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이 되던 해 저는 독일로 떠났습니다 - 독일로 간 천사 광수의 일기 1화 / YTN KOREAN 기획특집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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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우리나라가 '가난'이라는 질곡의 시간을 걷던 1960~70년대.
돈을 벌기 위해 이역만리 독일로 건너간 어제의 청춘, 파독 간호사들의 이야기입니다.
'여자들의 군대'로 불리는 간호사 세계에서 고된 근무와 인종 차별, 문화적 충격을 견뎌낸 50년 세월. 작고 여린 체구로, 절대 녹록지 않았던 '독일 살이'를 지탱한 힘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파독 간호사, 오늘은 오롯이 그녀들의 숨겨둔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한국 #독일 #파독간호사 #YTN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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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신 님들 덕분에 지금 우린 이나마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이시여. 당신은 우리의 어머니요 천사입니다
고맙고. 고마우신 분들. 건강과행복. 기원드립니다.
나도 67넌에독일서2넌잇엇는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에 우리가 이렇게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만수무강 하십쇼 어르신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수무강 하세요
그 이후로 독일에 가신적이 몇번 있으신지요? 이야기 궁금합니다 ㅎㅎ
과연 파독 관호사분들의 진실은 알려질 수 있을 까요.
살아야 한다. 국가는 살아야 한다.
관호사, 간호사. It seems like this lady was a nurse's aid, as she received one year training.
But it seems that she became a registered nurse and became a head nurse.
저는 이런 이야기들을 초중고에서 가르쳣으면
좋겟습니다 근대사에서 정말 중요한이야기인데
고려 신라 백제 보다 더 중요한 역사 같습니다
당신들에 고귀한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100% 공감합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