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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มิ.ย. 2024
- 커피추출도구의 정점에 달한 클레버에게 전통의 강호 하리오가 스위치라는 무기를 장착하고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친판매량을 기록중인 이 두 드리퍼의 장점, 단점 그리고 이들의 특징을 활용한 레시피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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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추출 #하리오스위치 #클레버
[Video Source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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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웜브루^^
늘 다양한 레시피와 정보 잘보고있습니다. 저도 클레버 젤 많이 사용중인데 편하고 좋아요ㅎ
말씀도, 비유도 참 잘 들리게 잘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1번 로우템 방법!! 착착 감기네요 하리오 스위치 간편하면서도 너뮤 좋네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ㅎ
여러가지 많이 배웠어요. 감사앙~~~ ㅎㅎ
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가 시작됩니다
이지 하리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 Low Temp method
저온으로 추출하는 레시피인 만큼 레시피 이름에 저온이라는 특징이 드러나는 것이 한번에 알아차리기도 쉽고 특징을 더 잘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1번 Low Temp method가 좋을 것 같아요. 직관적으로 특징을 잘 표현해 준 것 같아요.
466트리플 추출량과 추출 횟수를 기억하기 쉽도록 지어 보았어요
맛있는 레시피 주셔서 감사합니다~~
1번 로템이 제일 입에 착 감기고 좋네요 ㅋㅋ 물어볼 때도 "로템식으로 추출 해봤어?" 하면 있어보이기도 하고요 ㅎㅎ
안녕하세요.선생님의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오늘 이 레시피로 따뜻한 과일주스한잔과 아침을 시작했네요 😊 저온이라 기분 나쁜 맛이 없고 깔끔하네요ㅎ
당장 해보았는데 와 너무 맛있는 걸요😊
아 저는 1번 로템이 좋아요❤
2번 웜브루가 따뜻하고 포근한 이미지라 좋은 것 같습니다!
뜸을 왜 들이는지 잘 몰랐는데 완벽히 이해가 되네요
3번 웜브루요
2번 ㅎㅎㅎ 고정관념 깨는 레시피 너무 유익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스트브루🎉
모르는 사람더ㅜ그냥~~ 내릴 수
있는 단순함이 좋은 것 같아요! ㅎ
1번 로템 메서드에 한표 넣겠습니다! 로템 메서드가 입에 착 붙는 것 같아요!! 세계적으로 통용되기도 이름이 직관적이라 잘 쓰일 수 있을것 같구요!
분쇄도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클레버 사용할때 원두넣고 물 넣는거말고 물을 먼저 넣어놓고 그 후에 원두를 넣고 불리는식의 방법도 한번드셔보시면 좋을거같아요. 맛이 조금 다릅니다 ㅎ
지난 번에 이어 저온식 드립은 신기합니다. 더블 하리오 추천해 봅니다.
3번 저스트브루 좋네요.
저스트커피에서 개발한 저스트브루추천합니다:)
저는 1번 로템. 심플하니 좋아요.
보기있는지 모르고 열다닷 으로 생각 하고 있었는데 ㅋ
2번 웜브루
가장 직관적이라 개인적으로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커피를 항상 쓴 맛으로 마셨는데... 선생님 덕분에 다른(?) 새로운(?) 맛을 찾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커피 원두도 이번에 처음 구입해보고 5일 기다리냐고 힘들었습니다. 크~ 맛있네요~
레시피 이름이라면... 레시피 다운 1번 "로템 방법" 이 딱~ 인거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 로템 방법
명칭 자체가 직관적이고 흔하지도 않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되기 쉬울 느낌입니다!
1번 로템이 가장 심플하면서 기억하기 좋네요. 추가적인 의견으로는 '매직 하리오 스위치 레시피' 이건 어떤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번으로요~
저는 오랫동안 클레버만 써왔는데 하리오 스위치를 꼭 써봐야겠네요.
하리오레시피대로 홈런친다면 하리오스위치를 "어찌칭찬하지아니하리오" 저는 "어찬레시피"라고 하렵니다~😊😊😊
3번 저스트브루!!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브루잉 할수있게 하기에 저스트브루
사실 브루잉 하고싶은데 중복으로 안사고 그냥 스위치나 클레버를 사면 해결될수 있으니
그냥 브루잉 해!!! 하는 의미에서 ㅎ
저온이라 1번 로템이 좋은표현일거같네요
3번 그냥브루가 그냥원두커피 채널 기억하며 내리기 좋을 것 같아요!
2번 웜브루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
입에 감기는 건 1번이지만,,, 콜드브루 핫브루 사이의 온도로 내린다는 특징이 잘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40도면 목욕탕 온탕(Warm bath)랑 온도가 비슷하기도 하고요ㅋㅋㅋ
2번 웜브루 추천합니다.
1번은 브루잉기법인 걸 느낄 수 없고 로템은 회사이름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3번은 기법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4번도 브루잉 기법 느낌이 안 나네요.
2번이 다른 방식들과 차별화된 물온도를 돋보이게 하는 브루잉 이름 같습니다.
11:17 고인물의 문제점
스위치 on/off가 있어서 여러ㅓ 레시피를 활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영상 잘봤습니다!
하리오스위치 사이즈 두개 다 구매하실 분들 TIP
하리오스위치360(大) 사이즈로 구매하시고 하리오v60(小) 유리소재 구매 하시면 밑에 고무스위치와 호환이 가능합니다.
예열 TIP
전기포트 끓일 때 뚜껑 열고 위에 유리드리퍼 올려두고 물 끓이면 예열하기 쉬움.
포트에 물이 다 끓으면 뜨거울 수 있으니 유리소재 최상단 부분을 잡고 고무스위치에 결합.
1번에 한 표 던집니다!
저온 추출과 가장 의미적으로 연관성 있게 느껴져요~~
이외에 로스추출법 이라고 제안 해봅니다.
하리오스위치가 바이패스로 인한 물 손실(loss)도 줄여준다는 의미 & low temp 하리오 스위치를 줄여서 로스 ㅎㅎ
2번 윔브루 가 가장 무난하고 어울려요.
3번 그냥 저스트요!!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도 쉬울거 같아요
저스트 넣으란 분이 몇분 계시더라구요. 참고하겠습니다 ^^
2번 웜브루가 좋습니다. 3,4번은 너무 특징이 없는 느낌이고, 1번은 로템하면 로스트템플이 먼저 떠올라 검색이 쉽지 않다는 문제가 있겠네요.
추출은 몇분쯤 끝내나요~? 시간 상관 없이 다 추출 될 때까지 기다리면 될까요?
1번 로우템 레시피요~ 항상 90도 이상으로 드립하는데 50도라는 점이 획기적이고 차별적이기에 특징이 바로 떠올릴 수 있는 이름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클레버도 그렇지만 플라스틱 재질의 드리퍼는 대충 헹궈 썼다가 어스토니쉬 사의 티스테인 리무버 발포세정제를 사용하면 새것처럼 깨끗해집니다 원래 차나 커피의 침착세정 전용세제라 안전하고요. 국산은 꺄끗한생각이란데서 나오는 클린빈이란 발포세정제가 있네요
3번 just brew!!가 촥촥 감기네요
저스트 브루 466!!
두개를 비교해보고 고심해서 프렌치프레스를 구매했습니다 ㅋㅋㅋ
거름망에 종이필터를 끼우니 깔끔한 침지식 커피 뿐만아니라 카페오레도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두개중에 고민하시다가 프렌치프레스로 가셨다구요?? ㅎㅎㅎ
2번 웜브루 추천합니다^^❤
실제 기법을 가장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좋은 단어인 것 같아요. 단어 자체에서 주는 부드러움과 실제 맛이 일치되기도 하고요.
" '웜브루 기법' 으로 내린거래~!"
" 저는 코스타리카 게이샤 아이스, 웜브루로 두잔 주세요~^^"
웜브루 추천도 많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침지식에 원두 수량 시간등 동일한 조건으로 추출하는데
멋이 다른 건 역시 그 필요 없는? 공간 때문이라고 봐야 할까요?
그리고 1번에 한표 던집니다~
그렇군요… 클레버가 소량에서 더 연해지는 이유 흥미롭습니다 : )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론 밑에 빠져버린 물 때문에 위에 원두에 닿아있는 물들의 농도가 더 진해져서 수율 속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게 더 맞지 않을까합니다. 침지식은 물이
연할수록 빨리 수율을 끌어올리니까요. 밑에 물이 빠져있으니 그만큼 속도가 떨어지는거죠
한번 내려먹어보고싶네요 궁금
1번 로템이 아무래도 아직 저번 영상에서 저온에서 커피를 내린다는 충격이 가시지않아서 젤 좋은것 같습니다 ㅋㅋ 여러가지 포인트가 있지만 그래도 제일 큰 초점은 저온이니깐... 하지만 로템 방법 (메소드) 은 먼가 입에 안붙고 로템브루? 아니면 그냥 로우템퍼가 개인적으로 더 재밌는 이름같아요
클레버 가지고 있는데 다시 꺼내야겠습니다.
1번 로템이 좋습니다^^
다른 곳에선 배울 수 없는 신박한 레시피들을 많이 소개해 주셔서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기대를 하게 됩니다.
오늘 영상도 역시나 굿굿!!
전 클레버는 가지고 있었고 주로 하리오를 사용하는데 하리오 스위치는 언니집에서 한번 써 봤었어요.
그땐 스위치를 열지 않았는데 커피가 새더라구요 몇방울씩. 그래서 아 완전하지 않은 드립퍼인가보다 하고 클레버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게 불량이었나봐요 ^^
클레버와 하리오스위치가 다르다는 생각을 한번도 못했었는데 빠져나가는 물이 있다는 사실 ..우와 정말 전혀 생각못했던 점인데 실험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게다가 적은 양의 원두 사용이 가능한 점도 1인 커피인인 저에겐 크나큰 장점이네요.
이 영상을 보고 나니 하리오 스위치가 탐이 나기 시작합니다 ㅎㅎㅎ
하리오 스위치의 이름은 영상의 보기 중에 고르는 건가요?
고정댓글에 자세한 내용이 나오지 않아서 아래 댓글들을 보니 본인이 지은 분들도 보이고 보기에서 고른 분들도 보여서요.
보기에서 골라보면 저는 4번이 좋은데 Klean Method 혹시 Clean 아닌가요^^;;
그리고 Method 보다 Brew가 발음도 편하고 좋을 거 같아요
Clean(? Klean) Brew 라고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어쩄든 4번입니다 😅☺
^^저도 Klean Method가 젤 맘에 듭니다. ㅎㅎㅎ K는 한국에서 만들어진거라는 인증마크 느낌으로 ^^ 스토리를 넣어봤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커뮤니티 당첨발표 글 확인 부탁드릴게요~
2번 웜브루가 좋지만 543브루로 하시죠…ㅋ
50도로 뜸들이고
40도 물로
3번 나눠서 브루잉하니까요…^^*
2번 웜브루가 맘에 듭니다.
스윗온경이
( 스위치 온수로 경이로운 커피 레시피) ㅎㅎㅎㅎ
1. Low Temp method (로템 방법) 가 좋을 것 같아요.
원두20g은 갈린원두20g이었군요 ㅜㅜ코만단테로는 몇으로두고 갈아야하나요?
저온으로 내리는것이 포인트이니 "1. Low Temp Method (로템 방법)" 이 좋아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번 이름을 응용한 "Low Temp Brew 로우템 브루" 가 어떨지도 의견 드립니다.)
그리고 최근 저온 추출 레시피에서 뜸 들일때 저온이다 보니 아무래도 조금 더 불리기 위해 하리오 스위치로 바꿔 사용중인데 신기하게도 딱 올려 주셨네요^^
레시피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중이였는데 영상에 나오는 하리오 스위치 레시피로도 내려 마셔봐야겠네요
매번 영상이 흥미진진하네요^^) 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커뮤니티 당첨발표 글 확인 부탁드릴게요~
1번 로템이 입에 짝 붙습니다.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1. 국내제품 중 누보 자동드리퍼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리오같은 원추타입이라서 말씀하신 고인물이 적을 것 같은데요.(실험 무) 비교해보셔도 좋지 않을까요. 리브 모양을 떠나서 겉보기로는 말씀하신 장점들이 합쳐진 것 같습니다.
2. 레시피는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미온수 시리즈로 가시는 것이 레시피의 역사 구성에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1. LT recipe _ Warm Brewing method
이번 하리오 스위치는 비우고, 채우는 과정이 있으니, LT recipe _ Vacated Brewing method
참고 : JB's recipe로 Just Brew로 하면 좋겠으나, 미국에 브랜드가 있네요. Just Brew Coffee, Just Brew it
풍부한 정보와 의견 감사드립니다. 👍👍
스위치온! : 스위치로 다양하게 내릴수 있는 스위치를 켜주세요 스위치온
4개중에 하자면 4번이요
크린 메소드. 크린한 커피를 내려주니까요
1번요
그럼 클레버 항상 뜸들이셨나요? 저도 오래 쓰고 있는데 침전식이라서 그냥 냅다 붓고 시간재고 바로 내려마셨습니다. 뜸들여 가스빼고 2분 우린거랑 그냥 2분 우린거랑 실제로 다를지 한번 비교해봐야겠네요 ㅎㅎ
3번 just brew!!
"맛 좋은 커피 레시피? 그냥 따라해! just brew!!"
모 스포츠 회사 가 했던것처럼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을것 같은 레시피 이름인것 같네요. ^^ (채널 이름과 일관성도 있구요)
의미상으론 웜브루가 좋을 것 같은데 발음 이슈로 벌레가 생각나지 않을까.... 싶으면서로 브루잉 이름 뿐만아니라 귀여운 웜 마스코트까지 더해지면 더 유명해질까 싶기도 하고... ㅎㅎㅎ 웜브루. 좋을지도.... 혹시 신경쓰인다면 로우템ㅍ가 차선책 같아요.
하리오 스위치 매직~!!
Supernatural Recipe - 기존 고정관념을 벗어 난, 사실은 이게 커피의 자연스러운 맛과 향미를 뽑아주는 Super Recipe
물온도를 100도의 반인 50도로하여 하리오를 이용하니
‘반하리오 법’
이 어떨까요
1번 로템이 입에 착 감기네요. 저번달에 클레버를 구입했는데 뭔가 향에서 아쉬운 느낌이었어요. 하리오스위치 이름만 들어 봤는데 과연 궁금하네요 어떤 느낌인지!
선생님~ 왜 하리오 스위치 레시피에서 한 번에 물을 붓디 않고 나눠서 부으면서 한 번 씩 빼주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3번 Just brew(그냥 브루)요. "그냥 커피를 내려봐요. 정말 맛있으니까." 이 방식을 사용하면 실패없이 맛있다는 긍정적인 이미지(JUST의 뜻)를 직관적으로 전달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이키의 옛 슬로건도 같이 연상이 되기도 하고요. ㅋ) 그리고 또 이 방식으로 따뜻한 커피던 차가운 커피 둘다 맛있게 만들 수 있으므로 (따뜻한 커피가 연상되는) '웜브루'보다는 '그냥 브루'가 더 적당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냥 브루'라는 단어가 한국어로 그냥 들어도 재밌게 들리고요. "믿고 커피 내려봐"라고 말하는 듯 해서.. ㅎㅎㅎ
1번이요. 1번이나 2번처럼 가장 큰 특징을 직관적으로 넣어주는게 좋습니다. ^^
2번과 3번을 섞은 이름은 어떨까요? Just Warm Brew! 뭔가 어감이 더 확 땡기는 느낌이 들어요! 굳이 하나면 골라야 된다면 2번 Warm Brew에 한 표 🗳
님 의견이 좋아 섞어쓰기로 했습니다. ^^ 조금은 변형되긴 했지만요 ㅎㅎ
@@koreanocoffee 오 👍 확실히 섞어쓰니까 훨씬 좋은거 같긴해요! 항상 좋은 커피 영상 고맙습니다 :)
필터꼭끼워서내려야되나요
그냥스윗레시피요
"저온으로 하리오" 어떨까요?
로템으로 갑시다
고인물커피
로하스 레시피 : 저온으로 하리오스위치 추출 방법
유레카 브루 또는 콜럼버스 브루
하리오 스위치 “로템” 레시피 🤩
3번 저스트 브루..
🎉 2번 웜브루
번외편으로 스벅 싸이렌레버가 없는게 아쉽 ㅋㅋㅋㅋㅋ
웜브루 & 그냥브루
미라클 오브 하리오. 1등
트리플 스위치 - 3번 추출한다는 의미로 레시피이름을 ㅋㅋㅋ
로템커피
하스레. 하리오스위치레시피
청소가 하리오가 훨씬 편함.
하스피 (하리오 스위치 레시피) 코스피 아님 ㅋㅋ
클레버 한개로 근 10년째 사용중인데 부서진적이 없는데? 저것은 개인 부주의일 가능성이 더 커보이는구만.
글고 ... 물이 많이 고인다? 저는 저렇게 많이 고이지 않던데.. 신기하네
40도로 첫60ml붓고 연다음 30초후 닫고 다시 60ml부으면 내린물이 다내려지지않아도 닫고 60ml를 붓는게 맞는건지 분쇄도를 크게해서 30초안에 물이 내려가게 하고 붓는게 맞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ek43 분쇄도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