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온에서 카멘레이드 컨셉은 '빛'과 어둠이라는데 카멘이 빛을 쓸거같진 않고 카멘이 카단의 힘 일부를 흡수해서 불완전한모습이지만 혼돈 그자체인 이그하람의 모습을 보일듯 완전히가 아닌 일부 흡수하는 이유는 로아온에서 카단에스더스킬이 사용가능하댔으니 완전히 하나가 되진 않을것이고 카단이 이런식으로 힘을 빼았겨서 좀 너프를 받아야 니나브스킬이랑 뎀지 비벼도 개연성이 맞음
@@Dina-0203 yes, Faeten/Feiton(or w/e you wanna call it lol), with the Prelude song, the one you hear at the end of the MSQ for the continent. 3rd one is Papunika/Punika, with I recalled some generic beach wave sounding bgm...
@@AlEx-ro7kd You need to do Yorn story. Story with nineveh and story with shandi on bambo island. Then you can talk with bird in vern and take quest for kadan story.
Потрясающая, великолепная. божественная музыка. Под неё как будто решается судьба человечества, что-то столь масштабное и невообразимое. что видео не может отобразить этого. Мир раскалывается под молотом звёздного кузнеца и осколки разлетаются в бесконечность Вселенной .. Amazing, gorgeous. divine music. It is as if the fate of humanity is being decided under it, something so large-scale and unimaginable. that the video can't display this. The world splits under the hammer of the starsmith and the fragments fly into the infinity of the Universe ..
Наконец-то нашёл русский комментарий) Саундтрек один из моих любимых. Складывается впечатление, что Кадан должен быть главным героем, а не мы) с его силой то.
카단스토리밀때 카마인한테 꼬리잡혀서
마을 쑥대밭된거보고 카단한테 눈치보였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ㅇㅈ
솔직히 신디 죽었음 빡쳐서 주인공 목 뎅겅했을듯.....
ㅋㅋㅋㅋㅋ개박살나서 놀랐음
ㅅㅂ 맞아 게임인데도 좀 그랬어 ㅠㅠ
그냥 게임이니까 어영부영 넘어간거지 실제였으면 카단레이드 나왔음ㅋㅋㅋ
카단 시나리오하면서 가디언들이 원콤 작살나는거 보고 내 캐릭이 진짜 이렇게 비루해보일수가 없었음....
진짜 ... 스토리 밀다가 두번 현타 왔는데
1. 서머너 키우다가 아제나 알록달록 고창 딜레이없이 10개 꽂고 쿨타임 10초도 안되는거 봤을 때
2. 우리 몇십명이서 카이슈테르 발 만지작 만지작할때 카단 원콤내는거 볼때..
@@Ecru_ 발 만지작 ㅋㅋㅋㅋㅋ 개귀엽네
@@Ecru_ 기공 풀콤 몇번 넣어야 나오는 무력화 웨이가 독도펀치 한대로 넣을때
원콤이라기 보단 일격에 죽이는게 허다한듯
남들 ㅈ빠지게 가디언잡을때 혼자 데메크찍고있음
카단 주민입니다.... 요즘 로멘틱 웨폰의 힘이 떨어진거 같아 섭주님에게 왔습니다... 제발 저희를 장기백으로 부터 구원하시고 명파와 명돌의 지키소서... 카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 또한 복선이리라..
카멘 ㄷㄷ
이게 복선이다
역시 카단..................
이게되네?이게되네?이게되네?이게되네?이게되네?이게되네?이게되네?이게되네?이게되네?이게되네?
아 형 에바야
주작치지마 ^^ㅣ발
이 스트리머는 25강 3개를 띄우고 신났습니다.
주작
이거 플레이하는데 괜히 과몰입돼서 카단 눈치보이고 개뻘쭘하고 조마조마했음ㅋㅋㅋ
ㅇㄱㄹㅇㅂㅂㅂ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주인공 방해될까봐 ㅈㄴ눈치보임ㅋㅋㅋ
결국 참교육
괴... 괴물... 하게 했지만 피해 받은건 되돌릴 수 없으니 ㄷ
혼자 무릎꿇고있었음..
이스테르섬도 주인공 폐급질 때매 망함
첨엔 뻔한 중2병 캐릭턴가 했는데
알고보니 템렙 5000쯤 되는 형님이셨지 모야...
카단 템 나히니르 하난데 에스더 무기 하나에 5000? 개사기네 ㅋㅋㅋ
에스더 무기 가격보면 그럴만한대요?ㅋㅋㅋ
카단 에피소드 나오고나서 로아 최애 아만에서 카단으로 갈아탔다..
아만은 친구고 카단은 ... 빛임.
에바야.. 아만을 어케버려
그 막타충 쉑 이제 무쓸모
라제니스를 믿지마라...
배신자
음악이 섬뜩한듯 장엄한듯 우아한듯 카단에게 잘어울림
놀라운 사실
오피셜로 알려진 내용인데 아만 태마에는 건반악기가 선으로 현악기가 악으로 나와있다고 하는데 카마인도 있는 건반악기가 카단은 없음
설마 흑막?
카단 : 카슈 1인버스 갑니다 10초컷 막잘 200골 15/16
일단 전멸기는 무조건 스킵 시키고 봄 ㅋㅋㅋㅋ
@Chris Kim 다른 군단장 다 합쳐도 카멘보다 못하니까 싹 다 가능할 듯
처음 로아 하려고 로그인 했을때 이 음악 너무 멋져서 기대감이 더 증폭됐음.
카단.. 너무 멋져 브금도 너무너무너무 멋지고 카단이랑 찰떡 ㅠㅠ
1:20 아니 페이튼에서 땅바닥에 "찾아라" 한 마디에 대륙을 쓸어버릴 뻔 했던 으음좌가 참격 한 방에 땅으로 꺼지네
아닠ㅋㅋ으음좌 ㅋㅋㅋ
카단 나히니르랑 카멘 검이 너무 비슷하게 생긴 것도 그렇고 둘다 각 진영의 최강자라는 점도 그렇고 둘의 관계랑 정체가 너무 궁금하다 진짜 얼른 스토리 풀렸으면 좋겠다
이그하람의 두 파편
즉,원래는 동일인물이라는 가설이 있음
@@bluerain7736 그럼 카단이랑 카멘은 이그하람의 이면을 나타내는걸까요 으으 스토리 ㅈㄴ궁금 진심
로아온에서 카멘레이드 컨셉은 '빛'과 어둠이라는데 카멘이 빛을 쓸거같진 않고 카멘이 카단의 힘 일부를 흡수해서 불완전한모습이지만 혼돈 그자체인 이그하람의 모습을 보일듯
완전히가 아닌 일부 흡수하는 이유는 로아온에서 카단에스더스킬이 사용가능하댔으니 완전히 하나가 되진 않을것이고 카단이 이런식으로 힘을 빼았겨서 좀 너프를 받아야 니나브스킬이랑 뎀지 비벼도 개연성이 맞음
@@bluerain7736 아 저도 이 생각 댓글 쓰려고 왔는데 찌찌뽕 ! ㅋㅋㅋ 전 과거 한 인물인데 빛과 어둠의 내면이 분열되면서 두 개의 인격체로 분리되었다는 가설을 세움
@@김동우-n1h9j 너프 안먹었으면 카단 혼자 50%깔듯...
카단 주식 1년동안 투자했는데 이렇게 떡상해서 너무 기뻐요...ㅠㅠ 그런 의미로 카단 호감도 주시죠! + 애정까지!!!
@Chris Kim 전 아브렐슈ㄷ
0:51 여기 들으려고 일부로 캐릭선택창에서 기다림 ㅋㅋ
카멘도 개간지네 진짜
개인적으로 로아 최고 명곡이라고 생각함
이 노래 들으려고 겜접하고나서 캐선창 안들어가고 잠깐 기다림
ㄹㅇㅋㅋ 한사이클은 감상하고 들어감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 나만그런게 아니었군
한사이클 감상하고 들어가야지 아 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였군
ㄹㅇㅋㅋ
이 브금 너무 좋아서 대기열때도 안지루함
그랬는데 이제 2천 넘어가니까 지루함
ㄹㅇ루다가 퇴근하고 틀어놓고
씻고 오면 브금 감상할까 카게갈까 고민하자너~
2만...
이제 지루함 ^^ㅣ발
@@ddjjjs9543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콘서트를 보기 전에는 카단의 엄청난 힘. 최강의 에스더. 이런 느낌이었다면
콘서트를 보고 난 후에는 엄청난 힘을 감당하고 살아가야 하는 카단의 외로움같은게 느껴지네요
아크라시아 최고의 힘을 가졌지만 소중한것을 지키지 못해 자책하는 스토리도 떠오르구요 여튼 카단짱..
요리이치를 보는듯한..
개인적으론 할의 마지막 불씨같은 생각이..
이댓글을 지금봤네.. 저랑 완전 똑같으시네요
저도 콘서트볼때 이상하게 쓸쓸한 감정이 느껴진다 싶었는데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죽인 적에게 피의 복수를 한 끝에 느껴지는 허무함(적이 너무 약해서)+ 그들 중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에 쓸쓸함
29살 먹고 게임, 애니, 만화 보고 더이상 간지란 못 느낄 줄 알았는데 와 그냥 간지그자체 멋있는 걸 넘어섰어!!!!!!!
로아온에서 언급하기를 카멘 레이드에서 에스더들 중 카단만 참전하고 카단 없이는 힘들고 마지막 관문이 절망적일거라고 말했는데, 카멘 레이드 브금도 기다려집니다. 빛카단..믿습니다...
아브렐보다 더어려울까..? 과연
몇관문으로 나올지
@@zeratul_452 어제 나왔네요 4관문입니다 근데 난이도는 극악이래요
@@zeratul_452 강선이형이 욕먹어도 개 절망하게만들거래요ㅋㅋ 형 벼르는중
설마 카단 카멘이랑 힘겨루기 하려나?
그럼 강제 무력화 패턴 나오는식으로
@@Azonas9 카멘 에버그레이스에게도 상처 입힌애 아님? ㅈㄴ쎌듯
카멘이 으으음 하면서 진짜 보기드물게 팔짱 딱 푸는데서 뎃? 하고
칼 딱 잡는데서 퍄 하고
둘이 칼 맞부딪치는데서 부왘 하고
로아 ost중 top5 안에 드는 갓띵곡....👍👍
캐릭터 선택할 때 수없이 들은 곡이지만 스토리 진행하며 컷신과 함께 듣는 곡은 또 느낌이 다르네요 소름이 쫙...
Can't wait so we can have this login theme when we start the game in the west! I love this song so much
its a login theme?
hell no i wouldn't be able to log in my character then :c
@@poatrykdas yeah it's the 4th login theme, the Seagulls are the 1st ones :P
@@nzrock1 Is 2nd Phaeton? I like it) Sound was beautiful and sensual
@@Dina-0203 yes, Faeten/Feiton(or w/e you wanna call it lol), with the Prelude song, the one you hear at the end of the MSQ for the continent.
3rd one is Papunika/Punika, with I recalled some generic beach wave sounding bgm...
우리 로아 가깨미야 8ㅁ8!!
완죤 머시써.....🥰
2:33 여기 영상 중 가장 멋졌던 부분 마치 엑스칼리버가 세상을 끝내기 위해 주인의 부름에 오는 듯한 + 웅장한 사운드 너무 멋져요~
그래요?
저는 가붕인줄 알았는데
이그 2수 120골 10초컷!
컷신하고 브금 기다렸다 ㅠㅜㅠㅠㅠㅠ 이제 카단 호감도 내죵 ㅠㅠㅠㅠ
카단은 진짜 캐릭 설정부터 ost까지 완벽 그 자체;;;;
@@육연사 표절임?
@@육연사 +둘다 인간아님
@@육연사 ㅋㅋ 저도 셋쇼마루같은 사람을 좋아해서
카단 첨 보고도 떠올렸네요
@@돈까스갤러리-q8f 표절이 아니라 비슷한 포지션이라는거죠
누가 작곡했냐.. 진짜 지린다
카단 호감도 좀 주세요 ㅠㅠㅠ 애정까지 주시면 저의 지갑은 로아의 것...
ㄹㅇ루다가 카단 한정판 애정컬렉션 나오면
100장도 지를거자너~
로아 딱 키고 트라이포드 스튜디오 로고 나오면서 쿠구궁.. 이후 니나브 둥둥 떠니다면서 이 브금 나오는 게 진짜 낭만있음
와 이게 나왔네 오 너무 좋아
몇개월 동안 이노래를 듣고 있는데 특히 하늘에서 나히니르(카단이 부르는 검이름)가 떨어지는 장면은 언제나 봐도 너무 멋있어요 와... 짱임
The story was epic. The cinematic... uff so good
The MUSIC Kreygasm
when does this story happen?
@@AlEx-ro7kd You need to do Yorn story. Story with nineveh and story with shandi on bambo island. Then you can talk with bird in vern and take quest for kadan story.
진짜 영상미랑 브금이랑 너무 잘어울림... 역대급
제발 카단 호감도 만들어주세요 애정까지요 제발요 빛강선님 언젠간 꼭 만들어 주실거라 믿어요 만드는김에 실리안도 애정단계 만들어주십쇼 ㅠ_ㅠ
그래 나 이거 오늘 밀고 왔는데 브금 때문에 과몰입 하면서 했다고 ㅜㅜ
중간 중간 나오는 시네마틱 보면서 스토리에 또 과몰입 하고... 카단 형 말대로 라제니스를 믿지 말아야지... 그럼 그럼...
와...로아 선택화면 브금이 카단 테마곡이라니..지렸다...b
ㄹㅇ... 캐선창까지 이브금으로 해주면 안되나 ㅠㅠ 서버선택창에서 1분씩 노래감상하다 들어감...
이게 베른남부 나오고 게임틀면 나오는 배경음이네 잘뽑은 듯 귓가에 맴돔
이정도면 카멘&카단 테마아니냐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가슴이..웅장해진다..
@April6 알고있어 형..
드립인데 너무 진지하게 말하니 할말이 없자너..
@@shrewdeagle76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다 채팅 보는 거 같네
@April6 정색하면서 답글쓴거 개 웃기눜ㅋㅋㅋㅋㅋㅋㅋ
카단오빠.................
오빠가 도대체 몇명입니까 ...
Ikr
밥똥던
잘생기면 다 오빠야..
카단 일러스트 좀 기깔나게 만들어주세요……. 포스터 굿즈 많이 내주세요……..
1:32 팔짱은 죽어도 안푸네 ㄹㅇ ㅋㅋ
쇼케보고 지금 카단ost 들으러온 사람?
빛강선 제발 카단은 애정까지 호감도 만들어줘라 ㅠ 이렇게 빌고빈다..
보통 호감도 없으면 죽던데..
@@모용춘배 아가리 하세연 그런 플래그를 세우다니....
카단 애정은 신디거임........
근데진짜 뭔가 빨리죽을상...
인간종족이 사슬전쟁부터 지금까지 살아있는게 말이안..
브금은 깔 수 없다..
카멘 마지막 페이즈때 카단이랑 1:1 컷신나오면서 브금나오면 레전드.. 찬미하라 그 이상..
카단의 일격으로 카멘의 가면이 벗겨졌는데 얼굴을 보니 또 다른 카단이라면?!
@@heeeeeeeeeloooow 멀티버스 카단 ㄷㄷ 마블급 ㄷㄷ
The true Hero of Lost Ark, Kadan
이세상의 진실을 깨닫게된 용사를 표현한 노래같음
진짜 지린다.... 카단스토리 다시하고싶다....
금강선 디렉터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캐릭터 브금 들으러 왔습니다.
Потрясающая, великолепная. божественная музыка. Под неё как будто решается судьба человечества, что-то столь масштабное и невообразимое. что видео не может отобразить этого. Мир раскалывается под молотом звёздного кузнеца и осколки разлетаются в бесконечность Вселенной ..
Amazing, gorgeous. divine music. It is as if the fate of humanity is being decided under it, something so large-scale and unimaginable. that the video can't display this. The world splits under the hammer of the starsmith and the fragments fly into the infinity of the Universe ..
Наконец-то нашёл русский комментарий) Саундтрек один из моих любимых. Складывается впечатление, что Кадан должен быть главным героем, а не мы) с его силой то.
00:29 여기가 너무 좋다
베른 남부가 공개된 지금!
로아 서버 선택창 브금!
카단 브금!!! 8ㅁ8♡
옛날 어렸을 적 파판이나 이런 게임들 ost오케스트라 들으면서 좋았으면서도 부러워했었는데 로아는 눈 귀 다 만족 시켜줘서 좋은 듯 가요도 좋긴한데 반지의 제왕 등등의 오케스트라 형식의 곡들도 넘 좋아서 어재튼 따봉 박습니다 ㅋㅋ
로아콘 보심!? 쩔엇음
@@lemn2449 답글 감사합니다~ 잘 봤네요~ 콘서트 못 가서 아쉬웠지만 디렉터님도 몸조리 잘하시고 복귀 가능 하셨음 하네요
Anyone came here searching for the music after doing the story on NA/EU?
10/10
로그인창 이브금 나올때가 로아 최고전성기 아니였나 싶음 메난민들 로아로 넘어갈때쯤 베른남부 군단장 등등 하나씩 나오기 시작할때
엘가시아에서 적이랑 싸우다가 카단 나올떄마다 존나 든든함 ㅋㅋ
로아의 주인공 카단 ㄷㄷ
이 음악은 가사의 뜻을 알고 듣는것과 모르고 듣는것의 차이가 심각하게 차이납니다. 마치 원대 렙 40과 280의 차이랄까... 진짜 가사를 알고 들으면 음악을 느끼는 감상 자체가 달라집니다 ㅠㅠㅠㅠ 가사 지원좀 해주세요!!!!
카단 호감도 애정까지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난민들 유입기념으로 ost 성지순례중
남자가 가질수 있는 간지를 모두갖춘 에스더...
절망 속에서도 그의 기세와 검은 꺾이지 않고 그저 앞을 향해 나아간다.
온갖 시련과 방해가 있었으나, 있었을 뿐이었다
"그" 라는 최강의 힘앞에서 무력해질 뿐이니까...
"그들"
오 이걸 공식으로 올려주네
감사합니다
카단 진짜 존멋...
저 카이슈테른을 원킬내버리는 카단느님... 그대는 비아키스 몇방이십니까... 5방안에 잡을것같은데 ㄹㅇ
카단형... 항상 고마워요 ㅠㅠ
The soundtrack is so good, that I have goose bumbs all over me.
카멘 레이드에서 카멘 가면 부숴졌는데 카단 얼굴 나오면서 마지막 관문은 아브 6관처럼 카단 브금 리메이크되서 나왔으면 가슴이 웅장해졌을거 같다..
아니 이 브금 나오고 서버 선택창에서 노래 듣느라 접속 바로 못한다니까
This song increases your honing chances by 100%
금강선 디렉터가 얼마나 카단을 사랑했는가를 알수있는 테마곡에 시네마틱..
강선이형이 파판좋아해서 카단이랑 세피로스랑 생김새부터 컨셉 힘 등등 거의 비슷함 ㅋㅋㅋ 아마도 카단이 모든일 알게되면 흑화할거같네요
카단이라면 언젠가 카멘의 투구를 벗겨줄거라 믿는다..믿습니다...
벗겼는데 같은 카씨인거 보면 쌍둥이일수도... 둘이 목걸이 맞춰보고 해피엔딩
인벤에 추측글봤는데 카멘이 카단일수도 있다하더라구요 어떠한이유로 루프가 안된카단이 카제로스를 찾아가고 그런추측인데 떡밥이 완벽해서ㄷㄷ
2:48 카단 웨이브춤 추는줄
+21 to this song
98 quality weapon to this song
Fused lvl 10 dmg gem to this song
Kadan never fails me
true, kadan never fails. Congrats on the sucesses
@@wezzco_br8169 thanks!
진심 개존잘,.....>.
카단 선생님이 진정한 로아의 주인공이지...
넘모 멋있고!
가디언공격 아무렇지않게 팅겨막는거보고 감탄이 절로..
16명이 가서 앞발톱만 만지작 거려 그냥 후퇴시키던 카이슈테르를 일격에 죽이는 것도 아니고 나히니르를 부르는 것만으로 죽여버리는 카단좌 그는 도덕책.....
This OST really gives the Kingdom Hearts 1 - 2 feels! - And Kadan reminds me more of Riku, rather then Sephiroth :)
Not to cast any shade at Kadan tho he is fucking badass!
테마곡 다시 듣는 스악귀들 손
손ㅋㅋㅋ 뭐있나 보러옴ㅋㅋㅋ
와 노래 나왔규나 ㅠㅠ 기다리고있었다고!!
나는 카단도 카단이지만 카멘 싸우는 장면도 나와서 너무 좋았음
맨날 팔짱끼고 흠.. 만 하던 애라서 약한 넘인 줄 알았더니 쌔자너 ㄷㄷ
둘다 과묵한것도 그렇고.. 둘다 공통점이 많은데 어찌 될지??
+100% honing buff
우리 섭주님이신 가수 김경호입니다 많은사랑 부탁드려요~!!
롤 할때도 이 브금 듣고 합니다. 정말 bgm은 로아가 최고입니다. 게임도 재밌습니다.
카단 애정 내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꽃모자 선물해줄께 욕해줘
시크하고 무뚝뚝 하지만, 갈라투르의 탈모를 놀릴 줄 아는 유머감각도 가진 카단
갓갓 로아 개꿀잼
이 카단 스토리를 처음 봤을때 느꼈던 전율은 진짜...ㄷㄷ
카단형 언제쯤 나와줄꺼야 진짜 아무런 희망도 없을때 나타나줄꺼야 ?
위급한 상황에서 카단브금만큼 든든한게 없다... 쥐엔장 믿고있었다구 카단
브금까지 멋있는 우리 섭주님...
시간이 지날수록 더명곡
good music in a game is so important, lost ark has it all
난 진짜 이렇게 귓가에 맴돌고 소름 돋는 게임 OST를 들어본 적 없는 듯
라제니스를믿지말고 카단을믿자!
그냥 캐릭터를 오버랩으로 만든것만이 아니라 전용 웅장하고 중동석있는 OST랑 말은 별로.. 엄청 없지만 마음속으로는 사람들 죽어나가는게 슬퍼하는 백발의 잘생긴 OP캐릭터 싸울때 적이 도망쳐도 못도망치는걸 보여주는게 더 색다르게 와서 감명 받네요
노래 너무좋다.... 로그인할때마다 힐링하고있어요
Musical score in Lost Ark has been an absolute masterpie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