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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책이름; 인간등대
*작품명; 엄마의 집
*출판사; 도화
*본 영상은 저작의 수락하에 제작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책읽어주는 지니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은, 현대문학 ‘이월성’ 작가의 단편소설 ‘엄마의 집’입니다.
이월성 작가는 경북 예천 출신이며, 20대에는 ‘생활법률’에서 취재, 편집 기자로 보내고 1993년 ‘예술세계’로 수필 등단했으며 지금은 한국소설가협회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서에는 공저로, ‘글길을 따라 걷다’, ‘2017 신예작가’, ‘2018 신예작가’등이 있으며 소설집에는 2020년에 출간한 ‘인간 등대’가 있습니다.
본 작품 ‘엄마의 집’은 소설집 ‘인간 등대’에 수록된 9편의 단편 중 하나로 ‘엘리베이트에 같힌 사람들’과 함께 ‘KBS 라디오 문학관’에서 드라마로 방송되기도 했습니다.갖은 세파를 겪으며 살아가는 엄마의 삶을 이해하지 못하던 딸이지만 엄마의 속 깊은 정을 느끼며 ‘엄마의 집’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럼 작품을 감상하시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시간 되십시오.
#책읽어주는여자#지니라디오#오디오북#이월성#엄마의집
![ILLSLICK - WINTER IS COMI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dwTMeM1zIhQ/mqdefault.jpg)
인생사는데정답은없듯이크게어긋나지않는다면누구에게나삶은소중한것임을어쩔수없는엄마와딸이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명품 낭독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어제부터 격리 오늘2일째입니다 어디서 감염됐는지 전 집순인데~~ 봄날의 메세지를들었습니다 남은 시간 재청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그렇지않아도 거의 매일 재청 하면서 맘의 위로를받곤하는데 ~~ 5월되면 지워진다니 아까워요 지니님 항상 감사합니다^^
어머! 이 댓글이 왜 이제 보일까요? 오미크론 잘 이겨내셔요. 그리고 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라림 오랜지나무 처럼~~
딸이 점점
어른이 되어가는 이야기내요
성심으로 연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밤 보내세요.
지식은 얕지만 무척 지혜로웠던 돌아가신
울 엄마가 무척 생각나게 하네요
많은 정을 주셨던 엄마를 그리며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추억과 함께 공감으로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어머니의 은혜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하늘이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니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이세상에 엄마 만큼 소중한 사람이 어디에 있으라~
공감하시며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오랫만에 지니님 낭독에 편안하고 여유로운 오후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비댁님 제가 집안 정리할 일이 있어 한 열흘간 무척 바빴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영상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승승장구 기원합니다.
@@genieaudiobooks ㅂ....
작가의 작품의도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작품성을 오히려 살려주시는 지니님의목소리는
언제나 최고입니다~~^^
호의 감사합니다. 요즘 영상을 자주 업로드하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조금 기다려 주세요. 지금 저는 건강 클리닉 중입니다. 그리고 님 항상 건강하세요.
잘들었읍니다 고맙습니다
편히 쉬었다 가셨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평범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의 모녀 관계~ 아프게 일상을 살아내고 있는 모녀에게 연민을 느낌니다 엄미도 그렇게 살고 싶어서 그렇게 된 것도아니고 그래도
엄마와 딸의 끈끈한 정을 느끼는 따뜻함이 안됐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요즘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지니님 늘~웃는 날 되십시요
지매님 세심한 청취 소감문 잘 읽었습니다. 저의 채널 발전의 자양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비 내리는 날 정겨운 음성이 더욱 따뜻하게 들려오네요~감사히 듣겠습니다
순덕님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히 쉬었다 가셨기를 바랍니다.
지니님ㅡㅡ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ㅡ불금밤에 들을려구요 늘 건강하세요 ~~
후후 ~ 그동안 좀 바쁜 일이 있었습니다. 이제 자주 영상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속에 녹아드는 지니님 목소리가 편안합니다 잘 감상했읍니다
아무리 들어도 또 계속 듣고싶읍니다 그러나 지니님 건강을 시키면서 해주세요😊
네 저를 배려해주시는 님의 마음 잘 간직하겠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휴식의 시간이 필요하셨나봐요
좋은일이였길 바라면서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경숙님 자식이 많다보니 이것저것 처리해줘야 할 일들이 좀 있었습니다. 변함없는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니님 올리는 작품 빠지지않고 잘듣고있습니다 지금12시40분 아름다운 목소리에 자장가처럼 들어면서 듣겠습니다 항상감사하게 잘듣겠습니다 수고많으세요♡♡♡
아~ 그러셨군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엄마의 의미를 한참동안 생각해보게 하는 글이네요 지니님 잘 들었습니다
공감하시며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기다리고있었어요. 감사히, 재밌게 잘 듣겠습니다. 🙏🏼.
좋은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흰머리가 날 때까지도 친정엄마 처럼 살지 않겠다고 했지만
이제서야 엄마를 이해하면서
눈시울을 적십니다
딸들과도 공유했습니다ㅎㅎ
말없는 엄마의 편지?^^
잠들기전 지니님의 목소리로
시작한답니다
이제는 새벽도 열어주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 ~ 그러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공감하시며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입원하여 할일은 없다.오로지 지니님 목소리를듣는것밖에는....
비가많이내린 도심은 깨끗하고 걷고싶다.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순기님 반갑습니다. 저가 좀 바빴습니다. 늘 저의 영상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자주 올려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시간 되세요.
포근한 목소리에 편안한 맘으로 듣고 갑니다.
편히 쉬었다 가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어어요 ^^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쌤
오랜많에뵙네요
쉬엄~하셔도좋아요
다정한목소리
들으니역시
반갑네요
엄마의집잘듣고
즐감합니다.
지니쌤
수고하셨어요💕
재밌게 들으셨는지요? 늘 감사하는 마으입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반가워요
오늘도 잘 감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숙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히 쉬었다 가셨기를 바랍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니님!
동인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의집 오랜만이네요 좋은일이있으셨나요 ㅎㅎ 반황적인 딸들이 엄마한테대들면서 나는엄마같이안살거라 말하지만 어느세 엄마의뒤를따라간답니다 엄마와 딸의관계는 무어라말할수없는 쉬운말로찰떡궁합이죠 정말좋은관계죠 오늘도잘들었읍니다 감사해요
네 장호님 가정일에 많이 바쁘네요. 자식이 많다보니~ 행복한 비명밉니다. 감사합니다..
아~ 지니님~ 너무 반가운 마음에 먼저 댓글 남김니다. 저의 아버지께서 월요일 새벽에 하늘나라 가셨답니다..좋은 계절에 고생 많이 하지 않으시고
편히 가셨고 동생들과 임종을 지킬 수 있어 감사하답니다.
지니님도 건강히 잘 계시고 안정되는데로 반가운 목소리 들으러 오겠습니다. 행복하소서~♡
어머! 그예 이버님을 보내셨군요. 그래도 임종을 지켜드려 위안이 되셨겠습니다. 아버님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님께서도 아버님과 아름다운 이별하시고 마음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기다렸습니다.
댓글은 자주 못올리지만 늘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작가님이 저와 동향이어서 더 반갑습니다.ㅎㅎ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바빴습니다. 좋은 작품으로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품 속의 상황이 눈에 훤히 보일 정도의 묘사입니다.
엄마와 자신의 소변 소리까지 나타내는 것은 한 점의 담채화처럼 투명하고 신선합니다.
근데, 여러 남자를 만나는 여자와 한 명의 남자만 사랑하는 여자 중에 누가 남자복이 많은지 뜬금없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언제나 좋은 낭독 고맙습니다.
작가님 오랜만입니다. 오늘도 성심으로 청취하시고 디테일한 소감문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역시 지니님의 낭독이 최고입니다.
반갑습니다 ~♡
맘님 요즘 제가 바쁜 일이 있어서 자주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변함없는 격려 감사합니다.
엄마와 딸 사이는 …
대학생인 딸의 행동에 서운해 하다가도
막내딸인 내가 이십년간 엄마의 마지막 삶을 함께한 나는 어떤 딸이었나? 를 생각하면 내 딸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지금 살아 계신다면 “엄마 미안해” 하는 말을 수없이 하련만 ….
두번째 들어도 좋으네요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의 깊은 마음을 헤아리는 자식이 얼마나 될까요? 부모앞에서 우리는 항상 작아지죠. 옛날 우리 조상들이 부모 상을 당하면 죄인으로 삼년상을 치루었는데 저의 부모가 돌아가신 지금에야 그 장례문화를 이해할 수 있더군요. 어머니를 생각하시며 본 영상 애청해 주시는 님의 그 마음에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히 쉬었다 가셨기를 바랍니다.
지니님 오늘도 좋은 목소리 반갑습니다.
네 정군님 감사합니다. 토요일이네요.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지니님~~
무슨일 잇으신지
걱정햇어요~~
반갑게 잘들엇어요~~^^
네, 민들레님 가사 정리할 일이 있어 좀 바빴습니다. 이제 자주 영상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enieaudiobooks 아~~~
다행이예요~~
몸이 안좋으신가 걱정햇는데~~~~^^
엄마의 집" 마지막 장면이 그려지면서 포근한 엄마품이 그리워지는 순간입니다.
어릴적 엄마는 아이들에겐 "우주' 라는 표현을 쓰더군요. 하지만 자라면서 엄마를 판단하고 성격의 장.단점이 보이면서 자신과 다른 엄마를 불만스러워 하죠. 하지만, 엄마의 사랑 만큼은 우주를 닮았다는걸 철이 들어야 깨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연님! 엄마는 어린 아이에게는 우주라는 표현이 아주 절묘합니다. 그 엄마의 모습이 크면서 변화하죠. 친구 엄마와 비교하기도 하면서~ 하지만 황혼에 접어든 요즘에는 그 엄마가 다시 우주라고 생각됨은 이제사 철이 났을까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지니님 아주 오랫만입니다, 무슨일있나? 궁금했었는데 많이 바쁘셨군요, 차분한 목소리에 푹빠져서 잘 들었습니다 지니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권순님 저도 오랜만에 엄청 반갑습니다. 실은 저가 바쁜 일상과 함께 몸살을 며칠 앓았습니다. 이제 채널 정리도 마무리했고해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입니다. 늘 변함없이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사드려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바쁜 일상으로 자주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저도 흔적 남깁니다ㆍ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가 참 좋습니다. 매일 매일 행복한 생활 기원합니다.
@@genieaudiobooks 흐린 월욜입니다ㆍ비소식은 없던데..... 오늘도 지니님 온 종일 행복이 무한리필 되시길요ㆍ늘 응원해요 화이팅???
듣고 잘래요
감사합니다
비가 종일 내려요 ㅜ
여긴 부산광안리입니다
잠들어
오늘아침에 다시--
엄마가생각 나네요 ㅜ
모성애는 어쩔수 없어요
잘 들었어요
백교님 오늘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부모도 자신의 인생을 택할 권리가 있겠지만 그 파탄으로 상처를 받는건 자식이였네요.그래도 엄마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예쁘네요.엄마와 딸의 관계는 마음 편한 친구사이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친구요.^^ 오랫만에 듣는 지니님의 목소리 반가웠고 옆에 계시면 손이라도 잡아 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
지니님 최고의 매너와 인격자 낭독도 최고!!오래도록 듣고싶어요 감사 드립니다
최고의 찬사를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숙희님 요즘 가정의 일로 좀 바빴습니다. 영상을 자주 업로드하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변함없는 성원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랫만이세요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저장후듣기, ,
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강변에 그늘막텐트를 치고 누워들어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의 엄마네요. 딸을 어찌 그런 환경에..
둘리님 오늘도 성심으로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히 쉬었다 가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유익한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