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3가 명작으로 꼽히는 이유는 단지 386 486 때문이 아니라 삼국지2와 비교해보면 삼국지 시리즈 중 가장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봄 게임성은 말할것도 없고 특히 그래픽은 삼국지 시리즈 역사상 가장 크게 업그레이드 되었다 생각함 내가 생각하는 1위는 삼국지3 엄청난 숫자 타수 신공은 덤으로 얻게 해줌
삼국지9이 확실히 내가볼때는 7으로 시작된 신세기 삼국지스런 훨씬 세련된 시스템에 삼국지3이나 5로 대표되는 군주제의 전통적인 맛을 조합해서 삼국지 시리즈중 원탑이란 생각임..가장 세련되면서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갖춘거 같음.. 근데 낀세대 작품..올드 삼국지 게이머들은 3편이나 5편아니면 도무지 신세기 삼국지를 무슨 이단종교보듯이 생각하는 경향이 심하고 신세기 삼국지게이머들은 대부분 10편으로 시작해서 그 이후 시리즈에 집중해서 9의 존재를 경험안한분들이 많음..
삼국지1 : 세상에 이런 게임도 있구나 하면서 놀람 삼국지2: 전투 첫 시작과 더불어 일기토가 시작되면서 까무리침 삼국지3: 사기라는 요소의 등장, 무력이 100을 넘기 시작하면서 또 한번 놀람 삼국지4: 독수리5형제로 천하를 통일할 수 있다는데 놀람 삼국지5: 거의 모든 면에서 역대급이라 놀람. 삼국지6: 게임성은 실망, 장비가 너무 잘생겨져서 놀람. 삼국지7: 삼국지로 프린세스 메이커를 할 수 있다는데 놀람. 삼국지8: 그 프린세스 메이커가 더 어려워졌다는데 놀람. 삼국지9: 게임성이확연히 좋아져서 놀람. 삼국지10: 이젠 말빨로도 일기토가 된다는데 놀람. 삼국지11: 3D구현과 더불어 조운이 너무 사기캐라서 놀람. 그 이후부턴 안해봄 ^^
내일이면 39세.. 와이프와 딸래미 재우고 혼술하면서 삼국지11을 하고있습니다. 최고의 자유시간임과 동시에 최고의 행복입니다. 간간히 삼국지6도 하고 있는데 영토가 넓어지면 군주는 매달4명정도 회견을 해야하는 단점이 있어서ㅜㅜ 11이 가장 재미있게 하고 있네요 삼3가 개쩐다는데 저걸 못해본ㅜㅜ 삼11하면서 사운드 트랙은 전부 삼5의 브금으로 해놔버림 심시티 플레이를 좋아해서 삼11이 저는 최고인듯 합니다ㅋ
전 삼국지3 부터 했었는데 3에 푹 빠져서 2도 찾게 되서 하게 되고 4 5 6...13pk 까지 그 시절 그 때만큼은 정말 애정을 갖고 재밌게 플레이 했었던 것 같네요 그러다 이제는 매니아가 되어버렸지만 ㅎ 저에게 있어 삼국지는 3이 제일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첫 스타트 3이 제일 재미있었고 그래서 13pk까지 갈수 있게된거 같아요 ^^
삼 11. 그전 시리즈는 유저가 머리쓰고 꼼수 쓰면 천통이 쉽게 가능했음. 그러나 삼11은 이기는게 불가능한 경우도 많았음. 특히 공손공으로의 천통은 정말 인내심의 극한을 경험하는 경우도 많았음. 온갖 꼼수를 사용하고 손권과 유비가 동시에 쳐들어 오는데도 조조 하나를 못이기고 손권 유비 공손공 전부 망한 경우도 적지 않았음. 유저 시나리오와 패치가 가장 다양했던 시리즈 이기도 했음
삼국지3, 대항해2가 레전드인 이유는 키보드 인터페이스에 있음. 게임좀 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내가 뭘 하려고 했을때 손이 먼저나감. 즉, 엄청나게 빠르게 내 생각대로 움직일수 있다는점임. 어떨때는 내 생각보다 더 앞서서 키보드 입력이됨. 이런 느낌은 말로 표현하기 힘듬. 타수좀 필연적으로 나오게 되고 여기에 익숙해지면 그다음에 마우스로 깔짝대는거 못함.
삼국지1부터 플레이한 유저에요, 4컬러 모니터에 영어로 된 삼국지1을 초등학생이었던 제가 영어도 잘 못읽으면서 플레이 했었지요. 삼촌하고 함께 즐겼습니다. 삼국지2 꽤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시스템적으로 어느정도 삼국지의 기틀을 잡았다고 생각 해요. 2에서 기틀을 잡은 삼국지 시스템이 3에서 완성되면서 "삼국지" 라는 별도의 전략시뮬레이션 장르가 완성되었다고 생각 됩니다. 삼국지3는 당시 압도적인 그래픽과 음악성 있는 BGM으로 주위 게임들을 말살시킨 삼국지 시리즈의 첫 메가히트작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KOEI 입장에서는요? 이 때부터 영걸전, 대항2라던가 줄줄이 히트작을 내며 성공가도를 이어갔죠. 아마도 후속 삼국지 시리즈에 가장 큰 영향력을 현재까지도 미치고 있는 작품이지 않나 싶습니다. 삼3 일러스트는 도트그래픽임에도 현행 삼국지에서도 그대로 답습하고 있을 정도로 수려했으며, 삼국지 라는 게임의 첫 가이드 같은 작품일거 같아요. 삼4는 윈도판, 마우스 사용 등 파격적인 부분을 업그레이드 했으나 되려 못생겨진 일러스트랄지, 복잡해진 전투 등 복잡도를 더했으나, 게임성이 따라가지 못해서, 삼3 팬들이 크게 실망을 했고 다시 삼3로 돌아가 플레이를 하는 회귀현상도 일어났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망작은 아니었을 텐데, 3 뒤에 나온게 가장 큰 잘못 같습니다. 5는 4에서 망한 윈도우식 UI를 상당히 잘 다듬었고, 제대로 된 윈도우 삼국지의 서막이라고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 명작2순위에요. 6,7,8은 모두 플레이를 해보았으나, 크게 감흥이 없고 뭐가 6인지 7인지 8인 잘 구별이 안가긴 하네요. 9 부터는 나이를 너무 먹어서 플레이를 안하게 되었던것 같네요. 11이 그렇게 명작이라는데, 짬내서 한번 해봐야겠네요.
전 아버지로 인해 삼국지를 처음 접하게 된 학생인데요. 어렸을때부터 삼국지11을 하는거를 보고 같이하고 따라해서 그런지 삼국지11에 애착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다른 시리즈도 해보려했더니 다 옛날 게임이라 그런지 그래픽이 옛날 느낌이 물씬 나더라고요. 제가 그래픽을 중요시하기도 했고 다른 시리즈들 리뷰나 하는 방식을 보아하니 대부분이 11과는 다른 방식이라 할 엄두가 안나기도 했죠. 혹시 이런것들을 감안해서라도 꼭 해야한다는 시리즈가 있을까요?
삼국지5는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어렷을때 저희 형이랑 정말 재밌게 플레이한 겜인데, 일단 BGM이 너무 좋고, 삼국지의 꽃이라고 할수있는 전쟁시스템이 너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전쟁에 도입된 진형시스템이 매우 매력적인데, 각 진형마다 특색이 달라 진형만 잘 짜도 적은 병력으로 큰 병력을 이길수 있습니다. 예컨대, 적벽대전 시나리오에서 원래는 유비가 손권과 동맹을 채결하지만, 겜에서 만약 손권과 동맹을 맺지 않을시에 조조가 10만대군을 이끌고 유비를 쳐들어 오는데, 이때 유비의 병력은 매우 초라하지만, 진형이나 지형을 잘만 활용하면 관우, 장비, 조운 이 세 장수만으로도 조조의 대군을 물리칠수 있습니다. 근데 이 겜은 AI가 별로 똑똑하진 못해서 어느정도 겜에 적응이 되면 겜이 좀 쉽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싱글플레이어로 하는것보단 친구나 아버지랑 같이 하는게 더 재밌을겁니다. 실제로 저같은 경우엔 저희 형이 삼5 상당한 고수였고, 저도 쫌~했던 편이라 당시에 전쟁 플레이 할때 손에 땀을 쥐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마치 장기를 두듯이, 한수한수 신중하게 움직였고, 그 움직임에 따라 승패가 판결이 나서 아주 박진감이 넘쳤습니다. 저도 정말 많은 겜을 해보았지만, 아직도 저희 형이랑 한 삼5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만큼 재밌게 했었고, 물론 옛날 그래픽이라.. 그게 좀 거슬릴순 있으나 겜의 완성도 면에서는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코에이삼국지2(이하 코삼2)부터 했고 지금은 왠만한건 대부분 해봤고 심지어 삼국지전략판도 합니다. 모두 마스터했고 느낀것은 어느정도 크면 끝... 이란건데 딱 하나 아직 하는중이긴헌데 천하포무 란게임 전문가 레벨을 클리어 못했내요 이제 시작 4일째 이지만 어렵긴하네요. 천하포무 당신의 지루함을 최소 (현금 미친듣사용안할시.. )1년 보장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삼국지 12가 제일 재밌던거 같습니다. 2위가 8편 3위가 6편인거 같아요. 12편은 본편은 별로인데 유저들이 만든 황금시대판으로 거의 rpg 게임하듯 할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전투 전략 시나리오 등 커스텀할수있는게 많고 다른분들이 해놓은것도 많아서 재밌었어요 ㅎㅎ
다들 주관이 있겠지만 게임성면에서는 9가 압도적임 솔까 3나 4는 추억 보정이고 지금 하라고 하면 못할겁니다 6탄은 리얼 타임 전투나 장수들 꿈등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 한 시리즈고 밸런스 잦망이긴 해도 일러스트나 현대 시대에 맞춰 보면 13 피케이도 나쁘지 않습니다 전 개인적으러 9-5-6-13-11정도 순위... 다른건 다 떠나서 12는 최악 망작입니다
이건 완성도에 대한 평가일뿐이고 실질적으로 현시점에서 재밌게 할 수 있는 것은 삼국지 13, 삼국지 10, 삼국지 14 이렇게를 현재 즐기고 있으며, 삼국지 12도 많이 하는 거같음... 신작나올때 마다 혹평이 거듭되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플레이를 하려고 하면 아무리 평점좋은 삼국지 5보다는 그래도 최신작품이 재미있음. 솔직히 요즘 삼국지 14에 완전 빠져있는 중. 삼국지 11도 많이 했는데 14나오고는 11하기에는 손이 안가고 있음
물론 개인 취향차가 있겠지만 5보다는 3의 평가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5는 장수의 특성이나 진형, 인터페이스에서 전작에 비해 장족의 발전을 했지만 도술이나 환술이 난무하여 현실적인 삼국지 세계관을 추구하는 유저들에게 거부감을 주었던 면도 있어요. 반면 3는 2가 나름대로 명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3를 폄하하는 유저는 찾아보기 힘들었죠. 2탄부터 해온 저로서는 3,6,9,11,2,5,13,10,8,4,7,12 순서입니다. 1등은 견해차이가 있어도 꼴등은 이견이 없는 것 같네요.
삼국지 5 는 진짜 혁신이었다.
브금은 말할 것도 없고 삼국지4 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했던 작품.
개인적으로 10 좋아함
삼국지10이 인기는 제일 많음.
저도 2. 5. 10좋아함
조조하고 전투 ai만 아니면 진짜..역대급게임일텐데
삼국지3가 명작으로 꼽히는 이유는 단지 386 486 때문이 아니라
삼국지2와 비교해보면 삼국지 시리즈 중 가장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봄
게임성은 말할것도 없고 특히 그래픽은 삼국지 시리즈 역사상 가장 크게 업그레이드 되었다 생각함
내가 생각하는 1위는 삼국지3
엄청난 숫자 타수 신공은 덤으로 얻게 해줌
와 진짜 삼국지 2가 없내요... 삼국지2는 그시대에 그야말로 미친존재게임인대.. 5나 3도 좋았지만 2는 그시대 사람이면 존재 자체가 와
@@crows-bouya ㅋㅋ 고전게임 좋아할수도 있지 시비 터누 ㅋㅋ
저도 2최고
2를 못해본 사람이 많아져서 그렇습니다. 80년대 초반생 전부터는 대부분 2죠.
2부터 해본사람은 다 2를 최고명작으로 꼽더라두요 저포함
삼국지2 덕분에 안보고 숫자패드 쓸수있음ㅋ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삼국지4 부터 즐겨서 추억이... 저도 삼국지 5완성도가 가장 높아서 친구들끼리 많이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5가 1위 ㅇㅈ. 3 추억보정 들어가면 제일 재밌게 한거 맞고, 지금 하라면 11말고는 못하겠다. 개인적으로 11이 제일 레전드겜 같다. 이걸 능가하는 건.. 15를 기대해본다.
삼국지9이 확실히 내가볼때는 7으로 시작된 신세기 삼국지스런 훨씬 세련된 시스템에 삼국지3이나 5로 대표되는 군주제의 전통적인 맛을 조합해서 삼국지 시리즈중 원탑이란 생각임..가장 세련되면서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갖춘거 같음..
근데 낀세대 작품..올드 삼국지 게이머들은 3편이나 5편아니면 도무지 신세기 삼국지를 무슨 이단종교보듯이 생각하는 경향이 심하고
신세기 삼국지게이머들은 대부분 10편으로 시작해서 그 이후 시리즈에 집중해서 9의 존재를 경험안한분들이 많음..
삼국지6만 해본 사람 추천 ㅋㅋㅋㅋㅋ 최근에 동탁의 야망 유비 다시 하는중임다 ㅎㅎㅎㅎ 근데 콩튜님 삼6 이미지 싹다 바꾸셨네요?ㅎㅎㅎ
5(웅장한 BGM), 6(최초 반리얼타임), 7(최초의 장수제), 9(난이도 증가) 가장 좋아했던 순서네요..
삼국지1 : 세상에 이런 게임도 있구나 하면서 놀람
삼국지2: 전투 첫 시작과 더불어 일기토가 시작되면서 까무리침
삼국지3: 사기라는 요소의 등장, 무력이 100을 넘기 시작하면서 또 한번 놀람
삼국지4: 독수리5형제로 천하를 통일할 수 있다는데 놀람
삼국지5: 거의 모든 면에서 역대급이라 놀람.
삼국지6: 게임성은 실망, 장비가 너무 잘생겨져서 놀람.
삼국지7: 삼국지로 프린세스 메이커를 할 수 있다는데 놀람.
삼국지8: 그 프린세스 메이커가 더 어려워졌다는데 놀람.
삼국지9: 게임성이확연히 좋아져서 놀람.
삼국지10: 이젠 말빨로도 일기토가 된다는데 놀람.
삼국지11: 3D구현과 더불어 조운이 너무 사기캐라서 놀람.
그 이후부턴 안해봄 ^^
심장 멀쩡하신가요 ㅎㅎ
삼국지2..
내 삶을 바꾼 게임...
저는 9이요. 처음에는 5, 8, 10 들이 재미있었는데, 나중에 해보니 9이 제일 재미있었네요. 컴터 인공지능이 높아서, 화려한 뒤통수 치기가 들어오고, 조금 살만하다 싶으면 국가통합이벤트떠서 짜증났습니다.
단연 삼국지3... 2 보다 그래픽에서 엄청난 발전을 했을뿐만 아니라 해본 사람은 알듯이 엄청나게 숫자키 타수를 올려줌 게임성도 간단하면서도 재밌음
전 11이 최고였습니다. 지금도 가끔 유저들이 만든 리메이크판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39세.. 와이프와 딸래미 재우고 혼술하면서 삼국지11을 하고있습니다.
최고의 자유시간임과 동시에 최고의 행복입니다.
간간히 삼국지6도 하고 있는데 영토가 넓어지면 군주는 매달4명정도 회견을 해야하는 단점이 있어서ㅜㅜ
11이 가장 재미있게 하고 있네요
삼3가 개쩐다는데 저걸 못해본ㅜㅜ
삼11하면서 사운드 트랙은 전부 삼5의 브금으로 해놔버림
심시티 플레이를 좋아해서 삼11이 저는 최고인듯 합니다ㅋ
저랑 같네요 ㅋㅋ 육아하면서 삼국지11
인생 살판 났네 ㅎㅎㅎㅎㅎ
삼국지 최고 명작은 2탄이죠
코에이 삼국지의 문제점중에 하나가 불편한 인테페이스. 변변한 단축키하나없이 거의 대부분 명령을 마우스 좌클릭으로 하다보니 장시간 겜하다보면 손가락에 무리가와요.
저는 10을 제일 재밌게 했어요ㅋㅋ
개인적으로 군주제 삼국지 말고 장수제로 하는게 더 자유가 있어서 좋아함ㅋ
한국에서 11이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는거고 정작 게임개발사쪽 본토인 일본은 삼국지9가 제일 인기많습니다, 한국에서 11,12관련해서 유저패치가 많다면 일본은 9가 가장 패치가 많죠.
그래서 14가 9 비슷하게 간듯
삼11 10년이 지난 지금도 하고있습니다 삼고 카페에서 시나리오받거나 하면 진쩌 멈출수없음
Yangyangyee ! 혹시 그램 17윈도우 10에도 다운 가능한가요?
삼고 카페가 뭔가요
@@김대리-l5x 삼도카페 입니다 오타네요 ㅠ
삼국지 11은 출시때부터 12년째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저도11년째네요
난 6가 제일 재밌었지. 혹자는 전투가 별로라고도 하겠지만, 솔직히 실제로 군대에서 사령관이 마이크로 컨트롤 할 수 있는게 아니니 포인트 정해주고 방침주는 전투는 어떤 측면에서 사실적이지.......황제 옹립도 이 시리즈부터 나왔던가
저도 삼국지6를 가장좋아합니다^.^~
삼국지6은 bgm이 너무 좋아 더 하고 싶게 만듦
저는 6 전투 중에서도 특히 공성전이 맘에 들더라구요~
삼국지 2 친구랑 둘이 같이 하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
bgm을 비롯해 정말 게임 자체가 넘사벽임 5탄은 ㅜㅠ
전 삼국지3 부터 했었는데 3에 푹 빠져서 2도 찾게 되서 하게 되고 4 5 6...13pk 까지 그 시절 그 때만큼은 정말 애정을 갖고 재밌게 플레이 했었던 것 같네요 그러다 이제는 매니아가 되어버렸지만 ㅎ 저에게 있어 삼국지는 3이 제일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첫 스타트 3이 제일 재미있었고 그래서 13pk까지 갈수 있게된거 같아요 ^^
삼국지3 외교로 지원요청하면 다퍼주던 마음씨 좋은 군주들이 그립네요ㅋ
6부터 11까지 요점정리좀 해주세요. 너무 천태만상이러 뭘해야할지...
삼국지3 엄백호로 통일하던 갓겜 시절~
삼 11. 그전 시리즈는 유저가 머리쓰고 꼼수 쓰면 천통이 쉽게 가능했음. 그러나 삼11은 이기는게 불가능한 경우도 많았음. 특히 공손공으로의 천통은 정말 인내심의 극한을 경험하는 경우도 많았음. 온갖 꼼수를 사용하고 손권과 유비가 동시에 쳐들어 오는데도 조조 하나를 못이기고 손권 유비 공손공 전부 망한 경우도 적지 않았음. 유저 시나리오와 패치가 가장 다양했던 시리즈 이기도 했음
그 어렵다는 공손공 천통 어제의 제가 해냈습니다. 물론 첫판은 조조한테 멸망 당하고 시작함
저도 삼11은 진짜 이것 저것 씹고 뜯고 맛보고 했네요 네이버 삼도카페였나 거기서 이 패치 저 패치 다 해보면서 즐기던게 벌써 10년 전이라니..ㅜ
삼국지는 1편부터 해봐야 돼. 삼국지 1편을 하고 나서 삼국지 2편이 나왔을 때의 충격은 이후 어떤 삼국지가 나왔을 때와 비교해도 비교가 안될 정도였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일기토을 처음 접했을 때의 충격이란...
틀...
@@IlIlIlIlIlIl-w8f 헉
@@IlIlIlIlIlIl-w8f 난 틀이 아니야
삼국지 3만 해본사람도 고인물인데 화석인데 1에서 2넘어가는걸 몸소 경험한 당신은 대체ᆢ
저도 11이 젤 재미나게하고있습니다.
전쟁과 내정, 지원을 동시에 하는게 마음에 드네요
삼 4.5.7.8.9.10.11.13다해봤고 지금은 13.11하는데 13창고행이고 11전꺼는 게임성 다 떠나서 지금 하라고 하면 도저히 안끌림 11은 계속하게 됨 개인적으루 11을 뛰어넘을 시리즈 아직 안나옴 그냥 원탑이 11임
삼국지6 저에겐 최고의 삼국지 게임이었습니다 ㅋㅋ 스샷만 봐도 또 하고 싶네요
저도요
특히 일기토가 역대 원탑
내겐 개인적으로 7. 신수 뽑고 무술대회하는 맛이 있었음 ㅋㅋ
뭘좀 아시는분이네
7은 bgm도 전부 좋죠 ㅋ
엔딩때문에 fail
저도 6이랑 7을 재미있게 했었네요
3할땐 너무 어려서 뭐가 뭔지도 몰랐고...
난 함정 설치하는재미 ㅋㅋ
개취 전 2~13까지 다해봤는데 12탄 재밋습니다. 와룡특기 코스트모드도 재밋고
삼국지9
정해진 길이 아닌 오픈지도에서 성채등을 전략적으로 지어야하는등 최고의 삼국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난이도나 전략성측면에서는 9만한게 없을듯
삼국지3, 대항해2가 레전드인 이유는 키보드 인터페이스에 있음.
게임좀 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내가 뭘 하려고 했을때 손이 먼저나감. 즉, 엄청나게 빠르게 내 생각대로 움직일수 있다는점임.
어떨때는 내 생각보다 더 앞서서 키보드 입력이됨. 이런 느낌은 말로 표현하기 힘듬.
타수좀 필연적으로 나오게 되고 여기에 익숙해지면 그다음에 마우스로 깔짝대는거 못함.
삼3.4.5까지만해봐서 다른건 비교를 못하겠는데, 5기준으로 얘기하자면 재밌긴하나 뭐랄까 승기를 한번잡으면 그다음부터 너무 승승장구하고 쉬워져서 재미가 반감됨.
초반 아무것도없이시작해서 딱 기반다져놓을떄까지가 재밌음
삼국지6...최고...
6에서의 재미는 진짜.. 특히 일기토가 최고입니다.
제대로 푹 빠져 했던 건 6랑 11밖에 없는 듯. 그 외는 한 번 통일 하고나면 두 번 다시 하기 싫던데 ㅋ 특히 6의 브금 그 중에서도 봄이되면 시작하는 ㄷㄷ 정말 좋았
삼국지1부터 플레이한 유저에요, 4컬러 모니터에 영어로 된 삼국지1을 초등학생이었던 제가 영어도 잘 못읽으면서 플레이 했었지요. 삼촌하고 함께 즐겼습니다.
삼국지2 꽤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시스템적으로 어느정도 삼국지의 기틀을 잡았다고 생각 해요.
2에서 기틀을 잡은 삼국지 시스템이 3에서 완성되면서 "삼국지" 라는 별도의 전략시뮬레이션 장르가 완성되었다고 생각 됩니다.
삼국지3는 당시 압도적인 그래픽과 음악성 있는 BGM으로 주위 게임들을 말살시킨 삼국지 시리즈의 첫 메가히트작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KOEI 입장에서는요?
이 때부터 영걸전, 대항2라던가 줄줄이 히트작을 내며 성공가도를 이어갔죠.
아마도 후속 삼국지 시리즈에 가장 큰 영향력을 현재까지도 미치고 있는 작품이지 않나 싶습니다.
삼3 일러스트는 도트그래픽임에도 현행 삼국지에서도 그대로 답습하고 있을 정도로 수려했으며, 삼국지 라는 게임의 첫 가이드 같은 작품일거 같아요.
삼4는 윈도판, 마우스 사용 등 파격적인 부분을 업그레이드 했으나 되려 못생겨진 일러스트랄지,
복잡해진 전투 등 복잡도를 더했으나, 게임성이 따라가지 못해서, 삼3 팬들이 크게 실망을 했고 다시 삼3로 돌아가 플레이를 하는 회귀현상도 일어났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망작은 아니었을 텐데, 3 뒤에 나온게 가장 큰 잘못 같습니다.
5는 4에서 망한 윈도우식 UI를 상당히 잘 다듬었고, 제대로 된 윈도우 삼국지의 서막이라고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 명작2순위에요.
6,7,8은 모두 플레이를 해보았으나, 크게 감흥이 없고 뭐가 6인지 7인지 8인 잘 구별이 안가긴 하네요.
9 부터는 나이를 너무 먹어서 플레이를 안하게 되었던것 같네요.
11이 그렇게 명작이라는데, 짬내서 한번 해봐야겠네요.
삼국지 2가 젤 재미 있었습니다
전 아버지로 인해 삼국지를 처음 접하게 된 학생인데요. 어렸을때부터 삼국지11을 하는거를 보고 같이하고 따라해서 그런지 삼국지11에 애착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다른 시리즈도 해보려했더니 다 옛날 게임이라 그런지 그래픽이 옛날 느낌이 물씬 나더라고요. 제가 그래픽을 중요시하기도 했고 다른 시리즈들 리뷰나 하는 방식을 보아하니 대부분이 11과는 다른 방식이라 할 엄두가 안나기도 했죠. 혹시 이런것들을 감안해서라도 꼭 해야한다는 시리즈가 있을까요?
삼국지5는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어렷을때 저희 형이랑 정말 재밌게 플레이한 겜인데, 일단 BGM이 너무 좋고, 삼국지의 꽃이라고 할수있는 전쟁시스템이 너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전쟁에 도입된 진형시스템이 매우 매력적인데, 각 진형마다 특색이 달라 진형만 잘 짜도 적은 병력으로 큰 병력을 이길수 있습니다. 예컨대, 적벽대전 시나리오에서 원래는 유비가 손권과 동맹을 채결하지만, 겜에서 만약 손권과 동맹을 맺지 않을시에 조조가 10만대군을 이끌고 유비를 쳐들어 오는데, 이때 유비의 병력은 매우 초라하지만, 진형이나 지형을 잘만 활용하면 관우, 장비, 조운 이 세 장수만으로도 조조의 대군을 물리칠수 있습니다. 근데 이 겜은 AI가 별로 똑똑하진 못해서 어느정도 겜에 적응이 되면 겜이 좀 쉽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싱글플레이어로 하는것보단 친구나 아버지랑 같이 하는게 더 재밌을겁니다. 실제로 저같은 경우엔 저희 형이 삼5 상당한 고수였고, 저도 쫌~했던 편이라 당시에 전쟁 플레이 할때 손에 땀을 쥐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마치 장기를 두듯이, 한수한수 신중하게 움직였고, 그 움직임에 따라 승패가 판결이 나서 아주 박진감이 넘쳤습니다. 저도 정말 많은 겜을 해보았지만, 아직도 저희 형이랑 한 삼5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만큼 재밌게 했었고, 물론 옛날 그래픽이라.. 그게 좀 거슬릴순 있으나 겜의 완성도 면에서는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11시작했던사람은 5 절대못함ㅋㅋㅋ 완전틀림 나도5부터했는데 14까지 완성도는 11이 최고고 그다음이6
11로 스타트한 뉴비한테 자신의 어릴적 노스텔지어를 들먹이면 5를 해보라고 권유하는 당신은 공감지수 대인지수0 ㅋㅋ
11하다가 5는 못한다 그래픽 구려서
9정도는 괜찮을듯
삼국지5 파워업키트는 정말 게임CD가 부셔질 정도로 하고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또했었습니다ㅋㅋㅋ지금도 하고싶네요 윈도우 10에서 돌리는법을 몰라서 못하고있네요 ㅠ
윈10에서 하고있는데요~ 다운받아서 압축만 풀면 실행되더군요
두기...라는 고전게임 사이트에 가서 다시 하실수 있습니다
인터넷서 두기 검색하면됨
삼5는 브금이 역대최고라서 게임보다는 브금 다 소스뽑아내서 삼11,6에 넣어서 하고 있습니다.
삼4부터 해왔는데,지금도 하는 시리즈는11이 가장 잼나는듯ㅋ
@@bd204068 ㅋㅋㅋ 와 저도 한 세달쯤 됐나 추억보정으로 고전게임들 검색하다가 두기님 블로그 알았는데 두기런처 정말 좋더라고여 ㅋㅋ 두기님 덕분에 추억게임들 즐기고있네요 ^^ 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 ㅋㅋ 다른분들이 보시면 좋겠네요
삼 11 최고
삼2부터 다해봤지만 나는 윈도우 최초 삼국지였던 삼5의 충격을 잊지 못함. 게임성은 두 말할 것도 없었고 그래픽, 사운드가 정말 너무너무 충격적이었음.. 아직도 용천 오프닝 영상만 보면 그 시절이 생각나서 소름 돋음.
저도 코에이삼국지2(이하 코삼2)부터 했고 지금은 왠만한건 대부분 해봤고 심지어 삼국지전략판도 합니다. 모두 마스터했고 느낀것은 어느정도 크면 끝... 이란건데 딱 하나 아직 하는중이긴헌데 천하포무 란게임 전문가 레벨을 클리어 못했내요 이제 시작 4일째 이지만 어렵긴하네요. 천하포무 당신의 지루함을 최소 (현금 미친듣사용안할시.. )1년 보장드립니다.
11 진짜 BGM 이랑 최고엿지
6가 젤 재밌었던듯요ㅋㅋ
저도 6 후반에 군주는 회견만하고 황제옹립한 군주가 압도적으로 유리한것 빼곤 꿈이라는 설정이 좋았음
@@깝깝-h6p 한턴에 회견 4명정도 꾸준히 해주면 삐지는 장수 없슴
요즘 윈도우 10에 옛날 삼국지가 돌아가나요? 저는 xp에 안돌아가서 귀찮아서 그 이후로 포기했는데
망작 띵작 논할 필요가없는게
삼국지 씨리즈가 지금현세대에 동시에 출시된것도아니고 사람마다 즐겼던 시리즈가 다르기땜에 사람마다 느끼는바가 전혀다름.
출시된시기, 동시대에 나온 게임들도 같이 고려하면 3, 5가 쩔었던걸로 기억하고 갠적으로 4를 가장 많이했고 좋아했음
근데 추억보정이 심해서 지금 다시하라면 못할겜들..
코에이는 게임산업,개발기술 발전속도에 비해 심하게 뒤쳐지기땜에 13이 특히욕먹는거같다.
지금 삼국지 하고싶다면 그냥 최신작하는게 정신건강에젤좋음..
제가해본기억으론 6, 9, 11이 젤 잼났던거 같아요 11시리즈 이후로 나온 삼국지들은 다 별로였던거같네여 장수제는 10에서 첨해보았지만 저랑 취향이나 스타일이 안맞아서 도중에 포기했었고 제 개인적으론 11이 그나마 아직까지 최고의 삼국지같음
헉 저랑 똑같은 시리즈 하셨네요 6으로 입문해서 9다음으로 11이 마지막이었는데 ㅎ
개인적으로는 삼국지 6, 9, 11이 게임성이좋은듯해요 ㅋㅋ
특히 6... 장수관리가매우힘들어서 유비로 플레이할때 조자룡이배신하는경우까지...ㅋㅋ
삼국지 9처럼 2d로도 신작 발매되었으면 좋겠네요
2d는 그림을 감상하는 느낌이 들어서 매력넘치는데 본사는 3d 욕심만 있어서 아쉽습니다
삼국지7이 그래픽도 아름답고 음악도 좋고 플레이도 진짜 괜찮았는데..순위에 없어서 놀랄뿐. 난 개인적으로 7, 8, 10이 제일 좋았음
7의 완성판이 8이긴 한데, 7이 뭔가 묘하게 이질적인 느낌이 있어서 7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장수제빠시네요..ㄷㄷ
개인적으로 삼국지 12가 제일 재밌던거 같습니다. 2위가 8편 3위가 6편인거 같아요.
12편은 본편은 별로인데 유저들이 만든 황금시대판으로 거의 rpg 게임하듯 할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전투 전략 시나리오 등 커스텀할수있는게 많고 다른분들이 해놓은것도 많아서 재밌었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11이 최고라 생각함. 아직도 하고 있음
전 육아제,장수,인생삼국지를 즐겨하다보니 개인적으로 삼국지8을 제일 좋아했습니다..그렇게 하다보니 8.10,13이 제일 좋더군요
삼4빼고 솔까 인정이다..삼4도 요즘에나 까이지 당시에는 전혀 안까였음. 5는 후반 질리는 현상도 별로 없고 스피디한게 특히 좋았음..
4까는 리뷰 좀 어의없음 당시 게임잡지 순위표에서 항상 부동의 1위였음
다들 주관이 있겠지만 게임성면에서는 9가 압도적임 솔까 3나 4는 추억 보정이고 지금 하라고 하면 못할겁니다
6탄은 리얼 타임 전투나 장수들 꿈등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 한 시리즈고
밸런스 잦망이긴 해도 일러스트나 현대 시대에 맞춰 보면 13 피케이도 나쁘지 않습니다
전 개인적으러 9-5-6-13-11정도 순위...
다른건 다 떠나서 12는 최악 망작입니다
11이 5위에서 거름 ㅋㅋㅋ
저는 삼국지2 부터 플레이한 아재인데 그렇게 까일만한적은 없었는데 계속 샗ㅂ게 나오려고 노력한거 같은데... 13pk는 진짜 잘만들었고 12탄도 재미있었음
삼국지2 숫자패드 명령어 아직도 외우고 있어요
덕분에 숫자겁나 빨리치고요 ㅋ
추억이네요 삼국지5 삼국지11 제일 재밌게했네요 ㅎ
토탈워 시리즈는 전세계에서 현존하는 정치, 전쟁게임의 최고수준입니다. 삼국지에 발을 들인 순간 코에이는 버틸수 없죠..
삼국지 시리즈 처음 접한게 5인데 초딩때 학교 갔다오면 진짜 매일 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는데 시간 지나고 보니까 5가 명작인 이유를 알거 같음
저는 삼국지3 부터 했었는데.. 가장 좋아했던 시리즈는 10, 5, 11이었네요.
10은 장수제 삼국지에서 최고 재미있게 했던 삼국지 5, 11편은 군주제 삼국지 중 가장 재미있게 했던 삼국지 시리즈
5 좋아하는 분들이 10도 언급하시는 거 보면 한번 플레이해봐야겠네요.
11도 대체로 평가가 좋으니 10, 11 (시간나면) 꼭!!!
삼5 1등 예상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 11 즐기고있음 ㅋㅋ
갓갓 유저패치 사랑해
도스시절 디스크 드륵드륵 읽으며 부팅되면 15-20시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던 삼국지 1이 첫사랑입니다..
저는 삼국지 3부터 하기 시작해서 4를 가장 많이 플레이했고 오랜 시간이 지난후 지금 11다시하고 있네요 전에 13 12 등도 해봤는데 오래 못한거 같아요 5가 1위라니 시간나면 다시 해봐야 겠어요~
11 최고야 삼5 가 1위인건 당시에 삼국지 관련 겜이 몇 없으니까 그랬던거지
11 이후로 전체적으로 바뀐거지
삼국지 1부터 시작했죠 근데 처음 쇼킹 했던것은 삼국지 2 일기토 시작
그리고 감동의 쓰나미를 체험하게 한 삼국지3!!!!!!! 인생에 대작이죠 처음 날 새가면서 한 게임이고 마지막 엔딩 프린트로 인쇄도 해보고 한글판 아님 일판임 ㅋㅋㅋ
삼국지 최고 명작은 5
하지만 가장 오랜시간즐기고 날밤새며즐긴건 9
다시하고싶은게임은 9
개인적으로는 9는 플스2로
날새는줄 모르고즐기던ㅜㅜ
그립다
ㅍ
삼국지 5부터 시작했는데 이때 충격인건 외교할때 사자를 벨수있었다는거 그것도 충동적으로 물론 무력이 강하면 일기토 좀 하고 튀더라고요 ㅋㅋ
또 재밌는건 일기토할때 혈연 장수가 상대로 나오면, 예를들어 관우 vs 관흥이면 대사가 재밌음ㅋㅋ 관우왈: 아니 내 아들이 왜 여기있는가? 머 이런식으로 나옴 ㅋㅋ
2부터. 9까지 해본 결과로는
5. 3. 9. 2. 순서
2는 최초로 접한거라 기억에 남고 5는 웅장한 사운드
통상적으로는 자신이 처음접한 시리즈가 최고임
초등학생때 삼국지11하면서 삼국지 입덕햇는데 진짜너무 좋았어요ㅜㅜ
삼국지11다시할순 없나요?
11다시 할수 있는방법이 있을까요ㅜㅜ?
다운받아서 다시 하면되지 11pk ㄱ ㄱ
삼국지는 bgm까지 합하면 5가 최고지
한글판 삼국지11은 온라인상으로 어디서 구입하나요??
잘봤습니다. 13빼고 다 해봤네요. 개인적으로 6이 최고였고 9랑 11도 재미있게 했으며 가끔 생각날때마다 가볍게 5를 즐겼어요.
왜 삼국지 1이 없는 거죠. 왜 왜왜.. 전 아직도 삼국지 1을 즐깁니다.
이건 완성도에 대한 평가일뿐이고 실질적으로 현시점에서 재밌게 할 수 있는 것은 삼국지 13, 삼국지 10, 삼국지 14 이렇게를 현재 즐기고 있으며, 삼국지 12도 많이 하는 거같음... 신작나올때 마다 혹평이 거듭되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플레이를 하려고 하면 아무리 평점좋은 삼국지 5보다는 그래도 최신작품이 재미있음. 솔직히 요즘 삼국지 14에 완전 빠져있는 중. 삼국지 11도 많이 했는데 14나오고는 11하기에는 손이 안가고 있음
11이 압도적으로 좋은데 뭔소리지 ㅋ 어케하면 14쓰레기가 재밌음? 스팀평점만 봐도 나락인데
5 끝판깨면 나오는거 보고 전율을 느꼈던..
거의 입문은 삼국지3가 가장 많을듯하네요 깔끔하고 쉽고 다시하라고 하면 예전 처럼 재밌게 하지는 못하겠지만 추억으로 가득한 게임이죠
나의 1위는 삼국지 11 2위 삼국지6
이새끼 나랑도 같네
이 개씨발년 나랑드 사이다
먼데 씨발꺼
이십새끼 나랑도 같내
삼국지 11 제갈량하고 마속 조합으로 계략걸고 다니면 일당백이다 백출이 사기였음 진자 ㅎㅎ
콩튜브님 잘보고 꾹 누르고 갑니당^^
삼국지5는 단연 압도적임 음악도 너무좋고
3 5 6 10이 좋았음ㅋㅋㅋㅋ 특히나 전투관련해서는 3이 최고인듯. 야간전투도 가능하고 6의 공성전 맵도 크고
개인적 으로는 3편 과 11편 이 제일 낫게 느껴지고
4편이...뭐랄까? 제일 허무했던! 병사 2만명 에 그 충차. 발석차. 그거하나 만들어서 성문 만 부수면...
그후 무력높은 장수 2명(더 심한경우는 무력 110짜리 1명)만 있으면 1시간내에 전국통일(...)
3,4,6,11탄을 재밌게 한듯. 최고로 재밌게 한건 6탄~
갠적으로 2 5 11 이기억에 남네여 11리마스터 지금도 하는중
21년 현재 삼9 삼5함ㅋㅋ pk아닌이상 삼9 단점은 탐색을 일일이 한명씩 계속해줘야함 😭초반 금모으기 귀찮음 ㅠㅠ
그거빼곤 👍
5는 완벽 👍 👍 👍
님 삼겜잘알! 저도 5가 베스트고 다음으론 9를 좋아해요
딱
전투진행방식, 보물편집 가능한거까지 삼국지 12
일러스트, 그래픽, 대륙표현한거까지 삼국지 11에서 가져오고
인간관계는 삼국지 10
해서 만들면 갓겜일텐데 ㅂㄷㅂㄷ
개인적으로 11이 최고인듯. 그리고, 진입장벽도 여기서는 높다고 하지만, 3,4 시간 정도만 해도 다 이해함. 11은 지금해도 수작이니 꼭해보셈
제가 생각했던 그대로의 순위네요 :)
2부터 해본 입장에서 최고는 삼3. 이건 판매량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대해적시대였거든요.
삼국지9 전법 연계가 꿀잼.. 오나라 분신 특공부대(서성 능통 감녕 주태)가 생각나네요
2부터 13까지 했던 유저입니다. 12, 4를 제외한 시리즈는 모두 재밌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5가 최고인것 같아요
물론 개인 취향차가 있겠지만 5보다는 3의 평가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5는 장수의 특성이나 진형, 인터페이스에서 전작에 비해 장족의 발전을 했지만 도술이나 환술이 난무하여 현실적인 삼국지 세계관을 추구하는 유저들에게 거부감을 주었던 면도 있어요. 반면 3는 2가 나름대로 명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3를 폄하하는 유저는 찾아보기 힘들었죠. 2탄부터 해온 저로서는 3,6,9,11,2,5,13,10,8,4,7,12 순서입니다. 1등은 견해차이가 있어도 꼴등은 이견이 없는 것 같네요.
삼국지5가 최고죠
최근했던건 삼국지11이 전투방식이나 전략등
보기 편했던것 같습니다
삼국지 5,6,11이 잼났는데
7부터 13까지 다해봤지만 10이랑 11이 명작이다 pk기준으로 11이 장수도 많고 할것도 많고 장수제가 아닌걱 흠이지만 그래도 그래픽이나 게임성 어느것 하나 안빠짐 그리고 맵과 싸움이 같이 있어서 더좋다
삼국지11땜에 학창시절에 밤 여럿 못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