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지난주에 동네에서 단기알바 6일 해야하는데 아는사람 만날까봐 수치심이 올라와서 일을 할까말까 망설인다던 제 댓글 기억하시나요? 선생님께서 수치심을 털어버릴 좋은기회라고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눈 딱 감고 일 시작해서 방금 마지막 근무 퇴근해서 집에 왔습니다 6일 동안 동네 마트에서 계산원으로 근무하면서 너무 떨리고 알수없는 열등감에 챙피했는데 출근하기전 , 잠에들기전 거울을 보며 '나는 무능해서 젊은 나이에 캐셔 알바를 하는거야 솔직히 부끄럽고 아는 사람 만날까봐 수치스러워 ' 이야기 하며 감정을 솔직히 인정해 줬습니다. 벌벌떨리던 몸은 점차 안정이 되었고 아는사람 한명 안만나고 알바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 나이에 취직 못하고 알바하는게 너무 부끄러웠는데 한 고비를 넘어 온 기분입니다 추석 보내고 다음주엔 물류센터에 일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공장에서 일하는게 전혀 부끄럽지 않습니다....선생님 감사합니다 * 제 댓글을 보고 오해하지 않으셨음 해서 추가로 남겨요 저는 캐셔일이 부끄럽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 이 나이에 '알바' 를 해서 즉 자리잡지 못한 모습이 부끄러웠을 뿐 이에요~🙆♀️🙆♀️ 그리구 공장일도 같은 맥락이구요 '동창을 관리직으로 만나면 어쩌지? 알바로 들어온게 너무 쪽팔릴거 같은데' 이런 생각이 있었거든요
좋은글 올려주셔서감사. 나도비슷한걸로 명상하게됫어요. '아무도 안만나게 된것이 감사'하다기보담은 오히려 이젠 이런 경험을 이부러 찾아다니진 않겟지만 최소한 온다면 온몸으로 경험하고 느끼고 싶어요. 얼마전 새로온 엘에이도시에 바닷가에나가서 혼자노는데.. 사람들은 다 끼리끼리..아무도없는 이 도시에 살고잇는거도 그렇지만 이 비치에선 온몸으로 혼자라는걸 감당해야햇엇습니다. 집나서기전부터 그 두려움으로 나가기가싫엇고 믹상 나가서 그 느낌을 느꼇고 ..알아차린게 많앗습니다. 아 어렷을적부터, 왕따당하지않을까 두려워햇고, '이 느낌을 안느끼기위해선 무슨일이든 한다고' 도망친다고 하며 살았구나.. Pelma choyak이란 부디스트 몽크가 있는데 수치심같은 코어의 그것이있는데 사람들은 '이걸 안경험하기위해 모든 한다합니다 ' '그거' 와 친숙해지라 합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새로 이사간 동네에 새로 들어간 회사 직장동료가 살고있었는데, (제가 사는집은 20년된 구옥 집) 직장동료(신축집) 걸어서 5분거리 살고있는걸 이야기나누다가 알고 난후 부터, , 그때부터 수치심이 많이 올라와서 ("이런 구린 집에 사는 게 들키까겁난다. 너무 너무두렵고.챙피하다)라고 거울보며 매일이야기한 적있었는데. .(저는 중고딩때부터 쭉 제가 사는집이 친구들에게 들킬까봐 누가 쳐다보는것도 챙피하고 남들이 알까봐두렵고 혼자등하교하던 그 시절이 떠올랐었어요.기억 속에 계속 그 감정들이 남아있었나봐요. 사실 여전히 수치심이 남아잇어요.) 제가 열정적?으로 그때 거울명상 한지 1달반만에 직장동료가 다른 먼동네로 이사간다고 해서 얼마나 안도감이 오던지..... 그 당시 감정이 확 올라오고,수치심이 어마무시하게 올라오고 몸도 반응이 다른걸 느꼈는데 (그럴때 거울 보고 이야기하믄)잘 정화가 되는거같아요.(즉 제가 두려워하는걸 피하게끔 내면아이들이 도와주는거같아요) 그 후~~~ 지금까지도 또 다른 수치심이라는 감정이 남아있지만, 계속계속 수치심을일으킬만한 사건? 들이 살짝살짝 나타나긴 했어요.. 그때 놓치지않고,잘 느껴주는게 저에게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저도 사연자님처럼 조급해 하지 않고 평생 꾸준히 하자는 마음으로 거울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거울명상한 지 한 달쯤 되었는데요, 특별한 거울 반응은 없지만 갑자기 쪘던 살에서 10킬로 정도 빠졌습니다. 다이어트 스트레스는 별로 없었고, 폭식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네요.ㅎ 예전에는 폭식을 엄청 했거든요. 그리고 제가 평소에 화장실을 30분~1시간에 한 번씩 갔는데요, 요즘 생각해보니 하루에 2~3번 가네요. 불안하면 화장실에 갔던 것 같은데,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버릇이 고쳐졌습니다. 이것도 거울명상의 효과인 것 같습니다. 모두들 평온한 한가위 보내세요!
저도 차츰 현실이 허상이구나 라고 알아차리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실이 눈에 띄게 변하진 않지만 예전처럼 현실에 끄달리지않고 내가 경험해야하는 일이고 내 마음의 일이다 생각하고 관찰하는 힘이 생겨서 고통스럽고 고달픈 일상도 한발 떨어져 바라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덕분에 멀고 거짓처럼 느껴졌던 근원의 나, 창조자인 나에게 다가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연자분의 지극한 정성에도 감사드립니다
이번것은 여러번 들어도 놀랍고 감격스럽습니다. 피조물을 받아들여야 창조자도 된다니.. 제 부족한 에고를 받아들여야 제 자신의 신성도 발현되는것이군요. 여러번 듣고 또 들어도 역시 또 새롭고 감동적이예요. 놀랍고 감동적인 사연. 선생님과 사연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기적이 가득한 삶 살아가시기를...♡
몇년전 제가 왓칭 책을 사서 읽고 문득 김상운님 유튜브는 없을까? 뜬금없이 생각이 나서 검색해보니 채널이 있길래 와 신기하다 생각하고 그때부터 쭉 보고 있어요 처음엔 신세계를 발견한듯 기분좋고 모든게 다 잘 풀릴 것 같고 동아줄을 잡은 심정이었는데 이게 도통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답답하다가 나중엔 짜증나고 화까지 나더라구요;; 그 과정을 거치면서 유튜브에 다른 선생님들도 알게되고 댓글로도 많이 배우고 하나둘 이해가 되기 시작하니 정말 뿌듯하고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어요 ㅎㅎ 그러다가 또 침체기가 오고 또 다시 알기를 반복하며 내가 다 이해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고 망각도 한 몫 했어요 머리로 이해한 이론과 마음으로 한 경험과 깨달음은 천지차이였고 그때 그때막힐 때 마다 나에게 필요한 단계의 과정이 눈앞에 나타나고 이해가 되는 상황이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아직도 한참 깨달아가는 과정이고 답답한게 있지만 그때마다 김상운 선생님 단미 선생님 또 다른 유튜버 선생님 분들께서 영상으로 또 글로 깨우치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냥 뜬금없지만 선생님 영상을 처음 접했을 때가 떠오르고 항상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나봐요 ㅎㅎ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히 저희 곁에 지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운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6개월동안 거울명상을 했는데 아무 반응이 없다가 독자분 한 분이 미간을 통해서 바라 보라는 글을 보고 얼굴을 바라 보지 않고이마 정중앙을 통해서 나의 텅빈 마음을 바라본다는 느낌으로 이마 정중앙을 바라 보니 즉시 새까만 얼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4일전부터 시작했는데 얼굴이 아주 괴물처럼 계속으로 바뀌는 새까만 얼굴들이 나타납니다. 누구는 보라빛 빛이 난다고 하는데 저는 시꺼먼 연기까지 올라오는듯 해요. 그동안 유트브로 공부를 하면서 명상을 했는데 자꾸 돈 많이 벌어서 복수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올라왔어요. 이것으로 거울 명상을 하는데 4일이 지난 오늘은 색깔이 좀 옅어지기는 했어도 아직도 까맣고 얼굴은 일그러져 보이는 얼굴들이 계속 바뀌며 나타납니다. 똑같은 두 얼굴이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내가 쌍둥이었는데 하나는 죽었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것은 어떤 현상일까요? 손을 턱에 받치고 하면 손도 까맣게 변합니다. 나는 내가 그래도 착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마음을 숨기고 살아왔구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까만빛은 깊은 상처가 치유되기 위해 올라온 것입니다. 오라에 나타나는 빛깔을 분별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무의식에 억눌려있던 감정들이 빛깔로 드러나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하얀빛을 보던 사람이 무의식이 점점 더 열리면서 까만빛을 볼 수도 있습니다. 쌍둥이라서 두 이미지가 나타나는 게 아니라 내가 육안으로 보는 이미지와 마음의 눈으로 보는 이미지가 다르기 때문에 둘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연자님 감사 하네요.사연공유해 주셔서. 저도 오늘 아침 거울명상을 하며 처음으로 외할머니 엄마로 부터 내 삶이 연결된 것을 앎 으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미 고인이 된 세분을 만나 통곡 하며 용서와 사랑으로 제 삶을 이해 하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상처의 뿌리을 찾아서 치유를 한 기분 입니다. 무의식이 만드는 우리의 삶이 무섭게 느껴지고 자신도 모르게 뒤 꼬인 운명은 마음공부 즉 자신을 위한 거울명상과 하루 하루을 산다면 일생 동안 마음이 풍요로운 삶을 살 것 같아요.. 선생님 감사합니다.늘 치유 할 수있는 은혜 안에서 살아 숨쉬는 것이 편안 합니다. 저도 용기을 내어 치유경험 을 공유하기 원합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게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는지 삶을 이제서야 진짜로 마주하는 느낌입니다 모든게 꿰맞춰진달까요..? 아직도 퍼내고 느껴주고있지만 문득 번뜩이는 빛처럼 빠르게 한큐에 해결되기도 하고.. 정말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더디기도 빠르기도 하고 무거웠다가 가볍기도 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처음에는 모기 물린듯이 작은범위로 시작하여 조금 가려웠는데 이제는 부위도 점점 커지고 위치도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앞부위 전체가 다 가렵더니 이제는 옆으로 옮겨서 뒤쪽으로 넘어가는 중입니다. 손톱도 이틀에 한번씩 깍아서 긁을때를 대비합니다. 처음에는 가려운게 고맙고 즐거웠습니다ㅎ 나에게도 명현반응이 오나보다 하면서~~ 앞쪽이 모두 가려울때까지는 즐거웠는데 옆으로 옮겨가면서부터는 우울해졌습니다 그러다 뒤쪽으로 넘어가면서부터는 조금씩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가려움보다 더 큰 아픔이 아니기에 다행이겠지'하는 합리화가 아닌 진심으로 가려움을 받아들이는데 며칠되었습니다. 늦은 봄부터 가려웠는데 찬바람부는 이제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끝모를 수치심에 지쳐가면서도 매주 화요일에 올려주는 선생님의 영상으로 위안 받아서 거울명상을 매일 열심히합니다. 고맙습니다 ~~~♡ 가려움이 정화되면 얼른 알려드리겠습니다 ㅎ
선생님, 사람도 일도 한쪽은 열등과 수치를 느끼게 하고, 또 다른 한쪽은 버림받는 두려움을 느끼게 합니다. 오랜기간 일하기 싫고 무기력했던 시간이 지나고, 이번에 일을 두가지 맡게 되었는데, 역시나 이 감정들이 올라옵니다. 명상이 아니었으면 둘다 하기 싫다고 거절하거나 왜 이럴까 알아차리지도 못한 채 신세한탄을 했을 것 같습니다. 이 일들을 하면서 올라오는 감정을 더 깊이 제대로 느껴주는 기회로 맞이하겠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패턴을 피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명절 되세요
특별히 거울명상을 하지 않고 혼잣말로 과거의 아이들에게 말을 걸어보고 그때는 어쩔수없었다 변명도 해보고 아픔을 느껴달래주려고 해도 근원의 마음을 느낄 수없네요 문득 이 아이의 상태가 독사에 물리고 칼에 찔리고 발로 차이고 사냥 개에 물어뜯게 반신창이 되어 내가 하는 들어수가 없겠구나 싶었다.... 긴 여정이 될 것같다 사연자님과아드님께 언제나 사랑 가득한 삶이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선생님. 영상 계속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처음엔 무슨 얘기인지 잘 모르겠더니 이제 조금씩 이해가 됩니다. 반복해주셔서 그런가봐요. 어느 우주에서 어떤 사이였을까, 리듬 읽고나서 메모해 두었더라구요. 덕분에 동생 암으로 먼저 보내고 죽음의 두려움에 오래 고통받다가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감사드려요. 추석 따뜻이 보내세요~
거을 앞에서 텅빈 상태로 응시하는게 힘들었어요 제 얼굴에 자연히 초점이 맞춰지고… 그래서 멍하니 보는 연습을 하다보니 쪼금 전체를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감정이 잘 안올라오네요 억지로 연기하듯이 과거 일을 생각하며 감정을 끌어올리고 있는데 인위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ㅎㅎ;;;;
선생님 지난주에 동네에서 단기알바 6일 해야하는데 아는사람 만날까봐 수치심이 올라와서 일을 할까말까 망설인다던 제 댓글 기억하시나요? 선생님께서 수치심을 털어버릴 좋은기회라고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눈 딱 감고 일 시작해서
방금 마지막 근무 퇴근해서 집에 왔습니다 6일 동안 동네 마트에서 계산원으로 근무하면서 너무 떨리고 알수없는 열등감에 챙피했는데
출근하기전 , 잠에들기전 거울을 보며
'나는 무능해서 젊은 나이에 캐셔 알바를 하는거야 솔직히 부끄럽고 아는 사람 만날까봐 수치스러워 ' 이야기 하며
감정을 솔직히 인정해 줬습니다.
벌벌떨리던 몸은 점차 안정이 되었고
아는사람 한명 안만나고
알바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 나이에 취직 못하고 알바하는게
너무 부끄러웠는데
한 고비를 넘어 온 기분입니다
추석 보내고 다음주엔
물류센터에 일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공장에서 일하는게 전혀 부끄럽지 않습니다....선생님 감사합니다
* 제 댓글을 보고 오해하지 않으셨음 해서 추가로 남겨요
저는 캐셔일이 부끄럽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 이 나이에 '알바' 를 해서 즉 자리잡지 못한 모습이 부끄러웠을 뿐 이에요~🙆♀️🙆♀️
그리구 공장일도 같은 맥락이구요
'동창을 관리직으로 만나면 어쩌지?
알바로 들어온게 너무 쪽팔릴거 같은데' 이런 생각이 있었거든요
어머머머머 제가 먼저 축하드려도 될지 모르겠어요오 정말 축하드려요 🎂 🥳 🎉 🎈 ❤️❤️❤️❤️❤️❤️
좋은글 올려주셔서감사. 나도비슷한걸로 명상하게됫어요. '아무도 안만나게 된것이 감사'하다기보담은 오히려 이젠 이런 경험을 이부러 찾아다니진 않겟지만 최소한 온다면 온몸으로 경험하고 느끼고 싶어요. 얼마전 새로온 엘에이도시에 바닷가에나가서 혼자노는데.. 사람들은 다 끼리끼리..아무도없는 이 도시에 살고잇는거도 그렇지만 이 비치에선 온몸으로 혼자라는걸 감당해야햇엇습니다. 집나서기전부터 그 두려움으로 나가기가싫엇고 믹상 나가서 그 느낌을 느꼇고 ..알아차린게 많앗습니다. 아 어렷을적부터, 왕따당하지않을까 두려워햇고, '이 느낌을 안느끼기위해선 무슨일이든 한다고' 도망친다고 하며 살았구나..
Pelma choyak이란 부디스트 몽크가 있는데 수치심같은 코어의 그것이있는데 사람들은 '이걸 안경험하기위해 모든 한다합니다 ' '그거' 와 친숙해지라 합니다
저의 수치심을 들여다 보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새로 이사간 동네에 새로 들어간 회사 직장동료가 살고있었는데,
(제가 사는집은 20년된 구옥 집)
직장동료(신축집) 걸어서 5분거리 살고있는걸 이야기나누다가 알고 난후 부터, , 그때부터 수치심이 많이 올라와서 ("이런 구린 집에 사는 게 들키까겁난다. 너무 너무두렵고.챙피하다)라고 거울보며 매일이야기한 적있었는데. .(저는 중고딩때부터 쭉 제가 사는집이 친구들에게 들킬까봐 누가 쳐다보는것도 챙피하고 남들이 알까봐두렵고 혼자등하교하던 그 시절이 떠올랐었어요.기억 속에 계속 그 감정들이 남아있었나봐요. 사실 여전히 수치심이 남아잇어요.)
제가 열정적?으로 그때 거울명상 한지 1달반만에 직장동료가 다른 먼동네로 이사간다고 해서 얼마나 안도감이 오던지.....
그 당시 감정이 확 올라오고,수치심이 어마무시하게 올라오고 몸도 반응이 다른걸 느꼈는데 (그럴때 거울 보고 이야기하믄)잘 정화가 되는거같아요.(즉 제가 두려워하는걸 피하게끔 내면아이들이 도와주는거같아요)
그 후~~~
지금까지도 또 다른 수치심이라는 감정이 남아있지만,
계속계속 수치심을일으킬만한 사건?
들이 살짝살짝 나타나긴 했어요.. 그때 놓치지않고,잘 느껴주는게 저에게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엘레강스박 저도 너무 초라한집에 살았던 기억때문에 집에 누군가 오는게 너무 싫은데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상운선생님 매번 너무감사한데, 영상 들으면서 감사 인사 한번 못 남긴것같아요.
젊은시절에는 바깥세상 소식을 두루알려주시고, 이제는 우리 내면 세계에 대해 이렇게나 쉽고 자세히 알려주시니 너무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가위되시길 기도해요♡♡
ㅖㅔㅔ
ㅖㅖ
피조물임을 받아들여야 창조자가 된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단미님! 복받으실거예요.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사연자님처럼 조급해 하지 않고 평생 꾸준히 하자는 마음으로 거울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거울명상한 지 한 달쯤 되었는데요, 특별한 거울 반응은 없지만 갑자기 쪘던 살에서 10킬로 정도 빠졌습니다. 다이어트 스트레스는 별로 없었고, 폭식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네요.ㅎ 예전에는 폭식을 엄청 했거든요. 그리고 제가 평소에 화장실을 30분~1시간에 한 번씩 갔는데요, 요즘 생각해보니 하루에 2~3번 가네요. 불안하면 화장실에 갔던 것 같은데,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버릇이 고쳐졌습니다. 이것도 거울명상의 효과인 것 같습니다. 모두들 평온한 한가위 보내세요!
저도 차츰 현실이 허상이구나 라고 알아차리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실이 눈에 띄게 변하진 않지만 예전처럼 현실에 끄달리지않고 내가 경험해야하는 일이고 내 마음의 일이다 생각하고 관찰하는 힘이 생겨서 고통스럽고 고달픈 일상도 한발 떨어져 바라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덕분에 멀고 거짓처럼 느껴졌던 근원의 나, 창조자인 나에게 다가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연자분의 지극한 정성에도 감사드립니다
이번것은 여러번 들어도 놀랍고 감격스럽습니다. 피조물을 받아들여야 창조자도 된다니.. 제 부족한 에고를 받아들여야 제 자신의 신성도 발현되는것이군요.
여러번 듣고 또 들어도 역시 또 새롭고 감동적이예요.
놀랍고 감동적인 사연. 선생님과 사연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기적이 가득한 삶 살아가시기를...♡
하루종일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이것도 집착이겠죠...
사랑합니다... _()_
선생님께서 얼마나 많은 영혼을. 살리시는지
요ㅠㅠ.상상안되는가치입니다ㅠㅠ
거울만 바라봐도 되는군요..
저는 거울보며 모하는 짓이지? 했는데..계속 바라봐줘야겠네요. 이제 그만할까 했는데..계속 해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4:40 몸도 생각과 빛으로 창조된 홀로그램이기 때문에 생각이 사라지면 빛만 남게 됩니다.
선생님 언제나 큰 가르침 감사합니다..참된 생을 경험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연자님, 김상운 선생님, 구독자 도반 분들 일교차에 건강 유의하세요 🙏
영상 계속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명절되시길 바래요
사연자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식이 깨어나고 있고
의식 수준이 높아지고 계신 것 같아 힘이 됩니다
저도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사연과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조자 - 피조물
선생님의 은혜에 정말 진심으로 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편집자 단미님과 사연자님들도 감사드리고,우리 함께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연 보내주신 분도 감사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몇년전 제가 왓칭 책을 사서 읽고 문득 김상운님 유튜브는 없을까? 뜬금없이 생각이 나서 검색해보니 채널이 있길래 와 신기하다 생각하고 그때부터 쭉 보고 있어요 처음엔 신세계를 발견한듯 기분좋고 모든게 다 잘 풀릴 것 같고 동아줄을 잡은 심정이었는데 이게 도통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답답하다가 나중엔 짜증나고 화까지 나더라구요;; 그 과정을 거치면서 유튜브에 다른 선생님들도 알게되고 댓글로도 많이 배우고 하나둘 이해가 되기 시작하니 정말 뿌듯하고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어요 ㅎㅎ 그러다가 또 침체기가 오고 또 다시 알기를 반복하며 내가 다 이해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고 망각도 한 몫 했어요
머리로 이해한 이론과 마음으로 한 경험과 깨달음은 천지차이였고 그때 그때막힐 때 마다 나에게 필요한 단계의 과정이 눈앞에 나타나고 이해가 되는 상황이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아직도 한참 깨달아가는 과정이고 답답한게 있지만 그때마다 김상운 선생님 단미 선생님 또 다른 유튜버 선생님 분들께서 영상으로 또 글로 깨우치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냥 뜬금없지만 선생님 영상을 처음 접했을 때가 떠오르고 항상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나봐요 ㅎㅎ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히 저희 곁에 지내주세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스승님, 모두모두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사연자님. 축하드립니다!
너무 놀랍고 감동적인 사연이네요. 더 꾸준히 거울명상해보고픈 의지가 불끈 납니다.
사연보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김상운 선생님께는 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사랑을 베풀어주시니 큰 격려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운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6개월동안 거울명상을 했는데 아무 반응이 없다가 독자분 한 분이 미간을 통해서 바라 보라는 글을 보고 얼굴을 바라 보지 않고이마 정중앙을 통해서
나의 텅빈 마음을 바라본다는 느낌으로 이마 정중앙을 바라 보니
즉시 새까만 얼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4일전부터 시작했는데
얼굴이 아주 괴물처럼 계속으로 바뀌는 새까만 얼굴들이 나타납니다.
누구는 보라빛 빛이 난다고 하는데 저는
시꺼먼 연기까지 올라오는듯 해요.
그동안 유트브로 공부를 하면서 명상을 했는데 자꾸 돈 많이 벌어서 복수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올라왔어요.
이것으로 거울 명상을 하는데 4일이 지난 오늘은 색깔이 좀 옅어지기는 했어도
아직도 까맣고 얼굴은 일그러져 보이는 얼굴들이
계속 바뀌며 나타납니다.
똑같은
두 얼굴이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내가 쌍둥이었는데 하나는 죽었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것은 어떤 현상일까요? 손을 턱에 받치고 하면 손도 까맣게 변합니다.
나는 내가 그래도 착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마음을 숨기고 살아왔구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까만빛은 깊은 상처가 치유되기 위해 올라온 것입니다. 오라에 나타나는 빛깔을 분별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무의식에 억눌려있던 감정들이 빛깔로 드러나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하얀빛을 보던 사람이 무의식이 점점 더 열리면서 까만빛을 볼 수도 있습니다. 쌍둥이라서 두 이미지가 나타나는 게 아니라 내가 육안으로 보는 이미지와 마음의 눈으로 보는 이미지가 다르기 때문에 둘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watchingI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지구에 태어난 이유와
죽는 날까지 수행해야 할
거울 명상을 가르쳐 주신
스승님께 큰 절을
올립니다!!!
제자신의 부족함을 돌아 봅니다.
피조물이면서 창조자임을 받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연자님
축하드립니다
무의식이 정화되어서
남은인생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연자님 감사 하네요.사연공유해 주셔서.
저도 오늘 아침 거울명상을 하며 처음으로 외할머니 엄마로 부터 내 삶이 연결된 것을 앎 으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미 고인이 된 세분을 만나 통곡 하며 용서와 사랑으로 제 삶을 이해
하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상처의 뿌리을 찾아서 치유를 한 기분 입니다.
무의식이 만드는 우리의 삶이 무섭게 느껴지고 자신도 모르게 뒤 꼬인 운명은 마음공부 즉 자신을 위한 거울명상과 하루 하루을 산다면 일생 동안 마음이
풍요로운 삶을 살 것 같아요..
선생님 감사합니다.늘 치유 할 수있는 은혜 안에서 살아 숨쉬는 것이 편안 합니다.
저도 용기을 내어 치유경험 을 공유하기 원합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진심을 다한 수행의 힘이 얼마나 큰지 다시 느낍니다. 모두에게 용기를 주십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연자분들 축하드립니다 .🎉🎊
영상 제작에 도움을 주시는 두 분께도 감사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게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는지 삶을 이제서야 진짜로 마주하는 느낌입니다 모든게 꿰맞춰진달까요..?
아직도 퍼내고 느껴주고있지만
문득 번뜩이는 빛처럼 빠르게 한큐에 해결되기도 하고..
정말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더디기도 빠르기도 하고
무거웠다가 가볍기도 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찐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사연은 제게 정말 힘이 됩니다. 선생님,사연자님.단미님,여기 계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꾸준히 거울명상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내용 넘 좋네요. 사연자분과 선생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인생의 큰 스승님 건강하세요 ~
영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꾸준히 할 수 있게 용기를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자분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모기 물린듯이 작은범위로 시작하여 조금 가려웠는데 이제는 부위도 점점 커지고 위치도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앞부위 전체가 다 가렵더니 이제는 옆으로 옮겨서 뒤쪽으로 넘어가는 중입니다.
손톱도 이틀에 한번씩 깍아서 긁을때를 대비합니다.
처음에는 가려운게 고맙고 즐거웠습니다ㅎ
나에게도 명현반응이 오나보다 하면서~~
앞쪽이 모두 가려울때까지는 즐거웠는데 옆으로 옮겨가면서부터는 우울해졌습니다
그러다 뒤쪽으로 넘어가면서부터는 조금씩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가려움보다 더 큰 아픔이 아니기에 다행이겠지'하는 합리화가 아닌 진심으로 가려움을 받아들이는데 며칠되었습니다.
늦은 봄부터 가려웠는데 찬바람부는 이제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끝모를 수치심에 지쳐가면서도 매주 화요일에 올려주는 선생님의 영상으로 위안 받아서 거울명상을 매일 열심히합니다.
고맙습니다 ~~~♡
가려움이 정화되면 얼른 알려드리겠습니다 ㅎ
저도 온몸이 가려워서 불편했던적이 있었어요
귀속까지도..얼굴에도 좁쌀처럼 빈틈없이 올라오는데 ..출근하는데 마스크가 왜이리 고맙던지요
다행히 며칠후 아무 흔적도 남지않고 사라졌습니다..거위님 빨리 정화되셔서 가려움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저도 두달정도 목 에서 위아래 옆으로 옮겨지더니 없어지고
허벅지 안쪽에 점점 범위를 넓히고 있어요 5개월째 입니다
그냥 놔두고 있어요
@@사랑해-c2s 그랬군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다현-m4k 같이 진행형이라니 서로 힘내어요 감사합니다 ~~
넘 감사드려요
영상을 계속 듣고 있으니 저도 텅빈마음으로 살아갈수 있겠구나 용기를 갖어봅니다.
여기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나^^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선생님!
거울 명상을 알고 나서 조금씩 내면의 마음을 보고 내려놓으며 세상의 이치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받아들이지 못한 마음이 많이 올라와 힘들었는데 영상을 듣고 나니 용기가 생기네요. 앞으로 더 꾸준히 해 보려는 의지가 생깁니다.
사연자님.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평온한 명절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선생님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삶이 점점 더 가벼워지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 요즘은 마음도 안좋고 명상도 안하고싶고 몸도 너무안좋았는데 다시 힘을 내봐야겠어요
역대급 내용입니다 깨닳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람도 일도 한쪽은 열등과 수치를 느끼게 하고, 또 다른 한쪽은 버림받는 두려움을 느끼게 합니다. 오랜기간 일하기 싫고 무기력했던 시간이 지나고, 이번에 일을 두가지 맡게 되었는데, 역시나 이 감정들이 올라옵니다.
명상이 아니었으면 둘다 하기 싫다고 거절하거나 왜 이럴까 알아차리지도 못한 채 신세한탄을 했을 것 같습니다. 이 일들을 하면서 올라오는 감정을 더 깊이 제대로 느껴주는 기회로 맞이하겠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패턴을 피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명절 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연자님 사연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감정이너무많아 아직 괴로움에 헤매일때도 많지만 조금식 알아가고 깨닭아갑니다 늘 가르켜주시고 애쓰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늘 귀한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선생님 💌💌💌
선생님 마음이 어지럽거나 감정정리를 할때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례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선한 영향… 항상 반가운 선생님 영상입니다
영상 올라오는날을 꾸준히 기다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연자님! 축하드려요. 꾸준히 정성껏!! 찔리네요... ㅎㅎ 반성! 반성!
매주 깨달음을 위한 지혜의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과 구독자분들 추석 잘 보내세요.
선생님 저또한 수치심이 참 강합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사연자분처럼 아침 ㆍ저녁으로
하고 있는데 거울없이는 ~~,
아직이네요
여전히 아침이면 애고들이 숨가쁘게
올라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선생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최근에야 알게되서 정말 너무 힘이되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꾸준히 명상 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릴께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그동안도 거울명상 잘하고 있겠습니다.
선생님, 오늘 영상도 정말 감사합니다.
특별히 거울명상을
하지 않고 혼잣말로
과거의 아이들에게
말을 걸어보고
그때는 어쩔수없었다
변명도 해보고 아픔을
느껴달래주려고
해도 근원의 마음을
느낄 수없네요
문득 이 아이의 상태가
독사에 물리고
칼에 찔리고
발로 차이고
사냥 개에 물어뜯게
반신창이 되어
내가 하는 들어수가
없겠구나 싶었다....
긴 여정이 될 것같다
사연자님과아드님께
언제나 사랑 가득한
삶이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계속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처음엔 무슨 얘기인지 잘 모르겠더니 이제 조금씩 이해가 됩니다. 반복해주셔서 그런가봐요. 어느 우주에서 어떤 사이였을까, 리듬 읽고나서 메모해 두었더라구요. 덕분에 동생 암으로 먼저 보내고 죽음의 두려움에 오래 고통받다가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감사드려요. 추석 따뜻이 보내세요~
화요일마다 선생님 영상으로 충전합니다~~~^^
거을 앞에서 텅빈 상태로 응시하는게 힘들었어요
제 얼굴에 자연히 초점이 맞춰지고…
그래서 멍하니 보는 연습을 하다보니
쪼금 전체를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감정이 잘 안올라오네요
억지로 연기하듯이 과거 일을 생각하며
감정을 끌어올리고 있는데 인위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ㅎㅎ;;;;
사람마다 시간차가 있어서 그래요. 그냥 자신의 얼굴만 보고있어도 어떤 감정이 올라와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선생님 ♡
선생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기다리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왓칭2를 보고 있는데 전에는 몰랐던 깨달음이 와서 너무 신기합니다
선생님
소중한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꾸준히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연자님 축하드려요 함께 공부하는 입장이라 이런 사연 하나하나가 많은 도움이 되고 분발하는 계기도 되는것 같아요
선생님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너무 현상에 집착하는 구독자가 많다는걸 알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