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이스탄불, 다시 만날때까지 (설명참고)Goodbye Istanbul, until we mee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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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 아름다운 이스탄불에서 38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조지아 트빌리시로 가기 전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하루는 선착장의 많은 인파에 놀라 알아보니 희생제라는 연휴기간 이었네요. (중후반 영상)
    많은 상점들이 문을 닫았지만 관광지는 곳곳에 열어 둔 곳이 보였습니다.
    희생제 연휴는 이슬람력으로 12월10일부터 시작되며,
    24년은 6월 16일부터 6월19일까지였습니다.
    ※ 희생제(쿠르반 바이람)
    이슬람교의 종교적 행사로 이슬람 세계 전역의 중요한 기념일이다.
    예언자 이브라힘(성경의 아브라함)이 신에게 자신의 아들 이스마엘을 희생하려 했던 사건으로, 신은 그의 순종을 인정, 대신 양을 희생하도록 했다.
    이 사건을 기념해 무슬림들은 매년 양, 염소, 소 등을 희생하여, 가족과 이웃 등 가난한 사람들과 나눈다.
    튀르키예에서도 전국적인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으며, 모든 지역의 공공기관과 상점들이 문을 닫는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twoking2546
    @twoking254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즐겁게 여행을 하고 계시는 군요.
    9월 초에 16일간 이스탄불에 여행을 합니다. 구시가지 와 신시가지 아시아 지역 3곳에 숙소를 지금 예약 하고 있습니다.
    여행에 참고가 되어 여행 하신 곳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