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고 죽어라 일하고 스타레스 많이 받는 헬 조건이란 말은 전부 우리가 한 말이니 할 말이 없다! 다른 나라는 국민들이 그런 소릴 안 하니 안 그런 줄 알겠지. 중국애들 회사에서 엎드려 뻗히기 쪼그려 걷기 등 배달부들의 처참한 상황 등, 미국도 지금 노숙자로 전락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그들은 전부 스트레스를 안 받고 산다는 건가? 다 우리 주둥이 때문에 저런 말을 정확히 알지도 생활하지도 않고 떠벌린다!
훔치지 않는 면을 다량의 cctv 설치로 설명하는 것을 봤었습니다. 별 생각없이 동의 하고 넘어가기 쉬웠는데 어느 시점이 지나 가장 많은 설치는 중국이었고 절도가 빈번함이 알려졌었죠. 게다가 물건을 상가 출입구 근방에 방치하다 시피 판매하는 점은 과거에도 그런 방식이었습니다. 긍정적으로 볼만한 면도 부정적으로 정의내리거나 설명하는 경우가 있고 우리가 정말 스스로 고심하여 한 말인지 아니면 우리라는 범주 밖에서 설명한 것인지 확신 할 수 없다는 생각 해봅니다. 식민지로 머물렀으면 기뻤을 나라가 옆에있고 출발부터 속국이고 속해있다라 주장하는 나라도 옆에 있으며 동포지만 지금도 전쟁중이니 심리전을 펼치고 있을 가능성도 있고. 동맹이라지만 넓은 땅을 자유롭게 군이 출입을 하며 활용하는 권리를 세상 어느 곳에서 허락해주고 새롭게 얻을 수 있을까요? 현 상태가 매우 만족 스러울거란 생각도 듭니다. 정말 우리가 정의했을까요? 허리웃에선 한국 영화나 드라마의 성장이 기쁘기만은 않을 것입니다. 이득이 관련된 여러 주체가 함께 사는 세상이니 자긍심을 원치 않는 입장도 세력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 해봅니다. 의견에 반대해서 적었다기 보다는 다른 측면도 의심 해 볼만 하지 않을까? 그정도의 생각으로 적어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주제는 좋은데 언제나 내용은 실제 답과는 다른 쪽으로 흘러간다는....한국사람들은 언론의 프라파겐다에 속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른다는.....백삼을 90%이상 먹는 것이나 러시아는 공산국가이고 우크라를 아직도 민주주의 나라로 알고 있다거나 우리나라 정치계가 지금 얼마나 서구 지배자들에게 휘둘리고 위태로운지........대한민국이 이런식으로 세상을 모르면 언제 망할지 모른다는...
![[해외반응] 조수미(Sumi Jo)ㅣ일본의 천재 여성 소프라노가 조수미 코칭을 받다 수천명의 관객들이 웃음이 터진 이유](http://i.ytimg.com/vi/uvmZSrQeFR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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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채해병 특검법을 위한 법사위 입법청문회](http://i.ytimg.com/vi/M1bwBJGMQrc/mqdefault.jpg)
진짜 좋은 내용이네요~ 판단하지 않고 요약하지 않으려는 콜린 작가 정말 멋집니다 앞으로도 한국에 오래 살아주세요
자랑스러운 나에 나라 대한민국 어떤 나라도 이루지 못한 많은 걸 이룬 기적에 나라 많은 아픔으로 아로 새겨진
깊은 상처를 가진 우리나라ᆢ이제 우리가 우리를 배울때인거 같아요 우리는 너무 다른 눈과 입에 귀기울여 온거 같아요
#위대한언니~~~^^
오늘도 잘 시청할게요~
좋아요~~~~~~~~~~~~~꾹!
어느나라나 가난한 사람은 불행하다~
콜린 마샬에게 대한민국 정부는 상 줘라 . 이런 외국인들은 웰컴이다 .
우리 한국인들은
처음보면 참으로
다가가기 또 어떻게
대하며 다가가기가
힘든 표정이지만
그것은 저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가면
친해질수있을까해서
고민중이라
생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부끄럽지만 이런것도 바뀌어지게 해야 한국이죠 직장내 괴롭힘ㆍ학폭 점점 지능적으로 그러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한국이 문화나 경제 정서적으로 균형있게 발전하길 소망 합니다
백인들 위주와 땅이 넓은 국가 사람들 분석하는 것 참 많이하고 또 즐기죠. 정작 본인들 흠집은 잘 모르고 비효율적으로 거만하기 다반사죠. 한국말에 '너네나 잘하세요'에 해당되는 국가가 현재 대부분이죠. 물론 한국도 아직 개선해야할 부분이 많구요
냉철한 판단과 지적에 겸허히 받아들이고 한국적인 생각이 세계적인 생각이다
빛이 밝은만큼 그림자도. 짙지
다만.,.순발력과 회복력은 좀 남다른것은 맞은 듯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은 외침이 아니라 공직자의 부정부패로 민심이 돌아서는 것이다."
ㅡ다산 정약용
부족하다고 느끼고 배우려는 자세 그리고 자만과 지나침을 절제하려했던 노력과 결론은 많은이의 희생으로 일궈진 것임을 잊지말고 겸허하게 홍익인간으로서 살아가야함을 잊지말기를… 나자신부터 !
요새 흔히들 외국인들이 이런말을 하는데 k-문화, 팝 경제들 대단하다고 하지만 정치하고 국민들은 이상한 사상을 가진사람이 많다고 민주주의 대한민국내에서 공산화를 이루고 싶어하는 정치인들이 많고 거기 동조하는 국민들이 늘어난다는거...
민주주의 공산주의 뜻도 모르는 틑딱.. 너희가 문제야.. 😊
급당황한 진행자는 언제 나오나요?
우울하고 죽어라 일하고
스타레스 많이 받는 헬 조건이란 말은 전부 우리가 한 말이니 할 말이 없다!
다른 나라는 국민들이 그런 소릴 안 하니 안 그런 줄 알겠지. 중국애들 회사에서 엎드려 뻗히기 쪼그려 걷기 등 배달부들의 처참한 상황 등, 미국도 지금 노숙자로 전락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그들은 전부 스트레스를 안 받고 산다는 건가? 다 우리 주둥이 때문에 저런 말을 정확히 알지도 생활하지도 않고 떠벌린다!
훔치지 않는 면을 다량의 cctv 설치로 설명하는 것을 봤었습니다. 별 생각없이 동의 하고 넘어가기 쉬웠는데 어느 시점이 지나 가장 많은 설치는 중국이었고 절도가 빈번함이 알려졌었죠. 게다가 물건을 상가 출입구 근방에 방치하다 시피 판매하는 점은 과거에도 그런 방식이었습니다. 긍정적으로 볼만한 면도 부정적으로 정의내리거나 설명하는 경우가 있고 우리가 정말 스스로 고심하여 한 말인지 아니면 우리라는 범주 밖에서 설명한 것인지 확신 할 수 없다는 생각 해봅니다. 식민지로 머물렀으면 기뻤을 나라가 옆에있고 출발부터 속국이고 속해있다라 주장하는 나라도 옆에 있으며 동포지만 지금도 전쟁중이니 심리전을 펼치고 있을 가능성도 있고. 동맹이라지만 넓은 땅을 자유롭게 군이 출입을 하며 활용하는 권리를 세상 어느 곳에서 허락해주고 새롭게 얻을 수 있을까요? 현 상태가 매우 만족 스러울거란 생각도 듭니다. 정말 우리가 정의했을까요? 허리웃에선 한국 영화나 드라마의 성장이 기쁘기만은 않을 것입니다. 이득이 관련된 여러 주체가 함께 사는 세상이니 자긍심을 원치 않는 입장도 세력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 해봅니다. 의견에 반대해서 적었다기 보다는 다른 측면도 의심 해 볼만 하지 않을까? 그정도의 생각으로 적어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요새 그렇게 긴 노동ㅈ을 하는 사람이 어디있나? 일 더하고 싶어도 법적으로 못하게 하는데
위대한 언니의 목소리가 몇달 전부터 약간 달라진거 같은데 맞나요?
피와 목숨으로 독재에서 민주주의를 이룩한 나라.
우울할세가있냐?다포기하고살면편해그냥
우울..은 병입니다. 소심한 자들의 병 . .
좋은 내용이지만 어그로 뉴스진행자 와 인터뷰에서 당황했다 내용 전혀 없어 속은 느낌입니다
돈 법 개인이 우선인 세상이 되었는데 바뀔까??
한 사람 . 한 사람이 바뀌면 가능해집니다. 우선 님부터 믿으세요 . 그리고 주변 이웃에게도 적당한 관심 가져보세요 . 천천히 바뀔 것입니다 . 물론 쓰렉은 안 변합니다 . 그래도 관심을 가져주다 보면 . 서먹한 사이보다는 발전이 있을 겁니다 .
출산률 최저
노인 힘든거 맞고
임금 조금많은것맞고
물가 열라비싼거 맞고
교육. 주거 대책없기에
자손보기힘든거 맞지요
단지 홍익인간의이념이
뇌에밬혔고
유교의 상호존중사상이
오백년이어왔으니
존중과 배려는 습관이된것일뿐
예전에는 자주 봤는데 요즘은 제목과 안맞는게 참 많으시네요 진행자가 어떤 무시를 했을까하고 클릭했는데
역시 오늘도 낚이네요
영상은 참 좋았는데......
주제는 좋은데 언제나 내용은 실제 답과는 다른 쪽으로 흘러간다는....한국사람들은 언론의 프라파겐다에 속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른다는.....백삼을 90%이상 먹는 것이나 러시아는 공산국가이고 우크라를 아직도 민주주의 나라로 알고
있다거나 우리나라 정치계가 지금 얼마나 서구 지배자들에게 휘둘리고 위태로운지........대한민국이 이런식으로 세상을 모르면
언제 망할지 모른다는...
한국 아이들 설문조사 무엇이 되고 싶은가 1위가 건물주란다! 이런 나라에 뭔 희망이 있다고 국뽕으로 자화자찬 하나?
우울할세가있냐?다포기하고살면편해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