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감사합니닿ㅎㅎㅎㅎㅎ존귀예여! 호불호 없이 대중에게 사랑받는 세계를 만드는 건 정말 쉽지 않은데 그 힘든 걸 해내는 분이네요! 요번 관람을 함께하면서 인사이트는 일상을 관찰하는 힘에서 생긴다는 걸 느껴요. 일상을 섬세하게 관찰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한 에너지가 좋았어요. 장 줄리앙 님처럼 일상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볼 줄 안다는 것이 엄청난 능력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이네요 :)
can I just say that the cinematography is so good? I really feel like i’m inside the exhibit too and there’s yesung explaining things I’m not knowledgeable about. kudos to you and your team, oppa! pls keep making quality videos like this for art/film enthusiasts like me 🫶🏻🇵🇭
헐 평소 좋아하던 작가라서 저도 몇주전에 다녀왔던 전시예요ㅠㅠ 벽면에 시시콜콜하게 적힌 작가의 손글씨들 에 숨은 tmi들도 너무 귀엽고 익살맞아서 꼼꼼하게 읽었는데 오빠도 열심히 읽고있네ㅋㅋㅋ 뛰어난 능력으로 깊이있는 주제를 다루더라도 쓸데없이 허세부리거나 무게잡지 않고 장난스럽게, 가볍게 표현하는 게 장줄리앙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용, 비슷한 이유로 제가 슈퍼주니어를 좋아하는 것이기도 하고요ㅋㅋ 나와서 파는 장줄리앙 굿즈들도 졸긔라서 정신잃고 잔뜩 샀는데 오빠도 좀 샀나용ㅋㅋ 애송이시절 애송 동시 진짜 개귀엽고 개천재같아서 그저 눈물만 남ㅠㅠㅠ 이번영상 컨셉 너무 귀여워요 전시 주제에 따라서 영상 분위기도 바뀌는거 넘 조음....예쎄이 진짜 오래오래 함께합시다ㅠㅠㅠㅠㅠ +)) 1월에 까뗄란전 열린다던데 hoxy 예세이도 가주시술...?ㅠㅠ
Kang hoon are you sure you going to be 40? So cute. As much as i want yesung to do vlog like other members, i love this type of content as well. As expected unique yesung, thank you for showing this artist side of yours.
I have never seen this content from Kpop's idol. I mean I saw a lot of video about their lives, their daily... Yesung oppa, you are doing perfect. Bring new content, new things to many people. As your fans for long time, I'm so proud of you.
1:36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개인적인 일상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장 줄리앙..형..이 아닌 선생님👍 작품들이 재밌는 게 친근감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림 자체가 행복한 느낌이라 저절로 미소가 나와요 ㅎㅎ 마지막 30대 12월 아니에요 !! 만 나이 식으로 바뀌죠😉 근데 오빠는 얼굴이 20대라.. 최강 동안🤦♀️ 초등학생이 쓴 거 맞나요..? 저때부터 감성적이었군요.. 그것이 곧 로 이어진 느낌..? 귀엽고 순수하고 감성적인 똑똑이 초등학생 강훈 어린이
전시에 별로 관심 없었는데 예세이 보면서 점점 전시 가고싶어져요. 이번 편은 예성이 어릴 적 일기도 보여주면서 장 줄리앙으로부터 받은 영감을 예성의 성장과 비교해보는 기획이 참 좋네요. 어릴 적 작사가의 싹이 보였던 애송!! 문학적 소질을 보니 이렇게 전시를 즐기는 감성도 갑자기 생긴 게 아닌 것 같네요.
예성이는 작품 볼 때 정말 깊이 그리고 다양한 시선들로 작품을 보는 것 같아요 작품을 그린 작가와 연결해서 작품을 보기도 하고 예성이의 삶과 연결해서 작품을 보기도 해서 더욱 풍성하게 예세이를 만들어 가는 것 같아요💙 강훈어린이 일기장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어릴때부터 귀여웠던 김강훈💙 다음 에피소드 예고편 미키마우스랑 사진 찍는 강훈이 너무 귀여워!!!!💙💙💙 다음 에피소드도 기대되네요💙
디디피 12월 중순 주말에 갔었는데 사람 진심 너어무 많아서 그냥 왔는데 이런 전시회가 있었다니! 평일에 사람 없을때 다시 가봐야겠당ㅎㅎ 그리고 나도 대학교 다닐때까지 시험지나 교과서 그냥 보이는 모든 종이들에 아무 글이나 그림낙서 많이 하고 그랬는데 현실에 치여 살다보니 펜을 들어본지가 오래되었네ㅠㅠ 오랜만에 다시 펜 들어볼까..
I love how his style of narration changes with the content. In previous essays, he was quiet and respectful. He was very adorable and playful for this episode. The tone matches the topics broached by the artists.
동적인 오프닝 덩달아 신나요. 퓨전이란 작품 보자마자 뭔가 찡해서 한참 봤어요. 시인 김강훈님 완전 귀엽고 멋져요. 경쾌한 오늘의 영상도 늘 그렇듯 재밌게 봤어요. (희한하게 리갱남 애송송이 센 단어를 쓰면 매력 있어요 이를테면 이번 편의 미친○, 제기랄 같은... 가끔 써주면 좋겠네요😁)
is it just me ? listening to Yesung's narration is very calming. Especially on how he delivers and explain the whole concept. i dont have much knowledge on arts, but watching Yesung makes my interest goes up. Thank you Yesung for giving us this content. 💙 btw, this makes me want to visit the nearest art gallery in town!
오늘 예성 씨의 소년 같은 부분이 많이 보였던 예세이였네요.그리고 정말 어렸을때의 에피소드도 이야기해주고 재미있었어😊어느 가정이나 똑같아ㅋㅋㅋ 나이를 속이는 일. 자주 있는 이야기야🤭 Jeanjullien의 작품은 귀엽고 친근하게 느껴집니다.많은 엽서처럼 진열되어 있는 작품은 그의 말과 같은 느낌으로도 보였습니다.한장한장 느낀점이나 전하고 싶은것을 사진처럼 오려낸 느낌⁉ 가까이에서 한장씩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paper people은 진짜면 2차원 세계의 것이고.3차원에서 포착되는 그 세계에 넣는 것이 재미있다고 생각했어요😊💕 오늘도 예세이의 UP 고마워요😊즐거운 수요일입니다💕
What souvenir did he buy? I want to see. Also true that we can not live without our phone, like he said. It’s not an addiction. I am happy I can travel to many museum by my phone. Tkyu Yesung nim💙
드디어 올라왔다!!!! 이번주도 컨텐츠 너무너무너무 기다렸어요💙 1:10-1:46 오늘 오프닝 무슨일이야ㅠㅠㅠ진짜 오프닝부터 사랑스러워 죽어 귀여워 죽을지경이야ㅠㅠ 심장에 위험해 경고가 필요하다 진짜🥺❤️🔥 이 저 귀염 뽐내는 와중에 울 애송이 대충 걸터앉아있는데도 다리 긴거 봐 비율 대박적... 애송이 다리 이메다... 진짜 미친거아냐..?? 진짜 이번주 컨텐츠 텐션도 좋고 귀엽고 다해ㅠㅠ 💥나 또보려고 쓰는 귀염&매력발산 모음 : 2:33(형!) 2:44(귀염손) 4:08(👋쟈근손 펄럭펄럭) 5:14(애기애송) 7:17(구경삼매경) 13:56(이미 장 줄리앙과 십년지기 친구느낌,형아에게 조심스레 콜라보제안) 14:32(와 제기랄😖) 14:49,15:04,15:27(국딩4학년 애송이의일기 낭독 ....아니 왜 나만보는소녀 동시 일기낭독은 없죠..) 14:59,15:44(키듀키듀😆) 16:05(뿌듯애송) 17:20(까꿍엔딩) 제가 작업할때 작업물에 컬러감있고 높은 채도의 & 넓은 면적의 단색적 색감을 많이 사용하고 좋아하기도 하고 장 줄리앙은 저도 평소 알고있고 좋아하는 작가분이어서 유독 이번주 전시는 더 반갑네요😆😆 2022년 마지막 컨텐츠도 너무너무 좋았어어💓 올해도 열일했다!!! 2022년 유달리 큰 의미있는 해였던 듯 해요! "김강훈"으로 새로 시작한 해 이자, 오래 문득문득 고민하던 유튜브도 드디어 시작하고, 대면콘서트도 다시 시작했고❤️🔥 올해도 정말 많이 수고했고 고생했고 덕분에 많이 행복했고 지칠때 힐링했고,그래서 항상 받는게 너무나 많아서 나도 늘 더 큰 에너지와 더 큰 행복을 주고싶어요💙💙 너무 많이 사랑하고 감사하고 되게 소중하고 많이 아껴 항상 생각해🫶🫶 아직도 이렇게 예성유튜브를 매주 만나는 것 자체도 진짜 현실인가 믿기지가 않네... 존버는 승리한다👏 근데 이제 법이 바뀌니까 예성오빠 40이 아닌 다시 30대시라는거!! 우리 모두다 한살씩 버는겁니다💓 올해 마무리 정말 잘하시구 내년에도 또 함께 잘 지내보자요!!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 아 전처럼 감성적인 분위기가 아니라 유쾌하고 밝은 분위기로 하니까 너무 재밌으면서도 예술적인 지식도 얻고 가니 좋은데요!? ㅋㅋㅋㅋ 영상을 다 보고 나니 장 줄리앙의 디자인이 낯설지 않고 익숙했어요. 그림들 하나하나가 개성이 있고 개인적으로 제 취향 이었어요! 7년 전 파리 IS 사건 때 Peace for Paris 그림이 장 줄리앙의 작품이었다니, 진짜 놀랍네요 ㅋㅋㅋ 이번 영상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작품은 "Paper People" 이었어요. 캐릭터 하나하나 표정도 다 다르고 장 줄리앙의 작품들 대게 유쾌한 분위기라 페이퍼 피플이 모여있을 때 되게 밝은 느낌? 행복한 느낌? 같은게 나더라고요 나중에 장 줄리앙의 전시 보러 꼭 가봐야 겠어요... 이런거는 제 두 눈으로 직접 봐야할 것 같아요 ㅋㅋㅋ 오늘도 세상을 다양하게 꾸며주는 작가를 소개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예성오빠!
이번 영상은 정말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 것 같다... 작품만 종종 접해봐서 정작 가장 중요한 아티스트의 이름을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예세이를 통해서 알게 됐어...ㅠㅠ 이 전시회는 꼭 가봐야겠다 오늘은 유독 텐션이 높아보여서 나도 기분이 좋아지네 ㅎㅎ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
What a cool exhibit! Thanks for taking us with you and introducing some of us to Jean Jullian for the first time. I've probably seen his work, but didn't know who is was. Really cool!
이번주꺼는 진짜 벗어날 수 없는 개미지옥ㅠㅠㅠ 내 취향 들킨거아냐?싶을 정도의 정확히 내취향 저격한 전시 + 좋아하는 작가 + 숨쉬는것조차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송 + 두말하면 입아픈 은쟁반에 굴러가는 옥구술같은 예술성대 목소리 한번은 애송이한테 집중해서 보고 한번은 전시 자체에 집중해서 보고 한번은 공간에 집중해서 보고 한번은 색감에 집중해서 보고 한번은 작가의 관념에 집중해서 보고 한번은 굵은 선에 집중해서 보고 한번은 애송이 목소리 집중해서 듣고 다시 애송이 귀여움 뜯어봐야해서 또보고 ....무한반복... 볼때마다 집중해서 뜯어봐야 될 포인트가 달라서 계속 또보고 또봐야됨 큰일났다 이 개미지옥 행복해애🙈🥺 사랑해 진짜 김강훈 최고야💙
Another very interesting episode by our cute and funny presenter, Yesung! My only complaint: the episodes are not long enough! We want more of Yesung! LOL.
I think this episode is one of my favorite ones!! First of all, Jean Jullien has been one of my favorite artists for the past few years and I’ve longed to go to his exhibition too! His artworks are lovely, lively, and charming. Sometimes the topic might be kind of sad, but through the colors, lines, and characters, it just gets brighter. Using an optimistic way to deliver the messages is really attractive and I truly love it! Also, as Yesung said, Jean Jullien and Yesung do have many in common. Not just the age, but the sensibility. Most of the characters of Jullien are simple and look innocent, happy, and pure, as they enjoy the sunny day and love their lives, which makes me feel happy too. Lastly, little elementary student, Yesung was so lovely and talented :) Began as a little poet whose words and poem were simply showing his own life story and feelings, and that’s touching, too:) I believe that now as a global superstar, Yesung’s passion and love for art and lives are one of the most reasons that I love him so much! Of course, I’d really love to enjoy and have the chance to see the exhibition myself too!! (first time to leave the comment... so nervous...)
No worries at all. Yesung oppa will read your comment for sure. He will love to know what people is thinking about his work, his passion,... He made it with full heart.
I'm so happy to see you laughing Oppa 😍😍 I hope you always be happy Oppa 🙆🏽♀️☁️❤️💙 أنا سعيدة للغاية لرؤيتك تضحك أوبا 😍😍 أتمنى أن تكون سعيداً دائماً أوبا 🙆🏽♀️☁️❤️💙
It's so nice to hear Yesung's voice as he walks around and guides us through the museum. A relaxing and entertaining video, thanks Yesung for the video.💙🥰
Oppa! This ep is so impressive. As a amateur watercolor illustrator, I’d like to see Jean Jullien’s artwork with my own eyes. Please try hard to contact him and do some collaboration works with him. I definitely buy it! 💙
I loved all the episodes of Yessay, but I really enjoyed this episode. I didn't realize the time had passed and the video was over. And I also really like how Yesung creates narration to express his every thought.
장 줄리앙이랑 오빠가 공감이 되게 많잖아요 저도 이 영상만 보고도 공감 할 수 있어서 꼭 거기 한번 가고 싶어요💙 그리고 장 줄리앙의 깔끔하게 스케치를 너무 좋고그 뛰에 인스타 썸네일같은 컬러풀한 그림도 예뻐요😍 저도 워낙 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거든요 장 줄리앙의 중으로 그린 그림과 중으로 만든 사람을 보고 너무 깜놀했고 오빠도 중이를 좋아한다고 더 보고 싶어요! (오빠의 동시 너무 귀여워요ㅠ그리고 진짜 콜라보 했으면 좋겠어요!!😚😚😚 )
Yesung side profile 😍😍😍😍 he is so pretty. This episode he is aesong, next he is yesex.
14:32 중간중간 찐성격 나오는 부분까지 다 올려주셔서 더 몰입해서 볼 수 있는거같아요ㅠㅠ
아형 먹지듣고 팬됐어요 목소리가 이렇게 좋으실줄 몰랐어요!!
오빠가 나레이션 하는 목소리 너무 좋아 ㅎㅎㅎㅎ 아나운서가 되더라도 좋은 거 같아 ㅎㅎㅎㅎ
ياحلوك بس انت المعرض الفني بحد ذاته
인트로 감사합니닿ㅎㅎㅎㅎㅎ존귀예여! 호불호 없이 대중에게 사랑받는 세계를 만드는 건 정말 쉽지 않은데 그 힘든 걸 해내는 분이네요!
요번 관람을 함께하면서 인사이트는 일상을 관찰하는 힘에서 생긴다는 걸 느껴요. 일상을 섬세하게 관찰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한 에너지가 좋았어요.
장 줄리앙 님처럼 일상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볼 줄 안다는 것이 엄청난 능력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이네요 :)
can I just say that the cinematography is so good? I really feel like i’m inside the exhibit too and there’s yesung explaining things I’m not knowledgeable about. kudos to you and your team, oppa! pls keep making quality videos like this for art/film enthusiasts like me 🫶🏻🇵🇭
진짜 올리면 올릴수록 미술하는집 딸로서, 엘프로서, 전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더 전시를 가고싶게 만드는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니 미친 왜 40이야 어디봐서 40이야 제기랄..
헐 평소 좋아하던 작가라서 저도 몇주전에 다녀왔던 전시예요ㅠㅠ 벽면에 시시콜콜하게 적힌 작가의 손글씨들 에 숨은 tmi들도 너무 귀엽고 익살맞아서 꼼꼼하게 읽었는데 오빠도 열심히 읽고있네ㅋㅋㅋ 뛰어난 능력으로 깊이있는 주제를 다루더라도 쓸데없이 허세부리거나 무게잡지 않고 장난스럽게, 가볍게 표현하는 게 장줄리앙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용, 비슷한 이유로 제가 슈퍼주니어를 좋아하는 것이기도 하고요ㅋㅋ 나와서 파는 장줄리앙 굿즈들도 졸긔라서 정신잃고 잔뜩 샀는데 오빠도 좀 샀나용ㅋㅋ 애송이시절 애송 동시 진짜 개귀엽고 개천재같아서 그저 눈물만 남ㅠㅠㅠ 이번영상 컨셉 너무 귀여워요 전시 주제에 따라서 영상 분위기도 바뀌는거 넘 조음....예쎄이 진짜 오래오래 함께합시다ㅠㅠㅠㅠㅠ
+)) 1월에 까뗄란전 열린다던데 hoxy 예세이도 가주시술...?ㅠㅠ
Kang hoon are you sure you going to be 40? So cute. As much as i want yesung to do vlog like other members, i love this type of content as well. As expected unique yesung, thank you for showing this artist side of yours.
I have never seen this content from Kpop's idol. I mean I saw a lot of video about their lives, their daily... Yesung oppa, you are doing perfect. Bring new content, new things to many people. As your fans for long time, I'm so proud of you.
1:36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개인적인 일상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장 줄리앙..형..이 아닌 선생님👍 작품들이 재밌는 게
친근감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림 자체가 행복한
느낌이라 저절로 미소가 나와요 ㅎㅎ
마지막 30대 12월 아니에요 !! 만 나이 식으로 바뀌죠😉
근데 오빠는 얼굴이 20대라.. 최강 동안🤦♀️
초등학생이 쓴 거 맞나요..?
저때부터 감성적이었군요.. 그것이 곧 로
이어진 느낌..?
귀엽고 순수하고 감성적인 똑똑이 초등학생 강훈 어린이
这期的展览好有意思！是很快乐的风格呢😀 看了心情会变好 感觉这期云哥的状态也很轻松 太可爱了！🥰🥰🥰
看到哥哥念自己小时候的日记 让我感觉像是有时候收拾东西翻出来小时候的日记或者涂鸦 小时候有好多有意思的奇思妙想 会看很久都忘了是在收拾东西来着hhh
这个展览的纪念品也好可爱好灵动！如果生活中使用起来或者只是单纯摆放着作为装饰 感觉也会让心情愉悦🥰
周三作为一个星期里最没有动力的一天能有yessay的更新简直是太幸福了🥰🥰🥰
I don't know why. I just love hearing Yesung narrating. His voice is so calm🥰💙
오늘은 익히 들어봤던 아티스트인데 흔하게 지나갈 수 있는 부분까지 오빠가 짚어줘서 더 재미있게 관람한거 같아요 !
그리고 오빠가 넘 행복해보여서 더욱 즐거운 전시였습니다! 다음주도 기대할게요😆
Love”Jean Jullien x Yessay”💙
イェソンさんだけを見られて声を聞けて考えを知れて最高のチャンネルです
Yesung playful and looks happy in this ep 😊💙
예성님 덕에 아티스트분중에 한분 알아가요!!미술에 1도 모르는데 영상보니 한번쯤 전시회가보고싶네요..!:)
这一期真的好可爱！！！特别是康熏念小时候日记那一段，真的可爱！！！
호불호 갈리지 않는 이런 전시회 정말 좋아요. 쉽게 다가갈 수 있어서요. 동시 “난 몰라”. 강훈 어린이의 순진한 마음이 느껴져요.
希望藝聲能想哭就哭，想笑就笑。不需要把快樂當成目標。也不要太勉強自己配合他人，多注意自己真正的需要。祝福你。
저 사실 강훈이 오빠 얼굴 보느라 행복했어요 정확히는 작품 보고 즐거워하는 강훈이 오빠를요 ㅎㅎ
同樣的, 藝聲的影片都要再回看一次, 這次點了中文翻譯, 能更清楚的了解解說內容. 不過, 大云 (身為粉絲的我, 習慣這麼叫他)一個每天在網路上衝浪的人說現代人都離不開手機, 有點站不住腳啊 😂
Jean Jullien 跟藝聲同樣有著童心, 所以外表看起來比實際年齡年輕很多, 我想每個大人都應該保留一些童心在自己的性格裏, 人與人之間的相處也會簡單一點.
藝聲的咖啡杯如果真的跟Jean Jullien 合作, 雖然已經有了衣櫥咖啡店的杯子, 身為粉絲的我們, 還會再買一個杯子的.😆
오늘 예세이 엄청 흥미롭게 봤어요
장줄리앙 그림이 뭔가 개성 강한 동화 같기도 하고 재미있어요 전시회장에서 직접 벽면에 그렸다니 자신의 그림을 사랑하는 마음도 느껴지고 예성 오빠의 설명도 나긋나긋 너무 좋아요ㅎㅎ
今回はとってもPOPで、兄さんも可愛らしさ全開と思っていたら、次回予告がもっと可愛らしかったです😳💕
ジャン・ジュリアン氏は、あのパリの平和のマークの方だったのですね。兄さんの紹介で一致しました！！！
전시에 별로 관심 없었는데 예세이 보면서 점점 전시 가고싶어져요.
이번 편은 예성이 어릴 적 일기도 보여주면서 장 줄리앙으로부터 받은 영감을 예성의 성장과 비교해보는 기획이 참 좋네요. 어릴 적 작사가의 싹이 보였던 애송!! 문학적 소질을 보니 이렇게 전시를 즐기는 감성도 갑자기 생긴 게 아닌 것 같네요.
這個展場的色調好諧合，很舒服，加班回來看到這段影片很有趣也很放鬆，心情很好❤
예성이는 작품 볼 때 정말 깊이 그리고 다양한 시선들로 작품을 보는 것 같아요 작품을 그린 작가와 연결해서 작품을 보기도 하고 예성이의 삶과 연결해서 작품을 보기도 해서 더욱 풍성하게 예세이를 만들어 가는 것 같아요💙 강훈어린이 일기장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어릴때부터 귀여웠던 김강훈💙 다음 에피소드 예고편 미키마우스랑 사진 찍는 강훈이 너무 귀여워!!!!💙💙💙 다음 에피소드도 기대되네요💙
디디피 12월 중순 주말에 갔었는데 사람 진심 너어무 많아서 그냥 왔는데 이런 전시회가 있었다니! 평일에 사람 없을때 다시 가봐야겠당ㅎㅎ 그리고 나도 대학교 다닐때까지 시험지나 교과서 그냥 보이는 모든 종이들에 아무 글이나 그림낙서 많이 하고 그랬는데 현실에 치여 살다보니 펜을 들어본지가 오래되었네ㅠㅠ 오랜만에 다시 펜 들어볼까..
Love this episode!!! and OMG next one is with Micky Mouse I'm going to scream!!!
想念oppa的時候，就來yessay看看 😍
أنا سعيدة للغاية لرؤيتك تضحك أوبا 😍😍 أتمنى أن تكون سعيداً دائماً أوبا 🙆🏽♀️☁️❤️💙
I love how his style of narration changes with the content. In previous essays, he was quiet and respectful. He was very adorable and playful for this episode. The tone matches the topics broached by the artists.
예세이 덕에 많은 아티스트들을 알게되는 것 같아요 그림은 알겠지만 누가 그린지는 모르고 그냥 작품을 잠깐 훑어보는.. 그런 지나가는 듯한 느낌이 아니어서 너무 좋아요! 예세이를 보니깐 나중에 가보고 싶은 작가 분들을 기억하고 적어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동적인 오프닝 덩달아 신나요. 퓨전이란 작품 보자마자 뭔가 찡해서 한참 봤어요. 시인 김강훈님 완전 귀엽고 멋져요. 경쾌한 오늘의 영상도 늘 그렇듯 재밌게 봤어요. (희한하게 리갱남 애송송이 센 단어를 쓰면 매력 있어요 이를테면 이번 편의 미친○, 제기랄 같은... 가끔 써주면 좋겠네요😁)
Woaaah YESUNG i love you
好喜歡這次介紹的藝術家
유머러스하고 어찌보면 아이들 낙서 같기도 해요 ㅎㅎ
직접 벽에 그려놓은 그림들이라니 더 특별하다😮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녹여낸 일기라니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기록들은 이미 다 소각🤣🤣🤣
아이고~~ 일기장 내용 너무기욥다☺️ 이렇게 오빠덕분에 미술공부도하고 전시도보고 너무좋네요ㅎ
我也喜歡這個展覽，尤其是紙人，希望也能有機會親眼看到
시작부터 넘 귀여웠어요 😆😆
장 줄리앙 그림도 귀여워서 오늘 더 귀엽게 촬영한건가요? 다음주도 미키...
진짜 넘나 귀엽고 보여주는 전시도 좋고💙💕
I'm here one more time 🎉
이 아티스트의 작품은 너무 재미있네요
오빠 일기장도 너무너무 재미있고
'6살'때 오빠 너무너무 귀여워요 ㅎㅎ
저도 가끔 방 청소할 때
예전 일기장 보고
아 너무 재미있는데요?
이렇게 생각해요 ㅋㅋㅋ
이번주에도 좋은영상 공유해줘서 고맙습니당~ 💚💙💙
이번 콘텐츠는 귀여워요. 귀여운 패턴, 귀여운 콘텐츠, 그리고 귀여운 오빠도 있어요.
화가는 우리의 이런 생활 세부 사항을 그려서, 우리가 생각하게 합니다.
yessay가 또 좋은 화가를 알게 해줬어요.
오빠 최고예요👍🏻👍🏻
is it just me ? listening to Yesung's narration is very calming. Especially on how he delivers and explain the whole concept.
i dont have much knowledge on arts, but watching Yesung makes my interest goes up.
Thank you Yesung for giving us this content. 💙
btw, this makes me want to visit the nearest art gallery in town!
귀여움 함량 초과입니다 주의 하십시요 ⚠️ 😚
어머니 덕분에 어린강훈이 이렇게 착하고 멋진 오빠로 컸네요 😊
한국에 없어서 전시를 보러 갈 수 없으니 티켓 얻는 기회를 양보할겠습니다 😌
장 줄리앙 프랑스 작가의 감성이 느껴지고 좋네요^^ 둥글둥글하게 그린 인물들이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작가가 직접 작품을 조심스레 설치하는 모습에서 작품에 대한 애정이 보이네요 .배불뚝이 분수 꼭 보고 싶어요 ㅎㅎ
오늘 예성 씨의 소년 같은 부분이 많이 보였던 예세이였네요.그리고 정말 어렸을때의 에피소드도 이야기해주고 재미있었어😊어느 가정이나 똑같아ㅋㅋㅋ 나이를 속이는 일. 자주 있는 이야기야🤭
Jeanjullien의 작품은 귀엽고 친근하게 느껴집니다.많은 엽서처럼 진열되어 있는 작품은 그의 말과 같은 느낌으로도 보였습니다.한장한장 느낀점이나 전하고 싶은것을 사진처럼 오려낸 느낌⁉ 가까이에서 한장씩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paper people은 진짜면 2차원 세계의 것이고.3차원에서 포착되는 그 세계에 넣는 것이 재미있다고 생각했어요😊💕
오늘도 예세이의 UP 고마워요😊즐거운 수요일입니다💕
전시회 보고 장줄리앙이랑 콜라보한 찻잔 샀어욬ㅋㅋㅋㅋ저 땡그란 눈이 미칠듯이 귀여움ㅋㅋㅋㅋ
This episode is so much fun! 🥰 Poetic 4th grade Yesung was adorable and I’m proud of the song writer musician that kid has become today 💙
Ily Yesung Oppa ❤️
Suka banget sama suara oppa, biasanya kalo ga bisa tidur aku play video TH-cam oppa
Thanks Oppa 😮 I really love this moment with you 💙
好喜欢这一期~~看完以后也快变成这位艺术家的粉丝了。不管是白纸黑线条的简笔画还是色彩大胆的painting，都鲜明的表现出画家的性格。让人看了之后从表情到心情都不知不觉变得明朗起来。好希望你们能合作，如果有장 줄리앙和마우스래빗或者아르무아的合作款的话我一定每款买一个!
What souvenir did he buy? I want to see. Also true that we can not live without our phone, like he said. It’s not an addiction. I am happy I can travel to many museum by my phone. Tkyu Yesung nim💙
我们kanghoon是天然的诗人呢 特别可爱
그런 재밌는 전시를 소개해줘서 고마워 오빠😊💙저는 이 전시회를 특히 좋아합니다, 종이 인형은 정말 귀여워요.그리고 작가가 아주 구체적이고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을 간단한 손놀림으로 사랑합니다.
Abang kenapa selalu ngegemesin banget 1:37^^♡, you're my favorite idol .
드디어 올라왔다!!!!
이번주도 컨텐츠 너무너무너무 기다렸어요💙
1:10-1:46 오늘 오프닝 무슨일이야ㅠㅠㅠ진짜 오프닝부터 사랑스러워 죽어 귀여워 죽을지경이야ㅠㅠ 심장에 위험해 경고가 필요하다 진짜🥺❤️🔥 이 저 귀염 뽐내는 와중에 울 애송이 대충 걸터앉아있는데도 다리 긴거 봐 비율 대박적... 애송이 다리 이메다...
진짜 미친거아냐..?? 진짜 이번주 컨텐츠 텐션도 좋고 귀엽고 다해ㅠㅠ
💥나 또보려고 쓰는 귀염&매력발산 모음 :
2:33(형!) 2:44(귀염손) 4:08(👋쟈근손 펄럭펄럭)
5:14(애기애송) 7:17(구경삼매경) 13:56(이미 장 줄리앙과 십년지기 친구느낌,형아에게 조심스레 콜라보제안) 14:32(와 제기랄😖) 14:49,15:04,15:27(국딩4학년 애송이의일기 낭독 ....아니 왜 나만보는소녀 동시 일기낭독은 없죠..) 14:59,15:44(키듀키듀😆) 16:05(뿌듯애송)
17:20(까꿍엔딩)
제가 작업할때 작업물에 컬러감있고 높은 채도의 & 넓은 면적의 단색적 색감을 많이 사용하고 좋아하기도 하고
장 줄리앙은 저도 평소 알고있고 좋아하는 작가분이어서 유독 이번주 전시는 더 반갑네요😆😆
2022년 마지막 컨텐츠도 너무너무
좋았어어💓 올해도 열일했다!!!
2022년 유달리 큰 의미있는 해였던 듯 해요! "김강훈"으로 새로 시작한 해 이자, 오래 문득문득 고민하던 유튜브도 드디어 시작하고, 대면콘서트도 다시 시작했고❤️🔥
올해도 정말 많이 수고했고 고생했고 덕분에 많이 행복했고 지칠때 힐링했고,그래서 항상 받는게 너무나 많아서 나도 늘 더 큰 에너지와 더 큰 행복을 주고싶어요💙💙
너무 많이 사랑하고 감사하고 되게 소중하고 많이 아껴 항상 생각해🫶🫶
아직도 이렇게 예성유튜브를 매주 만나는 것 자체도 진짜 현실인가 믿기지가 않네... 존버는 승리한다👏
근데 이제 법이 바뀌니까 예성오빠 40이 아닌 다시 30대시라는거!! 우리 모두다 한살씩 버는겁니다💓
올해 마무리 정말 잘하시구 내년에도 또 함께 잘 지내보자요!! 사랑해💙💙💙💙
the paper people art is very interesting😄
ㅋㅋㅋㅋㅋㅋㅋ 아 전처럼 감성적인 분위기가 아니라 유쾌하고 밝은 분위기로 하니까 너무 재밌으면서도 예술적인 지식도 얻고 가니 좋은데요!? ㅋㅋㅋㅋ
영상을 다 보고 나니 장 줄리앙의 디자인이 낯설지 않고 익숙했어요. 그림들 하나하나가 개성이 있고 개인적으로 제 취향 이었어요! 7년 전 파리 IS 사건 때 Peace for Paris 그림이 장 줄리앙의 작품이었다니, 진짜 놀랍네요 ㅋㅋㅋ
이번 영상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작품은 "Paper People" 이었어요.
캐릭터 하나하나 표정도 다 다르고 장 줄리앙의 작품들 대게 유쾌한 분위기라 페이퍼 피플이 모여있을 때 되게 밝은 느낌? 행복한 느낌? 같은게 나더라고요
나중에 장 줄리앙의 전시 보러 꼭 가봐야 겠어요... 이런거는 제 두 눈으로 직접 봐야할 것 같아요 ㅋㅋㅋ
오늘도 세상을 다양하게 꾸며주는 작가를 소개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예성오빠!
好可愛❤❤ 特別喜歡紙人跟哥哥的日記那段😊
이번 영상은 정말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 것 같다... 작품만 종종 접해봐서 정작 가장 중요한 아티스트의 이름을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예세이를 통해서 알게 됐어...ㅠㅠ 이 전시회는 꼭 가봐야겠다 오늘은 유독 텐션이 높아보여서 나도 기분이 좋아지네 ㅎㅎ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
因為藝聲，我現在很期待星期三，他超可愛，聲音很好聽
這個展覽看了也好想去喔～～～～感謝歐巴帶我們走一圈
What a cool exhibit! Thanks for taking us with you and introducing some of us to Jean Jullian for the first time. I've probably seen his work, but didn't know who is was. Really cool!
救命🆘这哥的可爱真的是没有界限的😆
好喜欢这期 云多多出镜吧 趴在长椅上可爱超标🥰
덕분에 나는 예술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그것을 다른 방식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유지하고 동영상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멕시코에서 인사드립니다.
这期好可爱哦！不管是选材还是哥哥自己🥺好放松快乐的一期，要是能亲自看看展应该还有更多收获吧ww
이번주꺼는 진짜 벗어날 수 없는 개미지옥ㅠㅠㅠ
내 취향 들킨거아냐?싶을 정도의 정확히 내취향 저격한 전시 + 좋아하는 작가 + 숨쉬는것조차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송 + 두말하면 입아픈 은쟁반에 굴러가는 옥구술같은 예술성대 목소리
한번은 애송이한테 집중해서 보고
한번은 전시 자체에 집중해서 보고
한번은 공간에 집중해서 보고
한번은 색감에 집중해서 보고
한번은 작가의 관념에 집중해서 보고
한번은 굵은 선에 집중해서 보고
한번은 애송이 목소리 집중해서 듣고
다시 애송이 귀여움 뜯어봐야해서 또보고
....무한반복...
볼때마다 집중해서 뜯어봐야 될 포인트가 달라서
계속 또보고 또봐야됨
큰일났다 이 개미지옥 행복해애🙈🥺
사랑해 진짜 김강훈 최고야💙
목소리가 꿀이에요♡♡♡♡
Another very interesting episode by our cute and funny presenter, Yesung! My only complaint: the episodes are not long enough! We want more of Yesung! LOL.
对了!请多多把看展时候拍摄的照片当做花絮放出来吧!真的好喜欢!
마침 퇴고했어요 예세이 보면서 평화로운 하루 마무리 보낼게요 🥰
드디어 예성 일기장 귀엽겠다 ㅎㅎ
오늘도 예세이 잘볼게요 고마워요~~ 🫶🏻💙
I think this episode is one of my favorite ones!! First of all, Jean Jullien has been one of my favorite artists for the past few years and I’ve longed to go to his exhibition too! His artworks are lovely, lively, and charming. Sometimes the topic might be kind of sad, but through the colors, lines, and characters, it just gets brighter. Using an optimistic way to deliver the messages is really attractive and I truly love it!
Also, as Yesung said, Jean Jullien and Yesung do have many in common. Not just the age, but the sensibility. Most of the characters of Jullien are simple and look innocent, happy, and pure, as they enjoy the sunny day and love their lives, which makes me feel happy too.
Lastly, little elementary student, Yesung was so lovely and talented :) Began as a little poet whose words and poem were simply showing his own life story and feelings, and that’s touching, too:) I believe that now as a global superstar, Yesung’s passion and love for art and lives are one of the most reasons that I love him so much!
Of course, I’d really love to enjoy and have the chance to see the exhibition myself too!!
(first time to leave the comment... so nervous...)
No worries at all. Yesung oppa will read your comment for sure. He will love to know what people is thinking about his work, his passion,... He made it with full heart.
很喜欢这个视频，很感谢艺声让我们了解到更多的艺术。
omg，真的超级可爱，哥哥可以多多分享自己的笔记本吗？
우리 강훈이는 왜이리 항상 애기같지? 외모도 외모지만 그냥 모든 점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애기같다💙
I'm so happy to see you laughing Oppa 😍😍 I hope you always be happy Oppa 🙆🏽♀️☁️❤️💙 أنا سعيدة للغاية لرؤيتك تضحك أوبا 😍😍 أتمنى أن تكون سعيداً دائماً أوبا 🙆🏽♀️☁️❤️💙
好喜欢这期，活泼有趣！艺声会羡慕艺术家的绘画天分，肯定是因为自己内心也有很多丰富的世界想描绘出来。期待下一期～！😊
It's so nice to hear Yesung's voice as he walks around and guides us through the museum. A relaxing and entertaining video, thanks Yesung for the video.💙🥰
아 그 "Peace of Paris" 알았는데 그림자를 몰랐어요 😯 animated 그림은 아주 좋아요 저도요... 신기해요 💙 고마워요 예성씨... 다음 주에 또 봐요 💟 굿 나이트
期待下一期💙💙
다음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냥 스치듯 보고 지나갈 수도 있었던 것들의 의미들을 알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조곤조곤 예성씨의 목소리가 같이 전시를 보고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Oppa! This ep is so impressive. As a amateur watercolor illustrator, I’d like to see Jean Jullien’s artwork with my own eyes. Please try hard to contact him and do some collaboration works with him. I definitely buy it! 💙
If my love for Yesung was one hundred percent, then my love for Yesung since Yessay is one hundred and twenty points.♥️🫶🏻💙
예송💙진짜 쓴거 너무 귀엽다😊오늘도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
아형 재방 보고왔네요. 우리 예성이 유툽 화이팅♡
진심이고 너무 너무 좋아서 콘텐츠에서 진짜 재미나❤❤
真的很喜欢哥哥这次的视频!相比于前几次带有的对环保的探索，对现代某些问题的探索（都很喜欢啦），这次则显得是非常趣味恒生的。很喜欢云云在视频中表现的很放松很愉悦的状态，也很喜欢这次的展览，他是显得那么的活泼有趣。看到了以后本来这几天很沉闷的心情被一扫而光。其他哥哥下次的视频!希望能和云云一起探索更多有意思的展。
I loved all the episodes of Yessay, but I really enjoyed this episode. I didn't realize the time had passed and the video was over. And I also really like how Yesung creates narration to express his every thought.
이번에 또다른 색깔이네요. 이번에 나왔던 작품들 좀 더 쉽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서 좋았어요. 되게 심플 해도 매력적인 작품들이였어요. 재밌게 잘 봤어요. 감사해요! P.S. 티저에 나왔던 시 어디 갔어요? 나 그거 되게 궁금했는데요! 🥲
장 줄리앙이랑 오빠가 공감이 되게 많잖아요 저도 이 영상만 보고도 공감 할 수 있어서 꼭 거기 한번 가고 싶어요💙
그리고 장 줄리앙의 깔끔하게 스케치를 너무 좋고그 뛰에 인스타 썸네일같은 컬러풀한 그림도 예뻐요😍
저도 워낙 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거든요 장 줄리앙의 중으로 그린 그림과 중으로 만든 사람을 보고 너무 깜놀했고 오빠도 중이를 좋아한다고 더 보고 싶어요!
(오빠의 동시 너무 귀여워요ㅠ그리고 진짜 콜라보 했으면 좋겠어요!!😚😚😚 )
今天介紹的展覽好可愛喔
從生活遇到的各種小事情來透過繪畫表現出當下的感受，讓人感同身受
非常喜歡立體紙人，覺得很特別，用直白的方式把平面的人物變成立體的，搭配各種環境擺出不同的動作
哥哥的日記也好可愛，小小的康熏長大成為非常優秀的大人呢🥰
Pengen pergi kesitu jugaaaaa 😆
전시회에서 사람도 많고 제대로 못 본 느낌이였는데 영상 보니까 작품 이해가 더 잘 되네요 다시 가서 보면 더 넓게 보일 것 같네요
어머나 너무 귀여워요 이번 편 너무 좋은데요 아 제가 한국에 안살아니까 너무 아쉽다ㅠㅠ
Omg it's so cute. This episode is so good. It's a pity that I don't live in Koreaㅠㅠ
Oppadeul...konten anda berbeda dari super junior member yang lain.terimakasih telah mengenalkan seni yang saya belum tahu sebelumnya.anda terba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