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단편/ 한상윤 '남편이 있는 집 & 없는 집/ 남편의 사업 실패가 아내에게 살이 꼈기 때문이라고 시댁에서 쫓겨난 억척 여인 이야기/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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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ต.ค. 2021
- *작품명; 남편이 있는 집 & 없는 집
*지은이; 한상윤
*출판사; 도화
*본 영상은 저자의 허락을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책읽어주는 지니입니다.
오늘은 한상윤 작가의 단편소설 ‘남편이 있는 집 & 없는 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상윤 작가는 경기 이천 출신이며, ‘월간문학’에 ‘어머니의 불빛’이 당선되어 등단했습니다. 소설집에 ‘고리’, ‘메마른 숲’, ‘침묵지키기 그 아름다운 슬픔’이 있고, 장편소설에 ‘소설 김대건’, ‘거친밥 먹고 베옷입기’ 등이 있으며 대한민국문학상 신인상, 한국소설문학상, 손소희 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오늘 낭독해 드리는 ‘남편이 있는 집 & 없는 집’은 남편이 존재하는 집과 존재하지 않은 집의 겹구조를 통해 우리 인생의 진면목을 보여주는데요, 작가는 자신의 운명은 자신의 것임을 암시하며가혹한 현실에서도 자기 몫의 절망과 고뇌를 끝까지 감수하는 것이 삶이라는 메시지를 던져줍니다.
#책읽어주는여자#오디오북#지니라디오#책읽어주는지니
![[EBS 인문학특강] 김상근 교수의 인문의 시대 르네상스 제1강](http://i.ytimg.com/vi/xeGsn8XEXmo/mqdefault.jpg)
![[나는 이제 마음 편히 살기로 했다]](/img/n.gif)
반갑습니다. 지니입니다.
본 영상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 시작점; 00:01:34
지니님
또다시반갑습니다 감사히듣겠읍니다
감사합니다. 휠링의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지니님 반가워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해요
정혜님! 좋은 시간 되세요. 독백 대화체라 낭독이 시원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윤자씨의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ㆍ지님님 덕분에 올곧게 살아가는 이 땅의 여인의 삶ㆍㆍ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다시 한 번 더 들었습니다
공감하시며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지니님, 잘 듣겠습니다 ~
멋진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고맙습니다 ~
한국은 한글날 대체휴일 포함해서 3일 연휴랍니다.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숙희님도 휴일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genieaudiobooks 아...그러시구나.지니님도 이럴때는 푹 쉬세요. 희나리 마지막 영상에 댓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100개가 넘는 댓글에 일일이 답글을...지니님, 정말 대단 하십니다 .👍👍👍 좀 쉬기라도 하시면 저를 포함 모든 구독자분들께서 마음이 더 편할것 같아요.😀😀😀
@@user-rz9wg6jx4o 감사합니다. 제가 연휴를 좋아하는 이유는 유튜브를 오래 할 수 있어서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진 가을 보내세요.
이윤자씨의 삶에 안쓰럽고 그러나 잘 살았다고 토닥토닥 해주고 싶군요· 소설이 여기저기 두서없지만, 충분히 알 수있네요· 지니님 감사합니디ㅡ
맞습니다. 책으로 보시면 단락도 나뉘어있고 해서 이해하시기 좋았을텐데 듣기만하면 두서없이 느껴졌을 것입니다. 그래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윤자씨는 참 휼륭하신 어머니 십니다.
한국의 강한 어머니 십니다.
옛날에는 부모가 자식 결혼을 반대를 해
자식들을 불행하게 했던 일이 많았나 봅니다.
지금도 한국에서 결혼 반대를 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미국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절대로 부모가 속으로 싫을 망정 자식 결혼에 반대를 해 두집 살림까지 살게하고 아이도 낳았어
많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든다는 것을 들어도 본적도 없습니다.
참 희귀한 풍습 입니다.
요즘 한국의 문화와 풍습도 많이 합리적으로 변했답니다. 자식 결혼과 관련하여 거의 관여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윤자씨가 70대니까 그녀가 결혼할 당시 약 50년 전쯤의 한국사회는 부모가 자녀들의 결혼과 진로에 있어 많이 관여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ㅎㅎ. 페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니님 오늘도 꾹 꾹 감사합니다
광열님! 저는 낭독은 잘 못하지만 수면제 효과는 탁월하다고 합니다. 꿀잠 주무시고싶을때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지니님 감사히 듣겠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남편이 없어도 주인공은 씩씩하게 잘 살아가죠?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지니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시간 되세요.
네 지니님 감사해요 잘 들을께요~^
미란님! 좋은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니님 덕분에 하루가 행복 합니다~~
감사히 잘듣게습니다~~
순례님! 성심으로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가을날 되세요.
지니님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항상 영상 올릴때마다 오셔서 격려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멋진 휴일 보내세요.
서럽고힘들게살아온
세월 착한끝은있다고
이젠좋은일들만
있을것같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심어린 청취와 소감문 감사합니다. 참으로 귀감의 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들도 잘 키우고~ 편안한 밤 되세요.
지니님 목수리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처음에 접한 소설이 희나리였습니다 희나리는 듣고또듣고 했어요 지니님 목소리는 어떤 마성 같은 매력이 있어요 지니님께서 들려주신 소설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정민수님! 칭찬 감사합니다. 민수님의 글이 저를 기분좋게 해 줍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아~~지니님 좀 쉬시지않고 ㅠ잘 듣겠습니다 늘감사드립니다 ~💕
벼리님~좋은 주말 보내세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휠링하세요. 감사합니다.
쉬시지도 않으시고 기다리는 애청자를 위해 바로 올려주시니 넘 감사합니다ㆍ열심히 귀와 마음열어 들을께요~
좀쉬시지요
저는 지난 들었던 지니님얘길 자주들어요 그니까 지니님쉬셔도 심심하지가않답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가 이젠 저의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아 하루라도 건너뛰면 제가 더 허전해서요. 독자님들의 염려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니님 의 고운 음성 듣게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껴두었다가
잠잘 때 잘 듣겠습니다
기대 가됩니다
순덕님! 영상 기쁘게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50여년의 세월이. 단숨에 흘러가 버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지니쌤🌸
세월앞에 장사없다는 말도 있죠? 힘이 자꾸 약해지니 그것이 서럽더라구요. 예전에는 정말 힘 좋았거든요. 20Kg 쌀도 거뜬히 들고 했었는데 요즘은 10Kg도 잘 들지 못합니다. 그래도 받아들이고 건강 잘 지켜야겠죠? 항상 님의 건강을 빌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니쌤
오늘저녁에
듣겠습니다
항상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또어떤 감동이
다가올지
기대해봅니다~
썸머님! 모처럼 단편을 올려보았습니다. 본문이 첨부터 끝까지 독백의 대화체라 낭독이 어색하지는 않았는지요? 좋은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매일이 지니샘님과 함께 하며 지내는 일과 되어가네요..긴 장편 소설 읽어주시고 쉼 없이 바로 단편올려 주셨네요.
제목부터 호기심으로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누구나 70이 가까운 나이에는 소설 한 권은 쓸수있는 한 들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윤자님! 참 대단하신 분입니다. 남편이 없어도 남편있는 여자보다 더 알찬 인생을 꾸려가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의 울림이 적지않은 글입니다 지니님 감사드립니다~
배짱이님! 공감하시며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 휴일 보내세요.
낭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휠링의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훌륭한 다큐멘터리처럼 구성이 잘 된 수작입니다.
여인의 회환이 물안개처럼 가슴을 적시는 글입니다.
옛날 우리집에서 일하던 단발머리 검정치마 누나가 생각납니다.
지금 팔순이 넘었겠네요.
보고픈 누나, 그리운 세월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작가님,안녕하세요.
글방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자주 올려주세요~^^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작가님! 이윤자씨의 독백이 전부 대화체로 되어있어 낭독이 좀 어려웠답니다. 어색하지 않았는지요? 그래도 역시 작가님께서 수작으로 봐 주시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한상윤 작가님께 이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좋은 아침 또 좋은글 들었습니다ᆢ 다른곳 글을 들을수없어요 ᆢ지니님 목소리에 중독되었어요 거짓없고 꾸밍없는 진솔한목소리에 ᆢ
정말 듣기좋은 덕담을 주십니다. 저도 행복합니다. 조금씩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이 끈질겨도 잘 살아내는 것, 누구보다고 강하게 잘 살아온 주인공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새로운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희나리의 신애와 비교되지 않습니까? 구비진 굴곡마다 이윤자 여사는 스스로 인생을 개척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시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반가운 음성 이군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나날 되소서!
늘 🍀감사히 잘듣고있습니다❤👍
백은님! 감사해요. 모처럼 단편을 올렸는데 내용이 전부 독백 대화체라 낭독이 좀 시원치 않았을 것입니다. 멋진 가을 보내세요.
허리 통증으로 잠을 이럴수가 없어요.
하지만 이렇게 좋은글.
보드라운 음식.
다정한 고향 억양.
너무너무 고마워요.
꼭 오랫동안 알고지낸 이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음색
칼비님! 저도 허리 아파봐서 아는데요, 정말 참기 힘들어요. 다행히 저는 급성으로 디스크가 터져 로봇내시경 시술 받으니 마취 깨는 순간 통증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칼비님께서는 어떤 경우인지 모르겠지만 많이 아프실텐데~ 아무튼 빨리 쾌차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
습관처럼 잘시간이면 찾는 지니님...
너무도 당연하게 또 업데이트 해놓고 계시는 우리 이쁜 지니님 덕분에 이 밤이 풍요롭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맘님! 풍요로운 밤 잘 보내셨나요? 휴일입니다. 멋지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역경 속을 헤쳐가면서도 올곧게 두 이들을 키우며 살아 낸 윤자 씨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이윤자씨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제 70을 넘기셨는데 작가가 되려고 강의 듣는것을 보고 참으로 놀랬습니다. 성심어린 청취와 소감문 감사합니다.
다시돌아가라하면 나는못가네 마디마디서러워서 나는못가네)이윤자씨 인생 참으로 퍽퍽했군요 그래도 잘헤쳐가는모습이그려져 두번 들었습니다 노년은 두아들과 행복하겠지요 행복하셔요^^
그럼요, 이윤자씨가 어떤 경우에도 절망하지않고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모습이 귀감이 되었습니다. 노년에는 이제 작가가 되려나 봅니다. 이윤자씨의 독백의 대화체라 낭독이 좀 어색했을 것입니다. 그래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enieaudiobooks 전혀 어색 하지않고 지니님목소리는 언제나 고우십니다 부럽슴다^^
첨들을때보다 2~3번 듣다보니 목소리가 좀친근하게 다가오네요
꿋꿋하게 견뎌낸 이윤자씨의삶을 조용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좀 쉬시지도 않으시고~~
감사합니다. 베티님! 저는 유튜브 작업하는 게 휴식이랍니다. 즐기면서 몰입하니까요. ㅎㅎ.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자기몫이라는거
나이먹을수록절감합니다
편안한목소리
언제나사랑합니다♡
덕담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지니님!
반가워요.감기든듯한 저음은 참~마음을 평안하게합니다.퇴근하여 늦은시간을 이용해 조용히 혼자 듣는답니다.새로히 읽어주시는글. 조금뒤 다시 듣겟습니다.고맙습니다.♡
은하수님! 저의 약점을 장점으로 받아들여 주시니 은혜롭습니다. 멋진 가을 보내소서!
지니님 덕분에 60대에 좋은 작품을 접할 기회에 감사합니다
소중한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지니님감사합니다
휠링의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60 이 되니 인생 조금 알게 되네요. 소설인지만 현실적인 이야기 라 생각합니다. 제 인생에 감사함을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반갑습니다. 영상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마음으로듣고 있어요.
목소리에 힘이 있고 지니님의
새로운면을보았어요.감사합니다..♡
항상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휠링의 시간 되십시오.
에휴?
끝까지 잘 살아 내신 이윤자님의 앞날이 행복하기를ㅡㅡㅡ
감사합니다.
그녀는 지금 무척 행복해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다만 그 예쁜집에 혼자 살고 있으니 좀 쓸쓸할것 같기도 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니님 눈뜨면 찾아오네요 ~어느새 80가까이 가는 지금 ~무탈하게 살아옮에 감사 하며 산답니다~~남편 있는집 없는집 ~~자유롭고 편하게 살것같아 혼자 이고 싶은맘이네요~~
저도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짝지가 가장 좋은 친구잖아요? 서로 반려하시며 행복하게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안녕하셨지요?
지니님의 다정한 음성이
언제나 좋아요
오늘은또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기만합니다
ㅎㅎ 흥미진진할듯 하네요
요즘은 오디오북에 푹빠져산답니다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란님! 잘 하셨어요. 책은 그 어떤 내용이라도 우리 생활에 위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휠링의 시간 되시길~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죠 ? 계속 책을 부탁드립니다".책의 끝부분을 보냅니다 ㅎㅎ.
오후시간 덕분에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영국의 날씨는 싸늘해서 외투를 걸쳐야 할것같습니다.
와~ 벌써 영국은 춥군요. 3차 백신 후유증은 완전히 회복하셨나요? 환절기라 감기도 조심해야겠죠? 항상 보내주시는 성원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인이있는집 저는부인없으면못살것같아요 ㅎㅎ 부인이있어야되요 그런대나중에다시태어나면 다른사람에게시집가라했어요 나같은사람만나서고생하지말고 좋은사람많나라고ㅎㅎ 오늘은일찍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장호님이 어때서요? 좋은 남편이십니다. 장호님의 마음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지니님! 걷기 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즐겁게 걸음수 채웁니다^^
늘 감사합니다💕
땡큐입니다. 건강도 챙기고 독서도 하시네요. 늘 그렇게 행복하세요.
한국 여자들 정말 대단합니다.
지니씨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영상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지니님께서 읽어주시는 소설은 거의 다들엇습니다 잔잔한 목소리에 매료되어 이렇게 청 댓글 써보네요 메디슨다리도 섬세하게 읽어주시는 내용에 가슴이 설레네요 감사합니다 ~
순옥님! 첫 댓글의 영광을 제게 주시는군요. 제 영상들을 그렇게 애청하셨다니 정말 은혜롭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ㆍ들을때마다 감동입니다
김남주님! 성심어린 청취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지니님 !
희나리 이어 ...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휠링의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휠링(feelingㅡ느낌있는) 보다 힐링(healing--치유되는)이 적절하지 않을까요?~~^^
항상 휠링이라고 쓰시기에요...^^♡
ㅎㅎ
이윤자여사님
살아온얘기인대
재미있네요
역시자식은재산이구요
억척스럽게
최선을다해살아온
끝이참좋네요
그래도
옛말하며살수있으니
감사하지요
두아들이너무나
잘커줘서힘이된것같아요
이윤자여사님은
큰소리치며살아도
되게네요
행복한노후보내며
늦으막에작가도
되면좋을것같아요
단막극처럼
재미있어요
지니쌤
예쁜목소리가더많은
울림을주네요😁😁
아~ 그런가요? 이윤자 여사가 절망하지 않고 삶을 올곧게 살아 참 보기 편합니다.모처럼의 희망적이며 따스한 작품이죠? 님께서도 좋아하시니 저도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면 저랑 엇비슷한 삶을 사셨네요 그래도 지금은 애들 잘 키워놨고 편안한 삶을 누립니다 ㅎㅎ
흥화님! 애쓰시며 사셨군요. 님의 삶에 축복을 보내 드립니다. 건행하십시오.
제목을 보고 들어와 잘 듣고 가요. 감사해요😊
구독 좋아요👍
선물까지 주시고 가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지니쌤 이번책 웃겨서 중간중간 웃음이 ~~~~~~~~~
저는 더이상 낭독하시는 지니쌤 힘드시냐 묻지않기로 했습니다
왜냐면 지니쌤 특유의 억양으로
걱정들 마세요
나의 일이 책읽기니까요
ㅎㅎㅎㅎㅎ
정희님! 모처럼 웃음 웃으시며 작품 들으셨다니 저도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쾌한 내용이 아니라 듣다 나갑니다ᆢ그래도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작품이 맘에 들었으면 좋았을 것을요. ㅎㅎ. 늘 건행하십시오.😘🙏
남편이 없어도 남편몫까지 훌륭하게 살림을 잘 꾸려가는 여자가 잇는가하면 남편이 잇어도 정신못차리고 칠날레 팔랄레 사는 여자도 잇더라구요 지니님 낭독하신 책 내용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처럼 편안하고 따스한 작품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올해 마지막 여행길에 님”께서 낭독해 주시는 작품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
여행을 떠나시는군요. 행복한 길~ 즐거운 길~ 되시고 남편분과 추억 많이 쌓고 오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