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having much hair, I can't relate to his artworks.."｜Yesung and Margiela in chaos｜Yessay E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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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ส.ค. 2024
- 얼굴 없는 천재 디자이너, 명품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의 창립자
마틴 마르지엘라의 국내 최초 전시.
- 전시명: '마틴 마르지엘라'
- 장소: 롯데뮤지엄
- 기간: 2022.12.24. ~ 2023.03.26.
The first exhibition of Martin Margiela, a genius, faceless designer and founder of the fashion brand 'Maison Margiela', is held in Korea.
- Title: 'Martin Margiela'
- Place: LOTTE Museum of Art
- Period: 2022.12.24. ~ 20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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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세이 [Yessay]
1. 예성이 말하다 [Yes]ung [say]s
2. 예술가의 성대가 들려주는 [예]술 에[세이]
Yessay
1. [Yes]ung [say]s
2. An art essay, [Yes]ul es[say], narrated by Yesung’s artistic 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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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저녁 10시 업로드
New Episode Coming Every Wednesday at 22: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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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sub] Albert Watson, behind the most famous photo of Steve Jobs｜SuperJunior Yesung｜Yessay｜EP.08](http://i.ytimg.com/vi/GlVu432lANE/mqdefault.jpg)
![[4K][sub] Albert Watson, behind the most famous photo of Steve Jobs｜SuperJunior Yesung｜Yessay｜EP.08](/img/tr.png)
![[4K][sub] "Would you collaborate with me, bro?"｜Jean Jullian｜SuperJunior Yesung｜Yessay｜EP.06](http://i.ytimg.com/vi/WqFPoMJ4lIw/mqdefault.jpg)
![เกิดใหม่ทั้งทีก็เป็นสไลม์ไปซะแล้ว ซีซั่น 3 - ตอนที่ 65 [ซับไทย]](http://i.ytimg.com/vi/4EsinscQCfs/mqdefault.jpg)
The audacity to start an episode with Yesung cursing after all those serene episodes🤣🤣🤣 I didn't know I missed this Yesung so badly
I even bursted out laughing so loud at the beginning of the video after Yesung cursing omg.
전시관에서 공감 못하는 오빠 모습도 너무 재밋네요 ㅋㅋㅋㅋㅋㅋ
Couldn’t stop laughing how Yesung was confused by wigs. I love his honesty. He teaches us that We didn’t need to pretend to understand the art.
Thank you for another great episode.
이번편은 예세이의 빅웃음편.
5:22 난감해하는 웃음에 설렘.
7:57 제작진과 티격태격 케미
9:00 듣고 싶었던 짜릿한~~
16:33 마르지엘라 짝퉁 옷이 된 사연.^^
이번에 예세이가 알려주는 전시가 이해하기 어렵듯이 상대방을 다 이해하기는 넘 어려워요. 언제나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쉽지 않네요.
理解できないことをちゃんと難しい……と言ってくれる兄さん、素敵です✨
オチのデザインのステッチを切ってくれちゃった！という、優しさから発生したお母様のミスが、かわいくて面白いですね😂😂😂
와우! 오늘 편집 진짜 소름 끼치게 멋져요!
마르지엘라스러웠달까요👍
이렇게 예상치 못하게 두 번 보게 되니 작품 이야기가 더 쏙쏙 들어와요👏👏👏
어리둥절 애송송
가발인 척, 어항에 물고기 두 마리ㅋㅋㅋ
이미 많이 웃었는데 부모님 에피소드에서 빵 터졌네요😁
Realmente este canal es increíble. El cómo narra todo, las tomas, la iluminación, su tono de voz, y todo lo que ha mostrado, ahhh, te hace sentir en los lugares, sin haberlos visitado siquiera una vez en tu vida.
El canal con el contenido que siempre quise, al fin está en yt.
진-짜 어렵고 난해하다
정말 아무런 설명이 없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작품들인데 난 오빠의 설명이 없었으면 이해하기가 어려웠을 듯😂
근데 오빠는 어떻게든 생각하고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 열심히 생각하는 모습이 넘 멋있다🫶🏻
그리고 쿠키영상은 웃겨죽어...ㅋㅋㅋㅋㅋㅋ아앀ㅋㅋ 앞에 내용 다 까먹었어 쿠키가 너무 웃겨섴ㅋㅋㅋ
강훈씨 부모님 귀여우시다.
짝퉁 된게 아니고 사랑이 녹아 들어간 업글된 찐 명품이 된거죠.
그명품은 착한 사람눈에만 보인답니다ㅋㅋㅋㅋ
Lo visual que es Yesung por Dios, te atrapa al segundo, y esa voz preciosa no sólo al cantar sino al hablar, es muy placentero escucharlo
저도 얼마전에 다녀온 전시!ㅠㅠ 저는 너무 재밌었어요! 직원들도 다 가운을 입고있는 디테일도 좋았고 미로같은 구조의 큐레이팅도 재밌었고요, 특히 의도적으로 작품을 전시했다가 치워버린것같은 흔적을 남겨둔것들이 곳곳에 있어서 더 새롭다고 느껴졌던것같아용! 워낙 마르지엘라가 기묘하고 난해한 세계관의 소유자라서 평소에 거의 안 듣던 오디오가이드를 들으면서 구경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알찼었어요! 스태프들의 퍼포먼스는 보지못해서 아쉽긴했지만ㅋㅋ 최근에 매너리즘으로 괴로워하던 참이었는데 가끔씩 뇌를 뚫어주는 새로움을 느낄수있던 전시였어요! 오빠도 저와 같은 공간을 거닐며 새로운 생각들을 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기부니가 좋네용
🍪 ㅋㅋㅋㅋㅋ
너무 웃기고 귀여워ㅋㅋ
웃프다는게 이런건갘ㅋㅋㅋㅋㅋ
어무니 아부지😂😂😂
ㅋㅋㅋㅋ인트로부터 강렬하다
🐶🐦 삐처리없이 듣고싶다ㅋㅋㅋ
잘 모르겠는걸
모르겠다는 그 감상 그대로 가감없이
얘기해주셔서 너무 좋아요ㅋㅋㅋ
왜냐면 저도 이번주는..그 ..털...
잘 모르겠거든요..어렵다😂
근데 어렵고 불친절한 전시는 또
하지만 그만한 매력이 있긴해요
되게 잔상이 오래남고
예성님이 그랬던것처럼
꼭 다시한번 찾아보게 되거든요...
오예 이번주 예세이💙
이번주 업로드도 기다렸어요!!
선좋아요 선댓 남기고 오늘영상 달립니다
오늘도 잘볼게요😆😆
이번 Yessay 콘텐츠는 정말 묘하게 느껴지지만 저도 Margiela 옷 너무 좋아해요~ 오빠 반응 너무 귀엽고 재밌는 방송이네요.
Yesung's real reaction is the best part to watch.🤩
I am learning more about art from you but honestly,I am distracted by the handsome storyteller!🤣😍
털이 없다고 하니까 왜 규티비 크라이편이 생각나지ㅎ
설명이 없었다면 진짜 이게 뭐지? 뭐여 할 것 같아요 ㄷㄷ
애송의 당황한 모습이 웃프면서도 귀여워요ㅋㅋㅋㅋ🤣
아놔 어머니 에피소드 너무 웃겨옄ㅋㅋㄱㅋㅋㅋㅋㅋㅋ
如果是第一次看這場展覽，我想我也很難理解Margiela的意圖，所以我很喜歡展覽看完之後，再次回憶展覽的的敘事方式。和其他展覽比起來，這場展覽的燈光幽暗許多，唯有作品物的燈光稍微亮一些，就像是在看似意義空乏的生命當中，追尋自己存在意義的亮光。期待下週的Yessay💙💙💙
이전의 작품들과는 다르게 영상만으로는 볼수록 의문이랑 혼란스러움만이 들어서 언젠가 여유 있을 때 직접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ㅋㅋㅋ 보는 내내 오빠처럼 🤔???? 이런 상태였는데 후반 설명 덕분에 마르지엘라의 작품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친절한 설명 감사해요🙇♀️
이 에피소드는 예성님 아니었음 이렇게 재미있을 수 없었을 꺼라 생각해요!
예세이 제작팀과 우리 예성님 고마와요 특히 인간적인(?) 그 욕장면 .. 땡큐🤭💙
어뜩햌ㅋㅋㅋㅋㅋ비니는 보풀이 사라지고 자켓은 마크가 사라지곸ㅋㅋㅋㅋ너무 귀여우시다..😂
오늘의 예세이
마르지엘라 작품 중에 많은 가발 전시가 있었지.저걸 봤을 때 나는 인생의 시간 경과를 표현하는 줄 알았어.아기 때의 새하얀 캔버스.인생의 경험과 함께 쓰여져 검게 변해간다.그걸 남의 머리카락으로 표현하고 있는 걸까...예술은 사람마다 느끼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을지 모르지만 예성 씨의 설명으로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이해하려고 작품을 보고 있는 예성 씨의 얼굴이 소년처럼 생생하더라고요.
예성 씨가 집에 와서야 이해하지 못한 작품들과 마주보며 답을 내놓으려 한다.예성 씨의 참을성 있는 성격이 나오네요.그런 멋진 성격이기 때문에, 지금도 제일선에서 활약할 수 있는 것일까😊
제 자신 안에서 이해하고 설명하고 있는 예성 씨의 목소리는 자신감 넘치고 평소 목소리 톤이 다른 것 같았습니다.
이번주 예세이는 나에게 어려웠다💦
그래도 예성씨와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 고마워🥰💕
어머어머
예성 잠실왔군요!@@
이번 전시회는 지짜 어렵네요
그치만 신선한 감각 예술이었어요
혼자가긴 좀 무서움@@
롯월에 배우 박기웅씨 48빌런즈 전시회 있던데
영화속 악당들 캐릭터 소묘인거같던데
그 전시회도 궁금하네요
예성님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느끼실지....^^
새로운 전시 재밌었어요~~
에피마다 중간 혹은 끝에 가족에피소드
넘 재밌어요ㅎㅎ^^
Yeyé... Debo volver a ver este episodio, no entendí nada :D
Me encantó el enfoque que le diste a esta visita, si a la primera no entendemos, siempre se puede tener una segunda oportunidad :)
Tal vez el artista quería despertar el lado curioso y pensante del visitante... Me gusta cuando intentas buscar una interpretación... cualquiera podría decir 'no me gustó' o 'no entendí' y cerrar el capítulo.
YESSAY es un espacio único... yo pensaba venir solo a relajarme y ver imágenes estéticas, pero aquí se estimulan todos nuestros sentidos, te hace pensar, despierta la curiosidad, descubre realidades distintas, se ven las cosas desde otro punto de vista... Realmente interesante!
Ah! Y las cookies son demasiado geniales, jajaja :D
Para terminar el recorrido con una sonrisa :)
Tu familia es un encanto!
Vuelvo al rato... mientras esperamos Floral Sense :)
Es una de sus cualidades, Yesung jamás se da por vencido.
Martin Margiela as the Belgian designer behind famed fashion house, Maison Margiela.
After leaving fashion, Margiela turned to art as a medium of expression. He spent two years working with Lafayette Anticipations - Galeries Lafayette Corporate Foundation to create more than 40 art works for his first solo exhibition that debuted in October 2021.[12] Among the exhibits included silicon spheres covered in human hair, large-scale paintings of dust particles, and blank spaces that symbolized the idea of an exhibition that is "in flux, unfinished, and in permanent movement
Ps. As the son of a hairdresser, Mr. Margiela has always had a particular fascination with hair.
#Yessay #YESUNG #Superjunior
#ContemporaryArt #art #sensoryflow #maisonmargiela #margiela
와 진짜 특이하다... 마르지엘라 이름만 알고 자세히 어떤 느낌인지 몰랐는데 정말 독특하고 유일무이한 느낌..? 따로 설명도 없는 것까지 ㅋㅋㅋㅋ.. 근데 그걸 또 골똘히 생각해보다 짜증나서 ㅋㅋㅋ 마르지엘라 파악하는 애송 덕에 내 애매하게 남아있던 궁금증이 풀렸다.. 짜증내줘서 고마워요 ㅋㅋㅋㅋ💙
This exhibition is really mind boggling… thank you for trying to explain the concept to us Yesung
I think this Yessay episode has the most complicated one and I think this kind of art exhibit that Yesung visited is the unusual yet complicated one (For now). Only the genius or even people who knows their brains about what's the true meaning behind it. Art can be sometimes complicated that you don't know or you cannot find what the true meaning behind their artworks, craftsmanships and masterpieces that sonetimes you have to think hard to dig deeper to find a real meaning behind it. Yesung tried to think hard after visiting this exhibit but he managed to pulled it off even it's quite complicated.
This has happened to me too! When my parents think they're doing the right thing by "fixing" my items, but really they're destroying what makes them valuable!
But if you want to look at it from an artist's perspective, it really crystallises how much artificial value we assign to mundane objects…
다양한 전시 소개해주는 것도 좋고! 괜히 있어보이려(?) 하는 것보다 이해 안가면 안간다 솔직하게 말해주는건 더 좋아요~ 오늘도 예세이 잘 보고 갑니당💙 예성 화이팅💙
더빙보다는 이렇게 예성이 직접 다니면서 말하는게 영상 보기에 더 좋은 것 같아요! 집중이 잘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ㅠ
친근함이 느껴져서 같이 미술관 온 것 같네요,,^0^,,,,,
평소라면 모르고 안 갔을 것같은 전시들도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잘보고있어요 ‼️‼️
I think that the perfect date for Yeye would be something unexpected to surprise him. He loves museums.
[1:15] 부터 시작하고 [2:30] 까지 나오는 배그 음악 Papi beats 이죠!🥲 그거 어디서 많이 듣던 노래긴도 하고 너무 시끄러워서 그 파트에 예성님의 얘기 집중 목했어요! 계속 무슨 노래인지 어디서 듣던 노래인지 생각하고 그 노래 찾기 위해 shazam 업 까지 다운 받고 Papi beats 라고 그리고 버거킹 광고 노래라고 알게 되었어요! 🥲 하긴 .....그 파트에서 계속 음식 그리고 치킨 눈에 띄었다! 🥲🥲
또 매주 수요일 고정 업데이트 시간입니다!오빠는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계속 업데이트 해줬으면 좋겠어요. 오빠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저도 이런 종류의 영상을 정말 좋아해요. 정말 사랑해요. 오빠 화이팅🫶🏻🫶🏻🫶🏻
오빠~~
오늘 영상 이미 봤어요^^ 오빠도 예전처럼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열심히 영상 작업을 해줘서 정말 멋있었어요
이번 예세이는 예성님이 무슨 말을 하려는지 상상하고 웃어버렸어요
자신의 이해가 따라잡지 못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어요
자신의 감각으로 즐기세요😊
El arte Margiela realmente es curioso y un poco escalofriante, jamás había visto algo parecido pero bueno siempre hay una primera vez para todo, como siempre gracias Yesung por tu maravilloso vídeo, por mostrarnos, contarnos y explicarnos sobre lo que ves y admiras desde tu punto de vista
오늘도 재밌게 봤어요~ 초반에 상상도 못한 주제가 등장을 해서 뭐잉? ㅎㅎ 오빠의 설명을 듣고 조금이 나마 이해할 수 있을거 같에요~ 오늘의 예세이를 통해 전시를 어떤 시선으로 봐라봐야 할지 조금 알거같에요~ 옛날에 오빠 라이브때 아버님 오빠 가방에 있는 문늬보고 김치국물이 묻은거 아니냐고 생각이 나네요~ ㅎㅎ너무 귀여운 울 강훈이 오빠의 가족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It's true that sometimes, art does not require to be understood but to be felt. This vlog is totally brain-wrecking experience but also a fun one. To think that Margiela wanted the visitors or viewers to have own views of his art makes it unique to each and maybe had some similarities to how others view it. At the end of the day, it's how you interpret, viewed, and felt about it more than anything else. Thank you for this content, Yesung and team. 💙👏
이번 에피소드 보고 많이 의아했어요 ㅋㅋ 아니 저게 뭐지 가발을 왜 걸어놔? 아무것도 없는데 뭐지? 했는데 꽤 깊은 의미가 있었군요 미술을 알기엔 아직 어렵네요.. 이번 영상도 잘보고 갑니다!
이번 yesaay는 정말 특별합니다. 저는 오빠의 가장 진실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가장 좋아합니다.
오빠는 작품 하나하나의 의미를 진지하게 얘기해요. 정말 대단해요.👏👏
진짜 오빠네 가족 다 너무 귀여워요
ㅋㅋ
저는 오빠의 재미있는 집안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해요.
😂😂😂😂 진짜 나도 황당하다 못해 경악스러웠던 전시 😅😅😅 도슨트를 들으면서도 이해 되지 않았던. 누가 간다고 하면 뜯어말리고 싶은 전시였는데 오빠가 갔네요 😂😂😂
-
0:08 - loving Yesung’s INTRO
15:55 - his parents .. so funny & endearing
🥰
the exhibition was a bit confusing, but I love that you kept digging until you found the background of it, you are really great 😉
Este chico irradia ternura, es muy simpático!
Renaissance Team
I enjoyed watching this episode. Somewhat, I enjoyed watching the annoyed and confused ‘Yesung’. Thanks for the laughter and the insights into what it means to be a human, Oppa. 😂
From this exhibit, I’ve got to see Oppa’s personality more than the art pieces.
I wonder where are your newly styled Margiela beanie fur hat and jacket now. Maybe you can also put those in an exhibit someday. Who knows. 😅
이해하기 어려운 작품의세계...🥺 그래도 마르지엘라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마지막에 마르지엘라 작품들의 해석이 있어 귀에 쏙쏙! 매주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당 ♥︎
Hola Yesu Yessay Gracias. Lo siento por la tardanza, aprovecho que no puedo dormir, me hizo levantar mi perrita para ir al patio y mientras la espero le dejo mi comentario/ opinión al respecto. Todo tiene un significado aunque sea, los más mínimo y además para un niño, siempre hay una historia, una psiquis atrás, eso es lo que vio de su familia y como se desarrollo, como se sintió y quizás porque el inicio e interes de la moda y además algo le disgusto entonces por eso se alejo y/o dejo. No te frustres, siempre trata de verlo desde otro punto de vista, no solo de su visión, hiciste bien en investigar y despejar su confusión. A veces hay que leer y estudiar previamente lo que quiere expresar el artista de la obra, ya que puede ser complejo. Pero gracias por compartir cada muestra. Saludos y cariños
Muchas gracias por los subtitulos en español Yesung, saranghae 🇲🇽🇲🇽🇲🇽🇲🇽💙💙
이번 예세이는 진짜 넘 어려웠어요! 근데 오빠 조차도 어려워하니 앞으로도 많은 전시들을 접해봐야 나중에 다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그리고 오빠에게는 아픈 상처? 겠지만 부모님은 따뜻한 마음은 넘 좋네요😄
정해진 하나의 해석이 정답이 될 순 없는 거 같아요 내가 그 작품에 대해서 느끼고 내 나름대로 해석해보는 것도 재밌고 의미있는거고
Wow, sin duda una exposición distinta a la que nos ha demostrado Yesung.
아 삐처리인데 욕 너무 잘들려..ㅋㅋ
이런 오빠의 모습도 좋네요ㅎㅎ
Confused Yesung is very cute! Art is subjective and is open to individual interpretation. I'm very glad you enlightened us at the end, and I did enjoy your personal anecdotes about Mama and Papa Kim!
마르지엘라의 패션을 너무 좋아하고
향수도 너무 좋아해요
설마 털 부터 시작했군요? ㅋㅋ
작품들이 조금 무섭지만 재미있어요 ^^
좋은 작품을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
오빠의 보풀이 랑 '상표' 진짜 아쉽네요 ㅋㅋㅋㅋㅋ
정말 특별한 전시실이네요 ❤
Si Yesung yo también me canse de ver tantas cabezas parecen estar decapitadas me da un poco de miedo cierto 😱Margiela por lo visto siempre trata de hacer sus obras de arte con cabello o con la piel , al principio no podía entender nada , pero pude captar el mensaje bien gracias a la explicación de Yesung él tampoco entendió nada , pero lo vio desde el punto de Martin y lo comprendió , ahora veo lo que el quería transmitir con sus trabajos . Interesante manera de expresar arte mediante esta peculiar forma woau 😏Estaré esperando el siguiente video Yessay 👍💙
매주 수요일 새로운 영상이 올라와서 즐겨봅니다 💙💙💙🇺🇾🇺🇾🇺🇾
Fue realmente muy entretenido el video. Me parecióuy interesante como Yesung primero hace un recorrido y luego regresa para tratar de entender el concepto. Realmente me gustó la narración de Yesung.
예성씨 너무 재밌어요 ㅎ
Gracias por un nuevo paseo... Está vez me costó bastante entender de que se trataba.. y no es mucho de mi agrado, pero siempre se agradece poder conocer nuevas obras y otras perspectivas respecto al arte.
Me encanta su voz, y la manera de expresarse. Tan hermoso Yesung ❤️😍❤️ Lo amo 💐😊
12회도 잘 봤습니다~ 이번 내용이 상당히 특이하네요.처음부터 오빠의 당혹스러움이 끌렸는데 어떤 전시인지 궁금하네요.마지막까지 이 작품들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오빠의 말처럼 사실 우리는 늘 갇혀있었어요.우리는 전시된 작품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줄 알고 전시를 보러 가지 않지만, 모든 전시를 우리가 이해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느낌만 있으면 됩니다.스스로 곤혹을 해결하려는 오빠의 정신이 마음에 들었고, 그런 sensory flows를 응원했습니다.다음에 뵐게요~ 오늘 너무 감사했습니다^^ 我爱你💙
부모님이 둘다 마르지엘라 작품 안좋아하나봐요!!! ㅋㅋㅋㅋ 쿠키 에피소드 귀엽다!!! ㅋㅋㅋㅋ
I think You are the only singer who have this awesome content. So amazing
yessay とても面白く興味深く見ています。イェソンさんの話す声も耳に心地よく雰囲気が良いです。今回特に良いと思ったのは率直に分からない、理解出来ないと話していたこと。正直、理解出来ない芸術作品も多いじゃないですか？分からない作品もあって当然だけど、それでも理解を深めようとするイェソンさんの姿勢が素晴らしいと感じました。また新しい芸術を紹介して下さい〜楽しみにしています。
En este episodio fui Bob esponja diciendo: Quéeee es esooo?
Me encantó la manera en que buscas interpretar cada una de las obras, aunque siento que esta vez es un poco difícil entender lo que el artista quiere dar a conocer, algo que me llama la atención en el recorrido es la manera en que se enfocó en el cabello, puede que sea la influencia de sus recuerdos de niñez.
Viendo el vídeo solo se me viene a la mente que es muy importante cuidarlo, porque nuestro cabello refleja como nos sentimos.
GRACIAS MI YESUNG, SIEMPRE ES UN PLACER ACOMPAÑARTE ♡
예술은 잘 모르지만 예성이 반응이 재밌네요~ 엄마 이야기도 귀엽고 재밌게 봤어요 ^^
예 오빠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
Love you Aesongiiiiie ❤️❤️❤️😉😁😜
I love your reactions and comments on these things, you're really funny & cute 🥰🥰🥰🥰😁😁🤪🤪🤪
El empeño y dedicacion que tiene Yeye para realizar estos videos es admirable!
Renaissance Team
Aquí apoyando desde el trabajo , gracias por darnos contenido de calidad nunca decepcionas Yeyito 😘💙
오늘도 어김없이 오는 예세이 고마워요 잘보고 힐링 받을게요 ❤️
This episode is so different from the previous ones it's HILARIOUS HAHHAHAHHAHHAHAHHAHAH starting the artsy tour with a curse and he kept on doubting everything he sees in the exhibit hahhah it's okay~ sometimes we don't understand or can't emotionally connect with the artist, it's just the way it is. We can't always make sense of everything, it's life. Thanks Yesung, this is so entertaining hahahhh
I'm so excited for your special album (Floral Sense) I can't wait 😍😍💙💙
أنا متشوقة للغاية إلى الألبوم الخاص بك (إحساس الزهور) لا أستطيع الإنتظار 😍😍💙💙
Thank you so much 💖. Realmente aprecié este último vlog.
아 진짜 이번 에피소드 제일 재밌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 anecdotes with your parents are very epic and funny haha, the worst thing is not that they have destroyed them but that they are expensive clothes, it is difficult to fit in with the family's fashion perspective 🐢
Yesung me encanta ❤️❤️❤️
Sabes me sentí identificada con el vídeo pues aveces las personas no pretendemos buscar respuesta complicadas y aveces no es necesario pensar demasiado 🙏🙏
Para mí la exposición, es una crítica a las tendencias, como las personas sigue un patrón para estar a la moda, pero no buscan su propia esencia.
Por ejemplo, las pelucas, en una persona tienen un significado, hacen un cambio, sin nadie que las use, solo es cabello.
Y las sombras, para mí, es el entender cómo las cosas dejan una huella, aunque en el momento no sea percibido, siempre la existencia, traerá más de lo que se espera.
솔직히 영상 전체를 보면서 느낀 점은 의혹 투성이였어요🤨ㅎㅎ.. 근데 오빠도 엄마 아빠도 너무 귀엽잖아요!진짜 귀여워요! 아빠가 오빠한테 너 가방 겉에 김치 국물이 묻었는데 왜 안 지워지냐고 말한 게 생각나네요. 아빠한테 김치탕이 지워졌다면…ㅋㅋㅋㅋ 오빠 새 가방 하나 얻었네요~（몇 년 전 라이브 영상에서 오빠가 언급했었거든요）
그러고 나서 다시 그 가방을 보러 갔는데…그 빨간 부분이 가방 밖에 김치 국물을 묻힌 것 같아요,진짜 하하하..! 아빠 말이 맞아요~~ ㅋㅋㅋ😌🤣🤣
My 2nd time watching...Personally I found this exhibition weird but at the same time Yesung made it interesting. Like those exhibitions when you don't understand much but well that's what they call art 🤭😁
Hahaha! This episode is so much fun. 💙 with yesung’s raw reaction. Please do more of content like this. And i love the curse at the beginning 😝 i miss hearing him curse 😜
이번 음악이 겁나 좋다ㅏㅏㅏ
this ep is very fun and story about yedad&yemom is also funny😂 looking forward to next ep!
I love how you were just confused all the time 🤣 thank you for another great episode! Wednesdays are special because of Yessay really
Now i understand what yesung love the most,
I usually watched 2-3 times for each Yessay episode to enjoy the adventure & understanding them well ^^
La forma en que la que nos narra Yeye hace que sea muy interesante
Y Margiela cumplio su objetivo y te desconcertó y luego te hizo replantear tantas cosas, el escuchar a Yesung sobre la biografía de Margiela rápidamente capte lo de las pelucas y la piel. Sin duda muy interesante y nos nuestra que hasta un simple corte de tela es una creación.
❤❤솔직해서 좋았어요.
This exhibition was not easy but I think Margiela simply wanted us to see his exhibition the way he saw it. Martin Margiela's exhibition is the result of a lifetime devoted to transforming the way we see things, transcending the obvious, revealing the neglected and celebrating complexity. I was a little confused seeing the exhibition the first time, my angel 🤗🫶🏻, but learning more I found this exhibition interesting. It's interesting to get out of the norm to discover art differently.
Me gustó mucho este episodio. Amé tu reacción tan genuina de confusión y exaltación. Es maravilloso como el arte nos hace reaccionar. Increíble Yessay, sigue así 💙
Buenos días amor,, es bueno despertar y encontrar actualización en tu canal de
하다하다 털충도있는듯 ㅋ.
미술이란 공감각적 표현이라 이런전시회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영감을 줍니당. ㅎ
설명하는 예성씨 찐텐이 자꾸 나오는거보니.진짜 귀엽네요
Una exposición demasiado diferente de mis gustos. Lo más lindo de la exposición fue tu presencia. Gracias por la explicación cariño 😘
Hermoso Yesung 💙💙💙💙
Wow, está exposición me "voló" la cabeza.
Jajaja las anécdotas con tus papis, es que es muy difícil entender al artista.
Excellent day Yesung, thanks for everything. My Wednesdays are better thanks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