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방스님 기가 다 빨리신 게 영상으로 엄청 잘 느껴져요ㅎㅎ 그리고 영상에 담을 수 없는 곳들이 많아서 이번 파타야 길거리 전경은 뭔가 후루룩 흐린 눈으로 본 느낌이네요😂 태국 여자분들 사진 찍어 자랑하기 좋아한다는 부분은 저도 태국 관련 서적에서 본 적이 있는데 체면을 중시하는 문화/국민성과 연관이 클 것 같기도 하네요. 우리나라에도 물론 핫플에 가면 요즘은 사진 찍는 젊은 여성분들이 엄청 많긴 합니다만 살짝 뉘앙스? 느낌이 비슷한 듯 다른 것 같기도 해요. 갑자기 생각났는데 치앙마이 코코넛마켓 갔을 때 거기 거의 한국에 있는 수준으로 한국인들이 많았거든요. 구글맵에서 한국인 남친/남편분들이 쓴 후기 보니까 죄다 ‘여친/아내 사진 찍어주느라 너무 힘든 곳이었다‘는 말들이 많아서 웃펐답니다🥲 고생하는 남성분들… 작게나마 위로의 응원을 드리며(?)🙌 파타야 여행기도 끝이 다가오네요~ 다시 방콕으로 돌아가신다고 하니 여행의 끝이 아쉬우면서도 제가 다 아늑한 홈타운으로 돌아가는 기분…😌 파타야를 사랑하는 방스님이시니 행복하고 싸바이 싸바이한 시간 보내셨길 바랍니다 :) 그럼 다음 영상에서 또 뵈어요~
가족들이 가기도 좋은 곳이죠. 그랑데 센터포인트, 센터포인트 스페이스 파타야같은 고급스러운 리조트에서 투숙하며 근처 맛집 다니고 썽태우도 타고 코란섬도 가구요. 워킹스트리트, 부아카오쪽, 해변가 쪽만 안 걸어다닌다면 휴양지 기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가족 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남자 혼자 작년에 방콕5일,파타야2일 다녀왔는데 솔직히 파타야는 좀 별로였어요..ㅋㅋㅋㅋㅋ저는 유흥안즐기고 술만 제대로 즐기는데, 파타야는 너무 뭐랄까 도시 자체가 향락가인 느낌ㅋㅋㅋㅋ 생태계가 서양할아버지,일하는 여자분들, 오토바이에 야시시한 옷 메달고 파는 상인분들 딱 이렇게 밖에 없는거 같더라구요. 뭔가 분위기 좋은 술집 방콕에서는 많이 찾아 마셨는데 파타야는 2시간을 걸어도 너무 좀 그런느낌.. 결국에 편의점에서 캔맥사다가 목욕하면서 방에서 마셨는데 유일하게 좋았던건 진리의성전이였네요 게임에서 튀어나온듯이 바다앞에 큰 목조건물이 있는데 비현실적으로 웅장해서 천천히 걸으면서 눈에 담았던 기억 ㅋㅋㅋㅋ 태국 또 가면 파타야는 안갈듯싶어요 저는
파타야는 알단 오픈 마인드로 여유롭게 즐기러 가는 것이 중요하죠. 뭔가 목적을 염두에 둔다면..실망을 하게 될거구.. 난 기를 빨아 흡수하는 스타일임 ㅎㅎ.. soi 6, 7,8을 거쳐서 부아카오,lk메트로 한바퀴 돌면 대략 3~4시간 훌쩍~ 비용은 맥주 +LD로 2500~3500밧 쯤 소비를 하게 되죠..
몇 년 전에, 태국에 갔을 때, 파타야를 가볼 기회가 있었지만, 파타야=밤문화 라는 인식이 있어서 술, 유흥을 좋아하지 않는 저는 마다했습니다. 혹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분위기 체험 차원에서 가봐야 겠어요. 그리고 MGM GRAND에서 방스님 영상 보고 왔다며 맥주라도 한 잔 해보겠습니다.
I 인 저도 처음 파타야 갔을때 특히 소이혹 음기가 강하다 못해 제 입으로 들어와 똥꼬로 뚫고 나오는 음기에 하늘보거나 땅에 머리 박고 지나가고 그랬는데 5번쯤 오다보니 이제 슬슬 기가 빨리다가 기를 흡수하긴 하네요 파타야의 장점은 1. 여유로움 2. 가격대비 좋은 등급의 호텔들 3. 유흥에 있어 멀지 않고 10분 내외로 모두 방문이 가능해서 접근성이 좋다는 것을 들수 있을 것 같네요
저번 주에 파타야에 있었는데 잘하면 방스님을 볼 수도 있었을 것 같네요. ㅎㅎ 파타야는 유흥도 유흥이지만 주위에 테마파크나 워터파크가 많아서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도 최적입니다. 작년에 갔을 때 트리타운이 저렇게 변했는지도 모르고 아이 손잡고 잘못 들어갔다가 진땀을 뺀 기억이 나네요. ㅎㅎ
파타야 8일 놀다가 월요일날 돌아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 ㅠㅠ 가도 딱히 하는 일도 없지만 그냥 가 있는것으로도 넘나 좋은 ㅎㅎ 소이혹은 양팔에 때밀릴 각오하고 들어가야죠 소중이 주물럭 당하는거도 기본이고 ㅋㅋㅋ 그리고 요즘 부아카오는 8시 이상돼야 사람 조금 있어요 워킹만 보통 바글바글하고 소이혹도 일하는 푸잉들에 비해 그다지 손님이 없고 부아카오는 더더욱....ㅎㅎ;;
카메라는 어떤거로 찍으셨어요?? 저는 파타야 Soi 2 쪽에 숙소 잡고 Beach Rd, Sai Song Rd 사이 사이 왔다 갔다 따라서 walking street 까지 쭉 구경삼아 한바퀴 돌곤 해요. ㅋ 수질이 제타입은 아니라서 ㅎㅎㅎ 구경만 . 중간 중간 맥주 한잔 추천. 그래도 난 역시 방콕에 한표. 누군가 50바트, 100바트 짜리 하트모양으로 접어서 친절한 뿌잉 언니들 팁주는거 보고 괜찮은 아이디어라 생각 ❤
성관련 문화를 극혐하는건 그냥 선비인척 하는거죠 지구역사상 성매매나 성관련 문화는 없었던적이 없습니다. 미국이나 유럽 또한 이런성관련 문화있는곳도 많고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마찬가지임 그냥 한국은 겉으로는 안하는척 하지만 안으로는 다하는 나라임 그럴빠에 그냥 양지로 꺼내서 관리하는게 세금이나 성병 등...관리하기 편한데 주변만 둘러봐도 불법으로 성매매 하는곳 찾기도 쉽고 널렸지만 안잡는건데 걍 이나라는 남눈치를 엄청 봄
파타야는 바닷가 가까운곳에 저렴하나 깔끔한 호텔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눈뜨고 일어 났을때 일출보고 발코니에 앉아 커피한잔 담배한대 피면 이만한게 없지요. 물론 한국도 있지만 야자수 나무 너머로 치는 파도도 좋고 파도소리 들으며 밤에 잠드는것도 좋았습니다. 워킹 스트리트에서 라이브를 들으며 한잔하는것도 좋았고요. 바브나레지스던트에서 일주일을 묵었는데 정말 좋았던 기억 뿐입니다. 4층 이상에서 묵어야 침대에서 고개만 돌려 바다를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아이야 아러이라는 단어도 배웠습니다. 뭐 든 맛있다라고 하더라구요. 태국 치고는 아침 일찍 문열어 아침을 먹기에 좋더라구요. 그리고 공항에 흡연장이 없어져서 강제로 금연을 몇시간이나 했던 기억 입니다.
태국 사람과 얘기하시는 부분을 제일 재밌게 봤습니다. 역시 그 나라에 살 거면 그 나라의 언어를 열심히 배우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국도 그래요... 현실보단 sns상에서 남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모습을 가장 중요시하죠
한국에 30만원짜리 아이스크림이 사진찍는게 불법이라면 5만원에 팔아도 안팔리는게 현실이죠.. ㅋㅋ
태국은 열댓번을 가봤는데
파타야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음
반이상을 깜팽펫에 가서 유적지에서
멍때리다 온것이 제일 많음
유적지에서 아무생각없이 멍때리다보면
완전 힐링되어서 돌아옴
파타야가 유흥도 많고 하지만, 방콕에서는 느낄수 없는 여유로움이 있는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본질을 캐치하셨군요ㅎㅎ
이게 포인트죠 이동시간 짧고 물가 싸고요~
@@김상수-y1k8h 물가는 싼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
진심 방콕 택시타면 막히는거 토나오는데 파타야는 도보에서 해결가능 ㅋㅋㅋ
너무 재마있어요, 가가 빨 린다 ㅋㅋ 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이채널보면 태국정보 정확히 알수 있을것같아 구독하렵니다. 😂😂😂
ㅎㅎ 거기서 혼자 카메라 들고 다니려면 진짜 진땀 나겠어요....ㅋㅋㅋ
우리는 덕분에 잘 봤습니다...ㅎㅎ 담에는 칵텔 한잔 더 드시고 2년아닌 5년으로 함 가보시죠,,,,ㅎㅎ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오늘도 고생많이 한 영상을 편하게 잘보고 갑니다. 건승하세요👍👍☺️
아 방스님 기가 다 빨리신 게 영상으로 엄청 잘 느껴져요ㅎㅎ 그리고 영상에 담을 수 없는 곳들이 많아서 이번 파타야 길거리 전경은 뭔가 후루룩 흐린 눈으로 본 느낌이네요😂
태국 여자분들 사진 찍어 자랑하기 좋아한다는 부분은 저도 태국 관련 서적에서 본 적이 있는데 체면을 중시하는 문화/국민성과 연관이 클 것 같기도 하네요. 우리나라에도 물론 핫플에 가면 요즘은 사진 찍는 젊은 여성분들이 엄청 많긴 합니다만 살짝 뉘앙스? 느낌이 비슷한 듯 다른 것 같기도 해요. 갑자기 생각났는데 치앙마이 코코넛마켓 갔을 때 거기 거의 한국에 있는 수준으로 한국인들이 많았거든요. 구글맵에서 한국인 남친/남편분들이 쓴 후기 보니까 죄다 ‘여친/아내 사진 찍어주느라 너무 힘든 곳이었다‘는 말들이 많아서 웃펐답니다🥲 고생하는 남성분들… 작게나마 위로의 응원을 드리며(?)🙌
파타야 여행기도 끝이 다가오네요~ 다시 방콕으로 돌아가신다고 하니 여행의 끝이 아쉬우면서도 제가 다 아늑한 홈타운으로 돌아가는 기분…😌 파타야를 사랑하는 방스님이시니 행복하고 싸바이 싸바이한 시간 보내셨길 바랍니다 :) 그럼 다음 영상에서 또 뵈어요~
가족들이 가기도 좋은 곳이죠. 그랑데 센터포인트, 센터포인트 스페이스 파타야같은 고급스러운 리조트에서 투숙하며 근처 맛집 다니고 썽태우도 타고 코란섬도 가구요. 워킹스트리트, 부아카오쪽, 해변가 쪽만 안 걸어다닌다면 휴양지 기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가족 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전세계 사람들의 생각이나 생활 모습 거의 다비슷비슷 합니다
문화차이에 따라 달라보일뿐.
건강 돈 행복 등등 다 똑같아요
가끔 오면 영상 새로운거 다 보고 가는데 너무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형님 누님들
남은 인생 스스로에게 선물 많이들 주시며 사시길 !!
28일부터2일까지 파타야 있었는데 ㅋ
만났으면 반가웠을듯 ~
은퇴후 파타야 거주를 생각중인데
태국어는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파타야는 인생 전환의 도시이자 휴양지에요. 그것도 다양한 문화가 넘치는😂
방스님 3:47 타이밍에서 팁한번 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다끝나고 팁한번 주는게 맞는걸 까요??
물론 방스님이 저보다 타이밍 기가 막히게 알시겠지만 와사비마요 주고 치워달라고 할때 팁을 원하는 눈빛이 느껴져서요 ㅎㅎ
솔직히 팁문화는 없어져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저는 일부러 팁 안줌
물론 기대 이상의 서비스를 받았다면 아주 가끔 주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팁 없는 문화를 위해 팁 안 줌.
똑같은 하늘일텐데 왜 태국 하늘은 더 예뻐보이는지~~^^ 방스님은 덥고 기 빨려도 영상은 늘 힐링입니다~ 응원!!!!
남자 혼자 작년에 방콕5일,파타야2일 다녀왔는데 솔직히 파타야는 좀 별로였어요..ㅋㅋㅋㅋㅋ저는 유흥안즐기고 술만 제대로 즐기는데, 파타야는 너무 뭐랄까 도시 자체가 향락가인 느낌ㅋㅋㅋㅋ
생태계가 서양할아버지,일하는 여자분들, 오토바이에 야시시한 옷 메달고 파는 상인분들 딱 이렇게 밖에 없는거 같더라구요.
뭔가 분위기 좋은 술집 방콕에서는 많이 찾아 마셨는데 파타야는 2시간을 걸어도 너무 좀 그런느낌.. 결국에 편의점에서 캔맥사다가 목욕하면서 방에서 마셨는데
유일하게 좋았던건 진리의성전이였네요
게임에서 튀어나온듯이 바다앞에 큰 목조건물이 있는데 비현실적으로 웅장해서 천천히 걸으면서 눈에 담았던 기억 ㅋㅋㅋㅋ 태국 또 가면 파타야는 안갈듯싶어요 저는
지금 부아카오ᆢ 체력 안배 못 하면 죽을수도 있어요 방스님 방콕으로 가셨나요? 여기계심 차라도 한잔요
파타야는 알단 오픈 마인드로 여유롭게 즐기러 가는 것이 중요하죠. 뭔가 목적을 염두에 둔다면..실망을 하게 될거구..
난 기를 빨아 흡수하는 스타일임 ㅎㅎ..
soi 6, 7,8을 거쳐서 부아카오,lk메트로 한바퀴 돌면 대략 3~4시간 훌쩍~ 비용은 맥주 +LD로 2500~3500밧 쯤 소비를 하게 되죠..
방스님 저도 블랙러시안 좋아하는데 ㅎ 별로 야하지도 않는데 기가 왜 빨리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구경하면서 다니면 됩니다....
파타야에 은근 가족 단위로 많이 오는걸로 바뀌었더라구요 특히 최근 스페이스파타야 랑 터미널21 생기면서 더욱더 관광지로 변한듯 싶어요
태국어 완전 유창하신것처럼 보이네요 영어도 잘 하시구요
기빨릴 요소들이 전혀 안보이는데ㅎㅎㅎ
방스님. 카메라 뭐 쓰시는건가요? 마이크 따로 안 쓰죠?
태국 현지인들 인터뷰 하는거 너무 좋습니다
싸바이 싸바이 / 편하게, 쉽게, 모든 것들을 해라. / 감사합니다~
2년전 휴가때 가서 묵었던 힐튼호텔이 나오니 반갑네요.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Good Luck~🤞🌈😊
알콜의 힘이 필요한 유흥가 탐방 🎉
똥손 막샷이라 부인이 절때로 사진 찍어 달라고 하지 않아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몇 년 전에, 태국에 갔을 때, 파타야를 가볼 기회가 있었지만,
파타야=밤문화 라는 인식이 있어서 술, 유흥을 좋아하지 않는 저는 마다했습니다.
혹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분위기 체험 차원에서 가봐야 겠어요. 그리고 MGM GRAND에서 방스님 영상 보고 왔다며 맥주라도 한 잔 해보겠습니다.
혼자는 가지마셔 좃퇨
13:51 방스님 피곤해 보이심. 기빨리는 영상 계속 좀 보여주세요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영상 편집은 어떻게 하시나요?
앗 ! 지난주에 라스베가스에서 한잔 햇는데 , 화면 보고 껌쩍 놀렷읍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여타 동남아 국가중 비교적
파타야 주변에 골프장이 많습니다.
저렴한 곳도 비싼곳도 밤문화 말고도 장점이 많아요ㅎ
(40중반)
내가 형 덕에 호라이즌에서 신혼여행때 잊지못힐 추억을 얻었지
파타야에서 아내와 둘이서 여행하기에도 적합할까요 방스님?ㅋㅋㅋ
파타야가 인도네시아의 발리 같다고 보면 되려나요 ㅎㅎ
이런곳에서 유혹을 뿌리치시는게 대단합니다
전경이 너무 멋있어요..방스님에 구독자가 100 만 될때까지 가즈아~~~~
개인적으론 치앙마이를 더선호하지만, 파타야도 좋았어요.
파타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항상 방콕만 갔었었는데 파타야 한번 가 보고 싶어지네요. 😅
화면 너무 선명해요. 감사합니다.
선글라스에 비치는 풍경이.. 우왕~~ 영상 감사합니다^^
가장 오래된 아고고바에요 실내 인테리어도 다른 바들과 다르게 오래된 느낌...푸잉들도 올드함ㅠㅠ서양 노인들이 대부분이고 한국인들은 추천하지 않음
기 빨린 방스님 보는 내내 웃겨서 죽음 ㅋㅋ.. 방스님 기 받고 갑니다😁🙏
I 인 저도 처음 파타야 갔을때 특히 소이혹 음기가 강하다 못해 제 입으로 들어와 똥꼬로 뚫고 나오는 음기에 하늘보거나 땅에 머리 박고 지나가고 그랬는데 5번쯤 오다보니 이제 슬슬 기가 빨리다가 기를 흡수하긴 하네요 파타야의 장점은 1. 여유로움 2. 가격대비 좋은 등급의 호텔들 3. 유흥에 있어 멀지 않고 10분 내외로 모두 방문이 가능해서 접근성이 좋다는 것을 들수 있을 것 같네요
혼자 가다니 대단하심
방스님 컨셉답게 아주 편집 잘하신거 같아요😂😅 재대로 보여주긴 난해하죠 개인적으로 살아보지않고 여행만 가봤지만 태국에서는 유흥이 아니더라도 파타야가 제일 편하더라고요 태국여성이 말한대로 차로30분내로 파타야 다가볼수 있어요 그리고 가까운도시 시라차 라용 방센 그리고 방콕까지도 멀지 않고요
태국의 파타야 필리핀에 세부 확실히 은퇴 휴양지는 적당한 크기의 도심권이 중요한듯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마약을 하거나, 헤비한 도박을 하지 않는 이상 남들이 즐기는 것에 대해서 뭐라 하는게 오히려 오지랖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즐기는건데 그것까지 뭐라 손가락질하면 인생이 너무 슬프잖아요
쏘이6 까오리 여 ㅎㅎ 아 방스님 처럼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네요. 영어에 태국어에 멋지세요.
앗 저기 라스베가스 비어 바 같은데 ㅋㅋㅋ
밤 늦게 가면 라이브밴드가 올드 팝 불러서 슬은 안 마시지만 스프라이트 마시러 이틀 연속으로 갔었던 ㅋㅋㅋ
굳이 유흥을 그다지 즐기지 않아도 여유 있고 먹을 것도 많이 있고 물가 싸고 파타야가 좋더라구요
남친은 기본조건이 사진잘찍는거인듯. 울딸 사진찍어주다가 저도 사진촬영스킬이 늘었답니다
방스님 기빨리시며 재미난거 보여주시려 고생하셨네요 잘봤습니다
저번 주에 파타야에 있었는데 잘하면 방스님을 볼 수도 있었을 것 같네요. ㅎㅎ
파타야는 유흥도 유흥이지만 주위에 테마파크나 워터파크가 많아서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도 최적입니다.
작년에 갔을 때 트리타운이 저렇게 변했는지도 모르고 아이 손잡고 잘못 들어갔다가 진땀을 뺀 기억이 나네요. ㅎㅎ
태국에 레이디보이 많다는 게 구분하는 법 있거나 팁 있나요?
보통 손이랑 발 크기, 가슴 인조형인가 아닌가로 판단 가능함
나는 기가 빨리지도 기를 받지도 않고, 그냥 내 몸에서 새로운 기가 생성되는 곳인거 같아요. 참 흥미로운데~ 자연 유흥 액티비티가 어우러진 곳.
언어만 된다면 태국에서의 경험은 똑같은걸 경험하더라도 많이 다르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언어를 못할때와 지금 언어를 할때와 느끼는게 많이 다르더라구요 ㅎ 방스님보면서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했네 했어..
15년전 저도 파타야 다녀왔는데 그때보다 많이 좋아진느낌
파타야 8일 놀다가 월요일날 돌아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 ㅠㅠ 가도 딱히 하는 일도 없지만 그냥 가 있는것으로도 넘나 좋은 ㅎㅎ 소이혹은 양팔에 때밀릴 각오하고 들어가야죠 소중이 주물럭 당하는거도 기본이고 ㅋㅋㅋ 그리고 요즘 부아카오는 8시 이상돼야 사람 조금 있어요 워킹만 보통 바글바글하고 소이혹도 일하는 푸잉들에 비해 그다지 손님이 없고 부아카오는 더더욱....ㅎㅎ;;
파타야 생활 현실적으로 월 얼마정도면 풍족하게 지낼수 있다고 보시나요???
그런식에 질문은 너무 광범위 합니다
집 거주 목적으로 가느냐
유흥을 목적으로 가느냐
자연을 즐기려고 가느냐
목적에 따라 각기 다릅니다
풍족하려면 월 1000은 쓰셔야죠
여기 요번여행에 간판이 눈에 들어왔던 술집이네요 ㅎㅎ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들어가봐야겠네요~!!😊
아 방사능 지역에서 오지 않은 멜론 느낌인가봐요 ㅋ
파타야 좋은 도시 같아요 쉬기에도 너무 좋고.
사람마다 생각하기 나름~~ 다음에 라스베가스 가면 그 바를 가봐야겠네요 ㅋㅋ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알기로 파타야 노래만드신분도 벨기에판 조용필같은분이라고 들었는데 오랫동안 파타야에서 지내시다가 작년에 돌아가신걸로 압니다. 유럽,북미 할아버지들 진짜 엄청많죠… 특히 아침일찍 커피숍,점심쯔음 부아카오 비어바들보면 노인분들 정말 많습니다
기빨리는 컨텐츠 너무 재밌습니다! 얼른 충전하시고 또 빨리러 가주세요!😄
안녕하세요 파타야가 유흥가가 주변에 많이 있긴 하군요
어딜가시던 좋은분들을 잘 만나시는거같아요
태국어를 잘하시니 대화가 되니까요
거리가 영화속 같아요 화면에 예쁘게 보여요
오늘 영상도 감사해요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지금 파타야에 혼자 있지만 기빨려서 호텔에만 박혀있네요 ㅋㅋㅋ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그럴땐 마사지를 받으러 가시면 됩니다.
전 태국가면 하루 3번 마사지 받아요. 풋, 타이마시지는 자주 받으면 몸살 하니까 오일마사지가 기분전환과 피로 풀어주는데는 최고입니다.
300밧이면 1시간 편안하게 릴렉스. 19금은 조심 ㄷ ㄷ ㄷ
혼자가면 위험할텐데 유흥가
굳이 한국으로 비교하면 방콕은 서울이고 파타야는 부산이죠. 놀러가려면 부산가듯이 한국인들 성향이면 파타야로 놀러가는 거겠죠. 몇달전 소이6 지나갈때 땅만 보며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
호라이즌 오랫만에 가셨네요. 예전 영상이 아직 잊히지 않는 곳인데 ㅎ
ㅎㅎ 세계 어딘가에는 파타야 같은 곳도 있어야 하지 않나 하는 ㅎㅎ 기 빨리는 모습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soi6 몇바퀴 돌면 젊음을 느낄수 있는..!
파타야도 방콕도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지만 파타야는 밀집되어 있는 느낌이라서 편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 😊
여기 댓글들 보니...구독자 팬분들이 남자분들이 많으시네요😂😂
파타야는 보통 이싼지방 어린 맘들이 많이 일하는거같아요
애들나이가 10~20대초바인데 애가 하나씩 있음...ㄷㄷ
방콕은 아빠
파타야은 엄마
풋켓은 시누이
말해 무엇 하겠습미.
태국은 그냥 사랑입니다.
개인적으로 파타야의 매력은 이동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방콕보단 조금씩 부족하지만 마실다니는 기분으로 돌아다니고 그 거리안에 어지간한건 다 있는
카메라는 어떤거로 찍으셨어요?? 저는 파타야 Soi 2 쪽에 숙소 잡고 Beach Rd, Sai Song Rd 사이 사이 왔다 갔다 따라서 walking street 까지 쭉 구경삼아 한바퀴 돌곤 해요. ㅋ 수질이 제타입은 아니라서 ㅎㅎㅎ 구경만 . 중간 중간 맥주 한잔 추천. 그래도 난 역시 방콕에 한표.
누군가 50바트, 100바트 짜리 하트모양으로 접어서 친절한 뿌잉 언니들 팁주는거 보고 괜찮은 아이디어라 생각 ❤
파타야 다녀온지10년은 된거 같은데 재밌는 영상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실제로 본토인들과 대화하시고 보여주시니 좋아요^^
성관련 문화를 극혐하는건 그냥 선비인척 하는거죠 지구역사상 성매매나 성관련 문화는 없었던적이 없습니다. 미국이나 유럽 또한 이런성관련 문화있는곳도 많고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마찬가지임 그냥 한국은 겉으로는 안하는척 하지만 안으로는 다하는 나라임 그럴빠에 그냥 양지로 꺼내서 관리하는게 세금이나 성병 등...관리하기 편한데 주변만 둘러봐도 불법으로 성매매 하는곳 찾기도 쉽고 널렸지만 안잡는건데 걍 이나라는 남눈치를 엄청 봄
여가부도 한몫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 모든문화가 사진 비디오에요 미디어세상이자나요ㅋㅋ 유튜버분도 지금거기서 찍고계시는데요??ㅋㅋ1층거리에서찍을수있는거를 거기보여줄라고가신거자나요? 다똑같아요
4:17 한국 사람들도 그렇죠 플러스 전세계 그런 사람들이 있는듯,
방스님 오랜만에 보는데 더 넉살스러워졌고 살도 조금 붙어서 인상이 보기 좋네요
유럽할배들 죽으러 온다고 하더군요..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주거환경, 쇼핑, 위락, 의료시설.. 보험을 위해 현지여자와 계약결혼.. 밤문화 없더라도 살기 좋은 동네인것 같아요.. 30분만 나가도 수많은 골프장..
파타야는 바닷가 가까운곳에 저렴하나 깔끔한 호텔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눈뜨고 일어 났을때 일출보고 발코니에 앉아 커피한잔 담배한대 피면 이만한게 없지요. 물론 한국도 있지만 야자수 나무 너머로 치는 파도도 좋고 파도소리 들으며 밤에 잠드는것도 좋았습니다.
워킹 스트리트에서 라이브를 들으며 한잔하는것도 좋았고요.
바브나레지스던트에서 일주일을 묵었는데 정말 좋았던 기억 뿐입니다. 4층 이상에서 묵어야 침대에서 고개만 돌려 바다를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아이야 아러이라는 단어도 배웠습니다. 뭐 든 맛있다라고 하더라구요. 태국 치고는 아침 일찍 문열어 아침을 먹기에 좋더라구요. 그리고 공항에 흡연장이 없어져서 강제로 금연을 몇시간이나 했던 기억 입니다.
ㅋㅋㅋ아니방스님 이렇게 활짝 웃는거 첨보는듯 ㅋㅋㅋㅋㅋ
어라 비슷한 시기에 저도 저기 있었는데 안타깝게 방스님은 못마주쳤네요 부아카오는 진짜 태국말 모르면 여긴어디 나는누구....지나가면 오뽜~~하면서 소리는 질러도 막상 앉으면 서로 할말이 없는..
유흥도 유흥이지만 현지인 클럽도(마하나콘) 한번 가보시길 태국인들 때창하는거 보면 재밌어요
씹나티 썽추아몽 공감가네요 방콕은 너무 넓어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사진에 대해서는 푸잘알이시네요 그놈의 sns때문에 ㅋㅋㅋ
3:57 그건 우리나라도 같습니다 ㅋㅋㅋ
몇주전에 파타야 힐튼호텔 지나갔었는데
다음에 갈때는 꼭 가봐야겠네요
파타야에서 가장 오래된 바는 진짜 처음 본다 저런걸 누가 역사적으로 접근하노 배워감 ㅋㅋ 신정네거리의 방스 고맙다
타이션 퀸 빠 => 아고공 입니다
주야 2교대 하는곳
서양 은퇴자들이 많이 모이는곳
베트남전이 남긴거죠 캄보디아 베트남 주변이 전부 동산화된 마당에 태국만 버티고 있었구요 태국이 나름 동남아에서는 잘 사는 축에 속한다고 하는게 이런 강대국의 영향도 큽니다 사실 한국경제가 부흥한것이 베트남전특수가 계기가 되었구요
전 파타야가 좋아요..유흥을 안 즐겨도 분위기만 즐겨도 ㅎㅎㅎ
경치 👍 👍 좋네요 잘봐서요 ㆍ내년엔 처가집 나콘사완 같다가 파타야 가봐야겠어요 🤗 얼마나 멀지 ㅜㅜ
치앙마이 가정 기차 13 ,14시간걸리던덩 ㅎ
기빨리는 구간이 있다고 말은 하시는데 영상으로는 짐작이 전혀 안되는 ㅎ😊
아 파타야 가고싶네요~
역시 파타야에 갔으면 힐튼 호라이즌은 들려야죠. ㅎ
전 술을 못 마시기때문에 저런 바나 클럽에는 잘 안가지만, 쏘이6 나 워킹스트리트를 맨 정신에 지나가도 아무렇지 않던데요. ㅎ
파타야 정말 좋아요^^
파타야에 몇년째 살고 있지만
힐튼 빼고는 내가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을 용케도 잘 찾아 다니는 방스 형 ㅋㅋ 😂
파타야는 밥문화죠...맛난게 너무 많습니다^^
방스님 복장. 스피치 아주 좋아요. 유투브하면서 복장에 대하여 무신경 같어요
허당라이프는 쏘이혹 두번이나 찍었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쏘이혹은 솔직히 맨정신에 그냥 지나가기도 벅찬곳입니다. 얼마전에 백인들이 가드들한테 단체로 폭행당한 사건도 있었죠..
ㅎㅎ 허당님은 이미 유흥계 졸업 했습니다. 단지 채널 컨셉 및 유튜브 정책상 최대한 자제하는 겁니다.
반한감정이 사실이.아님을 멘트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