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식의 노트 설명법을 고쳐야 됨. 미국이라서 한국 실정에 안맞다 이런것도 있지만 애초에 억지잖아. 과일이나 견과류 느낌이 정말 말듣고 보니 아주 약간 그런거 같다 수준인데.... 사람들이 대체로 공감을 못하니까 저번에 달린 댓글처럼 커피콩인데 세상의 온갖 맛이 다 있냐는 비아냥을 듣는 거임. 그냥 대충 이정도면 오렌지라 치고 여기서 더 산미가 강하면 레몬이라 치자 이런식이지 진짜 레몬향을 느낀다 그러면 굉장히 과장이거나 거짓말이지. 과일이나 기타 다른 식품 비유도 그렇고 드라이하다 같은 표현은 와인이나 위스키 사케 등 술의 향을 표현할때는 부정적인 표현이 아님. 음식은 아니지만 음향 평가에서도 드라이하다는 말은 단순히 성향 평가지 긍정적이거나 부정적 의미를 갖고 있지는 않음. 플랫하다는 말도 다른 쪽에서는 밸런스드와 비슷한 의미로 씀. 같은 단어인데 다른 업계랑 다른 늬앙스로 표현하면 커피 업계는 더더욱 그들만의 리그가 되고 스페셜티 대중화는 더 힘들어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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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안스타님 커피 드시고 사과 받으신 그 분이구나..
이가르침을 잘 숙지해보겠습니다. 한번들어서 알 수 있는 영상이 아니니 계속 보고 들어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목소리 톤이 듣기좋고 차분하셔서 켜놓고 누워있으면 스르륵 잠듭니디
훌륭한 선생님이신듯하네요. 이런 강의를 무료로 듣다니.. 감사합니다!^^
산미가 꼬소하다는 표현은 어떨때 쓰는건가요?
입안의 것을 숫자와 형용사로 표현하는걸 들으면 놀랍다는 생각이 듦
이 분은 정말 마치 부처님과 같이 자애로우시군요.
감사합니다
이 분이 그 안치훈이라는 분의 대회에서 메인 심사위원이셨던 분인가요?
고생하셨는데 안스타에 나와주셔서 감사하네요
인영쌤 강의를 언스페셜티에서 보게되니 기분이 묘하네요. 기미사도 인영쌤도 더 흥하기를 기원해요🙏
굿👍
행님 어렵습니다 흑😢
밸런스를 진짜 좋아하는데 이도저도 아닌 원두에는 제발 특징없는 이라고 써줬으면.....양심이 없는 사장님들이 너무 많아요ㅠㅠㅠㅠ
학교 강의급 …
저런식의 노트 설명법을 고쳐야 됨. 미국이라서 한국 실정에 안맞다 이런것도 있지만 애초에 억지잖아. 과일이나 견과류 느낌이 정말 말듣고 보니 아주 약간 그런거 같다 수준인데.... 사람들이 대체로 공감을 못하니까 저번에 달린 댓글처럼 커피콩인데 세상의 온갖 맛이 다 있냐는 비아냥을 듣는 거임. 그냥 대충 이정도면 오렌지라 치고 여기서 더 산미가 강하면 레몬이라 치자 이런식이지 진짜 레몬향을 느낀다 그러면 굉장히 과장이거나 거짓말이지.
과일이나 기타 다른 식품 비유도 그렇고 드라이하다 같은 표현은 와인이나 위스키 사케 등 술의 향을 표현할때는 부정적인 표현이 아님. 음식은 아니지만 음향 평가에서도 드라이하다는 말은 단순히 성향 평가지 긍정적이거나 부정적 의미를 갖고 있지는 않음. 플랫하다는 말도 다른 쪽에서는 밸런스드와 비슷한 의미로 씀. 같은 단어인데 다른 업계랑 다른 늬앙스로 표현하면 커피 업계는 더더욱 그들만의 리그가 되고 스페셜티 대중화는 더 힘들어지는 거임.
무슨 수면 영상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