듭니다.
우와 ㅋㅋ 박수 ㅋㅋ 교수님의 강의 전개가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너무 쉽고 누구나 이해할수 있는 언어선택이어서 더 잘 따라갈수 있는거 같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꾸벅ㅋㅋ
자우롭고 싶은가 .행복하고 싶은가~~그러면 지적이여야 한다~.잡념이 아닌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야 겠다....많은것을 배우고 고개 끄덕 끄덕...ㅎ감사합니다..( ).
나만 지적이면 아무 소용없음
무식한 옆사람이 괴롭힘 ㅎ
@@장재숙-n2j 💕
강의 듣고 나니 심장이 뛰네요. 특히 마지막에 신화와 문명의 크기와 꿈에 관한 말씀은 잠까지 달아나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너는 누구냐? 는 질문은
모든 위대함이 태어나는 터전이다.”
교수님의 강의 들을 여러개 들으면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내용이 조금씩 선명해져요.
감사합니다. 💗
정신 세계를 일께워 주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뇌가 살아 움직이는 듯.. 꿈틀~ 꿈틀~
얼마만에 느껴보는 지...새 삼 스럽습니다.
역시 속시원한 인문학 오늘도
좋은날 되셔요
ㅃ
교수님의강의를최근에듣게되엇는데
들을때마다 감동의전율이옴몸을타고흐릅니다
훌륭하십니다
한번듣고 팬 되었습니다. 들을수록 재미있고 괜히 친근감이 드네요😂
현대 문명의 발전은 인간의 차원 상승을 요구하고 있씁니다.
우리 나라가 의식혁명과 성장을 통해 한 차원 상승하지 못하면
교수님 말씀대로 딱 여기까지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만물은 활동을 멈추는 법이 없고 성장하지 못하면 후퇴한다는 것이 그 경각심을 깨웁니다
원하는 것이 있어서 나는 행복하다. 다음달이 기다려진다.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 여윽시~
명품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살것인지에 대하여 다시 한번 숙고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
나만의 고유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정확하고 강하게 잡아야 한다!!! 내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꿈을 꾸고 나아갈 수 있다!
목적이 있는 삶에는 신화같은 꿈도 나아갈 힘도 주어지네요.
제가 바라던 삶이네요.
교수님께 전하고 싶네요.
철학적인 강의 잘듣고 도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영혼을 깨우쳐주시네요 늘교수님의강의를 듣습니다 ㅡ
내 마음을 저도 갈피를 잘 못잡을때 교수님강의를 찾곤합니다
참 열정적으로 잘 알려주세요 말도 정확히 천천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채널을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그 전에 알았더라도 지금의 감동은 없었겠지만요~~*
이런 방송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지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추구하는 능력을 길러야 인간이 언잰가는 자유를 누린다
결국 끝없이 창의성에 노력하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명처럼 우연처럼 교수님 책과 강의를 접하고 제 안의 많은 질문들을 해소했습니다. 불안함을 당연하게 인정하고 용기내는 청춘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어렵고 심오한 강의를 초등학생도 알아들을수있게해주시는 교수님~ 발음또한 또박또박 그래서 더집중할수있게 만드는힘~
교수님이 존재하시기에 희망이생깁니다~^^
교수님이 좋아 듣습니다
교수님의 환상적인 강의도 강의지만 마지막에 질문하는 학생의 열정도 대단하네요! 1시간동안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천재적 강의수준
철학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법정스님과 최진석교수님의 무소유 이야기 재미있었습니다. 급작스러운데도 불구하고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역시 교수님 멋지십니다. ㅎㅎ ()()()
존경하는분
1순위 십니다
아는것에 빠지지않고 행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민과 방황속에서 지혜를 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귀한 강의 잘 보았습니다
강의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자의 강의는 저를 작아지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분이 계시다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우 재미있습니다!
강연을 듣다 보니, 이렇게 대중을 위한 가르침을 규칙적으로 내보내는 것이 철학자님의 계율인가..규칙&반복적 수행을 통한 단련의 방법인가 하는 생각에 미칩니다. 持戒, 적토성산, 적후지공을 실천으로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최교수님 강의는 탁월하십니다
늘 건너가야지 하는 마음이 샘솟습니다
하루 하루 제 자신을 인식하는데 집중하다보니 잡념이 오히려 사라짐니다 ㅎㅎㅎ
다~~ 교수님 덕분입니다 ^^
교수님 ..... 코로나 19 조심하시길요 *
감사합니다.
진짜, 명강의 고맙습니다 ~~~
교수님 말씀 많이들을려고 구독하러 왔어용~~^^
저는 우연히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팬이 되었습니다. 어렵더라도 이런 강의가 많이 유포되기를 바랍니다.생각없이 쉬운것만 찾는 세태가 안타깝습니다.젊은 학생의 꿈을 키워주세요~
오랜만에 뵈어요 직하선생님~~^^♥
COVID 19는 앞으로 일주일이 고비라합니다. 각자 위생관리에 철저해야겠지요. 잠시 부재중이신
교수님 강의 매일매일 들으면서 생존의 질과 양을 증강시키기위해 생각을 깊게 깊게 하면서 적후중입니다. 교수님 거하시는 주변과 가정의 넘치는 사랑과
삶에의 충만과 행복이 넘치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시간이 되시길 축복드립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제가 지적이게 되어 참말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
감사합니다
2021년에 비로소 강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생각의 문을열고 깊은 곳까지 들어가
참 나와 만나고 싶은 생각을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8년전인가 관악구청 에서 최 교수님... 강의 들었어어요...엘베에서 뵈었는데..제게 ( 널 믿고 사랑하라는 ~~) 들어 왔네요...!! 삶의 주체는 나~~~
ㅋㅋㅋㅋ 초반멘트 빵 터짐~^^
수 많은 댓글이 모여 있는 이곳 ..진정 교수님과 함께 하는 , 랜선 ㅎ호접몽가 같아요 ^^ 어제 보다 오늘ㅇ 나은 나 그리고 그런 나와함께 하는 세상을 위하여~👏👏👏교수님 감사합니다~✨🦋🌸
요새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었어요. 뭔가를 계속 벗어나고 싶은데 이걸 어떻게 이뤄야할지 답답했거든요. 교수님 말씀 덕에 실마리를 얻습니다. 앞으로 저의 호기심에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과 자유에 대한 단순한 감각과 사유(지적활동)를 통해 알게되는 그 감각 사이에는 높이, 깊이에 있어 정말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받아들이는 과정(직관)은 동일하겠지만 그 내용의 성숙도(충동의 질?)에서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높이, 차이를 직접 경험해보고 느껴보지 못했다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겠네요.
*최진석 선생님의 말, 글, 다양한 강연 속에서 교수님의 소명, 원하는 것(분명하고 강렬한 것)은 무엇인지 짐작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최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어쩜 나랑 생각이 이리도 일치가 되는지 너무 놀랍고 기쁘네요
감동입니다 🎉
독립성 지율성의 존재인 자신
그 기준 그리고 자신 그리고 성찰
배움 그리고 반성 궁금한것
댓글
궁금한것 댓글올리겠습니다
대답을 단순히 '과거의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으로 '미래의 것'에 도전할 수 있는 것을 답해야겠습니다!
이시대에 진정한 교수님 ᆢ~♡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말씀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인간이 만든 문명과 인간이 만들지 않은 자연에 대해 알면 지적으로 완벽해진다. 무엇인가를 만들어서 변화를 야기한다는 게 문화다. 인간은 문화적 존재다. 해석되지 않은 것을 꿈꾸는 존재다. 무엇인가를 만들어서 변화를 야기하던가(자유롭고 독립적, 청의성) 아니면 남들이 만들어 놓은 변화를 수용할 것인가(종속적인 존재), 감사합니다^^
제가 항상 한단계 올라가기 직전쯤 최진석교수님의 강연을 보면서 초심을 상기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 질문자분처럼 내용을 다소 직관적이지 못하게 해석하는 분들처럼 저도 중간 중간 제 직관을 넘어서는 내용에 대해서는 약간의 의문이 들지만 큰 틀에서 이해하는데 지장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없네요. 결국 이상과 현실의 균형을 맞춰나가는 방법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저도 여태까지 많은 생각들을 해봤지만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물음은 진지하게 해본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해봐야겠네요.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가치의 위아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기능이 극에 달하면 예술이 될수도 있죠. 하지만 인류의 발전이라는 인류공동목표를 기준으로 본다면 최진석님의 말씀처럼 예술영역을 최고가치로 놓는 그런 불공평함은 발전을 위한 본능인것 같기도 해서 이해가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감사드려요 😍 요즘 아침마다 선생님 책 읽고 있어요 😊 선생님은 제 인생의 큰 스승이십니다! 항상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10여년전인가?
노자 강의 들으면서 행복햇습니다
유머도 잇으시고..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이런 문제로 자주 매우 힘들어하고 고민하며 발버둥치며 책.강연.종교로 찾아보며 사색하는데 선생님의 강연이 때때로 도움이 됩니다.그렇다면 이 시점에 무슨일 해야 하나 하고 찾고 있는 중입니다
@@SUNSUHAN 님 ! 그게 바로 순수한 인생일것이요... ㅎ ㅎ
@@SUNSUHAN 신과 종교를 갖지 말아야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뭐 종교인은 아닙니다.
@@SUNSUHAN 성실하고 빠른 답변에 감사 드립니다.
전 모든 일에는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종교도 역시 마찬가지 관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종교의 순기능이란 성인들의 교리를 올바로 이해하고 그에 따르는 삶을 산다면 그것은 종교가 없는것 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반대로 역기능이란게 말씀하신 교리나 형식이나 방편에 얽매여서 원초적인 성인의 가르침에 벗어난 방식으로 종교 생활을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기복 신앙이 된다면 그렇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독교는 말씀하신대로 맹신하게 만드는 그런 방식의 문화가 있는것 같은데요.
전 그것이 종교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종교의 역기능이 두각을 나타내는 예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제대로 된 크리스찬이라면 성경의 올바른 해석과 그 해석을 바탕으로 올바로 생활에 적용하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주 교회에 나가고 항상 형식적인 기도를 하는것은 크리스천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위 사람들처럼 하는 매주 교회에 나가고 기도하고 빌어서 자기 가족 잘되길 바라는 마음은 정말이지 종교적이지 않은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교도 마찬가지로 크게 3가지 방식으로 추구한다고 하던데요.
1. 기복으로서의 불교, 즉 불상 앞에서 자신과 가족의 안녕과 번영을 비는 방식. 사실 이런거는 불교가 고대 한국에 들어오면서 토속신앙이 스며들어 생긴 문화적인것이고..
2. 학문으로서의 불교, 이건 불경의 내용을 연구해서 자연의 근본원리와 이치를 지식으로 터득하는 그러니까 공부하는 불교이고..
3. 수행하는 불교, 이것이 불교가 추구하는 가장 본질적인 불교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의 본질을 제대로 체득한다는 것은 머리로 해석하는 방식으로는 절대 다다를 수도없고 언어에 의해 모든게 분별이 되는 지식의 한계상 수행이라는 방법을 하지않으면 불교가 요구하는 결승점에 도달 할 수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전 사실 불교 같은 경우는 종교라는 카테고리에 묶어두는 것을 좋아하지않는데 아마도 기복의 의미 그러니까 의지하려는 마음으로 종교를 대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그런 구분을 짓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우리는 자연의 법칙인 진리를 공부하고 깨닫기 위한 노력을 통해 있는 일을 바로 볼수 있는 힘을 길러 나가야 합니다'
이런 말씀은 불교의 경전에서 많이 다루는 내용인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저도 나름대로 불교에 관심을 가지면서 세상의 본질을 올바르게 보고 통찰력을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사실 종교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만..
모든 성인들은 깨달은 사람들이고 자신의 올바른 가르침을 전달하고 싶어했을텐데 후대 사람들의 해석으로 인해 이런저런 오해들이 있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깨달음을 얻은 성인이 진리의 세계를 알고 싶어하는 우리들에게 맹신하고 의문을 품을 수 없게 가르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모든걸 의심없이 맹신하고 받아들이는 인간은 한 사람의 인격체로서 이미 낙제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비상식을 위대한 성인이 요구하는 모습은 절대 아닐것 같습니다.
종교 이전에 우린 너무 나약합니다.
종교든 아니면 술, 담배, 마약 같은 이런것들이 가장 위험한게 전 의존성이라고 생각합니다.[중독되서 몸 건강을 해치는 것은 의존성이 주는 해악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런것들은 우리같은 나약한 인간들에게 본질적으로 같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의존하지 않는 강한 인격체가 된다면 술이든 담배든 마약이든 또는 종교든 뭐든 그 사람을 지배하고 조정하진 못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UNSUHAN 감사합니다.
한번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까지는 동양 사상의 위대함에 절대적인 신념이 있었는데 요즘은 서양 철학자들도 꽤 위대한 인물이 있었음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서양 사상가들은 거의 거들떠 보지도 않았고 동양사상 만능주의에 빠져있었는데 정말 스스로의 한계에 부끄러움이 느껴지더군요.
말씀하신..
-의식이 맑아지면 자동으로 탁한 기운으로 부터 멀어지게 되는데 술 담배는 물론 음식 심지어 친구 관계 까지도 자연스레 정리 됩니다.-
몇년전에 건강문제로 단전호흡 단체에서 짧은 기간 수련을 좀 해봤는데 거기에서도 비슷한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좀 익숙한 내용이 많이 나올 것 같으니 특별한 거부감은 없을것 같습니다.
필요한만큼 수용하지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는대로 생각하지말고 생각하면서 살자
멋진 사람이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꾸벅..
저자하고 출판사 사장에서 완전 빵 터졌네요, 감사합니다
지적으로완벽해야한다.
ㅡ안만든 자연에서.만들어가는것 ㅡ변화를.
야기한다. 인간의 원초적의미!
인간은 문화적 존재이다.
무엇인가?무엇인가?무엇인가?
의심.의심.ㅡ창의적이며 공감능력이 뛰어나며~~^^
감사합니다()()()
당분간 매일 보러오겠습니다
참 좋은시절을 살고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가슴이 뜁니다. 굳건한 나무가 쭉쭉 하늘로 올라갈 때 그 뿌리는 더욱 더 땅에 서 든든하게 지지하듯 모든 게 하나로 연결되는 게 세상이치인 것도 같습니다.
그 나뭇가지 사이로 불어오는 미풍에도 가늘게 떨리는 미세한 떨림 마저 간파하는 지성의 또는 예술의 세계. 그리고 보이지 않는, 무어라고 한 마디로 한정지을 수도 없을 그 무엇을 같이 가보자고 하는 순수한 도전과 호기심이
멋지기도 하네요. 프레임이 없는 정답이 정해지지도 않은 미래로의 탐구 머 그런 거침없는 생각의 크기가 웅장해서 좋으네요. 기상이 느껴집니다.
학자들이 조심해야 될것이 있읍니다
학자들은 자신의 설정해 놓은 틀에 세상을 끼워 넣을려는 논리와 근거을 제시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는 세상을 논리와 근거을 가지고 설명 하지요 물론 부분적 시기적 으로 가능하지요 근데 문제는 일반화 시켜서 자신의 논리가 모든 영역에 정당화 시키려는데 발생합니다
학자의 한계 이지요
부분적으로는 타당 하지만 반대 급부에서는 모순이 있는경우가 많아요
특히 공자의사상이 그래요
지배와 피 지배을 인정 하잖아요
결국 공자도 지배자의 입장에서 사상을 펼친거죠
깨달은 자는 인간이 만들어 놓은 계급 갈등은 부정 않지만 그것을 정당화 시키는 말은 하지않아요
모든 사상에는 그 사상을 따르는 무리들이 피라미드를 만들면서 줄을 서 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곳에 줄을 서 있습니다
33:40 35:00
분명하고 독자적인 강의
기필고 신화를 이루겠습니다
살고 싶어서 사는게 아니라, 태어나서 사는 것이다, 그러니 살때는 주채적,독립적, 자유롭게 살아보자, 노예의 삶이 아니라 주인의 태도로 귀족의 삶이 그나마도 의미있는 인생이 아닐까.
그러자면 먼저 선악의 원죄의 쇠사슬을 채우는 신의 질서에 복종,반항 , 거부 하려하지 말고, 숨이 심장의 고동으로 피와 폐를 타고 너의 육체에 순환하는 순간부터 무관심으로 일관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나?
너 자신을 사랑하고 음미하며 정신,마음,육체의 평안함,행복을 위하여 철학 이라는 강철같은 도구, 초강력 병기, 무쇠를 쇳물에 부어서 망치로 끊임없이 너의 삶 속애서 두둘겨 처가운 물속에 넣엇다 빼면서 강도와 유연성이 극치에 도달하는 순간까지 멈추지 말라, 어느 시점애 행복과 평안함 고통이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때가 올것이며
그 세계가 인간이 스스로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로운 삶이다 ,
어떻게 그렇게 논리정연 하신지! 참으로 대단하세요! 저에게 참으로 많은 깨달움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의의 먼저 짓는다면 정의라는 만들어진 벽에 자신을 가두게 됩니다.
득도하신선생님께서 나라를 이끌어야 대평성대할것같아요.
(고타마싯타르타)같은 지혜로움으로
卍 불성자 卍
최고의 석학입니다
인하대 아직도 있으시죠
서강대 출신자로 중심을 지킵시다
아이고 우리 교수님 애 쓰시네 어쩜 그리도 많이 아시고 공부 하셨나요 존경 합니다 하하~~핫
교수님의 강의는 내안에 잠자고있는 창의성을 깨워서 활동을 하게만드는군요. 교수님의 책과 강의를 함께 읽고 들어보면 이해가 잘되는군요. 교수님의 어려운 강연을 반복하여 들어보면 나도모르게 생각하는 머리가 환하게 밝아지는 것을 느끼곤 한답니다. 교수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
9:12 11:20 25:48 34:43 37:43 41:44 49:22 😢👍👍👍
👍👍👍
그랜드마스터클래스 운영팀께 부탁드립니다
최교수님 강연의 핵심은 질문하는 인간이 되어라 입니다.
강의시간보다 질문시간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이건 앞으로 있을강좌에도 그러합니다.
LORD is GOD
GOD bless you
경계철학자, 베스트드레서.
조던피터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싶다
아직 없는것, 보이지 않는것만을 추구하다보면, 현실에서 느끼는 고통을 너무 가볍게 무시하게 되고 현실과 타협하지도 못해, 어찌보면 삶에 찌들고 피폐해진 삶을 살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싶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만, 기존에 존재하는것에서 내가 원했던것을 찾는데에도 우리가 노력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늘아래 새로운것은 없다라는 말이 종교적인 말이기 이전에 우리의 삶에 적어도 일부에는 적용되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와
....
좋다고 표현하기도 부족할정도로 좋은강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