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계신 어머니 걱정 때문에 결혼을 포기했어요 ㅣ 이주은의 결혼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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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이주은 #결혼아줌마 #결혼고민 #결혼정보회사 #결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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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user-uc3du4rm8q
    @user-uc3du4rm8q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제가 이런 고민을 했던 사람이고,
    좋은 사람을 만나서 사귀다가 어머니와의 문제 때문에 결국헤어졌습니다.
    그런 갈등 과정에서 이 영상도 여자친구가 보내줘서 보았었구요.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다 보니 어머니에 대한 마음이 더 애틋한것도 있는 것 같고
    어머니도 조금 더 집착하는 경향이 있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결혼해서 온전히 새로운 가정에 집중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는 부분이 없지 않더군요.
    좋은 여자를 만나서 결혼을 생각하면서는 와이프한테는 효를 강요하지 않고
    내가 잘하면 되겠지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결혼을 접근하고 부단히 노력을 했어도 좋은 결과가 있기 힘들 수 있었는데
    제가 처신을 잘못하고, 여자친구는 본인이 일순위라고 생각이 들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면서 헤어졌습니다.
    제가 조금 더 현명하게 접근했으면 어땠을까 많이 후회도 되면서
    어머니와 나를 분리할 수 있을까 지금도 자신이 없습니다.
    이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저 같은 남자이거나, 그런 남자를 만나고 있는 여자분일것 같습니다.
    조심스럽게 서로 상처받지 않고 배려하면서 많은 대화를 하면서 좋은 관계를 맺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mq5bd1ww7k
    @user-mq5bd1ww7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어머님이 어디 아프신가요? 그런게 아니면 어머님 걱정은 하지마세요 어머니도 성인입니다 저도 결혼했고 남편도 있고 시부모님도 있지만 사실 시부모님에게는 별 관심이 없어요 결혼하면 부부 둘도 맞춰가는게 어렵습니다 본인 어머니는 가끔식 본인이 챙기시면 됩니다

  • @user-gf6gn7ob8c
    @user-gf6gn7ob8c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결혼 못 할 정도로 엄마가 걱정되는거면 혼자 사시는게 맞는 듯.

  • @user-bg1vr7sh4u
    @user-bg1vr7sh4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부모가 너무 걱정되면
    어머니 남편으로 살면서 후회 없이 가는 게 최선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남자라면 절대 이렇게는 안 살아요. 전 부모의 자식이지 부모의 부모도 아니고 부모의 수족도 아니기 때문이지요. 부모를 존중은 하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못하는 것은 구별하고 할 수 만큼만 하며 삽니다. 내가 하고 싶어도 상대가 싫어하거나 욕하는 일은 하지도 않고. 아무리 원해도 너무 과하게 하는 것도 지양하는 편입니다. 과하게 부모한테 잘하는 사람치고 잘사는 사람 못 봤어요. 자기 삶이 망가졌기 때문이지요. 내 삶 100% 중에 부모한테 쓰는 시간, 돈...등이 10%, 일에 50~60%, 취미나 다른 사람과 20~30%, 기타 10% 이런 식이죠. 근데 부모 걱정이 과한 사람은 거의 부모와 함께 살고, 부모와 함께 밥 먹고 자기한테 부모 비중이 일 빼고는 전부더라고요. 연애, 결혼 말리고 싶어요. 절대 근처도 가면 안 돼요.

  • @user-ju7ph2cs1g
    @user-ju7ph2cs1g 24 วันที่ผ่านมา

    오 마이 갓!
    정신차리세요