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제 997호-고 육영수 여사 국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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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ย. 2024
- 제작일: 1974-08-24
故 육영수 여사의 국민장.
-8월 19일 육영수 여사의 국민장열림, 청와대 발인식.
-박정희 대통령, 지만, 근혜, 근영양 분향.
-영구차(국화꽃으로 덮인 영구차) 뒤를 따르는 유족들.
-박정희 대통령 슬픈 모습으로 영구차를 미는 모습, 청와대를 떠나는 영구차.
-故 육영수 여사 국민장(중앙청 광장) 영결식.
-유족들 모습.
-김종필 총리 조사 "국가와 대통령 각하를 위해 고인의 거룩한 순국을 추모했으며".
-박순천 여사 추모사 "고인의 고결한 인품과 높은 뜻은 우리들 가슴에 새겨져있다".
-유족들의 헌화(지만, 근혜, 근영양), 분향.
-김종필 총리 내외, 각계인사들 헌화, 세계 조문 특사들의 헌화, 분향.
-전국의 분향소 모습( 나환자촌, 상이 용사촌 모습).
-명동성당, 조계사에서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기도회, 광화문 앞 세종로와 태평로의 애도인파.
-영결식장을 나와 국립묘지로 향하는 영구차, 연도의 시민들 오열, 수많은 시민들 모습.
-유해 국립묘지 도착, 안장식 거행.
-한경직 목사 등의 종교계 대표들의 고별기도.
-세 자녀의 헌화와 분향, 입관식.
-세 자녀 관위에 흙을 뿌리는 모습.
![[#이만갑모아보기] 광복절에 영부인을 저격한 일본인?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의 진짜 배후 | 이제 만나러 갑니다 523 회](http://i.ytimg.com/vi/0-oMnkCq4X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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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이브 외전] 2003년 노무현 대통령의 일본 국회 연설](/img/n.gif)
우리의 어머니. 그리운 국민의 어머니
위대하시고 자상하신 육영수. 여사님
그립습니나
혹독한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듯 그 따뜻한 미소가 봄이되어 다시돌아와 주실수있다면 😢😢😢
애타게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편안히 영면하소서
저녁밥 먹다말고 바정희 대통님의
발인식을 보고 엉엉 울고말았습니다(22,4,9)
밥도 제대로 못먹구 ......다시봐도 그날,
나는 울산 현대자동차 디자인실 근무햇었는데
~~~~ 월남전에 참전도 하고 ~~
"하면된다"라는 박대통령님 말씅대로
죽어라 공부도 했습니다
슬퍼요~ 흑흑!!
눈물납니다
그러네요.완벽하신 여사님
아까운 육영수 여사님.
이 역사에 두 명도 없는 귀한 분
제가 어린시절에 생긴일이라도 그때의 슬픈은 잊지 못할것입니다 박정희 같은 대통령이 앞으로 또 있을까 육영수 영부인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대한의 어머니 고 육영수 여사님
고귀하신 인품 을 그누가 따르리요
그립 읍니다
똑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그리운 우리의 영부인 육영수 여사님
50년 세월이 흘렀어도 어제 일인양 생생합니다.
그리고 영상을 보니 뜨거운 눈물이 샘이 되어 흘러내립니다.
육영수여사님 고이고이 잠드소서!
육영수 여사님. 이름없는 민초의 한사람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같은 세상에
그고결한 모습 다시보고 싶군요.
육영사 여사님 같은신 영부인은 앞으로 없을꺼같어요 사랑 했읍니다
육영수여사님
우리박근혜대통령님을지켜주소서.
박근혜를 찬양하는이유가 뭐임?
인간이기를 거부하닙까?
박정희대통령님 육영수여사님박근혜대통령님 정말존경하고사랑합니다
그는 모든 정상적인 국민이면 님과같은 생각일것입니다.
맞습니다
넘 슬픈 대한민국의 잊혀지지 않는 이날
울 국민들은 아마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어린나이 임에도 너무 슬퍼서 많이도 울었습니다 고귀하신 인품 백합처럼 아름다운 국모의 자태 국민을 사랑하신 어머니 너무 그립습니다 고이 영면하십시오 ~~!!
세월이 흘러도 보고싶고 그리운 육영수영부인님 눈물납니다 하늘에세 박근혜대통령님 지켜주세요
그때 는 영부인육영수님 온국민의 어머님이셨습니다 온국민이 울음바다였습니다 다시보니 눈이물납니다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박정희 대통령님 각하 육영수 여사님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가슴이 저며지는 아픔이 느껴지고 눈물이 흐르네요
박근혜 대통령님 반드시 명예 회복이 되어야 합니다.....
국민의 어머니가 되어 주시던 육영사 영부인 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육여사 영부인 같은 영부인이 없네요
정말 보고싶어요
이때 집에서 텔레비 젼으로 보면서 얼마나 울었든지 지쳐서 더 이상 울수 없을 만큼 그런 눈물이 어디서 그렇게 흘리며 울렀든 때가 떠올리네요:😭😭😭😭😭😭😭😭😭😭
온 국민이 통곡한 날이지요 저도 엄청 울었어요 언제나 저런 영부인이 오시려나 그립습니다
그런분은 안와요 박정희대통령 두내외분은 다시 없이 훌륭한분이잖아요
@@coffee11137 장봉화 여학생는 다시 못 오나요?
두 분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그시절 울지않은 국민은 없을껍니다
육여사님 많은세윌이 흘렀지만 그나를지금도 어찌잊으리요 당신은 진정한 이나라에 아름다운 국모니이십니다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박대통령님과함게 저높은 하늘나라에서 함게 영원히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천사같으신 육영수 여사님 평안하시고 따님 잘지켜주세요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그때 생각이나서 그때 고등학교 다닐땐데 가족모두 모여 얼마나 울었든지
@mon mon 너무 슬퍼서 우리국민들을 위해 많은것을 노력하고 배부르게 해주겠다는 일념으로 어려운 시절 어려운 시대를 더불어 일류국가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정말 열심히 노력해주셨기 때문
@@최지수-t5c맞아요 ㅠㅠ 저희 아버지도 저 당시 중학생이였는데 ㅜ 정말 많이 울었다고 하셨어요
5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구만 지금도 눈물이 절로납니다 박정희대통령님 여사님 정말보고싶습니다 우리나라를 이렇게 잘살게하신분 감사합니다
그때그날를 어찌잊으리요 내평생에 대통령님 영부인 육 영수님은 내생에서 최고에 사람입니다 무어라 말할수가 없어요 두분 그립습니다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그립고 그립습니다
온 국민의 인자하시고.
훌륭하셨던 어머니여!
영혼이라도 살아생전 그토록
사랑히시던 대한민국을 지켜주소서
전국민이 한국의 국모를 잃은 슬픔을 이루 말할수가 없는날이였어요
남녀노소 모두가 눈물바다를 이루던 나날들
우리나라 역사상 이렇게 슬픈날은 처음이자 마지막일것입니다.
고 육영수 여사님은
영원한 근 현대사에 대한민국 국모입니다
그때 제가 국민학교 2학년때 일인데 동네 티비가 있는 집에서 엄마랑 동네 아주머니분들이 울면서 티비 시청하는걸 보았는데...
참으로 슬프네요
역대 영부인중
소소하면서 서민
갇은 영부인 이셨습니다 소박
한 어머니 갇은 고 육영수 여사
님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직도 잊을수가없군요
대한의 국모셨던 고 육영수 국모님 그때 직장에서 퇴근하며 버스에서 나오는 뉴스에서 서거하셨다 는소리 듣고 얼마나 기절하며 놀라고 넘 충격이었습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님 세 자녀 어찌하나 기믹흰 날 저곳에도 함깨 하며 고인의 가시는 길을 슬픈으로 ㅠㅠ
보고싶습니다욱영수여사님박정희대통령님
그립내요.
세월이 많이 흘러 갔내요.
한반도에서, 대한민국 역사에서 다시 육영수 여사님의 인품과 같은 영부인을 볼 수 있을까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우리곁에 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중학교2학년 시절 참 스럽게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영부인이여, 민족과 늘 함께하소서~^^
소중한 영상 참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눈물이 한없이 납니다 남을위해 이렇게 많은 눈물을 흘려보기는 첨이네 ㅠ
이렇듯 애닳은
일이 지구상에 또있으랴😢😢😢
슬픔이 아직도 ..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온 가정의👉 장한힘 에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그때 그 시절 새마을운동을하며 우리는 한마음이였을때 그립습니다
어머니를 잃은것같은 슬픔 !!!
하늘나라에서 나라와 민족을 굽어 보살펴 주소서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근검절약을 몸소 실천하시고 자녀들에게도 모범적으로 교육하시고 조용히 표시 안나게 어려운 국민들을 감사주시고 조언하시고...
육영수여사님 너무나도 그립고 그립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지만씨 근혜씨 근영씨를 잘되게지켜주세요
삼가고인에 명복을빕니다.
지금도 슬프네요..
고맙습니다 🙏 🙏 🙏 🙏 🙏
지금도 그때의 슬픔이...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문세광이 이 나쁜놈....
이런 희생이 있었기에 현재의 우리나라가 만들어진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정희대통령님 육영수여사님 그때그시절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평생토록 잊지안코 사랑합니다
난 어려서 육영수 여사를 잘 모르지만
장례식 운구차 생각은 얼핏 나네요..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잘먹고 잘 사는게 박정희 대통령이 아니면
어떻게 가능 하겠습니까?
tv에서 봤는데 먼 훈날 우리 후손들이
날 꼭 기억 해줄꺼야.. 맞습니다
캐네디의 사람들이.. 윤보선 통님께 권유한걸.. 쿠테타후 이어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성이름-o4h3v 신벨님아... 그러다 신고 당하면... 우짤라구.. 말도 다듬으면서 하세요...
@@경기지역화폐-l8u
@@행동하지않는양심-h9l 에라이 나쁜 놈
@@마농의샘-e9u 이 놈아 헛소리 그만해
귀신들린 놈
얻다대고 나오는대로 씨부려
저 날하늘도 울고 땅도 온국민들도 모두울었습니다
저시절 온국민들이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국모다운 국모님 존경하고 그립습니다
저때가 초등학교 6학년때었지.
기억에 전국민들이 함께울었던듯,,,
저때가국민학교5학년때 정 말통곡하고많이울었지
@@할수있다-s5u ???
태어나기 전의 영상이구나...
저는 6살때라
기억이 ~~!
국민에 어머니 다시한번 명복을빕니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아쉽고 애통하고 슬퍼습니다
피통합니다 다시바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너무도 애절하여 견디기힘듭니다. 박근혜대통령의 자취가 가슴을찢습니다
두분의 자취는 애정 헌신 애국이었습니다
나라에어머니가돌아가셨다니너무나충격적임니다..어지시고오직나라와국민을위해일생을나라위해헌신하신고기한나라님이시요나라에영원한없적이신유영수여사님너무나허망함니다흉탄을쏘은잠놈은영원회꺼지지않는불속에서고통밭을지여다
가슴이 아픕니다
세월이 흘려도 다시보니눈물납니다
다시 봐도 눈물이 납니다
육영수 여사님 그립고
보고싶네요
육영수여사님
서거하셨을때 하늘이항금색이였어요 저는새상이없어지는줄알았어요 가슴이너무아파요
지성과 인격을 겸비하신
육영수여사님
검소하시고 인자하시던
아름다운 모습 그립습니다
그때 많이 울었습니다
좋은곳에서 편히쉬십시요
장봉화 여학생 돌아가실 날에도 타 여학생들은 우셨었나요?
@@김영훈-o8h 내 옆집 민식이도 죽었는데 왜 넌 추모 안해주냐?
지금봐도 너무 슬퍼네요
육영수여사님 그립습니다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박정희대통령님과 육영수영부인님
감사드립니다~
휴가중 비보를 방송으로 듣고 얼마나 기가막히고 원통하던지 복바치는 눈물이 가슴을 짓눌렀습니다
지금도 영부인님의 인품을 따를자는 없을것입니다 인자하시고 자상하시고 불우한자를 속속히 챙기시고 너무나 좋으신분 부디 천국에서 우리 박근혜대통령좀 석방시켜주세요
박대통령일가는 우리국민을위해 헌신하신 가족입니다♥️
누구 총에 맞아 사망했는지 밝혀짐 th-cam.com/video/pYWHbGOH5gg/w-d-xo.html
위대한 박정희대통령 따님 박근혜대통령을 지키신
육영수여사님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소서
박정희대통령의 눈물이 내가슴을 울리네요 보고 또보고또보고 제눈물이 계속 그칠줄모릅니다
지난날 추억 육영수 광복절 그때가 되면 그시절 이야기 입니다
뮤지컬 '영원한 백목련 육영수' 개봉 중입니다. 함께 관람합시다
눈물나요
그때생각하면가슴이쓰립니다,, 하루빨리 박대령님나오게해주세요ᆢ
육영수여사님도그립습니다
마음이 아프다
우리나라가 이만큼잘사는게
박정희 대통렁님 그립습니다.
봐도봐도 가슴 아프네요.
사랑합니다.
마약합니까? .... 헐........
@@할수있다-s5u 헐... 님이??? 혹시 ???
잘살아보세를 목숨걸고 외쳐주신분 흰쌀밥을 맘껏먹을수있게 잘살게해주신분
소중한 영상 잘봤습니다.
@@마농의샘-e9u 틀니새끼 말하는 꼬라지 한번 ㅈㄴ 천박하노
너나 잘해 니가 뭘
@@tvroh503 얘는 틀딱이 아니라 좌파임
@@마농의샘-e9u 에휴... 한심하다. 재밌냐?
@@마농의샘-e9u 정말 인간 아니네
감사합니다 이귀한 영상을 ~그립습니다 그리고 또 많이 그립습니다 이혼란한 시국을 만나 고 박 정희대통령 육 영슥 여사님 모습 육성이 매우만나뵙고십습니다
74년 여름방학 숙제를 하는데 (초5)
육영수여사의 비보를 들었다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육영수여사님
지금도 명복을빕니다
눈물이나네요ㆍ
눈물이많이납니다
육영수장례식때
나 고3학년 아버지와 부평서 서울까지 가서 장례식장 참석했는데
지금또보니 넘 슬퍼요
목련같은 육영사님 부디
극락왕생발원합니다
그때를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고 가슴 아품니다 부디. 하늘 나라에서 편히 숴세요
육영수여사님 그때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미어집니다
편히 잠드소서......
보고또봐다 엇그제일같아 가슴이미여지네요 봉황처럼 온화함 학처럼 고운모습 천사의 여사님 우리나라에 엄 마
@@경기지역화폐-l8u ''ㅇ
뮤지컬 '영원한 백목련 육영수' 개봉 중입니다. 함께 관람합시다
보고십읍니다
지금도목련처럼
우아하고천사의
어머님여태것
청와대안준이들
우리역사의
모든기품을가추신분은
보지못했읍니다
학처럼우아하신
이나라살리시겠다고
다헐언옷입으시고
고생만하시다가
서거하신육여사님
그립읍니다
지금도그때생각하면
가슴이미어집니다
애린애업고걸리고
버스타고
시청가지가서
통곡하늘이
무너진것같아읍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였는데 어린데도 불구하고 얼마나 울었는지 기억이 생생합니다.하루속히 박대통령님도 나오셔서 자유의몸이 되셨으면 좋겠네요.뵙고싶어요
눈물납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지켜주세요 자유민주주의만 살길입니다
육영수여사님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때 기억이 지금도생생합니다 박통령님! 께서 검정세단차 육영수여사님! 마지막 가시는길 고개숙이고 가슴아픈 눈물을 흘리고 계셔습니다 부디대한민국 지켜주옵소서 존경합니다 박대통령님! 육영수여사님 박근혜대통령님! 건강하세요
지금도생각납니다
나라에대통령이라면박정이대통령처름불상한국민베고픈국민길가에은행나무열메라도주어먹을수잇게가롯로심은거마음보기마헤도눈물이난다
너무도 속상하고 슬퍼서 육영수 여사님의 추모식을 볼수가 없읍니다. 우리의 박정희대통령을 만나셨읍니까? 두분께서 피와 땀 그리고 모든 청춘을 대한민국과
우리 민족을 위해 다 바치시고 잠시도 쉬지않으시며 두분의 힘들었던 모든것을 결코 잊지않고 기억 하겠습니다. 두분이 아니었으면 우리는 지금도 후진국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무시당하고 멸시를 받고 있을것을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이생에서 고생고생만 하시고 가셨는데 제가 바라는것은 오직 두분 꼭 하늘나라에서 만나셔서 행복한 날들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훌륭하신 두분………
육영수 여사님 사랑합니다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그때 온국민이 울었지
참으로 훌륭한 인품의 국모 육영수 여사님
지금 보니 또 눈물이 나네 ~~
박대통령님 육여사님
박근혜 대통령을 보호해주소서 ~~
세월이 지났건만 가슴이 멍 먹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육영수 영부인님 그립습니다
추모곡부른성아가누군지궁금~~~지금도추모곡이생생하게남네요~~
눈물이 납니다ㅠㅠ
@@행동하지않는양심-h9l ㅈㄹ하지마라
하늘에서 대한민국을지켜주세요...ㅠ
덕과 지와 혜를 갖추신분이었는데.....지금도 그립습니다! 여사님~~
참으로 그리운 대한의 어머니 상이셨읍니다
고이 가소서
가슴이 저려옵니다
그 날의 총성 속에 아픈 추억이 다시금 떠 오릅니다
정말개돼지가 여깃네
@@경기지역화폐-l8u
지령받고 선동질말고 느그나라로 끄지라
@@경기지역화폐-l8u 전라도출신이노?
@@경기지역화폐-l8u 김일성이 아우지탕광에서 님을 기다립니다!!! 너무 잘하고 있다고...
그시절이 생각이나네요 그때 어린시절이라도 티브로 보고 너무 슬퍼습니다 그때 대한국민들은 다 충격적여습니다 지금나이들어도 생각났니다 너무 아까운분시기에 애뜻해습니다 지금도 눈에 선했네요 아마 그때서울에 살아셤 참석했을 것니다 고인의 그시절🙏🙏🙏🙏
육영수여사님 서거하셨을때 너무너무가슴이아팠어요
참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슬퍼서 한없는 눈물이납니다 휼륭한 우리나라에 어머니셨읍니다 다시 이런휼륭하시분이 또계실까요
하.......가슴이 찢어집니다 정말.....
너무나 비극적인 가족입니다....
제 나이 33살..
박정희 대통령님 육영수 여사님,
요즘 이렇게 젊은 사람들도 대통령님 내외분들을 그리워하고있습니다.
부디..그곳에서 우리나라의 번영을 위해 기도하여주시길 바랍니다.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