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붐비는 동해역, 고립 위기의 사람들을 구원할 EEC무궁화호 전동차의 화려한 등장!!! | 옛날티브이 고전영상 옛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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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1
  • #90년대 #동해역 #EEC무궁화호
    1990년 1월 폭설에 사람들로 붐비는 동해역!
    그들을 구원할 EEC무궁화호의 화려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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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34

  • @user-be6iz2xp6h
    @user-be6iz2xp6h 2 ปีที่แล้ว +45

    그립다는 말 밖에.... 눈도 참 추억처럼 내린다.

    • @user-du9di1qq9g
      @user-du9di1qq9g 2 ปีที่แล้ว +4

      요즘엔 저런 폭설보기가 점점 힘들어 지는듯

  • @TV-qw7bk
    @TV-qw7bk 2 ปีที่แล้ว +14

    90년대말
    그 알수없는 아련했던
    겨울밤이 그립다.

  • @user-hj8hz9em1y
    @user-hj8hz9em1y 2 ปีที่แล้ว +37

    6:34 깊은 빡침 ㅋㅋ

  • @mgh.8378
    @mgh.8378 2 ปีที่แล้ว +8

    저렇게 철로가 보이지 안을정도로 눈이 쌓였는데도 기차가 갈수있다는게 신기하네. 저때 집이 넉넉치 못해 좌석끊을 돈이 없어서 매번 입석으로 그것도 통일호만 탔었는데.그때는 서울에서 대천가는 세시간이 지금에 하루보다 더 길었던것 같다.지금은 1억이 넘는 자동차에 ktx를 밥먹듯 타지만, 저때의 감흥, 특히 운좋게 좌석을 끊어 가는 날에 기분만 못한것 같네.그리운 유년에 추억이네.

  • @user-lc3gw1ff8c
    @user-lc3gw1ff8c 2 ปีที่แล้ว +148

    저당시 좌석 끊어놓면 꼭 내자리 앉아서 자는척 하는 사람들 있었는데...ㅋㅋ

    • @kidultvideo1504
      @kidultvideo1504 2 ปีที่แล้ว +23

      ㅋㅋㅋ 동감 백배
      애들 앉혀넣고 모른 척하는 부모들도

    • @user-gu7mx1zm1j
      @user-gu7mx1zm1j 2 ปีที่แล้ว +4

      @@kidultvideo1504 오호? 그럴땐 어떻게 하셨었나요

    • @kidultvideo1504
      @kidultvideo1504 2 ปีที่แล้ว +10

      @@user-gu7mx1zm1j 처음에는 좋게 얘기하다 나중에는 화를 냈는데도 무대포더라고요. 애들도 엄마 아버지가 여기 앉아있으라고 했다고 하며 버티고요.

    • @user-gu7mx1zm1j
      @user-gu7mx1zm1j 2 ปีที่แล้ว +7

      @@kidultvideo1504 그럴때 승무원 부르면 해결되던가요?

    • @kidultvideo1504
      @kidultvideo1504 2 ปีที่แล้ว +3

      @@user-gu7mx1zm1j 그때는 그런 생각도 못했어요 ㅎㅎㅎ

  • @user-tz3lw4wf9h
    @user-tz3lw4wf9h 2 ปีที่แล้ว +5

    저시절 너무 춥어서 초등학교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이.너무 시렵어서 울면서 집으로 뛰어오던 생각이 납니다.

  • @동해역KTX산천
    @동해역KTX산천 2 ปีที่แล้ว +25

    동해역도 이럴 때가 있었군요~ 신기하네요ㅎㅎ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seongilpark8752
    @seongilpark8752 2 ปีที่แล้ว +12

    1992년 2월에 동해역에서 청량리 올때 이 열차를 탔는데 색깔이 파란색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나한정역에서 서있다 갑자기 후진하길래 뭔일인가 했더니 그게 바로 스위치 백이었던 것을 나중에 알았죠.

  • @RICHARD300971
    @RICHARD300971 2 ปีที่แล้ว +3

    참 정겨운 장면이네요

  • @jongsonhong1700
    @jongsonhong1700 2 ปีที่แล้ว +12

    저 시절이 왜 이토록 그리울까...

  • @k031773
    @k031773 2 ปีที่แล้ว +8

    노란색 승차표 보니 옛 생각많이 나네요~^^
    그립기도 하고...
    기차역 승강장에서 급히 먹었던 가락국수 참 맛있었는데...

  • @geniuspianist
    @geniuspianist 2 ปีที่แล้ว +11

    1990년 2월에 강릉에 하룻밤사이 158센치의 눈이 왔었음...
    기차는 커녕 강릉시내에서도 굴파고 다녔었음 ㅋㅋㅋ

  • @Happylifewithher
    @Happylifewithher 2 ปีที่แล้ว +74

    7:17 추억의 도트프린터 소리 그때는 이게 최첨단이었음

    • @HyungnamGu
      @HyungnamGu 2 ปีที่แล้ว +8

      잉크젯 기술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후반으로, 처음에는 버블젯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다. 잉크를 가열해 제트 엔진처럼 분사해서 종이에 도포했기 때문이다. 당시엔 도트 매트릭스 프린터가 주류였던 시대로, 도트 매트릭스에 비해 해상도는 조금 떨어졌지만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저렴했고, 요즘엔 10만원 주고 살 수 있는 레이저 프린터가 당시엔 200만원을 넘던 시절이었으니 잉크젯의 가성비는 엄청난 것이었다.

    • @hochulchang1694
      @hochulchang1694 2 ปีที่แล้ว

      지금도 항공기 탑승 기록 남길때 도트 프린터 씁니다 항공 업계가 돈이 없어 레이저 프린터 안 쓰는건 아닐꺼라 생각 합니다

    • @fortispotato7408
      @fortispotato7408 2 ปีที่แล้ว

      선박에서도 텍스트만 주고받는 경우엔 다 저거씀 ㅋㅋㅋ....싸기도하고

    • @HyungnamGu
      @HyungnamGu 2 ปีที่แล้ว +1

      영수증이나 전표, 택배 송장, 리본 및 스티커, 거래 내역, 통장 프린트, 계측기의 기록 인쇄 등 몇몇 분야에서는 계속 쓰이고 있다. 예를 들어 소량씩 긴 기간만 인쇄하는 계측기 기록의 경우, 1분마다 1밀리미터 분량으로 며칠 동안 데이터를 기록하게 된다. 잉크젯이나 레이저라면 인쇄 후 초기화를 계속해서 전력/잉크 낭비를 하든지 얼마만큼 데이터를 모은 후 뽑든지 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아직도 소수의 모델이 있으며 주로 특수 업무용으로 쓴다. 우리 주변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곳은 은행이다. 은행에서 쓰는 도트 프린터는 마그네틱 띠를 읽을 수 있는 리더 기능이 포함된 것들이 대부분이다. 간혹 인터넷의 중고장터에는 이런 기능이 있는 도트 프린터가 올라오기도 한다. 통장 정리기에도 도트 프린터를 많이 쓴다. 다만 2010년대에 와서는 은행이나 슈퍼 계산대에서조차 열전사 프린터로 많이 대체되는 추세이다.

    • @user-ut7ow1lp6f
      @user-ut7ow1lp6f ปีที่แล้ว

      최첨단은 아님 81년에 도입시작

  • @jinwoos466
    @jinwoos466 2 ปีที่แล้ว +16

    전 겨울방학때 부산을 가면 폭설수준으로 눈오는날 추풍령 선로를 달릴때가 너무좋았죠....겨울열차여행의 예술이었죠....눈은 엄청오고 낮인데도 거의 반 밤인양 하늘은 어둡고....옛날선로의 레일 이음매 소리도 좋았구요

  • @hyeonkeeshin3366
    @hyeonkeeshin3366 2 ปีที่แล้ว +4

    70년만에 무궁화호 새마을호를 타보았다. 그 전에는 비둘기호 청룡호를 타보았는데 고속버스가 운행하면서 열차는 딴나라 탈것이었다. 5년전에 광주송정역에 KTX 산천을 타보았다가 금호고속을 안탄것을 후회했다.

  • @junheo9281
    @junheo9281 2 ปีที่แล้ว +29

    참고로 'EEC'의 풀네임은 'Express Electric Car' 입니다.
    현재 경기도 의왕시 소재 철도박물관에 선두차량 1량이 야외전시장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 @alatohan4372
    @alatohan4372 2 ปีที่แล้ว +4

    참 저 때만 해도 어린 애기도 많아서 포대기에 애기 데리고 다니는 엄마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모습을 거의 못보니.

  • @cameronkim
    @cameronkim 2 ปีที่แล้ว +6

    쏟아지는 눈발을 헤치고
    웅장하게 등장하는 무궁화호 열차
    저 기차소리 정말 웅장함
    무거운 쇳덩이가 사람들을 싣고 눈비를 뚫고 달리는 믿음직한 국토의 대동맥

  • @leader_of_korea
    @leader_of_korea 2 ปีที่แล้ว +2

    대합실에서 흡연ㅋㅋ와...새록새록 기억 돋네

  • @user-nt1xx7vq2q
    @user-nt1xx7vq2q 2 ปีที่แล้ว +9

    와!!90년대에는 사람들이 많았나보네요

  • @user-jo2ib3oq2y
    @user-jo2ib3oq2y 2 ปีที่แล้ว +4

    완전 옛날이군요 추억 또르륵

  • @gibezayak5523
    @gibezayak5523 2 ปีที่แล้ว +12

    저 시대의 날씨가 그립다...뚜렷한 4계절
    특히 저 눈...지금은 맛볼수 없는 눈...

  • @lilsionvlogs
    @lilsionvlogs 2 ปีที่แล้ว +23

    2:29 제동 소리를 들어보니 이 열차도 저항제어 열차였군요. 183계, 485계를 닮아서 저항제어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였네요

    • @dongincheonrapid
      @dongincheonrapi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대우중공업이 일본국유철도 485계를 참고하여 일본 기업들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개발한 차량입니다

  • @kimseongil--7449
    @kimseongil--7449 2 ปีที่แล้ว +94

    그 많던 EEC가 보존없이 전량 폐차 소식에 철도동호인들의 끊임없는 요청으로 겨우 철도박물관에 보존되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 @ryhd323
      @ryhd323 2 ปีที่แล้ว +4

      그 보존운동을 선동한 분이 있는데 저만 알고 있죠

    • @ryhd323
      @ryhd323 2 ปีที่แล้ว +1

      @@HyungnamGu ??

    • @balloon4826
      @balloon4826 2 ปีที่แล้ว +8

      그 많던 EEC라뇨 ? 10량 1편성인데 20량 도입. 즉, 딱 2편성 도입되었던 차량인데요.

    • @user-by9xm5ez9j
      @user-by9xm5ez9j 2 ปีที่แล้ว +1

      저거 왜 보존해요?

    • @ryhd323
      @ryhd323 2 ปีที่แล้ว +5

      @@user-by9xm5ez9j 유물이니깐요

  • @user-um4wl3ct7x
    @user-um4wl3ct7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지금이라도 무궁화호 객차가 신규로 제작이 되어지며, 또한 ndc그리고 eec가 제작이 다시 되어지면 좋겠습니다.

  • @ktx9526
    @ktx9526 2 ปีที่แล้ว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kb7qz3ko2w
    @user-kb7qz3ko2w 2 ปีที่แล้ว +2

    잘보고 갑니다.

  • @user-up5wi3ws1v
    @user-up5wi3ws1v 2 ปีที่แล้ว +8

    00:41류준열 닯음 옛날이그립다

  • @super-etendard
    @super-etendard 2 ปีที่แล้ว +7

    하,, 이번영상은 진짜 추억돋슴다 ㅇㅇ

  • @user-ss5bg6ux1h
    @user-ss5bg6ux1h 2 ปีที่แล้ว +3

    저시절 오후5시경 동해가는 무궁화 보면서 언제 타보나 햇죠 ㅎㅎ
    웃기는건. 저EEC 무궁화보다 새마을호를
    먼저 탓다는거 ㅎㅎ
    고향이 영월이라 참 많이 보던 열차인데

  • @user-qh8qu4qn4n
    @user-qh8qu4qn4n 2 ปีที่แล้ว +6

    선진국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1961년도 음력설날 하행선 완행열차 자리 먼저 차지하려고 몰려서 계단을 뛰어 내려가다가 수많은 사람들이 넘어지고 넘어지며 압사사태가 일어났었다.
    지금의 모든 열차의 발매를 인터넷 모바일.폰으로 예매나
    즉시구입이 가능하고 개찰도
    없고...
    60년 세월이였구나...
    내나이 72살.

  • @KR_SURI
    @KR_SURI 2 ปีที่แล้ว +5

    8:11 추억의 알알이 행선판

  • @sangyeolkim2725
    @sangyeolkim2725 2 ปีที่แล้ว +22

    이 eec무궁화호 기관차+ 객실 철도박물관에 똑같은 도색으로 있더라구요^^ 좋은추억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yhd323
      @ryhd323 2 ปีที่แล้ว +2

      기관차랑 객실 합쳐진 형태에요ㅎ

  • @train_mania
    @train_mania 2 ปีที่แล้ว +4

    추억이네요 ㅠㅠ

  • @rubysim3405
    @rubysim3405 2 ปีที่แล้ว +8

    동해역은 진짜 변한게 없네...

    • @sooki1
      @sooki1 2 ปีที่แล้ว

      엌ㅋㅋㅋㅋ철도공사는 각성하라

  • @won2757
    @won2757 2 ปีที่แล้ว +20

    당시 중앙, 태백, 영동선 중 동해역까지 전철화 사업이 완료되어 당시 우등열차(청량리 동해역)가 1일 1왕복 했던 기억이 있네요.
    묵호, 강릉, 삼척 이용하는 사람들은 동해역을 이용해야 했죠.

  • @user-zr6tv8qw1v
    @user-zr6tv8qw1v 2 ปีที่แล้ว +8

    MBC강원영동 직원분들 저게 EEC동차라는 것도 알고 계셨네요^^ 철덕들하고 코레일 임직원들밖에 모르는 줄 알았는데..도입 초기서부터 90년대 말까지는 동해~청량리 간 무궁화호로 화려하게 운행되다가 말년에는 청량리~원주/제천 각역정차 통일호(라고 쓰고 비둘기호라고 읽는다)로 우울한 말년을 보내다 01년 초에 라스트 런, 이후 의왕 철도박물관에 단 한량만이 보존되어 있지요.. 말년에 청량리~망우리~도농~덕소~팔당~능내~양수리~신원~국수~아신~양평~원덕~용문~지평~(중략)~원주 등을 각역정차하고 전동차였다는 것을 보면 지금 경의중앙선 청량리~지평 구간을 달리는 광역전철의 먼 선배뻘 되지 않을까..

  • @user-uv4lm6mz9u
    @user-uv4lm6mz9u 2 ปีที่แล้ว +6

    와우 열차가 멋있네요.^^
    그열차 구동음은 저항제어 방식이였죠.^^
    영상잘보고 갑니다.^^

  • @user-pt2xv6im1c
    @user-pt2xv6im1c 2 ปีที่แล้ว +2

    아련하다

  • @TVMukhostationTV
    @TVMukhostationTV 2 ปีที่แล้ว +4

    오 eec오랜만?!

  • @user-kx7fn5bv6y
    @user-kx7fn5bv6y 2 ปีที่แล้ว +3

    옛날 북평역 지금 동해역 옛날 송정 해수욕장 부근 외갓집생각납니다

  • @Happylifewithher
    @Happylifewithher 2 ปีที่แล้ว +9

    5:16 저 애기가 내 친구뻘이겠네 이제는 커서 자기 애기를 업고 있겠지? ㅎㅎ

  • @So_bae_ap
    @So_bae_ap 2 ปีที่แล้ว +1

    저땐 태어나기 직전시기이지만 어릴땐 어딜가도 참 사람많았었는데ㅠ 다들 어딜간건지

  • @user-rq1zo8dm4q
    @user-rq1zo8dm4q 2 ปีที่แล้ว

    👏👏👏

  • @user-qu8hh9qn4o
    @user-qu8hh9qn4o 2 ปีที่แล้ว +2

    와 사람 북적이는거
    왜이리 감격적인지

  • @user-qw6ut8uj7f
    @user-qw6ut8uj7f 2 ปีที่แล้ว +2

    EEC 무궁화호로 운행할땐 타본적 없고 통일호로 격하되고 오후 4시15분 청량리발 제천행이었나?? 통일호로 타본적 있네요.

  • @sooki1
    @sooki1 2 ปีที่แล้ว +3

    3:47 충북 사투리 ㄷㄷ 빨리가 가는겨? 빨리타 이거 제천 가는건가버!

  • @user-do5bk5ed5w
    @user-do5bk5ed5w ปีที่แล้ว +1

    근데 특이하게 이열차는 청량리차량기지나 수색이아니라 구로차량기지로 들어가더라구요

  • @user-mu2vh7dz1w
    @user-mu2vh7dz1w 2 ปีที่แล้ว

    👍

  • @user-eg7tz9qv6d
    @user-eg7tz9qv6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청량리에선 오후 2시 동해에선 오후 3시 출발해서 양평,원주,제천,쌍룡,영월,석항,예미,증산,사북,고한,태백,통리,도계,에 정차해서 5시간 35분(이라 쓰고 5시간 40분이상이라 읽음 연착은 상습)걸리던 열차

  • @user-xz2nw6kv1f
    @user-xz2nw6kv1f 2 ปีที่แล้ว +1

    승차권 추억 돋네ㅋ

  • @user-xg3sz6jo1f
    @user-xg3sz6jo1f 2 ปีที่แล้ว

    오오오~ 열차안에서 열심히 먹던 기억..담배도 피고...

  • @user-th6zz5ee9i
    @user-th6zz5ee9i 2 ปีที่แล้ว +7

    07:56 눈 두께가 기관사 머리만큼쌓였네ㄷㄷ

    • @user-th6zz5ee9i
      @user-th6zz5ee9i 2 ปีที่แล้ว +1

      @대중교통학생 저때 강원도가 많이오기는
      했을거에요….90년대 강원도에서는
      눈속에 박히면 성인남자허리까지는
      기본이었으니 그리고 90년대에도
      수도권에서도 눈 한번
      오면 성인 발목까지 쌓였습니다…
      뭐 지금은 쌓여봐야 일반 만화책
      한권두께밖에안되지만….

  • @abelkang2019park
    @abelkang2019park 2 ปีที่แล้ว +1

    동해발 오후 3시발차.청량리에 밤8시35분에 도착하는데 저때는 폭설로 많이 지연 됐겠네요.

    • @user-ut7ow1lp6f
      @user-ut7ow1lp6f ปีที่แล้ว

      눈 오면 2~30 분은 기본으로 연착

  • @DDH_18
    @DDH_18 2 ปีที่แล้ว +3

    저때 역에서도 엄격했었군요...
    2007년때도 엄격한 모습있었는데 요즘은 없는...

    • @xenhistel671
      @xenhistel671 2 ปีที่แล้ว +3

      폭설로 교통망이 다 끊겨서 저 차표 못구하면 못빠져나가서 그런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경직된거죠. 저 당시 교외지역에선 저런 폭설 상황이면 며칠동안 도로망이 끊기기 때문에 기차가 유일한 이동수단이 됩니다.

  • @user-du3jx4sk9u
    @user-du3jx4sk9u 2 ปีที่แล้ว +12

    일본에서 볼수있는 풍경을 한국에서 경험할수있는 몇 안되는 곳이었는데. 그립다

  • @user-hi5zy5mh4g
    @user-hi5zy5mh4g 2 ปีที่แล้ว +1

    영화 철도원 포포야가 생각나는 장면이네요

  • @Okazaki-97
    @Okazaki-97 2 ปีที่แล้ว +2

    죽인다..동차.

  • @user-dc7xe5by4r
    @user-dc7xe5by4r 2 ปีที่แล้ว

    저때 진짜 눈 많이 왔었지요

  • @레일러
    @레일러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혹시 MBC강원영동 직원중 몇명은 철덕이신가요ㄷㄷ 생각보다 철도영상이 많은ㄷㄷ

  • @user-tr8kd7mt6k
    @user-tr8kd7mt6k 2 ปีที่แล้ว +2

    7:00 안바뀐건 모나미 153볼펜하나만 그대로네

  • @jbs7946
    @jbs7946 2 ปีที่แล้ว +1

    7100 ~ 7500호대 디젤기관차(흰색 파란색 도색)가 무궁화호 객차 연결해서 다닌 건 기억나네요....

  • @user-om4yy4zc5f
    @user-om4yy4zc5f 2 ปีที่แล้ว +1

    동해-청량리 3:30이던가요???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자주 탔던 기억이

  • @jety9549
    @jety9549 2 ปีที่แล้ว +1

    왠지 아련한 느낌이네...

  • @user-kd5bo5cc3t
    @user-kd5bo5cc3t 2 ปีที่แล้ว +4

    초창기 서울지하철 1호선 전동차에 쓰여졌던 저항제어방식 전동차의 구동방식을 적용하였나요?

  • @jurine6239
    @jurine6239 2 ปีที่แล้ว +2

    모자이크 없던 시절... 그립다.

  • @user-yo5po7hw5n
    @user-yo5po7hw5n 2 ปีที่แล้ว

    6:54 오, 승차표 발급 컴퓨터가 눈길이 가네요.

  • @user-df2gf6bg5b
    @user-df2gf6bg5b 2 ปีที่แล้ว +4

    동해~강릉은 비전차단선이어서 청량리-동해구간만 운행하였군요

    • @user-bh2yu6om4d
      @user-bh2yu6om4d 2 ปีที่แล้ว

      현재도 8200호대 견인 청량리-동해구간 잘 운행합니다.

    • @user-eg7tz9qv6d
      @user-eg7tz9qv6d 2 ปีที่แล้ว

      동해~강릉 구간 2005년 전철화

    • @aza0714
      @aza0714 2 ปีที่แล้ว +1

      돛해역에서 전기관차를 해방하고 강릉까지는 특대가 운행을 하였죠. 그라서 동해역 정차시간이 다른역과 달리 길었어요. 영주역도 마찬가지였구요.

  • @bradj5228
    @bradj522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승차권..
    역에 가서 사야 함.. 어디 여행 가려면 미리가서 발권 해야함..ㅋㅋ
    저것도 전산화 되어서 가능한것

  • @swayayat
    @swayayat 2 ปีที่แล้ว +1

    7:23 그 당시에 저렇게 프린트된 열차표에 친절한 매표원분이 빨간 색연필로 열차 시간이랑 날짜, 플랫폼번호 등에 동그라미 그려가며 알려주시던 기억도 남. 그리고 단말기 키보드에 자판이 그렇게 많았던 것도 엄청 신기했었음.

    • @RDC9038
      @RDC9038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요즘도 그럽니다 ㅋㅋ 역창구에서 끊으면 빨간색 색연필로 일시 호차 좌석번호 하나하나 다 쳐주시죠 ㅋㅋ

  • @hanjiyeon2633
    @hanjiyeon2633 2 ปีที่แล้ว +1

    신기하게도 동해역은 리모델링만 했을뿐 역사는 그대로라니 그게 놀랍다

  • @user-sk4ip7ck2p
    @user-sk4ip7ck2p 2 ปีที่แล้ว +18

    eec무궁화호에서 ktx이음까지 ㅋㅋㅋ

    • @user-od4xu1in3e
      @user-od4xu1in3e 2 ปีที่แล้ว

      많은 발전

    • @user-nn6ic4gq6t
      @user-nn6ic4gq6t 2 ปีที่แล้ว +1

      역사도 그대로인ㅋㅋㅋㅋ

    • @k890624
      @k890624 2 ปีที่แล้ว

      그만큼 없지않아 해외에서 기술을많이 이전해 왔다는게 아닐까요?, 특히프랑스에서..^;;

  • @stannum639
    @stannum639 2 ปีที่แล้ว +1

    0:48 '가족처럼 모시겠[읍니다.] -동해역장-' 제가 알기로는 표준어 표기법이 1989년.. 이었던가.. 크게 한 번 바뀌면서 [~읍니다]가 [~습니다]로 고쳐진 것으로 아는데.. 아닌가요...?ㅋ(돐 --->돌 이것도 대표적) 뭐.. 일단 [~읍니다]로 옛날인거 인정!!!ㅋ 이거 캐치한 저도 아재인거 인정!!!

    • @superb1203
      @superb1203 2 ปีที่แล้ว

      그래서 요즘 50대 이상분들은 '읍니다'를 많이 쓰시더라구요.

  • @user-ht4ls7hd6r
    @user-ht4ls7hd6r 2 ปีที่แล้ว

    그레이스......저시절 동해까지 차를 몰고 가면 5시간에서6시간 걸린걸로 기억하는데

  • @user-nt2eq5hl2j
    @user-nt2eq5hl2j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22 컴터실화냐 폴아웃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

  • @rokgptr
    @rokgptr 2 ปีที่แล้ว

    아이고 강원도는 8월에도 오도바이타고 달리면 서늘해서.....

  • @user-ku5lc3gs5v
    @user-ku5lc3gs5v 2 ปีที่แล้ว

    맞은편에 있는거 통일호네여 영주-강릉행인가

    • @roerin_
      @roerin_ 2 ปีที่แล้ว

      통일호 아닙니다

  • @mikantachibana2647
    @mikantachibana2647 2 ปีที่แล้ว +4

    저 시대 너무 좋다... 사람들이 다 해맑네

  • @user-mf2qj2mm2w
    @user-mf2qj2mm2w 2 ปีที่แล้ว +1

    이고 지고 업고~저때가정겨웠지~~

  • @user-nf6un5ij7k
    @user-nf6un5ij7k 2 ปีที่แล้ว +1

    2:26 지금처럼 청량리발 동해행이네요. 동해-강릉은 비전화였나요?

    • @user-kt5fo9kc5p
      @user-kt5fo9kc5p 2 ปีที่แล้ว +2

      저 당시 동해~강릉은 전철화가 된 구간이 아니었습니다.
      p.s 동해~강릉구간이 전철화 된 시기는 2005년이라고 합니다.

    • @user-ut7ow1lp6f
      @user-ut7ow1lp6f ปีที่แล้ว +1

      저때와 지금은 동햬까지만 다니는 이유가 다름
      저 당시 : 동해~강릉간 비전철 구간이라서
      현재: ktx뗴문에

  • @user-wc3hg4fw5g
    @user-wc3hg4fw5g ปีที่แล้ว

    눈이 쌓여서 수염이 생겼어요. 하지만 당시 특실은 특실요금 받았고 식당차 운영도 했는데 그 때 당시 간선철도 전철화 전이라서 실제로 그 차를 못봤죠.

  • @user-ni7ti2qh9m
    @user-ni7ti2qh9m 2 ปีที่แล้ว

    발권기계 신기하게 생겻네여

  • @palima3rd267
    @palima3rd267 2 ปีที่แล้ว +2

    강릉은 저때 무궁화 안다녔죠

    • @aza0714
      @aza0714 2 ปีที่แล้ว

      다녔어요. 동해역까지는 전기기관차가 견인을 할 수 있었고 강릉~동해구간을 디젤견인기가.

  • @facezoneable
    @facezoneable 2 ปีที่แล้ว

    1:53
    다크서클이 아니고
    화이트서클이네
    ㅋㅋㅋ

  • @ryhd323
    @ryhd323 2 ปีที่แล้ว +2

    저 썸넬에 eec랑 메기특동이 일본의 유일한 485계 후손이죠
    반면 dec는 풍찬노숙만 하다가 대창에서 와그작;;;

    • @user-qf2zi8vs5y
      @user-qf2zi8vs5y 2 ปีที่แล้ว

      그렆게 스크랩처리 되었...

  • @jamesjoo2834
    @jamesjoo2834 2 ปีที่แล้ว +1

    저 시절에는 매표창구 직원 엄청 불친절했네요 물론 고객이 짜증나게 하는 경우도 많겠지만 ㅎ

  • @idh1975
    @idh1975 2 ปีที่แล้ว +4

    저 위에 타고 있는 기관사의 심정이 궁금하네요
    눈길에서 앞이 안 보이는 날씨에 운행을 하는...

    • @ryhd323
      @ryhd323 2 ปีที่แล้ว

      살얼음 위 걷는기분 아닐까요?

    • @ITX_Saemaeul
      @ITX_Saemaeul 2 ปีที่แล้ว

      표지판하고 신호만 의지하면서 가야하죠..

    • @wnqudehs
      @wnqudehs 2 ปีที่แล้ว +2

      이게설국열차지

  • @user-dd8jn9lj1d
    @user-dd8jn9lj1d 2 ปีที่แล้ว +1

    이런날 입석표라도 구하면 다행이다.

  • @mufama9995
    @mufama9995 2 ปีที่แล้ว +3

    강릉 목호 나한정 신기 도계 심포....도로도 없고 오직 철도가 유일한 교통 시설인 지역

  • @junseungman
    @junseungman 2 ปีที่แล้ว

    무궁화호? 새마을호? 나는 돈이 없어서...비둘기호타고 1990년 군번인대...그것타고 논산갔다...

  • @user-sf7bz8fw3i
    @user-sf7bz8fw3i 2 ปีที่แล้ว +27

    대합실 사람 저렇게 많은데 담배를..ㅎㅎ

    • @TrainKR
      @TrainKR 2 ปีที่แล้ว +3

      기차안에서 담배피우던 시절 .

    • @jang-gyulee206
      @jang-gyulee206 2 ปีที่แล้ว +2

      비행기 안에서 담배 핀 시절도 있었죠

    • @bbdory99
      @bbdory99 2 ปีที่แล้ว +2

      병원에서도 피웠지요

    • @user-ug2zb5br7w
      @user-ug2zb5br7w 2 ปีที่แล้ว +2

      무식한 것들은 어디에도 존재

    • @user-dz1ve9zr1b
      @user-dz1ve9zr1b 2 ปีที่แล้ว

      옛날에도 병원에선 안 피웠던거 같은데

  • @jaehakkim340
    @jaehakkim340 2 ปีที่แล้ว +1

    1990년 1월 30일 ~2월 1일 사이
    3일간 170cm 가 강릉에 내렸지
    1월 30일 63센티미터
    1월 31일 68센티미터
    2월 1일 39센티미터
    2011년 2월 11일날 동해에 70센티 미터 내리거
    2월 14일엔 38센티미터 내렸었어
    2011년 2월 14일 그날은 동해에 너무 많은 눈이 내려
    강릉 열차가 동해에서 운행 중지되고 관광버스로 연계 수송되었지

  • @JeonTaeYang
    @JeonTaeYang 2 ปีที่แล้ว

    깨알같은 '가족처럼 모시겠읍니다' 이미 89년 한글 개정했었는데ㅋ

  • @user-bp9qp2bs8h
    @user-bp9qp2bs8h 2 ปีที่แล้ว +2

    인도열차역 버금가네 저때 어찌 살았지 ㅋㅋㅋㅋ 한국도 시민의식 참 많이 발전했다

  • @user-vb4tl8vk8c
    @user-vb4tl8vk8c 2 ปีที่แล้ว

    윤은실 어디고🤔

  • @user-jt3is1po9l
    @user-jt3is1po9l 2 ปีที่แล้ว +1

    32년전이나 지금이나 많이 변했는데
    강산이 3번은 변해있을텐데

  • @sjm31119
    @sjm31119 2 ปีที่แล้ว

    7살 때다

  • @user-gl2qd6qm6i
    @user-gl2qd6qm6i 2 ปีที่แล้ว +1

    👁👃👁 👍....

  • @hi_korea6866
    @hi_korea6866 2 ปีที่แล้ว +1

    저차 부활시켰으면 좋겠네요

  • @RFR6974
    @RFR6974 2 ปีที่แล้ว +2

    예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 열차 가까이 기어 나와있는 조루들은 꼭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