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부터 잠시 실로폰 같은 또렷한 소리 1:27 또로로롱~하는 하프 같은 소리 + 이후 피아노 선율 접어들 때 또 실로폰 같은 소리 + 간간히 들렸던, 어떤 현악기를 뜯는 듯한 소리(하프 소리 같음) 2:04 처음과 같은 멜로디가 반복되지만 쳄발로 소리는 들리지 않음 2:14 실로폰 같은 소리 더 잦게 들림 2:47 아만 테마에서도 사용되었던 바이올린의 트레몰로 2:50 초반부에 사용되었던 쳄발로 멜로디 되풀이하며 끝 + 추가 2:12 루테란 성 브금의 리듬 2:16, 2:36 모험의 시작 브금 2:51 노래가 마무리되는 방식이 레온하트와 같음(초반부 멜로디가 잔잔하고 작게 들리며 종결)
혼돈의 신인 이그하람은 과거 루페온과 전쟁을 벌여 오르페우스를 흡수하려 했을정도로 강한 자였다. 그러던 중 페트라니아에 갑자기 혼돈의 질서인 카제로스가 등장하여 페트라니아를 평정하였고, 이그하람은 이와 전투를 벌였다. 하지만 패배한 이그하람은 두 조각으로 나뉘게되었다. 카멘/카마인 카멘에겐 방향성만이 있었기에 카제로스가 이끄는 악마들을 처치하고 다녓고 페트라니아 절반을 평정하였다 카제로스는 이를 이요하기로 마음먹는다 이그하람에게서 분리된 어둠의 권능을 카멘에게 부여해 자신의 반쪽을 찾으려는 카멘을 묶어두고 그 힘을 나중에 자신이 흡수하려 한것. 카마인은 자아와 정체성만이 있었기에 아크의 계승자를 계속 따라다니며 자신의 반쪽을 찾으려고 하였다. 신 또는 신 급인 등장인물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자주 한 것을 볼 수 있다 카마인은 카제로스가 카멘을 흡수하기 전에 모험가가 로스트 아크를 사용해 카제로스를 제거하고 그 후에 카멘과 합쳐져 혼돈의 신 이그하람으로 부활하는 꿈을 꾸고 있다 여기까지의 내용 아닐까요
아크 테마와 아만 테마와 유사한 구조이고 이전에 카마인이 아만에게 '우린 비슷한 구석이 있어'라는 식으로 말한 걸 보면 어쩌면 카마인은 루테란이 500년 전 사용한 구 로스트아크가 아니었을지... 1:31 부분에 우리가 알던 카마인의 모습과는 동떨어진 부드럽고 희망찬 피아노 선율(인간성)이 있는 걸 보면 로스트아크는 원래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희망의 존재였을 텐데, 카단이 '아크는 희망이 아니라 희생이다'라고 말했던 것처럼 카마인이 원래 아만처럼 인간성과 악마성이 공존하던 존재였지만 구 로스트아크가 발동됨으로서 카마인의 인간성이 희생당하면서 2:51 부분 멜로디의 마무리가 미묘하게 미완성으로 끝나는 것처럼 지금의 불완전한, 완성되지 못한 모습이 된 게 아니었을지 2:002:182:33 부분에서 게임의 '모험의 시작(Into the Wider World)' 테마가 쓰인 걸 보면 주인공 모험가가 혼돈을 상징하는 인물이니 아만이 질서의 로스트아크라면 카마인은 혼돈의 로스트아크가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 아니면 카마인이 자신이 계획한 대로 움직이면서 가끔씩 주인공을 마주치던 순간을 표현했던 걸수도 있고 라고 예상했었지만 카마인 정체는 사실 이그하람의 쪼개진 반쪽이었구연
카마인이 전대 열쇠가 맞다면 궁금한점이 너무 많아짐. 1. 라제니스들은 카양겔을 수호하는 역할을 하고, 카양겔에 열쇠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그게 사라졌다는 사실도) 그런데 라제니스들 중 아무도 카마인이 열쇠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부분이 의아함. 2. 루테란은 아크를 사용해 카제로스를 물리침. 그때의 열쇠가 카마인이었다면, 적어도 루테란, 같이 카양겔에 올라간 카단, 봉인당한 카제로스는 얘의 존재를 알아야 하지 않나 싶음. 3. 루테란이 아크를 사용한 후 카마인이 태어난 거라면 왜 카마인은 아무런 사용도, 선택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아만에게 열쇠의 자리가 넘어간 건가. 완성되지 못한 이유는 뭔가.
직접적으로 무력행세를 안하지만, 엄청난 야망을 품고있으며 무서운 발톱을 숨기고 있는 실세같은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미 초반부에서 힘의상징 마기군단장 발탄과 스토리미션 광기의축제(보레아영지) 최종보스인 6대 군단장중 하나인 쿠크 세이튼을 흡수했죠. 아직 스토리가 많이 남아있겠지만, 나머지 5단장도 흡수가 예상됩니다. 엄청나게 막강해지겠죠.. 아마도 슈샤이어 다음 확장맵에서 스토리가 나올걸로 예상되네요..
쿠크세이튼은 쿠크/세이튼으로 나뉘어서 쿠크가 본체랍니다. 흡수될 때 인형이 떨궈지는데 그게 쿠크고 흡수된 인영이 세이튼이라네요. 그래서 카마인이 별거 아니라는 소리를 하고 튀는데 사실 본체는 따로 있었건 거임 ㅇㅇ.. 무튼 나중엔 일리아칸도 먹겠죠.. 슈어사이드에서 그렇게 쳐발렸는데 또 발리고 먹힐듯
1:30 이부분 들으면 들을수록 무언가에 대한 해답을 찾아냈을때의 해방감 혹은 성취감같은 긍정적인 감정이 샘솟는데 이게 왜 카마인테마에 들어간건지 미스테리
으아아악 카마인!! 이게 무슨 짓이냐!!
카-마아이인!
@@쭌-w3q 잘가라~ 광대~!
말이 너무 많군요.
흐음... 광기군단장이 이정도 밖게 안돼나?
@@int6997 카마인!!!!!으아아아아아아!!!!!!카마인!!!!!네이놈!!!!!!카!!!!!마!!!인!!!!!!!!!!(흡수)
0:51부터 잠시 실로폰 같은 또렷한 소리
1:27 또로로롱~하는 하프 같은 소리 + 이후 피아노 선율 접어들 때 또 실로폰 같은 소리 + 간간히 들렸던, 어떤 현악기를 뜯는 듯한 소리(하프 소리 같음)
2:04 처음과 같은 멜로디가 반복되지만 쳄발로 소리는 들리지 않음
2:14 실로폰 같은 소리 더 잦게 들림
2:47 아만 테마에서도 사용되었던 바이올린의 트레몰로
2:50 초반부에 사용되었던 쳄발로 멜로디 되풀이하며 끝
+ 추가
2:12 루테란 성 브금의 리듬
2:16, 2:36 모험의 시작 브금
2:51 노래가 마무리되는 방식이 레온하트와 같음(초반부 멜로디가 잔잔하고 작게 들리며 종결)
벌써부터 분석하는분들이 나오네요ㅋㅋㅋ 설마하고 왔는데
[추천이요]
혼돈의 신인 이그하람은 과거 루페온과 전쟁을 벌여 오르페우스를 흡수하려 했을정도로 강한 자였다.
그러던 중 페트라니아에 갑자기 혼돈의 질서인 카제로스가 등장하여 페트라니아를 평정하였고,
이그하람은 이와 전투를 벌였다.
하지만 패배한 이그하람은 두 조각으로 나뉘게되었다.
카멘/카마인
카멘에겐 방향성만이 있었기에 카제로스가 이끄는 악마들을 처치하고 다녓고 페트라니아 절반을 평정하였다
카제로스는 이를 이요하기로 마음먹는다
이그하람에게서 분리된 어둠의 권능을 카멘에게 부여해 자신의 반쪽을 찾으려는 카멘을 묶어두고 그 힘을 나중에 자신이 흡수하려 한것.
카마인은 자아와 정체성만이 있었기에 아크의 계승자를 계속 따라다니며 자신의 반쪽을 찾으려고 하였다.
신 또는 신 급인 등장인물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자주 한 것을 볼 수 있다
카마인은 카제로스가 카멘을 흡수하기 전에 모험가가 로스트 아크를 사용해 카제로스를 제거하고
그 후에 카멘과 합쳐져 혼돈의 신 이그하람으로 부활하는 꿈을 꾸고 있다
여기까지의 내용 아닐까요
막타를 치기위해 주인공 근처서 대기하고있는 그분..
아만 2222222
초반은 알수없이 꿀꿀한 멜로디다가 갑자기 중후반에 웅장해지는거보면 군단장들 다 먹고 힘세지는거 할족의복수를 성공한걸 표현한건가 근데 후반갈수록 멜로디가 뭔가 희망차고 밝은 느낌이 들어서 뭔가... 뭔가가있으려나
빛의 용사 카마인
디렉터 오피셜로 선과 악의 구분이 모호해질거라고 했으니
아마 악역인줄 알았지만 선역인걸로 밝혀지는 방향으로 스토리가 진행될지도...?
근데 비슷한 다른 스토리들을 봐도 카마인같은 캐릭터는 악역이 아니긴 해서....
지금시점에선 이그하람으로 추정…
쓰리게이중 탑
아만 돌려내
워 그렇게 경계하지않아도 돼~ 우린 서로 원하는걸 얻엇잖아?! 마음껏 즐겨두라고 지금은 말이야..
카마인
카오스게이트를 맘대로 다루고 공간이동에 능통.
붉은머리의 그에게 항상 달려있는 까마귀.
실린 특유의 귀는 보이지않고
신분을 감추고 실린으로 들어 온 듯.
마력에는 젬병이지만
"모래시계"를 다루는
붉은머리의 제레온
할족
엘가시아 이후에는 완성되지 못한자로 정체가 반쯤 밝혀졌네요! 이런 스토리 추측하시는 분들 글 보는것도 재밌습니다.
짜잔~ 이그하람이었습니다
@@mar11mot이9하람
쓸데없이 목소리는 좋아서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4 피아노부분이 아만테마랑 비슷하네 아만테마에서도 중반부에 피아노가 나오는데..
성지순례 왔습니다
성지순례 왔습니다...
사실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음 카마인이랑 아만이랑 곡 진행이 비슷해서..
신기하네 1:56초에는 피아노가 마치 관악기랑 싸우는 것 같은 느낌이 남 서로 주고 받으면서 근데 결국 관악기가 이김
웃음벨 취급해서 죄송합니다 이... 이그하람님
그래도 카단이 있으니 당분간은 문제없을듯
와 카마인 과거 로스트아크였네 중간 루페온 만난듯한 관악기와 인간성 찾은 피아노 그러다가 얘는 아만과 다르게 끝까지 피아노 소리가 안들림
운명의 빛 스토리 마지막에
베아트리스가 아크의 흔적이 있는 곳으로 보내준다-> 아만이 모험가가 찾은 첫번째 로스트아크다 라고 했지만
처음 시작 할 때 배 안에는
모험가, 아만, 카마인(사제로 변한)이 함께 있었습니다
카마인은 500년전의 로스트아크가 아닐까 합니다
그게 원래는 그 튜토리얼이 없었어서... 생각하면 안될것 같기도 합니다.
왜 슬픔이 느껴질까
레온하트 성당 문앞에서 믿음을 설교하는 그..
카마인 테마 개인적인 느낌
1. 모험가들이 성장해서 군단장 싹 털고 에스더들이랑 카제로스 토벌할 때 쯤 카제로스 통수치고 악마들 우두머리가 되거나
2. 아만 관련 애피소드에서 모험가랑 아만 꼴받게 해서 줘 털리고 뒤진줄 알았는데 계획대로군 후후후 하면서 다시 나올 느낌 ㅋㅋㅋㅋ
엘가시아 후에 이거 들으니 카마인의 그 표정 잊을수가 없다....
1:31 아만의 테마 1:24와 0.5초 정도 비슷한것같다
밉지만 밉지않은 새끼...
참 오묘한 느낌을 잘 살린 브금이야
왜 카마인 짤만보면 웃음벨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을 알 수 없는 그 모습을 잘 표현 한 듯 하다
어느순간부터 호감이 되어버린 카마인님
(現) 아만 보호자
아만의 등짝을 보고 싶은 카마인이자너
괴괴물에게는 아까운 웅장하고 미스테리한 음악
패배를 가르쳐주마 카단!.......큿헉....괴...괴물.
콘서트에서 이 노래를 듣고 싶었는데
아만 돌려네 이쉥키야
너의 마지막을 보고 싶어서 로아 못 놓겠음
이 브금도 언젠간 이그하람 레이드에서 오케스트라로 나오겠지..?
아브 2막처럼 중간에 섞여들리면 ㄹㅇ 그자리에서 지릴듯
카마인!! 너어어어!!!
다음 로아콘에서는 카마인의 테마 듣고 싶다
우리 섭주 아만찡 돌려줘 괴물놈아
아만 돌려내라
핑크퐁 아빠상어랑 같은 성우라는걸 알게된후 아이 아기상어 영상 보여줄때마다 자꾸 카마인이 생각나네요,, 카마인 뚜루루뚜루
카마인 한 두어군단장 더 먹고서 디자인 변경 되겄네. 노린거겠지만 지금은 너무 ㅈ밥스러운 디자인임 . 나중에 각성이든 뭐든 함 해주셈
카마인이 힘을 숨김
힘숨찐
닭벼슬 새끼
괴…괴물…..
괴...괴물!! ㅜㅜ 섭주님ㅜㅜ
아크 테마와 아만 테마와 유사한 구조이고 이전에 카마인이 아만에게 '우린 비슷한 구석이 있어'라는 식으로 말한 걸 보면 어쩌면 카마인은 루테란이 500년 전 사용한 구 로스트아크가 아니었을지...
1:31 부분에 우리가 알던 카마인의 모습과는 동떨어진 부드럽고 희망찬 피아노 선율(인간성)이 있는 걸 보면 로스트아크는 원래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희망의 존재였을 텐데, 카단이 '아크는 희망이 아니라 희생이다'라고 말했던 것처럼 카마인이 원래 아만처럼 인간성과 악마성이 공존하던 존재였지만 구 로스트아크가 발동됨으로서 카마인의 인간성이 희생당하면서 2:51 부분 멜로디의 마무리가 미묘하게 미완성으로 끝나는 것처럼 지금의 불완전한, 완성되지 못한 모습이 된 게 아니었을지
2:00 2:18 2:33 부분에서 게임의 '모험의 시작(Into the Wider World)' 테마가 쓰인 걸 보면 주인공 모험가가 혼돈을 상징하는 인물이니 아만이 질서의 로스트아크라면 카마인은 혼돈의 로스트아크가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 아니면 카마인이 자신이 계획한 대로 움직이면서 가끔씩 주인공을 마주치던 순간을 표현했던 걸수도 있고
라고 예상했었지만 카마인 정체는 사실 이그하람의 쪼개진 반쪽이었구연
카마인 저 지팡이칼 디자인 잘했다고 늘 느끼는중
나의 미래에 너는 필요가 없거든.
카마인천 때문에 짤만봐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카마인 주둔지 브금이 이거구나
어쩐지 익숙하더라니
카마인이 자기랑 아만은 어딘지 모르게 닮은 점이 있다고 하더니 브금 중반이 아만 브금이랑 비슷함
아만의 아빠가 카마인이라면?...
괴...괴물...
이를 보이며 웃고 계시는 일러가 더 친숙해서
이 표정은 좀 서먹하네
카멘 군단장 레이드 클리어 컷신에서 확정된 설정 : 이그하람의 분리된 두 자아 중 지성체이자, 혼돈의 신으로서의 기억 그 자체 카마인. 강대한 혼돈의 신의 육신이자 때가 되면 카마인과 합쳐져야할 카멘.
아니 왜 카마인tv님이 안보이시지? 이 신성한 브금에 있어야할분이 크흠
내느낌에는 그냥 에스더루테란이 아크를 사용한후 희생으로 에스더루테란의 선과악이 반으로갈라진게 아만하고 카마인이고 라우리엘이 카마인한테 완성되지못한자라고 한걸보면 먼가느낌이온다잇
@@JiWoong_Han 아직재대로나온건없지만 태초존재는아닌걸로암
뭔가 같으면서틀린 느낌인게 아만은 데칼 힘흡수시켜서 황금닭만들고 카마인은 쿠크 소머리 흡수한게 떡밥 아닐까
아만과 더불어 막타충 투탑.
아만의테마에서 관악기가 실리안이었다면
카마인테마에서 관악기는 루테란이었던가..?
이번 라방으로 분석들어가야되는 인물
스토리상 로스트아크 제작자 그자체인게 카마인임
쓸데없이 목소리만 좋아 ㅡ.ㅡ
이 모든게 카마인과 베아트리스의 러브스토리?
세이튼은 흡수했지만 루크를 남겨서 후환을 조장한 카마인...
@Chris Kim ㄷㄷ 그게 사실이라니
엘가시아 스토리하고 이거들으니까 좀다르게들리네 ㄷㄷ
오빠사랑헤최고야....
카마인과 카멘이 이그하람의 두조각이아닐까? 추측되넹
카단은 할족과 관련된 안타레스의 분신이거나 안타레스가 남긴 무언가여서 큐브속에서 발견된거라 추측
영문판 카멘이 Thaemine으로 나왔는데 이걸보면 뭔가 연관이 있는걸지도? 카마인은 Karmain이라 발음만 비슷해진거긴 한데 가능성 있다고봅니다
아니 진정한 막타충은 애 아님????
아만을 뛰어넘는 진정한 막타충이아닐까...
아마 카마인이 카제로스가 죽인 그 원래 악마계 만든 놈일듯 악마를 흡수하는 악마는 없댔으니까
my only wish right now is to play this masterpice so pleas release it in the west
haha never
Never say never hehe
카마인 시치 떄문에 루테란이 카제로스 못죽인게 분명해
카마인 나중에 진화하면 피통 씹오지는 알라케르 될꺼 같네
사실 치킹은 얘였음
스토리떡밥때문에 듣는데 카마인짤을 봐서인지 금방이라도 입꼬리 씰룩씰룩거리면서 목이랑 얼굴 움직일것만같아 카마인 얼굴을보면 집중을 못하겠습니다..
카마아아아아이이인!!!!! 아만 돌려줘라
강선이형!!!!!!!!!!!!!!!!!!!!!!!!!!!!!!!!!
1:30
이번 오피셜 설명으로 카마인이 전대 로스트아크였다는 게 거의 확실시된 것 같은데 ,, 아만 테마랑 흐름이 너무 유사함
헛다리일 수도 있지만 ㅜㅜ
카마인이 전대 열쇠가 맞다면 궁금한점이 너무 많아짐.
1. 라제니스들은 카양겔을 수호하는 역할을 하고, 카양겔에 열쇠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그게 사라졌다는 사실도) 그런데 라제니스들 중 아무도 카마인이 열쇠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부분이 의아함.
2. 루테란은 아크를 사용해 카제로스를 물리침. 그때의 열쇠가 카마인이었다면, 적어도 루테란, 같이 카양겔에 올라간 카단, 봉인당한 카제로스는 얘의 존재를 알아야 하지 않나 싶음.
3. 루테란이 아크를 사용한 후 카마인이 태어난 거라면 왜 카마인은 아무런 사용도, 선택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아만에게 열쇠의 자리가 넘어간 건가. 완성되지 못한 이유는 뭔가.
???:괴..괴물!
카마인 이자식 ㅡㅡ 얘 나올 때 마다 항상 말린 멸치새키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마귀.. 오딘.. 오딘 같은 루페온.. 이거 설마..
나....나물!!
가..가지..!!
직접적으로 무력행세를 안하지만, 엄청난 야망을 품고있으며 무서운 발톱을 숨기고 있는 실세같은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미 초반부에서 힘의상징 마기군단장 발탄과 스토리미션 광기의축제(보레아영지) 최종보스인 6대 군단장중 하나인 쿠크 세이튼을 흡수했죠. 아직 스토리가 많이 남아있겠지만,
나머지 5단장도 흡수가 예상됩니다. 엄청나게 막강해지겠죠..
아마도 슈샤이어 다음 확장맵에서 스토리가 나올걸로 예상되네요..
쿠크세이튼은 쿠크/세이튼으로 나뉘어서 쿠크가 본체랍니다. 흡수될 때 인형이 떨궈지는데 그게 쿠크고 흡수된 인영이 세이튼이라네요. 그래서 카마인이 별거 아니라는 소리를 하고 튀는데 사실 본체는 따로 있었건 거임 ㅇㅇ..
무튼 나중엔 일리아칸도 먹겠죠.. 슈어사이드에서 그렇게 쳐발렸는데 또 발리고 먹힐듯
쿠크 귀여엉ㅎㅎ
별거안나왔네요
예측 실패
아만 뿐만 아니라 아크 테마와도 멜로디가 비슷해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카마인도 전대 로스트 아크과 관련이 있을지?
난 카마인 츤데레같은 면이 좋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막타.... 뭔일 제대로 낼것 같은 데...
바뀐 튜토리얼에서 변신풀면 외모 너프먹는 카마인
아만 다시 데려와줘ㅠ
아만 테마 스포일러가 이거구나
카마인!!!!!!!!!!!!
뭐지 맨 마지막 빰빰빠밤 제외하면 거의 실리안급의 노래인데
500년전 로스트아크인데
제할일을 못해서 떠도는 귀신같은거 아닌가
그럼 좀 이쁘던가 괴괴물 이러고있어
자, 패배란걸 가르쳐주마 카단..
괴..괴물!
카마인천
1:31
아만 테마랑 비슷하네
역시 아마인이었어
아만 인프제
카마인 인티제...
통수왕 카마인
왜 중간에 밝고 희망차...?
섭주님의 노래듣고 1482.5에서 1490 찍었습니다 충성 충성
오랜만에 들어서 일라아칸 계승 무기 17>18 가는데 70퍼에 성공 섭주님 브금 버프라도 있어서 장기백 안보고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섭주님
테런 과자협동맵 떠오르네
떡밥 매우 궁금s
갤주님
아만 테마랑 비슷하다
관상가가 보는 카마인은 배신을 할 상인가?
카마인 또 너야?
발레리안 황태자님;; 여기서뭐하십니까
뭔가 카마인 테마 후렴구랑 아만 테마 후렴구랑 비슷한 느낌 드는데.. 둘이 무슨 연관이 있나?
요즘 에포나 한다고 메일...
괴..괴물!
일러 ㅈㄴ웃기네진짜 ㅋㅋㅋㅋ
어떻게 서버 이름이 카마인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