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속의 과학] 봉수와 파발(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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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linec1609
    @linec160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봉수의 갯수에 따라 전시상황이 다르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목멱산 봉수는 5개로 상황을 표시 할 수 있는데 밑에서 올라오는 봉수들은 산에 거의 1개가 대부분 이잖아요. 만약에 적이 국경까지 들어왔을때 봉수는 4개를 피우는데 이것을 봉수가 1개인 산에서는 어떻게 알려줬나요. 예를 들어 2로 직봉 시작점인 다대포에서 적이 해안에 왔을시 4개를 올려야하는데 광주 천림산 까지 적이 해안에 있다는 4개가 부산에서 가야하잖아요. 2로 직봉에는 봉수가 갯수대로 갖춰져 있지 않았을거같은데. 어떻게 이런 부분을 알렸는지 궁금합니다.

  • @gunny5040
    @gunny5040 ปีที่แล้ว

    경상도 우측 수군 책임자 원균이 자기 한대를 스스로 폭파시키고 왜군을 그냥 상륙하게 두지만 않았다면 봉수가 작동 안해도 임진왜란때 그렇게 수난당하지 않았을텐데

  • @가카말카여행gakamalka
    @가카말카여행gakamalka 3 ปีที่แล้ว +1

    오늘도 좋은 배움의 시간
    영상 잘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 @jonghwasong4576
    @jonghwasong4576 3 ปีที่แล้ว +1

    잘보았습니다

  • @John-Spartan03
    @John-Spartan0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규재와 봉수

  • @김봉수-u4z
    @김봉수-u4z ปีที่แล้ว +1

    봉수를 올려라~

  • @바람-k3s
    @바람-k3s 3 ปีที่แล้ว

    역시 조선은 여러면에서 계획적이고 구조적인 합리화 사회입니다.

  • @pianonian
    @pianonian 3 ปีที่แล้ว +2

    봉수를 올려라!!!!

  • @angelotrasmonte6782
    @angelotrasmonte6782 3 ปีที่แล้ว +1

    First from Philippines

  • @아이엠어멍청오리
    @아이엠어멍청오리 3 ปีที่แล้ว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