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은 손을 넣어 봐서 뜨뜻할 정도로 애기 목욕물 온도 정도로 식히면 되요 중온균이니 35~45도 유지 해 주시면 되고요 발효가 되면서 온도가 올라 가는데 고초균은 고온에서도 잘 견디기 때문에 방바닥을 따뜻하게 해 주면 온도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도 되요 다라이 안에 콩바구니를 넣어서 띄우는 이유는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예요 온도도 중요하지만 습도가 충분해야 곰팡이가 잘 피거든요 바구니 위에 젖은 면보를 덮어 주는 것도 좋아요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온도가 굉장히 빨리 올라 갔네요 보통 만 하루가 지나야 7~8도 올라 가던데 발효가 잘 되고 있어서 열이 많이 발생 하나 봐요. 그냥 두면 온도가 더 올라가니 더이상은 올라가지 않게 해 주세요 (50도 초반까지만) 온도가 높아도 균이 죽지는 않지만 활력이 떨어져서 증식이 잘 안되요 잠시 온도를 떨어 뜨렸다가 저온으로 놓고 주무시면 되겠어요
그러게요 잘 안 띄워질 일이 없는데요 저도 아파트예요 콩을 슬쩍 삶지 말고 갈색이 되도록 푹 삶아서 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야 분해가 잘 되어서 세균이 안착을 잘 할 수 있거든요 40도에서 시작은 하지만 온도가 높이(58도) 올라가도 괜잖으니 온도에는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되요 습도유지가 중요한데 젖은 면행주를 청국장 바구니 아래, 위에 덮어서 띄워보세요 건조하면 콩이 마르고 세균 증식이 잘 안되니까요. 자주 열어 보지 말고 이틀동안 그대로 두세요. 띄워지면 냄새가 나서 알 수 있으니까요
고초균은 청국장 만들 때 끈적한 실을 형성 하는 바실러스 섭틸러스 균으로 볏짚에 많이 있지만 공기중, 토양중 어디든 서식해요 그러니 청국장을 만들 때는 굳이 볏짚이 없어도 공기중 고초균이 접종 되서 청국장이 만들어 진답니다 고온(55도) 에서도 잘 견디고 산소가 있으면 더 잘 증식을 하지만 없어도 상관 없습니다 청국장 바구니를 산소가 통하게 해 주면 냄새가 많이 나는 청국장이 되지먼 스티로폼통에 발효 하면 냄새가 많이 나지 않는 청국장이 된답니다
굳이 온도를 측정 하면서 까지 하지 않아도 괜잖아요. 고초균은 고온에서 잘 견뎌서 50도 중반까지도 발효는 잘 됩니다 * 저는 습도 조절로 젖은행주를 덮어 주는데 하루 지나서 행주가 말랐다 싶으면 따뜻한물에 적셔서 다시 덮어 줍니다. 냄새가 진하지 않아도 괜잖다면 습기가 날아가지 않게 뚜껑을 덮고 띄워도 좋아요
@@날개-t4h 콩은 사포닌 성분이 많아서 처음에 끓어 오를 때는 거품이 많이 납니다 그래서 콩이 푹 잠길 수 있는 큰 찜솥에 삶아 주어야 하고요 또 콩이 갈색이 날 때 까지 삶아 주어야지 구수한 청국장이 되지요 3일 동안 발효를 했으니 신맛이 날 것이고 재발효를 한다해도 좋지 않는 꿈꿈하고 퀘퀘한 냄새 까지 날거예요 저는 되살릴 수 있은 방법은 잘 모르겠어요. 다시 발효를 해서 성공 하신다면 저애게도 좀 알려주세요/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청국장균은 높은 온도에도 잘 견디니는 균이라 온도가 높이 올라가도 괜잖아요 속에서 한창 발효중이라 열이 발생 하니 온도는 올라가고 발효가 끝나야 온도가 떨어지겠죠 발효중에 전기장판을 꺼서 온도가 내려 가면 쉬어 버릴 수도 있으니 뜨뜻하게 온도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맛있는 청국장 기대할게요
![[나는농부다 231회] 청국장 띄우기](http://i.ytimg.com/vi/WfkaRQUEFEY/mqdefault.jpg)
![[LIVE] : ONE ลุมพินี 85 | คู่เอก "ยอดเหล็กเพชร vs ผึ้งหลวง"](http://i.ytimg.com/vi/Qq_19bnnxEo/mqdefault.jpg)
저는 검정콩으로 청국장 만들고 안찧고 소분해서 냉동하고서 먹을드ㅐ마다 하나씩 꺼내서 국끓일땐 마늘찧기에넣고 국끓이고 식사용으로 먹는건 참기름 한방울간장넣고 비벼서 밥에 비벼먹습니다 피부좋아져요
발효공방님 차분하고 군더더기없는 설명과 영상에 편히잘배워갑니다 덕분에저도 냉장고온도계사서 꼽아놨어요 공방님 영상보고만들었으니 이번청국은더맛있듯합니다^^
짚이 없어도 되는군요 너무 잘됬네요 ❤😂
최고네요
콩이 푹 발효되서 아주 보기좋아요
저는 요구르트 제조기로 몇번 만들어봤는데 공방님 청국장이 색도 진하고 훨씬 진액이 끈적끈적 많아 더 먹음직스럽네요.
콩에서 나온물을 버리지 않는것도 배우고 갑니다.
콩을 갈색이 되도록 푹 삶아서 하니까
그런가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겨울에는 청국장만한 음식이 없지요 구수한 청국장 뚝배기에 자글자글 끓여서 뜨신밥에 쓱쓱비벼 먹으면 그 맛이 구수하니 일품이죠ㅎㅎ 청국장이 아주 맛나게 잘 떳네요^^
-콩 안 불리고 바로 삶고
-볕짚도 없이도
청국장이 잘 되는 것이 신기해요
나중에 농사 짓게 되면 청국장 한 번 띄워 볼게요 !
저도 사먹는게 감질나서 만들기시작했는데 은근히 쉽고또속도편하게잘되서 늘재밌게만든답니다 하지만 내맘대로하다보니 이게맞는지아닌지아리까리할때도있는데 요렇게 발효공방님영상에 잘나와있어 잘배워가네요 감사해요 ^^
속히 답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주신대로 젖은 수건을 사용해 다시 한번 시도해 꼭 성공해보겠습니다.
안에 온도가 높으니 따뜻한 물수건을 덮어 주셔야 해요
청국장을 만들어 보고 싶어 동영상을 보니 볏짚없이도 가능하네요.
정말 대단하시단 생각이 듭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서 구독 눌렀습니다.
여쭙고 싶은 건 콩 속에 넣은 선은 온도계인가 봐요?
오~~청국장 잘 뛰워졌네요~ 찌게에 넣어 먹으면 구수하니 맛나겠어요. 잘 배웁니다~^^
좋은 이웃님~
항상 감사드려요
젖은면보로 덮을때 쌀뜨물에 적셔 덮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볏짚대신...
볏짚 없이도 잘됬네요
맛나겠어요 👍👍👍
온도계를 사야
하잖아요? 방안 온도에 안 되잖아요. 또한 낫또처럼 바로 먹어도 되나요?
공방님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왜안되는 모르겠어 요
콩은어느정도 식켜서 하는지
다라안에 콩바구니를 넣어서
띄우는지 궁금합니다
~~
콩은 손을 넣어 봐서 뜨뜻할 정도로
애기 목욕물 온도 정도로 식히면 되요
중온균이니 35~45도 유지 해 주시면 되고요
발효가 되면서 온도가 올라 가는데 고초균은 고온에서도 잘 견디기 때문에 방바닥을 따뜻하게 해 주면 온도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도 되요
다라이 안에 콩바구니를 넣어서 띄우는 이유는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예요
온도도 중요하지만 습도가 충분해야 곰팡이가 잘 피거든요
바구니 위에 젖은 면보를 덮어 주는 것도 좋아요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오쿠로 해도 될듯 한덴 복잡하고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서 일단 오쿠로 도전 해봐야 겠어요 콩을 푹삶는다 국물이 없어야한다 중요하네요
오쿠로하면 실도많이안나고 새코로미 맛없어요
청국장 진이 어마어마하네
온도은몆도가 제일좋을까요😅😅😅😅😅
와... 제대로네요!!!
추억의 솥이네 ㅎㅎ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콩 내부온도측정기 구매는 어디서 할 수있을까요?
수고하십니다 콩삶아11시에 놨을때42도였는데 47도가돼서5시에 저온으로 줄였는데도 57도가 됐는데 빼줘야 되나 그냥 올라도 그냥둬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몇도까해야지요 알려주세요
온도가 굉장히 빨리 올라 갔네요
보통 만 하루가 지나야 7~8도 올라 가던데
발효가 잘 되고 있어서 열이 많이 발생 하나 봐요. 그냥 두면 온도가 더 올라가니 더이상은 올라가지 않게 해 주세요 (50도 초반까지만)
온도가 높아도 균이 죽지는 않지만 활력이 떨어져서 증식이 잘 안되요
잠시 온도를 떨어 뜨렸다가 저온으로 놓고 주무시면 되겠어요
청국장너무맛있겠다.
판매는않하시나요
판매하시지요
ㅎ~
감사합니다
농사를 짓지 않아서 판매는 어렵지요
청국장보러워요
저는몇번해도잘안되고 실패하는되요
서울 아파트13층 아파트에서는
잘안되나요
온도계 온도마추고 한장올라갈때는48 도까지
올라가는데이틀후에보면
콩이그냥그대로있어요
원인이 뮐까요
그러게요 잘 안 띄워질 일이 없는데요
저도 아파트예요
콩을 슬쩍 삶지 말고 갈색이 되도록
푹 삶아서 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야 분해가 잘 되어서 세균이 안착을 잘 할 수 있거든요
40도에서 시작은 하지만 온도가 높이(58도) 올라가도 괜잖으니 온도에는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되요
습도유지가 중요한데 젖은 면행주를 청국장 바구니 아래, 위에 덮어서 띄워보세요
건조하면 콩이 마르고 세균 증식이 잘 안되니까요. 자주 열어 보지 말고 이틀동안 그대로 두세요. 띄워지면 냄새가 나서 알 수 있으니까요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집에 콩은있고 전 청국장못해 못 만들고 청국장 넘 좋아해요
ㅎ~
한 번 해 보면 잘 할 수 있어요
사서 먹으면 편하지만 조금씩 사먹으려니
감질나기도하고요
콩을 갈색이 되도록 푹 삶고 온도만 맞춰주면 되니 한 번 해 보세요
청국장띠울준비할때고쵸균이.무었을말씀하시는지알고싶어요
고초균은 청국장 만들 때 끈적한 실을 형성 하는 바실러스 섭틸러스 균으로 볏짚에 많이 있지만 공기중, 토양중 어디든 서식해요
그러니 청국장을 만들 때는 굳이 볏짚이 없어도 공기중 고초균이 접종 되서 청국장이 만들어 진답니다
고온(55도) 에서도 잘 견디고 산소가 있으면 더 잘 증식을 하지만 없어도 상관 없습니다
청국장 바구니를 산소가 통하게 해 주면 냄새가 많이 나는 청국장이 되지먼
스티로폼통에 발효 하면 냄새가 많이 나지 않는 청국장이 된답니다
저런 온도계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무슨 온도계인가요?
저는 뾰족한 막대기로 된거 있어서 열어서 찔러봐야 온도 체크가 되는데..
인터넷에 디지털 냉장고 온도계 검색 하셔서 구입 하시면 되요
소금을 넣으면 짠맛에 맛이 떨어짐 짠맛이 베서 해먹을때 넣어야 좋음
감사합니다~
꼭 종균이 들어간것처럼 실이 많이 나네요 저 실같은건 뭔가요? 함 도전해보렵니다^^ ㅎㅎ
종균을 넣지 않아도 발효가 되면 고초균이 만들어 내는 것이예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잘띄우셨네요.윗부분을 덜 덮는것 꿀팁입니다.50 시간 됐을때 온도가 몇도였나요?
55도까지 올라 갔어요
고초균은 높은 온도에서도 잘 견디니
온도 올라 가는 것에 신경 안 쓰고
이틀후에 꺼냅니다
저는요 너무어려워요.
6번했는데 1번성공하고 다 실패했어요.
무엇이 문제 일까요?
진짜로 뭐가 문제 일까요
콩을 갈색이 나도록 푹 삶아서
뜨뜻한(40도정도) 곳에 묻어 놓기만 하면
2~3일이면 청국장이 되는데요
콩을 푹 삶았는지, 온도가 적당 했는지 보세요
오…. 너무 궁금했던 청국장.
멋진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간단하고 좋은방법감사해요
콩을불렸다 압력솥으로 찌면 안되나요
양이 적으면 압력솥에 쪄도 되요
중요한 것은 슬쩍 익히지 말고, 갈색이 되도록 푹 쪄야 진액도 많이 생기고 구수하니까
찜질방 계란 찌듯이 약한불로 충분히 쪄 주세요
어떤때는 잘되다가도 잘안되면 실망을했는데 꼭따라서 해보고 싶어요 정말 제가 원하는 청국장 새깔이내요 이런 청국장만 있으면 사고 싶은데 없어서 기여코 배우려해요 고맙습니다 쉬운방법
콩을 몇도시 정도 식혀서 장판에 놓아야 될까요 너무식어도 안뜨고 뜨거워 안뜨던데요 너무 간편하게하셔서 꼭 그대로 하려해요
@@홍영순-b1x 40도정도로요.
애기 목욕물 온도 정도로 따뜻하게요
발효 하면서 열이 나고 온도가 높아져 가는데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되요
고초균은 온도가 높아도 생존 하니까요
습도가 높아야 하니 뜨뜻한 면행주 하나 덮어주시고요.
어머
정말정말 감사히 잘봤어요~~
저는 온도 40도 전후로 측정하며 했는데 48시간후에 보니 콩에 하얀색은 생겼는데 콩이 바싹 말라 여러번 실패했어요.
습도 조절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저도 꼭 성공해보고 싶네요.
굳이 온도를 측정 하면서 까지 하지 않아도 괜잖아요. 고초균은 고온에서 잘 견뎌서 50도 중반까지도 발효는 잘 됩니다
* 저는 습도 조절로 젖은행주를 덮어 주는데 하루 지나서 행주가 말랐다 싶으면 따뜻한물에 적셔서 다시 덮어 줍니다.
냄새가 진하지 않아도 괜잖다면 습기가 날아가지 않게 뚜껑을 덮고 띄워도 좋아요
전 콩 삶는 것부터 잘못한 것 같아요.
발효 중에 한 번 저어도 괜찮나요? 아니면 건드리면 안 되나요?
아무래도 안 건드리는 것이 좋겠지요
중간에 저어 주면 다른 균들이 들어가서 냄새가 안 좋아잘 수 있어요
청국장이 잘 안되면 제일 맛있었던 청국장 하나 구입해서 (요거트할 때 유산균 스타터 넣어 주는 것 처럼) 모균을 콩 삶은 후 섞어서 해 보세요. 잘 될거예요
@@발효공방 아, 네. 감사합니다.
발효에 도움되게 냉동해둔 청국장 한팩넣어도 도움될까요
그런 온도계는 어디서 파나요? 그리고 제품명은 뭔가요?
인터넷에서 냉장고 온도계라고 검색해 보면 되요
@@발효공방 저는 매번실패를해요 발효공방님 영상을보고 신기했어요 온도계도 주문했어요 자세한영상너무감사합니다 저희집 방석은 저온 고온으로만되어있는데 고온 은 너무높지않을까요?
@@구숙-b7z @구숙 고온에서도 잘 견디는 균이지만 발효가 되면서 속이 뜨근뜨근 해지니 중간이하로 하면 어떨까요
구입하신 온도계를 꽂아 보세요
너무 예민하게 온도 안 맞춰도 품온이 55도 까지 올라가도 괜잖더라구요
처음에는 40도 정도에서 시작하세요
문방구에서 온도계팝니다
@@발효공방 감사랍니다
온도가 너무 올라갔는지 3일째되는날 보니 콩이 그대로
발효가 전혀 되질않았어요
다시해도 될까요
청국장의 고초균은 고온균이라 품온이 50도이상 되어도 발효가 잘 되거든요
3일째인데
발효가 안됐다면 신맛이 날텐데요???
맛은 괜잖나요???
청국장을 잘 하려면 삶는것이 중요한데
푹 잘 삶으셨는지요?
@@발효공방 압력솥에 삶으니 거품이 많이나서 넘치더라구요 그래서 불린물조금넣고 잠깐 익혔습니다
잘익었구요 오래삶아야 되는군요
맛은 신맛납니다
씻어서 다시 끓여서 하면 안될까요 좀많은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몇번 조금씩할때는 잘되었는데
이번거는 실패했네요
@@날개-t4h 콩은 사포닌 성분이 많아서 처음에 끓어 오를 때는 거품이 많이 납니다
그래서 콩이 푹 잠길 수 있는 큰 찜솥에 삶아 주어야 하고요
또 콩이 갈색이 날 때 까지 삶아 주어야지 구수한 청국장이 되지요
3일 동안 발효를 했으니 신맛이 날 것이고
재발효를 한다해도 좋지 않는 꿈꿈하고 퀘퀘한 냄새 까지 날거예요
저는 되살릴 수 있은 방법은 잘 모르겠어요. 다시 발효를 해서 성공 하신다면 저애게도 좀 알려주세요/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발효공방 네 잘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찌을때 콩물 넣어셨나요?
질축하네요 저는 말라서요
넣지않았어요
넣으면 너무 질어질 거 같아서요
청국장 띄울때 젖은 면행주 덮어주면
마르지 않아요
장판 온도은 어디인지 알려 주세요
영상에 있어요
처음에는 3도 반에 놓았다가
하루 지나면 품온이 올라가니
3도에 놓으면 됩니다
고초균이 무엇인가요?
끈적끈적한 점액질을 형성하는
청국장을 발효 시켜 주는 세균이지요
처음에는 신기하게 잘 되었는데요 두번째 셋번째도실패~~
앉힐 때 너무 뜨겁게 했나요
왜 그럴까요??
같은 콩으로 하셨나요?
신기해요 ^^ 어제저녁 품온이 계속떨어지더니 오늘 아침보니 54도까지올라있네요 바닥장판껏는데도요
청국장균은 높은 온도에도 잘 견디니는 균이라 온도가 높이 올라가도 괜잖아요
속에서 한창 발효중이라 열이 발생 하니
온도는 올라가고 발효가 끝나야 온도가 떨어지겠죠
발효중에 전기장판을 꺼서 온도가 내려 가면 쉬어 버릴 수도 있으니 뜨뜻하게 온도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맛있는 청국장 기대할게요
잘됫내요
우리도 지금 뛰우는중 요
자막보다 설명을 하시면서 하시면 보는사람이 편할거 같아요
조언감사합니다
사업해도 될것같아요
유해균이 유익균 보다 더 많은 청국장이 되겠네요…..
아주 맛있어 보이네요...
벙어리라 답답해서 못보겠네요 성의가 없어 보여요
아~
그러셨군요
다음에는 잘 설명 하면서
하나 올려 보도록 할게요
벙어리인가벼
장님인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