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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영상도 너무 따뜻한 느낌
0:09 취직보다는 남자친구랑 사려고 감 근데 가서보니 남친은 이미 가게 그만둠 남친이랑 연락도 안됨 마침 가게에서 직원모집 이라고 그걸본것같은데요
일본영화는 이런 다양한 주제와 장르가 있어 좋음... 이런 느낌은 일본이 제일 잘 만든달까??? 암튼 우리나라도 사랑타령 재벌타령영화나 드라마만 만들지 말고 이런 주제의 영화도 좀 나왔음 좋겠음
하아.....유우는 언제봐도 이쁘네......세기에 한번 나올까싶은 미모와 매력
노노 히로스에료코
무신 세기까지 🤭
세기 ? 김건희 염불외는 소리하네
평범한듯 한데 세기 힌번은 아니고
@@abcd5884j쫌 아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한심하다 진짜 아............뭐 머리에 정치병 뿐임? ㅋㅋㅋㅋㅋㅋㅋ일좀해!!!!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남친 찾으러 왔다가 다른데로 옮겨서 여기 그냥 취직하게된거 아닌가..? 첨부터 여기 취직하려고 온게 아니라.. 내 기억이 틀렸다면 미안..
이게 맞아요 심져 편지 답장도 꽤 오래 못받았는데도 남친 무작정 찾아옴. 여기 영상에서는 덜 표현 됐는데 나츠메 되게 예의도 없고 매너도 없고 눈치코치 다 없고, 인정욕구만 강하고 진짜 이상하거 불쾌한 성격 이었던 감상이 기억나요.
@@Uuuuurrrrrrpppppp 네 그랬죠 보면서 얼마나 속이 터지던지
케이크 뿐이겠습니까..... 우리는 일 중심주의 사회에 살면서 소중한 것들을 너무 많이 소홀히 하며 살고 있지요....딸의 죽음에 상처입은 파티셰가 만찬회를 계기로 돌아온다는 설정이 조금 억지스럽기도 하네요.
삶 = 억지스럽다
다큐 찍으세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덕분에 잘 보았습니다.점점 구독자수가 늘어나서 번창하길 바래요~^^
세상에서 소중한거는 생명이다 다른모든것들이 존재하는이유
일본은 빵이 참 맛있다편의점 빵도 너무 맛있어요 😊
양과자점 코안도르. 넷플릭스에서볼수있어요?
에구치 요스케 젊은 시절이네요! ^^
ㅋㅋㄱㅋㄱ 평소 리뷰 영상들중에서 되게 발음좋고 목소리 좋은 성우 흉내내는 사람건 일절안보고 특히 여자 유투버들이 그런게 많았었는데 이분건 먼가 애기들 교사셔서 그른가 당찬 초딩이하는것같아서 구독하구 봅니당그나저나 여주 사투리 넘 귀엽
침 고이는 시간~
이 영화 되게 오래 전에 재미나게 봤는데 아오이 유우가 연기를 꽤 잘 했네요 연기력으로는 동년배 일본 주연급 여배우들 중 탑인 듯
동료 여자직원 완전 라따뚜이 여주같당 ㅋㅋㅋㅋㅋㅋ
부모가 데릴러오지 않았다고 애를 그냥 혼자 나가게 한 유치원 잘못이 크다. 말이되나?
맞다 다시그럼차에태워서유치원에오는데
한국축구협회에서주는 최우수선수상같은 이름의 영화네요.
아니 첫문장부터.. 내용 틀리시면 어떡해요ㅠㅠ 문장쓰고 직접 한번 읽어보시지.. 0:07 나츠메는 도쿄의 인기 양과자점 코안도르에 취직하기 위해 카고시마에 상경합니다. 가 아니고 카고시마에서 상경합니다. 이죠 ㅠㅠ
일에 미쳐있다. 그만 딸을 죽게했다.그 트라우마를 가진사람에게 그일을 다시하라고 조른다...다른형태로 미친게맞다.미친데다 소시오패스다..
광폰지에서 재밌게 봤어요.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 시간에 이걸봤을까… 초반에 나온 초콜릿케이크 보자마자 후회함 진짜 맛있겠다너무너무 먹고싶다 케이크먹고싶어…
저얼굴로는 고급제과 안팔아도 대박나지
저렇게 열심히 일하려는거는 이웃들 때문인가 평판
자기가 못가면 다른 사람이라도 보내야지..
#77>>> 언제나 바로 옆에 있는 분들을 소중히
유우 억양이 이상한건 사투리나 그런건가요? 일어를 몰라서...
일본 지방 사투리 쓰는 거에요
간사이벤
간사이벤 아닌것 같은데요 동북지방인가..
Kagoshima
사쓰마벤
일본은 그틀이 잘 만드는 영화를 만들면 된다.
케이크 맛있겠다 ㅠ
유우보면 우리딸이랑 너무 닮았어 ㅜㅜ
남자 편력이 있고. 담배 좋아하고 너무 많은 경험에 마지막 선택은 본인에게 웃음을 잃지 않게 해 주는 남자를 선택하는 면이?
@@TheCrystopherKIM결혼도 못한 쿵쾅남이 질투하네 추하게 ㄷㄷ
성심당이 떠오른다
드라마 파스타 같넹
MZ가 세상을 구한 이야기네
드라마도 삶도 위급하고 나락이될때 반전의 기회가온다
와 얘기 유우 걔엿네
애기..안돼..꼭..왜..
요리코가 요리를
엣날에.....이지희 아나운서 생각나는데용
자기가 몇점인지 물어놓고 점수 말하니 화내는건 뭐지
아~따, 싱겁다.
배우려는 애가 시종일관 건방지네
일본 영화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가 많아 한국 영화는 폭력적인 것이 많아
현빈이보인다
허무하네
저 여자 엑팅 참 부자연스럽고 코메디다
아 찡찡도르
백암 어디에는 유럽에서 제과제빵을 배운이가 자신의 노동가치라면 조각 케이크 한개를 6만원에 팔고있다.자신이 유럽에서 배운 명예값이라고 한다.그는 잘 훈련된 원숭이에 불과한것.음식에 대한 주인공은 먹어주는 사람이지 만드는 이가 아니라는 겸손의 철학은 배우지 못한것이다.
가고시마로 가고싶냐
오네가이시마스 자주저러면 짜증빤스
상경이...
"카고시마에 상경합니다."가 무슨 말인가요? 카고시마가 일본의 수도입니까? "카고시마에서 (토쿄로) 상경합니다."라고 하고 싶었던 것 아닌가요? 유치원교사는 언어를 정확하게 구사해야 합니다.
여기서 일하고싶냐 그렇다면 7번째 마누라로 시작
🤏
대체 무슨 야툰을 보고 온 거야 대체
너무 뻔한 스토리 이래서 일드가 국제적인 명성과 팬들을 거의 잃었어 권선징악 같은 교훈적인 드라마 외국애들이 우리를 가르치려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쁘다고
일본인들은 장인정신을 자랑스러워합니다.인기를 추구하는 영화만 소중한 건 아닙니다.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영화도 좋은 영화고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이런 애들이 꼭 우리나라 드라마가 전셰계 몇위 어쩌구 저쩌구 국뽕 타이틀에만 집착하고 정작 그 드라마 스토리 말해보라고 하면 절대 말못함
맛있게 생겻네
![나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으로 도망치고 싶을 때 봤으면 하는 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aCFHvByQg5c/mqdefault.jpg)
![나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으로 도망치고 싶을 때 봤으면 하는 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제목도, 영상도 너무 따뜻한 느낌
0:09 취직보다는 남자친구랑 사려고 감 근데 가서보니 남친은 이미 가게 그만둠 남친이랑 연락도 안됨 마침 가게에서 직원모집 이라고 그걸본것같은데요
일본영화는 이런 다양한 주제와 장르가 있어 좋음... 이런 느낌은 일본이 제일 잘 만든달까??? 암튼 우리나라도
사랑타령 재벌타령영화나 드라마만 만들지 말고 이런 주제의 영화도 좀 나왔음 좋겠음
하아.....유우는 언제봐도 이쁘네......세기에 한번 나올까싶은 미모와 매력
노노 히로스에료코
무신 세기까지 🤭
세기 ? 김건희 염불외는 소리하네
평범한듯 한데 세기 힌번은 아니고
@@abcd5884j쫌 아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한심하다 진짜 아............
뭐 머리에 정치병 뿐임? ㅋㅋㅋㅋㅋㅋㅋ
일좀해!!!!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남친 찾으러 왔다가 다른데로 옮겨서 여기 그냥 취직하게된거 아닌가..? 첨부터 여기 취직하려고 온게 아니라.. 내 기억이 틀렸다면 미안..
이게 맞아요 심져 편지 답장도 꽤 오래 못받았는데도 남친 무작정 찾아옴. 여기 영상에서는 덜 표현 됐는데 나츠메 되게 예의도 없고 매너도 없고 눈치코치 다 없고, 인정욕구만 강하고 진짜 이상하거 불쾌한 성격 이었던 감상이 기억나요.
@@Uuuuurrrrrrpppppp 네 그랬죠 보면서 얼마나 속이 터지던지
케이크 뿐이겠습니까..... 우리는 일 중심주의 사회에 살면서 소중한 것들을 너무 많이 소홀히 하며 살고 있지요....딸의 죽음에 상처입은 파티셰가 만찬회를 계기로 돌아온다는 설정이 조금 억지스럽기도 하네요.
삶 = 억지스럽다
다큐 찍으세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점점 구독자수가 늘어나서 번창하길 바래요~^^
세상에서 소중한거는 생명이다 다른모든것들이 존재하는이유
일본은 빵이 참 맛있다
편의점 빵도 너무 맛있어요 😊
양과자점 코안도르. 넷플릭스에서볼수있어요?
에구치 요스케 젊은 시절이네요! ^^
ㅋㅋㄱㅋㄱ 평소 리뷰 영상들중에서 되게 발음좋고 목소리 좋은 성우 흉내내는 사람건 일절안보고 특히 여자 유투버들이 그런게 많았었는데 이분건 먼가 애기들 교사셔서 그른가 당찬 초딩이하는것같아서 구독하구 봅니당
그나저나 여주 사투리 넘 귀엽
침 고이는 시간~
이 영화 되게 오래 전에 재미나게 봤는데 아오이 유우가 연기를 꽤 잘 했네요 연기력으로는 동년배 일본 주연급 여배우들 중 탑인 듯
동료 여자직원 완전 라따뚜이 여주같당 ㅋㅋㅋㅋㅋㅋ
부모가 데릴러오지 않았다고 애를 그냥 혼자 나가게 한 유치원 잘못이 크다. 말이되나?
맞다 다시그럼차에태워서유치원에오는데
한국축구협회에서주는 최우수선수상같은 이름의 영화네요.
아니 첫문장부터.. 내용 틀리시면 어떡해요ㅠㅠ 문장쓰고 직접 한번 읽어보시지.. 0:07 나츠메는 도쿄의 인기 양과자점 코안도르에 취직하기 위해 카고시마에 상경합니다. 가 아니고 카고시마에서 상경합니다. 이죠 ㅠㅠ
일에 미쳐있다. 그만 딸을 죽게했다.
그 트라우마를 가진사람에게
그일을 다시하라고 조른다...
다른형태로 미친게맞다.
미친데다 소시오패스다..
광폰지에서 재밌게 봤어요.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 시간에 이걸봤을까… 초반에 나온 초콜릿케이크 보자마자 후회함 진짜 맛있겠다너무너무 먹고싶다 케이크먹고싶어…
저얼굴로는 고급제과 안팔아도 대박나지
저렇게 열심히 일하려는거는 이웃들 때문인가 평판
자기가 못가면 다른 사람이라도 보내야지..
#77>>> 언제나 바로 옆에 있는 분들을 소중히
유우 억양이 이상한건 사투리나 그런건가요? 일어를 몰라서...
일본 지방 사투리 쓰는 거에요
간사이벤
간사이벤 아닌것 같은데요 동북지방인가..
Kagoshima
사쓰마벤
일본은 그틀이 잘 만드는 영화를 만들면 된다.
케이크 맛있겠다 ㅠ
유우보면 우리딸이랑 너무 닮았어 ㅜㅜ
남자 편력이 있고.
담배 좋아하고
너무 많은 경험에
마지막 선택은 본인에게
웃음을 잃지 않게 해 주는 남자를 선택하는 면이?
@@TheCrystopherKIM결혼도 못한 쿵쾅남이 질투하네 추하게 ㄷㄷ
성심당이 떠오른다
드라마 파스타 같넹
MZ가 세상을 구한 이야기네
드라마도 삶도 위급하고 나락이될때 반전의 기회가온다
와 얘기 유우 걔엿네
애기..안돼..꼭..왜..
요리코가 요리를
엣날에.....이지희 아나운서 생각나는데용
자기가 몇점인지 물어놓고 점수 말하니 화내는건 뭐지
아~따, 싱겁다.
배우려는 애가 시종일관 건방지네
일본 영화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가 많아
한국 영화는 폭력적인 것이 많아
현빈이보인다
허무하네
저 여자 엑팅 참 부자연스럽고 코메디다
아 찡찡도르
백암 어디에는 유럽에서 제과제빵을 배운이가 자신의 노동가치라면 조각 케이크 한개를 6만원에 팔고있다.자신이 유럽에서 배운 명예값이라고 한다.
그는 잘 훈련된 원숭이에 불과한것.음식에 대한 주인공은 먹어주는 사람이지 만드는 이가 아니라는 겸손의 철학은 배우지 못한것이다.
가고시마로 가고싶냐
오네가이시마스 자주저러면 짜증빤스
상경이...
"카고시마에 상경합니다."가 무슨 말인가요? 카고시마가 일본의 수도입니까? "카고시마에서 (토쿄로) 상경합니다."라고 하고 싶었던 것 아닌가요?
유치원교사는 언어를 정확하게 구사해야 합니다.
여기서 일하고싶냐 그렇다면 7번째 마누라로 시작
🤏
대체 무슨 야툰을 보고 온 거야 대체
너무 뻔한 스토리 이래서 일드가 국제적인 명성과 팬들을 거의 잃었어 권선징악 같은 교훈적인 드라마 외국애들이 우리를 가르치려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쁘다고
일본인들은 장인정신을 자랑스러워합니다.
인기를 추구하는 영화만 소중한 건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영화도 좋은 영화고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이런 애들이 꼭 우리나라 드라마가 전셰계 몇위 어쩌구 저쩌구 국뽕 타이틀에만 집착하고 정작 그 드라마 스토리 말해보라고 하면 절대 말못함
맛있게 생겻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