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증정이벤트 일시: 6월 18일(화)~6월 21일(금) 인원: 10명 발표: 6월 22일( 토) 일과중 대댓으로 발표 응모방법: 영상을 시청 후 이 도서를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에 작성해주시면, 대댓으로 수령지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다음주 안으로 입력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배송은 취소되오니 대댓 여부를 토요일에 잘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1, 초3 아들들엄마예요. 홈스쿨링을 하고 있는데 영어는 혼공으로 열심히 하고 있어요. 재미있게 잘 가르쳐주셔서 저도 같이 배우고 있어요. 이번 영상도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중1 아이는 연산을 많이 어려워하지만 공간지각력이 뛰어나고 자연을 엄청 좋아합니다. 초3 아이는 연산에는 강한 편이지만 사고력이 부족한 편입니다. 문제를 풀고 나서 설명하게 한다. 강요😂하겠습니다. 둘 다에게 도움이 될 책인거 같아요. 꼭 읽고 싶네요.❤
와~~염지현 작가님!!이렇게 또 좋은책으로 혼공에서 만나네요!수학의 뿌리와 존재의 이유를 알게해주시려고,,많은 컨텐츠,,책,,등등 노력해주심에 늘 관심가고,,감사합니다❤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수학에관한,, 현실적인 질문과 그 답변!해결책!!한번쯤은 아이들과 함께 고민하고 느껴보는 시간을 갖고싶어요!^^ "염지현 작가님의책"이라면,, 충분히 가치가있고!! 믿고,보는 작가님 책이랍니다~❤❤
수학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설명하기"라는 것에 정말 공감합니다. 수학 문제집을 풀 때 오답 공부가 참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 때 단순히 노트에 재풀이 하는 것보다 화이트보드에 설명하게 해보니까 훨씬 실력이 오르더라구요. 그리고 그 때 문제의 어떤 조건이나 필요 개념을 놓쳐서 틀렸는지, 다음에 비슷한 실수를 하지 않거나 실마리를 잡으려면 어떤 부분을 유념해서 풀어야 할지 같이 얘기 나누니 정말 좋았어요. 그러면서 아이의 수학 실력도 많이 오르고 자신감과 흥미도 많이 생겼는데 작가님의 책도 재미있을 거 같아서 기대됩니다~
저는 2초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사교육없이 집에서 함께 공부하고 있어요 작년 여름에 받아올림, 받아내림이 안되어서 엉엉 울던일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본인은 연산 잘한다며 자신감 뿜뿜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답니다 이제 수학 문제집 푸는 습관도 자리잡았으니 "사고력수학" 문제집 추가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도움 되는 영상이 딱!!! 올라와 있네요^^ 아이들 공통인가요? "수학 왜 해야해?" 사실 이유가 궁금한게 아니라 하기 싫다는 말인거 알지만, 애써 우리 생활과 밀접히 관련있어 라고 얘기는 해줍니다 사실 "사계절 수학 산책 이야기" 책을 제가 더 읽어보고 싶습니다 아이가 "왜해?"라고 물어보기전에 수학은 재미있는거라고 미리미리 얘기해주고 싶어요 아이와 산책하며 다정하게 이야기 주고 받고 싶습니다 염지현 작가님의 수학 이야기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좋은 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 :D
영상 보면사 사고력 수학과 수학적 사고력… 이 부분 다시한번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발견하는 수학, 수학적 원리를 찾아보며 느끼는 생활의 발견.. 이런 내용들일까요? 책 너무 관심 가네요. 어릴 적 읽었던 교실 밖 국어여행, 교실 밖 수학여행 같은 책도 기억나고요. 중학생 아이와 함께 읽어볼 책 리스트에 추가했습니다.
사계절을 이용하여 수학적인 내용을 알려준다니 책을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 될것 같아요. 수학은 학교 졸업하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일상생활 속에서 수학적인 사고로 생각할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아이가 수학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는 계기가 될 것 같은 도서라서 기대 됩니다.
초6여아 혼공쌤 도움으로 영어 재밌게 성실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엄마인 저는 수학을 전공할 정도로 수학을 좋아했는데 제가 너무 방심했을까요~? 아이는 수학에 흥미와 열정을 보이지 많고 겨우겨우 끌려가다시피 공부하고 있습니다. 왜 해야하는지,어떤 의미가 있는지,생활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주장하는 딸아이에게 정말 필요할 것 같은 책이네요.(엄마의 백마디 말보다 선생님의 한말씀에 더 신뢰감을 보이는 사춘기 소녀~) 이 책을 통해 수학도 재밌게 혼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책나눔이벤트에 손 들어봅니다.
어느순간 엄마인 제가 혼공쌤에게 꽂혀 카페 가입 인스타 팔로우까지 하며 선생님과 소통하려하고 있습니다~선생님이 생각하시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인성이 가장 중요하단 말씀이 와닿아요!! (제가 저희아이들에게 늘 하는말이라..) 오늘도 카페 들어갔다 유투브영상 보고 구독 좋아요❤ 하러 왔습니다~고학년인 큰아이와 같이 읽어보면 좋을거 같아 글남깁니다^^
어릴 때는 아들이 사고력수학 학원을 너무 좋아해서 수학을 좋아하는 줄 알고 시켰습니다 그러나 1학년 때 3학년 응용연산을 하는 커리큘럼 때문에 너무 힘들어해서 그만두고 교습소를 다니면서 집에서 수학만화책도 읽고 영상도 보면서 수학적 사고력을 하기 위해 다시금 해가고 있습니다. 과도한 선행으로 다시시작한 이 시점에 책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수학은 학원없이 엄마아빠랑 하는 딸 둘이 있습니다. 수학고비라는 3학년과 5학년을 키우신다구요? 그럼 어떤 심정으로 책을 내셨는지 공감이 되네요. 한편으로는 책을 쓴 작가님의 심정으로 제가 이 책을 먼저 읽어보고 싶구요, 나아가 수학에대해 호불호 갈림길에 있는 딸에게도 읽을 기회를 주고 싶네요. 이럴땐 딸이 책을 좋아래서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흔치않는 기회, 기대해 봅니다.
일상에서 산책하며 수학을 발견하고 수학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겠네요~ 좋은 책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서 수학익힘책을 푸는 것이 수학공부의 전부인 초6 아들이 이제는 학원을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학원 보내기 전에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고2딸, 고3아들, 올 입학한 막둥이넷째 아들 둔 4남매맘입니다. 말로다 해줄수 있는게 한계가 있다보니 막막하고 어떻게 지도해주어야 좋을지 고민중에 있는데 너무너무 유익한 정보라 눈에 팍팍 띄고 저마저도 집중이 되는거에요 저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듯 하여 올립니당 ❤😊
안녕하세요. 초6,초4아이를 수학학원 보낸 적 없이 집에서 문제집 풀며 개념을 예,복습 하고 있어요.학교 교과서엔 기본개념과 쉬운 위주로 공부하다 문제집을 풀면 깊이있는 사고력 문제를 풀다 짜증도내고 학교에선 쉬운데 왜 이렇게 어려운 문제집을 풀어야하냐며 투덜댈때가 있어요. 제가 봐도 학교 수학과 시중 문제집 난이도 차이가 크다보니 어디에 맞취야할지 막막할때도 있어요. 그래서 너무 어려운 문제는 때론 건너뛰기도 하며 수학 자신감과 포기하지않도록 토닥이며 자율학습으로 하고 있어요. 이 방법이 맞는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할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보려구요.^^ 남에게 설명하는 수학 복습 중요한거군요. 오답 노트도 쓰기 싫어 하지만 아이들에게 잘 설명해줘서 시켜봐야겠어요.^^ 어떤 공부도 마찬가지겠지만 아이들의 약한 부분을 찾아서 구멍이 생기지 않게 신경쓰며 지도해 볼게요. 작가님이 쓰신 [사계절 수학 산책 이야기] 창문밖 계절과 함께 하는 수학이라..어떻게 수학을 풀어내어 재미있게 표현 했을지 집에서 독학하는 아이들에게 호기심 자극 팍팍 될거 같아요.꼭 읽어 보고 싶어요.♡
중등 둘 초등 막내아이 있어요 큰 애들이 있지만 시행착오의 경험이 무색하게도 아직도 어떻게 수학 학원 숙제에 항상 고민되고 번민하게 되는 과정은 변함없이 고민됩니다. 아직 진로가 불분명한 아이들이에요. 현재 공부하기 괴로운 수학을 현실소재와 연관하여 흥미로움을 계발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도 고민해볼수는 계기가 되는 책일것 같습니다 내용의 방향성과 소재가 정말 기대됩니다
고1 때 도라에몽을 desmos로 구현한 뒤로 고2 때 수학 덕후가 된, 중문/경제 이중전공 중인 학부생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영상 설명을 듣고 2가지가 생각이 나서 한 번 끄적거려 봅니다. 1. '연산'이라는 수학의 구조 [* 영상에서 언급한 '연산'과 제가 말하고자 하는 '연산'이 좀 다름을 감안하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수학 교육과정의 역사를 살펴보면 주로 중고등학교 때 수학적 구조를 '이항연산'으로 학습하는 내용이 많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2009 개정 이후 용어가 어렵다네 뭐네 하면서 삭제됐지요...) 나중에 보니까 보통 수학과 3학년이 듣는 '추상대수학'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군/환/체', 이 세 가지 구조를 갖고 여러가지 많은 이론을 전개하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2007 개정까지의 과정처럼 군론의 첫 파트 '이항연산', '항등원과 역원', '이항연산 시 그 결과의 대수학적 개폐성(開閉性)'을 중고등학생의 수준에 맞춰서 풀어서 설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 앞에 집합 단원을 놓는 게 전제되어야 하지만요... 그래야 정승제 생선님께서 어느 영상에서 언급한 일차방정식을 푸는 원리를 훨씬 더 잘 알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수학적 사고력'과 '언어로서의 수학' 본전공이 언어 계열 학과에다가 이중전공을 하면서 파이선과 매트랩을 한 번 써 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수학도 만민의 언어 혹은 논리체계라고 생각합니다. 20세기에 들어오면서 전세계의 많은 수학자들이 러셀의 '면도 역설'부터 시작된 '수학의 엄밀화'의 물결을 타고 수많은 논문을 남겼는데다 '수리논리학'이라는 학문도 새로 생겨났죠. 저는 이러한 노력들을 수학을 언어화하기 위한 노력들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말 맞춤법도 한 번 크게 개정이 된 뒤로(1933→1988), 언중의 언어를 채록해서 여러 번 개정을 한 것처럼 수학자들도 스스로, 혹은 함께 수학적 연구를 해 나가면서 계속 수학이라는 공간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조리 있게 말하기 위해 옛날 웅변 학원이나 현재 대학입시의 면접 특강을 등록하고 호소력 증가를 꾀했듯이, 수학계에서도 어떠한 진술에 대해 제대로 된 증명을 하고(참, 거짓, 증명 불가) 그 결과를 논문에 적기 마련입니다. 개인적 일화긴 한데, 연습문제의 '증명 문제'에서 막혀 해석학 첫 단원도 진도를 빼기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만... ㅋㅋㅋㅋ 아무튼, 수학을 잘 다루기 위해서는 증명을 통해 논리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소양을 중고등학교 때 필수로 교육을 했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습니다... 뭐, 그렇다고 증명에만 매달리지 말고 이런 소양이 필요한 문제들을 풀어봐야 하는 것도 맞는 말이기는 하네요.
혼공샘이 주신 인*타 DM보고 바로 달려왔어요 / 실제 고등학교때 손들고 수학 선생님한테 대체 왜 수학을 배우냐고 질문했던 수포자 엄마였기에 아이의 수학에 정말 근심이 많은 엄마에요 ㅋㅋㅋ / 6-7살 때부터 엄마표 놀이수학으로 시작해서 초3인 지금까지 엄마와 함께 수학 공부 하고 있는 10세 아들입니다. 사실.. 혼자서 진행하다 보니 어려움도 많고 과연 우리가 잘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자주 드는데... 너무 도움이 되는 영상과!! 책을 발견했네요... 영상도 물론 너무 좋았지만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도움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
수학학원을 보내야하나 고민이 많은 초5학년 엄마 입니다. 아직은 사칙연산 원리만 잘 이해하길 바라며 집에서 복습만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문제가 어려우니 너무 힘들어하네요.ㅠㅠ 결국 "자기주도"가 잘되어야 성적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에 아직은 집에서 더 지켜보고 싶습니다.. 수학은 엄마도 아이도 너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수학에 대한 한이 있어서 아이만큼은 수학을 제대로 하길 바라며 노력하고 있는 초6딸맘 입니다. 집에 초등수학포함 수학관련책이 10권을 넘어가네요. 쉽게 읽을 수 있고 수학에 흥미가 붙으려고 하는 아이에게 재미와 필요성을 알수있게 해주고싶어요. 제 말이 슬~먹히지않는 사춘기이다보니 저보다 더 설득력있는 분의 책을 읽으면 정말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책 읽기는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꼭 당첨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인공지능때문에 불안해 하는 아들이랑 매일 지지고볶고 하고 있는 초5아이 엄마입니다. 혼공으로 영어 공부하고 수학은 정말 엄마랑 문제집만 주구장창 풀고 았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진로는 너무나도 수학이 필요한데 아이는 노력하지만 매우 힘들어 보이긴 합니다. 선생님의 책을 아이와 함께 음독하며 지쳐있는 아이의 수학마음을 달래주고 응원해 주고 싶습니다.
중1, 초4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제 아이들은 학습지나 학원 없이 학교수업 맛보기 예습과 복습을 시키고 있어요. 중1아이는 지금까지 잘해왔는데 슬슬 수학이란 과목에 벽돌을 쌓고있어요ㅠㅠ그 벽돌이 벽이 될까봐 제가 겁먹고있는 시기입니다. 4학년은 무난히 보내고 있지만 내년 5학년수학이 아이에게 수학의 벽을 만들게할까 겁이 납니다. 책 제목처럼..산책하며 힐링하듯 아이 둘이 수학적 사고를 하고있는줄도 모르게 수학적 사고를하며 빠져 들고, 배울 수 있는 이야기들이 나올 것 같아서 이렇게 댓글 올려봅니다.
수학을 못하지 않는 초6 남아 입니다. 그런데 문제를 풀고 오답을 내면 오답을 또 해야한다는 강박에 아는 문제임에도 분노를 합니다. 수학머리 좋아서 어려운 최상위 수학도 곧잘 푸는데... 한방에 풀고 오답을 내면 그때부터 수학에대한 분노를.... 못하지 않는데 재미르르 못느끼는 듯합니다.ㅠㅠ
초6, 초4 아들둘 맘이에요. 사교육도움없이 한학기정도 선행하고 있는데, 슬슬 사교육을 시작해야하나... 따라갈 순 있을까.. 고민이 많은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수학 학습의 목표와 필요성에 대한 인식의 제고가 필요해 보이는데, 가이드를 어떻게 제공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도서증정이벤트
일시: 6월 18일(화)~6월 21일(금)
인원: 10명
발표: 6월 22일( 토) 일과중 대댓으로 발표
응모방법: 영상을 시청 후 이 도서를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에 작성해주시면, 대댓으로 수령지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다음주 안으로 입력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배송은 취소되오니 대댓 여부를 토요일에 잘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1, 초3 아들들엄마예요. 홈스쿨링을 하고 있는데 영어는 혼공으로 열심히 하고 있어요. 재미있게 잘 가르쳐주셔서 저도 같이 배우고 있어요. 이번 영상도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중1 아이는 연산을 많이 어려워하지만 공간지각력이 뛰어나고 자연을 엄청 좋아합니다. 초3 아이는 연산에는 강한 편이지만 사고력이 부족한 편입니다. 문제를 풀고 나서 설명하게 한다. 강요😂하겠습니다. 둘 다에게 도움이 될 책인거 같아요. 꼭 읽고 싶네요.❤
수학을 잘하는 동생을 둔 누나가 매번 치이는 느낌이라 항상 딸이 안쓰러운 엄마에요. 연산에 너무 힘쓰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권해주고 싶습니다.
수학관련 도서를 구입하여 여러권 읽히는중입니다.
흥미와 습관을 위해 연산은 놀이처럼 칠판에 몇개씩만 풀이하고 있어요 😊이번 수학경시를 도전하면서 조금 느린 계산을 보고 갈팡질팡했는데 좀더 분발해보겠습니다 수학을 싫어하지 않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계절과 연관 시켜 소개되는 수학 이야기가 재미있을거 같아요.
아이도 지루해 하지 않고 집중 해서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하네요~
초등 3학년 아이와 이번 여름방학때 같이 읽어보고 싶어서 신청해 봅니다 ^^
와~~염지현 작가님!!이렇게 또 좋은책으로 혼공에서 만나네요!수학의 뿌리와 존재의 이유를 알게해주시려고,,많은 컨텐츠,,책,,등등 노력해주심에 늘 관심가고,,감사합니다❤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수학에관한,, 현실적인 질문과 그 답변!해결책!!한번쯤은 아이들과 함께 고민하고 느껴보는 시간을 갖고싶어요!^^
"염지현 작가님의책"이라면,,
충분히 가치가있고!! 믿고,보는 작가님 책이랍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수학책인데 제목부터 사계절이라 아이들 흥미도를 위해 남다른 관점에서 쓰셨을듯 짐작됩니다. 수학과 우리 생활 주변을 연관시켜서 쓰셨다니 저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수학에 관심도도 더 끌어 올려 보고 싶습니다.😊
당첨 축하드립니다!! 아래 링크에 배송관련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아울러 입력 기간 6월 27일 (목)까지는 꼬옥 입력해주셔야 출판사에서 수합 후 일괄 배송을 할 예정이니 꼬옥 해당기간안에 입력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혼공!
naver.me/xucDzRjf
수학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설명하기"라는 것에 정말 공감합니다. 수학 문제집을 풀 때 오답 공부가 참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 때 단순히 노트에 재풀이 하는 것보다 화이트보드에 설명하게 해보니까 훨씬 실력이 오르더라구요. 그리고 그 때 문제의 어떤 조건이나 필요 개념을 놓쳐서 틀렸는지, 다음에 비슷한 실수를 하지 않거나 실마리를 잡으려면 어떤 부분을 유념해서 풀어야 할지 같이 얘기 나누니 정말 좋았어요. 그러면서 아이의 수학 실력도 많이 오르고 자신감과 흥미도 많이 생겼는데 작가님의 책도 재미있을 거 같아서 기대됩니다~
당첨 축하드립니다!! 아래 링크에 배송관련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아울러 입력 기간 6월 27일 (목)까지는 꼬옥 입력해주셔야 출판사에서 수합 후 일괄 배송을 할 예정이니 꼬옥 해당기간안에 입력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혼공!
naver.me/xucDzRjf
우리 아이들 수학을 누가?
왜? 만들었냐고
왜 해야되냐고 늘 묻는데
이 책을 읽어주면 좋을거 같아요.
정말 좋은 책이네요^^
저는 2초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사교육없이 집에서 함께 공부하고 있어요
작년 여름에 받아올림, 받아내림이 안되어서 엉엉 울던일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본인은 연산 잘한다며 자신감 뿜뿜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답니다
이제 수학 문제집 푸는 습관도 자리잡았으니 "사고력수학" 문제집 추가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도움 되는 영상이 딱!!! 올라와 있네요^^
아이들 공통인가요? "수학 왜 해야해?" 사실 이유가 궁금한게 아니라 하기 싫다는 말인거 알지만, 애써 우리 생활과 밀접히 관련있어 라고 얘기는 해줍니다
사실 "사계절 수학 산책 이야기" 책을 제가 더 읽어보고 싶습니다 아이가 "왜해?"라고 물어보기전에 수학은 재미있는거라고 미리미리 얘기해주고 싶어요 아이와 산책하며 다정하게 이야기 주고 받고 싶습니다
염지현 작가님의 수학 이야기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좋은 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 :D
홈스쿨링으로 수학공부중인 초등남아 엄마입니다^^ 수학과 관련된 재미있는 연구주제를 사계절로 어떻게 이야기해주셨을까 너무 궁금합니다^^
아빠 엄마 아들둘 모두 4식구가 읽어보고 싶어여😁👍🏻
영상 보면사 사고력 수학과 수학적 사고력… 이 부분 다시한번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발견하는 수학, 수학적 원리를 찾아보며 느끼는 생활의 발견.. 이런 내용들일까요? 책 너무 관심 가네요. 어릴 적 읽었던 교실 밖 국어여행, 교실 밖 수학여행 같은 책도 기억나고요. 중학생 아이와 함께 읽어볼 책 리스트에 추가했습니다.
초5 아이, 학원에 다니지 않고 혼공으로 하고 있는데, 풀고 난 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설명까지 완료될 수 있게 가이드 해 줄게요.
아직까지 학원 안가고 혼자 수학문제를 매일푸는.초5와 초2 엄마입니다.
아직까지 벽을 만나지 못했지만, 수학 교육은 잘 몰라서 작가님 도서를 만나보고싶어요! 우리 아이들과 주변지인들에게 작가님책으로 이야기나누고싶어요.
사계절을 이용하여 수학적인 내용을 알려준다니
책을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 될것 같아요.
수학은 학교 졸업하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일상생활 속에서 수학적인 사고로 생각할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아이가 수학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는 계기가 될 것 같은 도서라서 기대 됩니다.
조금은 느리지만 자신만의 속도로 수학 공부를 하고 있는 중3 아이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초등 동생과도 함께 수학은 어렵다가 아나라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초6여아 혼공쌤 도움으로 영어 재밌게 성실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엄마인 저는 수학을 전공할 정도로 수학을 좋아했는데 제가 너무 방심했을까요~?
아이는 수학에 흥미와 열정을 보이지 많고 겨우겨우 끌려가다시피 공부하고 있습니다.
왜 해야하는지,어떤 의미가 있는지,생활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주장하는 딸아이에게 정말 필요할 것 같은 책이네요.(엄마의 백마디 말보다 선생님의 한말씀에 더 신뢰감을 보이는 사춘기 소녀~)
이 책을 통해 수학도 재밌게 혼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책나눔이벤트에 손 들어봅니다.
초4아들 키우고 있어요~ 집에서 수학 공부 하고 있는 아이인데, 오늘 영상이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문제 푼 후 설명하기 꼭 시켜봐야겠어요~ 수학동화를 좋아하는 아들에게 이 책을 보여주면 좋을것 같아요❤
어느순간 엄마인 제가 혼공쌤에게 꽂혀 카페 가입 인스타 팔로우까지 하며 선생님과 소통하려하고 있습니다~선생님이 생각하시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인성이 가장 중요하단 말씀이 와닿아요!! (제가 저희아이들에게 늘 하는말이라..) 오늘도 카페 들어갔다 유투브영상 보고 구독 좋아요❤ 하러 왔습니다~고학년인 큰아이와 같이 읽어보면 좋을거 같아 글남깁니다^^
반갑습니다
수학 접근에 어려움을 격고있있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학이란 산 ,정복은 못해도 근처라도
탄탄한 기초체력 훈련(개념)으로 가보
고 싶어요.❤수학때문에 아들보다
제가 미춰버리겠습니다.😂😅뭔가 열쇠가 될 것 같아 꼭 읽어보고 싶어요.
매일 꾸준히 진도문제집과 연산문제집을 풀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는지.. 선행은 안해도 되는건지. 심화는 안해도 되는건지.. 현재까지의 모습을 되돌아볼수있는 책이 될거 같아서 보고싶어요. 아울러 놓치고 있는 정보가 있다면 알고 싶네요.
어릴 때는 아들이 사고력수학 학원을 너무 좋아해서 수학을 좋아하는 줄 알고 시켰습니다 그러나 1학년 때 3학년 응용연산을 하는 커리큘럼 때문에 너무 힘들어해서 그만두고 교습소를 다니면서 집에서 수학만화책도 읽고 영상도 보면서 수학적 사고력을 하기 위해 다시금 해가고 있습니다. 과도한 선행으로 다시시작한 이 시점에 책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수학은 학원없이 엄마아빠랑 하는 딸 둘이 있습니다. 수학고비라는 3학년과 5학년을 키우신다구요? 그럼 어떤 심정으로 책을 내셨는지 공감이 되네요. 한편으로는 책을 쓴 작가님의 심정으로 제가 이 책을 먼저 읽어보고 싶구요, 나아가 수학에대해 호불호 갈림길에 있는 딸에게도 읽을 기회를 주고 싶네요. 이럴땐 딸이 책을 좋아래서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흔치않는 기회, 기대해 봅니다.
일상에서 산책하며 수학을 발견하고 수학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겠네요~ 좋은 책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서 수학익힘책을 푸는 것이 수학공부의 전부인 초6 아들이 이제는 학원을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학원 보내기 전에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고2딸, 고3아들, 올 입학한 막둥이넷째 아들 둔 4남매맘입니다. 말로다 해줄수 있는게 한계가 있다보니 막막하고 어떻게 지도해주어야 좋을지 고민중에 있는데 너무너무 유익한 정보라 눈에 팍팍 띄고 저마저도 집중이 되는거에요 저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듯 하여 올립니당 ❤😊
초6.초4 두아들 키우고있습니다
학원 안다니고 집에서 혼공으로 하고있는데 문제가 잘 안풀리면 짜증도내고 서로 힘들어질때가 있습니다ㅠ 문제만 푸는게 끝이 아닌 다시 설명할수있어야한다는 말이 와닿네요 책도 아이한테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초6,초4아이를 수학학원 보낸 적 없이 집에서 문제집 풀며 개념을 예,복습 하고 있어요.학교 교과서엔 기본개념과 쉬운 위주로 공부하다 문제집을 풀면 깊이있는 사고력 문제를 풀다 짜증도내고 학교에선 쉬운데 왜 이렇게 어려운 문제집을 풀어야하냐며 투덜댈때가 있어요.
제가 봐도 학교 수학과 시중 문제집 난이도 차이가 크다보니 어디에 맞취야할지 막막할때도 있어요.
그래서 너무 어려운 문제는 때론 건너뛰기도 하며 수학 자신감과 포기하지않도록 토닥이며 자율학습으로 하고 있어요. 이 방법이 맞는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할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보려구요.^^
남에게 설명하는 수학 복습 중요한거군요. 오답 노트도 쓰기 싫어 하지만 아이들에게 잘 설명해줘서 시켜봐야겠어요.^^
어떤 공부도 마찬가지겠지만 아이들의 약한 부분을 찾아서 구멍이 생기지 않게 신경쓰며 지도해 볼게요.
작가님이 쓰신 [사계절 수학 산책 이야기] 창문밖 계절과 함께 하는 수학이라..어떻게 수학을 풀어내어 재미있게 표현 했을지 집에서 독학하는 아이들에게 호기심 자극 팍팍 될거 같아요.꼭 읽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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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입력 기간 6월 27일 (목)까지는 꼬옥 입력해주셔야 출판사에서 수합 후 일괄 배송을 할 예정이니 꼬옥 해당기간안에 입력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혼공!
@@hongongTV이야 당첨되다니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오늘 첫째 생일인데 선물로 줄게요~^^
근데 주소입력 링크가 없어요.ㅠㅠ
고2와 초4를 키우고 있는데요.첫째키우는 법으로 둘째를 가르치니 방법 좀 달라야하겠고 큰 아이가 점점 수학적 역량이 낮아지는데 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아이의 수학머리를 키워야하지만 옛날 사람이라 문풀방법밖에 모르겠더라구요. 수학적 사고를 기르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중등 둘 초등 막내아이 있어요 큰 애들이 있지만 시행착오의 경험이 무색하게도 아직도 어떻게 수학 학원 숙제에 항상 고민되고 번민하게 되는 과정은 변함없이 고민됩니다. 아직 진로가 불분명한 아이들이에요. 현재 공부하기 괴로운 수학을 현실소재와 연관하여 흥미로움을 계발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도 고민해볼수는 계기가 되는 책일것 같습니다 내용의 방향성과 소재가 정말 기대됩니다
수학을 잘하고싶어하는 아들둘 엄마 입니다 수학을 좋아햇으니 점점 어려워지니 힘들어하는거 같아요 잘하게 되면 잼있어할텐데요 말이죠 설명하기까지 가능하면 정말좋겟숩니다
초5 수학이 점점 어려워진다는 딸인데 본인은 만화 그릴때가 좋다고 수학 공부가 왜 중요한지 고민이 많으네요😅 엄마말은 다 싫다는 사춘기가 닥친 딸과 같이 읽어 보면서 수학의 잘하는 단원과 힘든 단원을 짚어보고 대화나누는 계기가 될 수 있을꺼 같아서 신청해봅니다.
초5 집에서 엄마표수학하고 있는데 이베 초 고학년이다 보니 학원을 가야하나 계속 아들이랑 지지고 볶고 하면서 매일 마음이 달라지네요.
아이랑 한번 꼭 읽어보면서 저희 집도 디톡스 하고 싶어요! 😂
수학을 제일 어렵다고 쉽게 포기하는 딸아이를 위해서 이번 기회에 읽어보고 수학에 대해서 다시금 도전해봤으면 바램으로 이번기회에 읽어보고 싶네요.^^
초6 아들이 수학학원을 다닌지 7개월쯤 되었어요. 저랑 수학으로 안 싸워서 좋긴한데... 저는 아들이 스스로 수학을 계획하고 풀어보길 원하는데... 도움이 될 책이군요!!! 정말이지...언제쯤 스스로 공부를 하게될까요...?
고1 때 도라에몽을 desmos로 구현한 뒤로 고2 때 수학 덕후가 된, 중문/경제 이중전공 중인 학부생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영상 설명을 듣고 2가지가 생각이 나서 한 번 끄적거려 봅니다.
1. '연산'이라는 수학의 구조
[* 영상에서 언급한 '연산'과 제가 말하고자 하는 '연산'이 좀 다름을 감안하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수학 교육과정의 역사를 살펴보면 주로 중고등학교 때 수학적 구조를 '이항연산'으로 학습하는 내용이 많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2009 개정 이후 용어가 어렵다네 뭐네 하면서 삭제됐지요...) 나중에 보니까 보통 수학과 3학년이 듣는 '추상대수학'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군/환/체', 이 세 가지 구조를 갖고 여러가지 많은 이론을 전개하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2007 개정까지의 과정처럼 군론의 첫 파트 '이항연산', '항등원과 역원', '이항연산 시 그 결과의 대수학적 개폐성(開閉性)'을 중고등학생의 수준에 맞춰서 풀어서 설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 앞에 집합 단원을 놓는 게 전제되어야 하지만요... 그래야 정승제 생선님께서 어느 영상에서 언급한 일차방정식을 푸는 원리를 훨씬 더 잘 알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수학적 사고력'과 '언어로서의 수학'
본전공이 언어 계열 학과에다가 이중전공을 하면서 파이선과 매트랩을 한 번 써 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수학도 만민의 언어 혹은 논리체계라고 생각합니다. 20세기에 들어오면서 전세계의 많은 수학자들이 러셀의 '면도 역설'부터 시작된 '수학의 엄밀화'의 물결을 타고 수많은 논문을 남겼는데다 '수리논리학'이라는 학문도 새로 생겨났죠. 저는 이러한 노력들을 수학을 언어화하기 위한 노력들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말 맞춤법도 한 번 크게 개정이 된 뒤로(1933→1988), 언중의 언어를 채록해서 여러 번 개정을 한 것처럼 수학자들도 스스로, 혹은 함께 수학적 연구를 해 나가면서 계속 수학이라는 공간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조리 있게 말하기 위해 옛날 웅변 학원이나 현재 대학입시의 면접 특강을 등록하고 호소력 증가를 꾀했듯이, 수학계에서도 어떠한 진술에 대해 제대로 된 증명을 하고(참, 거짓, 증명 불가) 그 결과를 논문에 적기 마련입니다. 개인적 일화긴 한데, 연습문제의 '증명 문제'에서 막혀 해석학 첫 단원도 진도를 빼기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만... ㅋㅋㅋㅋ 아무튼, 수학을 잘 다루기 위해서는 증명을 통해 논리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소양을 중고등학교 때 필수로 교육을 했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습니다... 뭐, 그렇다고 증명에만 매달리지 말고 이런 소양이 필요한 문제들을 풀어봐야 하는 것도 맞는 말이기는 하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도 5학년 남아 키우고 있어요~~^^
수학 쉽다고 풀이과정 없이 눈으로만 푼답니다
진짜 어려운 아이네요
"사계절 수학 산책 이야기"
아이랑 함께 읽고 문제 풀고 하면서 수학이 더 좋아지는
아이로 성장 시키고 쉽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혼공샘이 주신 인*타 DM보고 바로 달려왔어요 / 실제 고등학교때 손들고 수학 선생님한테 대체 왜 수학을 배우냐고 질문했던 수포자 엄마였기에 아이의 수학에 정말 근심이 많은 엄마에요 ㅋㅋㅋ / 6-7살 때부터 엄마표 놀이수학으로 시작해서 초3인 지금까지 엄마와 함께 수학 공부 하고 있는 10세 아들입니다. 사실.. 혼자서 진행하다 보니 어려움도 많고 과연 우리가 잘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자주 드는데... 너무 도움이 되는 영상과!! 책을 발견했네요... 영상도 물론 너무 좋았지만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도움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
수학을 왜해야하는지 모르고 싫어하는 딸과 아직 싫어하지는 않지만 왜해야하는지 이유는 모르는 아들에게 꼭 읽히고 싶네요. 엄마인 저도 같이 읽어보고 싶어요
수학학원을 보내야하나 고민이 많은 초5학년 엄마 입니다.
아직은 사칙연산 원리만 잘 이해하길 바라며 집에서 복습만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문제가 어려우니
너무 힘들어하네요.ㅠㅠ
결국 "자기주도"가 잘되어야 성적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에 아직은 집에서 더 지켜보고 싶습니다..
수학은 엄마도 아이도 너무 힘드네요..😭
중1아들에게 선물하고픈 책이네요~~^^수학과학등을 좋아하면서도 쫌 ?하기싫어하는 것도 있는 아이라서요
저희아이한테 꼭 필요한 책이에요! 중1아이 수학 자존감도 낮고 이미 압도당해 원리를 이해하려고조차 안해요 하지만 책읽기는 좋아해서 수학책읽기를 통해 자존감 회복시키고싶어요
혼공하는 초등 아이 수학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수학에 대한 한이 있어서 아이만큼은 수학을 제대로 하길 바라며 노력하고 있는 초6딸맘 입니다. 집에 초등수학포함 수학관련책이 10권을 넘어가네요.
쉽게 읽을 수 있고 수학에 흥미가 붙으려고 하는 아이에게 재미와 필요성을 알수있게 해주고싶어요.
제 말이 슬~먹히지않는 사춘기이다보니 저보다 더 설득력있는 분의 책을 읽으면 정말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책 읽기는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꼭 당첨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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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ongTV 여기에 주소 입력하는게 맞을까요?^^이벤트 당첨은 처음이라 신기하고
어떻게 입력하는지 모르겠네요.
잘 입력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쁘네요 당첨^^
@@곰돌이펀치 앗 여기입니다
naver.me/xucDzRjf
혼공!^^
안녕하세요~ 수학을 좋아하지만 점점 어려워지는 건 힘들어하는 초4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앞으로도 수학을 놓지 않고 즐기면서 공부했으면 하는 마음에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아이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신청합니다~
수학학원은 다니고 있는데..연산실수를 너무 많이 해서ㅜ 😅 틀리는 문제가 많아요 연산을 더 늘려야 하나요?
본인은 수학에 재능도 없고 못한다고 믿고 있는 초5 아들ㅜㅠ 수학이 점점 어려워지면서 더욱 수학이 싫다는데 아이랑 같이 책 읽고 계산만이 아닌 다양한 수학도 알게 하고 흥미를 끌어올리고싶어요.
초3,6남매를 키우고있어요
둘다 학원가지않고 제가 지도하고있어요.
큰딸은 중등 나가는데 독학으로 하다보니 문제집만 푸는게 아닌가 고민이 되고있는찰나에 강의를 듣게되었네요
책의 자세한 내용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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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읽고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수학에 관심이 생기는데 도움이되는책인것같아요😊
인공지능때문에 불안해 하는 아들이랑 매일 지지고볶고 하고 있는 초5아이 엄마입니다. 혼공으로 영어 공부하고 수학은 정말 엄마랑 문제집만 주구장창 풀고 았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진로는 너무나도 수학이 필요한데 아이는 노력하지만 매우 힘들어 보이긴 합니다.
선생님의 책을 아이와 함께 음독하며 지쳐있는 아이의 수학마음을 달래주고 응원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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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ongTV 우와!!! 감사합니다!!
사과 수박 딸기 끝내고 트레이닝 시리즈 시작했는데 힘내라는 선생님의 선물이네요!
그런데 아래 링크는 어디에 있나요?
@@롸앰이 앗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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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시기에 수학을 싫어 하지 않기를
바라며 가볍게 지났갔더니 중등에 와서 첫 시험 보고 마주한 현실에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질문하며 이제야 본격적으로 수학과 친해지기 시작하며 씨름하는 중3인 딸을 응원 하는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귀한 나눔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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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정보 입력링크가
보이지 않아요^^
@@buyounglee5936 앗 여기입니다
naver.me/xucDzRjf
초6 남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딸은 수학을 잘한다고 생각하고 재미있어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들은 수학문제를 풀면 군말없이 잘 풀면서도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나 호감도가 부족해보입니다~ 사계절 수학 산책 이야기를 통해서 수학을 이해하고 좋아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코어가 강해야하는데, 문해력이 약하니, 아이가 연산이 너무 어려운가 방향을 잘 못 찾네요 ㅠㅜ
수학 에 흥미를 갖고싶어요...
중1, 초4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제 아이들은 학습지나 학원 없이 학교수업 맛보기 예습과 복습을 시키고 있어요. 중1아이는 지금까지 잘해왔는데 슬슬 수학이란 과목에 벽돌을 쌓고있어요ㅠㅠ그 벽돌이 벽이 될까봐 제가 겁먹고있는 시기입니다. 4학년은 무난히 보내고 있지만 내년 5학년수학이 아이에게 수학의 벽을 만들게할까 겁이 납니다.
책 제목처럼..산책하며 힐링하듯 아이 둘이 수학적 사고를 하고있는줄도 모르게 수학적 사고를하며 빠져 들고, 배울 수 있는 이야기들이 나올 것 같아서 이렇게 댓글 올려봅니다.
수학을 못하지 않는 초6 남아 입니다. 그런데 문제를 풀고 오답을 내면 오답을 또 해야한다는 강박에 아는 문제임에도 분노를 합니다. 수학머리 좋아서 어려운 최상위 수학도 곧잘 푸는데... 한방에 풀고 오답을 내면 그때부터 수학에대한 분노를.... 못하지 않는데 재미르르 못느끼는 듯합니다.ㅠㅠ
저희집에 학생이 셋있는데 초등 막내가 수학을 유난히 힘들어합니다.늦은 결혼으로 50대에 초등 자녀를 두다보니 변화하는 교육에 따라가기힘드네요..저도 딸도 큰도움이 될것같아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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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입력 기간 6월 27일 (목)까지는 꼬옥 입력해주셔야 출판사에서 수합 후 일괄 배송을 할 예정이니 꼬옥 해당기간안에 입력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혼공!
선생님 주소적을 링크가 없는데 어디에 써야할까요?
@@오인숙-g1f8z 앗 여기입니다
naver.me/xucDzRjf
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혼공 훗! 오랜만에 왔어요 건강하시나요? 😊
넵 덕분에 건강하게 잘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초등은 사실 사칙연산이라 연산을 잘해야 수학에 자신감이 붙고 그래야 뭘 할수 있는듯해요 연산도 못하는 아이는 다른건 더 못하는듯
수학을 좋아하고 필요성은 느끼지만 문제는 입으로 푸는 초4남아 여기있어요 손으로 푸는 연산은 세상 쿨하게 넘기네요 ㅠ
연산 공부 때문에 엄마랑 싸우고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 여기 있습니다ㅠㅠ
초6, 초4 아들둘 맘이에요. 사교육도움없이 한학기정도 선행하고 있는데, 슬슬 사교육을 시작해야하나... 따라갈 순 있을까.. 고민이 많은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수학 학습의 목표와 필요성에 대한 인식의 제고가 필요해 보이는데, 가이드를 어떻게 제공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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